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니 뭐 탭은 꼭 필요한 건 아니고 말이죠, 바이저만 어떻게 좀 T-T 09.05.13 09:12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푸티 소스코드 뜯어본 사람으로서 말하건대, 푸티에 탭 기능을 탑재하느니 차라리 새로 짜는 게 나을 겁니다 -_- 09.05.13 07:26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포스팅 에 의하면 국산영화에 모종의 역으로도 출연했네요. 은근 닮은 거 같기도 하고...;; 09.05.13 03:14
히어로즈에 카이토 나카무라 역으로 나온 배우, 스타트렉 에도 나왔었네. ( 응? ) by kz
(윈도 쓰던 다른 애들 + 맥은 쓰지만 visor의 존재를 몰랐던 애들)에게 visor를 보여주면 터미널이 막 튀어나왔다가 사라졌다가 한다고 신기해한다 +_+ (나도 신기했다) [ 글보러가기 ] 09.05.13 00:47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visor 한 번 쓰기 시작하니 너무 편해서 버릴 수가 없어요 09.05.13 00:46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푸티 변경하면 될지도 -ㅅ-;; 근데 일단 푸티는 탭부터.. 09.05.12 22:48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orz 09.05.12 22:41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아하 나 뭔지 안다. 아마 없을듯. 09.05.12 22:02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심지어 iTerm도 좋다고는 하던데 Visor랑 붙질 않아서 기본 터미널을 그냥 쓰고 있어요; 09.05.12 21:50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링크를 깜빡했네요. http://visor.binaryage.com/ 퀘이크에서 콘솔창 열듯이 터미널을 쓰는 거라고 설명을 하네요. -_-; 09.05.12 21:47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Visor가 뭔가요?; 엑스포제 같은 얘기하시는 건지;;; (방금 전화받는데 문자와서 깜딱 놀랬어요 ㅋㅋㅋ) 09.05.12 21:45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이거 만들려고 사진 쪼개는 프로그램 찾다가 결국 김프+포토스케이프로 해결을 봤죠. (오직 저 하나를 맞추기 위해 구글링을 얼마나 했던지 ㅋㅋ) 09.05.12 20:59
글쓰기창 바뀐 후에, 아이콘 멸망 . 꽃띠앙 님, 이거 곤란합니다. 돌려주세요! by kz
역시 사용자는 개발자가 상상도 하지 못한 용도를 찾아내서 쓴다는 걸 여실히 증명해주는 그림이로군요. ㅠㅠ 09.05.12 20:52
글쓰기창 바뀐 후에, 아이콘 멸망 . 꽃띠앙 님, 이거 곤란합니다. 돌려주세요! by kz
ㅋㅋㅋㅋ 09.05.12 20:51
글쓰기창 바뀐 후에, 아이콘 멸망 . 꽃띠앙 님, 이거 곤란합니다. 돌려주세요! by kz
오.. 이걸 맞추시다니.. ㅋㅋ 09.05.12 20:44
글쓰기창 바뀐 후에, 아이콘 멸망 . 꽃띠앙 님, 이거 곤란합니다. 돌려주세요! by kz
아! 그렇군요. 그래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잘 나오네요 ^^b 09.05.12 17:30
글쓰기창 바뀐 후에, 아이콘 멸망 . 꽃띠앙 님, 이거 곤란합니다. 돌려주세요! by kz
우와, 멋진데요; 09.05.12 17:29
글쓰기창 바뀐 후에, 아이콘 멸망 . 꽃띠앙 님, 이거 곤란합니다. 돌려주세요! by kz
으아 이거야말로 멸망인데요 ㅎㅎ 09.05.12 07:46
' 사람들 말에 따르면 저 말이 최초로 나온 시기는 1944 년 어느 편지에서 마틴 루터의 말로 소개되면서부터라고 한다. 그뒤로는 퍼가염~♡ 퍼가염~♡ 퍼가염~♡ 퍼가염~♡ 퍼가염~♡..... ' - 펌질의 역사는 심대하다. by kz
흐 이거 깨는군요. 스피노자도 아니고 루터도 아니고 ^^ 09.05.12 07:23
' 사람들 말에 따르면 저 말이 최초로 나온 시기는 1944 년 어느 편지에서 마틴 루터의 말로 소개되면서부터라고 한다. 그뒤로는 퍼가염~♡ 퍼가염~♡ 퍼가염~♡ 퍼가염~♡ 퍼가염~♡..... ' - 펌질의 역사는 심대하다. by kz
이해가 됩니다 09.05.12 03:14
