me2day

친구들과

+ 오즈 광고 선덕여왕 편, 아니 그럼 전화기로 통화랑 문자 시계 말고 또 뭐가 있어? 엉? 09.09.22 04:05
진짜 다 필요 없고 기본빵330 하나만 있으면 된다. by kz
어제부터 지하철 역 자동계단 운행 방향도 우측통행 기준으로 조정됐다. 생각해보면 이미 오른쪽 기준으로 시행되고 있는 부분이 꽤 많아서 사실 바뀐 부분은 많지 않은 걸 보면 바꾸는 게 나쁘진 않은 거 같기도 하다. 09.09.22 03:59
우측보행이라니?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어서요? by kz
현행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 국민과 그 대표 사이가 아닌가 싶다. 국민소환제도 없고 딱히 의정활동에 국민들의 의사를 명확히 반영할만한 기속성도 약하다. 선거 때 심판한다고 하지만 그때 잠깐 한다고 퍽이나 뭐가 되겠다. 09.09.22 03:32
전 요즘 입법권을 독점한 입법부에 대한 통제나 개혁은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예요. 가령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소환제는 있지만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소환제는 없죠. 어떤 제도를 도입하려 해도 결국 문제는 그게 아닐까요? by kz
아 그랬나요. 제가 헷갈렸네요. 그럼 왜 닫혔지… (뻘쭘) 09.09.22 03:15
전 미투플리커 계정 을 그냥 프로로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나름 미투 중요 기능의 일부로 연동되어서 돌아가는 건데 너무 갑작스럽게 바뀌었음. 내부적으로 지금 체제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면 그 이유를 잘 설명했어야 하는 거구요. by kz
프로계정임 ^^;; 09.09.22 03:13
전 미투플리커 계정 을 그냥 프로로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나름 미투 중요 기능의 일부로 연동되어서 돌아가는 건데 너무 갑작스럽게 바뀌었음. 내부적으로 지금 체제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면 그 이유를 잘 설명했어야 하는 거구요. by kz
HappyGeo 스샷도 있고 상세하네요. 근데 도구모음 사용자 지정에 지도가 없…;; 09.09.22 01:27
엑셀에서 지도 차트 가 된다는 것 같은데 기껏 깔아봐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못 찾겠다. by kz
설명이 비교적 자세해서 할 수 있을 듯해요. 제가 이 기능을 안깔아봐서 저도 한번 해볼께요. 09.09.21 22:39
엑셀에서 지도 차트 가 된다는 것 같은데 기껏 깔아봐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못 찾겠다. by kz
구글링에는 되는 것 같은데요. 09.09.21 22:35
엑셀에서 지도 차트 가 된다는 것 같은데 기껏 깔아봐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못 찾겠다. by kz
ㄴ 어. 어쩌죠. 전문 GIS프로그램 밖에는 모르는데요. 보통 GIS 프로그램에서는 다 되는 기능인데요. 09.09.21 22:33
구글 차트의 지도 출력에서 범위를 한반도로 한정하고 미국 주 코드처럼 우리도 도 단위까지 코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기능이 딱 필요해졌는데 구글 차트 말고는 이런 걸 해주는 게 생각이 안 난다. by kz
(( HappyGeo 님은 뭔가 아실 것 같아 )) 09.09.21 20:35
구글 차트의 지도 출력에서 범위를 한반도로 한정하고 미국 주 코드처럼 우리도 도 단위까지 코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기능이 딱 필요해졌는데 구글 차트 말고는 이런 걸 해주는 게 생각이 안 난다. by kz
엑셀에서 지도 차트가 된다는 것 같은데 기껏 깔아봐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못 찾겠다. 09.09.21 19:20
구글 차트의 지도 출력에서 범위를 한반도로 한정하고 미국 주 코드처럼 우리도 도 단위까지 코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기능이 딱 필요해졌는데 구글 차트 말고는 이런 걸 해주는 게 생각이 안 난다. by kz
근데 안 만들어 줄 것 같은 느낌이… :D 09.09.21 16:39
구글 차트의 지도 출력에서 범위를 한반도로 한정하고 미국 주 코드처럼 우리도 도 단위까지 코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기능이 딱 필요해졌는데 구글 차트 말고는 이런 걸 해주는 게 생각이 안 난다. by kz
아~ 데리야끼소스 샌드위치 저도 참 좋아해요 09.09.21 14:58
