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그렇군요! 그나저나 도메인 네임은 3글자 이상만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언제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09.09.08 12:22
Bit.ly Launches J.mp to Save You Two Characters . mp는 또 어디래요. by rath
kz // ㅎㅎ 09.09.08 09:37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강혜정 2위 타블로 by 아샬
kz 하긴 그렇죠 ^^;;; 09.09.08 08:59
오늘 임시점검도 미투데이 스텝분들이 직접 뛰실까요. 아니면 이제 사내의 다른 부서에서 하는 걸까요? 아무튼 누가 하시더라도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그분들만 믿고(?) 자러 갑니다. 넙죽. by 알이즈웰
소소한 위기사항이 쌓이고 합쳐지면 대형 피해가 터지죠… 09.09.08 07:51
' 연천군은 주말이라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 하고,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무인 수위경보기가 고장이 나서 먹통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새벽 3시 경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는 위험을 감지한 군 조차 자신들의 장비와 군인들은 안전하게 이동시키면서 민간 경보는 하지 않았 '음 by kz
kz 그렇죠 일반용이 아니라 "통학용" 09.09.08 00:46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 엠마 왓슨, 헬리콥터 등교 by cypher
kz 전 참치 들어간거도 좋아하긴 하지만. 김치찌개는 역시 비계가 들어가야죠 09.09.08 00:24
돼지고기 반 근에 양파 두 개 썰어넣고 김치찌개. 국물을 하도 부어냈더니 이젠 별로 없어서 약간 싱거웠고 배추도 이제 꼭다리 아니면 거친 부분만 남아서 막 부드럽고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다음 번엔 남은 거 몰아서 큰 냄비에 다 끓여버려야지. by kz
티에프 역시 진짜 육고기가 들어가야 아 이게 음식이구나 싶네요 ㅋㅋㅋ 09.09.08 00:21
돼지고기 반 근에 양파 두 개 썰어넣고 김치찌개. 국물을 하도 부어냈더니 이젠 별로 없어서 약간 싱거웠고 배추도 이제 꼭다리 아니면 거친 부분만 남아서 막 부드럽고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다음 번엔 남은 거 몰아서 큰 냄비에 다 끓여버려야지. by kz
kz // […] 09.09.08 00:14
아니, 이거는 어쩔(쩜쩜쩜). 물론 새로고침하면 멀쩡하게 나옵니다 ; by 마사키군
아, 그게 이 사건이었군요… 뭐랄까, 한심하기도 하고, 그 한심함때문에 돌아가신 분들때문에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ㅠ_ㅠ 09.09.08 00:12
' 연천군은 주말이라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 하고,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무인 수위경보기가 고장이 나서 먹통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새벽 3시 경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는 위험을 감지한 군 조차 자신들의 장비와 군인들은 안전하게 이동시키면서 민간 경보는 하지 않았 '음 by kz
아.. 맛있겠어요 09.09.08 00:11
돼지고기 반 근에 양파 두 개 썰어넣고 김치찌개. 국물을 하도 부어냈더니 이젠 별로 없어서 약간 싱거웠고 배추도 이제 꼭다리 아니면 거친 부분만 남아서 막 부드럽고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다음 번엔 남은 거 몰아서 큰 냄비에 다 끓여버려야지. by kz
ㄴ실험을 통해서 이미 검증된 내용이죠. ㅠ.ㅠ 09.09.07 23:59
' 연천군은 주말이라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 하고,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무인 수위경보기가 고장이 나서 먹통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새벽 3시 경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는 위험을 감지한 군 조차 자신들의 장비와 군인들은 안전하게 이동시키면서 민간 경보는 하지 않았 '음 by kz