언젠가부터 난 누군가의 생일을 (생일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축하하지 않으며, 누군가 겪은 주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흔하게 위로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듣고 알고 생각할 뿐이다. 표현하지 않는 축하와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만은, 나고 죽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by kz
힘든건 죽은 사람보다 남은 사람이죠… 09.05.12 03:13
언젠가부터 난 누군가의 생일을 (생일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축하하지 않으며, 누군가 겪은 주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흔하게 위로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듣고 알고 생각할 뿐이다. 표현하지 않는 축하와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만은, 나고 죽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by kz
플리커처럼 다른 사람도 태그를 추가하게 할 수 있는 경우, 첫화면 인기사진 같은 걸로 선정되면 화면 오른편의 태그 목록이 밑으로 주욱 떨어지기도 해요. :) 09.05.11 23:55
“이상하게도 시속 90km와 시속 110km를 오가며 달려도 시속 100km로 달린 것보다 못하더라니까. 시속 90km로 달린 걸 보충하려면 시속 120km 정도로는 달려야 돼.” / “기사님, 그게 바로 조화평균이라는 건데요”하려다 안전운전을 위해 “아, 그런가요?” by kz
이렇게 많은 태그가 가능하군요 ^^ 09.05.11 23:52
“이상하게도 시속 90km와 시속 110km를 오가며 달려도 시속 100km로 달린 것보다 못하더라니까. 시속 90km로 달린 걸 보충하려면 시속 120km 정도로는 달려야 돼.” / “기사님, 그게 바로 조화평균이라는 건데요”하려다 안전운전을 위해 “아, 그런가요?” by kz
애니메이션의 '집단 캐릭터' 장치가 떠오르네요. 09.05.11 22:59
연예계에서 집단체제가 득세한 이유는 뭘까? 상위권 예능은 모두 출연자 집단을 등장시키고, 음악방송에는 몇 팀 나오지도 않는데 무려 49명이나 된다. by kz
미투지식인 쵝오 09.05.11 14:42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으으음….;;; 디씨나 기타 비슷한 부류 게시판에서 인용되는 방식보다는 훨씬 안 뜬금없네요. 몇 번이나 궁금해서 텍스트로 검색했는데 다들 인용만 있고 원출처를 알 수가 없더라구요. 5분만에 해결됐네….;;; 09.05.11 13:27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광고를 보면 아시겠지만 여러사람이 참여해서 엉뚱한 스토리의 광고가 되었기때문에 인용하는거 아닐까요? 09.05.11 13:21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이광고 입니다. ^^ 09.05.11 13:19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그럼 도대체 '일본을 공격한다'와 비슷하게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09.05.11 13:19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펩시광고 맞습니다. 09.05.11 13:15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펩시 광고에서 나왔을껄요? 09.05.11 12:51
질문 : '그리고 다함께 펩시를 마시죠' 이거 원래 어디서 나온 얘기인 겁니까? by kz
소설이 더 좋아요 4 09.05.11 12:10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은 파리대왕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용소 이후 찾아간 집에서 차려먹은 저녁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겠지. by kz
버스..여름엔 춥고 겨울엔 더운 그것;; 09.05.11 10:35
인 서울 어게인. 버스는 에어컨을 안 틀었는지 꽤 더웠고, 서울 언저리부터 대뜸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직 지하철 시간은 멀었길래 택시를 탔는데 원래 내리는 곳이 아니어서 결국 겉옷을 덮어쓰고 비를 맞으며 왔다. 이제 즐거운, 잠깐, 월요일?! by kz
kz 헛.. 일단 먼지부터 좀 제거를 ㅠㅠ 09.05.11 08:21
제 연애세포의 부팅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말이죠 by kida
요즘 이런 시리즈 유행이라고 하더군요. 09.05.11 08:16
