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즉 갑의 세계와 을병의 세계가 있어서 무한공급되는 갑과 무한소멸하는 을이 있음. 무한공급하는 주체는 택시기사이고 기사의 어디로 갈거냐, 친구의 배에 탈거냐 질문 시점에서 모르는 갑이 계속 생성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10.03.06 00:01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전개가 모르는 갑 중심으로 되어 있서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아는 을은 일행들을 죽이다가 다음에 온 을에게 많이 맞아 정말로 Dead End를 맞이함. 이후 을은 을끼리 죽이는 것으로 보임. 10.03.05 23:58
택시기사가 신. 그래서 아이는 사망확정, 미터기 멈췄으므로 이후 변화 없음. 주인공은 모르는 갑, 아는 을, 죽는 병. 갑은 멀쩡하게 타서 복면갑으로 변신 후 모르는 갑에게 맞아 물에 떨어짐. 이후 아는 을로 바뀌어 죽는 병을 죽이고 중간에 사고 후 신을 만나 항구로... by kz
수북히 쌓인 설탕과 버터를 먹는 연습중이시군요... 10.03.05 13:51
좋아. 이제 빵과 케이크를 보면 수북히 쌓인 설탕과 버터를 볼 수 있게 됐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 있는 경지는 아니지만 아직... by kz
kz 함 알아봐야겠습니다. 10.03.05 13:43
타임존 정보 제공해 주는 서비스 뭐 없나요? by 꽃띠앙
미러내바 동부전선에서 등에 매고 다녀야 하는 부대에 있었습니다 (안습) 10.03.05 09:57
(저쪽 제식명칭은 뭔지 모르겠지만) K-4가 나오는 건 반가운데 그런 섬광이나 소리가 아니란 말이다! / 멘탈리스트에 덩치 좋고 사내연애 중인 남자 형사역의 배우가 나온다. by kz
커피콩 체집 같은게 나오기 시작하면 멸망. 일듯 (.......) 10.03.05 09:37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사람이 죽었는데 좀 수사를 헐렁헐렁 하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돌아 가신분이 참 안 됐어요. 처음으로 술이 무서워 졌습니다. 10.03.05 08:34
용의자에 대한 인터뷰나 대본상의 묘사는 둘째 치더라도, 증거로 채택하기엔 약한 것들을 경찰에서 제시했다는 점과 사건 발생시각과 배치되는 용의자의 온라인 접속 기록이 있다는 점이 걸린다. by kz
k4팀이셨어요? 10.03.05 07:59
(저쪽 제식명칭은 뭔지 모르겠지만) K-4가 나오는 건 반가운데 그런 섬광이나 소리가 아니란 말이다! / 멘탈리스트에 덩치 좋고 사내연애 중인 남자 형사역의 배우가 나온다. by kz
미투도우미 글감-책-카페알파-4페이지-10권세트 선택 후 작성했는데 연결이 이상하네요. 10.03.05 04:57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kz 제 기억에 삼성 옙이 아이팟보다 먼저 나왔습니다. mp3플래이어도 최초는 한국의 새한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엠피맨이었고요... 한국인으로서 애플은 무진장 셈나는 회사에요. ~_~ 10.03.05 02:45
아이폰이 지금과 동일한 퀄리티로 삼성에서 나왔다면 어땠을까... by ucandoit
제목의 뜻 을 오해했구만요. 제3의 침팬지 생각이 나서 제4의 뭐... 그런 쪽인 줄 알았는데 전문용어라니;; 10.03.04 23:41
떡밥의 향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by kz
kz << (대학 때 물리 과목을 들은 적이 없어서 부정확합미다. ^^;) 10.03.04 19:45
일반적인 수치해석 책이 넘사벽으로 느껴진다는 후배에게 추천해준 책. by 포레스트
kz << 제가 보기에는 두 책 사이에 격차가 큽니다. 댓글에 말씀드린 책은 고등학교 수준에서도 볼 만 하지만, 윗쪽 책은...글세요. 대학 1학년 수준의 미적분학, 물리학 지식이 있으면 쉽게 볼 수 있겠습니다. 10.03.04 19:44
일반적인 수치해석 책이 넘사벽으로 느껴진다는 후배에게 추천해준 책. by 포레스트
kz 그러게 말이예요. 저도 이달말에 향작-ㅠ- 10.03.04 14:00
향방은 언제까지 가는 거였더라... by kz
Ranbel 맨날 가는 것도 아닌데 참 귀찮네요 -_ 10.03.04 12:50
향방은 언제까지 가는 거였더라... by kz
6년차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_@ 10.03.04 11:52
향방은 언제까지 가는 거였더라... by kz
