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스팸은 한 번 삶아서 먹어줘야 ........ 몸에도 나쁘지 않죠 여전히 몸에 나쁘지만 (응?) 10.04.09 18:58
스팸 너무 짜다. by kz
도착해서 봤더니 안쪽 접촉 단자가 갈라져 있어서 접촉불량일 때 넓혀주면 어댑터 내경에 잘 닿을 수 있게 해놨다. 10.04.09 14:49
DC 파워 접촉이 이상한지 살짝 건드리면 켜지고 꺼지고 하는 증상이 생겨서 회사에다 전화를 넣었다. 단자를 보내주겠다고 하던데 쓴지 오래된 것도 아니라 새 걸로 교환해봐야 금방 같은 증상 생기면 어쩌냐고 하니 접촉불량 때문에 새로 제작한 부품이라고 한다. 언제 오려나. by kz
남녀칠세부동석이 지켜지지 않고 사람들이 상투를 틀지 않는다고 디스토피아는 아니지 않을까요. 10.04.09 10:46
생각해보면, 십수년 전에 접했던 그리고 수십년 전에 나왔던 노래, 문학, 풍자 등에서 나쁘다고 과장해 지적했던 것들이 현세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그냥 디스토피아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 by kz
도시 마케팅에 대해 배울 때 전제로 깔린 '사람들은 지역을 옮겨다닌다'에 대해 기업들이나 그렇지 어디 개인이 그리 쉽게 여기저기 옮겨지나 싶었다. 근데 요즘 이 나라를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결심은 아니겠다 싶기도 하다. 이미 갈만한 사람은 다들 가 있기도 하고... 10.04.09 10:34
설 아침 방송에 연예인들 가족 상봉기를 여러 집 돌아가며 보여줬다. 거의 다, 이민을 가 있었다. by kz
책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겠죠 ㅡㅡ 10.04.09 10:18
집에 책이 많으면 애들이 공부를 더 한다. “자녀를 생각한다면 ebook으로 보는 것보다는 종이에 인쇄된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기는 공부 열심히 안했어도 책을 존중하고 모셔놓고 읽는 습관을 보여주면 애들도 그런 문화에 적응되어서 공부를 오래 많이 한다” by kz
꼭 부모가 안읽어도 애들은 호기심에 이것저것 들춰보곤 하니까요. :) 10.04.09 10:04
집에 책이 많으면 애들이 공부를 더 한다. “자녀를 생각한다면 ebook으로 보는 것보다는 종이에 인쇄된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기는 공부 열심히 안했어도 책을 존중하고 모셔놓고 읽는 습관을 보여주면 애들도 그런 문화에 적응되어서 공부를 오래 많이 한다” by kz
kz 괜찮습니다 여친이 없거든요. ㅜㅜ...잘될 가능성도 없거든요...오히려 지금은 맥주가 제 친구같아요.. 10.04.09 01:19
roald 옹이 좋은 바를 알려줬다. 봉천동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도 히키코모리라 완전 바보였는데 마구 좋음 by 데메
incipit 10.04.09 01:03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kz 다 안읽으면 토론에서 무식이 들통날 위험이 있기때문에 아마 읽어야 될거예요. :) 10.04.09 01:03
의료보험 개정안 전문 을 살펴보려고 했더니 페이지의 압박이 심하다. 의원들이 나름대로 고생은 하는구나 싶다. 이런 걸 늘상 읽으며 산다니. by incipit
매경은 매일경제인가요? 10.04.09 01:01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합리적 의심이 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라기보단 오히려 교재에 가깝다. 11대 1에서 시작해 점차 판세를 바꿔나가는 것이 장대한 오델로 게임을 보는 느낌이었다. 몰이해와 편견, 실수와 오해가 산재한 그 자리에 현재 우리들이 가 앉는다면 과연 똑같이 할 수 있을까? 10.04.09 00:01
시작부터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현장 보존조차 안 된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끝도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된 것 없는 사실을 그대로 살렸다. 다만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법정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분은 좋은 설명 이 있으니 참조하시라. by kz
뭘 추적할지 ㅎ 10.04.08 21:48
유바리가 나온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뉴스후 와 비슷하다. 근데 느껴지기로는 이명박, 오세훈의 복사판에 대한 방송으로 느껴질만큼 전혀 낮설지 않아 이상했다. 즉, 치적 쌓기로 온갖 절차와 규정을 넘겨버리고 재정을 쏟아부어 결국 일선 행정력이 약해지고 재정구조가 파탄난다. by kz
kz 네 그렇군요. 그냥 2004년 껄로 샀어요. 뭐 다르겠냐만 -_-; 10.04.08 21:48
