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ㅋㅋㅋ 그럼 밥은… 09.08.22 20:52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시노즈카_아스카 무려 '밥'이 빠져 있는 비빔밥 레시피 ㅎㅎ 09.08.22 20:49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2deL 아, 메인 재료 '밥'이 있었죠 ㅎㅎ 09.08.22 20:48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혹시 장떡? ㅡㅡ; 09.08.22 20:4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흐음 전설의 비빔밥 레시피 09.08.22 20:4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빅뱅이랑2NE1 꽤 맛있네요!!! 09.08.22 20:4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euniju 좀 부지런했으면 숙주라도 사다가 좀 넣었을 건데요. 아 이거 적고 있으니까 막 숙주나물이 입에 씹히는 것 같T-T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kz 히히 그렇죠 전 개인적으로 고추장~ 한국인은 매운걸좋아하잖아용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이중인격 후라이는 고추장도 좋고 케찹도 좋고 만능! ㅋㅋ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kz 으흠……. 싱거우면 안되는뎀;;;; 09.08.22 20:44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다라♥ 비빔밥!…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싱겁네요. 물론 재료도 좀 부족하구요. :) 09.08.22 20:43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비빔밥이겠네요..흠~~맛있겠다!!! 09.08.22 20:36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그럼 비빔밥?? 물론 원래 재료와는 조금 다르겠지만요 ㅎㅎ 09.08.22 20:36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전 밥에다 고추장이랑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그래서 후라이랑 고추장이랑 밥먹었어요 09.08.22 20:3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으흠? 그렇게 해서 완성된건? 09.08.22 20:35
물김치 건더기 남은 거(드디어)에 계란 하나 부치고(소금 좀 치고) 고추장 한 숟갈, 참기름 찔끔 해서 비빈다. by kz
kz 님 그래서 큰일입니다.. 전.. 아직도 민법 헌법에서 뭘 배웠는지 모르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8.22 17:18
이번학기 시간표 by 모카프라푸치노
당뇨병환자한테 침을 놓는 한의사라니. ㅎㅎㅎㅎㅎㅎ 09.08.22 13:58
당뇨 있으면 침도 맞으면 안 되나부다. 침 맞은 게 그것도 상처라고 회복이 안 되고 곪아서 발목 절단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by kz
무섭군요. ㄷㄷㄷ 09.08.22 13:39
당뇨 있으면 침도 맞으면 안 되나부다. 침 맞은 게 그것도 상처라고 회복이 안 되고 곪아서 발목 절단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by kz
헉 발목절단 ㄷㄷ;;; 당뇨환자 발삐끗하면 큰일나겠네요 09.08.22 13:38
당뇨 있으면 침도 맞으면 안 되나부다. 침 맞은 게 그것도 상처라고 회복이 안 되고 곪아서 발목 절단 진단을 받은 경우가 있다고 한다. by kz
kz 예, 아무래도 코디들은 직원이 아닐테니 그게 문제입니다. 골아프네요…ㅠㅠ 09.08.22 12:46
웅진코웨이…코디가 제 맘대로 나 몰래 우리 어머니 찾아와서 멤버쉽계약하고 가더니 그것조차도 제맘대로 해지해서 필터청소도 못하게 해버렸네요? 두달이 지나서 안오기에 알아봤더니 이모양…정말 못믿을 회사로구먼…혼을 좀 내줘야겠네..그리고 웅진코웨이 제품은 다시는 안쓴다! by 농우
iron 지도로 보니까 딱 나오네요. '울산 만세대' 근데 부채꼴이라 제 머릿속의 이미지보다 더 크네요 ㅋㅋ 09.08.22 12:19
기사는 일단 패스하고, 울산 동구 지명(?) 중에 사천세대·만세대 라는 게 있습니다. 사천세대는 재개발로 이제 없고, 만세대는 아직 있을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건물이 낮기는 했지만) 세로로 크게 두 블럭에 가로로는 버스 정류장 세 개(였나)를 먹습니다. by kz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_@ 09.08.22 12:12
