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잉 e.g.를 훨씬 많이 쓰긴 해도 ex.도 쓰지 않나요? 10.02.09 00:40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에에? 그래요? 'ㅁ' 저는 예시.라고쓰기때문에 ex라고쓴적은없지만...문제집같은데보면 많이나오잖아요 ;ㅅ; ex) ... 10.02.09 00:38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지송 10.02.09 00:38
'예시'랍시고 eg가 아니라 ex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살짝 웃어준다. 잘난척 하는 글에 그런 게 보이면 비웃어준다. by kz
왠지 kz 님 잘 아실것 같다능? 10.02.09 00:30
NAS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같이 공부하는 분들이 NAS하나 사자는 의견이 나와서요. LG 네트워크 하드에 누가 필이 꽂히셨나봅니다. -.- 속도가 안정적으로 3~4Mb/s 정도 나오나요? ftp정도로만 운영할 예정이에요. 추천 모델있으시다면 추천 좀~~ by HappyGeo
kz // 명절 선물세트가 이런거라니 [...] 10.02.08 22:22
헉 뭐야, 아니 왜 탕비실에 이런것이 -_- ((그나저나 미투에 이 회사 직원이 있으면 난 자진해서 탈퇴해야하나)) by 마사키군
발상이 특이하군요. 인공혈액이 음료로 판매되는 세상이라니~ 한번쯤 보고 싶네요~ 10.02.08 10:11
뱀파이어가 사회 전면에 등장하고 인공혈액이 음료로 판매되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첨엔 동성애 주방장 캐릭터가 맘에 들어서 봤는데 점점 잡탕이 되어서 중반엔 알고보니 변신능력자가 밝혀졌고 후반엔 연쇄살인범이 어쩌다보니 밝혀졌다. 떡밥도 좀 있고... 완성도는 별로. by kz
미러내바 천정도 나름 평범하고 빈방도 아닌데 그러네요;; 너무 횡하게 정리를 해버렸나봐요 -_-;;; 10.02.08 09:04
재채기를 하니 방이 쨍하고 울린다. by kz
천정 콘크리트가 노출된 방이군용 10.02.08 09:00
재채기를 하니 방이 쨍하고 울린다. by kz
kz 네 입구에 정육점 있어요. 위치는 대전 서구 갈마동입니다 10.02.08 00:11
이제 저녁으로 고기 by 에그
kz thanks^^ 10.02.07 23:22
전주 부분만 ㅋ by kfmes
kz 오호!! wikia .. 갠츈한데여?! +o+ (고마워여.. ^^*) 10.02.07 18:11
설치형이나 가입형.. 어느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Wiki 사이트를 구축하려는데, 위키피디아 만한 퀼리티를 제공하는 것으로 뭐가 좋을까요? (여기서 퀄리티는 위키사이트의 기본적인 구조를 가리킵니다.) by 리응
수처리 , kz 음.. 하긴.. 와이드가 여전히 끌리기는 해여.. @^^@;;; 10.02.07 18:04
음.. 일단.. 모니터를 새로 교체 하게 된다면.. 요 녀석 이 될 듯싶습니당;; ( 와이드 에 혹;;했었는데;; 최적 해상도가 사람 눈을 많이 아프게 하는 것 같아서;; 그냥 4:3 크기가 무난할 듯싶어영;;) by 리응
서상현 그렇네요! 10.02.07 12:18
DebTorrent 가 뭔지 설치법 을 읽어보니 apt-get install 등으로 요청하는 파일을 직접 받아오지 않고 중간에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받아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패키지에 토런트가 의미가 있나 싶다. 많이 써야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고. by kz
+ source.list 파일을 vi에서 :%s/deb http:\//deb debtorrent:\/\/localhost:9988/ 로 대체하였음 deb-src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제외했다. 10.02.07 08:46
DebTorrent 가 뭔지 설치법 을 읽어보니 apt-get install 등으로 요청하는 파일을 직접 받아오지 않고 중간에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받아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패키지에 토런트가 의미가 있나 싶다. 많이 써야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고. by kz
받는 쪽에서는 그렇지만 배포하는 쪽에서는 서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가 있죠. 10.02.07 08:28
