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아... 생각해보니까 그게 또 그렇군요. 듣자하니 노인정에서 단체로 여행갔다가 당한 사고라고, 피해자는 대부분 노인이었다고 하니... 이제야 납득이 가네요. 09.12.16 22:59
TV를 보고 있는데 화면 하단에 「속보, 경주에서 돌아오던 관광버스 추락. 30여명 사상」이라는 기사를 봤다. 분명 끔찍한 사고임엔 틀림없고 돌아가신 10여명은 참 안됬긴 하지만, 그래도 난 이 기사가 속보로 떠야 할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o- by 마사키군
kz // 원래는 냅두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왠지 흥미가 가네요(응?) 근데 실제로 구입하면 얼마쯤 하나요? 09.12.16 22:58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공감되는 고뇌 09.12.16 22:20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은혜로운 kz 님 덕분에 카츠로우 히레카츠 두개 뺏어먹었다능 09.12.16 20:43
짜쟌 09.12.16 20:11
나오기 직전. 두근두근 by kz
어서오세요 09.12.16 20:08
카츠로우 도착. 오는 길은 대박 추웠다. by kz
kz 그래선지 애비에게 전화해서 공범이 되자 한것 같습니다~~ㅋㅋㅋㅋ 09.12.16 17:18
근무시간 조정이 안돼서 혼자 보라고 했더니 에바를 두번째 보러간 녀석. 전화가 왔다. '아빠~ 할머니한테 전화가 와서 아빠하고 같이 왔다고 했어~' 할머니 걱정할까봐 거짓말도 슬슬~ ㅎㅎㅎㅎ.... by 농우
힘내요! 우리 자취생 밴드 하나 만들까요? ㅋㅋ 09.12.16 09:43
빨래 널다가 손가락 떨어지는 줄 알았네. by kz
그정돈가요~?;; 09.12.16 07:47
빨래 널다가 손가락 떨어지는 줄 알았네. by kz
kz 그렇군요... 다들 같은 의견이시네요. ㅎ 09.12.15 22:39
김치찌개 요건 폴라이저 어플. 뭐가 낫나연??? by 이른아침에
kz // 그, 그런 ;;; 09.12.15 22:13
건담소설 이야기 하나 더. 여기선 연방군의 전함이 페가수스급 순양함 화이트베이스가 아닙니다. 그냥 페가수스에요(어-_-?). 이것도 킹왕짱인게, 캘리포니아 공역에서 가르마의 가우랑 도렌의 무사이 사이에 끼었지만, 빔포를 한대 허용했을 뿐 치명적인 피해는 입지 않습니다. by 마사키군
kz 네,,맞아요,,^^ 09.12.15 21:15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다 기어이 부셔 버리고, 내일이면 벌써 그것을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할 뿐 내 마음 번뇌에 떨고 있음은 살피지 않으십니다. by 유진
kz // 으으음... 깨끗하게 포기해야겠군요 -o- 09.12.15 20:35
딜버트 연재만화 에 왠지 재미있어보이는(정확히는 IT업계를 풍자한 듯한) 만화들이 많은거 같아요. 한번쯤 번역도 해볼까 싶었지만 어디에 연락해서 허락받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그때그때 보기 귀찮... by 마사키군
kz 무관심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애정이 있어서 편견 없이 지켜봐주는 것은 조금쯤 다르다고 믿고싶어요. 09.12.15 18:55
판단이나 편견없이 누군가를 지켜보는 것은 사랑의 행위다. 부모가 기대나 집착없이 아이를 주의깊게 지켜봐주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상대를 있는그대로 봐주는 것, 동료나 친구가 살아가는 모습을 어떤 훈계나 간섭도 하지않고 가만히 지켜봐주는것은 칭찬이나 격려보다 더 온전하다 by tnm
kz // 네ㅠㅠ 09.12.15 18:10
이거.. 열심히 해서 포스팅 많이 하면.. 상주나요?! ^^;; by Romance
kz 새벽엔 정신이 없어서 일단 이글루스 도움말을 읽어봤습니다:) 거기서도 더 필요한건 다른곳에서 알아보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09.12.15 14:38
걸 군! 이렇게되어있으면 애로사항이 꽃핀다는 그런 말인가.. 전체를 바꿀 생각은 없는데 잇힝 다가오는 패닉 by 루카쨩
가족 운명 반복이라니 헉 ㅜㅜ 09.12.15 13:17