알라딘 서재 에서는 “저자가 말하는 언어 본능은, 한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기 전의 기능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뇌가 태어날 당시에 보유했던 풍부한 언어 모듈이 자라면서 고착화되고 잃어버렸을 때의 차이를 설명” 않는다 한다. 두께만큼의 전개는 없나... 10.03.03 22:23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03 16:54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kz 오 그러게요 ㅋㅋ 설득력있는 의견 10.03.03 15:09
Microsoft에서 오는 광고성 메일들은 분명히 한국 사람이 쓰는 것 같긴한데 묘하게 번역기 돌린 기분이 든단 말이야. 외국계라서 그런거야? by 진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3.03 14:50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이게 무슨.............. -_-;;;;;;;;;;;;;;;;;;;;;;;;;;;;;;; 10.03.03 14:49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ㅋㅋㅋㅋ 지극히 미국적이군요. 10.03.03 14:49
“ 1998년 8월, 구글 시는 도시 이름을 '토피카츄'(ToPikachu)로 바꾼다고 선언했습니다. 네, 바로 그 포켓몬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이번 구글 시 선언은 과거 선언보다 100배는 제정신입니다. ” ... by kz
kz 차라리 자거나 딴짓하는건 그나마 양반축에 들죠; 틈만나면 수군수군 남녀불문 아주 잠시도 입을 가만히 두지 못하더군요; 10.03.02 14:38
요즘 학번들 대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들 같아... 분위기 엉망인건 물론이고, 교수님 어려워 할 줄도 모른다. by 라지엘
kz 오래된 시골집이라 대문과 현관문 사이 공간이 ㅎㅎㅎ 연기 =ㅅ=;;;엄마한테 혼났어요 10.03.02 09:59
신용카드 영수증 찢다가 귀찮아서, 방에서 쓰던 철제 쓰레기통에 넣고 불질렀다 *^^* 이렇게 편한걸.... 앞으로 저놈에다가 계속 불질러야지 ㅋ (영수증에 카드번호 안나오면 좋을텐데..쩝) by moonset
미투데이의 지지자는 reputation 이라기 보다는 친밀도, 관심도의 표현이지 않을까요? reputation 의 가중치를 둔다면.. ㅎㅎ 재미있을 것 같아요. 10.03.02 09:49
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reputation)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 by kz
kz 그 부분이 조금 귀찮습니다. 다행히 이 글은 사전 찾을 일이 적은 쉬운 문장이고 제 번역 속도가 app 왔다 갔다하는 것 보다 느려서요. ^^ 10.03.02 08:14
오호 iPod Touch로 짜투리 시간에 번역 한 분량이 전체의 1/3 정도 된다. by fupfin
+ 나중에 해미래는 쇄빙선 아라온호에 실린 것으로 알고 있다. 10.03.02 03:47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by kz
kz 아앗~~~ 감사합니다. :-) 10.03.02 03:07
21세기에 나오기는 좀 진부한 얘기가 아닌가 싶은데... / 초반에 한국측의 반감 원인 중 하나로 나오는 어업협정은 전적으로 한국측의 불성실한 대응을 욕할 일이지 일본놈 나쁜놈 운운할 일이 전혀 아닌데 싶다. 이런 게 다 이데올로기로 현상을 호도하는 일일 테지. by kz
참 좋은 책이죠. 10.03.02 02:36
화자에 따라 상대적으로 바뀌는 인칭대명사 me와 you를 절대적으로 인식해 아이들이 잘못 쓰는 시기가 있는데, 손가락으로 나와 상대를 가리키는 수화에도 똑같은 실수가 생기는 시기가 있다고 한다. 랑그와 빠롤의 관련없음이 문자나 발화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성립한다는 것. by kz
이 드라마는 좀 궁금하네요.... 아키바 리에 ㅠ.ㅜ 10.03.02 02:23
21세기에 나오기는 좀 진부한 얘기가 아닌가 싶은데... / 초반에 한국측의 반감 원인 중 하나로 나오는 어업협정은 전적으로 한국측의 불성실한 대응을 욕할 일이지 일본놈 나쁜놈 운운할 일이 전혀 아닌데 싶다. 이런 게 다 이데올로기로 현상을 호도하는 일일 테지. by kz
