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어, 어어, 이건 아닌데 (계속 우려먹기) 09.09.14 22:00
마사키군 이 농담 칠 때마다 그 코드를 잡아내고 맞장구를 치는 걸 보면 저도 이건 좀 아닌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by kz
kz // 이… 이런! 전 연두색 테마를 쓰고 있어서 이랬던 걸까요!?!? 09.09.14 21:44
아까부터 불여우가 평소보다 3배는 느리게 느껴져서 "아씨, 역시 포멧해야 하나…"하면서 종료할 프로그램을 작업표시줄 우측 시계에서 찾다가 문득 왼쪽을 봤는데, VS2008 켜놓고 공부한답시고 끄적거렸던 프로그램에 무한루프가 걸렸었다는걸 깨달았다 […] by 마사키군
나중에 물어봤더니 엄마도 별 거 없더라고 하더라만. 09.09.14 20:11
오늘자 스타킹 볼 것 by kz
kz // 묘한데서 매력포인트 발산 09.09.14 20:01
퉁퉁이의 노래실력 by 마사키군
kz // 뭔가 있는 모양입니다. 전 잘 모르겠지만… (2) 09.09.14 19:59
SFC 하면 슈퍼 패미콤이 생각나는 제가 죽일놈입니다 [...] by 마사키군
kz // 갑자기 써보고 싶었습니다 -_- 09.09.14 19:31
이 글이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됐다고 생각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 by 마사키군
우유과자 그 요정 덕분에, 카드 두고 온 줄 알고 다시 돌아온 집에서 뒷주머니에 카드가 있단 걸 발견했죠. 오늘 무슨 날인 듯;; 09.09.14 19:10
가방이며 옷이며 다 뒤져도 안 나오던 카드가 책상 위에서 떡하니 발견 by kz
http://dharana.egloos.com/4493733 좋지 않다고. 09.09.14 18:33
이거 볼만할까요? by kz
일주일만에 찾아가서 입수. (학생증이 어딨는지 몰라서) 09.09.14 15:54
상호대차 했더니 도착과 동시에 대출 처리가 됐다면서, 반납 기한을 확인하라고 문자가 왔다. by kz
대출 완료. 목차를 좀 봤는데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다. 결국 Growl API 사용법을 익히고, Unarchiver의 창 출력 부분을 그걸로 대체하는 건데 이 책은 또 그거보다는 상당히 저수준의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알긴 알아야 되겠지만) 당장 써먹을 수는 없을 듯. 09.09.14 15:08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며칠 뒤에 다시 올라왔는데 그것도 깨진 파일이다가, 방금 다시 올라온 건 정상적으로 열린다. :D 09.09.14 13:25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
Jmok 나를 프로그래밍 하는 책이로군요~~멋지게 해보셈~~~ㅋㅋㅋㅋㅋ~~~ 09.09.14 10:52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요정이 감췄다가 도로 가져다 놨나봐요 09.09.14 09:49
가방이며 옷이며 다 뒤져도 안 나오던 카드가 책상 위에서 떡하니 발견 by kz
kz 음…;; 극동방송국 건너편 골목이에요 음;;; 09.09.14 02:04
왠지 지나갈때마다 꼭 읽어보게되는 갸하하 by 스믈
xcode 책을 딱히 찾아봐도 뭐가 없네요. 그렇다고 원서 찾아보는 건 입문 단계에서 좀 무리가 아닌가 싶고 -_- 09.09.14 00:32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히야 제닉스책! 09.09.14 00:16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kz 생월자를 맞는 부모들이 조금씩 모아서 하는 모양인데 이번달 생일인 아이가 별로 없어서 부담이 좀 ;; 09.09.13 22:46
우라질 현비 어린이집 생일잔치 70명이 먹을걸 준비해오래… by 자인
코코아 코코아 프로그래밍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09.09.13 22:23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by kz
kz 으악! 09.09.13 22:03
2M8 쇼핑백 원츄 by 사이