DebTorrent 가 뭔지 설치법 을 읽어보니 apt-get install 등으로 요청하는 파일을 직접 받아오지 않고 중간에 토런트 클라이언트가 받아준다는 거 같은데 자주 변하고 그다지 크지 않은 패키지에 토런트가 의미가 있나 싶다. 많이 써야 의미가 있는 거기도 하고. by kz
kz 마자여;; 그래서.. 많은 분들이 너무 눈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여;;; 10.02.07 08:26
요거 갠츈할까여? ^^a by 리응
HappyGeo 전선 하나 정리하기 시작했더니 줄일 수 있는 멀티탭이 보이고 그러다 보니 랜선도 만지고 ... 어느 새 전면적인 재배치를;; 손에는 먼지가 잔뜩;; 10.02.07 04:58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꼭 그런 일은 아닌 밤 중에 필 받지 않나요? ㅎㅎ 10.02.07 03:30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전략가 바닥에서 걸리적거리던 걸 위로 올려붙였더니 눈에도 안 걸리고 괜찮네요. :) 10.02.07 03:25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깔끔해지셨겠네요..ㅋ 10.02.07 03:20
전선과 랜선을 좀 정리했다. 아닌 밤중에 삘 받아서. by kz
layman이라는 말도 쓰죠. 그나저나 lay가 그냥 단어였을 줄이야 10.02.07 01:08
lay person이 문외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전에는 내가 뭘 모르고 확대해석했던 모양이다. 접두사나 어근 중에 lay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아봐야 되겠다. by kz
lay person이 문외한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전에는 내가 뭘 모르고 확대해석했던 모양이다. 접두사나 어근 중에 lay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알아봐야 되겠다. 10.02.06 22:15
lay audience 라는 말이 나왔다. 누워서 채널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길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얘기하라는 말이었다. 얼마전 무릎팍에 나온 안철수 교수가 생각났다. 눈 앞의 문외한들과 송출탑 너머의 문외한들에게 자기의 행보를 설명해야 했던. 강의도 그런 주제로 한댔지. by kz
kz 웹화해서 한국에 서비스좀.. 10.02.06 00:29
문득 퍼스트퀸5 가 있나 검색해봤는데, 국내에서는 얘기는 없고, 웹화 얘기만 있네. 궁금했는데 1,2,3 은 있다고. FM 이전에 가장 많이 한 게임인것 같다. 아 Virtual Fighter, DDR 도 넣어야 하나. by 도모
윤선생 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전화벨 노이로제 증상이 있었더랬죠 ㅋㅋㅋㅋ 10.02.05 23:10
구몬이라니 T-T 윤선생 파닉스의 아픈 기억이 ㄷㄷ by kz
딸 역으로 헤르미온느 나온 건가 싶었는데 아닌 듯. 10.02.05 16:36
내용은 그렇다 치고, 음악이나 영상에서 가오 잡는 게 너무 느껴져서 몰입이 안 됐다. by kz
kz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ㅡㅡ 10.02.05 15:48
이렇게 밥을 먹을 줄이야 ㅜㅜ by 꿍스군
kz // 아니, 저기... ;;; 10.02.04 22:18
생각해보니 저번에 사장님께서 "혹시 원한다면 국토부 프로젝트에 넣어줄 수도 있을꺼 같다"고 하셨는데, 국토부 프로젝트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by 마사키군
kz 네. 맞아요. ^^ 10.02.04 18:18
몹시도 괴상한 드라마다. (장르적 컨벤션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보수적인 로멘스라인, 현실 속 동성애자와 등치되어보이는 뱀파이어들의 다사다난한 고생. 안나 파퀸 때문에 뱀파이어 버젼 액스 맨 같아 보이기도 한다. 어쨌거나 눈을 뗄 수 없다. by Ti
kz 사실 gen2도 trim을 지원하지 않다가 firmware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gen1의 경우 지원을 중단한 것처럼 보이더군요. 아님 아키텍쳐상의 문제이거나.. 10.02.04 15:10
노트북 하드 용량 좀 큰 거로 바꿀까 알아보다 이거 계속 보는 중... by fupfin
