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옹졸함을 대범하게 드러내는 아이러니. 09.05.28 01:57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차니님 글 어디에서 비아냥거리는 분위기가 풍기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09.05.27 23:24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kz ㅋㅋㅋ 하긴 일년 넘게 잘 썼네요. 그런 의미로다가 1분 묵념 09.05.27 21:48
헤드폰이 똑하고 부러졌다. 이렇게 된 상황에 감사하며 평소 찍어두었던 ATH-PRO700 CWH 를 지르려고 찾아보니.. 알고보니 한정판.. 아- 난 왜 진작 지르지 못했는가. 내 헤드폰은 왜 진작에 부러지지 않았나.. 비통.. ㅜㅜ by 나츄라루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셨네요. 의외일 정도로 말이죠. 09.05.27 21:14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차니님이 다음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문제가 왜곡되고 있는데 '네이버를 까다니 어디 니네 다음은 그렇게 잘 하고 있냐'는 식의 반응은 완전 엉뚱하다.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보고 손톱 밑에 때 꼈다고 욕하는 격이랄까. 09.05.27 20:04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 차니님이 그럼 어떻게 조용히 전달하면 되느냐는 요지의 댓글을 달았는데, 이것도 문제긴 하다. 알라딘 외에 이름값 좀 있다는 웹 기반의 서비스 회사에서 문제점 보고에 대해 개발진과 직접 소통한 적이 없다. 그럴만한 창구도 잘 없고. 09.05.27 18:42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으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자기가 한 일에 대한 평가랑 자기에 대한 평가를 구분하는게 참 하하 쉽지만은 않으니까요. 발끈하실 수도 있지요… (그래도 js로 필터링은 좀 심했;;) 09.05.27 18:28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by kz
그 중에 하나가 어쩌다 보니 연장. 물론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기 때문에 마냥 늘어질 수는 없지만 일단 한숨 놨다. 09.05.27 16:01
오늘도 바쁘다 by kz
이런 생각 덕분에 의외로 멋진 여자들이 솔로인 경우가 꽤 있습죠 :D 09.05.27 10:08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by kz
꼭 그렇지만은 않을거에요! ㅎㅎ 09.05.27 00:39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by kz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들은 다른 남자들도 다 마음에 들어한다는 보편성의 원리일까요 09.05.26 14:56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by kz
인생은 타이밍이니까요ㅠㅠ 09.05.26 13:54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by kz
음 능력밖의 멋있는 여자도 있지요. ㄷ ㄷ ㄷ 09.05.26 13:54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by kz
사람 지치게 하는 여름.. 싫습니다..ㅠ 09.05.25 19:37
이제 뭐 해먹으려면 땀을 한바가지 흘려야 되는 시절이 돌아왔구나 by kz
어디선가 읽은 글인데 프로젝트에 인력이 대거 투입되는 시점부터가 지옥의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09.05.25 19:00
' 프로젝트 시간 안에 절대 못 끝냅니다. / 책임감을 좀 가져봐. / 제가 프로그래머 더 뽑을 수 있나요? / 아니 / 기능을 뺄 수는 있나요? / 아니 / 그러면... 실패에 대한 책임감만 가지는 건가요? /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고. ' by kz
어휴~ 미니레터 1.6을 빨리 팔아? ㅠㅂㅜ 09.05.25 18:55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by kz
동종 모델이 30~35이니까 비싸도 35 정도에서 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덤빌만하죠 ㅋㅋ 09.05.25 18:34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by kz