kz // 아하 […] 09.09.13 19:21
아참, 아까 전 동생님과의 통화 내용 중 또 하나가… 「아, 맞다. 지금 부대 내에서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도(라고 하던가?)를 한단계 더 높였음」 「또? 뻘짓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번엔 뭐가 바뀐거임?」 「무려 근무를 설때도 마스크를 쓰고 근무를 서야 함 […]」 by 마사키군
사실 직접적으로 잘 죽었다라고까지 적지는 못하겠지만, 어리석은 행동이었던건 사실인거 같아요. 자실이 뭐 그리 단순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09.09.13 17:25
엉뚱한 이유로 어이없이 자살 하는 건, ... 사실 잘 죽었다고 봅니다. 어린애도 아닌 게. by kz
kz 맞습니다. 포카리스웨트는 산토리니와 미코노스에서 찍었다 하더라구요 09.09.13 17:02
이제서야 정리한 산토리니 사진, 다른 사진들은 이곳에 by 스터넘
귀를 씻을만한 무대였다. 다만 사람마다 한 곡씩에 마무리까지 팝송을 하던데, 중립적으로 하다 보니 고른 걸지는 몰라도 약간 걸렸다. 가요도 좋은 거 많잖아. 09.09.13 13:46
포미닛, 브아걸, 나비, 쥬얼리, 다비치의 출연 녹화분을 봤는데, 립싱크를 안 한 게 오히려 용기가 가상하게 느껴질만큼 하나같이 형편없었다. 전에 언젠가 주현미 아줌마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은 걸 보고 가슴 아팠는데 얘들은 거기에 비하기도 미안스러울 수준이다. by kz
kz ㅎㅎㅎ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신종플루 마스크가 중순께 나온다니…ㅠㅠ 09.09.13 13:42
요즘 약국에서 '네이밍'의 기묘한 힘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황사마스크' 하나도 안팔리고 '보건마스크'만 죽어라고 팔립니다. 이름 예쁘게 붙였던 마스크들 죄다 개점휴업! 오로지 한종류만 팔립니다. by 농우
무척가을타는곰돌이 저도 꼭 필요한가 쪽이긴 한데, 그래도 방송이니까 성비를 맞추고 러브라인도 좀 가미하고 할 생각인가부다 싶어서 이해는 가더라구요. 09.09.13 12:49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저한텐 저 두 분 다 미투데이가 있다는 게 놀라울 뿐 ~_~ 09.09.13 12:31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전 서포터즈 뽑는 그 자체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09.09.13 06:09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뉴캐슬 아파트, 뉴캐슬 팬션… 등등은 알지만, 뉴캐슬 맥주는 처음 듣네요 ㅎㅎ 09.09.12 23:36
뉴캐슬 by kz
kz // 와, 좋네요. 근데 후납 요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게 좀 두렵… 와이브로 쓸때는 클박/토렌토 기타 등등은 다 종료해놓고 써야겠군요 […] 09.09.12 22:41
인터넷이 끊긴 덕택에 졸지에 애니를 자막없이 네이티브로 히어링하게 됐 ;;; by 마사키군
kz // 제가 검색력이 딸리니 리… 링크를 주세효 (굽슨굽슨) 09.09.12 22:09
인터넷이 끊긴 덕택에 졸지에 애니를 자막없이 네이티브로 히어링하게 됐 ;;; by 마사키군
11n은 왜 생각보다 안 빠른걸까요 … 09.09.12 21:59
11n을 IEEE에서 승인했다고 하는데, 그럼 기존 제품들에서 draft 딱지만 떨어지면 되는 건지 final 쯤 되는 새 버전이 나와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by kz
kz // 헌병이 출동하진 않는데, 주변 전우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게 되지요 (버엉) 09.09.12 19:33
아까전에 하드 정리하다가, 무슨 신의 계시라도 받은양 퍼득 하고 나타난 짤(퍽). 아직 군대 안가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3==3 by 마사키군
마사키군 쓰고는 있지만 개인정보를 외부로 팍팍 날려보낸다는 점에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뭔가 동작도 의도대로 딱딱 되는 것 같지 않고… 09.09.12 19:05