kz 네~ 의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10.02.04 11:11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soribada 전에 찾아봤을 때 도움말 같은 게 없었는데, 미투데이 포스팅 말고 자체 도움말에서도 찾기 쉬우면 좋겠네요. 10.02.04 10:57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답변해드리려고 왔는데 DG 님이 답변 잘해주셨네요 ^^ 10.02.04 10:40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이런 경우는 선박이나 소프트웨어나 설계가 중요할듯. 특히 인테이스쪽이ㅎㅎ 10.02.04 07:44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아하! 10.02.04 06:38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kz 조언 감사드립니다. ^^ 열악한 홈페이지지만 냉콤 주소등록 했습니다~ 10.02.04 03:08
후아아아~ 모바일쇼핑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이 정말 뜨겁습니다. 오늘도 굴직한 모업체와 미팅을 하고 왔는데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ㅠ,.ㅠ by 포켓스타일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어지간한 인력과 지원과 결심이 있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는 방식. 행여라도 어느 사장님이 보고 '우리도 이거 하자!' 하면 곤란할 듯 -_- 10.02.04 02:54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 물론 이걸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모든 일정이 최종조립 단계에서 뒤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이고 중공업 내부 라인은 물론이고 자재 수급을 위해 철강 측과도 긴밀하게 협조가 되어야 함. 10.02.04 02:53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덕분에 중공업 안에서만 다니는 트랜스포터(막 천 톤짜리가 있고 그럼. 이거 보고나면 덤프트럭은 귀여워 보임)가 4층 건물 높이 블럭을 운반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음. 10.02.04 02:51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육상 건조라고 해도 하나씩 용접해서 만드는 건 더디니까 '그럼 부분부분 만들고 나중에 합치자!' 10.02.04 02:49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혹은 수상에 바지선 같은 걸 띄우고 거기에 도크를 만들어서 작업하는 곳도 있었던 것 같고. 10.02.04 02:48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배는 원래 도크에서 만드는 건데 그렇게 하면 그 한 척을 다 만들 때까지는 도크가 묶이게 되니까 '그럼 도크 밖에서 만들자!' 10.02.04 02:47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김신영말고는 그냥 다 쩌리mc...;; 10.02.04 01:54
...응? by kz
아, 아예 미투포스팅 페이지(?)가 따로 있었네요. 10.02.04 01:45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저도 궁금하네요.ㅋ 10.02.04 01:19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으익... 이글 10.02.04 01:19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http://me2day.net/soribada/2010/01/26#12:47:46":이글 참조하시면 될 것 같은(...) 10.02.04 01:19
<- 요기에 위젯 박혀서 나오게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나요, soribada 님? by kz
orz 10.02.04 00:17
방세 이체한지 1분도 안 지났는데 잘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 건 무슨 조화지 by kz
현대인이 됩시다ㅋㅋ 10.02.04 00:00
방세 이체한지 1분도 안 지났는데 잘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 건 무슨 조화지 by kz
입금이나 출금이 되면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오게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10.02.03 23:33