NamSa 님 이책 보셨어요? 책이 두종류 있던데 2001년 초판, 2004년 개정판, 어떤게 좋을까요? 다니엘 핑크 책이라서. by 도모
kz 열심히 연습은 하고 있는데 얼빠질 때는 정말 얼빠져요. @@ 10.04.08 21:37
당신은 말하고 싶은 내용의 몇퍼센트를 전달하는가? 당신의 해당순간 사고력 * 전달률이 당신의 겉보기 사고력 by 알이즈웰
유바리가 나온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뉴스후와 비슷하다. 근데 느껴지기로는 이명박, 오세훈의 복사판에 대한 방송으로 느껴질만큼 전혀 낮설지 않아 이상했다. 즉, 치적 쌓기로 온갖 절차와 규정을 넘겨버리고 재정을 쏟아부어 결국 일선 행정력이 약해지고 재정구조가 파탄난다. 10.04.08 21:14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 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by kz
kz 어째 더 귀찮으면 rpm을 선택하라는듯한 아리송함이 ㅋㅋㅋㅋ 10.04.08 20:23
여러분 서버에 centos를 깔까요, debian을 깔까요? by 데메
cont. 경기도의 그곳은 약간 상위 권한이 있는 곳이었을 거라고 그래서 개통이 된 거였을 거라고 했다. 10.04.08 20:19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kz : fedex day! ^^ 10.04.08 19:51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알바 일을 회사 공식 프로젝트로 인정 받았음. by fupf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10.04.08 19:26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약국에 가서 상담하시면 그런식으로 약을 조합해서 먹을 수 있어요...당분간은 소식과 오래씹어삼키기를 병행하시면서....^^ 10.04.08 14:38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kz 처방없는 약으로 해결이 되겠지요~ 약국에 가시면 위장운동 정상화제 라는게 있습니다. 이거 마시는것으로도 있고..알약으로도 있구요....여기에 소화제...혹은 제산제....증세에 따라서.... 10.04.08 14:38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우유과자 주말부터 계속이면 좀; 농우 님 이거 처방 없는 약으로 해결될까요?; 10.04.08 14:24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전 어제 뭔가 잘못 먹은거 같네요. 10.04.08 14:16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kz 극적 표현을 위해 추가한 형용사에 그렇게 집착하시면 곤란... 10.04.08 14:10
이사비용 비교사이트에 전화번호를 올렸더니 목소리 이쁜 아가씨들한테서 이틀째 전화가 온다 -ㅛ-;; 무료 일어회화 하는거 나쁘진 않은데 이미 주말을 다 투자해야 할만큼 견적신청 했는데.. 정중히 거절하기도 입아프네 ㅋ by 거친마루
저 지난 주말부터 계속 그래요. 10.04.08 14:05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까스 활명수를 은근 추천 함니다~ 10.04.08 13:50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짹군 선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T-T 10.04.08 13:49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한번 먹으면 3일정도 안 먹어도 상관없으면 좋겠어요 ㄷㄷ 10.04.08 13:48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by kz
아 이런 데메같은 분들 kz , 헤이 , 디토 , roald ㅋㅋㅋㅋ 10.04.08 09:45
일찍일어나건 늦게일어나건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 타는시각은 비슷한듯 by 데메
무수지 소위 나부랭이가 말이죠 -_-+ 10.04.08 09:16
흠. 괜찮네. 거대로봇물은 리얼리티면에서 아무래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게다가 결국 연애물이라니. -_-+ by kz
kz ㅋㅋㅋ 명언이십니다 10.04.08 09:00
일찍일어나건 늦게일어나건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 타는시각은 비슷한듯 by 데메
연방놈팽이가 지온 엘리트 아가씨를 낚이대는! 10.04.08 08:46
흠. 괜찮네. 거대로봇물은 리얼리티면에서 아무래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게다가 결국 연애물이라니. -_-+ by kz
kz 으악! 저도 찾았어요ㅎㅎ 10.04.07 22:57
칼로리만 보고 품목알아맞추기ㅋ 뭘까요? 아이스크림이에연 by 사이
kz 와 어떻게 아셨대요;;; 10.04.07 22:10
칼로리만 보고 품목알아맞추기ㅋ 뭘까요? 아이스크림이에연 by 사이