치킨데리야끼샌드위치 콜라 by kz
방송 분량의 부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촌이 생겼어요' 폐지 후 방송 분량을 1시간 이상 뽑아야 하는데 야구 한 경기로 뽑을 수 있는 시간은 뻔하니… 09.09.21 13:39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kz 그 동안 비밥을 능가한다고 평가받는 애니는 거의 나오질 않았죠. ^^ 09.09.21 07:57
올해로 나온지 11년째. 희대의 명작. 올해는 어떻게든 봐야겠다. by 흑갈
얼른 학교로 가시는것이.. 09.09.21 07:33
도저히 잠들면 자신이 없어서, 오늘 조모임에서 얘기할 자료들을 훑어보고 있다. by kz
부산 경기에 첫 출연한 서포터즈는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 다음에도 이렇게 레퍼토리 준비 없이 나와서 멍때리고 있으면 신속한 2기 서포터즈 선발로 물갈이를 요청하겠다. 그나마 서포터즈라는 배역이 생김으로서 바랄 수 있게 된 건 객원 서포터즈로 한두 사람씩 초청하는 정도? 09.09.21 04:31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Ranbel ㄱㅅㄱㅅ 09.09.21 01:25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by kz
무사히 도착하신거 같아 다행이예요 ^^b 09.09.21 00:07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by kz
하루 이미 늦었지요 (저도 슬퍼요 T-T) 09.09.20 23:15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 게다가 상의는 내가 짙은 회색의 좋아하는 재질(역시 이름 모름) 짧은 소매고, 바지는 검은 슬림핏, 신은 덩어리진 굽에 앞에 자크가 세 개 장식된 거였음. 전체적으로 스타일이 잘 어울렸음. 09.09.20 23:11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 대강 표현을 하자면 얼굴은 도도 계열에 새침형을 가미했고 (더 잘 맞는 얼굴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나서 대신) 이윤지를 좀 고급스럽게 바꾸면 될 듯. 머리칼도 웨이브진 단발. 09.09.20 23:11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 나 내릴 때도 안 내리고 계속 고개 숙이고 벽에 기대 잤던 걸로 봐서는 아마도 온수까지 쭉 가는 분인 듯. 09.09.20 23:10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인증!!! 09.09.20 23:06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ho 님 프로필사진이 엄숙하게 선언하는 느낌. 09.09.20 23:05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 서울 도착했더니 '피곤에 쩌든 준노숙자' 분위기 완벽 연출. 지하철 타기가 민망해서 그냥 택시를 땡길까 하다가 택시비가 아까워서 그냥 탔었음 (…) 09.09.20 23:03
편하게입는다고실내및동네용차림으로차를탔더니휴게소화장실거울앞에스스로좀민망하다 by kz
Ranbel 님의 소환이 없었으면 아직 도로에 있었을지도 -_-;;; 09.09.20 22:53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by kz
카메라가없;; ㅜㅅㅠ 09.09.20 22:25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몰카는 범죄 09.09.20 22:24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지금차림이피곤에쩌든준노숙자라체포될수있음 09.09.20 22:23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번호안따면골룸 09.09.20 22:22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by kz
SYSTEM: 소환 완료. 09.09.20 22:07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by kz
요새 다들 손에 많이 민감한거 같아요. 오늘 외출했었는데, 여기저기 손씻고 소독제 뿌리고… 09.09.20 20:48
그나저나화장실에서아저씨들이전에없이손을씻어댄다 by kz
system: kz님을 서울로 소환합니다! 09.09.20 20:48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by kz
화잇ㅋ팅ㅋ이에요 '~`/ 뿅 09.09.20 20:13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by kz
롯데리아는못봤고 편의점을애용하지요ㅎㅎ 09.09.20 19:11
피자핫도그란걸사먹었는데베어나는기름과부실한속재료가새삼휴게소음식이어떤지되새기게한다 by kz
