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적절한 표현인데 왜 징계죠? ㅎㅎ 09.12.22 13:31
역시 by kz
지적하신 부분을 반영하여 최고의 맛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09.12.22 12:36
드디어 야채를 먹을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아마 씻은 후의 물기였을) 넓고 얇은 얼음이 섞여 있는 게 저한테는 조금 걸렸습니다. 소스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와사비 말고 다른 건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by kz
Mc까비 경배하사 :) 09.12.22 12:21
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by kz
드디어 야채를 먹을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아마 씻은 후의 물기였을) 넓고 얇은 얼음이 섞여 있는 게 저한테는 조금 걸렸습니다. 소스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와사비 말고 다른 건 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09.12.22 12:17
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by kz
kz 푸핫 09.12.22 10:26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회사, 애플은 가전제품 회사, 구글은 광고 회사, 아마존은 유통 회사, 레드햇은 서비스 회사. by 서상현
kz 뿜었음 (...) 09.12.22 06:52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회사, 애플은 가전제품 회사, 구글은 광고 회사, 아마존은 유통 회사, 레드햇은 서비스 회사. by 서상현
호오, 흥미로운 사례군요 +_+ 09.12.22 06:18
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by kz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ㅎㅎㅎ 09.12.21 22:06
카츠로우 에 복음 전도차 또 다녀 왔습니다. 가습기 빠뜨린 마개(겸 필터)도 전달을 마쳤구요. 가게에 튀김 냄새가 가득~ by kz
아아 이거 보셧어요-_-; 저 이거보고 완전 화냇엇다는... 09.12.21 18:36
보다가 말았다. 다른 것보다, 문을 부시든 뜯어내든 하면 될 걸 왜 굳이 딴짓을 하는 건지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었다. by kz
kz ㅠㅜ 09.12.21 17:57
아아, 이걸 보기 위해서라도 소녀시대 콘서트에 갔어야 했어 ㅜㅠ by 고어핀드
6과 1/2 출입구 09.12.21 17:46
6번까지 밖에 없는 지하철 역에서 7번 출구를 찾으시던 할아버지 by kz
kz 네. 저건... 그냥 허브들이에요. 폼으로 그냥 열어만 봤다능.. 09.12.21 15:43
오늘 학교에 출근하니 멀쩡하던 네트워크가 문제. 껐다켜기 신공으로 해결되지도 않고 핵을 열어봐도 까막눈이고... 오늘 하루 업무 안하는거? by HappyGeo
내가 기억력이 좋았다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살았을 거야. 09.12.21 12:57
학교, 예전에 같이 수업 들었던 아이가 학교 사무처에서 근로하다가 나 지나치는 걸 보고 따라와서 부른다. 얼굴은 알겠는데 누군지 기억을 못 했다. 내 기억력이 그렇지 뭐. 일 처리 때문에 증서 때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살갑게 밥이라도 먹자고 할 걸 그랬나. by kz
결론은 "아무것도 찾은 거 없고 완전 낚였다"인 것 같습니다. 09.12.21 12:10
여기 서 그나마 알 것 같은 어휘는 2시그마, 포아송 분포 정도. by kz
kz 태그 제목은 털헤는밤 입니다 ㅋㅋㅋ 09.12.21 10:38
셔틀운행을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털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생일 선물도 털달린걸로 고르셨다 by 209호
roald T _ T 09.12.21 10:10
과연 내가 졸업을 할 수 있을까 by kz
글 보자마자 '어머 이건 미투해야 돼'라는 생각이.. 씁쓸 = _= 09.12.21 09:11
과연 내가 졸업을 할 수 있을까 by kz
이 과목은 A+ 나오겠지... 제발 09.12.21 05:44