'책임을 공유하면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09.09.07 23:44
' 연천군은 주말이라 CCTV를 확인하지 않았다 하고,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무인 수위경보기가 고장이 나서 먹통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새벽 3시 경 수위가 갑자기 불어나는 위험을 감지한 군 조차 자신들의 장비와 군인들은 안전하게 이동시키면서 민간 경보는 하지 않았 '음 by kz
((그랬었나…)) 09.09.07 21:11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화장실 가면 그렇죠 09.09.07 21:07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아아. 줄었다고요. 09.09.07 21:07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명박정부에게 불가능은 없어보여요.. 늘 상상을 초월하잖아요. 09.09.07 20:59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화장실 갔다왔겠죠 ㅎ 09.09.07 20:08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연구해서 저도 좀 가르쳐줘요. 따라해보게요! ^^; 09.09.07 19:55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줄었어요';;;; 09.09.07 18:56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밥먹었잖아요~ 09.09.07 18:55
아침에 잰 몸무게보다 방금 잰 몸무게가 2kg 정도 덜 나간다. 저울이 이상한가 싶어 다시 재봐도 그대로. 나 낮동안 뭘 한 거지; by kz
피오 유이를 사러 미실 나갔다왔… 09.09.07 18:41
우유랑 오이랑 또 뭐 손에 잡히는대로 사러 시장 행 by kz
마실 —> 미실로… 09.09.07 18:36
우유랑 오이랑 또 뭐 손에 잡히는대로 사러 시장 행 by kz
합해서 유이로 봤다는;;;; 09.09.07 18:35
우유랑 오이랑 또 뭐 손에 잡히는대로 사러 시장 행 by kz
kz // 푸하하하 09.09.07 17:59
아, 눈을 너무 비볐나… 살살 간지러 ; o; by 마사키군
정말 무시무시한 상상이군요. ㄷㄷㄷ 09.09.07 17:57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뭐 어쨌든 무슨 이유건 갖다붙일듯; 09.09.07 17:45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증거불충분이 되어도 검거만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면 무조건 잡지 않을까요 09.09.07 17:32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걱정한다기보단 공권력 쪽의 집행방침과 보건쪽의 상황이 겹친다고 문득 생각이 들어서요. 마스크를 쓴 게 사실 예방 내지는 예방이 된다는 안도감을 충족하기 위한 건데 시위랑은 아무 상관이 없지만 겉으로는 구분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09.09.07 17:25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마찬가지죠. 신종플루 위험으로 위험군으로 판명되어 집회참여군에서 분리하셔야 합니다 09.09.07 17:21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마스크 착용 여하를 막론하고.. 모였다는 이유로 잡아갈 수 있는 근거가 되겠죠 09.09.07 17:21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에이 별걱정을 다~ 09.09.07 17:21
플루가 공포감을 조성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이유로 대규모 시위가 열렸을 때 마스크를 쓰고 그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마스크 금지 어쩌고 하는 규정을 도입해서 무작정 잡을 수 있을까? by kz