휴게소에선 롯데리아가 정답 (…) 09.09.20 19:09
피자핫도그란걸사먹었는데베어나는기름과부실한속재료가새삼휴게소음식이어떤지되새기게한다 by kz
kz // 직접 들어보시고 재미있었으면 제게 리뷰 좀… =3==3 09.09.19 13:32
PHP Fest 2009 가 있네요. ...하지만... 난 개뿔 하나도 모르잖아? 난 가도 모를꺼야... ; by 마사키군
kz 오디오가 아무 반응이 없어요. 프로그램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오디오에 블루투스를 활성화시켜주는 동글이 따로 있나봐요. 메뉴얼에 있는 동글 모델들이 거의 없네요, 09.09.19 05:07
집에 오디오에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오늘 동글을 하나사서 끼웠더니 인식이 안된다. 구글링하다보니 호환되는 동글이 따로있단다. by HappyGeo
골라 골라~ 09.09.19 03:24
대흉근이나 배도 문제지만, 삼두근을 자극할만한 동작이 필요하다. by kz
kz // 전 마크로스는 전 시리즈가 극중극이라-_- 연대는 의미가 없다고 들었어요; 굳이 방영일 순서로 보려는건, 뒤엣작은 앞엣작의 패러디가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 (<- 이런거 좋아합니다) 09.09.19 03:00
...난 사실 마크로스 단 한편도 못봤고-_- 하지만 애정이 있다면 처음부터 봐야 한다[...]는 부질없는 근성 때문에 마크로스 F도 일부러 안봤는데, 굳이 저를 위해서 준비 까지 해 주신 kz 님을 위해서라도 마크로스 제로는 받아 둬야 할듯 (덜덜덜) by 마사키군
...난 사실 마크로스 단 한편도 못봤고-_- 하지만 애정이 있다면 처음부터 봐야 한다[...]는 부질없는 근성 때문에 마크로스 F도 일부러 안봤는데, 굳이 저를 위해서 준비 까지 해 주신 kz 님을 위해서라도 마크로스 제로는 받아 둬야 할듯 (덜덜덜) 09.09.19 02:36
마크로스 제로. 전편은 6기가가 넘어서 먼저 1/5부터 올립니다. by kz
...난 사실 마크로스 단 한편도 못봤고-_- 하지만 애정이 있다면 처음부터 봐야 한다[...]는 부질없는 근성 때문에 마크로스 F도 일부러 안봤는데, 굳이 저를 위해서 준비 까지 해 주신 kz 님을 위해서라도 마크로스 제로는 받아 둬야할듯 (덜덜덜) 09.09.19 02:36
마크로스 제로. 나머지 올립니다. by kz
...난 사실 마크로스 단 한편도 못봤고-_- 하지만 애정이 있다면 처음부터 봐야 한다[...]는 부질없는 근성 때문에 마크로스 F도 일부러 안봤는데, 굳이 저를 위해서 준비 까지 해 주신 kz 님을 위해서라도 마크로스 제로는 받아 둬야 할듯 (덜덜덜) 09.09.19 02:36
마크로스 제로. 나머지 올립니다. by kz
kz 대신 신종플루는 안걸리실거에요 09.09.19 01:26
cessna 님 , 감염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by 175cm
kz 저도 그런 식으로 당한거거든요.ㅋㅋ 09.09.19 01:21
cessna 님 , 감염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by 175cm
kz 호 이런거군. 09.09.19 01:20
cessna 님 , 감염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by 175cm
설정 완료. 예전에 똑같은 삽질을 하고 위키에 적어놓은 걸(…) 끝나고 나서야 생각해냈(…) 09.09.19 00:53
누덕누덕 돌아가던 홈서버 아파치를 새로 설정할까 했는데, 뭔가 걸리는 게 많다. '아파치 설정 마법사' 같은 거 없나 (…) by kz
저도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_ㅠ 09.09.19 00:37
누덕누덕 돌아가던 홈서버 아파치를 새로 설정할까 했는데, 뭔가 걸리는 게 많다. '아파치 설정 마법사' 같은 거 없나 (…) by kz
kz // 저도 "물리적"인 관점이 아니라 "논리적"인 관점(근데 이게 비유가 맞나-_-)에서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일본은 야후 재팬 빼면 믿을만한 검색엔진도 없죠 ; 09.09.18 23:20
2ch 운영자이신 니시무라 히로유키씨는 네이버 재팬을 평가하기 직전에 구글을 언급하면서 「구글로 검색해서 없으면, 다른 검색도 안나올 것이고, 인터넷에는 존재하지 않는구나 하는 기본적인 믿음이 있어」라고 하셨다는데, 사실 나도 맹신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생각이란 말이지… by 마사키군