' 발에 사는 박테리아가 땀이나 죽은 피부세포를 먹고 메탄티올이란 것을 만드는데 이 냄새가 발냄새의 주요 원흉이 된다. 이 박테리아는 블루치즈를 만들 때도 사용되는데 치즈에서 발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이래서인 것이다. ' - 반대로 발에서 치즈 냄새가 난다고 하면 어떨까? by kz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09.05.10 11:38
' 다른 점은 스펙트럼인데 햇빛 보다는 아무래도 모노크로마틱한 형광등의 스펙트럼이 단순하긴 합니다. 그리고 햇빛에는 있고 형광등에는 없는 스펙트럼 -예를 들어 자외선-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긴 합니다만 100% 만족스러운 답을 찾진 못했어요. ' - 과학자의 영화 감상 ㄷㄷ by kz
전 자랑거리는 없는데 이상하게 면목있는 아들이라능.. kz님은 자랑할만한 아들이실것같아요 흐흐 09.05.10 09:26
겸사겸사 집에 내려왔는데, 참 면목 없는 아들이다. by kz
소음 판결 이 눈에 띄어서 생각났는데, 얼마전 소음·진동규제법이 개정되었고, 서울도시철도는 얼마전부터 소음 관련 홍보 를 열심히 하고 있다. 뭔가 소음 관련한 사건이라도 있었던 걸까? 09.05.10 05:28
소음·진동규제법 일부개정법률안 에 소음지도라는 게 있길래 뭔가 싶었더니 이런 저런 기사가 나왔고 이런 저런 연구가 있었다. by kz
ㄷㄷㄷ 09.05.10 03:14
' 발에 사는 박테리아가 땀이나 죽은 피부세포를 먹고 메탄티올이란 것을 만드는데 이 냄새가 발냄새의 주요 원흉이 된다. 이 박테리아는 블루치즈를 만들 때도 사용되는데 치즈에서 발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이래서인 것이다. ' - 반대로 발에서 치즈 냄새가 난다고 하면 어떨까? by kz
이... 이런 발상은 좀... 무섭군여 ; o; 09.05.10 02:24
' 발에 사는 박테리아가 땀이나 죽은 피부세포를 먹고 메탄티올이란 것을 만드는데 이 냄새가 발냄새의 주요 원흉이 된다. 이 박테리아는 블루치즈를 만들 때도 사용되는데 치즈에서 발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이래서인 것이다. ' - 반대로 발에서 치즈 냄새가 난다고 하면 어떨까? by kz
1953-1960 도 번역은 좀 문제가 있는 모양. 09.05.10 01:41
아직 21세기가 가깝지 않았던 시절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번역이 썩 만족스럽진 않다. by kz
아니에요, 부모님께서는 그렇게 생각치 않으실거에요!! ^_^ 09.05.10 01:33
겸사겸사 집에 내려왔는데, 참 면목 없는 아들이다. by kz
이야, 신기하네요~ 09.05.10 01:32
음악중심(티파니,유리).MusicCore.090425.1080i.HDS.ts by kz
글씨가 어떻게 저렇게 써지나했는데 신기하네요... 09.05.09 11:54
음악중심(티파니,유리).MusicCore.090425.1080i.HDS.ts by kz
어?정말세미콜론안쳐지네 09.05.09 02:51
선풍기 꺼내서 날개 닦다가 날에 손가락 찍혔음. 피가 철철 by kz
공기중에타르니기름때니날라와서엉겨붙어그런것같아요그런건머선풍기틀어도안떨어질거니까대강닦고살아야 09.05.09 02:51
선풍기 꺼내서 날개 닦다가 날에 손가락 찍혔음. 피가 철철 by kz
헉. 아니 어떻게 그러다가... 09.05.09 02:14
선풍기 꺼내서 날개 닦다가 날에 손가락 찍혔음. 피가 철철 by kz
좀 희한하네요 09.05.09 01:02
돌아온 휴지통 by kz
확인하겠습니다. ㅠ.ㅠ 09.05.09 00:42
꽃띠앙 님, 밑에서 다시시도 누르니까 사진 프레임만 덜렁 나와요. by kz
이런 자랑..... 09.05.09 00:20
음악중심(티파니,유리).MusicCore.090425.1080i.HDS.ts by kz
파일명 그대로 복사했더니 이거 아마 NFD로 들어간 모양이군요. XP에서 다 쪼개지겠네 -_-; 09.05.09 00:13
음악중심(티파니,유리).MusicCore.090425.1080i.HDS.ts by kz
우왕.. 09.05.09 00:11
음악중심(티파니,유리).MusicCore.090425.1080i.HDS.ts by kz
제발 ㅋㅋ 09.05.09 00:06
돌아온 휴지통 by kz
아 드디어. 거리에도 좀. 많이. 제발. 09.05.09 00:03
돌아온 휴지통 by kz
진로상담에서 스승도 나올 수 있군요 오오오 09.05.08 23:39
상담을 했다. 주제어는 문제의식, 진정성, 역량, 스승. by kz
귀에 착착 감기죠 ㅎㅎ 09.05.08 23:25
올해 들어 각종 방송 드라마나 영화에서 쥐새끼라는 표현이 자주 귀에 걸린다. 내가 이걸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사용 빈도가 늘어난 건지 모르겠다. by kz