kz // 이건 뭐 2박3일 세계정복 체험학습 [...] 10.04.07 21:07
예비군은 언제 봐도 패잔병의 오오라가 좔좔 흘러… 이런것들의 손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맞기다니 oTL by 마사키군
kz // 작년에는 압수하려 하던데 [...] 10.04.07 21:03
올해는 핸드폰 압수하려나? by 마사키군
kz 에스체트의 간지!! 10.04.07 14:46
갑자기 생각나서 독일어 표기법개혁 내용을 봤다. 에스체트, 특히 daß와 muß가 dass, muss로 바뀐 것은 역시 내 미감에 반한다. 독일어를 90년대 초반에 배웠기 때문일까? 여담인데, 개인적으로는 "~습니다"보다 "~읍니다"가 더 좋다. by 까소봉
짹군 my pleasure :D 10.04.07 14:32
초반에 외계인이 불쑥 나와서 벙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가피하고도 자연스러운 설정이었다. 얘기는 저마다의 시선과 오해, 비밀에 의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덕분에 복잡한 캐릭터와 복잡한 사건 전개가 가능해졌다. 2% 부족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by kz
kz님덕에 책이나 영화소개 잘보고 있슴니다 10.04.07 14:12
초반에 외계인이 불쑥 나와서 벙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가피하고도 자연스러운 설정이었다. 얘기는 저마다의 시선과 오해, 비밀에 의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덕분에 복잡한 캐릭터와 복잡한 사건 전개가 가능해졌다. 2% 부족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by kz
kz MB를 공략한다... 이거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10.04.07 13:11
독도 발언 소송 기각 'MB 상대소송하겠다' by 봄날의곰돌이
kz 예...저는 친구네 냉면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 외엔 맛있는걸 모르겠어요..근데 거길 잘 안가는지라...ㅠㅠ;; 10.04.07 13:00
냉면으로 점심 때움. 무신 놈의 냉면이 국물이 아니라 순 얼음일세? 시뻘건 다대기는 왜 저리 많이 넣은거야? 아우~~냉면이야 말로 맛나게 시켜먹을 곳이 없어~~ㅠㅠ;; by 농우
도미노피자 사이트에 매장위치가 네이버 지도로 나오네. 맘에 든다. 10.04.07 12:16
지도 서비스가 이만큼들이나 나와 있는데 왜 아직도 홈페이지마다 오시는 길은 약도랍시고 몇 획 되지도 않는 그림이 나오는 것인가. by kz
일주일 뒤 확인해보니 내가 그쪽 시스템을 몰라 생긴 일로, 시스템상 안 되는 일이었고 그걸 애초 접수 상담원이 설명을 못 했던 것일 뿐이었다. 접수는 됐으나 따로 민원으로 처리는 안 됐다고 한다. 처음부터 잘할 것이지 내가 왜 그쪽 시스템을 알아줘야 되는 건데? 10.04.07 12:15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by kz
일단 100번에서는 모른다고 하고 그쪽으로 직접 알아보라고 한다. 아마 조건은 같을 거라고 얘기는 하는데. 10.04.07 12:01
같은 용건 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by kz
그쪽 연락처 들은 걸 찾아보니 대번 나온다. 'KT이동통신기변센타' 각종 알바 사이트가 선두에 있는 걸 보니 이런 이벤트를 크게 진행하고 있는 건가? 10.04.07 11:40
같은 용건 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by kz
같은 용건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10.04.07 11:38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by kz
충분히 가능한 일인 듯; 10.04.07 10:35
얼마전 옆집에서 마이크 소리와 박수 소리가 들리길래, 그쯤에 사무실이 있는 건 알고 있어서 제품설명회랍시고 사람들이라도 모아 온 건가 싶었다. 근데 방금은 노랫소리가, 그것도 합창이, 들렸다. 이어지는 마이크 소리. 얼마 되지도 않는 공간에 설마 교회라도 만든 건가!? by kz
kz 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실수 ; 10.04.07 00:26
쇼팽200주년인데 120000만원은 너무가혹하잖아…. by 짹군
서상현 헐;;;;; 10.04.06 22:25
내가 NYT를 높게 치는 건 언론사의 본질이랄 수 있는 '전달체계'를 온라인에서도 다양하게 탐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종이 매체에서 가로쓰기나 콩기름 인쇄, 글자체 변경 등을 단행했던 만큼의 행보조차 온라인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것과 대조된다. by kz
http://code.nytimes.com/ ! 10.04.06 22:15
