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휴... 10.04.03 12:10
...월요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오픈이라는 프로젝트에서, PM이라는 사람이 웹페이지 전체 디자인을 수정해서 주다니 제정신인가?!?! by 마사키군
아라크넹 '바쁠수록 돌아가는 한글 표기법'은... 좀 길어요. (...) 10.04.03 11:45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재미난 생각이네요! :) 10.04.03 11:17
근데 멋진 기계라는 면에서 아이패드는 환영하지만 전자“책”으로는 킨들처럼 전자종이를 써야 된다고 본다. 잡스가 전자종이 주식을 사고 특허를 내고 합병을 하기를 바랄 뿐. by kz
지금은 아침이죠. 그렇고 말고요 (...) 10.04.03 10:36
슬슬 골목을 지나다니는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온다. 주말 점심 때구나. by kz
바쁠수록 돌아 가는 한글 표기법입니다. 10.04.03 10:35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대단해요. 10.04.03 09:54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ㄷㄷ 10.04.03 08:34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저만 읽히는게 아니라고 믿을게요(...) 10.04.03 07:11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믿음이라는게.... 세상에 저희만 사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국가, 하나의 생물, 생명체.... 저희만 사는 게 아니니까, 저희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10.04.03 07:11
소위 '외계어' 사용자 발견 . 이런 표기법에 대한 정확한(외계어를 쓴 게 아니라 엄연히 한국어를 쓴 거고 읽을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좀 학술적으로 그럴듯한) 명칭을 붙여줘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신기하다. 이거 변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 by kz
도모 미드란 게 워낙 전형적인 구성이라 -_-a 10.04.02 21:02
이젠 그냥 본다. 보면서 줄거리 잡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고 간간히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면 웃을 수도 있겠는데 청해만으로는 대강 50% 못 미치는 느낌. by kz
능력자 ㄷㄷ 10.04.02 19:06
이젠 그냥 본다. 보면서 줄거리 잡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고 간간히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면 웃을 수도 있겠는데 청해만으로는 대강 50% 못 미치는 느낌. by kz
이젠 그냥 본다. 보면서 줄거리 잡는 데는 별로 지장이 없고 간간히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면 웃을 수도 있겠는데 청해만으로는 대강 50% 못 미치는 느낌. 10.04.02 19:04
최신 미드가 빨리 입수되는 건 좋은데 자막이 나오기도 전에는 있어봐야 못/안 보게 되는 걸... by kz
kz 그러게요~~좀 아쉽네요...^^;; 10.04.02 17:56
바쁘신줄 알지만 조급하군요. 이메일로 친구를 초대해서 가입시키는 메뉴가 환경설정에 있었는데 없어진건가요? 이젠 그냥 주소만 알려주고 가입하라고 해야 하나요? 탑레이 님께 물어보는게 아닌가? 미투도우미 님이 바쁘신것 같아서...ㅠㅠ;; by 농우
서점에서 봤는데 해설이 꽤 괜찮더라구요. 제 장바구니에도 들어있습니다^^ 10.04.02 14:48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요거 괜찮을까요? by kz
저도 이 책 있어요. 두꺼운 하드커버 ㅋㅋㅋ 해설이 은근 재밌다는.. 10.04.02 14:26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요거 괜찮을까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02 13:28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네. 해설이 더 재밌어요. 저 샀음 10.04.02 12:26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요거 괜찮을까요? by kz
