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원래 큰 틀에 대한 요구는 더 어렵기 마련입니다. 국보법 등이 아직 살아있는 이유죠. 10.01.08 04:21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실제로 벌어진 일에 대해 "우연히 일어난 예외적인 사건"으로 치부하는 건 너무 간단합니다. 현실도피죠. 게다가 실제로 큰 틀에 대한 요구가 이뤄지지 않았고, 그래서 큰 틀에 영향을 주지 않은 거죠. 10.01.08 04:21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정치적 권리의 낭비라고 보는 건 실효성에 대한 입장 차이 문제를 넘어선다고 봅니다. 정치적 판단은 실효성 이전에 정치적 좌표에 의해 결정되거든요. 탄핵 서명에 동의하지 않는 까닭이 하나로 소급되는 건 아닙니다. 10.01.08 04:19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게다가 꿈이냐 뭐냐를 떠나서, 심지어 명백한 낭비라고 할지라도 전술적 비판은 가능해도 정치적 비판은 불가능합니다. 정치적으로 잘못된 행동인가를 물었는데 자꾸 딴 소리하시니 갑갑하네요. 10.01.0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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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나온 판결이 어떤 경향을 보여주는 것 같기는 하지만 좀 찜찜했는데 역시나 전혀 새로운 건 아니었다. 86므28 사건을 참조한 건 에서도 비슷하게 예외를 검토하고 있으니까. 10.01.08 04:17
흠... by kz
kz // 천부인권과 헌법은 엄격히 다른 문제입니다. 헌법 운운하는 건 매우 중요하고,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죠. 끝없이 헌법재판소가 돌아가는 이유가 있는 거죠. 이걸 "꿈"이라고 하면 당혹스럽습니다. 10.01.0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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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2) 경기도 건은 소 뒷걸음에 쥐 잡은 격이죠. 목적이야 달성됐지만 큰 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전거 내지 재현가능성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10.01.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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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샬 1) 저는 '헌법에 있는데 운운' '천부인권 운운'을 뱉는 사람은 '네 꿈꾸세요'하고 그냥 무시합니다. 더구나 시민으로서 가지는 정치적 권리를 ' 낭비 '하는 건 더 그렇구요. ( a , b 참조) 입장차이(TM)란 거겠죠. 10.01.0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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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분명히 양자를 분리해서 제시했음에도, 정치 레벨의 문제를 다른 기준으로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좀 당혹스럽네요. 게다가, 예전엔 무식하게도 목적이 달성됐습니다. 현실에서 눈을 돌리는 게 저는 너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10.01.07 22:43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기록상으로는 여전히 일산인데 책이 와버렸다. 깜딱 놀랬네. 10.01.07 17:48
이제 도로는 좀 괜찮아졌을 건데 아직 일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책. 이래서야 이번 주 안에 올까? by kz
kz ㅎㅎㅎ 지명수배범까지 됐더란 말입니까? ㅎㅎㅎ 10.01.07 09:10
아이는 '정보미디어고등학교'라고 하는 '특성화 학교'에 다닌다. 우리시대에는 그걸 아마도 '실업계'라고 불렀던것 같다. 거기서 '애니메이션학과'를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성적이 좋다고 '진학반'에 넣어서 죽어라고 공부만 시키는것 같다. 학교에서 학원도 소개해주더라... by 농우
조직개편 ㅡㅡ 폭설과같은칼바람이군요 ; 여가시간유용하게보내세요^^ 10.01.07 08:30
'조직개편 등으로 생긴 여유공간'이라니 좀 울컥하네요. 안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좀 적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by kz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일하는 회사도 조직개편으로 한 층을 다쓰다가 반틈을 들어내버렸습죠... 10.01.07 08:11