Firefox에 Weave 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by kz
아, 저도 나중에 써봐야겠어요. 09.09.12 18:53
Firefox에 Weave 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by kz
Firefox에 Weave를 깔아놓으니 1) 주소칸에 로그인 버튼이 더 붙고 2) OpenID 폼이 자동으로 위브에 연결되는 게 눈에 띄네요. 오픈아이디 지원은 두어 차례 클릭하는 거 없이 어느 .xul 페이지 단계에서 다 처리가 되어 번거로운 단계가 없어졌습니다. 09.09.12 17:13
어지간한 자료는 서버에 두고, 잡다구리한 건 웹에 던져두니, 당장 내킬 때 데스크탑을 밀어버려도 아쉬울 건 없는데 다시 깔았을 때 로그인 로그인 로그인이 지겹다. by kz
스카이 저녁에도 먹을까 어쩔까 생각중이예요 :) 09.09.12 16:41
냉면에 배 하나 깎아서 좀 넣고 초장 살짝 뿌려서 먹었다. by kz
오옹 맛있게 드셨나욤 09.09.12 15:30
냉면에 배 하나 깎아서 좀 넣고 초장 살짝 뿌려서 먹었다. by kz
엔 제품 중에도 호환이 안 된다하니 펌업 정도 해야 할듯요 09.09.12 15:16
11n을 IEEE에서 승인했다고 하는데, 그럼 기존 제품들에서 draft 딱지만 떨어지면 되는 건지 final 쯤 되는 새 버전이 나와야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by kz
kz 네 그거 좋더라구요, box.net 다운받으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고 ^^ 09.09.12 00:28
버드워쳐 님, piczza 서비스는 파일 올릴 때 미투와 연동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특정 기간동안 파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파일 수신은 아래처럼 간편하게 링크로 받고, 올릴 때는 전용프로그램으로 올릴 수 있다고 해요 ^^ by 섀넌
kz 휙휙휙 ^^ 09.09.11 23:53
Verdi_Rigoletto (리골레토)中Ladonna'e_mibile (여자의 마음) by 섀넌
헤이 포기김치가 아니라 김치대가리랑 억센 겉잎 남은 걸로 끓인 거예요. ㅋㅋ 다음 김치는 아예 포기째로 해볼까요? 09.09.11 23:18
지난번 결심대로 ,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by kz
김치찜같은데;; 09.09.11 23:12
지난번 결심대로 ,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by kz
Panic Unison, iCalViewer 구매 완료. 후자는 메일이 좀 늦게 와서 뭔가 꼬인 거 아닌가 했다. 지난 번 이응 구매에 이어 그동안 잘 써온 프로그램을 (좀 싼 것만이라도) 정식으로 샀다. 09.09.11 23:03
그동안 야매로 쓰던 프로그램들의 정식 라이센스를 (좀 싼 것만이라도) 구입할까 했는데, 의외로 페이팔로 결제되는 앱이 별로 없군요. 일일이 이것저것 폼 입력하기는 번거로운데… by kz
kz 텍스트 파일일줄 알고 고치러 갔다가 sqlite 가 있어서.. 디렉토리 찾은 게 아까워서 그냥 ;; 09.09.11 22:19
2.4GB 중 400MB 남겨놓고 다운로드가 종료됐다. 오류도 아니고 그저 2.0GB를 다 다운로드해서 완료되었단다. 당연히 dmg 파일은 열리지 않고.. 결국 App Support/Firefox/Profile 가서 downloads.sqlite 파일을 고쳤다. by rath
우왕 맛있겠네요 09.09.11 20:32
지난번 결심대로 ,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by kz
지난번 결심대로, 남은 김치를 다 몰아서 큰 냄비에 넣고 돼지고기 한 근, 양파 두 알, 파 썰어놓은 거 두 주먹 정도 해서 같이 푹푹 끓였다. 소금간을 좀 하고 나니 맛있네. 09.09.11 20:29
돼지고기 반 근에 양파 두 개 썰어넣고 김치찌개. 국물을 하도 부어냈더니 이젠 별로 없어서 약간 싱거웠고 배추도 이제 꼭다리 아니면 거친 부분만 남아서 막 부드럽고 맛있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이다. 다음 번엔 남은 거 몰아서 큰 냄비에 다 끓여버려야지. by kz
