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내가 기억하는 캐릭터는 Kit Kat. 10.01.29 22:53
쪽지로 대화한다 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by kz
kz 님에게 받은 릴레이,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가지? 비슷한 답변이긴 한데, 저도 따뜻하고 햇볕 잘 들어오는 곳에 함께 앉아서 있기. :) 릴레이는 여기서 우걱우걱 :^d 10.01.29 21:09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kz 님에게 받은 릴레이,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가지? 비슷한 답변이긴 한데, 저도 따뜻하고 햇볕 잘 들어오는 곳에 함께 앉아서 있기. :) 릴레이는 여기서 우걱우걱 :^d 10.01.29 21:09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루카쨩 ㅎㅎ 맞춤형 릴레이인가요 10.01.29 21:05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우와!! 이거 굉장히 좋은 문답인데? 게다가 kz 님이 너무 마음에 드는 답변을 하셔서 미투 누르려다가 릴레이가 저에게 넘어온걸보고 깜짝놀랬어요 ㅋㅋㅋㅋ 10.01.29 20:55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가지 는, 어딘가 놀러 가서 둘 다 낮잠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거요. 그 편안함과 나른함과 약간 어이없는 아쉬움이 좋을 것 같아요. - 원래는 예전 어느 소설에서 본 거예요. 루카쨩 은 어떠세요? by kz
자극적으로 크게 때려야 할 정도로 외무공무원들의 근무태도가 전반적으로 심각한 것 같아요 10.01.29 20:19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슈퍼 슈퍼마켓 규제를 비껴가기 위한 변종 계약형태에 대해 민변측 의견을 읽어보는데 꽤 재미있다. 제도의 헛점을 노리는 시도에 대해서도 제도로 대응하고, 거기에 안 고치고 해석만 달리하는 것도 좋은데, 이와 더불어 글 전체에 당당함과 논리정연함이 보여서 무척 만족스럽다. 10.01.29 20:04
민변 블로그에 변종 기업형 슈퍼마켓(SSM), 긴급토론회 개최 했다고 하는데, '첨부파일'을 확인하라고 되어 있지만 아무 것도 나오질 않네요. 저쪽에서 따다 붙이면서 누락한 건지 저만 안 보이는 건지 모르겠네요. by kz
짜증이 아니라 아마도 모가지 될 듯... 10.01.29 14:19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colin2 그러네요. :) 기억하는 장면을 찾았습니다. 근데 이거 ... 영화가 영 옛날식으로 웃겨서 찬찬히 다시 보기는 그러네요 ㅋㅋ 10.01.29 13:23
쪽지로 대화한다 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by kz
그 영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허드슨 호크 같은데요 아마 그럴 거에요 10.01.29 11:50
쪽지로 대화한다 니 예전 어느 영화가 생각난다. 007류의 첩보활극이었는데 (그냥 007이었던가?) 악당편 부하 중에 쪽지로만 말을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도 뭉클한 말을 쪽지로 고백하면서 죽었더래서 인상깊었다. 물론 어느 틈에 그걸 적는지는 의문 (웃음) by kz
kz ㅋㅋㅋㅋㅋ^^ 10.01.29 11:10
만박 님은 회원 늘어서 유명인 되니까 댓글을 닫고 사시는구나~~ 나는 언제나 닫고 살아보나~~ㅋㅋㅋㅋㅋㅋ by 농우
kz 이건 뭐 엄청난 블랙휴머군요. ㅋㅋ 10.01.29 10:33
혹시 이 영화 기억들 하시나? Cashback처럼 발상이 좋은,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 되시겠다. 이 영화의 커플은 말이 아닌 쪽지로만 대화한다. 장점이 있다. "저장"할 수 있으니까. 이 기록이 언젠가 사라진다 하더라도, 의미는 있다. 살아 있었음을 증명해 주니까. by 까소봉
kz ㅋㅋ 그런듯 10.01.29 09:39
헉.. 픽짜는 자비가 없군요 100메가 풀로 속도가나옴;; by 다즐링
kz 니.. 님하 구걸좀 ㅠㅠ 10.01.29 09:30
소녀시대 Oh 뮤비의 1080p 를 구합니다. by 다즐링
실퐁 님께 받은 애인이랑 가장 하고 싶은 딱 한가지 같이 서버 한번 고쳐보고 싶어요 (..) 다음 릴레이는 급 미투 해주시는 kz 옹에게~ 10.01.29 02:39
kz 시리얼킬러요 ? ㄷㄷㄷ 10.01.28 23:26
