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이쯤에서 베스킨라빈스 측이 이 아줌마를 회사 법무팀에 고용한다는 반전이 있으면 재밌을 텐데 (...) 10.02.21 08:23
“하필이면 변호사” ... by kz
도모 ㅋㅋ 10.02.20 09:33
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 by kz
Frederick Koehler이 찌질하고 여친도 없어서 대리 연애 서비스를 썼던 고딩으로 나온다. 앳된 모습으로. 10.02.20 09:27
Dexter의 Hello, Dexter Morgan 편에 잠깐 나온 '시체를 처음 발견한 이웃집 주민' 역의 배우는 The Mentalist의 Flame Red 편에서 '복수하는 바보' 역으로 나왔던 그 사람이었다. 인상에 남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가웠다. by kz
덩미투 10.02.20 08:57
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 by kz
kz 그런듯. xp 에선 안그랬던거 같은데요 설정을 몰라서 그랬을지도 10.02.20 08:53
win 7 은 장시간 디스크 안쓰면 죽였다가 다시 쓰면 살리는듯 e,f 드라이브 ( 데이터 저장용 ) 디스크가 그러네요 ㅎㅎ by 다즐링
ㅠㅠ 10.02.20 08:18
변기에 걸터앉아서 고형이 아닌 액상을 잔뜩 배출했다. 애매한 온도에서 이불을 걷어찬 채로 새벽을 맞이하는 건 소화기 건강에는 확실히 좋지 않나보다. by kz
+ 자동 처리는, 여기서 다루는 게 '글로는 표현되지 않은 특성'에 대한 것이고 즉 기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단서가 없다는 것이므로, 당연히 자동화가 안 될 것이다. 10.02.19 22:57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헤이 연예인 미투는 ... 시력이 약해도 잘 보이겠네요. 10.02.19 18:26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미투를 받으면 점점 글씨가 커지는 거에요 10.02.19 18:20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kz 여긴 과천 신한은행점입니다 ㅎㅎ 10.02.19 13:55
동전.투현금() 했더니 6만원 나왔다 입금완료 은행일 미션완료 다음은 학교에 만화책가지러고고싱 by 혀라기
kz 마법은 어떡하죠;; 마법진 그려야 하나 ㅋㅋㅋ 10.02.19 13:38
일본 코타쿠에서 누군가 "RPG에 모션 컨트롤러는 피곤할 거 같다'고 썼는데 흠... DS 정도가 아니라 wii 정도의 행동을 하면서 RPG를 하면...피곤할 것 같긴 하다만 나름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by EsBee
아즈키 아, 그렇네요. 보는 사람이 분류를 해도 되겠네요. 모아보기에서 관심친구라 나온 건지 관심태그에 걸려 나온 건지 다르게 구분할 수도 있겠네요. 10.02.19 13:29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반대로 포스팅을 보는 입장에서 특정 그룹의 미친들의 포스팅은 글씨 크기를 크게한다던지, 그런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0.02.19 13:18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울집에서 쓰는데.. 홈쇼핑이 젤 쌌었지요~ 요즘은 홈쇼핑에서 들어간 모냥이던데.. 10.02.19 13:12
오쿠 라는 거 어디 싸게 살 수 있는 데 없을까요? 명절 때 탐색 미션을 받아서; (...) by kz
보기만 어지러워 질 거 같아요 10.02.19 12:27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기능이 추가되는 거죠 10.02.19 12:22
일련의 미투 포스팅 중 어떤 건 다른 것에 비해 덜 trivial할 때가 있다. 개별 포스팅에 font size -1/+1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더 표현력이 높아질까? 이걸 자동적으로 처리할 수는 있을까? by kz
파리아이 첫편은 꽤 재밌었죠 :) 10.02.19 11:33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나비효과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10.02.19 09:53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전략가 2편은 안 봤는데 3편이 연결되는 게 아니라서 아마 2편도 그렇지 않을까 해요. 볼만하네요. 10.02.19 04:17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3편도 있네요. 보고싶어요..ㅋ 10.02.19 04:16