UK 페이팔 계좌 인증할 때는 £0.06, £0.04 이렇게 2개 들어오고, 2개다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제 경우 입력해야할 숫자는 06과 04 였어요. 09.09.11 19:40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이상하네요. 제가 할 때는 $1.95만 있었고 $1 청구는 없었는데요. $1.95도 적립이 되어 두번째 거래 때 쓸 수 있는 거지 없어지는 게 아니고요. 09.09.11 16:33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아이튠즈의 경우는 처음 1.00 달러 결재해서 카드 확인하고 나중에 취소 되더라구요 ㅎㅎㅎ 09.09.11 16:26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번호는 1.95 쪽에 붙어 있어서 인증했는데, 1.00은 번호도 없더라구요. (워낙 이런 게 첨이라 ㄷㄷ) 09.09.11 15:59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하튼 기억으로 그 1달라는 우리가 지불해야하는건 아니고 나중에 승인 취소되던가 그럴거에요. 09.09.11 15:44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1.00 달러 결제된 거에 붙어있는 숫자가지고 인증하셔야지만 고액 결제가 가능해져요. :) 09.09.11 15:44
페이팔 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by kz
페이팔에서 청구 들어온 걸 보니까 1.95달러는 페이팔 계좌 인증 용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 전의 1.00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카드 자체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청구만 되고 승인은 안 되는 건가? 09.09.11 15:42
플리커 결제 완료. 오늘 환율로 비교했을 때 수수료는 2.6% 정도 붙이는 듯 하다. 통합 ATM에서 출금할 때 수수료 붙는 거 생각하면 해외결제도 그렇게 수수료 비싼 편은 아닌 듯. by kz
플리커 결제 완료. 오늘 환율로 비교했을 때 수수료는 2.6% 정도 붙이는 듯하다. 통합 ATM에서 출금할 때 수수료 붙는 거 생각하면 해외결제도 그렇게 수수료 비싼 편은 아닌 듯. 09.09.11 15:36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cont. 후불제 교통카드로 쓰려고 발급했던 거라 이런 게 되는 줄은 미처 몰랐네 허허 09.09.11 15:17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가지고 있던 LG카드가 비자인데 해외결제가 안 되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전화해보니까 저쪽에서 등록만 해주면 바로 쓸 수 있다고. 지금부터 된다고 하니까 함 해봐야겠다. 09.09.11 15:14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ㄹ….럴커! 09.09.11 14:52
쌀푸대에서 쌀벌레 한 마리 발굴. 일단 한 마리가 있으면 이미 럴커지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이걸 어쩐다. by kz
쉣~~~~~공감합니다. 저희집에도 쌀통에 쌀벌레가…ㅠㅠ 쌀벌래 잡아도…쌀씻을때 비늘이랑 다리같은게 나와요..ㅠㅠ 09.09.11 14:45
쌀푸대에서 쌀벌레 한 마리 발굴. 일단 한 마리가 있으면 이미 럴커지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이걸 어쩐다. by kz
며칠 전에 쌀벌레 포스팅을 보고 댓글도 달았는데 이제 와서 찾으려니 찾을 수가 없다. 미투도우미 님 어서 친구들과에서도 검색 되게 해주세요. 09.09.11 14:10
쌀푸대에서 쌀벌레 한 마리 발굴. 일단 한 마리가 있으면 이미 럴커지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봐야 할 텐데, 이걸 어쩐다. by kz