이 책을 읽지 않은 남자와 연애를 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by 피렌체
kz 표현 장원이십니다 10.01.28 22:54
두툼한 돼지고기와 김치맛이 일품인 낭풍찌개 by 파리아이
... 님이랑 kz 님을 연속해서 쓰니 기분이 묘한데 -o- 10.01.28 22:20
iPad의 올바른 용도 ( 마사키군 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by 엡케알
kz 오오 딱 좋다능. 그림 띄워놓고 벽에다 걸어놓기만 하면 되니까 A4용지가 낭비될 이유가 없겠다능 -o- 10.01.28 22:20
iPad의 올바른 용도 ( 마사키군 님이 좋아하실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by 엡케알
??!! 10.01.28 21:10
왜 신혼여행 가 있는 놈이 이 시간에 나한테 전화를 해서 테레비에 나온 아이패드 너무 좋은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하는 건데? by kz
아 정말 이런거 상상했었어요. 차가 밀리면 반대편에서 오는 차들한테 물어보고 싶잖아요 왜. 앞에 무슨 일 있어요? 하고. 10.01.28 17:49
“종로쪽 좀 막히더라” “아 그래 고맙” ... 이제 2010년에 걸맞는 사회에 한걸음 다가가는 건가요 (...) by kz
kz 그.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서너대 정도가 아니라서요. 10.01.28 16:36
난 진짜로 내가 잘못본건가 했음. 설마 했는데 진짜맞음. 그 애플 아이맥임. 그리고 진짜로 게임방인데도 이런게 있음. by 티에프
kz 길바닥에서 삭발, 분신보다 수위가 더x100000 높아서.. 윽; 10.01.28 14:40
이보시오 세브란스 의사양반 ㅠㅠㅠ by 김멍멍
kz 그러게나 말입니다. 19금 영화를 TV에선 버젓이 해주면서 말이지요~ㅠㅠ;; 10.01.28 11:04
아침 뉴스에 보니 스마트폰으로 음란 정보들이 아이들에게 거르지 않고 전달된다고 문제라고 떠들어댄다. 잘들 한다! 뭐하나 잘 되는것 같으면 일단 물어뜯을 일부터 찾는거..지겹다...그게 기계문제냐? 제대로 서지 못한 사회분위기 문제인거지...ㅠㅠ;; by 농우
kz ㅎㅎㅎ 이놈은 엄청나게 먹어대서 걱정~ㅠㅠ;; 10.01.28 09:30
병원 지하 식당에서 저녁. 아들은 먹는거하난 국보급. 초등학교 입학할 녀석이 늘 성인 1인분이다ㅠㅠ by 농우
푹 쉬셔야... 얼른 나으십시! 10.01.28 06:59
쪼꼬바 두 개에 페레로 로쉐 다섯 알, 작은 우유팩 정도의 오렌지 주스 한 병. 조금은 회복된 것 같다. by kz
HappyGeo kfmes 고맙습니다 :) 10.01.27 19:05
그러고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생각났다. 오늘은 나의 양력 생일. by kz
슈러 , 이슈타르 , 팅이 , 김가츠 , kz 우아앙;;;;;;; 취소가 대세로군용;;;;;; 에구구구ㅠㅠ 10.01.27 18:18
현재 스코어;; 일반매장에는 거의 대부분 맥미니 재고가 바닥났고, 언제 입고될지 사실 오리무중이라고 합니다. TT________TT (만약 당신이라면 과연 어찌하겠습니꽈? ㅠㅠ) by 리응
생일 축하해요~ 10.01.27 09:32
그러고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생각났다. 오늘은 나의 양력 생일. by kz
와. 생일이시군요. 축하해요. ^^ 10.01.27 07:53
그러고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도착한 메일을 확인하다가 생각났다. 오늘은 나의 양력 생일. by kz
대외적인 이유는 삼재 피하고 받은 날짜가 그렇다는 것. 하지만 나중에 신부의 말 중에 사고를 의심할만한 어휘 선택이 있어서 나중에 날짜를 계산해보기로 했다. ㅋㅋ 10.01.27 06:09
친구놈 열흘 뒤에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다. (...) (...) (...) 전력 이 있어서 처음엔 또 무슨 장난인가 했는데, 장난이 아닌 것 같아! by kz
친구의 처 가 된 분을 (그 부부가 떠넘기다시피 해서) 돌아가는 버스 탈 때까지 잘 맡으라는 임무가 있었다. 어른들 흥겨움에 휩쓸려 다니다 보니 겨우 몸을 빼긴 했는데 벌써 막차는 떨어져 심야를 탈 때까지 시간이 텅 비었다. 같이 있다가 어째 지뢰를 밟아서 좀 그랬다. 10.01.27 05:42
그동안은 집안의 종교적 성향 때문에 배우자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요즘 보면 집안이고 뭐고 그냥 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친구의 처 가 된 분을 (그 부부가 떠넘기다시피 해서) 돌아가는 버스 탈 때까지 잘 맡으라는 임무가 있었다. 어른들 흥겨움에 휩쓸려 다니다 보니 겨우 몸을 빼긴 했는데 벌써 막차는 떨어져 심야를 탈 때까지 시간이 텅 비었다. 같이 있다가 어째 지뢰 를 밟아서 좀 그랬다. 10.01.27 05:42