+ 책을 찍으면 완전한 평면이 될 수는 없는데 이 때문에 OCR에서 글자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촬영한 굽은 평면을 적당히 펴고 수직수평을 맞추는 게 간단하게 될까? 10.02.28 02:20
전 랩의 OCR 을 연동 해서 '인용하고 싶은 책의 일부를 찍어서 올리면 자동 인식'해서 '책을 펼쳐놓고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API 같은 연동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by kz
kz 각색이라기보단.. 창조.. 이건 거의 2MB 급.. 10.02.28 01:58
그럴리가 by 다즐링
아씨 미투 백만개.. 10.02.27 21:39
“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 by kz
이런 맥락에서 김연아는 국민을 이긴 강한 개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10.02.27 20:38
나도 시류에 편승해보면, 김연아의 영광은 물론 축하할 일이다. 여러가지 연관산업이 성장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이런 열기가 국민체육 활성화, 운동선수에 대한 지원 확대, 혹은 적어도 빙상 후계자 계획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냥 “김연아 특수”로만 끝나는 건 바라지 않는다. by kz
로그스페이스 풀 났다에 오링~~ 10.02.27 20:04
모비스 대리점에서 쓰는 HAIMS라는 프로그램이 오라클 위에서 돌아가는데, 월간 결산이 안 된다고 해서 보니 오라클 로그에 ROLLBACK이 주루룩 찍혀 있다. 내부를 모르니 손댈 순 없고 일단 지원 요청을 하라고는 했는데... 지난 연말까진 됐다고 하는데 뭐가 문젤까... by kz
kz 대놓고 편승해서 거부감만 커지네요 10.02.27 09:09
숟가락을 얹는 사람이 또 있네요. by 세레
kz 맞습니다 ㅎㅎㅎ 저는 굶느라 못먹고 있지만(...) 10.02.26 20:34
오늘 게임업계 종사자 번개모임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어머니의 특제 메뉴: 돈지루! (豚汁) by isdead
정말 많이 곤란합니다. 10.02.26 19:48
나도 시류에 편승해보면, 김연아의 영광은 물론 축하할 일이다. 여러가지 연관산업이 성장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이런 열기가 국민체육 활성화, 운동선수에 대한 지원 확대, 혹은 적어도 빙상 후계자 계획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냥 “김연아 특수”로만 끝나는 건 바라지 않는다. by kz
kz 어른은 1,000원을 받던데요;;; 10.02.26 16:12
점심 먹고 산책 by 에그
아라크넹 어제 봤을 땐 위키 제목도 우즈벡으로 보였는데 이제 보니 우크라이나네요 ㅋㅋㅋㅋ 아 이런 눈뜬 장님ㅋㅋㅋ 10.02.26 13:44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음 다큐멘터리에 나온 줄 알았는데 다른 사건이군요... 10.02.26 10:37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첫편은 만화를 극화한 티를 팍팍 내서 걸음걸이나 표정, 자세 등이 부자연스럽게 끊어지는데 나름 볼만하다. 끝에선 등장인물이 감상을 얘기하는데 뒷편에는 그런 게 없다. 10.02.26 05:21
단막극 모음. 재밌다. by kz
헐.. 이거 왠지 소름끼쳐요ㅋㅋ;; 10.02.26 00:54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중국에 오시면 흔한일 ㅋㅋ 10.02.25 23:03
기가 단위를 5KB/s 씩 받으려니 이거 참... by kz
티에프 그래도 시더가 있는 게 어디냐 싶어요 -_-;; 10.02.25 22:35
기가 단위를 5KB/s 씩 받으려니 이거 참... by kz
윽 이럴수가 10.02.25 22:34
기가 단위를 5KB/s 씩 받으려니 이거 참... by kz
kz // 완전 공감인 댓글이네효 (먼산) 10.02.25 22:24
아나 젭라, 변수 이름 정도는 좀 알아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지... MONEY01 ~ MONEY08, MONEY11 ~ MONEY17... 으이씨, 이게 다 뭐야 ( ; o;) by 마사키군
kz 표정 유지 실패했습니다 10.02.25 21:33
과연 이 표정을 유지할 수 있을까? by isdead
