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꿈의팝송 좋은 쪽으로 해석하셨나보네요. 저는 애초에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렇게 큰일은 아닐 수 있었던 걸 굳이 키워서 뭐랄까, 명예욕을 채운다고 봤어요. 그게 점점 돌이킬 수 없게 되면서 꼬이는 거고... 10.04.14 00:05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마지막 장면의 반전 아닌 반전을 보니 그녀가 대단해 뵈더라구요. 10.04.13 23:50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새벽하늘 나름 한가락 했던 사람이니 어떻게든 재기하겠죠. 전성기 성세 누리기야 힘들겠지만... 10.04.13 23:41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아무튼 박신양 왠지 이제 잊어졌다는 생각이.. 불쌍하다. 컴백할 수 있을까? 10.04.13 23:12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소송건 쪽은 아무래도 소송을 질질끌면서 다른 일 못하게 만들어서 빨리 합의 보려고 했을지도요? 10.04.13 22:45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by kz
kz 일단 뭣보다 그래픽카드 성능이 항상 애매해요; 고사양에 GeForce GT 330M이라니... CoD: MW2정도면 60프레임 간신히 나올껄요;; 10.04.13 22:34
맥북은 게임용으론 바람직하지 않은 듯... by isdead
.csv 올리게 되어 있네... .json 만들고 홀랑 지웠는데 T-T 10.04.13 22:33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fixtures는 파일이 크다고 아예 올라가지도 않는다. 그냥 수동으로 datastore를 채워주는 방향으로 생각해야 하려나 10.04.13 22:22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쩐의 전쟁 출연료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10.04.13 22:11
'연장 출연하는 조건으로 출연료 6억200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제작사와 계약했으나 이 가운데 3억41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면,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연장을 하지 말든가 다른 배우를 쓰든가 계약 당시에 협의를 했어야지요. by kz
일단 DB는 안 들어간 채로 틀이라도 나오는 데까지 갔다. -_- 책에도 그러던데, 이미 쓰고들 있는 꼼수들이 왜 업스트림에 반영이 안 된 건지 모르겠다. 찾아서 적당히 맞게 적용하느라 시간 꽤 잡아먹었네. 10.04.13 22:03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숑숑 전 무려 검은띠 없는 버전을 샀었더랬죠. 나름 레어였을 텐데 orz 10.04.13 21:48
선물한다고 사고, 듣는다고 사고, 빌려줬다가 잊어버렸대서 사고, 결국 모든 앨범이 사라지고 지금은 파일로만 남았네. by kz
전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 (자랑중) 10.04.13 21:28
선물한다고 사고, 듣는다고 사고, 빌려줬다가 잊어버렸대서 사고, 결국 모든 앨범이 사라지고 지금은 파일로만 남았네. by kz
vobject를 통째 복사했더니 그 안의 dateutil.rrule가 없다고 징징댄다. -_- 10.04.13 21:07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10.04.13 20:25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더구나 똑같은 내용은 자바와 파이선으로 반복 설명해서 더욱 지면이 부족했죠. 그래도 배우기에는 좋은 책 같아요.예제도 충실하고... 10.04.13 19:45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fupfin 아하! orz 하긴 '시작하기'니까 그렇기도 하겠네요. 국내서는 다들 시작하기 수준에서 끝나버려서 이거 원;; 10.04.13 19:27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이 책이 아주 초보 수준에서 설명하는 책이라서 뭔가 깊이 있는 내용은 안 나온다죠. (제가 django를 몰라서... -_-); 10.04.13 19:26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by kz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10.04.13 19:24