ㅋㅋㅋ 10.04.02 12:00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kz 헉..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_-;;; 10.04.02 11:56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지나친 덕력입니다. ㅋㅋㅋㅋ 10.04.02 11:36
“이별 통보 ctrl + z / i'm sorry ”를 보고는 '프로세스를 끝내려면 ctrl+c잖아 왜. 설마 fg로 다시 돌릴 가능성이 있거나 bg로 멀티라도 하자는 거냐...'하고 의아했는데 Undo에 대한 건 줄은 댓글 읽을 때까지 상상도 못 했네. by kz
The Million Follower Fallacy: Audience Size Doesn't Prove Influence on Twitter ( long PDF ) 10.04.02 11:18
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reputation)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 by kz
성경의 자구에 대한 권위와 축자주의literalism적 해석은 서로 다른 층위의 얘기인 듯하고 아마 후자를 말씀하신 듯 하네요 ^^ 10.04.02 09:20
어느 교황이 성경의 자구적 해석을 포기했다는데 법률해석의 문언주의도 포기되어야 할까 by kz
kz // 덜덜덜덜... 10.04.01 21:43
오늘은 기분도 우울하고 해서, 가는길에 바를 한번 개척해서 술 딱 한잔만 하고 들어가려고 했더니 사장님의 전언 "지금 거래처에서 돈이 안들어와서... 밀린 월급 은 조금만 더 기다려줘야 할꺼 같아..." by 마사키군
배고픈 사르트르보다 배부른 치킨이 되겠다?! 10.04.01 19:54
실존의 사르트르도 치킨 앞에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 by kz
와. 신기해요 ;; 10.04.01 19:26
공기계에 번호 등록했던 절차 : 초기화면 - 147359*12358*1234756* - 비밀번호 - NAM1 번호 입력 및 설정 - 재부팅 by kz
치킨은 실존에 앞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01 17:26
실존의 사르트르도 치킨 앞에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 by kz
센스있는 해석에 찬사를 보내요. 10.04.01 17:24
실존의 사르트르도 치킨 앞에서는 변하지 않을 수 없었던가 by kz
요샌 책 보기가 참 어렵더라구요-_-; 10.04.01 17:07
네트워크에서 배제되면 책을 보게 된다는 걸 새삼 느낀 순간들이랄까. by kz
+ 발신 전용 번호라 자기도 못 찾겠다고 (...내부망 관리 안 하나) 느긋한 목소리로 봐서 말단 상담직은 아닌 거 같은데 자기가 직접 처리를 해주겠다고 한다. 그러자고 했다. 10.04.01 17:04
내친 김에 지난 토요일에 받았던 인터넷 요금할인 건에 대해서도 KT 지국에 전화를 걸어서 (발신 번호로 와서 내가 바로 걸 수는 없었고) 누구였는지 다시 나한테 연락하기로 함. by kz
저도 방금 케이티엠엔에스 직영이라는 곳이 네스팟접속할줄도 몰라서 당혹스러운 경울당했어요 10.04.01 15:51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다음 로드뷰 위치. 지금은 상호도 적힌 다른 간판인데. 10.04.01 15:50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10.04.01 15:43
전화 가 오전에 도착했는데 개통을 하려니 그쪽 대리점이랑 연락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 혹시나 해서 근처 휴대폰 대리점을 두 군데 들어가서 얘기해봤는데 거기서는 안 된다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내 손님도 아니면서 왜 왔니. 내 일 아니니 니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였다. by kz
전화가 오전에 도착했는데 개통을 하려니 그쪽 대리점이랑 연락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 혹시나 해서 근처 휴대폰 대리점을 두 군데 들어가서 얘기해봤는데 거기서는 안 된다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내 손님도 아니면서 왜 왔니. 내 일 아니니 니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였다. 10.04.01 13:43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오당고 전 만우절 거짓말 같은 거 안 하는 사람입니다. 10.04.01 09:23