스읍~ 이온입니까? 가격 기대;; 09.05.25 18:33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by kz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09.05.25 17:59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스카이, 똑딱이로 접사 땡겼는데 모아레 때문에 좋은 그림이 안 나오네요 -_-;;; 09.05.25 17:40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by kz
알콜이 어딨는지 못 찾아서 닦아내질 못하고 있어요.;; 09.05.25 17:16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by kz
이쁘겠는데요. 사진찍으면 이쁠것 같아요 09.05.25 17:04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by kz
멋지군요 09.05.25 16:57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by kz
흠 ㅋㅋㅋ 09.05.25 16:49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by kz
이건 뭐 하나를 얼추 했다 싶은데 여전히 남은 것들이 막 쏟아지네요. 캬악 09.05.25 15:18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by kz
과제는 해야 하는데. 일단 눈 좀 붙이고 하자~ 피곤하다! 09.05.25 08:43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by kz
멸망 09.05.24 15:55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by kz
orz 09.05.24 09:51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by kz
멸망 09.05.24 09:49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by kz
아 그러고 보니 한 가지 옥의 티. 나디아랑 쟝이 그랑디스한테 쫓기다가 미 해군 함정에 구조되는데 승선해서 얘기하는 배경에 지도가 나왔다. 근데 이게 미국에서 쓸 리 없는 태평양 중심 지도였다. 미국이고 그 시대면 태평양 중심 지도가 거기 있을 리가 없는데. 09.05.23 09:07
새삼 생각이 나서 다시 봤는데, 뒤로 가면서 좀 늘어진 거 외엔 깔끔하고 흥미진진하다. 쟝은 그저 부러울 뿐이고. by kz
한국 민주화 운동의 노력과 성과를 폄하할수는 없지만, 한 국가의 시스템은 외압에 반응해서 만들어지는것같다. 09.05.22 23:36
1950년대 한국의 민주주의는 유명무실한 상태였다. 그런데도 … 중단없이 지속된 자유민주주의적 절차의 고수, 즉 … 권위주의 정부조차도 때가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선거 앞에서 정당성의 불안에 시달려야 했던 것이다. - 간단한 답 : 북한이 있고, 북한과는 달라야 해서 by kz
2001년 사건 에 비해 판단의 기준이 바뀌기는 했지만, 사망 사고인데 비해 형량이 너무 가볍지 않나 합니다. 과실이라서 그런 걸까요? 09.05.22 22:13
횡단보도의 정지신호에 따라 정지하였다가 차량진행신호에 따라 진행하면서 진행방향 및 차량의 주변을 잘 살피지 않아 길을 건너던 피해자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피해자들을 역과한 것에 대하여 피고인의 업무상 과실이 인정됨. - 젊은 엄마랑 애가 현장에서 죽었는데 금고 10월이라 by kz
원문은 사이트가 안 열리고 여기 에 판결문이 나와 있다. 09.05.22 22:12
횡단보도 건너다 빨간불이 되면 보호 받지 못 한다 는 판결의 원문을 찾아 보면 주의의무위반의 과실은 별론으로 한다고 하여 상고 이유인 관련법의 위반만을 따지는데 아주 잘못되어 보이진 않습니다. 소개하신 글에서처럼 폭넓게 보호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옳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by kz
'재미있지 않은가. 경제를 살리겠다고 일국의 대통령으로 CEO출신을 뽑아 놓으니, 결국 대한민국 행정부 전체가, 아니 나아가 행정부에서 그닥 독립적이지 못한 사법부까지 몽창 거대한 대기업이 되고 말았다. 이말인즉슨, 대한민국의 거대기업들이 지닌 위계적 문화가 지닌 위험성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낸다.' - http://heterosis.tistory.com/160 09.05.22 13:46
조직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항상 그 우두머리가 얘기하는, 소위 말하는 회장님의 말씀을 다시 해석해야 하고 그 이면에 딸린 뜻을 가장 잘 캐치하는 자만이 그런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당신이 가장 잘하는 행태로 이미 굳어져 ... - 하긴 현대가 좀. by kz