DB 기본 정보를 XML, YAML, JSON 형식으로 맞춰서 넣어주면 알아서 읽어들인다는데 용량이 꽤 커도 상관 없는지 모르겠네. 당장 .xls로 된 걸 Django 형식에 필요한 정보까지 붙여서 바꿔주는 것도 일인데… pyExcelerator로 직접 바꿔야 하려나? by kz
kz 민희옹에게 ㅋㅋ 10.04.13 18:00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by kz
헤이 음력 거시기 요. 딱히 보안이 필요한 내용도 아니고... 10.04.13 17:56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by kz
뭔데요? 10.04.13 17:47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by kz
근로자의 출퇴근시 부상은 원칙적으로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지 않는 다고 인용을 하고 들어가는 판결문을 봤...; 10.04.13 16:09
대법원 판례를 보면, 출퇴근이나 회식 후의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는 걸 알 수 있다. by kz
kz // ... 10.04.13 11:08
아니, 이걸 올해도 또 하는건가요? 올해는 꼭 가... 가봐야지 +_+ by 마사키군
마사키군 그걸 해보면 (크롬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년 변경, 월 변경, 해당 월로 바로는 못 가고 아무 날 클릭, 우상귀의 월 단위 변경. 그럼 오늘 날짜의 월이 나오지요(...) 10.04.13 11:00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전 다음캘린더로 그날그날의 일정만 보니까-_-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전 보통 좌측 위에 ToDo 아래쪽에 있는 년도/월에 있는 앞뒤 삼각형 링크를 클릭하네요. 10.04.13 10:57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마사키군 특정 년월로 이동해서 월단위로 보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 건가요?; 10.04.13 10:55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헉, 전 다음 칼렌더 쓰는데 큰 불편 없던데 ;;; 10.04.13 10:51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by kz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세븐 지독한것들인디 ㅋ 10.04.13 08:58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옛날 영화... 라기보다 드 팔마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10.04.13 07:59
복습. 생각보다 쎈 장면들이 기억에도 없는데 덜컥덜컥 나와서 좀 놀랐다. 옛날 영화는 앵글이 참 솔직하단 말이지. by kz
네이버 등의 수작업 중심 포털이 운용하는 어휘집이 가장 현대적이고 잘 검증된 시소러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10.04.13 02:58
적당히 가져다 쓸만한 한국어 시소러스 사전은 없는 건가? 구축 방법론 연구를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하는 거, 설마? by kz
OTL(2) 10.04.13 02:56
잠도 안 오고 순대국이 땡기는 밤인데 근처엔 그런 거 안 판다능 by kz
OTL 10.04.13 02:55
잠도 안 오고 순대국이 땡기는 밤인데 근처엔 그런 거 안 판다능 by kz
kz 오. 자기성찰이 있네요. 좋은 글입니다. 10.04.13 02:06
미친들 보니, 전공 얘기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상대방의 수줍은(?) 시도 아닐까?. 학부 수준에서 쓸모있는 전공은 몇 가지 없다. 대학은, 예전에도, 앞으로도 직업훈련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를 양산할 뿐. by 까소봉
짹군 제목도 본문도 팍팍 꽂히더라구요 ㅜ_ㅜ 10.04.13 01:40
‘도대체 나는 왜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주제에 대한 사적인 탐구를 중뿔나게 계속했는가?’ ... 자기 행위의 무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그게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 가 자학으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by kz