'조직개편 등으로 생긴 여유공간'이라니 좀 울컥하네요. 안 그래도 이거에 대해서 좀 적어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by kz
드래곤사쿠라를 꼭 보세요. 오프닝 자막 대신 성우 목소리가 나오는데, 더 웃겨요!! ㅎㅎ 10.01.07 02:34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kz 구글은 우주인집단이군요;; 10.01.06 22:35
영화 아바타에는 사용된 스토리지 기술 . 이런 걸 구축하다니... 아무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는 내가 보기엔 대단하다. by 사이
특정 정보에 대해서 트래픽이 발생하는 현상황에 대해서, 몇몇 대형업체쪽에서 WebService 를 제공하는 협력관계를 맺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10.01.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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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취선 --- (...) 10.01.06 19:29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아샬 효율보다는 효과라고 써야 겠죠. 게시판에 도배를 하고 아고라에 서명수를 올린다고 해서 과연 OO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이고 그래서 잘못된 방법이라고 말하겠습니다. 10.01.06 19:1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kz // 소모적이라고 보냐 아니냐는 정치적 행동의 정당성과 무관합니다. "왜 그렇게 비효율적이니?"라고 말하는 것과 "그렇게 하는 건 틀린 거야"라고 말하는 건 명백히 다르거든요. 10.01.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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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민원이나 정치적 행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물론 많지만 멀쩡히 돌아가는 제도에 반하면서까지 하는 건 소모적이라 봅니다. 10.01.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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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샬 네 그 '간접민주주의' 세상에 살고 있는 이상 모두가 반드시 따를 수 밖에 없는 제도권의 틀 안에서 적절한 방안 을 찾는 게 옮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10.01.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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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저작권 정책에 대해서는 대부분 그 부분 자체를 공격합니다. 당연히 현행법을 기준으로 판단하자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법률 자체의 개선을 이야기하죠. 10.01.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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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당연히 예외를 늘리지 않고 적절한 변화 가 끌어내져야 합니다. 이 부분은 엄밀히 말하면 소위 말하는 네티즌이 결정하는 부분도 아니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없죠. 간접민주주의에선 명백히 대응하는 쪽의 문제입니다. 10.01.0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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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 민원이나 정치적 행동이나 전부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효한 방식입니다. 민주적 행동을 공격하는 게 저는 굉장히 위험하게 보이거든요. 10.01.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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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이런 사태들을 계기로 정치적인 움직임이 촉발되고 게시판의 글 하나하나가 국회의 의사결정과정에 ...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10.01.