http://mogibul.egloos.com/4145347 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한다. 그러면서 반증으로 1) 없어진 그 약이 실제로 다 좋은 약이라고 치자 2) 단지 이윤만 남지 않았던 거라면 가격을 올려서 이윤을 만들어서라도 계속 만들었겠지 3) 근데 실제로는 없어졌어. 그럼 왜 그랬을까? 식으로 말하고 있다. 09.05.22 13:30
쓸만하고 규모 있(지만 돈은 안 되)는 서비스를 지속 하려면 비용이 적잖게 듭니다. 단순히 돈만 들여서 될 게 아니라 유지 보수할 인력 과 시간도 필요하죠. 다른 걸 하면 이익을 남길 투자금 혹은 인력을 무익한 곳에 묶어두라고 강요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by kz
저는 몇 분 있던데요. ;) 09.05.22 09:11
그나저나 국민학교, 중학교가 같은 미친은 정녕 없으려나. by kz
Gmail 연동에 이어 Calendar 연동 도 시작한 Google Tasks 에 바라는 점이라면, 1) 마감일이 있는 경우 웹에서만이 아니라 iCal 등에 연동했을 때도 보이면 좋겠고 2) 완료된 걸 지우는 게 아니라 그냥 목록에서 안 보이게 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09.05.22 07:28
Gmail Labs에 Tasks가 있네요. 한국어로 바꿔도 번역되어 잘 나옵니다. Remember The Milk gadget 과 달리, 메일과 바로 연결되고 채팅창처럼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 Google Calendar gadget도 있던데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by kz
이 프로젝트가 보여주려는 결과물의 특성상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그걸 가공해놓은 게 있어야 하는데, 초기라서 쌓인 게 없기도 하겠고, 어느 단계 이상의 분석은 기대하는 게 무리이기도 하겠고, 그래서 별로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09.05.22 06:19
울프럼알파는 초기라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답을 전혀 주지 못했다. 뭐 이런가 싶어서 다른 얘기들을 좀 뒤적거렸는데 대단한 사람이긴 한가보다. 이 책이 언급되는데, 번역본은 없고 무척 두껍기까지 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기로 했다. by kz
별로 였나요? 09.05.21 21:47
울프럼알파는 초기라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답을 전혀 주지 못했다. 뭐 이런가 싶어서 다른 얘기들을 좀 뒤적거렸는데 대단한 사람이긴 한가보다. 이 책이 언급되는데, 번역본은 없고 무척 두껍기까지 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기로 했다. by kz
저희회사도 그래요. 사장이 한마디 하면 본부장은 그대로 읊고 본부장말씀이라고 위의 부장이 읊고 직속상사도 읊고… 차라리 화면상으로 얘기하면 왜곡이나 안되죠-_- 09.05.21 07:18
조직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항상 그 우두머리가 얘기하는, 소위 말하는 회장님의 말씀을 다시 해석해야 하고 그 이면에 딸린 뜻을 가장 잘 캐치하는 자만이 그런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당신이 가장 잘하는 행태로 이미 굳어져 ... - 하긴 현대가 좀. by kz
ZOTAC에서 9300 쓴 메인보드가 정식 수입된 걸 확인했는데, 심지어 그걸 써서 비아코에서 HTPC를 낸다고 한다. 인텔 눈치 보면서 나온다 못 나온다 하더니 뭐야 -_-; 09.05.21 01:46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kz 네. 일본에서 작년에 개봉했어요 09.05.21 00:11
에잇, 내일 6시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낙점! ㅠㅠ by 핀씨
영문판 캘린더에서도 볼 수 있음. 09.05.20 09:42
Gmail Labs에 Tasks가 있네요. 한국어로 바꿔도 번역되어 잘 나옵니다. Remember The Milk gadget 과 달리, 메일과 바로 연결되고 채팅창처럼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 Google Calendar gadget도 있던데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by kz
환기는 필수 09.05.19 17:01
화장실 찌든 때 청소를 좀 했으면 싶은데 세제 뭐 쓰면 좋을까요? by kz