친구놈 열흘 뒤에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다. (...) (...) (...) 전력 이 있어서 처음엔 또 무슨 장난인가 했는데, 장난이 아닌 것 같아! by kz
엡케알 두살은 뭐 -_-;;; 10.01.25 20:12
입에 물을 머금었다가 줄줄 흘려내는 이제 다섯살 조카놈, 훗, 확 붙들어서 직접 훔쳐내게 시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할 때까지 아주 눈물을 쏙 빼놨다. 평소에 오냐오냐 키우는 녀석이라 끝까지 잘못했다고는 안 하던데 앞으로 변화가 있겠지. by kz
휴.. 다섯 살 짜리는 말귀라도 알아듣죠.. 두 살짜리는 이거 원.. -_-;;; 10.01.25 20:08
입에 물을 머금었다가 줄줄 흘려내는 이제 다섯살 조카놈, 훗, 확 붙들어서 직접 훔쳐내게 시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할 때까지 아주 눈물을 쏙 빼놨다. 평소에 오냐오냐 키우는 녀석이라 끝까지 잘못했다고는 안 하던데 앞으로 변화가 있겠지. by kz
ㅋㅋ 10.01.25 16:32
왠지 딱 맞는 서비스인 듯 -_-;;; by kz
저거 문자로 받았다간.. 크리 10.01.25 15:51
왠지 딱 맞는 서비스인 듯 -_-;;; by kz
kz 가난해요. 10.01.25 15:48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해킨토시를 깔고 아이폰 SDK를 써봐야겠다. by 안드로이드
근육이 따끈할땐 냉찜질, 식으면 온찜질입니다! 'ㅁ' 10.01.25 08:39
팔이 땡기길래 보일러 안 틀고 맨바닥에 자서 그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냉장고 재배치한다고 들었다 놨다 해서 그런가보다. by kz
kz // ...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예시였습니다 [...] 10.01.24 20:35
첨단로봇수술이라길래 로봇한테 수술해주는건줄 알았는데 로봇으로 수술하는거였구나 -_- by 마사키군
kz 붉은매 초창기에 참신한 무협만화였는데말이죠. ㅋㅋㅋ 10.01.24 11:58
한국출판만화상 51권에 도달했다는 업적은 둘째치고, 아직도 재미를 보장하는 무협만화라는것에 경배를! 종리선생은 붉은매의 오마쥬? 아직도 한국만화스캔해서 올리는 애들은 최고잉여증명하는거냐? by 요!쾌남
이 영화 꼭 보려구요. 10.01.24 08:47
오비완 앞에서 포스란 단어가 나와서 움찔했더니 곧이은 장면에서는 제다이 프로젝트 어쩌고 하는 데서 이 영화의 방향을 확실히 깨달았다. by kz
컴퓨터공학의 최대 난제 중 하나가 왜 얼굴표정인식인지 알겠네요 ㅎㅎㅎ 10.01.24 01:55
Lie To Me 박사의 팔불출 흑역사 - “ 아이고 이쁜 우리 딸, 아빠 책에 사진 잔뜩 넣어줄께. ” by kz
kz // 전 그저 평범한 소시민일 뿐입니다. 절대로 이렇게 살진 않아요 (먼산) 10.01.24 01:23
니코동을 돌다가 발견한 조금 이상한 태고의 달인 연주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튜브를 뒤져보니 있군요. 이걸 본 제 감상평은... ...변태다! 변태가 저기 있어! by 마사키군
kz // 예.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0.01.23 23:42
짐 풀고 방에서 쉬고있자니 버스기사한테서 지갑 찾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지갑에 돈은 한푼도 없고 그 외 나머지만 남아있다는군요-o- 그게 어디야... 싶으면서도 사실 영... 찝찝하네요 ;;; by 마사키군
kz 그것도 더 애매할텐데요. 촛불시위 이슈를 어디까지 잡느냐에 대한 문제도 있고, 또한 아고라발 이슈의 경우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느냐의 문제도 있으니까요. 또한 지금 아고라에서 생성될만한 이슈가 없는것 자체로도 충분히 기사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10.01.23 21:55
아고라가 이렇게 눈에띄게 예전에 비해 덜해졌구나 하긴. 이건 무슨 이야기만 하면 정부탄압, 정부문제 운운대니. 그래도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오나 싶어도 그런적이 단한번도 없으니, 도저히 읽을글이 없긴 하더라. 게다가 모든댓글이 쥐새끼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증말 지겹긴하더 by 티에프
