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아, 목수 겐 아저씨! 메톨은 왜 그, 록맨에서 나오던 그 무적의 몬스터 입니다 [...] 10.03.15 01:00
메... 메톨!!! by 마사키군
kz // 하긴, 저도 나우누리 시절에... (먼산) 10.03.15 00:27
저는 '미투데이'를 생각하면 '기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모든 사람이 공간을 초월해 이렇게 서로 연결돼 교감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이미_ 님의 '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의 추천사 中에서 ( 버드워쳐 님의 말씀이래요) by 마사키군
세레 기본적으로 자연어처리에 대한 견식이 좀 있어야 읽을만한 책인 거 같아요; 자연어처리 for dummies 같은 걸 먼저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10.03.14 20:50
ㄷㄷ by kz
자연어처리에 관한 책이군요... 주제가 어려워 보이네요. 10.03.14 20:41
ㄷㄷ by kz
kz 못만나도 좋아요 상자만 받을수있다면;; 10.03.14 20:08
난.... 택배아저씨를 만나는 '경험을 할 때마다' 큰 행복을 만나는데... 몰라줄 때 속상하다 by 사이
이대로는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못 알아먹을 소지가 다분하다. 공개 페이지 에 있는 걸 주섬주섬 살펴보는 게 낫겠다. 10.03.14 19:46
ㄷㄷ by kz
주군 블로그 포스팅에서 신청을 했다가 안 됐다는 사정은 봤습니다. :) 제도권 안에서 뭘 하기가 참 힘든 세상이네요. 10.03.14 17:34
광화문 스윙이 결국 신고된 집회가 아니라 게릴라 플래시몹으로 진행됐는데 이게 뭐 시국에 대한 건 아니었지만 한창 하수상한 요즘 세상에 어쩌면 좀 귀찮은 일이 당사자에게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잠깐 걱정해본다. 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by kz
그래서 처음에 정식으로 사용신청을 냈었는데 광장 당분간 행사 신청을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10.03.14 17:32
광화문 스윙이 결국 신고된 집회가 아니라 게릴라 플래시몹으로 진행됐는데 이게 뭐 시국에 대한 건 아니었지만 한창 하수상한 요즘 세상에 어쩌면 좀 귀찮은 일이 당사자에게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잠깐 걱정해본다. 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by kz
+ 강지환은 목소리 좀 어케 보정이라도 하든가 하지 원; 10.03.14 14:01
가오잡는 개그로 쭉 가다가 개그는 빼고 가오만으로 바뀌는데 썩 볼만하다. 격투 엔딩씬은 영화인데 진짜처럼 찍는데 사실은 그게 영화라는 설정상 한계가 있었지만. 마지막 대조 스틸은 아마 니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누구냐는 물음일 텐데 나는 소간지 쪽이 주인공이지 않나 싶다. by kz
소간지가 전반적으로 확 이끌어가죠ㅎㅎ 결말이 좀 별로였는데 그래도 신인치곤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10.03.14 13:40
가오잡는 개그로 쭉 가다가 개그는 빼고 가오만으로 바뀌는데 썩 볼만하다. 격투 엔딩씬은 영화인데 진짜처럼 찍는데 사실은 그게 영화라는 설정상 한계가 있었지만. 마지막 대조 스틸은 아마 니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누구냐는 물음일 텐데 나는 소간지 쪽이 주인공이지 않나 싶다. by kz
제겐 참 어리둥절한 풍경입니다. 아나운서라고는 하지만 ...아나운서의 추천도서가 어떤 권위를 가지는걸까요? ...팬들이 들어가서 보는건가?? 10.03.14 09:24
김주하 아나운서 트윗에 추천도서라고 구글독 링크가 올라왔는데 열어놓고 보고 있자니 1분도 안 되어서 150명 넘는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고 있다고 나온다. (...) by kz