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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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 게다가 코레일은 공사라서 '정치적'인 압박을 할 대상이 명확하지도 않죠. 이걸 뒤집고 싶다면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현재의 요청-응답이라는 소극적인 방식에서 완전공개-일부제한의 적극적인 방식으로 바꾸는 길 밖에 없습니다. 10.01.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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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샬 '민원에 대해 반응하는 것은 옮지 않은가' 하는 논리 자체는 일부 수긍가는 면이 있어서 답을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버스 사이트나 코레일이 주장하는 저작권 정책은 근거있고 위법·부당하지 않으므로 다툼의 여지가 없습니다. 10.01.06 18:46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당연히 동일하게 정치적인 압박을 하겠죠. 저번에도 흐지부지 답하셨는데, 시위 불가 입장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10.01.06 18:40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 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by kz
버스 정보에 이어 기차 정보도 앱에서 접근하는 게 막혔다는데 이번에도 문제는 무단 접근. 따라서 지난 번과 동일한 입장이다. 지난 번에 정치적 압박을 통해 “이유 불문하고” 다시 접근되도록 했던 소위 '네티즌'들이 이번에는 어떤 방안을 찾아낼지 참 흥미진진하다. 10.01.06 18:36
버스 위치 정보에 대해선 이 입장 과 같다. 나야말로 기상정보 때문에 이런 거에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감정적으로야 ㅂㅅ인증이라 느껴도 더 따질 여지는 없다고 본다. 기관 게시판에 항의 글이 꽤 올라가는 모양인데 그런 걸로 이번 일이 번복된다면 오히려 그 편이 나쁘다. by kz
kz 그렇군요. :) 10.01.06 17:54
유해진과 김혜수, 동료 연예인과 연예 언론을 곤경에 빠뜨렸다 . 끝까지 열애설을 부인하거나 침묵했어야 한다. 열애를 공식 인정함에 따라 그들은 과거의 해명이 거짓말임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됐을 뿐 아니라, 향후 동료 연예인의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될 소지를 만들었다. by tnm
kz 전 이 개정소식 듣고 엉뚱하게도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문과쪽 경영/통계 기초수학 수업들어서 학점 잘 받고 오는게 조금은 어려워지겠구나 생각했어요. 10.01.06 13:28
7차교육과정 3차 부분개정 때문에 고등학교 수학과정에 좀 변화가 있었네요. 동생 수학 1 문제집 고르러 갔다가 그래프(오일러 경로) 내용이 행렬에 추가되고, 이과심화과목도 새롭게 바뀐 걸 알았네요. 문과에서도 미적분과통계기본을 듣는다니 부담되겠지만 도움은 가겠네요. by 세레
문과였어도 미적분과 기초통계가 있었는데, 사실 인문계열이 아니라 경상계열 가면 꼭 필요하긴 하죠. 10.01.06 12:27
문과라도 미적분과 기초통계는 나중에 꼭 쓰게 되니 (아니면 그걸 쓴 글이라도 읽게 되니) 알아두는 게 맞는 거 같애요. by kz
CSNa 제 취향엔 맞아요 :) 10.01.06 12:27
빈 곳이 많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인데 내용은 약간 건조하게 시작한다. 나중엔 해피엔딩이지만. by kz
이제 도로는 좀 괜찮아졌을 건데 아직 일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책. 이래서야 이번 주 안에 올까? 10.01.06 12:13
오늘 출고에 내일 배송예정이라는데, 길이 이 지경이면 하루쯤 늦어진다고 봐야 되겠지. by kz
옷 이거 재미있나요-? 10.01.06 12:10
빈 곳이 많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체인데 내용은 약간 건조하게 시작한다. 나중엔 해피엔딩이지만. by kz
kz 그때그때 올리는 맛은 있긴 한데… 10.01.06 10:49
똑딱이를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Flickr 프로 계정도 2년치 질렀다. by 홍민희
kz iPhone으로 찍은 사진 예쁘지가 않은 것 같아서요 10.01.06 10:48
똑딱이를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Flickr 프로 계정도 2년치 질렀다. by 홍민희
kz 나빠... 10.01.06 10:07
그래서 오늘은 빨간 옷을 입고 왔다. by EsBee
포스터 보니까 왠지 관심이 가네요 10.01.06 09:19