미니스톱은 치킨이나 팔아야 -_- .... 10.04.13 01:38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명문이네요 쩝 10.04.13 01:37
‘도대체 나는 왜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주제에 대한 사적인 탐구를 중뿔나게 계속했는가?’ ... 자기 행위의 무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그게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 가 자학으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by kz
역시 롯데가 적극적이군요..오리온은 (매각한지 제법 되었지만) 바이더웨이를 놓음으로서, 결국 다시 과자회사로 돌아가버렸구요... 10.04.13 01:33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아... 우리나라 거 자꾸 해외에 팔리네요. ㅜ.ㅜ 10.04.13 01:21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이렇게되면, 이제 바이더웨이는 세븐일레븐으로 바뀔텐데. 몇안되는 독자개발 편의점이 사라진다는데 아쉽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되면 SHOW멤버쉽은 세븐일레븐으로 확대 적용될까요? 아니면 없어질까요 10.04.13 01:17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서비스 마인드도 세븐일레븐보다 바이더웨이가 좋았고, 새로운 서비스 도입도 바이더웨이가 참 좋았는데. 아쉬워요. 10.04.13 01:13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by kz
iron 오오 그건 또 처음 듣네요. 핵심 어휘가 등장하는지 보는 걸라나요;;; 10.04.13 00:46
( 직수입 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by kz
기계가 하는 것도 알고 있어요. ;; Machine Learning 이나 Natural Language Processing 도 생각보다 많이 도입되었더군요. 채점에 ; 10.04.13 00:35
( 직수입 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by kz
(직수입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10.04.13 00:31
이제 학문도 외주 시대. 국산은 영 못 쓰겠다니 말이죠. by kz
이 곡들을 리메이크한 한영애의 음반 참 좋아합니다. 10.04.13 00:19
사의 찬미랑 황성옛터를 해주던데 사의 찬미는 정말 가사가 쩐다. 그 시절이 아니고서야 나오기 힘들 것 같은. by kz
마사키군 한쪽엔 지도 페이지 켜놓고 봤어요; 본문이 '어디의 주민들이 어느 일을 계기로 어디로 이주했다' 식이라;;; 10.04.12 23:02
이곳저곳 지명을 언급하는데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지도도 같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예요. by kz
엇, 그래요? 전 제가 사는곳 빼고는 지명을 하나도 모르는데 oTL 10.04.12 22:51
이곳저곳 지명을 언급하는데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지도도 같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예요. by kz
2번 저랑 같은.. 안경은 가끔 쓰지만요. 10.04.12 21:05
안경의 딜레마 1) 두상이 크다. 2) 기름이 많아서 관자놀이에 닿는 걸 싫어한다. 1+2면 다리를 휘어야 하는데 3) 요즘은 뿔테가 많을뿐더러 철테도 구조적으로 그렇게 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4) 알도 난시 등으로 마냥 싸게 할 수가 없다. ...결론은 시ㅋ망ㅋ by kz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10.04.12 18:55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그래도 의미 있는 이유는 월광보합2010의 감독이 주성치의 서유기를 감독한 '유진위'라서 그렇습니다. '동성서취'의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받아 놓고 아직 보진 못했네요. 인터뷰 도 한번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감독. 10.04.12 13:21