kz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더 예전꺼 보여주면 다른게 있나요? 10.01.23 15:03
아고라가 이렇게 눈에띄게 예전에 비해 덜해졌구나 하긴. 이건 무슨 이야기만 하면 정부탄압, 정부문제 운운대니. 그래도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오나 싶어도 그런적이 단한번도 없으니, 도저히 읽을글이 없긴 하더라. 게다가 모든댓글이 쥐새끼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증말 지겹긴하더 by 티에프
깔끔한 아메리카노랑 혀끝이 찌릿할 정도로 진한 치즈케이크 ㅎㅎ 사실 지금 내가 먹고 싶은것들??ㅎㅎ 10.01.23 13:35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새우카츠 orz 10.01.23 11:45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새우카츠요 10.01.23 11:43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맛탕 T-T 짜장면 T-T 10.01.23 11:37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짜장면? 10.01.23 11:19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맛탕요. 10.01.23 11:15
주전부리를 좀 했으면 싶은데 뭐가 좋으려나 by kz
kz // 그러게 말입니다 (으드득) 10.01.22 22:40
음... 불여우 종료할때 탭 정보 저장해놓고 켤때 다시 복원되는 것보다, 세션관리자에 수동으로 세션을 저장해놓고 나중에 다시 세션 복원하는게 메모리를 덜 먹나보네요;;; by 마사키군
kz // 으악, 그런건 싸게 살 수 있을때 사둬야 하는데 ( ; o;) 10.01.22 22:38
급 질문. 여명이 얼마였죠-_-? 이분 지금 죽었음 (먼산) by 마사키군
kz 출근해서 찾아보니 그렇더라구요 :) 10.01.22 12:54
버스타고 판교를 지나다보면 '봇들교'라는 정류장이 있다? 이거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잠이안오네ㅎ by 사이
kz // 우왕, 그... 그거 어딘가요+_+? 10.01.22 12:40
급 질문. 여명이 얼마였죠-_-? 이분 지금 죽었음 (먼산) by 마사키군
kz 유머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입니다만.. 댓글에선 '차라리 옆차에 피해 안가도록 초심자용 주차장'을 만들지.. 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분홍색 라인에 주차하기도 참 민망할꺼같아요.. 10.01.22 12:26
여성 전용 주차장 이런 발상은 대체 누가 하는거지;;; 내가 여자라면 누가 여자는 다 운전 미숙하다고 했냐고 버럭버럭 했을꺼같은데.. 하여간 여자망신은 여성부가 다 시키는거 같아 by 거친마루
gyedo 고맙습니다 저도 헉헉대며 읽고 있습니다 T-T 10.01.22 07:49
우리나라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에 의하면 제40조 제2항 “대피명령을 받은 자는 즉시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하여 안 나가면 불법 이고,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금지나 퇴거·대피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지자체장이 강제로 집행할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과태료도 물어야 합니다. by kz
North Carolina의 경우는 대피명령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이 나중에 구조되고 나면 그 비용을 내게 한 모양이구요, 몇몇주는 대피명령 따르지 않는 걸 불법으로 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들을 범죄자로 볼 수 있느냐는 부분에 대해 도덕적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 있네요 10.01.22 07:49
우리나라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에 의하면 제40조 제2항 “대피명령을 받은 자는 즉시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하여 안 나가면 불법 이고,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금지나 퇴거·대피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지자체장이 강제로 집행할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과태료도 물어야 합니다. by kz