올드보이 비슷하다고 해서 어떤가 봤더니 비슷하게 자아가 붕괴될 것 같은 화면에 일본의 장기인 색정적인 내용이 가득 넘쳐난다. 내가 성숙한 문화 감수성을 지니지 못하여, 패스. by kz
저도 이거보고 괴물에 나왔던 배우들 다나오나 싶었지요 10.01.06 08:58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아마 드래곤자쿠라가 원작일듯 10.01.06 08:44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일본 만화 (또는 드라마) 원작의 리메이크예요. KBS 꽃남으로 재미 좀 보더니.. 10.01.06 08:41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오프닝의 자막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GTO가 생각나는 설정도 그렇고, 게다가 난데없이 유승호 난입이라니 ㄷㄷ 작정하고 우주로 날릴 듯한 기획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그래도 볼만할 거 같긴 하다. by kz
공무수행준비중 어라 저도 그 때 연락처등을 남겨드렸는데, 아무 소식이 없던데!!!! [ 글보러가기 ] 10.01.06 04:13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kz // 군대에서 그런 녀석을 봤었지요... 덜덜덜 10.01.05 22:19
이유도 없이 문서가 사라진 이유애 대해 차장님이랑 얘기를 했더니 IsDelete(필드 이름)가 어쩌고 삭제했으니까 그런거니 어쩌고 얘기 하다가, 일단 DB 값을 바꿔주기로 했는데 UPDATE를 해야할걸 DELETE를 할 뻔했다 by 마사키군
공무수행중 네 쪽지는 잘 받았습니다. :) 10.01.05 18:47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쿠폰은 쪽지로 드렸어요 확인 부탁드려요~ 10.01.05 18:46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kz 애초에 카드 단말기가 있으려나요;;; 10.01.05 18:14
왜 붕어빵은 카드가 안 되나요. ㅠㅠ by 이른아침에
올해 첫 지지자 알려드려요. [미투 지지자] 스코필드저너머 님의 활약의 힘입어 1위. 그리고 열마공 , 동성 , 지호 , 김영선 , 스티브아저씨 , 태터앤미디어 , 메타 , 블리 , 김위드 , 건더기 , 리지 , 요!쾌남 , nporori kz 유캔두잇 청년실험실장 Kristin 님 감사합니다 10.01.05 17:01
어제는 지장 많았습니다 ㅠ_ㅠ 10.01.05 16:42
그러고 보니 눈 때문에 길이 엉망인데 카츠로우 영업에는 지장이 없을까 살짝 걱정이 된다. by kz
공무수행중 님은 정체가 어떤건가요? 이벤트 인가요? 10.01.05 16:40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아이디가 HiSeoul이시네요....궁금.... 10.01.05 16:09
공무수행중 님이 지난 연말에 쪽지로 연락처 등을 물어서 답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이벤트 때문이라고 했는데,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도 보긴 했는데, 영 소식이 없으니 좀 찜찜하긴 하다. by kz
kz ㅎ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10.01.05 10:32
약국 알바 여대생, 학교에서 인턴으로 취업보내 준다고 좋아하더니 어제 첫 출근은 했나보다. 사무직인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까 하루종일 납땜만 하더라나? 오늘은 가면 하루종일 조립하는거만 배운다나? ㅋㅋㅋ....대학생이니 당연히 사무직이겠지~하고 알아보지도 않은 모양 by 농우
kz hellgate 를 연 느낌 ㅠㅠ 10.01.05 08:19
dom 을 모르고 css 를 모르고 design-driven 으로 만들어두면 진짜 지옥이다. -_-; document 와 function 은 분리해야한다. by 다즐링
kz 평이 안좋았는데, 재밌었군요. 10.01.05 04:26
헐, 이 영화가 AICN의 해리의 2009년의 영화들중 6위 ?! 챙겨봐야겠네. by 요!쾌남
, kz , 엡케알 // 이분들 다 밉다능! ( ; o;) 10.01.05 00:00
탈옥하다 구멍에 낀 어설픈 탈옥수… 경찰에 구조 : ...이건 뭐, ×신도 아니고... 한 감옥 관계자가 한 말이 더 안습이군요. 이녀석, 어떻하니... (먼산) by 마사키군
도미노에 피자 시키고 30분 넘었다고 돈 안 주기 (...) 10.01.04 16:06
오늘 같은 날은 배달음식 시키면 안 되는 거겠지? by kz
kz / 오잉. 신기하네요. 브라우저 탓은 아닌 듯하고. GMail 이라 그런가. 10.01.04 15:45
2010년 첫번째 미친 소식지, "2009년 최고의 흥행작, 에서 눈에 띄던 바로 그 배우 강예원 님의 미투데이도 꼭 들러보세요." .........그니까 어디에서요? = _=):: by 진근
불쌍한 말년병장 ㅋㅋㅋ 10.01.04 14:26
왠지 전투화에 구두약 잔뜩 바르고 눈삽과 빗자루를 들고 보급로를 쓸어야 할 것 같은 풍경 by kz
악마의 똥가루 10.01.04 14:09
왠지 전투화에 구두약 잔뜩 바르고 눈삽과 빗자루를 들고 보급로를 쓸어야 할 것 같은 풍경 by kz