기사는 일단 패스하고, 울산 동구 지명(?) 중에 사천세대·만세대 라는 게 있습니다. 사천세대는 재개발로 이제 없고, 만세대는 아직 있을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건물이 낮기는 했지만) 세로로 크게 두 블럭에 가로로는 버스 정류장 세 개(였나)를 먹습니다. by kz
그냥 가구수로만 생각해도 3인 가족 기준으로 20만호면 (전국에 몇 안 될 것 같은) 어지간한 대도시인데 우리나라 인구 상황에 20만호를 더 지어서 뭐하나 싶네요. 09.08.22 12:07
기사는 일단 패스하고, 울산 동구 지명(?) 중에 사천세대·만세대 라는 게 있습니다. 사천세대는 재개발로 이제 없고, 만세대는 아직 있을 겁니다. 이게 어느 정도 규모냐면, (건물이 낮기는 했지만) 세로로 크게 두 블럭에 가로로는 버스 정류장 세 개(였나)를 먹습니다. by kz
kz thank you very much… 09.08.22 00:40
simplejson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 줄 사람? by Tolchi
물도 꽤 들이켰는데 그러네요. orz 09.08.22 00:31
딸꾹질ing by kz
어제 뉴스 후의 시각이 참 좋데요. 제국주의적이지 않고 나눔으로서 그들의 문화를 지켜주는 도구로서의 한글을 조명해주어서 따듯해보였답니다. 09.08.21 23:27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코 막고 물마시기, 그래도 너무 심하면 이빈후과 가세요. 09.08.21 23:10
딸꾹질ing by kz
숨 참아서 당장은 멎었는데 또 언제 재발할지 -_- 09.08.21 22:56
딸꾹질ing by kz
kida ㅋㅋㅋㅋ 09.08.21 22:54
이번 수박은 좀 실패. 씨가 많다. by kz
악.. 댓글 비유가 ㅋㅋㅋㅋ 09.08.21 22:53
이번 수박은 좀 실패. 씨가 많다. by kz
kz 역시 키보드가 좋죠. 09.08.21 21:05
수업내용을 필기하기 귀찮아서 녹음을 했다. 녹음본을 필기로 옮겨적은게 더 일이라는 것을 알기까지는 불과 몇 초가 걸리지 않았다. by uxdragon
그레이 아나토미.. 09.08.21 16:24
아까부터 딸꾹질이 멈추질 않… by kz
코막고 물마시세요. 물김치 김치 다드셨으니 물 남았네요. 그거 드세요 ㅋ 09.08.21 15:47
아까부터 딸꾹질이 멈추질 않… by kz
잘 볼게요~ 09.08.21 15:17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한글이 sms에 이렇게 유리한 문자인줄은 몰랐어요.ㅎㅎ 09.08.21 15:08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kz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얘기가 들은 곳이 대학도서관이라서 ㅋ 국중이랑은 다르니. 09.08.21 14:54
공간때문에 컴퓨터도 루온 피씨를 선택한거 같은데, 나중에 업글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이거 도서관에서 하면 별로 안좋다고 현직에 계신분께 들었는데. by 도모
우유과자 ㅎㅎ 09.08.21 14:50
택배라면서 착불 5천원 있다길래 올 게 없는데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잔돈을 챙겼는데, 곧 전화 잘못했다고 문자가 왔다. by kz
급실망하셨겠군요 09.08.21 14:43
택배라면서 착불 5천원 있다길래 올 게 없는데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잔돈을 챙겼는데, 곧 전화 잘못했다고 문자가 왔다. by kz
cryingkids 1에서 발음은 적을 수 있는데 억양이 살질 않아서 듣는 원어민들이 빙글빙글 웃더라구요. 순경음 비읍은 들어가 있던데 기왕이면 성조도 좀 살려서 보급을 하지… 이 참에라도 좀 연구를 더 하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09.08.21 13:52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3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사실 우리나라 내부에서 한글이 어떻게 취급되는지를 먼저 정비할 필요가 있다. 완성형/조합형 논란이나 두벌식/세벌식 논란은 좀 됐고, 유니코드 시대에는 완성·조합 얘기는 대강 덮어지고 옛한글이나 북조선과의 통일성 등이 문제가 된다. 글꼴 제작도 보완할 점이 많고. 09.08.21 13:48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언어는 뛰어난데 언어관련 학문은 후진국인 우리나라…. 쩝. 선조들이 해논 것들을 우려먹을 줄만 아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하네요. 솔까말 저게 '우리'가 만들어낸 컨텐트는 아니잖아요. 09.08.21 13:38
1)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에 전파됐다. 2) 알파벳 같은 문자보다 쓸만해서 그랬다. 3)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컨텐트로서 경제 가치가 있다 4) 그동안 보급사업이 있었는데 실패해왔다. 5) 경제만이 아니라 세계문화 면에서 보자. - 3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일단 칭찬 by kz