12편, 충격과 공포의 엔딩. by kz
kz 헐퀴... 구글은 더 무서워요! 09.12.15 13:04
sfoon은 미투를 얼마나 자주 긁어가는거지;;? 어제 잠깐 올린게 올라가 있네;;? by 스믈
볼륨만큼이나 맛도 환상적이랍니다! ^^ 09.12.15 10:45
카츠로우 는 볼륨감으로 승부하는 느낌. 입에 넣고 우물우물하면 뿌듯할 듯. by kz
kz 그러게 말이에요!! ^^;; 저는 거티의 따로 노는 팔뚝이 움직일 때마다 막 움찔하곤 했어요. (우어.. 저거 한방이면 기냥 훅- 가겠구나;; 그러면서요. ^^;;; 특히.. 패스워드 틀렸을 때;; 우;;; ㅎㄷㄷ) 09.12.15 09:51
자꾸만 아이로봇 이랑 월E 가 연상돼서, 거티가 샘을 어케 할까봐 내내 마음 졸이며 본 영화;; by 리응
kz 흐~~그래서 잠시 졸도하신건지...ㅠㅠ;; 09.12.15 09:43
어젯밤에 경사지고 좁은 집 뒤의 주차장에 차를 대려고 핸들을 잔뜩 꺾고 후진하는데 시동이 꺼져버렸다! 이런! 오토가 시동은 왜 꺼지니? 게다가 이틀에 걸쳐서 정비료만 40만원 가까이 들어갔는데 효과가...ㅠㅠ;; by 농우
kz // 「훼이크다, 이 ×신들아!」 엉엉엉 ㅠ_ㅠ 09.12.14 22:44
전 이제 이분의 특별한 노하우를 듣고싶군뇨. 꼭 듣고싶습니다. 그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줄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꼭 듣고 싶습니다. 진심. by 마사키군
kz 진짜 한 번 실수하면 눈 앞이...ㄷㄷㄷ 09.12.14 22:12
아...아이튠즈 delete 한 방에 음악파일 뻥하고 사라졌다... by 봄날의곰돌이
kz // 영어라 멸망 o<-< 근데 이거 아무나 퍼가서 공개하고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09.12.14 21:44
딜버트 연재만화 에 왠지 재미있어보이는(정확히는 IT업계를 풍자한 듯한) 만화들이 많은거 같아요. 한번쯤 번역도 해볼까 싶었지만 어디에 연락해서 허락받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그때그때 보기 귀찮... by 마사키군
kz 이분은 아마 교재 자체도 다른 거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09.12.14 20:22
동아리방에서 08학번 애들이 아키 공부를 하는데, cache coherence부터 시작해서 나 땐 '학부생 수준에선 어려우니까' or '교과서에 없으므로' skip한 것들을 엄청 자세하게 배우고 있다. 역시 AMD에서 씨퓨 만들다 오신 교수님의 위력인가... by 아침놀
isdead 이쯤에서 적절하게 연락처랑 주소 쪽지를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09.12.14 19:48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kz 그러니 굽신굽신(?) 09.12.14 11:58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isdead 의외로 응모가 없네요 ㅋㅋ 다들 가습기 하나씩은 있으신가 09.12.14 11:44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kz 앗, 야식 매니아? 09.12.14 10:23
저에게는 음식 먹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귀찮아하며, 요리를 할 줄 모르는데다 서울에 홀로 나와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보는 순간 곧장, 친구 생각이 나더군요. 그 친구 생일 선물은 좀 일찍 줘야겠네요. by tnm
kz 그래서 저는 아이폰에 필름을 붙이지 않았죠ㅋ 09.12.13 22:35
슬슬 아이폰을 던지고 있어. by 정주Go
매일 사무실에서 건조한 비강 상태로 인해 코피를 흘릴 수 밖에 없는 저에게... 귭신귭신 ㅠㅠ 09.12.13 22:19
가습기를 끌어안고 갈지 처분을 할지 고민이네요. 전자식에 지난 겨울에 사서 봄까지 쓴 물건이라 나름 쌔삥인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신 분? 댓글로 사연 응모하시면 제 맘대로 심사 후 선정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by kz