월광보합 2010이라고, 주성치의 서유쌍기에 쿵푸허슬 조금과 삼국지 적벽대전을 섞고 유명한 영화 여기저기를 따왔다. 이런 짜집기 패러디야 많이들 하니까 그렇다 치지만, 기억 속의 서유기 장면들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으니 (특히 추락 장면) 좀 화가 난다 -_-+ by kz
마사키군 잊지 않고 두어번 물어보면 되요. 한 1년 잡고(...) 10.04.12 12:36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기술을 물어보면 답변 안해주시는 미투도우미님 [...] 10.04.12 12:35
미투도우미 님, 미투에서 링크를 걸면 핑백 내지 트랙백이 걸리게 구현하려면 링크가 걸리는 쪽에서 어떤 프로토콜을 인식하도록 구현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런 걸 안내하는 개발자 문서는 어딨나요? by kz
오리지날 월광보합의 '뽀로뽀로미'는 잊을 수가 없지요 10.04.12 12:34
월광보합 2010이라고, 주성치의 서유쌍기에 쿵푸허슬 조금과 삼국지 적벽대전을 섞고 유명한 영화 여기저기를 따왔다. 이런 짜집기 패러디야 많이들 하니까 그렇다 치지만, 기억 속의 서유기 장면들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으니 (특히 추락 장면) 좀 화가 난다 -_-+ by kz
kz 깻잎은 정작 간장대신 참기름을 잘못부어서;; 실패한 반찬이었어요 10.04.12 09:38
진수성찬. 고기는 아직 바베큐그릴에 굽는중 by 거친마루
kz 어, 잘 모르겠어요. 전 주전부리로는 주로 그냥 당근만 섭취하고 좀 큰맘 먹을때는 샐러드용 채소박스를 사요. :) 10.04.12 03:55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incipit 당근도 요즘 값이 올랐나요? 오이가 예전보다 훨씬 올라서 주종목 변경을 좀 해볼까 싶은데... 10.04.12 01:40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kz 저는 달달한 당근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10.04.12 00:42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incipit 맨날 인스턴트나 배달만 먹다 보니 채소를 우적우적 씹어삼킬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종종 먹어요. 푸성귀의 특유의 맛과 냄새도 좋잖아요 :) 10.04.12 00:32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무섭군요; 전 애입맛이라 주전부리로 고추같은건 절대 못 먹을 것 같은데. :) 10.04.12 00:29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kz 험... 1년정도요....?ㅋㅋ 곡 전체를 연주하는 끈기는 없어도 한곡파는 인내심만은 아주 최고인데요;; 그러기도 쉽지 않을텐데ㅋㅋ 아니면 그냥 가끔 생각나는김에 쳐보는게 계속 된건 아닐지ㅋㅋ 10.04.12 00:17
kz 우와.. 그거 맞았네요ㅋㅋ 주제넘게(ㅋㅋ) 맞춰본거에 답변을 달아주셔서 기쁘네요ㅋㅋ 그 분이 그 곡을 끝까지 잘 하실수 있을지..ㅋ 맘먹고 연습하지 않는한 금방 지겨워지기 마련이긴 하죠 ㅋㅋㅠ by 나는팬
kz ㅋㅋ 동요 대중가요 포함ㅋㅋㅋ 그래도 악보보고 한번에 치시는 능력정도는 되시는 분인가보죠?ㅋㅋ 그래요.. 공짜로 1분 미리듣기 듣는 셈인가요?ㅋㅋ 10.04.12 00:15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kz ㅋㅋ 동요 대중가요 포함ㅋㅋㅋ 그래도 악보보고 한번에 치시는 능력정도는 되시는 분인가보죠?ㅋㅋ 그래요.. 공짜로 1분 미리듣기 듣는 셈인가요?ㅋㅋ 10.04.12 00:15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kz 우와.. 그거 맞았네요ㅋㅋ 주제넘게(ㅋㅋ) 맞춰본거에 답변을 달아주셔서 기쁘네요ㅋㅋ 그 분이 그 곡을 끝까지 잘 하실수 있을지..ㅋ 맘먹고 연습하지 않는한 금방 지겨워지기 마련이긴 하죠 ㅋㅋㅠ 10.04.12 00:13
혹시 그 곡 단조 아니었던가요? 베토벤의 곡이 아닐까.. 주제넘게 유추해 봅니다ㅋㅋ by 나는팬
나는팬 공짜로 클래식(+동요, 대중가요 포함ㅋ) 연주 듣는다고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해주는 게 아니라서 아쉽지만요 :-p 10.04.12 00:11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막판 한 입이 매워서 입속에 화생방 ㅜoㅜ;; 10.04.11 23:48
주전부리 삼아 사놓은 오이맛고추를 씻었는데 크기도 안 크고 매운내도 좀 난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오이맛고추 적힌 큰 라벨 위에 작은 라벨이 다시 붙어 있다. 풋고추, 라고. ...그 진열대 그 포장 그 라벨이었는데 왜 내용물이 달라! by kz