살 빼야지. by kz
ㅋㅋ 만우절거짓말인가요 10.04.01 09:23
살 빼야지. by kz
연단술이 대단히 경이롭게 그려 지고 있기는 한데 기실 정신의 초월을 물질에서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질은 증발되고 수단만이 찌꺼기로 남은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는 대신 만병통치 건강식품과 각종 시술로 좋은 몸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행태나 같달까... 10.04.01 08:57
1시즌 16화 에 페요테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원래의 무속적 기원 같은 건 전혀 없이 (마지막 인디언 자치경찰 대사처럼) 오직 문화의 찌꺼기만 남아서 환각제로만 쓰이는 게 영 그랬다. 왕년 무슨 책에서 봤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나네. by kz
연단술이 대단히 경이롭게 그려지고 있기는 한데 기실 정신의 초월을 물질에서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질은 증발되고 수단만이 찌꺼기 로 남은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는 대신 만병통치 건강식품과 각종 시술로 좋은 몸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행태나 같달까... 10.04.01 08:57
주인공이 사기캐릭이긴 한데 초반에는 그나마 덜 나대서 덜 먼치킨이다. 뒤로 가면서 점점, 하렘물도 살짝 가미하고, 인물들의 전투력도 드래곤볼 못지 않게 인플레를 맞이하는 덕분에 후반 전투신은 오히려 싱거운 맛이 있다. 정세 묘사가 미흡한 채로 내달리긴 하지만 괜찮았다. by kz
왠지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 10.04.01 00:12
반백 년도 더 전의 배경인데도 인물들이 무척 현실적이라서 몰입하여 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변하지 않은 걸까? / 연극에도 어울릴법한 생략되고 간결한 연출이 (예산 확보나 촬영 자체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신선했다. by kz
디비디로 있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ㅂ; 10.03.31 23:43
반백 년도 더 전의 배경인데도 인물들이 무척 현실적이라서 몰입하여 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변하지 않은 걸까? / 연극에도 어울릴법한 생략되고 간결한 연출이 (예산 확보나 촬영 자체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신선했다. by kz
sorted(..., key=lamba tag: tag.xxx) 형태로 해보세요. 10.03.31 23:13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by kz
단테스 다른 걸 쓰려면 2년 약정이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요. 어차피 아이폰 다음꺼 나오면 바꿀지도 몰라서(...) 10.03.31 21:54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아쉽죠 ㅜㅜ 10.03.31 20:45
혹시나 했는데 HTML5, CSS3에 대한 한국어 책은 아직 없는 듯. by kz
저도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다른걸 요구하면 다른걸 주더군요. 10.03.31 20:20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저걸 한건가요? 최대의 사건..정인숙사건...귀가 따갑게 들은얘기....ㅠㅠ;; 10.03.31 17:46
그런 사건 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터뷰나 정황을 보니 달리 생각할 여지가 거의 없다. by kz
정렬 대상을 클래스로 바꿔서 그런 것 같길래 다시 문자열로 돌렸더니 된다. 클래스에 cmp를 구현해야 되나?; 10.03.31 17:02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by kz
kz ^^ 점ㅅㅁ 잘 먹었어요? 10.03.31 12:50