무난한 속편. 충격의 반전과 충격의 엔딩이 좀 식상한 듯도 한 게 흠이라면 흠일까. by kz
kz // 우왕 10.02.18 22:04
일본에 놀러간 후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마사키군「무... 무슨 일이야??」 후배님「형, 혹시 아키하바라에 오락실에 어디 있는지 아세요?」 ...전 이정도의 남자입니다 -┏) by 마사키군
확실히 화사하고 밝더라고요 10.02.18 20:54
추노 고화질로 보니까 그냥 볼 때랑은 때깔이 확 다르네. by kz
kz 뭐 주변기기야 전 노트북 풀셋이 있었으니 10.02.18 19:51
캬릉 노트북 질렀다.... by 키시야스
꺅 [...] 10.02.18 13:50
맨몸으로 거울 보면서 타이 매니까 ... 좀 ㅂㅌ같다. by kz
좀 마니..ㅋㅋ 10.02.18 09:48
맨몸으로 거울 보면서 타이 매니까 ... 좀 ㅂㅌ같다. by kz
ㅋㅋ 10.02.18 09:42
맨몸으로 거울 보면서 타이 매니까 ... 좀 ㅂㅌ같다. by kz
일단 했다. 안 한 거 보다야 낫겠지. 바로 입어봤더니 좀 축축하네. 10.02.18 09:05
다리미 앞에 앉긴 했는데 영 미덥지가 않네... 그냥 세탁소 가서 잠깐 해달라고 하는 게 나으려나 -_-;;; by kz
코디네이터랑 사귀면 끝날 일...ㅋㅋ 10.02.18 07:08
결못남에서처럼 코디 잡아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 by kz
많이 실패를 해봐야, 많이 보고 ㅋ 10.02.18 07:08
결못남에서처럼 코디 잡아줄 사람 있으면 좋겠다 by kz
kz 오랫동안 세금이 남용됐으니 악의 소굴이라고해도 무난할것같은데요;;; 10.02.18 00:15
도요다만 아니라 작금의 JAL 사태를 일본의 전문가들은 일본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by 요!쾌남
온스타일은 ... 외계어죠. -_-;;; 10.02.18 00:0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개인적으로, 표현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어휘를 분화하려는 다양한 노력 -된소리 되기, 외래어 및 외국어 활용 등-은 언어 생활에 있어 나름대로 이유있고 인정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기 때문에 너무 외국어만 직수입해서 쓰는 걸 오히려 경계하는 거죠. 10.02.18 00:07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티에프 하하 그럴땐 보는 재미. 10.02.18 00:06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그래서 전 온스타일보면 무슨말하는건지모르겠어요 10.02.18 00:04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kz 꼭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Made in 이 어디냐에 따라 틀린가? 수업때 이런건 안배웠는데 -_-; 10.02.18 00:01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도모 택은 뭔가 법적? 내지 관례상?으로 표기법이 정해져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02.18 00:00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kz 옷이 보면 재미있는데 옷에는 cotton 이라고 적어놓고, 택에서는 면(綿)이라고 적혀있는 경우도 있는터라.. 10.02.17 23:5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돈까쓰 님이 아니라 kz 님께 말한건데.. 10.02.17 23:5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돈까쓰 제가 봤을땐 코튼팬츠와 면바지는 스키니와 쫄바지와는 다르고, 그냥 쓴것 같아요. 10.02.17 23:5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스키니도 ... 좀 다른 ...'