kz 그러게요… 09.05.19 12:46
「나, 엄마 닮아서 못생겼어.」딸이 웃으며 말하네. 난 같은 말을 울면서 말했는데... 미안해 엄마... by 아크몬드
지..질식사입니까;; 09.05.19 10:27
화장실 찌든 때 청소를 좀 했으면 싶은데 세제 뭐 쓰면 좋을까요? by kz
락스 가 짱이죠! 청소 하실때 더운 물로 하면 더 잘 되지만 질식사 할수 있는 위험도… 09.05.19 10:26
화장실 찌든 때 청소를 좀 했으면 싶은데 세제 뭐 쓰면 좋을까요? by kz
화장실 청소하면 유한락스 아닌가요? :D 09.05.19 08:20
화장실 찌든 때 청소를 좀 했으면 싶은데 세제 뭐 쓰면 좋을까요? by kz
이 앨범 집에서 종종 듣습니다. 09.05.19 02:53
인물현대사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알았다. 노래는 이따금 들어본 듯도 한 게 있는데, 지하철 1호선 연출인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서방님의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 한 개에 오만 원씩 이십만 원을 / 술 퍼먹고 돌아오니 빈털터리래 - 야근, 김민기 . 내가 어떻게 아는지 몰라도 익숙한 노랫말의 웃긴 듯 슬픈 노래. 지금도 세상은 별다르지 않고. 09.05.19 02:51
인물현대사라는 프로그램에서 보고 알았다. 노래는 이따금 들어본 듯도 한 게 있는데, 지하철 1호선 연출인 줄은 미처 몰랐다. by kz
보스키 를 쓰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일단 기능은 맞는 거 같은데 -_-;;; 09.05.19 02:23
아침놀 님, 맥에서 Terminal+Visor 쓰듯이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대체재가 있을까요? 어디서든 키 하나만 누르면 화면에 나오고, 또 누르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탭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냥 그렇습니다. 맥을 버릴 수 없는 주요 요인입니다. by kz
kz 아… 그렇네요… 역시 현실은 냉정한 거였네요… 09.05.19 00:38
결론: 다 필요없다 by 봄날의곰돌이
ㄴㄴ 그러게 말예요. orz 09.05.19 00:07
얼마 전 여성잡지 더미를 뒤적거리다 웨딩 어쩌고라는 제목의 잡지를 봤다. 예식 준비에 대한 이런저런 것들이 있어서 나름 잘 봤다. 문제는 반지. 좀 이쁘다 싶은 다이아반지가 이천만원, 그보다 약간 작고 밋밋한 건 일천만원. 근데 듣자하니 그 둘을 세트로 껴줘야 한다고. by kz
ㄴ 그런 여자분이 계실까요? ㅎㅎ 다이아는 여자의 로망이랬는데 ㅎㅎ 09.05.19 00:01
얼마 전 여성잡지 더미를 뒤적거리다 웨딩 어쩌고라는 제목의 잡지를 봤다. 예식 준비에 대한 이런저런 것들이 있어서 나름 잘 봤다. 문제는 반지. 좀 이쁘다 싶은 다이아반지가 이천만원, 그보다 약간 작고 밋밋한 건 일천만원. 근데 듣자하니 그 둘을 세트로 껴줘야 한다고. by kz
반지를 싫어하는 여자분을 만나세요!! 09.05.18 21:41
얼마 전 여성잡지 더미를 뒤적거리다 웨딩 어쩌고라는 제목의 잡지를 봤다. 예식 준비에 대한 이런저런 것들이 있어서 나름 잘 봤다. 문제는 반지. 좀 이쁘다 싶은 다이아반지가 이천만원, 그보다 약간 작고 밋밋한 건 일천만원. 근데 듣자하니 그 둘을 세트로 껴줘야 한다고. by kz
휴. 09.05.18 17:16
얼마 전 여성잡지 더미를 뒤적거리다 웨딩 어쩌고라는 제목의 잡지를 봤다. 예식 준비에 대한 이런저런 것들이 있어서 나름 잘 봤다. 문제는 반지. 좀 이쁘다 싶은 다이아반지가 이천만원, 그보다 약간 작고 밋밋한 건 일천만원. 근데 듣자하니 그 둘을 세트로 껴줘야 한다고. by kz
+ By studying the masters, not their pupils. 얘기도 나왔다. 09.05.18 15:50
상담을 했다. 주제어는 문제의식, 진정성, 역량, 스승. by kz
ㅋㅋㅋ 09.05.18 13:53
' 사랑은 비둘기여라 ' - 바람이 분다, 이소라 by kz
그대는 매가 아니다 09.05.18 11:40
' 사랑은 비둘기여라 ' - 바람이 분다, 이소라 by kz
저도 이소라씨 노래중에 바람이분다가 제일 좋던데ㅎㅎ 09.05.18 11:29
' 사랑은 비둘기여라 ' - 바람이 분다, 이소라 by kz
저도 이 앨범 좋아해요 09.05.18 10:26
' 사랑은 비둘기여라 ' - 바람이 분다, 이소라 by kz
바람이 분다 참 좋아했는데 09.05.18 09:49
' 사랑은 비둘기여라 ' - 바람이 분다, 이소라 by kz
소라누나의 그 특유의 비음 때문에 그런지 몇몇 부분은 가사가 잘 안들릴때가 많더라구요 09.05.18 08:12
' 사랑은 비둘기여라 ' - 바람이 분다, 이소라 by kz
오오 09.05.17 01:39
윈도우 7 기본 배경인 물고기가 완다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by kz