들인 노력과 비슷한 수준으로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한두 개 정도 실수도 했지만 완벽한 걸 바라진 않으니까... 바랄 수준도 안 되고. by kz
kz 그렇군요. (...) 09.12.20 22:04
community 공동사회, 일반사회, 공동체, 집단 (집단/관계) communication 전달, 보도, 통신, 전도, 매스컴 (작용) by uxdragon
태그가~! ^^;; 09.12.20 19:20
역시, 잘 먹는 여자가 좋을 거 같애. by kz
kz ㅋㅋㅋ 현실이 과연 ㅋㅋ 09.12.20 15:54
헐.... 정말 타블렛 나오는 루머 가 이 영상처럼 구현되면...... 아놔 또 총알 모아야대? ㅡ.ㅡ? by 함장
kz 네, 바로 그 특제 소스 2종이 포함되어있지요! ^^ 09.12.20 14:04
방금 전 두번째 돈카츠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는 전화 한 통 없이 트위터 로 주문이 들어왔답니다. 무려 인증샷 까지 순식간에 올라오는 21세기형 주문 방식! by 카츠로우
잘 먹는 남자는 더 좋지 09.12.20 06:00
역시, 잘 먹는 여자가 좋을 거 같애. by kz
그러게요..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인데;;; 09.12.20 01:51
집에서 벌거벗고 있는 걸 지나가는 사람이 보다가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했고 공연음란죄 집유 1년 이라니, ... 보는 게 문제 아닌가? 집 밖에 나간 것도 아닌데?! by kz
미러내바 대통령 면책 특권이 있습니다. (...) 09.12.20 01:09
집에서 벌거벗고 있는 걸 지나가는 사람이 보다가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했고 공연음란죄 집유 1년 이라니, ... 보는 게 문제 아닌가? 집 밖에 나간 것도 아닌데?! by kz
그럼 공개단상에서 국민의례하는데 바지 풀렀던 이명박은!? 09.12.20 01:03
집에서 벌거벗고 있는 걸 지나가는 사람이 보다가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했고 공연음란죄 집유 1년 이라니, ... 보는 게 문제 아닌가? 집 밖에 나간 것도 아닌데?! by kz
바로바로 살로 간다면 조금 문제가................................................ 09.12.20 01:01
역시, 잘 먹는 여자가 좋을 거 같애. by kz
새우를... 09.12.20 00:49
역시, 잘 먹는 여자가 좋을 거 같애. by kz
심하시면 약 드세요. 평소에 치아 트러블이 있으셨다면 칫솔질 열심히 하시고... 09.12.19 23:38
어쩐지 점점 강해지는 느낌 (...) by kz
정말 이해하기가...밖에선 잘도 벗고 다니면서 09.12.19 23:24
집에서 벌거벗고 있는 걸 지나가는 사람이 보다가 수치심을 느껴서 신고했고 공연음란죄 집유 1년 이라니, ... 보는 게 문제 아닌가? 집 밖에 나간 것도 아닌데?! by kz
어쩐지 점점 강해지는 느낌 (...) 09.12.19 22:35
머리가 지끈거린다. 두통이라기보단 머리 쪽 혈압이 좀 오른 느낌. by kz
이거 어젠가 조선일보에도 나오더니만 09.12.19 22:07
12월 18일 뉴스데스크, 국방부 내부 노트북의 USB에 있던 2급 비밀인 작계 교육자료가 인터넷 접속 중 중국발로 의심되는 해커에게 유출됐다면서 지난 달부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나왔다. 하지만 첩보일 뿐 정확한 시기나 해커도 특정하지 못해서 무슨 속사정인지 궁금하다. by kz
kz 그렇다면 '거대한 새우 튀김과 청주'로 문구를 바꿔볼까요(...) 09.12.19 22:05
돈카츠에 어울리는 일본주(청주) 추천 부탁드립니다. by isdead
kz // 우왕, 굿 +_+ 09.12.19 21:54
노트북을 사용하는 올바른 자세 : 아, 아아... 건강을 위해서는 놋북으로 미투할때는 침대 미투를 많이 해야하는 걸까요 -o-; by 마사키군
SIPRNET이 필요한 이유죠 09.12.19 20:26
12월 18일 뉴스데스크, 국방부 내부 노트북의 USB에 있던 2급 비밀인 작계 교육자료가 인터넷 접속 중 중국발로 의심되는 해커에게 유출됐다면서 지난 달부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나왔다. 하지만 첩보일 뿐 정확한 시기나 해커도 특정하지 못해서 무슨 속사정인지 궁금하다. by kz
각하에게 보내드릴 야동이 유출되었다던지... 09.12.19 19:59
12월 18일 뉴스데스크, 국방부 내부 노트북의 USB에 있던 2급 비밀인 작계 교육자료가 인터넷 접속 중 중국발로 의심되는 해커에게 유출됐다면서 지난 달부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나왔다. 하지만 첩보일 뿐 정확한 시기나 해커도 특정하지 못해서 무슨 속사정인지 궁금하다. by kz