김밥 사와쪄염 뿌우 =3=33 09.05.08 03:04
이 시간에, 자다 깼다고, 배가 고프면 곤란한데. by kz
하하 슬슬 저도 야식타임 09.05.08 02:45
이 시간에, 자다 깼다고, 배가 고프면 곤란한데. by kz
..아. 09.05.08 02:36
이 시간에, 자다 깼다고, 배가 고프면 곤란한데. by kz
"이기지 않겠다"라니... ;;; 09.05.08 02:33
이 시간에, 자다 깼다고, 배가 고프면 곤란한데. by kz
날이 좋아져서 그런지 지하철 역사에 다시 노숙자 양반들 이 보인다. 09.05.08 02:19
햇살은 쨍하고 바람은 선선하다. 꽃잎은 날리고 그늘은 호젓하다. by kz
오 노~ 09.05.07 23:40
내 연애 세포는 아무래도 소멸한 듯. by kz
그러게요. ^^;;; 09.05.07 22:37
일전에 받은 헌혈증 을 쓸 데가 생겼다. 비록 꼴랑 한 장이지만, 예전 건 없어졌으니 별 수 있나. by kz
태그에 격하게 미투 ㅠ 09.05.07 20:47
내 연애 세포는 아무래도 소멸한 듯. by kz
삼가 위로를... (_ _) 09.05.07 20:30
내 연애 세포는 아무래도 소멸한 듯. by kz
전달 미션 완료. 그냥 집 근처에서 봤어도 될 뻔 했는데. 09.05.07 20:02
일전에 받은 헌혈증 을 쓸 데가 생겼다. 비록 꼴랑 한 장이지만, 예전 건 없어졌으니 별 수 있나. by kz
근데 그늘 벗어나니까 덥네요 -_-;; 09.05.07 15:08
햇살은 쨍하고 바람은 선선하다. 꽃잎은 날리고 그늘은 호젓하다. by kz
아 좋겠어요 09.05.07 15:05
햇살은 쨍하고 바람은 선선하다. 꽃잎은 날리고 그늘은 호젓하다. by kz
업그레이드 는 꽤 간단해 보이고, 아마 5월 중순 에 그럭저럭한 가격으로 나올 것 같다. 국내 출시 되어도 그렇게까지 비싸지진 않을 듯. 09.05.07 14:28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일전에 받은 헌혈증을 쓸 데가 생겼다. 비록 꼴랑 한 장이지만, 예전 건 없어졌으니 별 수 있나. 09.05.07 13:54
헌혈차가 있길래 들어갔다. 늘 무서운 바늘이지만 오늘따라 아프지 않게들 해주셔서 만족. 한 봉지 뽑아냈다. by kz
(어떤 그림일지 상상해본 1인) 09.05.07 13:51
지하철에서 귀여움 계열 훈남을 보았다. 납치해서 적당히 경매 붙이면 괜찮겠다 싶었다. by kz
반대로 생각해보니...흠.. 확실히 (좀 이상한 그림이 되네요!!ㅠㅠ)그럴 것 같네요..;ㅅ; 09.05.07 13:48
지하철에서 귀여움 계열 훈남을 보았다. 납치해서 적당히 경매 붙이면 괜찮겠다 싶었다. by kz
제 똑딱이에 남자를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 09.05.07 13:47
지하철에서 귀여움 계열 훈남을 보았다. 납치해서 적당히 경매 붙이면 괜찮겠다 싶었다. by kz
인증사진을 은근히 바라고있는 전....ㅠㅠ 09.05.07 13:39
지하철에서 귀여움 계열 훈남을 보았다. 납치해서 적당히 경매 붙이면 괜찮겠다 싶었다. by kz
오오- 09.05.07 13:37
지하철에서 귀여움 계열 훈남을 보았다. 납치해서 적당히 경매 붙이면 괜찮겠다 싶었다. by kz
ㄴ 황비홍에 강하게 미투! 09.05.07 13:34
이연걸 영화 중엔 이게 가장 마음에 든다. 분노하는 정의의 화신! by kz
허허;;;; 09.05.07 13:34
지하철에서 귀여움 계열 훈남을 보았다. 납치해서 적당히 경매 붙이면 괜찮겠다 싶었다. by kz
황비홍 1,2편 만한게 있을까요 ^^ 09.05.07 10:01
이연걸 영화 중엔 이게 가장 마음에 든다. 분노하는 정의의 화신! by kz
...아멘 ㅠㅠ 09.05.06 23:25
냉장실에 넣었던 찜질팩에서 김치 냄새 난다. by kz
알라딘에 물어보고 안 되면 다시 연락 달라고 한다. 알라딘에 파본으로 교환 신청. 혹시 환불도 될까 해서 양식을 봤는데 파본으로 환불이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09.05.06 12:58
앞쪽의 몇 장이 연달아 주름 잡혀 있어서 출판사에 메일을 보냈다. 알라딘에 물어봐야 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by kz
그럭저럭 잘 봤다. 맨 뒤에 나온 와이어 연속체 얘기는 왠지 매트릭스 분위기.. 09.05.06 01:54
아직 21세기가 가깝지 않았던 시절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번역이 썩 만족스럽진 않다. by kz
소설이 더 좋아요 3 09.05.05 23:37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은 파리대왕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용소 이후 찾아간 집에서 차려먹은 저녁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겠지. by kz