혼자 먹을땐 가끔 후리가케(맞나요?)+참기름 를 이용하시면 조금 도움이 된답니다. ^^;; 09.08.21 13:00
밥에 물김치 건더기 건져서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좀 뿌리고 김가루도 살짝 곁들여서 슥슥. 고추장이 좀 많은지 약간 맵네. 게다가 그다지 맛이 어우러지지도 않는다. by kz
하루 우와 갱장 ㅎㅎㅎ 09.08.21 11:48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kz 정확히 말하면 2 새벽에야 잠들어서 3 택배 모닝콜을 받고 4 잠결에 나가서 받았는데 5 뒤늦게야 정신차리는 경험이랄까요. 전 다행히도 배는 무사했어요 :) 09.08.21 11:48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하루 1. 배 아파서 2. 새벽에야 잠들어서 3. 택배가 모닝콜해줘서 4. 잠결에 나가서 받았다는 말씀이죠? (…) 저거 다 일치하기도 힘들 텐데 설마 ㅋㅋㅋ 09.08.21 11:45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공감… 다행히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는데 위안도 살짝 -_-;;; 09.08.21 11:30
그래서 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by kz
그래서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09.08.21 11:15
저녁 때 배 까고 좀 잤더니 배가 아프다. by kz
지하생활자 그거 무기 이름 같아요. 한손검 양손검 09.08.21 08:42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kz json은 더 복잡해 보이던데요… 09.08.21 06:15
내 미친 리스트 만드는 법 아시는 분… by Tolchi
다시 맞아요 진짜 배신감 ㅋㅋ 09.08.21 00:21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편수, 양수가 뭔지 알았을때의 그 배신감이란. 09.08.21 00:02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예쁜 한글이름이 있을법도 한데요. 한손냄비 양손냄비… 이상한가 ㅋ 09.08.20 23:47
편수 냄비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법랑 같은 재질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다. 손잡이가 하나면 편수, 두 개면 양수라는 걸 깨달은 건 한참 뒤의 일. by kz
kz 근데 뚜껑을 연 채로 걍 뒤집어서…뚜껑 손잡이는 왼손, 뒤집는건 오른손 ㄷㄷ 09.08.20 22:47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쪼꼬 그럼 렌지가 두 개 있는 건가요?; 09.08.20 22:46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시노즈카_아스카 ㅋㅋ 방금 본 옥션 상품페이지에도 분리해서 동시에 두 개를 써도 된다고 적혀 있었어요 09.08.20 22:43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ㅇ ㅂㅇ 가스렌지가 북박인가요? 저희집은 사다 놓은거라 들고오고, 여기 집주인도 새집엔 새아파트라 새거들어간다고 놓고간건데… 09.08.20 22:39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양면팬이 집에 있긴 한데 할머니깨서 그런 용도로 사용하시지 않이요!! 걍 열어놓고 굽는 ㄷㄷ 09.08.20 22:39
전에 살던 집은 가스렌지에 간소하게 오븐이 박혀 있어서 생선 사다가 소금 좀 치고 넣어두면 자글자글 익어서 종종 고등어 같은 걸 사다 먹었는데 지금 집은 그게 좀 아쉽다. 양면팬 같은 거 하나 사볼까 하는데 냄새 걱정도 되고 해서 좀 망설여진다. 뭐가 괜찮을라나? by kz
식미투~ 09.08.20 17:20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 09.08.20 17:15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시노즈카_아스카 이름이랄 것까지야;; 그냥 계란부침개죠 뭐; 09.08.20 17:07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컥.. 광엄하군요.. 09.08.20 17:03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정말!!!맛있겠네요!!!!! 09.08.20 17:02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와오 그것의 이름은? 09.08.20 17:02
계란 두 개에 참치 한 캔 풀어서 부치고 그 위에 조미김 한 봉 열어서 얹었다. 따로 간을 안 했더니 약간 심심하긴 한데 그럭저럭 볼륨감은 있었다. by kz