kz 댓글에 링크가 하나 있어요. 미투지식인 최고. ^^; 09.12.13 19:20
iPhone에서 특정 지역 지도만 다운로드해서 가져다닐 수 있나요? wifi가 안되는 오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미리 다운로드된 지도 위에서 GPS로 위치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어플 있을까요? by HappyGeo
kz 겨울은 해가 빨리지니깐 좀 일찍 일어나야 (먼산) 09.12.13 17:27
일어났어요 ㅠㅠ by kida
kz 실리콘 케이스라도 사야하려나요;;; ㅋ 09.12.12 22:08
아이폰 액보필름 얼마정도하나효??? by 이른아침에
이걸 한번 고려해보세요. 09.12.12 21:51
아이폰도 암밴드가 있나 싶었더니 있긴 있다. 근데 구리게 생겼다. 아무래도 무게나 크기를 버티려면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by kz
확실히 터무니없긴 하죠? 09.12.12 20:47
아무리 극화된 거라지만 신세경 배역은 좀 불편 하다. by kz
kz 그럴까도 했는데...약간 냄새가 나더라구요. 09.12.12 17:24
보온 83시간 누룽지됐다 by 에그
...헛? 09.12.12 17:06
멍 때리고 보다가 윤아 나온 줄 알고 깜짝 놀랬네 . by kz
kz // 전 이미 갈때까지 간 몸. 아무 부담 없어요 09.12.12 17:02
버지니아 울프 의 소설에 하앍하앍하시는 문학소년 꿍 님 by RedBaron
kz (?!) 09.12.12 10:33
이 글은 회원의 요청과 이용약관에 상관 없이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by 아라크넹
물류 업계가 점점 빡빡해지는 거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다. 소비자로서야 “오늘 오는 거죠?” “2시에 오는 거죠?” 할 수 있는 게 나쁠 거 없지만, 그만큼 일선에서는 노동강도가 올라가는 거고 택배 업계가 결코 노동자 처우가 좋은 게 아니니까... 09.12.11 16:12
한진택배 시간지정 예약 했었는데 시간은 안 맞았다. 기사분들 바쁜 거야 이해를 하지만... by kz
kz 전에 관련기사를 첨부 한바 있었지만. 대전만 통합에 제외가 되어 있습니다. (저 기사에 제외된 다른 지역은 이미 협의했고 호환에 들어갔습니다) 09.12.11 15:07
kz 정예 한맹 별고양이 여러분. 티머니 안됩니다. 지하철 버스 다 이용해봤는데 인식이 안되고. 매표창구에서도 물어봤고 스마트카드사에서도 물어봤는데. 분명 대전지역은 안된다고 합니다! (씨익. 씩! 괜히 기대했잔아욧! 이렇게 많은분들이 된다고하는데 되겠지라는기대에) by 티에프
우유과자 그런 말이 있었나요? 옷 뒤집어 벗으면 남들이 미워한다는 얘기는 들은 거 같아요 저도 :) 09.12.11 14:22
덜 마른 옷 그냥 입었더니 물냄새 난다. by kz
어른들 말씀이 덜 마른 옷 입으면 엄한 소리 듣는다던데 09.12.11 14:06
덜 마른 옷 그냥 입었더니 물냄새 난다. by kz
kz 전자저널이라서 그냥 보는게 좋은것 같아서요 ㅋㅋ 09.12.11 13:15
아흑 멀고먼 타학교까지 가야하나. 논문을 보기 위해서 ㅋㅋ by 도모
실퐁 프로이드는 실수에서 본심이 나온다고 하였지요 (...) 09.12.11 08:11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버튼 잘못눌렀어요;; 09.12.11 07:42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kz 정예 한맹 별고양이 여러분. 티머니 안됩니다. 지하철 버스 다 이용해봤는데 인식이 안되고. 매표창구에서도 물어봤고 스마트카드사에서도 물어봤는데. 분명 대전지역은 안된다고 합니다! (씨익. 씩! 괜히 기대했잔아욧! 이렇게 많은분들이 된다고하는데 되겠지라는기대에) 09.12.11 03:05
최근에 새로나오는 티머니에는 뒷면에 전국호환이라고 써있던데. 이거 대전에서도 쓸수 있는건가요? 가뜩이나 기명한꿈이카드가 고장나서 시리. by 티에프
kida ((아아 여기서도 일인자가 되지 못하다니)) 09.12.11 02:47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kz 걱정마요 왕은 이미 제가 ㅜㅜ 09.12.11 02:45
이러다 잉여킹 되겠다. by kz
어익후 그런 나라가 있을리도 없는데 국내에도 그 상황을 싫어라하는 무리들이 많다는게 더 심각하죠. 09.12.10 23:41