이상하네요. 09.09.07 17:10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마사키군 그러게 말예요. 좀 이상하긴 한데 … 09.09.07 17:03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허? 원래는 상호대차는 대차고, 빌려갈때부터 대출처리 들어가는거 아니었어요-o-? 09.09.07 17:01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50 되어서 들고 다니면 그것도 멋이죠. ㅋㅋ 09.09.07 16:36
헬로키티 라... by kz
앗 너무 예쁘다!! ;ㅁ; 하지만 과연 50이 되어서도 들고다닐수있을까요…(갸웃갸웃) 09.09.07 16:34
헬로키티 라... by kz
kz // 아닐리가 있나요 09.09.07 13:40
< 묘족 >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왔더니 선배들이 모두 개발환경으로 hanterm을 쓰고 있습니다." by RedBaron
kz 무섭죠.. 09.09.07 12:26
아악. 미안 미투 사용법을 아직 덜익혀서. 아래 동영상 링크를 요기에 미국의 충격적인 병아리 부화장 ㅠㅠㅠㅠㅠㅠㅠㅠ by MistyLUNa
kz 저희 동네에는 바로 건너편에 서로 마주보고 있어요;; 09.09.07 10:36
그냥 그런 커피숍체인이겠거니 했다가 공격적인 매장 진출에 놀랐던 까페베네, 뒤엔… by 스믈
kz 이거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배운건데…생각보다 좋더라구요…친구들이 많아지니 겹치는 사람도 생기는데 그건 그때가서 다시 고민…200명 정도에선 겹치는거 무시해도 쓸만하더군요..ㅠㅠ;; 09.09.06 23:00
저는 이름 석자의 첫 자음에 대응하는 숫자판을 단축번호로 합니다 . 김철판(497), 양동수(068), 김추자(499),임예진(009)...이런식이지요...자주 쓰는 사람부터 하니 겹치는 사람은 후순위라 크게 신경 안쓰고...가족들만 따로 분류합니다. 서열순으로 숫자를 배열해서... by 농우
kz -_- 성스러운 치킨이 아직 남아있군요 .. 09.09.06 20:20
잘생긴 황금삼족오 씨유어겐 ! by 연두
건버스터도 재밌죠==~ 프리크리도 보세용! 09.09.06 19:57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앗 이것은ㅋㅋ한창 열심히 봤던! 그래도 재미있어요 09.09.06 19:56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날유는 상극표 다 짜놓고 자기가 그걸 못 믿어서 ㅋㅋㅋ 09.09.06 18:28
완전 재밌어요 ㅋㅋ 바보 멤버들은 초반에 걸러졌고, 정리된 덩어리들이 다음 주에 어떻게 먹고 먹힐지 완전 기대~! by kz
사기꾼 노홍철ㅋㅋㅋㅋㅋㅋㅋ 09.09.06 18:26
완전 재밌어요 ㅋㅋ 바보 멤버들은 초반에 걸러졌고, 정리된 덩어리들이 다음 주에 어떻게 먹고 먹힐지 완전 기대~! by kz
이번주 무도 진짜 재밌었어요!! ㅋㅋㅋ 09.09.06 18:25
완전 재밌어요 ㅋㅋ 바보 멤버들은 초반에 걸러졌고, 정리된 덩어리들이 다음 주에 어떻게 먹고 먹힐지 완전 기대~! by kz
처음봤을때의 충격이 엄청났죠.ㅋㅋㅋ 09.09.06 16:48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아, 더더욱 봐야겠… 09.09.06 16:18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그리고 다들 4차원의 세계로! 09.09.06 15:34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물리학을 완전 거스르는 09.09.06 15:22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에엥 09.09.06 15:22
이건 설정이 어떻게 되는 건지 검색을 좀 해보고야 전개를 따라갈 수 있었다. 그나저나, 전편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태양계에 블랙홀을 만들고 지구를 던지다니… 그럼 태양계가 확실히 붕괴된다고! by kz
이어서, 다이버스터. 09.09.06 15:15
건버스터 다시 보실 분들 보세요. by kz
kz 구글리더에서 제공하는 태그들은 rss 문서에 노출되지 않네요. 다른 필터링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9.06 15:11
구글리더에서 공유한 피드를 미투데이 친구들과 나누어 보세요. 미투 구글리더 오픈! by rath
kz 노트를 달 때 태그를 달 수 있으니, 사용자가 특정 태그를 지정할 수 있게 해야겠네요. 어떤 태그를 사용할 것인지는 미투 구글리더에서 지정할 수 있게 하고요. 태그로 필터링할지 안할지도 설정할 수 있게하면 모든 공유항목을 포스팅하고 싶은 사용자들도 포용할 수 있겠네요.. 09.09.06 14:17
구글리더에서 공유한 피드를 미투데이 친구들과 나누어 보세요. 미투 구글리더 오픈! by rath