이라면, 코튼팬츠와 면바지“도” 어느 정도 다른 대상을 지칭한다는 건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0.02.17 23:57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홍민희 스키니의 경우는 조금 다른것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 쫄바지는 바지형태를 좀 더 지칭하는것 같고, 스키니는 말그래도 좀 더 피부와 밀착된 느낌을 더 강조하는듯 합니다. 10.02.17 23:49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돈까쓰 아뇨 괜찮아요. ^^;;;;;;;; 10.02.17 23:4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스키니도 쫄바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느낌이 좀 다른 것 같긴 하네요. 10.02.17 23:48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도모 도모님 오해마세요ㅠㅠ 10.02.17 23:44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도모 뭔가 코멘트를 남겨놓고 보니 도발적으로 써놓은거 같네요-.,-;;; 10.02.17 23:43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그래도 면 팬츠, 코튼 바지 보단 안 어색 ^^;; 10.02.17 23:42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그 종자 1명 이군요 OTL 그냥 외래어를 번역없이 그대로 쓰기 때문에 그런것 같든데요. 10.02.17 23:41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kz // 영어로 해놓으면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 종자들 때문에? 10.02.17 23:39
코튼팬츠가 뭘까 잠깐 뇌내 검색을 하다가 면바지라는 번역어를 얻고 나서야 이해했다. 별달리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님 왜? by kz
지웠던 블로그 피드를 추적해서 트위터 계정을 받아보도록 했더니 종종 맞다 싶은 말이 보인다. 표현형만 적당하다면 좋은 내용은 어디든 나오는 거구나 싶다. [ 글보러가기 ] 10.02.17 21:57
어느 변호사 분의 피드를 지웠다. 나이도 지긋하시고 해서 이따금 사회의 면면이 소개되는 게 괜찮다 싶어 쭉 봤는데, 요즘은 너무 시국 한탄으로 변하기도 했고, 얼마전부터 트위터를 하시고 트위터 포스팅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채우는 게 내용을 파악할만한 편집도 못 된다. by kz
kz // metoo... (우왕굿) 10.02.17 21:56
어, 어라? 빌횽은 지하철에도 있었구나? 갱장하다... 빌횽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는거 같아! by 마사키군
하고싶은 말을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지 않고 조용히 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자신이 누구를 싫어하고 누굴 지지하는지 그런 전제없이 정치적 현실이나 사회현상에 대하여 의견을 내는 기술. 그것이 진정한 지성인의 자세라고 봅니다 ” aka 팩트로 말하기. 팩트 모르면 못한다. 10.02.17 21:48
오직 팩트가 말하게 할 것. by kz
미야자키네서 조연출하던 아저씨라... 그래도 블랙라군 같은것도 만드는걸보면 보통내기는 아닌게... 10.02.17 16:18
토토로 리메이크 보는 느낌? by kz
kz // 그... 그럴수가! 그럴리가 없... ( ; o;) 10.02.17 15:58
점심시간의 짤막한 대화. 부장님「오늘은 밥을 먹게 먹네요?」 마사키군「아, 예... 오늘은 입맛이 좀 없어서요.」 부장님「많이 먹어야 쑥쑥 크지요...」 ...잠깐만...? 쑥쑥 큰다고...? 나 지금까지 "많이 먹으면 쑥쑥 클" 나이대로 보여지고 있던거?!?! by 마사키군
포스터가 거의 유사하네요 ㅋㅋ 10.02.17 12:37
토토로 리메이크 보는 느낌? by kz
ㅠㅠ 10.02.16 19:42
“ 남자 얼굴은 이력서, 여자 얼굴은 청구서 ” by kz
휴=ㄴ= 10.02.16 01:13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ㅋㅋㅋ 절감합니다 10.02.15 22:19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본능인 듯 10.02.15 21:35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애기가 가장 많이따져요 ㅋㅋ예전에 티비서 유치원에서 실험한결과 머리길은 여선생님 아니면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대신 밝은 옷입으면 조금 나아요 ㅎㅎ 10.02.15 21:19
나한테는오지도않던세살조카딸 잘생긴사촌동생한테는잘만간다 by kz
세수비누로 빨래하는건 괜찮던데...=ㅅ= 그반대는... 10.02.15 10:50
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by kz
흰색은 더 하얗게, 색은 더 선명하게.. 10.02.15 10:39
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by kz
헙 'o' 10.02.15 10:38
방금 내가 쓴 게 설마 빨랫비누였나?; by kz