소시는 오빠 오빠 앵앵거리는 게 듣기(만) 싫고, 카라 루팡이 노래나 보는 거나 괜찮네. 근데 한승연은 이미지 변신이 느껴지던데 다른 멤버들은 스테레오 타입에서 변하질 않아. 10.03.14 09:05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집단군무를 보고 있자니 헤벌쭉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다 by kz
이 다음날이었나에 전화를 했었다. 10.03.14 08:56
꿈에, 윗앞니가 하나 쑥 빠졌는데 흔들리던 것도 아니고 해서, 당황하면서 이걸 어쩌나 이 해 넣으면 아프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 텐데(...) 하다가 일단 도로 집어넣었더니 빠졌던 것 같지 않게 다시 자리를 잡아서 멀쩡하게 되었다. 일단 좋은 꿈인가본데, 신경은 쓰이네. by kz
비상업 목적이라면 꽁수로 긁어올 곳 몇군데 있지 않을지요? 10.03.14 01:20
적당히 가져다 쓸만한 한국어 시소러스 사전은 없는 건가? 구축 방법론 연구를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하는 거, 설마? by kz
kz 저도 그생각했었엉 ㅎㅎ 어거스트 러쉬에 나왔던 싱어 애아빠죠 ㅎㅎ 10.03.14 00:21
좀 뜬금없다. 적당한 캐릭터와 적당한 클리세를 섞어서 적당히 나왔다. 그나저나 주인공은 케빈 코스트너랑 똑같이 생겼네... by kz
설마. 10.03.14 00:19
적당히 가져다 쓸만한 한국어 시소러스 사전은 없는 건가? 구축 방법론 연구를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하는 거, 설마? by kz
kz 저는 사실 컨디션 안 좋으면 굶어버리는 타입이라서요 . 몸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 10.03.13 22:57
맛있게 먹었어요 마님 ㅠㅠ by 알이즈웰
kz 고녀석들은 바로 응징이 들어갔습니다. 10.03.13 22:44
연병장에 정렬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요구르트대대 by 파리아이
ㅎㅎ 10.03.13 22:31
아이디어 노트가 세 권이라도 구현해야 소스 by kz
kz 저장고용 하드로 딱인듯 해요...^^ 10.03.13 22:08
새 하드 디스크를 구입..-_-v by 하로
플러슬 그냥 오지랖+잡생각이죠 orz 10.03.13 20:27
광화문 스윙이 결국 신고된 집회가 아니라 게릴라 플래시몹으로 진행됐는데 이게 뭐 시국에 대한 건 아니었지만 한창 하수상한 요즘 세상에 어쩌면 좀 귀찮은 일이 당사자에게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잠깐 걱정해본다. 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by kz
착한 kz 10.03.13 19:15
광화문 스윙이 결국 신고된 집회가 아니라 게릴라 플래시몹으로 진행됐는데 이게 뭐 시국에 대한 건 아니었지만 한창 하수상한 요즘 세상에 어쩌면 좀 귀찮은 일이 당사자에게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잠깐 걱정해본다. 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by kz
법은 누구 입맛에 맞게 10.03.13 18:35
광화문 스윙이 결국 신고된 집회가 아니라 게릴라 플래시몹으로 진행됐는데 이게 뭐 시국에 대한 건 아니었지만 한창 하수상한 요즘 세상에 어쩌면 좀 귀찮은 일이 당사자에게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잠깐 걱정해본다. 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걸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by kz
kz ㅋ많지는 않아요. 달마다 음반이랑 책이랑 DVD를 하나 씩 사는 편인데...거의 정말 좋아하는 작품?들만 골라서 구입하거든요.^^;; 10.03.13 14:30
그간 쌓였던 영화들을 요며칠 주워섬기다시피 했다. 정보 범람이 이런 거겠지. by kz
kz ㅋ많지는 않아요. 달마다 음반이랑 책이랑 DVD를 하나 씩 사는 편인데...거의 정말 좋아하는 작품?들만 골라서 구입하거든요.^^;; 10.03.13 14:30
그간 쌓였던 영화들을 요며칠 주워섬기다시피 했다. 정보 범람이 이런 거겠지. by kz
indybrain 와, 꽤 많겠네요;;; 10.03.13 14:27