조제 아줌마한테 한소리 할까 했는데 마침 나올 때쯤 손님이 몇 명 왔길래 그냥 계산하고 빨리 나와줬어요. 워낙 좁은 가게라. 기억해뒀다가 담에 가면 얘기할까봐요 (저 A형 ㅋㅋ) 09.09.11 14:04
후문 내려오다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 간만에 와서, 치킨 데리야끼랑 콜라. 근데 콜라가 김도 빠지고 밍밍했다. by kz
그건-죄악! 콜라는 톡-함과, 차가움이 상생-해야하는걸요~~~ @_@ 09.09.11 13:35
후문 내려오다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 간만에 와서, 치킨 데리야끼랑 콜라. 근데 콜라가 김도 빠지고 밍밍했다. by kz
+ 애새끼들이 앞에 앉았으면 좀 듣는 척이라도 하든가… 크게 기지개를 켜질 않나 지들끼리 낄낄거리질 않나 이 무슨 -_-+ 09.09.11 12:27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을 듣고 있으니, 게다가 여자 대학원생으로 보이는데, 컴퓨터실에서 애들은 화면에 프리셀이나 띄워 놓고 프로젝터는 안 뜨고 강의는 아직 틀도 안 잡히고 하니, 참 힘들겠다 싶다. 마른 체구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라 보고 있으면 측은하다. by kz
나가서 더 버벅거리면 좀 에러 (…) 09.09.11 11:57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을 듣고 있으니, 게다가 여자 대학원생으로 보이는데, 컴퓨터실에서 애들은 화면에 프리셀이나 띄워 놓고 프로젝터는 안 뜨고 강의는 아직 틀도 안 잡히고 하니, 참 힘들겠다 싶다. 마른 체구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라 보고 있으면 측은하다. by kz
뛰쳐나가서 도와드리세요.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는 겁니다.. (…) 09.09.11 11:46
강사가 진행하는 교양 수업을 듣고 있으니, 게다가 여자 대학원생으로 보이는데, 컴퓨터실에서 애들은 화면에 프리셀이나 띄워 놓고 프로젝터는 안 뜨고 강의는 아직 틀도 안 잡히고 하니, 참 힘들겠다 싶다. 마른 체구에 약간 피곤해 보이는 얼굴이라 보고 있으면 측은하다. by kz
올해는 어렵다 어렵다 하고 시작해서, 어떻게 지나간건지 모르겠어요. 09.09.11 11:40
이제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면 서늘하다. 곧 추워지겠지. by kz
백업 -> 래이드 구성 -> 포맷 -> 복구…. 입니다. Raid는 확장성이 없지요. 09.09.11 06:42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ㄴ 결론은 돈으로 해결하는겁니까!! (납득) 09.09.11 05:40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비싼 장비를 쓰세요.(해결!) 09.09.11 04:59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 '레이드에서 해제해도 단일 디스크로 멀쩡하게 동작하는 레이드 구성법' 같은 것도 궁금하긴 한데 mdadm으론 당연히 안될 것 같고 '아마 돈이 들겠지' 싶어서 (…)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09.09.11 03:50
RAID 1을 큰 용량으로 교체한다면 어떤 절차를 따르나요? 같은 디스크로 대체하는 거야 새로 사서 붙인다 정도로 끝나지만 용량을 확장하는 건 딱히 설명해놓은 데가 없어 보이네요. 지금까진 전혀 별개의 레이드를 새로 만들어서 옮기곤 했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by kz
…묘하게 설득력이 넘치는 이 상황은..-_-; 09.09.11 01:49
이거 설득력 있다?! by kz
진짜 그럴싸 한데요 +_+ 09.09.10 22:02
이거 설득력 있다?! by kz
동감합니다. 윤회설에 근거한 환경 보호론! 09.09.10 21:33
이거 설득력 있다?! by kz
kz // 그쵸? ㅋㅋㅋ 09.09.10 21:18
자연 보호를 해야하는 이유 by 아리스틴
대법원에서 확정 09.09.10 18:30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by kz
아이팟에서 720p가 돌아가나요?;;; 09.09.10 18:26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