내가 NYT를 높게 치는 건 언론사의 본질이랄 수 있는 '전달체계'를 온라인에서도 다양하게 탐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종이 매체에서 가로쓰기나 콩기름 인쇄, 글자체 변경 등을 단행했던 만큼의 행보조차 온라인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것과 대조된다. by kz
kz 아..저런 기사가 있었군요. 근데 여튼 삼성이나 LG가 애플보다 못난 회사가 아니고 어떤 면에서 훨씬 더 잘난 회시라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10.04.06 11:57
삼성전자와 애플은 전혀 다른 회사라 애플이 잘 하는 것 입장에서 삼성전자를 까는 건 의미가 없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과 LG의 LCD 기술 없으면 iPad같은 물건은 생각만 하지 구현할 방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by EsBee
kz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10.04.06 11:37
삼성전자와 애플은 전혀 다른 회사라 애플이 잘 하는 것 입장에서 삼성전자를 까는 건 의미가 없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과 LG의 LCD 기술 없으면 iPad같은 물건은 생각만 하지 구현할 방법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by EsBee
오, 보고싶네요~ ㅎ 10.04.06 11:01
음? by kz
kz 존재 자체가 하나의 Action이죠! 10.04.06 09:48
아아... Monolith Action Figure ... by isdead
kts 면 토큰라이저인거 같은데.. 10.04.05 23:33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nlp 를 모르니 뭐;;; 글쵸;; 10.04.05 23:33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ㅎㅎㅎ 10.04.05 23:32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다즐링 print b 하면 주렁주렁 나오는 부분이요. 이거야말로 외계어 -_- 10.04.05 23:22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결과가 뭐길레; 10.04.05 23:20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by kz
kz 네. 질문과 답이 이뤄진 형태죠! 근데 윗문장을 조금더 강조할 필요가 있어서요. 10.04.05 22:26
프리젠테이션을 짜고 있는데요. 두가지 시안이 있는데 미친분들께서 봐주세요. 시안1 하고 시안2 중 어느 배치가 더 나은지요. by 티에프
kz 1차적 사회화요. 10.04.05 19:57
미투데이가 사용자들에게있어서 어떻게 사회화에 기여한다고볼수있을까요? by 티에프
kz 오호 연주곡으로 신청하신거죠 10.04.05 17:01
[이벤트] 식목일 기념으로 나무 와 관련된 노래를 찾습니다., 알려주세요 가장 멋진노래를알려주신 3분에게 캔커피 기프티콘 드려요..댓글필수 핑백은매너라죠. 6시마감이요 by 티유리퀘스트
출판사 사이트 보니까 리뷰 이벤트 하나봐요. 10.04.05 16:02
흠? by kz
헤 이거 번역되서 나오는군요 10.04.05 16:00
흠? by kz
푸훗 람바다 ㄲㄲ 10.04.05 14:57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by kz
ㅋㅋㅋㅋㅋㅋㅋ 10.04.05 13:37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by kz
kz 아니길 천만 다행입니다. ㄷ ㄷ ㄷ 10.04.05 13:23
틈새 부대 라면 우걱우걱 by 이른아침에
람바다~ 10.04.05 12:50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by kz
kz 음 제가 항상 사용하지는 않아요 ㅋㅋ 10.04.05 12:05
믿음Ølzr는っ┤l‥‥。バㅔバ6Øㅓ1는 ズㅓ흐1▧Ŀ △r는づㅔ ○ㅏレi잖●Г요¿ ⊂┣른レ├已r 、㈐른 ㅁL족、 亡Г른 국っг、 ぁгLド으ł 상l물、 ヘБl명처ł ‥‥。ズ┥흐i▣と ∩ド는づㅓı ㉵Ŀ1レiっっr 、㈈J흐ł▩と ∧Бl각할 水 없었습レıてГㆀ by wy
+ 돈을 낼 기사가 없다 는 얘기가 '기형적인 환경'의 일부를 지적한다. 생산력이 모두 경공업 대량생산 체제에 맞춰져 있어서 중공업 단계에서 볼 수 있는 고도화된 상품이 없달까. 10.04.05 08:5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뭐 전 강우석 별로 싫어하지 않지만 강우석의 대충;주의랑 박찬욱의 악취미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의 영화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10.04.05 03:43