그간 쌓였던 영화들을 요며칠 주워섬기다시피 했다. 정보 범람이 이런 거겠지. by kz
으~ 저도 매달 사놓은 DVD 다 보려면 걱정이 앞서네요.ㅠ 10.03.13 14:22
그간 쌓였던 영화들을 요며칠 주워섬기다시피 했다. 정보 범람이 이런 거겠지. by kz
근데 찬바람 불어요; 10.03.13 13:56
날이 너무 좋더라. 약한 황사라고는 하던데. by kz
오이는 비싸서 패스. 두 개 묶어 2800원은 곤란하다. 생선은 냄새에 져서 패스. 10.03.13 13:46
고기, 생선, 우유, 과자, 콜라, 오이, 떡볶이+튀김 by kz
벤에플랙이 감독을...! 10.03.13 13:07
뒤집히고 뒤집히는 전개가 꽤 흥미롭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by kz
제목 번역이..... 10.03.13 12:27
뒤집히고 뒤집히는 전개가 꽤 흥미롭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by kz
OST도 샀었음 ㅎㅎ 10.03.13 11:10
볼만했다. by kz
kz 이미 보고 있으니 다행이에요(...) 10.03.13 09:23
회식 자리에서 안주 안먹고 술만 마시기 성공! by isdead
크툴후 의 발음에 대해서도 이와 비슷한 관점이 있긴 했지. 10.03.13 06:28
발성기관 얘기가 쭉 나오다 이어서 의성어 의태어 등에서 왜 어떤 발음이 다른 발음 앞에 오는가를 소개한다. 발성기관의 구조적인 특성이라는 건데 이게 언어 자체에 스며들어서 음소가 제한된다는 것 같다. 일본어가 예시됐는데 '왜 일본어는 그런 발음인가'에 대한 답이 됐다. by kz
kz 손가락으로 톡톡톡치면 되니 마우스보단 편하긴 한데...;; 10.03.13 05:49
iPad Accessibility . 조그만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좀 더 인간적 UX에 대한 사과회사의 꼼꼼함과 배려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홈"버튼 세번 누르기가 나오는것 보면 정말 트리플 클릭 UI가 나오려나보다. by 요!쾌남
마음은 미투 열개!-_- 10.03.12 15:46
오늘날 대한민국 모든 직업 중에서 가장 바쁘고 골아픈 걸 집어보라면 대통령 비서실일 것 같다. 도무지 쉴 틈이 없을 테니. 모르쇠와 오해다로 일관하는 것도 한계가 있을 텐데. by kz
뭐 전화번호도 메일주소도 다 옛날거라 잊어버린 비밀번호 의미도없는곳인걸요 =ㅅ=;;; 10.03.12 13:26
난데없이 알럽스쿨 개인정보 유출이라니 ㄷㄷ 일단 비번을 바꾸긴 했는데 거참... by kz
파리아이 네 바로 거깁니다 ㄷㄷㄷㄷㄷ 10.03.12 12:37
난데없이 알럽스쿨 개인정보 유출이라니 ㄷㄷ 일단 비번을 바꾸긴 했는데 거참... by kz
헉 예전 아일럽스쿨요? 이런..... 10.03.12 12:34
난데없이 알럽스쿨 개인정보 유출이라니 ㄷㄷ 일단 비번을 바꾸긴 했는데 거참... by kz
+ '이름 피휘' 검색 결과에 학술논문 같은 것도 걸리고 하는 걸로 봐서는 널리 알려진 설명인 듯. 10.03.12 10:57
왕족의 외자 이름 에 대해 일단 이름으로 써버리면 다른 데서 다 피해야 하니 둘도 아닌 한 글자를 쓴다는 얘기가 잠깐 나왔다. 근데 이거 근거있는 얘긴지는 모르겠네. by kz
그럴듯하지만 근거는 글쎄요, 입니다. ㅎㅎ 한국의 경우 고려시대 때부터 한 글자(?)가 시작되더군요. 10.03.12 10:36
왕족의 외자 이름 에 대해 일단 이름으로 써버리면 다른 데서 다 피해야 하니 둘도 아닌 한 글자를 쓴다는 얘기가 잠깐 나왔다. 근데 이거 근거있는 얘긴지는 모르겠네. by kz
왕족의 외자 이름 에 대해 일단 이름으로 써버리면 다른 데서 다 피해야 하니 둘도 아닌 한 글자를 쓴다는 얘기가 잠깐 나왔다. 근데 이거 근거있는 얘긴지는 모르겠네. 10.03.12 10:06
안성 저자거리 들치기 얘기가 나올 때 전에 안성 박물관에서 본 안내판이 생각났다. 거기에 따르면 근대에 철도가 다른 곳을 통해 깔리기 전까지 안성이 서울로 올라가는 경유지라서 꽤 붐볐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곳이었으니 거기서 서로 만나는 것도 그럴 듯한 이야기다 싶다. by kz
왕족의 외자 이름에 대해 일단 이름으로 써버리면 다른 데서 다 피해야 하니 둘도 아닌 한 글자를 쓴다는 얘기가 잠깐 나왔다. 근데 이거 근거있는 얘긴지는 모르겠네. 10.03.12 10:06