kz 원하시는 방식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09.09.06 13:47
구글리더에서 공유한 피드를 미투데이 친구들과 나누어 보세요. 미투 구글리더 오픈! by rath
기획(…) 09.09.06 12:01
' 대개의 일본인은 영어로 '계획'을 “PLAN” 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애시당초 실수이다.정확히 말해 “계획”에 해당하는 것은 PLAN, PROGRAM, SCHEDULE의 3가지가 합쳐진 것이다. ' 우리말로도 별 다를 바 없긴 하겠네요. 육하원칙의 간략화 버전쯤? by kz
저도 일단 이거부터 다 보고 보려구요. 09.09.06 10:08
건버스터 다시 보실 분들 보세요. by kz
마사키군 2탄도 (가이낙스 20주년이라면서) 있던데 이건 아직 다 안 봐서… 09.09.06 10:06
건버스터 다시 보실 분들 보세요. by kz
아차… 건버스터 봐야 하는데 -o- 09.09.06 08:50
건버스터 다시 보실 분들 보세요. by kz
건버스터 다시 보실 분들 보세요. 09.09.06 06:15
어쩌다 보니 alt.binaries.multimedia.korean에서 가져왔다.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일단 보자 싶다. 하지만,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조종간으로 천둥번개킥을 하다니, 그것도 경력 한 달짜리가. 대강대강 열혈물이 될 것 같은 조짐에 좀 불안하네. by kz
다음 고객센터에서 답장이 왔는데, 역시나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니 스샷 떠서 줘봐봐'를 윈도우 버전으로 하고 있다. 그나마 '음력이 가변적이라 다른 프로그램에선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마무리가 기술적인 한계를 설명하고 있달까. 대형 서비스는 어쩔 수 없는 건가. 09.09.06 05:55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by kz
문희준 덕분에 오이 = 헝그리 록커 09.09.06 00:59
오이 두 개 깎아 먹었다. 제대로 저녁을 먹으려니 배가 살짝 부르긴 하네. by kz
오이두개면 데프콘. 오이 세개면 문희준? 09.09.05 20:05
오이 두 개 깎아 먹었다. 제대로 저녁을 먹으려니 배가 살짝 부르긴 하네. by kz
오이가 참 좋은음식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다이어트하는데요. 09.09.05 20:05
오이 두 개 깎아 먹었다. 제대로 저녁을 먹으려니 배가 살짝 부르긴 하네. by kz
미러내바 오늘 3개를 먹었으니 이제 저도 7옥타브~! 09.09.05 19:45
오이 두 개 깎아 먹었다. 제대로 저녁을 먹으려니 배가 살짝 부르긴 하네. by kz
로…록커 ;;; 09.09.05 19:43
오이 두 개 깎아 먹었다. 제대로 저녁을 먹으려니 배가 살짝 부르긴 하네. by kz
음 메카닉 로맨? ㄱ- 09.09.05 16:39
에바에서 오컬트와 심리극을 빼면 뭐가 남을까? by kz
제가 보기에도 그런 분위기를 전달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쓴 것 같아요. 하지만 문화적 차이 때문인지 의도한 것에 지나치게 어렵지 않았나 싶네요. 휴… (아직 다 못 읽었어요. ㅠㅠ) 09.09.05 15:15
여기까지가 오컬트가 신비감을 유지한 마지막 영역 이 아닐까? 이후로 비의와 신비주의는 그저 하나의 소도구로 쓰였고 그 색채가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도 에바로 끝났다. by kz
까소봉 지금에 와서는 당시의 번역이 좀 그렇긴 하지만, 읽을 때는 오히려 그런 번역조차 난해한 분위기 형성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애요. :) 09.09.05 15:13
여기까지가 오컬트가 신비감을 유지한 마지막 영역 이 아닐까? 이후로 비의와 신비주의는 그저 하나의 소도구로 쓰였고 그 색채가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도 에바로 끝났다. by kz
앞에 너무 어려워요. 역주가 좀 더 붙었으면 편했을지… 화장실에서 읽다가 변비 걸릴 뻔. .. 09.09.05 15:02
여기까지가 오컬트가 신비감을 유지한 마지막 영역 이 아닐까? 이후로 비의와 신비주의는 그저 하나의 소도구로 쓰였고 그 색채가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도 에바로 끝났다. by kz
오타쿠? 09.09.05 14:59
에바에서 오컬트와 심리극을 빼면 뭐가 남을까? by kz