betta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9.05.17 01:15
윈도우 7 기본 배경인 물고기가 완다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by kz
제주도 공립 국제학교는 기숙사비를 포함해 연간 학비가 초등학교 1750만 원, 중학교 197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학자격에 내국인 비율 제한은 없다. 고 한다. 완화를 해도 많이 했다. 이 정도면 외국인 학교라고 하기엔 뭐하잖아.. 09.05.16 19:07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
노드 간 연결에 부과되는 가중치의 증감에 따라 망 형태가 달라진다고 하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일단 척도 없는 네트워크를 이룬 모든 네트워크'는 단일 중심으로 변하게 되는 건가? 09.05.16 06:25
결국 척도 없는 연결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서 몇몇 허브들이 링크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다가 결국 별모양 연결망(노드 하나만 다른 모든 노드와 연결되어 있는 모양)으로 변해갑니다. - 그럼 모든 네트워크는 궁극적으로 단일 중심을 두고 모이게 되는 건가? by kz
오픈캡쳐라는 프로그램의 소스가 공개되면서 쉽게 계승된 사례 . 오픈캡쳐가 어떤 서비스였다면 이렇게 쉽게 계승되진 못했을 거다. 09.05.16 05:40
쓸만하고 규모 있(지만 돈은 안 되)는 서비스를 지속 하려면 비용이 적잖게 듭니다. 단순히 돈만 들여서 될 게 아니라 유지 보수할 인력 과 시간도 필요하죠. 다른 걸 하면 이익을 남길 투자금 혹은 인력을 무익한 곳에 묶어두라고 강요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by kz
nova님의 링크 쪽도 없어져서, 재발견 한 어느 펌. 09.05.16 05:29
안드로메다 22번지 : 노숙자, 그들을 어찌 바라보아야 할까? 가 괜찮길래 링크했더니 불펌이라고 그새 사라졌더라. 불펌이야 그렇다 친다. 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글이라면, 도대체 그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건 내겐 존재하지 않는 거나 같은데. by kz
블로그 링크 주소 오류의 가장 큰 원흉은 ^C를 누르면 자동으로 주소가 바뀌고 그게 복사되도록 한 개발자의 불필요한 배려라고 본다. 09.05.16 05:25
블로그 링크랍시고 URL에 /trackback 이 들어간 주소를 버젓이 박아놓는 경우가 있다. 미투라면 낙장불입이었구나 하고 넘어가기라도 하겠지만, 고칠 수 있는 곳에서 그런 게 있으면 참 값 떨어져 보인다. by kz
ㅋㅋㅋ 09.05.15 22:40
술루 소개글 에 출처가 듀게로 되어 있길래 (안 가지만 알고는 있어서) '훗 어떤 놈이 퍼다 날랐군. 출처 똑바로 달라고 얘기해야지'라며 듀게를 찾아가 술루라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심지어 [펌]도 없잖아!' 하면서 클릭을 했는데, 글쓴이 홈페이지 주소가 원문 블로그... by kz
kz 걍 홈페이지에서 받는데요? 09.05.15 21:34
이상하다. 왜 구글 크롬을 쓰는데 알수 없는 다운 증상이 종종 생기는 걸까. by 티에프
좀 이쁘다 싶으면 왜 재고가 없거나 입찰이 끝났거나 맞는 치수가 없는 걸까. 09.05.15 21:30
VIZOOO 라고, 스타일·재질·색상 같은 걸로 옷 같은 걸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꽤 편하네요. 지마켓, 옥션 등등에 도입에 시급합니다. by kz
-v -f -s 해봐도 똑같다. 만능 해답은 아닌 모양. 09.05.15 18:49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x가 아니라 -s가 싱글부트라고 한다. 그럼 -x는 뭐지..-_-;;; 09.05.15 14:06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한 번 봐야겠어요 ^^ 09.05.15 11:04
VIZOOO 라고, 스타일·재질·색상 같은 걸로 옷 같은 걸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꽤 편하네요. 지마켓, 옥션 등등에 도입에 시급합니다. by kz
재밌네요 09.05.15 09:29
VIZOOO 라고, 스타일·재질·색상 같은 걸로 옷 같은 걸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꽤 편하네요. 지마켓, 옥션 등등에 도입에 시급합니다. by kz
좋은데요 09.05.15 08:08
VIZOOO 라고, 스타일·재질·색상 같은 걸로 옷 같은 걸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꽤 편하네요. 지마켓, 옥션 등등에 도입에 시급합니다. by kz