하드보안관!! 09.12.19 19:27
공용 컴퓨터에서 PDF 잔뜩 받았다가 깜빡 껐는데 다시 켜보니 깨끗하게 사라져 있었다. by kz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09.12.19 18:53
공용 컴퓨터에서 PDF 잔뜩 받았다가 깜빡 껐는데 다시 켜보니 깨끗하게 사라져 있었다. by kz
이슈라(손이 곱아서 자꾸 실수를...) 09.12.19 16:57
음악 파일을 복사할수록 열화한다는 글이 사실이라면 사진도 복사할수록 흐려지는 건가? by kz
태그에 있는데 다들 떡밥을 덥썩. 하도 요란했던 09.12.19 16:57
음악 파일을 복사할수록 열화한다는 글이 사실이라면 사진도 복사할수록 흐려지는 건가? by kz
중요한 건 태그엥 09.12.19 16:56
음악 파일을 복사할수록 열화한다는 글이 사실이라면 사진도 복사할수록 흐려지는 건가? by kz
이글에 늘 논란이 많은데 음악시디를 복사하면 변화가 있음 엠피삼은 상관 없을듯 시디는 1배속으로 굽고 삶아야,,, 09.12.19 15:33
음악 파일을 복사할수록 열화한다는 글이 사실이라면 사진도 복사할수록 흐려지는 건가? by kz
1이 0이되고 0이 1이되는건가요 ㅋ 09.12.19 14:57
음악 파일을 복사할수록 열화한다는 글이 사실이라면 사진도 복사할수록 흐려지는 건가? by kz
디지털 신호가 열화한다는 글 보긴 했는데 이해 불가능이지요 09.12.19 13:43
음악 파일을 복사할수록 열화한다는 글이 사실이라면 사진도 복사할수록 흐려지는 건가? by kz
재미있죠^^ 제가 대학교 때였는데, 같은 과 여자친구들과 보러갔다가 초반 야한 장면에 완전 민망했던 기억이... 09.12.19 09:43
권력자의 치정이라는 (이제는) 흔한 소재에 반전을 잘 섞어 넣었다. 변종 수사물로서 쪼이는 맛도 상당하고. by kz
ho 문화권 자체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09.12.18 23:39
스타워즈 전편을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 1)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2) 30년 전 영상인데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는 건 대단하다. 하지만 나찌 격멸 우주 활극 플롯의 유치함은 시종일관... 3) 베이더가 황제 집어던지는 장면은 전혀 안 극적이다. by kz
커서 보니까 선과 악이라는 기독교적인 유아성에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반지의 제왕도. 09.12.18 23:32
스타워즈 전편을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 1)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2) 30년 전 영상인데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는 건 대단하다. 하지만 나찌 격멸 우주 활극 플롯의 유치함은 시종일관... 3) 베이더가 황제 집어던지는 장면은 전혀 안 극적이다. by kz
kz // 휴우... 09.12.18 22:02
이 나이가 되도록(저랑 비슷한 나이입니다), 「나라의 시민들이 돈이 없어서 경제가 어렵다면, 한은이 지폐를 팍팍 찍어서 뿌리면 되는거 아니야?」라는 발상을 가진 형이 있는걸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 by 마사키군
kz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09.12.18 21:24
카츠로우 돈카츠 배달을 개시합니다! 청담동에 계시는 분들은 02-543-5533 으로 전화를 주시면 포장 배달 가능합니다! ^^ by 카츠로우
Ranbel 전국의 시장 후보자들에게 심시티 의무 수료기간을 둬야 ... 09.12.18 18:06
성남시가 시청 크게 짓다가 파산 지경 이라는데 한 해에 다 해먹은 것도 아니고 3년 정도 된 일을 왜 이제야 그러나? 그동안 의회는 예산 심의 안 하고 놀았나? by kz
아 시를 말아먹을만큼 통 큰 배포! 멋-_-있네요! 09.12.18 18:03
성남시가 시청 크게 짓다가 파산 지경 이라는데 한 해에 다 해먹은 것도 아니고 3년 정도 된 일을 왜 이제야 그러나? 그동안 의회는 예산 심의 안 하고 놀았나? by kz
Miracle kz : ㅁㅇㄷㄹㅅㄴㄷ 09.12.18 17:06
사이보그 009 Torrent 발견했으나 하드에 여유가 없어서... 흑! (자막도 없다는데 받지 말까) by fupfin
미러내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잘못(?) 보시더라구요. :) 09.12.18 16:54