단점없는 사람이란 없는 거지만요, 대단한 분이란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그렇게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지 말이죠. ^^;; 09.08.20 15:51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kz 맞아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자신의 삶에 저만큼의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더군요. 09.08.20 15:44
어제랑 지난주 무릎팍은 꼭 보라고...!!! by 빛나
음 전 종교단체랑 연관이 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별루 안좋아해요. 원래 안티기질이 있지만 ㅋ 09.08.20 15:41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한비야씨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비판하는 글을 봤는데 한참 유치하더군요. 09.08.20 15:28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한비야씨도 월드비전에 들어가 현장경험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신 거지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실테구 09.08.20 15:15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원래 남 헐뜯기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무언가 실천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09.08.20 15:15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넹… 조금 수다쟁이에… 허풍도 좀 있으신 듯 하지만. 항상 에너제틱하게 젊게 그리고 열심히 사는 모습은 멋진 것 같아요 09.08.20 15:11
고딩 때 책으로 처음 접한 한비야 씨는 요즘 경력이 부풀려졌다든지 월드비전이 선교활동과 관련이 있다든지 하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걸 직접 말하는 방송을 보니 호소력이 대단하더라구요. 찌질한 키워질이 무색하다고 느껴질 만큼. by kz
김치가루를 다 드시면, 물김치 물에 밥말아 드시면 될듯 ㅋ 09.08.20 11:38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저녁 쯤이면 물김치 다 먹을텐데 이거 참 -_-;;; 09.08.20 11:38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도모 김치가루 ㅋㅋㅋ 09.08.20 11:37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내일은 김치가루에 김 09.08.20 11:36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오오 다양하다 09.08.20 11:10
오늘은 김 가루에 물김치. 나날이 다양하다 후훗. by kz
트위터의 장점은 회원수가 임계점을 넘어 수많은 전문인들이 폭넓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준다는데 있지요. 옛날은 블로그 마케팅, 지금은 페이스북 팬 페이지 마케팅, 가까운 미래에는 트위터 트랜드 마케팅이 기정사실이라고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09.08.19 23:58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저 문장만 보면 시비를 따질만한 요소가 있겠지만, 기자가 전체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는 저도 동감 하는 바입니다. 1,2년 시절의 미투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감성적 콘텐츠를 비롯, Jay Kim의 영상 같은 경우는 미투를 통해 많이 확산된걸로 기억합니다. 09.08.19 23:47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파란거=인터넷"인 분들에겐 애시당초 온라인 쇼핑 사이트의 구입 프로세스 자체가 복잡하지 않을까요? 09.08.19 23:35
맞는 말씀 인데, '파란 거=인터넷'인 분들 (중 대부분이 좀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맞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강하게 반대는 못 하겠어요. 연구결과 같은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by kz