후헐;;; 소싯적 세븐 본 이후로 이 정도 배드엔딩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데이즈로 시작해서 올드보이로 끝나는데, 아름다운 것과 끔찍한 것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그 최악의 상황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그 무시무시한 1분이 영화 전체에 흐르던 허술함을 날려버릴 정도;;;; by kz
딱 강우석이 만든 올드보이 느낌 10.04.05 03:42
후헐;;; 소싯적 세븐 본 이후로 이 정도 배드엔딩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데이즈로 시작해서 올드보이로 끝나는데, 아름다운 것과 끔찍한 것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그 최악의 상황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그 무시무시한 1분이 영화 전체에 흐르던 허술함을 날려버릴 정도;;;; by kz
ㅋㅋㅋㅋㅋ 10.04.05 01:11
종종 남자 화장실 소변기 칸에서 같은 현상을 본다. 적당한 밀도가 유지되면 배치 순서는 거의 일정하다. by kz
kz 저도 못읽을듯 ㅋ 10.04.04 22:24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by kz
SF 작가 Cory Doctorow는 자기에게는 출판사가 중요하다면서 기부를 하는 대신 책을 사서 도서관에 기부하라고 합니다. 10.04.04 22:09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책을 사면 서점과 출판사, 작가에게 수익이 돌아가지만 개인 페이팔 계좌는 작가에게만 전달되지 않나요? 10.04.04 22:0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도모 빌려 드릴까요? :) 읽어보면 확실히 얻는 건 있는 것 같아요. 10.04.04 20:28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by kz
아 이책 보고 싶어요. 피터 모빌도 언급했던 책, 10.04.04 20:26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by kz
사실 전자책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읽고 싶은 소설 한 질이 열 권 좀 안 되게 권수가 많은 걸 보고 나니 좁아터진 책장을 더 어떻게 하기도 곤란하고 해서 문득 '나도 전자책을 쓸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10.04.04 19:3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cont. 콘팅이 엔탈릴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여기에 해당되겠지. 10.04.04 19:20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참고로 7digital 인터뷰는 '불법적인 시장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품질이 좋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훨씬 좋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얘기였다. 10.04.04 19:11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CCL과 합법적 시장의 기회라는 시각까지 도달하긴 했지만 기왕이면 아이튠즈를 언급하면서 기기와 컨텐트의 통합이라는 수직적 시장 창출을 언급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10.04.04 19:10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애플이 점령군으로 들어와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쪽 시장을 자극하고 있는데 향후 긍정적인 변화가 국내 사업자들 간에도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10.04.04 19:08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이를 위해서는 소액지불 수단이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상당히 기형적인 환경들 때문에) 수수료 문제나 멀티플랫폼 지원, 수금된 금액의 분배 등이 훌륭하지 않았다. 난 차라리 개인 페이팔 계좌를 튼 작가가 있다면 직접 지불하고 싶은 심정이다. 10.04.04 19:07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특히 나는 짐을 늘이고 싶지 않아서 음반은 구입할 생각이 없고 음원만 소리바다 등에서 구매한다. 책도 전자책 시장이 커지면 어지간히 소장가치가 있지 않고서는 종이책을 거의 안 살 것 같다. 중요한 건 내가 지출한 돈이 창작자에게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4.04 19:05