오늘 출고에 내일 배송예정이라는데, 길이 이 지경이면 하루쯤 늦어진다고 봐야 되겠지. 10.01.04 12:36
카드 결제 시험도 할 겸, 적립금 있던 거 끌어모아서, 세 권째를 샀다. by kz
아이공. 이거 캡처만 보고도 ㅠ.ㅠ 10.01.04 08:52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ㅎㅎㅎ 지름신조심하세요- 10.01.04 03:38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kz 저도 몰라서 하는거에요 ! 이제 시작입니다! 10.01.04 03:27
라이너 슈어만 Reiner Schurmann 의 'Broken hegemonies' 강독 세미나가 열립니다. 혹시 제 미친 중에 정치사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중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쪽지보내주세요. 관련자료는 여기 에 by 조FeelFree
저도 마리모 이야기 보고 한참 울었었어요 ㅠㅠ 10.01.04 01:28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볼씨 마리모 얘기에선 눈물이 그냥 T-T 10.01.04 01:13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너무 재미있게 봤던 영화예요 큭 10.01.04 01:11
스틸컷 네 개 중에 왼쪽 밑에 있는 게 한동안 유명했던 개 사료 CF다. 그 주인공이 야마다라는 것, 그가 어릴 때 같이 놀았던 개가 포치라는 것을 알았다. 아, 개 키우고 싶다. by kz
kz ㅋㅋㅋ 럭셔리 하진 않아요 10.01.03 19:54
아침은 군대리아 해먹었다 by wony
kz 초호화식단이죠. 수제 떡꾹! ㅎㅎ 10.01.03 16:10
새해 첫 식사 by 요!쾌남
와우 10.01.03 12:30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송지선 아나운서는 슛돌이에도 나오셨었지요. 근데 그럼 허준의 위치가 모호해져서... 10.01.03 11:40
송지선 아나운서가 여기 나오면 ... 이상하려나? by kz
와.. 드디어 뭔가 시작되나 보네요. 10.01.03 10:06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kz 역시 종이가 짱인가요? ㅎㅎ 10.01.03 09:09
30년, 4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기록 매체를 찾고 있습니다. 제 일상의 느낌과 생각, 기록들을 텍스트와 멀티미디어로 손쉽게 기록하고 30년후에도 들추어 볼 수 있으면 됩니다. 그런게 있을까요? -_-; by 하루하루
kz 헉 정말요??? ㄷㄷㄷ 이런 바람직한 알라딘 같으니;;; 10.01.03 09:06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이른아침에 액티브 엑스님이 없이도 카드 결제가 되도록 해놨더만요. 잘 됩니다 ㄷㄷ 10.01.03 09:05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엉??? 알라딘 어플 나왔나요??? ㄷㄷㄷ 10.01.03 09:02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ㅋㅋ 10.01.03 08:23
윈도우를 켜지 않아도 책을 지를 수 있게 되다니, 큰일났다. by kz
사실 60년전 경인년 1950년 한국 역사에서 가장 불행한 사건이 터졌었다. 10.01.03 04:59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kz 익숙해지면 뭐 ^^; 10.01.02 20:35
흥미로운 내용. Interesting: Color Coding For The Color Blind by 도모
1시즌 16화에 페요테 얘기가 잠깐 나오는데 원래의 무속적 기원 같은 건 전혀 없이 (마지막 인디언 자치경찰 대사처럼) 오직 문화의 찌꺼기만 남아서 환각제로만 쓰이는 게 영 그랬다. 왕년 무슨 책에서 봤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나네. 10.01.02 16:00
프로파일링 팀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사실상 말도 안되는 수준의 컴퓨터 기술자의 보조와 상식을 벗어나는 천재 팀원이 있어서 범죄 수사물로는 좀 정교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범죄라는 심연을 들여다보는 위험 에 대한 것인 듯. by kz
아마 화 수 목 금 토 중에 금이 흰색이라 그러는 건가? 토는 노랑색이라 황금돼지? 10.01.02 14:14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아 황금돼지는 근거가 없군요. 백호는 진짜인거 같더만요. 10.01.02 13:36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kz 음...그게 더 경제에 도움이 될듯~^^;; 10.01.02 13:36
새해 벽두부터 신문에는 분통터지는 기사만 쌓였는데...그중 백미는 단연 이것이로구나. by 농우
어제 저도 신문에 난거 봤는데 2007년 황금돼지는 근거가 없다고 하더군요...근데 이번 백호는 맞데요...5가지 범 중에 요번이 백호라네요....흠 10.01.02 12:13