으악, 처음엔 그냥 1번 저장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낚시였을 줄이야 ;;; 09.09.18 22:45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마사키군 ㅈㄱㅂㄹ까 생각중입니다. -_-+ 09.09.18 22:35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우왕 역시 낚시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하는군요 kz님 멋지삼… 09.09.18 22:28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T-T 09.09.18 22:28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결론은 낚시. 나는 통화하면서 부정, 분노, 체념, 수용의 단계를 다 거친 느낌이다. 09.09.18 22:27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분명 다음에 만나면 먹을 거 사준다고 했으렸다. 저 많이 먹어요, 라고까지 해뒀으니 뭘 얼마나 먹든 이제 내 맘이다. 훗. ((그리고 너 이 새끼 내려가면 꼭 시간 비워놔라. 친밀한 시간을 가져보자.)) 09.09.18 22:26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대강 얘기를 마치고 그놈 바꿔서 얘기를 좀 했다. 어머님께 전화를 넣었던 것도 실시간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이 자식 나를 입체적으로 놀리다니! (쓰다가 다시 분노 게이지 상승) 09.09.18 22:24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그런데 조금 뒤에 다시 전화가 들어왔다. '아 왜 또'라는 생각풍선을 달면서 받았더니 자기소개를 한다. 그놈 여자친구라고 (…), 장난 쳐서 미안하다고. (하하하) 09.09.18 22:23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친구분을 이렇게 헐값에 넘겨도 되냐'고 하길래 '내 것도 아닌데 뭐 어때요' 해줬다. 09.09.18 22:22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문자를 넣었는데 캐치콜로 전화를 했었다고 문자가 왔다. 주소 보냈으니 됐다 싶어서 있었는데 '잘생긴 분인가요?'라고 문자가 왔다. 이상한 낌새가 확 느껴져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 OO이랑 짜고 저한테 장난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뭐 일단 아니라고는 한다. 남자답다고 해줬다. 09.09.18 22:21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cont. 일단 알아보고 연락을 하겠다고 얘기를 마치고 딱히 다른 데 전화할 데가 없어서 지금쯤 주무실 것 같지만 어머님께 전화를 넣었다. 주소 획득. 09.09.18 22:18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kz님을 1번에 지정한 친구분이로군요 :) 09.09.18 22:18
친구놈한테서 부재중이 와 있길래 '왜' 하고 문자 날렸더니 (…남자한텐 한 글자도 아깝다), 전화가 왔다. 길어지는 얘긴가 왜 전화로 했지 하면서 받았는데 여자 목소리! 그 순간 머릿속엔 '아니 이 자식 언제 생겼지!? 자랑질인가!'부터 시작해 온갖 잡음이 혼선되었다. by kz
kz GIL이요? 아뇨; 전혀;;; 09.09.18 12:53
Python 2.6에 새로 들어온 multiprocessing 모듈은 threading 모듈과 인터페이스가 같다. 그것에 착안해, 일반적인 병렬 함수에 인자로 multiprocessing.Process 혹은 threading.Thread 클래스를 받도록 만들어 봤다. by 홍민희
kz 네, 그냥 청취율이 갑자기 올라간 순위인 것 같아요…;; 09.09.18 12:41
Last.fm의 Hyped Artists 차트 에서 찾아 들으니 좋네. 처음 들어보는 아티스트면서도 음악 수준은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다. by 디토
전에 찾아본 바로는 문광부 사이트에 그 해 자료가 있는 건 아는데, 예전 자료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파일명으로 찾아보는 중. 09.09.18 11:48
전국 시군별 축제계획표 연도별로 확보가능한지 확인 by kz
kz 서울우유에서 제조일자 확인하라는 식의 광고를 했는데 파스퇴르는 우리도 그거 하고 있는데 우린 유통기한이 더 짧아~ 라고 하고있어요 ㅋㅋ 09.09.18 03:15
당돌한 파스퇴르 by 루카쨩
절대신… 09.09.17 21:55
' 한국의 대통령말고도 SF 장르와 어울릴만한 다른 컨텐츠 '라면 문맥상 한국의 대통령은 이미 SF 장르에 어울리는 컨텐츠인 거네요. 도대체 무슨 이미지로 어떻게 등장시키려는 거냐. by kz
다만, 그릴을 쓸 때 열원이 밖에 노출되다시피 해서 화상의 위험이 항상 있을 것 같다. 오븐장갑이 필수. 그리고 전기로 작동되는 거라서 이 정도 열을 낸다면 소비전력이 상당할 것 같다. 09.09.17 20:31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by kz