방세 이체한지 1분도 안 지났는데 잘 받았다는 문자가 오는 건 무슨 조화지 by kz
kz // 으악, 적나라하다 [...] 10.02.03 21:34
내가 여자애들한테 들었던 대사 중에서 제일 웃겼던건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이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잊어버려선 안되는거야"하고 "니 나이는 아직, 여자들 머리모양 바뀌었을때 한번에 눈치채야 할 나이인거야" 정도일까나 -o- by 마사키군
kz // ...넴 ;;; 10.02.03 20:58
우리모두 이제 갓 가입한 새내기 에게 댓글 하나씩의 미덕을 보여줍니다. 친구신청은 하지 맙시다 (응?) by 마사키군
엡케알 우리나라 좋은나라~ 10.02.03 18:42
우유 마셨더니 방구가 부륵부륵 by kz
태그의 사유로 방귀에 세금을 부과하는 나라'들'이 있다는 군요.. (가축에 대해서만이지만..;;) 10.02.03 18:40
우유 마셨더니 방구가 부륵부륵 by kz
kz 사실, 악플링 이라고 쓰고 싶었다는.. ㅋㅋㅋ 10.02.03 18:37
트위터는 밥시간에 트윗이 쏟아지는 반면, 미투데이는 퇴근시간,밥시간에 식미투만이 간간이 올라올 뿐이다. by 엡케알
핑크구름 기능적으로는 적당한 게 있는데 딱 이쁜 게 안 보이네요. 어떤 이름을 대면 될지는 대강 알았으니 찾아보면 뭐가 나오겠죠 ㅎㅎ 10.02.03 12:41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kz 물감짜개로 검색해보시면 돌돌 마는거 나오더라구요~가격도 착하고 히히 10.02.03 12:16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우유과자 넵넵 그런 겁니다 10.02.03 12:14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핑크구름 이런 것도 있었네요. 거의가 돌리는 게 아니라 미는 거던데, 아주 좁고 튼튼한 머리핀 같은 식이라서 돌돌 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10.02.03 12:13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이런 거 말씀하시는 거죠? 근데 이름을 모르겠네. 10.02.03 12:12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치약짜개같은거 말씀하시는 건가욤?? 10.02.03 12:03
화장품이나 물감 같은 거 쪽쪽 짜낼 수 있게 끄트머리에 물리고 빙빙 돌리는 집게(...라는 긴 이름의 물건)을 두어 개 샀으면 싶은데 어디서 뭐라고 해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by kz
예전사이트에 접속하면 새로 바뀐 주소로 안내하면서 리다이렉트 해주면 접근성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10.02.03 11:00
정부 기관들이 도메인 등 브랜드 자원 관리를 너무 소홀히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참 ... by kz
kz 조건 무지 좋네요. ;ㅅ; 10.02.03 00:28
요즘 알라딘이 갑자기 아이폰으로 왜이러죠? 조건이 굉장히 좋군요 ㄷㄷㄷ by 이른아침에
kz 그런관계라면 모르겠는데.. 그런 관계가 아니니까요. -_-;;; 10.02.03 00:07
아는 사람을 아는 사람에게 소개해줄때의 문제는 소셜서클이 충돌하면서 다른모습을 보여준다는점.. 사실 그게 상관은 없는데 아는 사람이 막 떠벌리고 난리치면 매우 귀찬아진다. 소셜서클별 이미지 관리하는게 좀 어떄서? by 다즐링
kz ㅋㅋㅋ 찌개는 다 되어가는데 먹을 밥이 없는 상황이었죠. 10.02.03 00:06
여태 취사버튼 안누르고 밥이 왜이리 늦나 했네. by 에그
kz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_+ 10.02.02 20:17
카츠로우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한정판 식혜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일품이라죠? ^^ by 카츠로우
Loser_정ol군 네이버 지도 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답니다. 또는 kz 님이 적어주신 카츠로우 홈페이지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고요! ^^ 10.02.02 20:17
카츠로우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한정판 식혜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일품이라죠? ^^ by 카츠로우