성남시가 시청 크게 짓다가 파산 지경 이라는데 한 해에 다 해먹은 것도 아니고 3년 정도 된 일을 왜 이제야 그러나? 그동안 의회는 예산 심의 안 하고 놀았나? by kz
그런데 애니 보면 제다이... 최강 같...;;; 09.12.18 16:37
스타워즈 전편을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 1)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2) 30년 전 영상인데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는 건 대단하다. 하지만 나찌 격멸 우주 활극 플롯의 유치함은 시종일관... 3) 베이더가 황제 집어던지는 장면은 전혀 안 극적이다. by kz
return of jedi는 다시 찍어야 해요. 손발이 오그라드는... 09.12.18 16:36
스타워즈 전편을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 1)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2) 30년 전 영상인데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는 건 대단하다. 하지만 나찌 격멸 우주 활극 플롯의 유치함은 시종일관... 3) 베이더가 황제 집어던지는 장면은 전혀 안 극적이다. by kz
'대한민국이 운하 크게 짓다가 파산 지경'으로 보이네요.............. 09.12.18 16:33
성남시가 시청 크게 짓다가 파산 지경 이라는데 한 해에 다 해먹은 것도 아니고 3년 정도 된 일을 왜 이제야 그러나? 그동안 의회는 예산 심의 안 하고 놀았나? by kz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 이 부분 진짜 공감. 보다 보면 다들 그렇게 쇄뇌되어 있는 건갑다..싶어요. 09.12.18 16:10
스타워즈 전편을 에피소드 순서대로 봤다. 1) 제다이는 어딜 봐서 최강의 전사란 말인가. 2) 30년 전 영상인데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없는 건 대단하다. 하지만 나찌 격멸 우주 활극 플롯의 유치함은 시종일관... 3) 베이더가 황제 집어던지는 장면은 전혀 안 극적이다. by kz
지자체 의회는 토호세력 집합소... 여의도 보다 더 구리다고 하던데요. 09.12.18 14:52
성남시가 시청 크게 짓다가 파산 지경 이라는데 한 해에 다 해먹은 것도 아니고 3년 정도 된 일을 왜 이제야 그러나? 그동안 의회는 예산 심의 안 하고 놀았나? by kz
kz ㄹ... 고통스러운 추위 ㅠㅠ 09.12.18 13:13
공감되는 고뇌 by isdead
신의 오라가 kz님의 장에 작렬하신 듯 ㅎㅎㅎ 09.12.18 11:09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게시판, 블로그, 트위터 등이 제 역할을 해주어 기쁩니다. 훗훗~ 09.12.18 09:43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ㅋㅋ 저랑 체질이 비슷하신듯 09.12.18 03:28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미러내바 저의 신은 소장과 대장에 거하시는 건가요 orz 09.12.17 23:58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게시판 시끄럽게 만든 경기도정부의 행정을 극복한 시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09.12.17 23:07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우유 먹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09.12.17 23:05
우유 좀 마셨더니 방구가 부릉부릉 by kz
kz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신기! ㅋㅋ 09.12.17 22:46
하늘 참 예쁘다 by 섀넌
저 사람이 잘 못한 것은 맞지만, 김문수 지사의 저 모습도 옳지 않아 보이네요. 잘 다듬어서 오픈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활용할 것을 ... 참 어리석네요. 09.12.17 22:02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사실 컴퓨터보다도 비장의 케이스에 더 눈이 간다능 -o- 09.12.17 20:56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kz // 오오오, 그러고보니 옥션에 내다팔면 엄청나게 짭짤할듯 ; 09.12.17 20:50
이런 글 을 올리기가 무섭게, 왠만한 덕력으로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그림도 발견 ;;;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a by 마사키군