미친해요~ 09.09.05 14:59
에바에서 오컬트와 심리극을 빼면 뭐가 남을까? by kz
그래도 추보다는 진자가 낫습니다. 이윤기씨 번역이 좀.;; ㅎㅎ 09.09.05 14:58
여기까지가 오컬트가 신비감을 유지한 마지막 영역 이 아닐까? 이후로 비의와 신비주의는 그저 하나의 소도구로 쓰였고 그 색채가 그나마 유지되었던 것도 에바로 끝났다. by kz
kz // 사실 트래픽 폭주 상황 부탁 전화를 이미 받았… 09.09.05 11:22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강혜정 2위 타블로 by 아샬
조중동과 사용자 그리고 한나라당은 영원한 비정규직이 좋겟죠. 그래서 눈물도 흘리고 ㅎㅎㅎㅎㅎㅎ 09.09.05 10:35
' 2년을 초과할 경우 사용자가 인정을 하든 하지 않든 법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이야기다. 결국 조사 결과를 다시 정리하면 계약종료는 37.0%, 나머지 63.0%는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이든 자동적인 정규직 전환이든 법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봐야 한다. ' ... by kz
마지막 기사가 그러니까 1) 오아시스 노래 표절 얘기가 있지 2) 근데 오아시스가 없어진다네? 3) 그럼 표절이고 뭐고 없네 뭐. … 인 거죠? 이건 뭐 동네 대포집 아저씨가 하는 얘기도 아니고 뭐;;; 09.09.05 09:43
지드래곤 곡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인가요? 잠깐 찾아봤는데 그렇게 판명났다는 언급들만 있고 원본은 못 찾겠어요. by kz
여담이지만, 살짝 웃기는 관점의 기사 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표절이냐 아니냐는 창작자의 양심과 음악 소비의 문제라고 믿기 때문에 이 기사가 좀 웃기더군요. 09.09.05 08:31
지드래곤 곡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인가요? 잠깐 찾아봤는데 그렇게 판명났다는 언급들만 있고 원본은 못 찾겠어요. by kz
표절이 아닌 것 같다 는 한발 물러선 입장은 나왔고, 표절 아닐 것이란 자조적인 기사 도 나왔죠. 물론, 표절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는 이야기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소니에서 자학적인 글 을 낸게 결정타였다고 봅니다. 09.09.05 08:26
지드래곤 곡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인가요? 잠깐 찾아봤는데 그렇게 판명났다는 언급들만 있고 원본은 못 찾겠어요. by kz
빅뱅♥ 저야 모르죠. '표절이다' 기사는 하나 봤는데 '표절 아니다' 얘기는 근거가 뭔지 본 적이 없거든요. 09.09.05 07:55
지드래곤 곡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인가요? 잠깐 찾아봤는데 그렇게 판명났다는 언급들만 있고 원본은 못 찾겠어요. by kz
그럼표절아닌거죠?!?!?!? 09.09.05 07:52
지드래곤 곡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는 얘기는 출처가 어디인가요? 잠깐 찾아봤는데 그렇게 판명났다는 언급들만 있고 원본은 못 찾겠어요. by kz
열혈물 맞다고 알고 있… ;;; 09.09.04 20:34
어쩌다 보니 alt.binaries.multimedia.korean에서 가져왔다.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일단 보자 싶다. 하지만,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조종간으로 천둥번개킥을 하다니, 그것도 경력 한 달짜리가. 대강대강 열혈물이 될 것 같은 조짐에 좀 불안하네. by kz
kz // 그러나 갖고 있어도 별로 자랑스럽진 않… ; 09.09.04 20:32
뉴스에서, 중국에서 심각한 해운대 DVD의 복사 실태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근데 그네들의 복제 능력이랄까 그건 알아줘야 해요. 그네들이 어떤 나라인가? 오렌지로드가 아직 DVD도 안나왔을때, 인터넷에서 영상 받아서 자막 붙여서 해적판 DVD를 만들어 팔았던 나라에요; by 마사키군
이건 명작이지요. 글고 보니 뉴스 그룹에서. 혹시 아직도 뉴스 그룹 통해서 릴리즈 되는건 아니겠죠 09.09.04 20:30