Let's "pig out" by victory
아라크넹 윽, 큰 실수를... 10.03.30 23:23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디토 사라진 건 reduce임. 10.03.30 21:50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kz << 그런건 아니고, 무조건 많이 넣는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10.03.30 16:52
참고문헌 목록에는 참고한 문헌에서 참고할 만한 문헌을 추려 넣어야 한다. by 포레스트
자장가..ㅎ 10.03.30 14:25
밥 먹고 틀어놓는 발라드는 수면제 by kz
nabi 도 괜찮아요. ^^ 10.03.30 12:54
한글 입력기를 안 깔았길래 ibus-hangul 패키지를 깔았다. 한영키도 바로 먹고 한자도 잘 나오고 괜찮네. by kz
파이썬 3에서도 map이 빌트인 함수 맞는데요. 10.03.30 12:22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디토 그럼 대신 뭐 쓰나요? 10.03.30 12:19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그런데 파이썬 3.0부터는 map이 빌트인 함수가 아님 ㅠㅠ 10.03.30 12:06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없으면 불편해요. 10.03.30 12:06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by kz
라임을 맞추기위해 초월집합 10.03.30 10:41
“superset”을 뭐라고 해야 좋을까? '포함집합'이라는 표현을 쓰긴 하나본데 별로 와닿지 않는다. subset=부분집합 만큼 어울리는 조합이면 좋겠는데. by kz
'초집합' 아닌가요?..... 10.03.30 10:33
“superset”을 뭐라고 해야 좋을까? '포함집합'이라는 표현을 쓰긴 하나본데 별로 와닿지 않는다. subset=부분집합 만큼 어울리는 조합이면 좋겠는데. by kz
고깃물이니까요 10.03.30 09:33
우유로 몸을 좀 데울까 하고 가스불에 얹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바닥이 타버렸다;;; 우유 너 액체 아니니? 대류가 귀찮았어?;;;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류가귀찮은우유.. 10.03.30 08:54
우유로 몸을 좀 데울까 하고 가스불에 얹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바닥이 타버렸다;;; 우유 너 액체 아니니? 대류가 귀찮았어?;;; by kz
우유는 저어줘야해요 'ㅅ'ㅋ 대류가 귀찮았다라. 왠지 최고인듯.. 10.03.30 08:51
우유로 몸을 좀 데울까 하고 가스불에 얹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바닥이 타버렸다;;; 우유 너 액체 아니니? 대류가 귀찮았어?;;; by kz
저도 x4500에서 시도해보니 x264가속은 안되더군요 10.03.30 08:48
mplayer-vaapi 한 번 써보겠다고 libva랑 맞춰 깔았는데 i965만 지원되는 모양이다. D510에 포함된 X3150은 i915로 잡힌다. by kz
꼭지점!! 10.03.30 08:20
4-3-1-2의 1 by kz
중원의 사령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30 08:15
4-3-1-2의 1 by kz
ㅡㅡ# 쿨럭 ^^ 10.03.30 08:14
4-3-1-2의 1 by kz
어서 가서 마음의소리 좋은말맨 편을 보세요 T-T 10.03.30 08:12
4-3-1-2의 1 by kz
:-)? 암호같지만 나도 1! 10.03.30 08:09
4-3-1-2의 1 by kz
혹시 축구 포메이션? 10.03.30 08:09
4-3-1-2의 1 by kz
오옹오오오오오 ㄳ kz 10.03.30 01:36
글삭제랑 친구삭제좀되게해줘 by by7
kz 어떤 말씀이신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마는 저는 좀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합니다. 법은 프로그램처럼 선택해서 다운받고 구입하거나, 혹은 반대로 자신에게 안맞고 불필요하면 안쓰거나 삭제할 수는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잖아요. 10.03.29 11:51
여러 글을 읽지만, 법조문을 읽는 것 만큼 고된것도 없다. 그것은 대체로 고도의 압축과 단언의 유형을 취하며 일반적인 문법과 다른구조를 가진다. 이런 법조문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그로서 사회의 행동조절원리로서 타당성이 있다는 가정은 꽤나 기만적인 것이아닌가? by stickly