ㄴ 여...영어, 그것도 글자 작고 양 많은;;; orz 10.01.22 07:36
우리나라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에 의하면 제40조 제2항 “대피명령을 받은 자는 즉시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하여 안 나가면 불법 이고,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금지나 퇴거·대피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지자체장이 강제로 집행할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과태료도 물어야 합니다. by kz
미국은 보니까 주마다 다른가봐요. 10.01.22 07:33
우리나라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에 의하면 제40조 제2항 “대피명령을 받은 자는 즉시 이에 응하여야 한다”고 하여 안 나가면 불법 이고,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금지나 퇴거·대피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지자체장이 강제로 집행할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과태료도 물어야 합니다. by kz
kz 제도는 잘 모르겠구요, 보니까 evac order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들 구하러 올 필요 없다고 싸인하는 것 같더라구요 10.01.22 07:02
미국사람들이 워낙 개인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긴 하지만 계속되는 폭우속에서 Mandatory Evacuation Order에도 집에서 나가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나가지 않아도 '불법'은 아니라고... 제발 좀 협조해달라는 시장님의 트윗 by gyedo
kz 제가 쓴게 아니니 :) 10.01.22 02:18
어느 판사와의 가상 대화 . 뭐든 싸가지가 중요! by gyedo
네이버 뮤직도 잘되있어요 10.01.22 02:09
벅스나 소리바다에서 받은 파일과 달리, 도시락에서 받은 파일은 ID3 정보가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다. 이런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별로 잘 관리하고 있지는 않나보다. by kz
다 봤는데, 떡밥 분량으로 치면 로스트 저리가라 할 정도... 모르긴 몰라도 이때의 조잡함을 반성하고 이후 다른 수사물 및 능력자물을 만들었을 것 같다. 10.01.22 01:44
만물의 이치를 모두 알고 있는 백과사전적 능력자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 하고 그 뒤에는 뭔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게 큰 틀인데, 주인공 버프를 감안해도 너무 터무니 없는 캐릭터라 크리미널 마인드의 직관 기억력 닥터 리드가 차라리 현실적으로 보인다. by kz
kz '아이팟은 이렇게 했으니까. 우리도 꼭 이렇게 해야된다.' 라기보다는 '아이팟은 이렇게 했군. 더 좋은 방법은 없나?' 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01.21 21:51
아이팟, 아이폰 좋긴 좋은데... 너무 아이팟의 UI 규칙에 연연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그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는데... by uxdragon
kz 님 말씀대로, 소위 검증된 시스템을 따르면 중간 이상은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이팟(혹은 아이폰)에 너무 사로잡혀있다보면 정작 중요한 본질을 놓치게 될것같아 걱정입니다. :) 10.01.21 21:49
아이팟, 아이폰 좋긴 좋은데... 너무 아이팟의 UI 규칙에 연연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그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는데... by uxdragon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셨군요 10.01.21 21:31
플래시의 GPU 가속이 데탑은 상관없고 모바일용 이었다니, 철썩같이 믿었는데 이럴수가... by kz