결국에는 옮겼는데, 방법은 1) 대상 디스크에 우분투를 대강 깐다. 2) rsync로 원본 파티션 내용을 대상 파티션에 다 엎는다. 3) 안 쓰는 패키지들이 패키지 정보도 없이 대상 파티션에 남아있다는 걸 깨닫고 깔았다 다시 지우기를 반복해 제거 … 09.09.10 18:25
돌아가고 있는 디스크 째로 다른 디스크로 옮겨서 그대로 쓰려고 하니 rsync, clonezilla, partimage 같은 방법이 있나본데 어느 것 하나 해본 적이 없으니 잘 될까 살짝 걱정이다. by kz
제 아이팟에 디비디 버전으로 자막까지 들어가 있쬬. 후훗 09.09.10 18:22
누가 720p로 열여섯 편을 다 올렸던데 14편이 깨진 파일이다. 직접 다시 받아봐도 여전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by kz
하지만, 대부분의 관련업체들이 각 식품별로 식품특성을 고려하여 유통기한을 설정하지 않고 다른 거 보고 대충 설정하는 것 같긴 해요.. 09.09.10 15:13
근데 무심코 본 관자 봉지의 라벨에 관자 유통기한이 2년이라고 되어 있다. 제조일은 2008년 12월. 아무리 짠물에서 건진 거고 냉동 보관한다지만 2년 씩이나 묵혀도 되는 건가? by kz
유통기한은 아마도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제대로' 보관하였을 때를 기준으로 설정되는 거였던 거 같습니다. 09.09.10 15:12
근데 무심코 본 관자 봉지의 라벨에 관자 유통기한이 2년이라고 되어 있다. 제조일은 2008년 12월. 아무리 짠물에서 건진 거고 냉동 보관한다지만 2년 씩이나 묵혀도 되는 건가? by kz
원천기술은 무슨. -_- 어렵네요 어려워.=_= 09.09.10 09:37
며칠 전 갔던 감사원 세미나 발표자료가 올라왔길래 받았는데 .zip을 풀고 나니 .csd라는 것들이 들어 있다. 이건 뭐하는 물건인가 했더니 (무겁고 뷰어가 필요하다는) .pdf를 대체하겠다고 국산 원천기술 어쩌고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회사가 만든 거였다. by kz
차라리 PDF를 DjVu로 대체한다고 하면 모르겠습니다만… 09.09.10 04:09
며칠 전 갔던 감사원 세미나 발표자료가 올라왔길래 받았는데 .zip을 풀고 나니 .csd라는 것들이 들어 있다. 이건 뭐하는 물건인가 했더니 (무겁고 뷰어가 필요하다는) .pdf를 대체하겠다고 국산 원천기술 어쩌고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회사가 만든 거였다. by kz
HWP도 지긋지긋한데 CSD는 또 무엇인가요 ㅠㅠ 09.09.10 02:58
며칠 전 갔던 감사원 세미나 발표자료가 올라왔길래 받았는데 .zip을 풀고 나니 .csd라는 것들이 들어 있다. 이건 뭐하는 물건인가 했더니 (무겁고 뷰어가 필요하다는) .pdf를 대체하겠다고 국산 원천기술 어쩌고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회사가 만든 거였다. by kz
게다가, 파일 열었더니 뭐가 문제인지 안 보이는 부분도 꽤 되고 조판이 흐트러져서 막 겹치고 그런다. 감사원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PDF든 HWP든 다른 걸 달라고 해야 겠다. 09.09.10 02:00
며칠 전 갔던 감사원 세미나 발표자료가 올라왔길래 받았는데 .zip을 풀고 나니 .csd라는 것들이 들어 있다. 이건 뭐하는 물건인가 했더니 (무겁고 뷰어가 필요하다는) .pdf를 대체하겠다고 국산 원천기술 어쩌고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회사가 만든 거였다. by kz
굽네치킨은 소녀시대 다이어리가 진리입니다. ^^;; 09.09.10 00:51
굽네치킨 섭취 by kz
kz 안되는거지요~ 허위 문서 정도가 아니라 저건 안되는건데…동네 의원인경우에는 동네사람들이 정말 '못살게'굴어요….싸우기도 하고…애원도하고…사정이 딱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ㅠㅠ 09.09.09 23:51
학생이라서 시간이 없다고 엄마가 대신 처방을 받으러 온 모양이다. 의사선생하고 신경전을 벌였던가? 처방전 갖고 왔는데…'우리는 늘 이래요, 다른 병원에서도 다 해주고 처방전 값만 받아요~' 이런다. 세상에 무식한 엄마~ 아이가 아프면 이 밤중에 일찍와서 병원에 오게하지 by 농우