마사키군 변태라는 말이 어딨나요? (...) 10.03.29 10:27
내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그 시간에 딴 걸로 돈을 벌고 다른 ㅂㅌ ㄱㄹㅈㅁㄴ분들께 외주를 주는 게 빠를까? (...) by kz
변태라니 10.03.29 10:25
내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그 시간에 딴 걸로 돈을 벌고 다른 ㅂㅌ ㄱㄹㅈㅁㄴ분들께 외주를 주는 게 빠를까? (...) by kz
ㅋㅋ 10.03.29 10:22
내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그 시간에 딴 걸로 돈을 벌고 다른 ㅂㅌ ㄱㄹㅈㅁㄴ분들께 외주를 주는 게 빠를까? (...) by kz
일생을 끝까지 뭘 해본 적이 없었던 사람이 기한을 정하고 요리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는데 그 소소한 일상의 경험들이 유쾌하게 그려져서 즐겁게 봤다. 10.03.29 07:29
“I love deadlines. I love the whooshing noise they make as they go by.” by kz
지메일 송수신 주기 및 응답 관리 등을 해주는 Etacts 라는 게 나왔다고 한다. 10.03.29 05:10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그러네요. 10.03.29 04:45
1Password 적용하는 것도 일이 많네... by kz
kz // 아마도 그렇겠죠. 사실 그걸 강조하고 싶었어요 ;;;; 10.03.29 01:36
네이트온 암호를 바꾸려고, 네이트 접속해서 개인정보 수정에 들어가서 암호를 바꾸려고 10분간 고심해서 힘들게 암호를 만들었는데 암호는 20자 이내로 쓰래... 아니, 20자 이내의 암호가 어디가 어디를 어떻게 보면 안전한거임? 엉엉 ㅠ_ㅠ 이젠 다 망했어 ㅠ_ㅠ by 마사키군
윈도우 서버가 쉽다기보다는, 윈도우 웹 플랫폼 인스톨러를 이용하면 쉽게 세팅할 수 있다는 의도인거 같기는 한데... 오해의 여지가 있는 문장인건 분명하네요. 10.03.29 01:33
네이버와 MS가 지원한다는 다락방 서버에 대해 “리눅스 서버를 만들려면 상당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만” '다락방 서버는 필요한 기능을 골라서 설치하고 인터넷 연결하면 끝'이라고 비교를 하던데... 리눅스가 쉽다고는 못 하겠지만 윈도우라고 서버 돌리는 게 간단하지만은 않잖나? by kz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10.03.28 23:52
BMW를 부상으로 포함한 복권에 당첨됐다면서 연락할 메일 주소가 왜 .cn이야 -_- by kz
kz 들어가니 노래를 거의 다 불러서 딱 이거 한장 찍었어요. ;;;; 10.03.28 20:52
소녀시대! by 팅이
오오. 부럽네요. usb 메모리를 사야하는 제 입장에선ㅋㅋ 10.03.28 19:05
Korea@Home 참여 기념품이 (거의 잊었고 아예 포기했었는데) 도착했다. 전파망원경 입체퍼즐과 4기가 USB 메모리, 그리고 A5 크기에 인쇄된 마지막 인사가 애잔하다. by kz
쩌냥 인증 없으면 무효인 거 아시죠?(…) 10.03.28 13:51
자우림 노래를 잘 부르던 사람이 있었고, 왁스 노래를 잘 부르던 사람이 있었다. by kz
아아 자우림 ㅇ_ㅇ...전자에 저도 껴주시면(...); 10.03.28 13:39
자우림 노래를 잘 부르던 사람이 있었고, 왁스 노래를 잘 부르던 사람이 있었다. by kz
이거완전 ....뭔가 어른의 느낌이 나는 글인데요=_= 10.03.28 13:38
시골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조카딸이 옹알옹알 한다. 옆에서 지 엄마가 거들어주는 걸 들으니 이럭저럭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말을 썩 잘 한다. 허허허 자꾸 웃음이 나더라. 아 이쁜 것. by kz
ㅎㅎㅎ 10.03.28 13:37
방금 김연아 이름을 쓴다는 게 윤아라고 썼다. 하도 유나킴 유나킴 그러니까 헷갈리네... by kz
falsetru sorted()로 이터레이터 자체를 넘길 수 있으니 한결 간단해졌네요. 고맙습니다. :) 10.03.28 13:24
(477684605, ['page:1', 'order:2'])(476268266, ['page:1'])(475651215, ['order:10', 'page:1'])가 dict 하나에 있을 때 order 기준으로 정렬을 하려면 파이썬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요? by kz