+ ext4는 파일 저장하는 방식이 달라서 ext3로는 마운트를 할 수 없는가보다. ... 어쩌지. 다시 깔긴 귀찮은데. 10.01.21 07:24
서버가 요즘 종종 죽길래 아예 모니터를 연결해놓고 돌려봤더니 시스템 디스크로 쓰는 USB 가 문제가 있는지 EXT4-fs 어쩌고 하는 에러가 잔뜩 뜬 걸 확인했다. 로그가 남아야 할 시스템 디스크가 죽었으니 아무 로그도 안 남았던 게 당연한 일. 일단 ext3로 써볼까? by kz
서버가 요즘 종종 죽길래 아예 모니터를 연결해놓고 돌려봤더니 시스템 디스크로 쓰는 USB가 문제가 있는지 EXT4-fs 어쩌고 하는 에러가 잔뜩 뜬 걸 확인했다. 로그가 남아야 할 시스템 디스크가 죽었으니 아무 로그도 안 남았던 게 당연한 일. 일단 ext3로 써볼까? 10.01.21 06:28
적당히 USB 하나 사다가 우분투 돌릴까 싶은데 1) 홈 디렉토리는 따로 디스크를 준다고 쳐도 시스템은 기계적 결함으로 한 방에 날릴 수 있는 거 아닌가 해서 좀 불안하고 2) 아무리 시스템뿐이라도 I/O가 느린 게 좀 걸리고 3) 삐죽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게 싫다. by kz
The Climate Wars 는 기본적으로 지구온난화가 분명하고 현존하는 위험임을 여러 과학적 시도를 통해 보여주고 회의론이 부정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같이 검토하고 있다. 적어도 음모론 폭로 영상들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기세등등함이 덜해서 보기에 괜찮았다. 10.01.21 03:02
나온지 좀 됐고 검토도 그만큼 됐다. 딱히 어느 쪽을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by kz
뇌가 피곤하신 모양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10.01.19 20:06
걷다가살짝균형감각이떨어져기우뚱해지는걸느낌 10초정도있다회복됨 by kz
TwoFace 이게 불편한 진실에 반응해 나온 거고, 다시 여기에 반응해 나온 게 Climate Wars가 있다고 해요. Climate Wars도 몰아서 보려구요. :) 10.01.19 17:39
나온지 좀 됐고 검토도 그만큼 됐다. 딱히 어느 쪽을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by kz
kz 답변으로 kzkzkz를 쓰고선 이거 뭐하는중이지.. 하며 후닥닥 백스페이스 눌렀더랬습니다^^; 새벽이라 징징거릴데가 미투밖엔 ㅠ 10.01.19 17:04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로운거야? by 루카쨩
전 영화의 생각에 동의함. 10.01.19 12:57
나온지 좀 됐고 검토도 그만큼 됐다. 딱히 어느 쪽을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by kz
신기하네요 10.01.19 10:36
오후의키스 사이트를 가봤는데, 마우스를 갖다 대면 1초 정도로 사진이 움직이는 게 신선했다. by kz
열려라국회의 정미경 의원 사이트입니다. 본회의 출석상태도 90% 이상에 의료관련 법안들을 많이 발의하고 계시네요. 10.01.19 10:17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가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 같은데요? 지역별로 의원의 활동및 출석현황이 다 공개되어 있어요. 10.01.19 10:14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kz 크으~~일본에선 조제사, 제조사...뭐 약제사....이렇게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10.01.19 09:52
약 봉투에 ▲환자성명 ▲용법·용량 ▲조제년월일 ▲조제자 성명 ▲약국 소재지 등을 기재해야 한다. 조제한 약봉투에는 위 사항이 모두 기재돼 있어야 한다며 위반시 1차 경고 및 고발처분이 이뤄진다. . :: 당연히 알고 있는것인데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넘어가는 일들...ㅠㅠ by 농우
kz 약사이름이 무척 중요한데 요게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혼자하는 약국이라면 봉투에 인쇄해서 만들면 되지만 근무약사가 몇명 있는 경우라면....교대근무를 하는 경우라면....도장 하나 찍어줘야 하는데 그거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10.01.19 09:37