트위터는 팔로워 숫자로서 정보가 좀 걸러지는 모양이더군요, 질 좋은 정보를 쓰는 사람에게 팔로워가 많이 달라붙는 식으로.. 09.08.19 23:35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하지만 미투보단 트위터가 정보성 컨텐츠가 많다는 통계도 이미 나와있는게 사실이죠-ㅁ- 뭐가 콘텐츠고 뭐가 정보며 뭐가 퇴출이고 뭐가 수준인지가 애매하긴 하지만 [ 글보러가기 ] 09.08.19 23:31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트위터에서 '정보'를 써재끼는 사람이 과연 어딨다고. 그런 걸 기대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09.08.19 23:27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트위터는 40%가 쓸데없는 잡담이라는 통계도 있었고, 아니 기본적으로 트위터에 무슨 소비할만한 '콘텐츠'가 있다는 건지 전혀 와닿지가 않아요. 09.08.19 23:26
기사 중에 (트위터는 꾸준히 가입자가 늘고 충성도도 높은데) ' 이는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가 뒷받침된 점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트위터에서는 수준 낮은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가 자연 퇴출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by kz
마사키군 사실 그게 굉장히 중요하긴 하죠.. -_-;;; 09.08.19 22:51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4번… 제 글의 댓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잔뜩… ; 09.08.19 22:50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마사키군 제 경우엔 1. 멀면 안 가니까 평소 활동라인에 겹치거나 가까운가, 2. 힘 쓰는 것보다 몸 푸는 게 중요하니까 스트레칭 공간이 충분한가, 3. 냉방은 잘 되는가, 4. 트레이너 하다 못해 접수대에 여자 직원이 있는가 (…), … 정도를 봅니다. 09.08.19 22:48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kz님 글 보니까 급 궁금해집니다. 헬스장 볼때는 뭐뭐를 봐야 할까요??? 09.08.19 22:23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시설이 좀 별로네요. 에어컨 있는데로 찾아서 가세요~ 09.08.19 22:08
근처 헬스장 가봤더니 기구 종류만 많고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몸 풀만한 공간도 없어 약간 빈 구석에서 해야 하고, 창문 연다+선풍기의 고전적인 방열이고 해서 맘에 안 든다. by kz
kz 음…15번째 방법도 포스팅해야겠군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09.08.19 20:29
돼지독감 예방하는 14가지 요령 by 농우
지하생활자 아ㅋㅋㅋㅋㅋㅋ 09.08.19 20:10
식미투만 없어도 좀 참을만 하겠는데 by kz
me2diet 죄송.... 09.08.19 20:04
식미투만 없어도 좀 참을만 하겠는데 by kz
kz 아하항..저는 김치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요..ㄷㄷ,,,여튼 답변ㄳ 엄마한테 한 번 말해볼게요 ㅋㅋ 09.08.19 13:54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꼬맹이♥ 물이 많게 해서 물을 떠 먹거나 하는 거죠. 무를 넣어서 만든 동치미라는 게 있고, 저희 집은 무청을 써서 해요. 어머님께 시원한 물김치가 먹고 싶다고 해보세요 ㅎㅎ 09.08.19 13:42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물김치가 뭥미??물로 만든 김치임?? 09.08.19 13:33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물밥에 물김치 ;; 09.08.19 13:11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물김치에 김, 좋네요! ㅋㅋㅋ 09.08.19 13:11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똑…같…이?ㅋㅋㅋㅋ ((우울…)) 저도 오늘 저녁을 김하고 때웠다는…ㅋㅋ 09.08.19 13:09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저녁은 물김치에 김. ^^ 09.08.19 13:08
김에 물김치. 저녁은 뭘 먹나. by kz
kz 네 원래 감독 이란 이야기나왔다가 제작한다고 그러더만요. 09.08.19 12:12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
티에프 이게 심지어 주성치가 손댄 거였나요;;;; 09.08.19 12:07
생각해보면 반지의 전쟁을 영화로 만든다고 했을 때 하이텔 환동 자게가 말도 안 된다고 들썩거렸지만 결국 그럭저럭 된 물건이 나와줬지. 그 정도 만들 거 아니면 드래곤볼 은 손대지 마!!!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