매우 훌륭한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10.02.02 19:44
꿀, 시즌 2 by kz
꿀, 시즌 2 10.02.02 19:06
꿀 입금 완료. 그새 물량 떨어지진 않았겠지. 두 개 사서 추석 때 들고 내려갈까 했는데 가격도 있고 하니 그냥 '하나 사서 들고 내려간 다음 생색 다 내고 좀 덜어서 도로 가지고 오기' 루틴을 따를까 생각 중. by kz
잠시나마..ㅠㅠ 10.02.02 17:39
“ 잠시나마 리눅스에서 결제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by kz
형사 2009고단3458 도 같은 취지로 '뭐 좀 틀릴 수도 있는 거고, 이번 거 보니까 뭐 그다지 틀린 말도 아니네' 라고 하여 무죄 선고. 10.02.02 16:18
PD수첩 판결문 의 핵심 판단은 '방송이라는 게 좀 과장될 수도 있고 그러다 틀릴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런 걸 걸고 넘어지나' 부분이다. 영 이상한 프로그램이라면 자연히 도태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딱히 이것이 PD 수첩의 주장이 옳았다거나 하는 평가는 아니다 . by kz
kz // ??????!?! 어떤 의미인가요? 나랑 아는 사람이면 댓글이 안달린다는건가? ( ; o;) 아니면 나랑 관계있는 사람(=오덕)에겐 댓글이 안달린다는건가? 아니면 엡케알 님 댓글이랑 같은 뜻인가... ( '-')a 10.02.02 15:39
우리모두 이제 갓 가입한 새내기 에게 댓글 하나씩의 미덕을 보여줍니다. 친구신청은 하지 맙시다 (응?) by 마사키군
아. 언터처블 정말 멋진 영화였는데 말이죠. 10.02.02 15:11
언터처블 같을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꺼다 보니까 배드엔딩 분기가 됐다. by kz
로비가 판치는 세상에서 사용자들의 요구가 아무리 옳다해도 적용되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이 쉽게 나오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10.02.02 12:46
“ 잠시나마 리눅스에서 결제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by kz
외주라면 더 안타깝군요.. 10.02.02 10:07
EBS 극한직업, 긴급누수복구반. 강추위에 물에 잠겨 삽질하고 땜질하고 땅 까고 다시 덮고..., 하는 일은 119와 다를 바 없지만 그만큼의 사회적 인지도는 없고 오히려 시끄럽다고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러 나온다. 그리고 방송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 외부용역일 테지. by kz
말은 어떻게 해도, 집 앞에 굉음이 들려오니까 좀 그렇긴 하네. 10.02.02 10:02
EBS 극한직업, 긴급누수복구반. 강추위에 물에 잠겨 삽질하고 땜질하고 땅 까고 다시 덮고..., 하는 일은 119와 다를 바 없지만 그만큼의 사회적 인지도는 없고 오히려 시끄럽다고 동네 사람들이 항의하러 나온다. 그리고 방송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아마 외부용역일 테지. by kz
MBC 뉴스때문에 지난 kz 님 글이 생각나더군요. 애써 지나가는데도 계속 찜찜해하던 부분이었는데 결국. 10.02.02 09:53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MBC 뉴스때문에 지난 kz 님 글이 생각나더군요. 애써 지나가는데도 계속 찜찜해하던 부분이었는데 결국. 10.02.02 09:53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kz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10.02.01 16:20
아이폰용 태고의달인. 맥스봉 두개 들고 두드리면 딱일듯? by 아카
아무래도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10.02.01 10:06
우주로 가는 설정에다가 자막으로 접하는 주인공들의 말투가 영 내 언어감각에 안 맞고 뜬금없이 나오는 코믹에 무엇보다 얼굴을 너무 대강 그려서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 by kz
비록 상상했던것처럼 우주여행은 못하고 있지만요. ㅎ 10.02.01 09:11
아날로그 편, 나도 내 나이에 비해선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수돗가에 우물까진 아니지만 펌프는 있었고 운전석 옆이 불룩한 버스는 상당히 오래 탔으며 흑백 티비는 아니었지만 초창기 채널마다 버튼이 따로 있는 티비를 봤다. 지금 맥북 쓰는 건 그야말로 상전벽해랄까... by kz