실제 사건 입니다. 항공 사고 수사대(원제 Mayday)라는 다큐멘터리에도 나온 적이 있죠. 10.02.25 21:10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그림체는 여전한 것 같은데, 시나리오가 주인공을 얼마든지 역경에 처할 수 있는 짜증나는 구조인데다 홍천녀 생각도 살짝 나고 해서 안 땡긴다. 내 취향이 아니다. 10.02.25 20:13
캐릭터를 자주 코믹컷으로 넣어주는 게 맘에 든다. by kz
정말인듯??? 10.02.25 20:04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ㄷㄷㄷ 10.02.25 19:39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무섭..온갖 공포증... 10.02.25 19:32
“ 그때 비행기 추락으로 우즈벡 최고의 프로팀 선수들이 모두 죽었거든요. ” - 정말인가 ㄷㄷㄷ by kz
만리장성 이라는 용어가 나오길래 기록차. 우리나라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이, 아니 아예 눈도 안 가리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지. 10.02.25 17:24
이명박 정부는 일처리를 너무 못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수준을 떠나 “조용하게” “말 안 나게” 처리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너무나도 티나게 정말이지 단순무식하게 일을 벌인다. by kz
전 이마트를 애용하지만 잘했다고 소문이 나진 않겠네요ㅋㅋㅋ 10.02.25 14:41
사진 인화를 어디서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by kz
재미없다는이야기인가요..(응?..) 10.02.25 13:07
추노의 시대적 배경 이 되는 시점을 너무 학술적이지도 너무 허구적이지도 않게 다루고 있다고 한다. by kz
흘러가도 잃을게 없지요. :-) 10.02.24 23:42
내 안의 계몽주의 성향이 때로는 거추장스럽다. by kz
ㄷㄷㄷ 10.02.24 23:1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kz
kz ㅎㅎ 속은 따뜻한 남자입니다 ㅎ 10.02.24 18:06
사랑의 불나방을 소개합니다 by 피쓰
적어도 코치 는 비슷한 심정인 듯 -_-;;;; 10.02.24 14:00
아사다 마오는 아마 제갈량 때문에 피를 토했다던 주유의 심정 같을까? by kz
앗 늦었군요! ㅠ_ㅠ 10.02.24 13:49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김연아 경기 순간 최고 시청율은 36.2% 였다고... 10.02.24 13:48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순간시청률 36.2%, 점유율 82.4% ㄷㄷ 10.02.24 13:47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ㅎㅎ 못해도 30%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피겨중계는 sbs가 나름 잘한다고 생각해서 시리 10.02.24 13:12
김연아 경기의 순간 시청률은 얼마나 나올까? by kz
isdead 빕스가 그나마 괜찮은 거 같은데, 좋은 비교인 거죠? 10.02.24 12:59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열두 시가 넘었으면 배송 추적에 뭐가 바뀔 때도 된 거 같은데... 10.02.24 12:50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식계의 VIPS라는 얘기가... 10.02.24 12:48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kz 감사합니다. 도시락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10.02.24 12:15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그래서 저는 경향 돈 주고 구독… kz 님 경향은 국내의 거의 유일한 공정 일간지입니다. 사장도 직원 투표로 뽑구요. 10.02.24 11:35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유감”이라고 둘러대면 될 것을 “독자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라고 사과까지 하는 경향은 이상한 신문. by 메타
욕하고 싶을 때 소환하면 되나요? 10.02.24 11:2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kz