택시가 없었나요? ^^ 가끔걷는것도좋죠모.. 10.02.13 20:08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by kz
kz 명절맞이 돈카츠? ㅋ 10.02.13 11:24
오 정말 살이 좀 빠졌네; by isdead
kz 검증받은 맛이군요. 사야지. 10.02.13 10:31
남도미향 밥도둑 3총사 우리 엄마 서울토박이, 우리 아빠 경기도인데 왜 내 입맛은 남도취향인건지... by 우유과자
추운 날씨가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칼바람 한겨울이었으면 내일 아침 눈에 파묻혀 발견됐을지도ㅎㅎ 10.02.13 03:01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by kz
고생하셨네요 10.02.13 02:45
에라 싶어서 눈 맞으면서 짐 들고 걸어서 왔다. 택시 탔으면 금새 끝났을 걸 한 시간 정도 걸렸네. by kz
일단은 출발과 도착까지만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10.02.12 17:20
16시50분차를지금타라고부르고있다 나도그만큼늦게가겄지;; by kz
잘 다녀오세요~ 10.02.12 17:19
16시50분차를지금타라고부르고있다 나도그만큼늦게가겄지;; by kz
kz 밴드는 카페와 같은 개념이라.. 개인 혼자 밴드 만들어서 비공개로 하는건 쫌 무의미 해지지 않나 싶어요.. 생각의 차이긴 하지만. 그래도 글등록시 비공개 로 택해서 등록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10.02.12 11:50
미투데이에는 비공개 기능이 없는건가요???? 버즈는 비공개 있더만.... 마음은 이미 버즈로..... by 블루비
미친분들 혼신의세계여행 기대하시는 분들은 미투하기 꾹꾹 눌러주세요. ^^ 물푸레 에피 kz 횬젠 신자 우리별 하늬 바까랑 말랑 Meryl 초절정미묘 주군 공무수행중 홍피디 보라머리앤 외롭고웃긴여행 페리테일 10.02.10 23:27
요즘 고객사에서 거는 전화가 070으로 시작해서 난감해요 :-( 10.02.10 20:58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kz 지하매장인데다 통유리라서 다른매장의 인터넷전화가 잘 잡히네요! 10.02.10 14:42
던킨도너츠직영점인데다가 이 매장문연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여긴 네스팟이 없구나 by 티에프
kz 네 skype 는 국내 휴대폰에 문자 인증으로 휴대폰 번호로 바꿀수도 있고 그래요.. 제가 국내 휴대폰이 없어서 문제지만;; 10.02.10 12:06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거친마루 발신자 번호를 바꿀 수도 있게 되어 있나요? 10.02.10 12:00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피싱때문에 제가 전화하면 친구들이 안받아요 ㅠ.ㅜ 발신자 아이디를 바꾸던가 해야겠어요 10.02.10 11:56
아까 070 전화가 왔는데 미심쩍어서 안 받다가 연락 올 것도 있고 해서 혹시나 하고 다시 걸어봤는데 '하나금융'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좀 어눌한 게 '아 이거구나' 싶어서 끊었다. by kz
kz 우와...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호호! 대단대단! 10.02.10 05:38
Heroes Volume5가 끝났네. 클래어가 사고를 처서 어떤 새로운 세상이 나타날지...! by HappyGeo
살짝 불안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괜찮게 가는 것 같아요. 10.02.10 02:41
깔끔한 듯 거친 그림체를 기본으로 종종 왜곡된 형태도 그리는 게 창천항로 보는 느낌이다. 줄거리는 왠지 데쓰노트랑 원아웃, 라이어게임 등의 믹스를 보는 느낌인데 나름 흔한 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언제까지 짜낼 수 있는지가 관건일 텐데, 대부분 중간에 엎어지지. by kz
전 못느꼈는데.. 쿠르릉 거리는 소리만 들었을뿐 ㅎ 10.02.10 01:41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기획문서에 ex) 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은 귀찮아서 안쓰고-_-;) 잘못된 표현인건가요? 음-_-; 10.02.09 23:50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기존 곰플과 곰tv 둘다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지 10.02.09 22:04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엇? 거기도 느껴지셨나요? 여기도.. 10.02.09 18:24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지진이래요 10.02.09 18:23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지진인것 같네요. 건대 부근인데 저도 느꼈어요. 10.02.09 18:11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다른 데서도 동시에 느꼈다면 지진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10.02.09 18:10