책꽂이에 안 읽은 책이 아직 많아서..;; 09.05.05 23:11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은 파리대왕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용소 이후 찾아간 집에서 차려먹은 저녁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겠지. by kz
소설이 더 좋아요 2 09.05.05 20:41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은 파리대왕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용소 이후 찾아간 집에서 차려먹은 저녁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겠지. by kz
소설이 더 좋아요 09.05.05 18:07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은 파리대왕 생각이 나기도 하고. 수용소 이후 찾아간 집에서 차려먹은 저녁도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겠지. by kz
더 있었던 거 같은데 한 장 밖에 안 보이네요. 그냥 코드를 올리겠습니다. 346H-YXSW-QYEP-9ZDA 09.05.05 15:41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저 metoo 준 사람이 다 '내 편' 아닐까요? 09.05.05 07:26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읔.. 09.05.05 01:42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이젠 익숙할때이기도 한데 익숙해지기 쉽지 않네. 09.05.05 01:22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내가 자신의 편이 되어주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요. 09.05.05 01:04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kz / 아 그런가요? 09.05.04 19:22
자살 기도자 위치추적 거부한 119직원 '입건' 근데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은 직원인건가 대원이 아니고? by Sean
방금 먹었습니다~ 엄청 신김치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ㅜ= 09.05.04 16:14
시장 미션 완료. 세탁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사온 냉면 끓여서 먹어야지. by kz
아~ 냉면먹고 싶네요 09.05.04 15:50
시장 미션 완료. 세탁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사온 냉면 끓여서 먹어야지. by kz
저도 꽤 많았어요. 09.05.04 15:41
알바할 때 가장 곤란했던 게 바로 단골이라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었죠. by kz
kz 님, 테스트를 해봐도 문제 재현을 못했어요. 09.05.04 15:15
소음·진동규제법 일부개정법률안 에 소음지도라는 게 있길래 뭔가 싶었더니 이런 저런 기사가 나왔고 이런 저런 연구가 있었다. by 꽃띠앙
kz 님, 테스트 를 해봐도 문제 재현을 못했어요. 09.05.04 15:15
kz 깃발이 저변으로 퍼졌다는 확실히는 아닐텐데요. 깃발들의 내용을 보면 더더욱 보이죠. 아마도 사진을 찍을때만 몰려서 찍힌게 가장 유력한 설인거 같아요. 저 사진만 보면 무슨... 노동자대회보다 더 많이 관련 단체들이 온듯한 착각이 들정도니. 09.05.04 14:15
저어... 요즘 촛불시위에서는 다 저렇게 깃발들이 잔뜩 등장하나요 ? 깃발 저렇게 등장하는 시위 치고 (사회운동 좋아하는 분들 내지 강경 단체들의 참여가 아닌) 일반 시민 참여가 그렇게까지 많은 경우를 보기 힘들었었는데? 아님원래 요즘은 다 저런식으로 해서 그런건가요? by 티에프
아직 구두에 뭘 담아서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09.05.04 13:01
작은 그릇에 구구 크러스트 두 숫갈 퍼서 야금야금 먹고 있다. 이걸로 기력 보충하고 시장 가야지. by kz
작은 구두에..로 본(난독증;;;) 09.05.04 12:57
작은 그릇에 구구 크러스트 두 숫갈 퍼서 야금야금 먹고 있다. 이걸로 기력 보충하고 시장 가야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