한반도에 통일정부가 탄생한다면 과연 잘한다고 거들어줄 강대국이 몇이나 될까? by kz
'아리랑치기'가 떠오릅니다...아이구, 아저씨 많이 취하셨네~ 집이 어디세요?? (뒤적뒤적) [ 글보러가기 ] 09.12.10 23:25
한반도에 통일정부가 탄생한다면 과연 잘한다고 거들어줄 강대국이 몇이나 될까? by kz
kz 이런걸로 언플한다는것 자체가 이정도의 팬이 있다는 뜻 같아서 무섭습니다. ;ㅅ; 09.12.10 19:40
미쳐가는구나... 동맥혈서라니.. by 혀라기
kz 감사합니다 ^^ 좋은 블로그 있으면 많이 소개해주세요 ㅎ 09.12.10 16:51
RSS 피드를 IT 쪽에 너무 치우치게 읽는 것 같아서 다른 분야 쪽으로 괜찮은 블로그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있는 괜찮은 블로그 있나요? by 피쓰
그러게요, 삐걱 소리는 정겨울 때도 있는데 모니터 늦게 뜨는 건 더 싫은... ㅠ 09.12.10 15:45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아 슈퍼드라이브만 해당? 전 그냥 시디굽는 기능만 있는건데 09.12.10 15:36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디제이 네 이제 새로 켤 때 말고 재웠다 깨울 때는 안 나요. 그건 참 좋은 거 같애요. :) 09.12.10 15:36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드드륵 하는거 이제 안나나요??? 09.12.10 15:34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kz 저 지금 산 아이폰도 와이프 결재 득하는데 어려웠지 말입니다. 09.12.10 09:17
뱃터리 24시간 가는 아이폰 기대된다. by 꽃띠앙
cont. 하지만 wl 드라이버가 이상한 건지 어쩐 건지 11n이 아니라 11g 속도로 잡힌다. 브로드컴 메일링리스트가 있던데 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려나... 09.12.10 09:06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by kz
bcmwl README에서 11번 채널까지만 잡고 12번 이상은 locale 어쩌고 하는 이유 때문에 안 잡는다고 한다. 채널 조정하니까 된다. 09.12.10 06:27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by kz
심혈을 기울인 안테나 지름은 달고 보니 인식이야 하는데 왜인지 내 공유기에서 내보내는 SSID를 못 잡아내고 다른 데 것만 보여준다. 좀 더 심혈을 기울여봐야 할 듯. 09.12.10 02:48
원하는 게 있긴 있는데 일단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옥션에서 파는 노트북 내장 안테나 2.5배. 이걸 살 가치가 있을까? by kz
버스도착알림서비스를 활용하는 센스! 09.12.09 16:54
빵사먹자고 횡단보도한타임걸렀더니 타야되는버스지나가는센스 by kz
(아이고 위에 잘못썼네요) 엔딩이 슬프지않아서 좋았어요 ㅎㅎㅎ 09.12.09 14:45
무난하다. by kz
c 09.12.09 14:44
무난하다. by kz
우왕....저 맥북 이번 신제품인데...해당 상황 있나욘??? 켜 봐야긋다....고맙습니다~ 09.12.09 13:28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 근데 깨우고 나서 화면이 (외부 모니터 끼웠을 때 새로 잡는 때처럼) 잠깐 꺼지는데 전에는 안 이랬던 거 같아서, 이번엔 이게 거슬린다. -_-;;; 09.12.09 13:19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오!!!!! 09.12.09 12:58
맥북 펌웨어 업데이트 가 나왔다. 슈퍼드라이브 펌웨어 업데이트 가 바로 이어지는데, 하고 나면 재웠다 깨울 때 삐걱 하는 드라이브 구동음이 나지 않는다. 영 거슬렸던 부분인데 구동음이니 어쩔 수 없지 싶었더니만 이걸 잡아줬네. by kz
kz // 돈이 없... 그리고 패배의 SKT [...] 09.12.09 01:15
어차피 업로드 켠 김에;;; 저 "해밀도서관"이란거 아래쪽에 점점점 나타난건 혹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가요? 만약 점자라면, 도대체 저런 표지판에 점자를 표시(=스티커로 부착)할 이유가 뭐지-_- by 마사키군