브로 네, 먹어보고 얘길 해야겠죠 :) 10.02.24 11:10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kz 님 기회되면 불고기브라더스 도시락 드셔 보세요. 즐거운 하루! 10.02.24 11:06
브로 도시락 메뉴를 보니 가격대가 상당하다. 게다가 직접 눈으로 안 봐서 그런지 그다지 땡기지도 않고. 이런 가격 대비 성능이면 차라리 카츠로우 를 (여기도 결코 싼 편은 아닌데)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kz
프로필 이미지가... "여기가 레알청와대!" ㅋㅋㅋㅋ 10.02.24 10:57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kz
여우 얘기하려고 했는데 gyedo님이 먼저 말씀하셨네 ㅠ_ㅠ 10.02.24 10:50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그런 일도 일어나는군요 10.02.24 09:16
조금 전에 순간정전이 있었는데 전등이 깜빡인 것 말고는 그때 켜져있던 CPU 탑재 장치는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렇다. 유일한 문제라면, 서버에서 돌던 토런트의 일부 정보가 뒤틀렸는데 이게 정말 자료가 날아간 건지 메타 정보만 깨진 건지 모르겠다. by kz
gyedo 아차차! 10.02.24 04:10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gyedo 홈서버에 UPS는 낭비라고만 생각했는데 순간정전을 두 번 당하고 나니 대단한 피해는 없더라도 좀 그러네요. :-( 10.02.24 04:03
조금 전에 순간정전이 있었는데 전등이 깜빡인 것 말고는 그때 켜져있던 CPU 탑재 장치는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렇다. 유일한 문제라면, 서버에서 돌던 토런트의 일부 정보가 뒤틀렸는데 이게 정말 자료가 날아간 건지 메타 정보만 깨진 건지 모르겠다. by kz
하지만 기다리는 건 '여우'임 택배아저씨가 '어린왕자' 10.02.24 04:03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서버엔 저렴한 UPS하나 물려주세요 :) 10.02.24 03:54
조금 전에 순간정전이 있었는데 전등이 깜빡인 것 말고는 그때 켜져있던 CPU 탑재 장치는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그렇다. 유일한 문제라면, 서버에서 돌던 토런트의 일부 정보가 뒤틀렸는데 이게 정말 자료가 날아간 건지 메타 정보만 깨진 건지 모르겠다. by kz
kz // 아니, 말 그대로 "당장" 필요한 것이라... 10.02.24 03:31
오늘도 빠지지 않는 미투지식인[...]. 왠지 급히 차량용 노트북 충전 시거잭...같은게 필요할꺼 같은데; 이런것도 있나요? 있다면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by 마사키군
kz // 이런 슬픈 데자뷰 ㅠ_ㅠ 10.02.24 03:29
아, 앙대! ( ; o;) by 마사키군
작년에 원문을 읽어봤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말 장난을 워낙 많이 해서...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정상이 아닌데다..;; 10.02.24 00:19
중간쯤에 앨리스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문법에 등장하는 품사가 차례로 모두 쓰인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그걸 보니 앨리스가 왜 단순히 동화책으로써가 아니라 다른 의미로 여러 학문에 인용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나야 영어 원어민이 아니니 알 도리 없지만. by kz
ㅋㅋ 10.02.23 23:12
택배가 내일 올 것 같으면 나는 오늘 밤부터 기다려질 거야 by kz
kz 저도 구경해본지 오래된...ㅠㅠ 10.02.23 22:31
장작불에 고기 구워먹기 by 농우
kz 엄마가 졸리를 4년동안 키우셨던데다 털날리는 동물은 싫다 하셔서요 --; 그리고 저에게서 졸리를 떼어놓으려는게 제 1 목적이시라.. 10.02.23 20:41
말도 없이 졸리를 데리고 내려가신 엄마랑 전화와 문자로 한바탕 했는데 치매걸리신 할머니 정서에 도움된단 이야기에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어 by 블로썸
kz 네 그나마 쉬운한자죠 10.02.23 12:31