혹시 그 곡 단조 아니었던가요? 베토벤의 곡이 아닐까.. 주제넘게 유추해 봅니다ㅋㅋ 10.04.11 23:47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혹시 그 옆집에서 평일에도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는 않나요? 괜히 찔리는 저네요^^;;ㅋㅋ 피아노 소리를 듣고 있는 일명 '옆집'분들은 참 인내심 있고 고마운 존재(?)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ㅎㅎ(말은 잘하죠^^ㅋㅋ;) 10.04.11 23:47
옆집 피아노로 새로운 음조가 들린다. 따라라라라라라라 땅!땅! 하고 몇 번이나 반복되는 곡. 누구의 무슨 제목인지는 모르지만 시종일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좀 붙은 건가. 하긴 땅!땅! 까지 가지도 못하고 계속 앞부분만 훑고 있긴 하지만... by kz
kz thx 10.04.11 20:36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모든 게 그레고리우스력을 기반으로 돌아가는군요. 심지어 한국 것들까지 ㄷㄷㄷ 10.04.11 18:19
음력 1999년 2월 29일은 양력 1999년 4월 15일인데, 그레고리우스력에 기반한 날짜 표기법으로는 1999년 2월이 28일까지뿐이라서 2월 29일을 날짜 형식으로는 저장할 수가 없다. 그냥 문자열로 저장할 수야 있겠지만 영 안 내키는 일이고, 뭐 방법이 없을까? by kz
kz 엉엉 제 생일날 개봉했었네요 진작에 볼 걸 ㅠㅠ 10.04.11 18:17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kz :) 10.04.11 18:15
노래와 말, 무엇이 먼저였을까 by 행성5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토런트 요즘 어느 사이트가 좋고 어디 프로그램이 제일 괜찮습니까 ㅠ 잘 몰라가지고 .. 10.04.11 18:15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혹시나 싶어 kz 님께 헬프 요청을 ;; 10.04.11 18:10
아아아아 이건 어딜가야 ............ by 짹군
앜 추천감사합니다. 몸이 아프니 영화를 찾아보게 되네요 :) 10.04.11 16:39
그냥 그런 정의의 언론인과 나쁜 정부 영화일 거라 생각하고 쭈욱 보다가 여성이 핵심으로 등장하고 대사도 좀 그래서 여성주의 성향이 가미된 건가 했는데 첫 장면이기도 했던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진실로 모두 뒤집힌다. 모든 구성이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거였다. by kz
역시 ganji가 적절하겠네요. ㅋㅋ 10.04.11 14:40
육십갑자 간지(the sexagenary cycle) 가 들어갈 DB 필드명을 도대체 뭘로 해야 되는 거지 -_- by kz
달가락 연구실 버전으로야 여러 대학 연구실이 놀고만 있는 건 아닐 테니(...설마)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라이센스 문제나 완성도가 곤란하지 않은 건 없나봐요 orz 10.04.11 13:18
nltk의 wordnet 예제를 거의 그대로 따다가 붙여서 일단 영단어에 대한 유의어는 나오는 걸 확인했다. 우리말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감도 안 온다. nltk를 이용한 한국어 처리는 찾아본 바로는 현재 진행되는 게 없다. by kz
NLTK를 쓰지는 않지만.. 의미/관계형 lexical database는 국내에서 많이(..는 아니고 그냥 꾸준히) 연구중이에요. 부산대에는 KorLex가 있지요. 울산대는 U-WIN이 있고.. 10.04.11 12:30
nltk의 wordnet 예제를 거의 그대로 따다가 붙여서 일단 영단어에 대한 유의어는 나오는 걸 확인했다. 우리말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감도 안 온다. nltk를 이용한 한국어 처리는 찾아본 바로는 현재 진행되는 게 없다. by kz
역시 판사든 검사든 변호사든 박차를 가해야 잘 달려요 10.04.11 06:41
“ 집중심리, 완벽한 구술재판 등 이번 재판은 법원이 지향하는 공판중심주의의 극치를 보여줬다. 또 검찰과 변호인이 충분한 공방을 펼칠 수 있도록 공평한 재판진행은 물론 형사소송법상 누릴 수 있는 피고인의 모든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는 모습도 보여줬다. ” 하긴 그러네요. by kz