kz 요런건 해당 책임자들 월급으로 복구하게 해놓아야 10.02.01 06:34
여성 안심 귀가 버스정류장 도대체 안심이 안된다. by 파리아이
kz 그러게요. 이건 코미디도 행정도 아니고 아후..... 10.02.01 06:33
여성 안심 귀가 버스정류장 도대체 안심이 안된다. by 파리아이
kz 아멘! (?) 10.01.31 18:16
카츠로우 새우카츠의 영광을 비틀즈님과 함께...(?) by 카츠로우
kz // ...아, 그러고보니 (먼산) 10.01.31 15:08
준비는 만전 [...] by 마사키군
kz // 아니... 이건 진짜로 개로 봤는데... 머리만 놓고 보면 왠지 강아지같지 않아요-o-? 10.01.31 15:05
어쭈, 덤빌래? 내가 이래뵈도... (슛슛) by 마사키군
kz // 역시 동거인이 나쁜거군요 -o- 10.01.31 15:01
아, 이 고양이들 표정이 왠지... 먹을거자랑은 축생들에게도 할 일이 아니었던가... by 마사키군
ㄴ 피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죠 ㅎㅎ 10.01.31 13:24
법적으로 엮기에는 (저렇게까지 진심으로 믿고 있는 척을 하면) 곤란해보이고, 사실 개인적으로 저런 거에 혹하는 건 구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by kz
ㅋㅋㅋㅋ 술과워즈!! 10.01.31 10:19
... 그리고 숙취가 왔습니다. by kz
kz 그런가요? 저도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10.01.31 09:27
이... 이거슨 by 아카
피해사례는 없나보죵 10.01.31 08:19
법적으로 엮기에는 (저렇게까지 진심으로 믿고 있는 척을 하면) 곤란해보이고, 사실 개인적으로 저런 거에 혹하는 건 구제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by kz
요거 실사 극장판도 꽤 재미있어요^^ 유치하면서도 나름 괜춘 10.01.31 01:50
될듯 말듯한 관계로 이어지는 초반이 가장 재미있고 커플 확정되고 사랑싸움 하는 부분은 좀 울화통이 터져서(...) 덜 재미있었다. 뒤로 가면서 몇 편인가는 작붕도 보이고 했지만 전체적으로 작화는 괜찮은 편. 코믹컷이 많아 좋다. by kz
그거 포인트로만 살수 있는거 아닌가요? 10.01.31 01:10
미스터도넛 머그 동글동글 이쁘던데 어디 파는 데 없나? 매장에선 안 판다고 하고. by kz
kz // 그러게 말입니다 oTL 10.01.30 23:51
더헙, 약 안먹었다-o- 약사가 밥 먹자마자 바로 먹으라 그랬는데... (먼산) by 마사키군
플러슬 ^^;; 10.01.30 23:17
서점에서 목차만 보기로는, '번역과 일본의 근대'와 비슷하게 일본에서 국민들이 책 읽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했는가에 대해서 이런저런 분야를 들어서 살펴본다. 봐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연결이 되고 도움이 될지 어떨지 좀 아리송해서 일단 안 샀다. by kz
'어쩌고저쩌고 해서... 안 샀다'는 북미투는 처음 본 듯...^^ 10.01.30 23:13
서점에서 목차만 보기로는, '번역과 일본의 근대'와 비슷하게 일본에서 국민들이 책 읽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했는가에 대해서 이런저런 분야를 들어서 살펴본다. 봐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랑 연결이 되고 도움이 될지 어떨지 좀 아리송해서 일단 안 샀다. by kz
다즐링 ... 10.01.30 22:53
고속터미널역9호선쪽탐앤탐스만석인데남자는딱한명ㄷㄷ by kz
kz 님의 선견지명. 자세한 사항은 이글루스 쪽 참조. 10.01.30 17:22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는, 분명 까일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걸 극대화하도록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한 것도 크다. 문제 발언들 뒤에 이어지는 얘기도 좀 들어봤으면 싶은데... 그 대사 양반은 음으로 양으로 소식 들으면서 좀 짜증날 것 같다. by kz
그사람이 kz 10.01.30 16:34
고속터미널역9호선쪽탐앤탐스만석인데남자는딱한명ㄷㄷ by kz
kz ㅋㅋㅋ 웃었으면서 -_-;; 10.01.30 12:36
빨래 & 청소 와 빨래 && 청소의 의미가 다른걸 아는 사람이 몇 안됳꺼 같다. by 다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