어쩌다 보니 alt.binaries.multimedia.korean에서 가져왔다.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일단 보자 싶다. 하지만,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조종간으로 천둥번개킥을 하다니, 그것도 경력 한 달짜리가. 대강대강 열혈물이 될 것 같은 조짐에 좀 불안하네. by kz
아직도 뉴스그룹에 데이터가;;? 09.09.04 20:30
어쩌다 보니 alt.binaries.multimedia.korean에서 가져왔다. 제목은 들어본 적이 있어서 일단 보자 싶다. 하지만, 저렇게 불편해 보이는 조종간으로 천둥번개킥을 하다니, 그것도 경력 한 달짜리가. 대강대강 열혈물이 될 것 같은 조짐에 좀 불안하네. by kz
kz 여기 기사 에 따르면 따로 제한이 없데요. 09.09.04 18:34
지하철내 다양한 형태의 DISPLAY 가 많이 늘었고, 그에 따라 다양한 영상정보가 지하철에서 접할수 있어 한층 다양한 지하철의 모습이 되는건 좋은데. 문제는 소주광고에 대한 제재는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특히나 롯데 처음처럼cool은 거의 매번 틀어주고 있으니. by 티에프
에이~ 악플러 스패머가 어떻게 자정관리가 되나요 09.09.04 14:38
미투도우미 님, 대강 악플러 삘이 나는 사람이 있는데 보고나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y kz
7시에 끝나는 거라 피곤해서 어디 놀지도 못하겠어요 간만에 강북에 온 건데 09.09.04 13:42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by kz
전 안국동. ㅎㅎ 반가워요~ 09.09.04 13:38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by kz
어? 가회동 오셨군요. ㅎㅎ 저도 근천데 09.09.04 13:37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by kz
감사원 세미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왔어요 근데 엄청 점잖은 분위기ㄷㄷ 09.09.04 13:10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by kz
헌재는 무슨일로 가셨어요ㅋㅋ 09.09.04 13:08
헌법재판소 대강당 왔더니 검은양복의 나이 드신 분들이 잔뜩이라 좀 쫄았다. by kz
'전투복'으로 착각을 ;; 09.09.04 12:14
청계천 영풍문고 앞엔 전통무복 차림의 행렬 by kz
거기가 어딘지 잘 알면서…ㅎㅎ 09.09.04 11:54
삼각지 좀 못 가서 훈련이라도 하는지 국방무늬 차 두 대랑 군장 맨 군바리 하나 길가에 서있다. by kz
국방부 근처잖아요 09.09.04 11:53
삼각지 좀 못 가서 훈련이라도 하는지 국방무늬 차 두 대랑 군장 맨 군바리 하나 길가에 서있다. by kz
먹을 땐 좋지만 , 식미투는 고문 aka 그림의 떡 09.09.04 07:49
이 님들 좀 너무하심 by kz
그냥 Lunar 깔아서 직접 입력하고 치웠다. -_- 09.09.04 07:07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by kz
+ .ics 내용을 보니 양력은 FREQ가 YEARLY로 잡혀 있고 음력은 없다. 하긴 음력은 매년 날짜가 다르니까 기술적으로 '반복'은 아닌데, … 그럼 음력 반복은 아예 안 되는 거였나? 09.09.04 06:52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by kz
+ 구글 쪽에서 보니, 예전처럼 busy로만 나오는 항목이 있긴 있다. 양력 기념일이 있는데 그건 제대로 잡힌 듯. / 여기까지를 요약하면 1) 음력은 반복 처리가 안 되고 있다, 2) .ics는 뭐가 많이 적혀 있지만, 여전히 busy로만 나온다 09.09.04 06:43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by kz
+ .ics를 받아보니 내용이 다 있길래 기념일의 시작 날짜로 가보니 거기엔 있다. 1) .ics 받아서 iCal에 직접 등록한 일정은 나옴. 2) 다음 쪽 URL을 등록한 것 나옴. 3) 구글에 등록한 건 (중간에 URL이 바뀌어서) 당장은 안 나옴. 09.09.04 06:37
이번 달에 음력 기념일이 있는데 다음 캘린더에 등록한 뒤 가져온 .ics 에 아무 것도 안 나온다. iCal에 직접 URL을 준 것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한 걸 다시 iCal에 연동한 것도 다. 기념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잘 나오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