현재 한국은 과거 나라들에 비해 왜 세 글자 이름이 압도적으로 많을까? 정말 지난 역사에 두 글자 이름이 많았나를 먼저 확인해야 할 건데 조선왕조실록 사이트가 잘 안 된다. 항렬자를 쓰게 되면서 외자를 못 쓰니 어쩔 수 없이 세 글자가 되었다는 얘기는 있나본데. by kz
가이리치의 천재 폭발이죠. 그 뒤 사멸되어서 문제지만. ㅡㅡ 10.03.12 00:52
... 뭐지 이건 by kz
복잡할 것 같았던 is_complete() 부분이 의외로 깔끔하게 나온 게 마음에 든다. 10.03.11 15:11
짰다. 일단 잘 되는 듯. by kz
os.listdir+re로 변경. re는 어지간하면 안 쓰고 싶었는데... 10.03.11 15:09
짰다. 일단 잘 되는 듯. by kz
파일명에 [, ]가 들어가는 경우 glob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건 glob->fnmatch 자체에서 특수문자를 예외처리하지 않는다고 어딘가 그러던데 glob 안 쓰고 해야 하나?;;; 10.03.11 14:31
짰다. 일단 잘 되는 듯. by kz
저도 잘 보기는 했어요. 근데 좀... 뭐랄까 이나영이 진짜 여자여서 그렇지 진짜 트랜스젠더가 했으면 조금 감정이입이 힘들 영화라고 해야겠네요. 10.03.11 12:24
이나영은 한층 발전한 미모를 보이고, 영화도 보기는 잘 봤는데, 크레딧 올라가는 동안 이 영화의 소재와 그 사회적 정치적 함의를 생각하니 이게 잘 나온 영화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내가 썩 여기에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게 나의 꼰대지수가 낮지 않음을 반증하는 것도 같고. by kz
대통령의 행보를 어떻게 봐야 할지...ㅡ.ㅡ 10.03.11 12:19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짰다. 일단 잘 되는 듯. 10.03.11 09:15
cron으로 실행하면 특정 디렉토리를 검사해서 분할압축된 파일들이 다 있으면 압축을 풀어주는 스크립트가 있으면 좋겠다. 매번 직접 압축푸는 것도 귀찮다. by kz
하... 10.03.11 06:59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미러내바 있“었”죠. 10.03.11 06:18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그나마 우리에겐 김대중이 있군요 10.03.11 06:17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ㅠㅠ 10.03.11 05:24
“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글을) 읽고 나서는 ... 조실 부모해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는 나이 어린 계집아이가 좋은 엄마 아빠 둔 친구의 엄마 아빠 자랑을 듣고 돌아서서 아무도 없는 집의 싸늘한 방바닥에 가 앉았을 때의 기분 같은 것. ” 부시 깔 때가 좋았지. by kz
kz // 아하 [...] 10.03.10 21:44
친구들 페이지에서 루나만 님이랑 박Lizzie 님이랑 같이 있는거 보고 깜놀. 또... 똑같은 분인줄 알았어요 -o- by 마사키군
kz 아항~~마트에서 파는거 보고 만드신거로구나~~ㅎㅎㅎ 고맙습니다~^^ 10.03.10 19:4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by 농우
kz 저런걸 어떻게 만드는지 참 신기해요~~^^;; 10.03.10 18:06
세째누나가 집에서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려 몇개 판매했다는 소품. 뭐지요? 주방수건? 얼마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내주는지도 모르지만 주문하시면 저도 배달해 드릴....까 말까?? ㅋㅋㅋㅋ by 농우
재생되는 여자 역으로 앨리 맥빌에서 비서 일레인을 했던 배우가 나왔다. 10.03.10 16:16
환상적인 분위기를 잘 유지했다. 다음 편에 대한 떡밥도 확실히 남겼고. by kz
kz ㅎㅎ 뭐 이정도는;; 10.03.10 16:07
이케아 나뭇잎 케노피 이거달고 일이 잘됨 by 다즐링
넥타이 가방이 눈에 띄던데 그다지 쓸 일은 없으니까... 10.03.10 12:42
이런 내용치고는 어느 하나로 치우치지 않아서 마음에 든다. by kz
4) 밀덕들은 FOBS 를 떠올리지요.(...) 10.03.10 09:07