두껍게 끊어온 목살을 그릴에다 구웠다. 훌륭하다. 후라이팬에 굽던 거랑은 확실히 다르다. 09.09.17 20:08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by kz
오홍…이번 주는 수애군요 09.09.17 16:54
수애 등장! 아, 목소리가 막 살살 녹는다 T-T by kz
크하하;; 09.09.17 07:26
fuck과 씨발 에 이어, jackass 도 권위 있는 말이 되었습니다. by kz
여기저기 찾아보니 적당한 방법이 있어서 해결했습니다. :) 09.09.17 04:58
플리커 통계를 API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니면 HTML 페이지에 간단하게 접근하는 방법이라도. by kz
이런건 트위터에 포스팅해야… 09.09.17 02:50
플리커 통계를 API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니면 HTML 페이지에 간단하게 접근하는 방법이라도. by kz
마사키군 ™ 이라니, 후… 09.09.16 23:45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fuck과 씨발에 이어, jackass 도 권위 있는 말이 되었습니다. 09.09.16 23:44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고, 영국에서 fuck은 더 이상 욕이 아니라고 정의한 바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제 씨발도 대한민국 정부 공인으로 욕이 아니게 되었다. by kz
그냥 써도 상관이야 없겠지만, 종종 '이건 좀 아닌데'( 마사키군 ™) 싶어서요. 09.09.16 23:37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kz // 일단 멈춰서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09.09.16 22:35
제 생각에 이거 보다 더욱 더 「어쩌라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짤 by 마사키군
제 생각에 이거보다 더욱 더 「어쩌라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짤 09.09.16 22:32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애시당초 기원은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냥 눈을 잡아끄는 그림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니 괜찮을꺼 같아요. 09.09.16 22:12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kz 저건 뭐 'pre-madonna'도 아니고말이죠(......) 09.09.16 21:56
"프리 마돈나"에 교정부호를 써놓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눈치가 보여서 관뒀습니다. by 힐링포션
짤방(으로 쓸만한) 이미지로 생각하면, 별로 상관 없을듯? 09.09.16 21:36
'짤방' 태그를 달려고 했다가, 원래 짤방은 짤림방지의 준말이고 이게 디씨였나에서 반드시 사진을 첨부해야 글이 안 지워지는 특성에서 유래했고, 그게 마치 조각그림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퍼지고 '움짤' 같은 식으로 파생됐다는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안 달았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9.16 21:34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09.09.16 21:25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흑, 너무 안타깝잖아욧.. 그나저나 귀엽네요 ^^ 09.09.16 21:25
' 어쩌라고.jpg ' ( 출처 ) by kz
kz // 옆집 아랫집 윗집 모두와 교류가 없는 팍팍한 우리집 […] 09.09.16 18:54
집에 와보니 아부지가 어디서 노래방 기기를 얻어오셨는데… 이런거 좋아하시는 아부지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저기… 저기요, 아부지… 우리집은 아파트에요… (먼산) by 마사키군
kz // 훗훗훗, 데헷♡ 09.09.16 18:53
앗, 픽짜티가 왔어요(하악하악...)! 달님 글 을 보고 푸짐하달까 빵빵하달까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받고 보니 정말 너무 감격이라능 ㅠ_ㅠ 티 두장이랑 수건 한장, 볼펜 세자루, 픽짜 명함 한장... 사진 찍어서 올릴까 하다가 그냥 부러우시라고=3==3 그만 둡니다 -o- by 마사키군