방금 바닥이 구르릉 떨렸다. 뭐였지? by kz
근데 모양을 보아하니 플레이어보다는 아이폰용앱처럼 영상 푸시하는 앱일꺼같은 생각이.. 10.02.09 16:49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기대되네요 +_+ 전 메일등록을 안해서 스샷 못받아봤는데 공식 사이트에는 아직 별 내용이 없네요;; 10.02.09 16:47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by kz
GOM for Mac의 동작 스크린샷이 메일로 왔다. 조만간 공개할 거라는데 어떤 게 나올까... 10.02.09 16:37
맥용 곰플레이어 라...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by kz
뿌와쨔쨔 님 이거 뭐가 맞나요?; 10.02.09 13:12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그건 잘....;; 10.02.09 12:07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 멋대로 하겠다는... -_-+ 10.02.09 12:06
민선 구청장만 두고 구의회는 없앤다는 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동작할지 모르겠다. 지방자치제도에 대해 잘 모른다는 증거겠지. by kz
그 프로그램 볼 때마다 인상적이에요. 10.02.09 11:32
EBS 극한직업 범종 공장. 쇳물 주조가 어렵지만 특히 종은 쇳물을 부을 때 끊김없이 한 번에 들어가야 소리가 난다고 한다. 그게 몇 kg이나 몇 t짜리 종이든 똑같이. 한편 여기도 수십년 경력자들만 보인다. 중간에 젊은 사람들의 공장이 있긴 하던데 너무 잠깐 나왔다. by kz
example의 약어라는 거랑 e.g(exempli gratia)와 같은 용법으로 쓸 수 있다는 거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윅셔너리의 설명도 example의 축약형이라는 거였군요 -_-a) 10.02.09 01:49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ex[4] 10.02.09 01:31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ex 'ㅁ';;; 10.02.09 01:30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찾아보니 Ex.라고 쓰고 구약성서의 출애굽기(Exodus)를 뜻하는 약어로 많이 쓰는군요; 10.02.09 01:11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kz (계속) 윈xp에 서브유 돌리고요. 그냥 ftp말고는 암꺼도 안하는 컴터에요.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10.02.09 00:50
NAS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NAS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요. LG 네트워크 하드에 누가 필이 꽂히셨나봅니다. -.- 속도가 안정적으로 3~4Mb/s 정도 나오나요? ftp정도로만 운영할 예정이에요. 추천 모델있으시다면 추천 좀~~ by HappyGeo
kz 저도 지금 제가 돌리는 ftp가 대학 연구실에 있는데요. 대학에서초당 5~600kb로 다운로드 속도를 제한해둬요. 집으로 옮겨온다면 더 속도가 나올까요? 일반 조립컴이고요. 컴이 이제 나이좀 먹어서 펜4 2.6 메모리 1.5G 정도되요. 10.02.09 00:49
NAS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NAS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요. LG 네트워크 하드에 누가 필이 꽂히셨나봅니다. -.- 속도가 안정적으로 3~4Mb/s 정도 나오나요? ftp정도로만 운영할 예정이에요. 추천 모델있으시다면 추천 좀~~ by HappyGeo
홍민희 Wiktionary라는 데서는 그렇게도 쓴다고 해놨던데 위키다 보니 믿기가 좀 그러네요. 시중의 사전 같은 데 ex가 eg와 같다고 해둔 데가 있나요? 10.02.09 00:46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