올해가 그냥 범띠해도 아니고 백호띠라던데... 전엔 황금돼지띠라고 했더랬지. 정말 간지에 그런 게 있는지도 좀 의심스럽고 해서 마케팅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파리아이 예전 페이퍼 보던 때 알게 됐는데 여즉 보고 있네요 :) 10.01.02 11:14
“ 무지개 연못의 최후 ” by kz
김양수작가님 만화 재밌어요 ㅋㅋ 10.01.02 11:06
“ 무지개 연못의 최후 ” by kz
kz 게임자체가 아니라 게임 개발자에 대한 공로에 따른 포상입니다. 참... 풋볼메니저 대단하죠.. 10.01.01 18:18
새해 영국 여왕으로부터 받을 훈,포상자 명단에 영국 컴퓨터 게임 개발자들이 올라왔다네요 by 지호
kz 그러려니 놔둬야죠 뭐 10.01.01 14:38
아침엔 고기한판 by 사이
kz 지적 사기 를 다시 읽는 기분이랄까요 ㅋㅋㅋ;; 10.01.01 14:03
라깡의 사상은 라깡의 개인적 구어에 종속되어 있기에, 문어로써 변환이 불가능하고, 다른 언어로의 이행 또한 불가능하다. - 굉장한데? 한 번에 재귀적으로 스스로를 논파하다니. by 지머
스팸으로 시작하는 새해. 뭔가 시대를 상징하는 느낌입니다. ^^. 새해는 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빕니다. 10.01.01 10:12
새해 첫 문자가 라이브월드씨어스토리 어쩌구 하는 스팸. 근데 이 번호는 아까 “년말에하시는일정리잘하시고새해를맞이하시고 호랑이기를받아서행운과복많이받으세요” 하고 보냈던 데다. 알았던 사람인데 지금은 저장되어 있지 않은가보다 하고 잠깐이나마 신경이 쓰였는데 스팸이라니... by kz
내년에는 꼭 성공하시길 ㅠㅠ 09.12.31 22:05
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by kz
ㅜㅜ 09.12.31 21:29
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by kz
ㅠㅠ 09.12.31 21:26
일 하나 마치고 돌아왔다. 오는 길에 베일리스와 조그만 케잌을 샀다. 내년에는 이걸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 by kz
아마도, 마지막 미투. kz , 마사키군 , 윤수아씨 , 농우 등이 기억에 남는다. 자주자주 행복하시길... : ) // 첨엔 이 글을 마지막으로 계정삭제해야지 했는데, 계정삭제 여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사람맘이 참 간사하다. 한줄 쓰는 동안 마음이 흔들리나? ㅎㅎ 09.12.31 13:41
닥터 리드 좋아해요~ ㅎㅎ 09.12.31 09:53
프로파일링 팀을 주인공으로 하지만 사실상 말도 안되는 수준의 컴퓨터 기술자의 보조와 상식을 벗어나는 천재 팀원이 있어서 범죄 수사물로는 좀 정교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오히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범죄라는 심연을 들여다보는 위험 에 대한 것인 듯. by kz
도모 님 미투를 통해서 우연히 kz 님 미투에 들어갔다가 이글 을 통해 다시 ExtraD님 블로그에 (아주 오랜만에) 들어가게 되었다. 글 내용이 암흑물질인데다 5시그마 얘기가 나와서 바로 며칠전 읽었던 이 일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09.12.31 02:21
" 이번 학기 세미나 중 당신의 강연은 5시그마 밖의 훌륭한 것이었소 . 재미있었소." 하는 것이 아닌가. 통계학에서 5시그마 밖이라 하면 최상위 0.0001퍼센트 안에 들었다는 말이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 "참, 내 이름은 조지요. 조지 블루멘털 ." by 달크로즈
kz 흠 없나?; 근데 맥 전용 소프트웨어도 있잖아요. 그런거 도서관에서 쓰면 좋은데 -_-; 09.12.31 01:08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물론 맥이라고 뭐 특별하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서관이고, 디지털에 관한 모든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면 맥이 있어야 한다는게 생각. 09.12.31 00:55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그리고 기본적으로 컴퓨터마다 자체제작한 영상물 편집프로그램이나 기타 UCC 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09.12.31 00:54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
kz 즉 어느정도 작업을 할 수 있고 저작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놓았는데 없으니. 09.12.31 00:53
그러고 보니 국립디지털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는 맥이 없을까? 국립디지털도서관 정도는 맥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오늘 갑자기 문득 든 생각. -_-; by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