잘찍어서 가져가도 동사무소에서 스캔하고 나면 멸망 -_-;; 09.09.16 16:43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by kz
+ 게다가 사진 파일을 가져가면 어떨까 해서 전화를 해보니 '외부 USB 같은 건 못 쓰게 되어 있어서 직접 스캔 떠서 하기 때문에' 꼭 인쇄된 걸 가져가야 한다고 orz 09.09.16 16:31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by kz
구청이나 면허시험장을 찾아보세요. 'ㅅ' 면허증 혹은 여권 등에 필요한 사진을 즉석에서 찍습니다. 09.09.16 16:27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면 민증을 새로 만들든가 등본과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데, 증명사진이 없어서 이걸 아무데나 가서 찍자니 과연 어떤 지경으로 나올지 두려울 뿐이고, 직접 찍어서 보정하자니 장소도 마땅치 않고… by kz
깡패 얘기에 이어서 바로 봤는데 '현재 이렇게 변하고 있는 추세'라고 나온 부분이 다 적용되고 심지어 더 치사해지기까지 한 걸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드라마 자체는 의리와 감동이 너무 빤히 보여서 별로 볼 생각이 안 들더라. 09.09.16 08:29
강점기-전쟁-쿠데타로 구분되는 '주먹' 세대를 조명하면서 1) 주먹질의 시대는 가고 칼이 등장했으며 앞으로는 총이 등장할 것이라는 홍준표 당시 검사의 말과 2) 권력자가 불러다 쓰지 않으면 정치깡패도 없다는 (요지의) 2세대 당시 중간보스의 말로 끝을 낸다. by kz
교재로 나와 있길래 가져다 봤는데 단행본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내용을 개괄하는 보고서에 가까워 보인다. 제본 상태나 편집 형태, 활자 구성을 봐도 세련되지 못하다. 상당히 근간인만큼 낡아빠진 내용이야 없지만 너무 나열식이고 소개 및 사용법 안내에 그쳐서 큰 가치는 없다. 09.09.15 14:13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09.09.15 13:47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09.09.15 13:47
연탄불에 석쇠로 생선 구워 먹고 싶다. 가스렌지 불에 석쇠로 굽는 물건이 있는가 봤는데 그런 건 없는 듯. 결국 야외용 숯불 그릴 보다가 스스로 침몰. by kz
12층이라.. @_@ 비용이 궁금하군요. 09.09.15 11:49
'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결과 패키지 박스 속 튼튼한 어떤 구성을(?) 개발해 냈고, 그 덕분에 아파트 12층에서 떨어트려도 계란이 한개도 깨지지 않는 튼튼한 패키지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니 정말 가능한 얘긴가요?; 비용만 적당하다면 정말 대단한 건데! by kz
뿜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9.15 10:00
' 이런 땐 어떤 얼굴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 ....부처의 얼굴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 by kz
결정적으로, 마지막편 뒤에 있는 제작진 인터뷰 장면이 없어서 가치가 떨어진다. 해상도 높다고 맛이 아니지. 예전에 있던 걸 그대로 보관하기로 했다. 09.09.15 03:06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
페이팔과 아이튠 스토어 모두 1.00 달라 승인이 찍혔는데, 페이팔이 1.95 달라를 뱉어낸 지금도 1.00 달라에 대해선 말이 없네요. 카드사에 전화해봐도 잘 모를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내일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페이팔이랑 아이튠 스토어는 ... 어디다 물어야 할까요?; 09.09.14 23:16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Cyberduck에 10 유로(…)를 기부해서 메일로 키까지 받았는데 해외결제 문자가 안 온다. 불안해서 카드 홈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14.61 달라가 찍혀 있다. 수수료 생각하면 대강 비슷한 수준. 근데 왜 문자는 안 왔지… 09.09.14 23:11
그동안 야매로 쓰던 프로그램들의 정식 라이센스를 (좀 싼 것만이라도) 구입할까 했는데, 의외로 페이팔로 결제되는 앱이 별로 없군요. 일일이 이것저것 폼 입력하기는 번거로운데… by kz
kz 저도 처음 봤습니다. 쟁반…ㅎㅎㅎㅎ 09.09.14 22:53
생리시작한 딸에게 외식을 시켜주겠다고했더니 짜식 기껏 고르는게 쟁반냉면이냐?^^ by 농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