티에프 개봉은 아직 좀 남았습니다. ^^;; 09.09.09 12:37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아. 개봉한줄 몰랐네요. 09.09.09 11:54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홍민희 그죠 양파님이라면 딱 저렇게 느낄만하겠네요. 저도 그다지 '재미'를 느끼진 못했으니까. 09.09.09 11:11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이런 리뷰 도 있어요. 인종차별로 유명한 남아공의 디스트릭스 6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하는데… 09.09.09 10:59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담겨 있는 클리셰가 장난이 아니죠 ^^ 09.09.09 10:43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세미 페이크다큐SF의 걸작. 09.09.09 10:38
외계인을 도입해서 마치 SF 영화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내 보기엔 등장하는 소재 하나하나 모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중계나 인터뷰로 잡은 화면조차 (실은 사건에 개입한 적도 없고 전말도 제대로 모르면서 말만 지껄인다는 점에서) '까는' 용으로 쓰였다. by kz
그리고 그간 픽짜에 제안을 주시거나 관심을 보여주신 ulu Meryl 울트라부르르 kz iDreamer 장군 피아 분들께도 상품을 드릴께요. 다만 써보시고 피드백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09.09.09 09:54
kz 그렇군요. 도움 감사드립니다 :D 09.09.09 08:45
아무리 검색해도 '대손환입'에 대한 용어는 검색이 안되고 '대손충당금환입'이 제일 비슷한 연관검색으로 뜨는데 이걸 같은 뜻의 다른 단어라고 생각해도 되는 것일까? by 잡상인
+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는 훈민정음이나 실록 등과 같이 '옛 기록 그 자체'를 소중히 한다는 의미이지 동의보감의 내용과 그 배경 사상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09.09.09 08:21
특허는 어떤 발상의 특이함을 보장하는 것이지 유용함이나 뛰어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식약청 심사는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지 기적의 효능을 발휘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by kz
kz 이런걸 납득하는 '빠'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됩니다=_=;;; 09.09.08 20:17
문익점 목화씨드립 by 봄날의곰돌이
vip가 끝난다고하면 왠지 보충해줘야할거 같은 그 압박감 ㅎㅎ 09.09.08 15:48
알라딘에서 플래티넘 기간 끝나간다고 메일이 온지 며칠 됐다. 뭘 잔뜩 사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들기도 하고. by kz
전 골드만… 알라딘의 유혹에 넘어가심 안되요~ 09.09.08 15:34
알라딘에서 플래티넘 기간 끝나간다고 메일이 온지 며칠 됐다. 뭘 잔뜩 사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들기도 하고. by kz
전 뭐 매달 플래티넘이지만… 한달에 쿠폰2장하고 추가 적립금 빼곤 별로 좋은걸 모르겠네요 09.09.08 14:38
알라딘에서 플래티넘 기간 끝나간다고 메일이 온지 며칠 됐다. 뭘 잔뜩 사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들기도 하고. by kz
알라딘에서 플래티넘 기간 끝나간다고 메일이 온지 며칠 됐다. 뭘 잔뜩 사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들기도 하고. 09.09.08 14:17
알라딘 플래티넘 됐다. 플래티넘은 첨이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