저작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나 따라서 비합법적 수단을 이용하면서 아무 감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soribada 측 인터뷰처럼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처벌 강화 가 능사는 아니니 7digital처럼 시장 창출이 있길 바란다. by kz
이른아침에 구닥다리 폰입니다. 언제가 될지, 아이폰 사기 전까지는 그냥 쓸 생각입니다 ㅋㅋ 10.04.04 17:33
그나저나 전화번호를 새 핸드폰으로 옮겨야 할 텐데 데이터 케이블이 없네. 하나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누구 줬나... 대리점 가서 하자니 해줄지도 미덥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고. by kz
3지시면 유심으로 옮기세요. 전 그거 몰라 일일히 손으로 옮겼죠. ㅠㅠ 10.04.04 17:27
그나저나 전화번호를 새 핸드폰으로 옮겨야 할 텐데 데이터 케이블이 없네. 하나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누구 줬나... 대리점 가서 하자니 해줄지도 미덥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고. by kz
kz 앗 그게 중요한건가요? 10.04.04 12:30
ASUS UL80Vt 랩탑 어떨까요? by gyedo
정은 저도 손이 시렸지만ㅋㅋ 참았죠ㅋㅋㅋ 10.04.04 12:06
찬물 설거지가 이제 가능은 하네. by kz
저는 아직 손시려서 못하겠던데ㅋㅋ 설거지하다가 따뜻한 물에 손데우고 멍하니있게돼요 10.04.04 12:04
찬물 설거지가 이제 가능은 하네. by kz
kz 역시 아이폰이 아닌 랩탑대상을 생각해야 겠더군요. 10.04.04 10:53
아이패드 15분 첫인상: 1) 화면발 좋고 & 크다. 아이폰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보인다. 2) 빠르다. 아이폰의 2배속 느낌. 3) 한손으로 들고 쓰기 힘들게 무겁다. 4) 콘텐츠, 특히 게임들 가능성이 더 늘어났다. 닌텐도 DS XL는 미국에선 늦은 시도가 되버렸다. by 요!쾌남
새 링크 10.04.04 06:36
결과 시각화 는 다차원 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이라는 걸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무엇이든 추천 부탁합니다. by kz
출처 10.04.04 06:27
( NYT 아니고) WSJ 도표 책임자가 책을 낸 거라고 한다. 폼 교과서 처럼 두고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번역판 나오면 좋겠다. by kz
(NYT 아니고) WSJ 도표 책임자가 책을 낸 거라고 한다. 폼 교과서 처럼 두고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번역판 나오면 좋겠다. 10.04.03 19:52
뉴욕타임즈는 분명 통계학과 시각화 관련 전공자가 주요 편집자로 있는 게다. by kz
( NYT 아니고) WSJ 도표 책임자가 책을 낸 거라고 한다. 폼 교과서처럼 두고 참고할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번역판 나오면 좋겠다. 10.04.03 19:52
폼을 짜면서 맞딱뜨리게 되는 실용적인 고민거리를 약간 교과서적으로 접근했다. 썩 괜찮다. 컬러 도판으로 나온 예제들이 많아서, 간간히 나오는 거슬리는 번역은 덮어둘만하다. 다만 스크립트가 있고 없고에 따른 대응 방법 차이 같은 걸 다뤘으면 했는데 거기까진 안 다룬다. by kz
전략가 네 몽환적인 설정과 현실이 잘 섞여 있고 연기도 괜찮네요. 10.04.03 18:38
동화인데 19금(...) 전영소녀 같기도, 피노키오 같기도, 블레이드 러너 같기도... 썩 잘 만들었다. 각종 기구들의 등장도 그렇고, 타는 쓰레기 안 타는 쓰레기 비유도 그렇고 일본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재와 상황이 잘 들어갔다. by kz
전영소녀 예전에 참 재밌게 봤죠. 이 영화 재밌나요? 10.04.03 18:29
동화인데 19금(...) 전영소녀 같기도, 피노키오 같기도, 블레이드 러너 같기도... 썩 잘 만들었다. 각종 기구들의 등장도 그렇고, 타는 쓰레기 안 타는 쓰레기 비유도 그렇고 일본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소재와 상황이 잘 들어갔다. by kz
"그라믄 안돼" 로 요약되는 5페이지로군요; 10.04.03 17:21
어제 일자로 ' 일본의 사회교과서 독도 영토표기 검정승인 취소 촉구 결의안 '이라는 걸 통과시켰던데 '니들 그러면 안됨'이라는 말만 있고 즉 관련기사 아무데나 들어가서 댓글 보면 나오는 수준만 있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조치사항이 없다. 말 그대로 구호뿐, 내용은 없다. by kz
kz // 아니 그건 너무 비참하잖... 10.04.03 12:16
안돼! 아직도 졸려! ...돈없는 형을 놔두고 돈있는 동생은 외출 나갔음. ...그것도 내돈인데! [...] ...동생님이 나가니 소재거리가 없구나, 음냐리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