예전에 중국유학생에게 내 전공을 설명해주려는데 한국말로 정치를 몰라서 영어인 politics를 '폴리틱스'라고 읊어줬는데도 전혀 못알아듣길래 한문으로 써줬더니, 그제서야 이해했음. 내 영어발음이 강세와 연음 다 이상했던거였음 by 티에프
kz 그르쵸 10.02.23 11:19
JS-2000 공구안내 , JS 는 짐승의 약자 -_-; by 다즐링
kz 미래의 똑똑한 기계는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고 하거나, 추측해서 그 다음 행위를 예측하려는 것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10.02.22 21:38
P104. 사람과 기계의 경우는 필수적인 공통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계가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고 사람은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훨씬 낫다. by uxdragon
kz 이 이야기의 앞부분은 사람+기계 가 동시에 지능을 가지게되면 사람은 기계의 기능을 예측할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는 내용입니다. 10.02.22 21:37
P104. 사람과 기계의 경우는 필수적인 공통 기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계가 예측 가능하게 행동하고 사람은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훨씬 낫다. by uxdragon
kz 서울에서나 다른데서나.. 아직 프랜차이즈 임실치즈피자를 못시켜 먹어봤어요. 아마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가공치즈를 대부분 사용하고 자연치즈인가는 너무 비사니 일반 피자집에서는 수지타산이 안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02.22 15:24
임실치즈마을에 들러 손수 만들어본 피자. 지읒 ! 우리만 먹어서 미안하네. by HappyGeo
바구니에 담아놔야겠네요. 잘 보겠습니다!_! 10.02.22 12:52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역시 영화는 감독을 잘 만나야... 10.02.22 10:30
매트릭스, 문, 트루먼 쇼, 서로게이트, 블레이드 러너,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등. 훨씬 훌륭할 수 있었는데 어딘가 연출의 욕심에 치여 작품성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by kz
얼핏 보면 주눅들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내용의 난이도에 비해) 꽤 쉽게 잘 설명한 좋은 책이죠 :) 10.02.22 10:11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kz 흐으 이번에 미스도 컵 또 바꼈는데 무지무지 이쁨. ㅋㅋ 탐나요 *-_-* 10.02.21 22:56
오늘 오후2시에 미스터도넛 오리지널커피와 폰데링 증정행사때메 커피만 내내 갈았더니 손가락에 커피콩 냄새 베김. 아아 아무리 씻어도 탄내만 가득. by 피렌체
애들 좋아합니다.. 10.02.21 22:47
로보 77 이라는 카드 놀이를 했는데 쉽고 재밌다. 애들도 할 수 있겠는데 한 벌 사다가 나중에 들고 다니면서 명절 때 해볼까? by kz
kz // 솔직히 좀... 의심스러운것 뿐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덜덜덜) 10.02.21 21:27
혹시... 네이트는 암호를 서버에 plain text로 저장하는거 아냐? by 마사키군
로보 77 재미있어요 ㅋㅋ 76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10.02.21 19:37
로보 77 이라는 카드 놀이를 했는데 쉽고 재밌다. 애들도 할 수 있겠는데 한 벌 사다가 나중에 들고 다니면서 명절 때 해볼까? by kz
kz 구두굽의 승리 ㅎㅎ 10.02.21 16:36
결혼식에 가기위해 오랜만에 정장을 꺼내입고 구두를 신으니.. by 피쓰
kz 그래서 차고에 가두어 두었는지도;;; 10.02.21 09:08
새로 이사 온 윗집이랑 주차문제로 신경전중인데, 오늘 들어오니 차고에다가 귀여운 비글 한마리 데려다 노았네.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아직 춥고, 어두운 차고에 있으니 계속 낑낑데는게 안타까워 어쩔줄 모르겠다. 쩝. by 요!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