kz // 우워어, 그런거였군요 ;;; 09.12.09 00:54
어차피 업로드 켠 김에;;; 저 "해밀도서관"이란거 아래쪽에 점점점 나타난건 혹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가요? 만약 점자라면, 도대체 저런 표지판에 점자를 표시(=스티커로 부착)할 이유가 뭐지-_- by 마사키군
kz //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상당히 괜찮은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 09.12.09 00:26
어차피 업로드 켠 김에;;; 저 "해밀도서관"이란거 아래쪽에 점점점 나타난건 혹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인가요? 만약 점자라면, 도대체 저런 표지판에 점자를 표시(=스티커로 부착)할 이유가 뭐지-_- by 마사키군
이태원 살인사건 의 분노한 피해자판 헐리우드 리믹스랄까? 전개야 볼만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니 암살 전문가라는 설정은 (개연성을 위해서 맨처음에 납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스쳐가는 캐릭터의 말로만 각인시키기에는 좀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09.12.08 22:23
이런 류를 안 좋아해서 띄엄띄엄 봤는데 넘치는 폭력은 일단 넘어간다고 쳐도 평범했던 사람이 갖은 기괴한 방법으로 복수하는 건 계연성조차 좀 떨어지지 않나 싶었다. 내게는 하드 빈 공간 1.4기가 확보 수준의 영화. by kz
이태원 살인사건의 분노한 피해자판 헐리우드 리믹스랄까? 전개야 볼만하지만 평범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니 암살 전문가라는 설정 은 (개연성을 위해서 맨처음에 납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스쳐가는 캐릭터의 말로만 각인시키기에는 좀 억지스럽지 않았나 싶다. 09.12.08 22:23
시작부터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현장 보존조차 안 된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끝도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된 것 없는 사실을 그대로 살렸다. 다만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법정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분은 좋은 설명 이 있으니 참조하시라. by kz
원하는 게 있긴 있는데 일단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다. 옥션에서 파는 노트북 내장 안테나 2.5배. 이걸 살 가치가 있을까? 09.12.08 11:51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저는 m16파 :-) 09.12.08 11:21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자인 참으시는 겁니까 ㅋㅋ 09.12.08 11:08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ㅠ ㅠ 09.12.08 10:29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복면엑스 아아 T-T 09.12.08 10:23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이겼다고 방심했을 때가 가장 위험한 겁니다. 훗 09.12.08 10:22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저도 잘 참고 있습니다 ㅎㅎ 09.12.08 09:51
어제 아이폰을 좀 만져봤는데, 기대만큼 좋기는 하지만 꿈의 기계라고 할만한 나의 내적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행히도 4G 나올 때까지 참을 수 있을 듯. by kz
ㅎㅎ 사면 꼭 보게 된다눈;; 09.12.08 09:38