sorted(lst, key=lambda x: x[1].get('order', 0)) 10.03.28 13:16
(477684605, ['page:1', 'order:2'])(476268266, ['page:1'])(475651215, ['order:10', 'page:1'])가 dict 하나에 있을 때 order 기준으로 정렬을 하려면 파이썬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요? by kz
마시 몇 번을 봐도 뭐가 오타인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10.03.28 12:48
“함부로”를 “함부러”라 쓰는 경우를 왕왕 본다. “일부러”를 따라간 경우로 보이는데 ('상치+배추=상추'처럼) 양쪽의 말밑을 밝혀 설명하면 좋겠지만 나도 몰라서; by kz
마사키군 join을 계속 확장해서 결국은 찾아냈지요 (...라지만 몇 초 사이의 일) 10.03.28 12:47
시골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조카딸이 옹알옹알 한다. 옆에서 지 엄마가 거들어주는 걸 들으니 이럭저럭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말을 썩 잘 한다. 허허허 자꾸 웃음이 나더라. 아 이쁜 것. by kz
result is not found [...] 10.03.28 12:35
시골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조카딸이 옹알옹알 한다. 옆에서 지 엄마가 거들어주는 걸 들으니 이럭저럭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말을 썩 잘 한다. 허허허 자꾸 웃음이 나더라. 아 이쁜 것. by kz
“독자들은 지불할 의사가 있다, 지불할 만한 콘텐츠가 없을 뿐.” 이라는 말이 내 말과 같도다. 10.03.28 11:07
뉴스 기사 볼 게 없다. by kz
도심고도화에서 건물의 설계·시공·관리의 어려움과 기술적 극복,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려되는 에너지·환경 비용과 도시 공간의 공공성에 대해 소개한다. 과거에 있던 공용 공간이 이제는 사유화되었다는 (전에 한 논문에서 본) 얘기가 나왔다. 쉬기 위해 카페를 찾는 것 같은. 10.03.28 10:53
도심재창조 프로젝트 . 충분히 확장된 심시티를 고도화하는 과정이야 필요하겠지만, 여기서 그리는 재창조와 현실의 재개발 사업은 한참 거리가 있어 보인다. by kz
+ 일단 sort에 넘길 비교 함수를 따로 만들고 거기서 order 값을 추출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만들긴 했는데, 뭔가 이미 구축된 방법이 있을 것 같은 찜찜한 느낌이 -_- 10.03.28 08:54
(477684605, ['page:1', 'order:2'])(476268266, ['page:1'])(475651215, ['order:10', 'page:1'])가 dict 하나에 있을 때 order 기준으로 정렬을 하려면 파이썬에서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요? by kz
마사키군 앗 이런 오타드립이라니 10.03.28 02:04
“함부로”를 “함부러”라 쓰는 경우를 왕왕 본다. “일부러”를 따라간 경우로 보이는데 ('상치+배추=상추'처럼) 양쪽의 말밑을 밝혀 설명하면 좋겠지만 나도 몰라서; by kz
마사키군 해치치않아요 10.03.28 02:04
“함부로”를 “함부러”라 쓰는 경우를 왕왕 본다. “일부러”를 따라간 경우로 보이는데 ('상치+배추=상추'처럼) 양쪽의 말밑을 밝혀 설명하면 좋겠지만 나도 몰라서; by kz
덜덜덜... 10.03.28 02:03
“함부로”를 “함부러”라 쓰는 경우를 왕왕 본다. “일부러”를 따라간 경우로 보이는데 ('상치+배추=상추'처럼) 양쪽의 말밑을 밝혀 설명하면 좋겠지만 나도 몰라서; by kz
점점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의없음과 설겆이가 익숙해져버리는. 익숙함의 공포. 10.03.28 02:01
“함부로”를 “함부러”라 쓰는 경우를 왕왕 본다. “일부러”를 따라간 경우로 보이는데 ('상치+배추=상추'처럼) 양쪽의 말밑을 밝혀 설명하면 좋겠지만 나도 몰라서; by kz
루카쨩 좀 맵네요 ㅜ_ㅜ 방금도 우적우적 먹었는데 하나가 빵 터져서 ㅜoㅜ;; 10.03.28 00:44
흰밥+김에 풋고추+고추장 by kz
헛! 맵지 않으신가요! 10.03.28 00:29
흰밥+김에 풋고추+고추장 by kz
kz // ㅠ_ㅠ 10.03.27 23:49
휴... 근데요, 가끔 가다가 세종시 얘기 나오잖아요? 그거 왜 그렇게 찬반양론이 거센건가요?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