약 봉투에 ▲환자성명 ▲용법·용량 ▲조제년월일 ▲조제자 성명 ▲약국 소재지 등을 기재해야 한다. 조제한 약봉투에는 위 사항이 모두 기재돼 있어야 한다며 위반시 1차 경고 및 고발처분이 이뤄진다. . :: 당연히 알고 있는것인데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넘어가는 일들...ㅠㅠ by 농우
늘 그게 아쉽습니다. 시간별로 사안별로 유명인의 이름만 치면 좌악 찾아볼 수 있게 DB화 하는 서비스같은건 없나요? ㅎㅎㅎ....프라이버시가 문제가 되나?? 10.01.19 09:35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10.01.19 09:1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간지작살인데요 10.01.19 01:37
“ 우주는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져 있다 ” via ExtraD by kz
간지 작렬이군요 10.01.19 01:02
“ 우주는 수학이라는 언어로 쓰여져 있다 ” via ExtraD by kz
kz no.no. 메모리도 충분하고... 기계도 익숙하게 다루는 상태인데, 뭐가 잘 못됐는지 모르겠군요. 엄청 신경써서 데이타 모았는데... ㅠ.ㅠ 10.01.19 00:42
아으~~~ 뭐가 잘못된 것인지? 답사 경로를 GPS에 다 저장해두었는데, 마지막 이틀 구간만 트랙이 남아있고 전부 다 날아갔네. 뭘 잘 못한거지? 예전에 남미 답사때도 깜박 핸들링 잘못해서 GPS data다 날려먹은 씁쓸한 기억이 있는데... ㅠ.ㅠ by HappyGeo
kz 예~제주도에서 택배로 왔다는데 제 것도 남겨놨네요?^^ 10.01.18 20:14
내몫의 한라봉 잎에 이름을 써놨네?^^ by 농우
kz ㅋㅋㅋㅋ 그 탑을 삽으로 깨가면서 쓰던 기억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거나 냄새 나거나...이게 문제일것 같은데...ㅠㅠ;; 10.01.18 19:02
수도계량기 얼은것은 녹였는데 외부에서 건물로 들어오는 파이프가 다 얼었다고 한다. 수도 안나오고, 당연히 화장실이 문제다. 서양문화는 뭔가에 의존하는 연결고리식...이럴땐 푸세식이 최선인데 말이지~ㅠㅠ;; by 농우
kz 그래도 사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10.01.18 14:49
맛있는 음악 도시락 음원 다운로드 방법은! 요기에! by 공무수행중
kz 후-_-; 징글징글 합니다. 10.01.18 14:00
군대 고기반찬 감축. 국방부는 웰빙을 위해서라고...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걸 변명이라고 하시나. 진짜 나라 돈이라는 돈은 다 쓸어서 건설업에 퍼붓는구나. by Ranbel
+ 이게 슈도코드고 파스칼이 아니라고 작가가 부연했다. (...) 10.01.18 01:03
충분히 발전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고 하죠. 그래서 우리는 파스칼을 전개합니다!!!! by kz
그래서 곰탕 카페는 어찌 되가는 걸까? 10.01.18 00:37
이건 좀 좋은 듯. by kz
+ 왜 구성이 좋다고 했냐면, 예지라면서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다시 보여줘서 두 번 반복적으로 할 수 있고, 첫째와 둘째가 조금 다르게 만들어져도 상관없기 때문. 같은 내용을 잘 우려먹을 수 있으면서 의외성이나 긴장감도 끌어낼 수 있다. 10.01.18 00:34
앞부분 좀 보다가 나와버렸다. 배가 아프기도 했고… 예지라는 형식으로 사고를 미리 보여주는 건 좋은 구성이었던 것 같지만, 사고의 전개에 우연 외에 심령현상 비슷한 게 개입하는 게 보여서 최소한의 기대도 접었다. 위협적인 비주얼로 가득 찬 화면도 싫어할 뿐더러. by kz
kz // 아...! 10.01.17 22:31
난 도대체 얼마나 RSS 리더에 올라온 글들을 방치하고 살았던 건가... 무려 "크리스마스 사진 모음"이라던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같은 글들도 읽지 않은 상태로군요 -o- 난 망했다 [...] by 마사키군
간만에 이 많이 와서 댓글이 유례없이 많이 달렸는데 왜 친구 신청은 아무도 안하는거지.... 10.01.17 21:30
kz 이 무슨.... 10.01.17 21:25
1인칭 테트리스 어렵다 by Mr.권
쿨짹 아마 연극 십이야를 말하시는 것 아니실런지? 10.01.17 10:12
십이야에서 따왔다는데 줄거리는 그렇게 가지만 결국 하이틴물이라서 좀 ... 그렇다. by kz
쿨짹 이렇 다고 하네요 :) 10.01.17 06:52
십이야에서 따왔다는데 줄거리는 그렇게 가지만 결국 하이틴물이라서 좀 ... 그렇다. by kz
십이야는 뭔가요? 10.01.17 06:44
십이야에서 따왔다는데 줄거리는 그렇게 가지만 결국 하이틴물이라서 좀 ... 그렇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