kz // 글 보고서 "오오오"했는데, 다시 보니까 한달 전 글... ;;; 아직 안팔린건가요-_-? 비장의 케이스 는 흠 좀 멋지군요 -o- 09.12.17 20:46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R. “이유 불문하고”라... 멋지네요. 이명박이 전봇대 뽑은 거랑 뭐가 다른지... 09.12.17 19:48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어찌됐든, 이렇게 된 듯 합니다. 이거 참 대놓고 인기몰이도 아니고 '이유불문하고' 라니;; 09.12.17 19:42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민원 레벨에서 끝날 문제를 권익위원회로 올리고, 그걸 또 헌재로 올리고, 이런 식이면 오히려 우스운 일이라고 봅니다. 지자체를 무시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09.12.17 19:08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아뇨, 민원 게시판에 취하는 액션이 부질없다면 굉장히 이상하지요. 민원 창구를 통해 소통하고 결정하지 않는다면 대체 왜 만든 겁니까? 09.12.17 19:07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누군가 권익위원회 같은 데다 올리든지 행정소송을 걸든지 해서 결정을 받아낸다면 훌륭한 근거가 되어 주겠죠. 그런 실체 있는 행동 외에 게시판 시끄럽게 하는 정도는 다 부질없습니다. 09.12.17 19:01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 정보 사용에 대한 약관이 존재하지요. "게시판이 시끄러우니" 재검토해서 필요에 따라 결정과 약관을 변경하는 건 안 될 일이 아니라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나요? 헌법소원 같은 큰 건도 있는데요 뭐. 09.12.17 19:00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비공개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도 못 봤고 직접 찾아본 것도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만 근거가 있고 절차에 따라서 했겠죠. 근데 그걸 번복한다면 그 논리를 뒤집는다는 거죠. 어디의 심판이나 판결이 난 것도 아닌데 “게시판이 시끄러우니” 했던 걸 돌리는 건 안될 말이죠. 09.12.17 18:58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민원을 수렴해 결정을 번복하는 게 "불안정"한 건 아니지 않나요? 09.12.17 18:51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말 그대로 민원이 들어가는 건데, 왜 민원이 받아들여지는 게 나쁜가요? 09.12.17 18:50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했던 것처럼 군조직의 은폐에 맞서 아들의 죽음을 밝혀낸다. 빳빳한 바지주름과 젖은 셔츠를 입더라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군인이었던 명예를 지키고 싶지만 세상은 정의롭지도 아름답지도 않았다. 그렇게 뒤집힌 국기를 다시 메어단다 . 09.12.17 14:26
국기의 상하가 바뀌었다는 것은 그가 태극기를 손에 받아 휘두르기까지 단 한 번도 그것을 거들떠보지 않았음을 의미 - 이번 대통령이 말하는 국가 혹은 국익이란 것이 전통적인 정의(definition)와 다른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이 아닌, 어떤 집단 혹은 계층? by kz
와우 이것이 제대로 된 리뷰네요!!^^ 09.12.17 11:01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고향부모님 집에도 인터넷을 카메라달린 인터넷 깔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이.. 09.12.17 10:59
인터넷이 있기에 사랑하는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 는 만화를 보니 생각이 난다. 베트남에서 시집 온 분들 댁에 화상채팅이 되도록 세팅한 적이 몇 번 있는데 베트남은 다들 야후를 써서 야후 메신저로 하게 됐다. 근데 영상과 음성이 한방에 같이 되질 않아서 세팅이 까다로웠다. by kz