볼만했다. 다른 것보다, 1)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지위는 대단하고 2) 그래도 백업망은 항상 있어야 된다... 정도가 교훈(응?) by kz
CafeXE라던가... -_-;; 10.03.10 08:47
둘 다 썩 땡기지 않는다. 미투데이 설치본 안 나오나;; by kz
아라크넹 눈으로 암산 정도는 해줘야 ... 10.03.10 08:47
볼만했다. 다른 것보다, 1)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지위는 대단하고 2) 그래도 백업망은 항상 있어야 된다... 정도가 교훈(응?) by kz
3) RSA를 손으로 풀 수 있으면 미녀를 얻는다 10.03.10 06:45
볼만했다. 다른 것보다, 1)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지위는 대단하고 2) 그래도 백업망은 항상 있어야 된다... 정도가 교훈(응?) by kz
둘 다 썩 땡기지 않는다. 미투데이 설치본 안 나오나;; 10.03.10 05:21
JaikuEngine은 파이썬 장고, StatusNet은 PHP. 일단 세팅과 기동은 되네. by kz
과연 맥버전이 나올지. 10.03.10 01:23
“ 소스는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소스를 사용하는 게임은 맥 지원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영웅전도 소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 어? by kz
kz 스파이아 그니까요 ㅋㅋ 무서워 ~_~ 10.03.09 18:05
김연아 명화.. 밑으로 갈 수록 뭔가 무섭다;; by EsBee
Valve 에서 리눅스 엔지니어 구직 은 하던데 리눅스 지원 좀 ㅠㅠ 10.03.09 14:06
“ 소스는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소스를 사용하는 게임은 맥 지원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영웅전도 소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 어?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09 13:41
“ 소스는 다른 회사에 라이선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소스를 사용하는 게임은 맥 지원이 보다 쉬워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비노기 영웅전도 소스 엔진을 사용합니다. ” 어? by kz
우유과자 괜히 반갑더라구요 ㅋㅋ 10.03.09 12:32
최신가요 백선 같은 걸 종종 걸어놓고 듣는데 갑자기 90년대 분위기가 나길래 뭔가 싶어 봤더니 샤이니 JoJo 다. by kz
아 그래서 귀에 쏙쏙 밖혔나봐요 10.03.09 12:26
최신가요 백선 같은 걸 종종 걸어놓고 듣는데 갑자기 90년대 분위기가 나길래 뭔가 싶어 봤더니 샤이니 JoJo 다. by kz
kz ㅋㅋㅋㅋㅋ아오 웃겨 10.03.08 12:08
하늘에서 맥북 하나만 떨어트려줬으면 좋겠다. by 도모
거친마루 kz 소쇄 혹시 불쾌하셨다면 죄송...ㅎㅎㅎ 10.03.08 11:51
Wii용 컬링 게임인데.... 게임 하는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글.... by EsBee
kz 뭐 몇번 울긴 했는데 그닥 진정성은 없어보이고... 10.03.08 11:28
기사 제목만 보고 '우리의 영도자 가카께서 말하신 거니 분명 댓글이 천개는 넘었겠지'라고 생각하면 항상 (욕설로) 천개를 넘어가 있다. 여러 의미루 가카 좀 짱인듯. by mazefind
kz Windows XP는 일반 애플리케이션은… ㅋㅋㅋㅋ 10.03.08 11:23
Paint.NET 을 켰더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창이 떴다. 그런데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할 때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냐고 묻는다. 내가 본 일반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경험이었다. by 홍민희
검토한 적 없다 는데... 뭐 공인인증서 기반기술 해봐야 다른 데서 돌아갈 환경은 되니까... 10.03.08 11:18