빌렸다가 안 보고 반납하게 생긴 책이 또 한 권. by kz
진마 눈 감았다 떠보니 아침이 되었어요ㅋ 09.12.08 09:14
오늘 저녁에 할일은 뭐 ... 고기 먹고 졸리니까 내일 하자. -_- by kz
+ 비슷하게 생긴 지그비용 케이블 에 대해 판매처를 통해 공급사에 문의한 바로는 WIFI랑은 못 쓴다고 한다. 생긴 건 똑같이 생겼는데 주파수 특성이 다른 걸까? 09.12.08 01:28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내키는168cm 네, 그런 안테나를 연결할 중간 케이블이 필요한 거예요. 09.12.08 00:50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무선랜 안테나는 그냥 지마켓 이런데가서 무선 공유기 안테나 쳐보세욬ㅋㅋㅋ 09.12.08 00:47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by kz
무선랜 안테나 연결용 케이블 파는 데를 도무지 못 찾겠습니다. 이런 거 전문으로 취급하는 데가 있나요? 용산? 09.12.08 00:46
Mini PCI-E 무선랜 카드에 꽂을 안테나를 살 참인데, LG헥사가 좋다 타이코가 좋다 말은 많은데 어디서 사면 된다는 얘기는 도무지 없네요. -_-; by kz
잠이 보약이에요~ 즐밤~ 09.12.07 23:35
오늘 저녁에 할일은 뭐 ... 고기 먹고 졸리니까 내일 하자. -_- by kz
kz 일단 거르기 위한 기술적인 체크는 어려울 듯 싶구요. 1일 10인이상 미친신청이 안되도록 한다거나 하는 제약이 있으면 좋을 성 싶고... 일단 브랜드미투개설은 계약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예외처리가 좀 많겠지만요 ㅎㅎㅎ 09.12.07 16:49
상업미투는 친신을 자동거부하는 기능 좀..;; 젭알..;; (최근 친신의 90%가 상업미투네염) by 스티치
kz 제가 원하지 않는 브랜드나 서비스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미투로써 저와의 아무런 친분도 없는데 친구신청을 하는 미투er를 말합니다. 09.12.07 15:09
상업미투는 친신을 자동거부하는 기능 좀..;; 젭알..;; (최근 친신의 90%가 상업미투네염) by 스티치
kz 드로이드 살려구요 전 (...) 09.12.07 12:48
묵은링크 하나 아이폰 이야기 . 심리스한 삶을 돕는 가젯, 단지 애플세계에 사로잡혀 있는 한에서. by 지하생활자
저 오늘 드디어 봤어요 09.12.07 00:28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엔딩 크레딧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던가.... 09.12.06 23:14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앤딩곡 합창 ㅋㅋㅋㅋ 09.12.06 23:04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음. 전 괜찮게 봤는데, 영화 끝난 후에 기랍박수 치는 분들 보니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무슨 예술영화도 아닌데 (..);; 09.12.06 23:01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그래도 보고싶네요. 헌데 전 1기도 안보고 TV판도 안본 촌놈이라 [...] 09.12.06 22:49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오오옷!!! 잼있겠는데요..ㅋㅋ 09.12.06 22:47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헉! ㅠㅠㅠㅠ 보고 싶었는데 급 무서워 졌어요 ㅠㅠㅠ 09.12.06 22:20
에반게리온 파는... 볼까 싶은 생각도 있기는 한데 '극장이 남자사람들로 가득했다'든가 '엔딩곡을 합창했다'는 증언 때문에 좀 ... by kz
kz 으아,, 거의 하루가 다 지났지만.. 맛있게 드셨나요? ^^; 09.12.06 22:08
달력 하나 주문하니까 치킨 하나 사은품으로 보내준다기에 목욕재계하고 기다리는 중. 즐거운 주말이로다. ^ㅂ^ by miru
설마 감시당하고 계실지도... (두둥!) 09.12.06 21:08
동체시력이 약하니까 번번이 모기를 놓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