카츠로우로 초대했던 kz 님께서, 150자를 넘는 과감한 리뷰를 적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17 10:5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카츠로우로 초대했던 kz 님께서, 150자를 넘는 과감한 리뷰를 적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17 10:5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와우 09.12.17 10:54
이런 것도 있네요 . 아이폰 멀티터치 기반 한글입력 시스템 (Multi-touch based korean inputting system) by kz
음... 카츠로우 다녀오셨군요. 부럽부럽~ 09.12.17 10:40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6) 기타 음식 외적인 부분은, 간판이 정말 안 보이니 어떻게든 개선이 되면 좋겠고, 아주머님은 스타일 좋은 미인이셨다. (... 더 나올 게 없긴 했지만 ㅋㅋ) 09.12.17 10:33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5) 식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는 호언은 정말 그랬다. 꽤 많은 양이 나와서 먹는데도 시간이 걸렸는데 뒤에 식어서 먹은 부분도 맛이 좋았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 되고 오븐이나 팬에 데워야 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메뉴나 어딘가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좋지 않을까? 09.12.17 10:30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4) 국물이 흔히 싼 집에서 나오는 국물과 달리 된장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게 좋았다. 일식집을 잘 다니지 않아 다른 데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09.12.17 10:26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cont. 아 물론 지금도 충분히 크긴 하다. (...) 09.12.17 10:2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3) 안 썰려 나왔다면 어땠을까? 크게크게 썰어서 입에 한가득 넣고 우물거리는 것도 맛인데. 주문할 때 “썰지 말고 그냥 주세요” 옵션이 되면 좋겠다. 칼이 추가로 필요하게 되는 게 좀 걸리긴 한다. 09.12.17 10:24
도저히 압축은 불가능. 1) 초반에 기름맛이 좀 났는데 금방 내온 거라서 그랬지 않을까 싶다. 야채랑 같이 먹었으면 몰랐을 테고. 2) 자꾸만 헛웃음이 나는 크기는 정말 압도적이다. 말로도 사진으로도 전달이 안 된다. 이걸 표현할 방법을 찾는다면 확실한 마케팅 포인트. by kz
멋지군요... 09.12.17 09:46
이런 것도 있네요 . 아이폰 멀티터치 기반 한글입력 시스템 (Multi-touch based korean inputting system)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17 09:05
아직도 배부르네 by kz
이번주는 무리;;; 09.12.16 23:38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음. 낼 수정챈 망년회가 있긴한데 09.12.16 23:31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kz // 어차피 오래된 똥컴이라 애당초 PCI-E란게 존재하질 않으니[...] 그냥 SATA1짜리 써도 되겠네요;;; 근데 댓글중에도 있지만, 몇달 이내로 컴터를 바꿀 계획이라 이것도 또 애매하군요, 으음... 09.12.16 23:10
하드를 하나 샀는데, 메인보드에 SATA 연결부가 두개밖에 없어서 멸망 o<-< ((이미 HDD를 두개 꽂아서 쓰고 있기 땜시... oTL)) by 마사키군
헤이 언제 함 뵐까요? :) 09.12.16 23:10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
kz 애플 타블릿이요? (응? 퍽@@) 09.12.16 23:10
맥북은 업무용 데스크탑, 맥북에어는 가정용 데스크탑. 외출시에는 아이폰. 이 구성으로 버틸 수 있을까? 얼마전까지는 늘 에어를 메고 다녔는데 말이야. 너무 느리고 무거워서스리.. (응?) by 알이즈웰
오프 다녀오셨나요?(미투는 손이 빗나가서...) 전 상용화되면 배달해볼 예정 ^^ 09.12.16 23:00
카츠로우 오픈 베타 테스트 완료. 150자 안에 이걸 다 표현하려면 연구가 좀 필요하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