... 아이폰 이펙트 하나로 뭐 이리 깨지는 장벽이 많은지 원;; by kz
kz 그런줄 알았는데. 그래도 정도가 덜할뿐 비슷하더라고요. 트윗쓰면 굳이 맨 앞에만 @를 달것도 아니잖아요. 중간에 언급하는 경우도 있고 게다가 url 단축주소 남발은 이거 트위터에다 쓴글이구나 싶은거도 종종 보이고 10.03.08 10:51
아아. twi2me 는 정말 싫어. 분명 twi2me를 통해 올라온 글을 보면 이 글의 대상이 그 트위터 계정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쓴글이지 미투의 미친을 위해 쓴글이 아닌데. 보는건 참 기분이 그래. 특히나 맨션에 @로 언급된 사람까지 있음 더 그래. by 티에프
kz 헉.... 그런 뜻이 있었네요^^;; 근데 너무 겸손하신 말씀이 셨던 것 같네요~ 10.03.08 09:54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제 입으로 말하려니 뭐해서... 10.03.08 06:22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제가 재수없어 보이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어려서 여기와서 좀 어려운 단어를 모릅니다. 이건 한국어를 잘하고 말고 가 없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잉여가 뭐죠? 10.03.08 06:17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프리즘 잉여로운 나날들이네요 orz 10.03.08 05:44
긴장감도 액션도 머리싸움도 적당하다. by kz
kz // 오호라,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 10.03.08 00:23
동생님이 보내주신 어떤 사례 . 지금 누구 앞에서 수작을 부리는게냐!!! by 마사키군
kz // 요... 용서해주세요(응?) 10.03.07 23:48
동생님이 보내주신 어떤 사례 . 지금 누구 앞에서 수작을 부리는게냐!!! by 마사키군
kz //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덕택에 제 현실은... (먼산) 10.03.07 23:16
은혜를 원수로 :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닥 길지 않은데, 「남자가 여자에게 잘 대해줘야 하는건 뭐 그렇다 치고, 여자인게 벼슬은 아니거등요?」 by 마사키군
ㄴ '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미투' 10.03.07 23:07
스팸 댓글 다는 로봇이 언어를 인식해 그 언어권의 이름과 번역문을 사용한다며 댓글 알바도 굳이 사람을 쓸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면 되겠다는 농 비슷한 글을 봤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생각하지 않고 쓴 것이라면 기계나 다를 바 없겠지. by kz
+ 뒤이어 잠깐 언급되는 미리 등재되지 않은 어휘의 처리는 이 책에서 말하듯이 인간이 기존에 취득한 어간 어미에서 추론할 수 있는데 비해 기계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다르긴 하다. 10.03.07 22:51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ㅋㅋㅋ 10.03.07 22:42
스팸 댓글 다는 로봇이 언어를 인식해 그 언어권의 이름과 번역문을 사용한다며 댓글 알바도 굳이 사람을 쓸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면 되겠다는 농 비슷한 글을 봤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생각하지 않고 쓴 것이라면 기계나 다를 바 없겠지. by kz
아이코, 실수로 미투 눌러버렸네요;ㅅ; 10.03.07 22:35
스팸 댓글 다는 로봇이 언어를 인식해 그 언어권의 이름과 번역문을 사용한다며 댓글 알바도 굳이 사람을 쓸 게 아니라 인공지능을 쓰면 되겠다는 농 비슷한 글을 봤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이라 해도 생각하지 않고 쓴 것이라면 기계나 다를 바 없겠지. by kz