incipit 전열기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요(...) 10.04.11 02:22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가스가 나가버려서 라면도 못끓여먹는 처지에 있는 저로서는 테러.... 10.04.11 02:16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스카이 맛있어서 문제입니다 T-T 10.04.11 00:26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캬 맛있겠는데요 10.04.11 00:20
그릴 이 녀석. 처음엔 물고기나 구워보자고 샀는데 어느새 육고기 굽는 게 자연스러워졌어. by kz
kz ) 음.. 깜빡이 키고 들어갔을때 체어맨이 멈추거나 안쪽차선으로 바꿀 수 있었고요. 저 상황에서 버스가 진행하는데도, 체어맨이 계속 직진 했었어요. 정류장에 있다가 출발하는 상황이었거든요. 10.04.11 00:19
오늘 있었던 일인데 누구의 잘못이 큰 것일까요? 체어맨 운전자랑 버스 기사님이랑 싸우고, 경찰까지 부르고 .. by 팅이
kz // 아하,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가 아니라, 6cm?!?!?! 10.04.10 23:57
어떻게 되먹은게 이놈의 가족은 이상한 것들에서 본격적이야... 수집 좋아하시는 아부지께 "지금, 내가 쓸 칼이 없는데 칼 하나만 주쇼" 하고 이야기했더니, 평범한 칼도 아니고 이건 뭐 서바이벌 나이프... 게다가 날도 상당히 날카로운 본격적인 물건... (덜덜덜) by 마사키군
kz // 으악, 진짜요? 덜덜덜덜... 10.04.10 23:22
어떻게 되먹은게 이놈의 가족은 이상한 것들에서 본격적이야... 수집 좋아하시는 아부지께 "지금, 내가 쓸 칼이 없는데 칼 하나만 주쇼" 하고 이야기했더니, 평범한 칼도 아니고 이건 뭐 서바이벌 나이프... 게다가 날도 상당히 날카로운 본격적인 물건... (덜덜덜) by 마사키군
falsetru 고맙습니다. 잘 되네요. 첨엔 안 되어서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반복 중에 다른 클래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안 되는 거였어요 orz 10.04.10 22:50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by kz
kz 뭔가 느껴져요 ㄷㄷㄷ ㅋㅋ 10.04.10 12:28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by 짹군
kz 다른책 혹시 아시는 거 있으세욧 ?!?!??! +_+ 10.04.10 12:28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by 짹군
kz // 그 아가씨도 그렇게 주장하긴 하더군요 [...] 10.04.10 00:38
전 물론 그런 선입견 (첫번째 댓글)을 갖고 있었지만, 모 아가씨를 만난 이후 제 선입견은 깨졌... ;;; 난 물만 끓일줄 알 뿐이지만[...] 그 아가씨는 밥만 할줄 알아! 게다가 내가 "어떻게 하는데?" 하고 물어봤더니 "밥솥에 쌀이랑 물 넣고 취사 버튼을 누르지"라니! by 마사키군
아니 kz 님 현자! 10.04.09 20:34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by 짹군
현자 kz 님이 추천해주신 책 +_+ 감사합니다. 어흑 오늘 주문할 때 같이할 걸 ㅠ 10.04.09 20:26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
작가 | 김욱
출판 | 개마고원
kz 감사합니다 +_+ 10.04.09 20:24
incipit 님에게 소개받은 책. +_+ by 짹군
kz 정말요 정말요 정말요 ?? //ㅅ// 10.04.09 19:55
incipit 님에게 소개받은 책. +_+ by 짹군
d3m3vilurr 뭔가 적절한 한자가 있겠죠ㅎㅎ 10.04.09 19:21
스팸 너무 짜다. by kz
....spam을 대체 어떻게 한자 병기 하시겠다는거죠? 10.04.09 19:16
스팸 너무 짜다. by kz
아참 삶으면 매우 부드러워지는 식감이 있습니다 후후 거기다가 구우면 바삭해지죠 ㅇㅅㅇ 10.04.09 19:13
스팸 너무 짜다. by kz
kz 삶아도 여전히 짭니다 ㅡ.ㅡ ㅋㅋㅋㅋ 아니면 삶고나서 굽는것도 방법이랍니다 ㅋㅋ 10.04.09 19:11
스팸 너무 짜다. by kz
d3m3vilurr 한자병기를 하면 동음이의어 구분이 금방 되려나요 ㅋㅋ 10.04.09 19:06
스팸 너무 짜다. by kz
짹군 삶으면 기름기랑 소금기는 확실히 빠지겠네요. 근데 식감이 어떨까 모르겠네요? 10.04.09 19:05
스팸 너무 짜다. by kz
메일이 짜다니 무슨이야기일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10.04.09 19:03
스팸 너무 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