대화 중에도 사람이 인식을 실패했을 때 적당히 무시하고 맞장구만 치거나 역시 눈짓, 몸짓 등의 반응을 통해 이해를 못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데 반해 기계는 (짧지만 시간도 더 걸릴 뿐더러) 그러한 표현 수단이 없다. LED 식으로 인식 여부를 표시하는 것도 없으니까. 10.03.07 20:35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사람의 대화는 시동부에 일정한 눈짓, 몸짓, 헛기침 같은 소리 등의 다양한 장치가 존재한다. 기계적 음성인식은 그런 것 없이 갑자기 나오는 소리에 반응하도록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10.03.07 20:33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잡음을 언어로 인식하는 건 기계보다 사람이 연산속도가 월등해서 차이가 나는 것일 테고, 음성인식는 또 다른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10.03.07 20:32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 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by kz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하고 있다. 근데 사람도 갑자기 나오는 말이나 대화 문맥에 어긋나는 말은 인식 못해 되풀이나 부연을 요한다. 시동부의 표시와 오류 처리의 차이일 뿐 아닐까? 10.03.07 20:30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kz 세 번이나 그랬었다니;;; 좀 심하네요. -_-ㅋ 10.03.07 10:37
작년에 강변cgv에서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을 보던 중에 갑자기 힌 5분정도 스크린 쪽 불이 켜지고, 가요가 흘러 나오면서 영화 음성이 안 나오더군요. 그런데 방송으로 죄송하다고 말 한 번 하고 끝이더군요. 자진해서 다른 영화표로 보상해준다고 나섰으면 싶었는데... by 이른아침에
+ 언어본능 책에서 비슷한 사례를 다루었음. 단어 활용에서 표준어에는 없는 불규칙 동사를 쓰는 야구 캐스터가 있어서 많은 지탄을 받았지만 가열차게 꾸준히 방송을 했다고. 10.03.06 22:37
' 미국의 경우, 지역방송국 앵커들은 일부러 그 지역 액센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국의 경우 지역방송 뉴스를 전하는 앵커들이 어딘가 이상한 서울말을 구사하느라 고생하는 것과 비교된다. ' - 전체 글은 기준설정과 억압을 다룸. by kz
호로가 귀엽죠 10.03.06 13:32
눈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후기의 중세유럽 중 북부를 배경으로 하는 것 같은데 주로 상인 중심으로 나와서 다른 세계관을 잘 모르겠다. 그럭저럭 생각 잘 해서 만든 것 같긴 하다. by kz
영화에 나온 것은 갑 전체, 갑을 만나는 을, 을에게 죽는 을이고 처음 탄 을이 살인귀 을이 되기까지의 중간과정은 안 나와있다. 그 사이에 쪽지나 팬던트 같은 걸 준비했겠지. 10.03.06 01:35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갑이 예지몽을 꾸는 것은 차 사고 후 선택에 의해 택시를 탈 때 배에서 죽었던 을이 리셋되어 부활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10.03.06 01:33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택시에 쓰인 Striving for Excellence가 갑~을이 계속 아이를 살리기 위해 반복하는 과정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겠다. 10.03.06 01:33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어떤 감상에서는 낮잠과 예지몽의 시점에서 기억상실로 을에서 갑으로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던데 을이 배에서 하는 대사로 보아 분명 기억은 있으므로 기억상실은 될 수 없음. 10.03.06 00:02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