아이디어 좋네요 :) 09.05.15 04:11
VIZOOO 라고, 스타일·재질·색상 같은 걸로 옷 같은 걸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꽤 편하네요. 지마켓, 옥션 등등에 도입에 시급합니다. by kz
좋네요 09.05.15 01:24
VIZOOO 라고, 스타일·재질·색상 같은 걸로 옷 같은 걸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신기하게 꽤 편하네요. 지마켓, 옥션 등등에 도입에 시급합니다. by kz
그러게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09.05.14 22:56
'뜨거운 감자'라는 용어가 내 알기로는 '건드리기 힘든 주제' 쪽에 가까운 뜻인데 요즘 흔히 쓰이기로는 오히려 '화제가 되는 얘기'에 가까운 것 같다. 내가 잘못 이해한 건지, 아니면 나 모르는 사이에 의미가 확장된 건지 모르겠지만. by kz
왜 안 켜지나 싶어서 캠으로 로딩 로그를 찍어봤는데, 별 것도 없이 그냥 Starting Darwin/x86 후에 꺼진다. 뚜렷한 에러라도 나왔으면 손이라도 써볼 텐데. 09.05.14 21:33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저는 건드리기 힘든 주제인데 장안의 화제가 된? 뭐 그런 양측의 복합적인 의미로 알고있었어요;; 09.05.14 19:29
'뜨거운 감자'라는 용어가 내 알기로는 '건드리기 힘든 주제' 쪽에 가까운 뜻인데 요즘 흔히 쓰이기로는 오히려 '화제가 되는 얘기'에 가까운 것 같다. 내가 잘못 이해한 건지, 아니면 나 모르는 사이에 의미가 확장된 건지 모르겠지만. by kz
rath : 애고 rath님의 인기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 kz : 그죠? 먹고 밤새면 되는 거겠죠? 09.05.14 18:36
오늘은 야근하면서 밀린 일 좀 처리하려고 했는데 잠깐 도와준 프로젝트에서 회식하는데 오라네요. 무려 횟집. by fupfin
행굼 한 번 더(이때 피죤 필수~), 탈수 한 번 더~ 그리고 건조대로~ 보내야죠. 09.05.14 18:18
어제 세탁기 돌려놓고 그냥 자버렸다. by kz
…-.- 해킨토시 KIN :p 09.05.14 18:17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전 대략 반나절 정도를 기준으로 다시 돌릴지 어떨지 결정해요. 빨래 쉰내가 무서워서 ㅋㅋ 09.05.14 15:04
어제 세탁기 돌려놓고 그냥 자버렸다. by kz
=_= 보통 그대로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구요.. 냄세 나는것 같으면 한번 행구고 말리기도 하구요.. 09.05.14 14:42
어제 세탁기 돌려놓고 그냥 자버렸다. by kz
이틀 뒤면 이미 다 말랐지 않나효?; 09.05.14 11:53
어제 세탁기 돌려놓고 그냥 자버렸다. by kz
kz : 막 눈물나고… 참회의 눈물… (졸려서 나는 눈물 절대 아님 -_-); 09.05.14 10:29
휴… 사실 어제 별다방에서 설탕 5-6 봉 집어 왔어요. (양심에 걸려서 일 못하겠… 일하지 말아야지.. -_-); by fupfin
=_=; 저는 세탁기 돌려놓고 이틀뒤에 말리기도 하고 그래요… 09.05.14 10:19
어제 세탁기 돌려놓고 그냥 자버렸다. by kz
히밤. ;ㅅ; 09.05.13 22:15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아 해킨토시를 쓰시나보네요 09.05.13 20:06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아니 왜 부장은 개그 캐릭터가 되는 거지… 09.05.13 19:48
어딘가 좀 슬픈 모습들이다. by kz
-x는 싱글부트, -v는 verbose였던 거 같고, -f는 kext 캐시를 강제로 다시 빌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건 잘 모르겠네요. … 애플의 정식 하드웨어가 아니면 이런 삽질을 하게 됩니다. (먼산) 09.05.13 19:06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v -f? -x? 그건 머래요? 전 그냥 업데이트하고 나니까 사파리도 업데이트되길래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09.05.13 18:50
OS X 10.5.7 나왔길래 약간 두려워하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냥 한 방에 무한 재부팅. -v -f도 -x도 소용이 없이 그냥 다시 켜진다. 당분간 깔려있던 윈도우 7이나 좀 쓰다가 뭔가 해법이 발견되면 고치고, 영 안 되면 그냥 밀어야겠다. by kz
루카쨩 , 그러면 좋겠지만, 자각증상(-_-)이란 게 있으니까요… 09.05.13 12:34
좀 친한 교수님 말씀, '너 살이 많이 쪘구나' … '네' by kz
치.. 친해서 장난으로…가 아닐까요…(..ㅜㅜ) 09.05.13 12:24
좀 친한 교수님 말씀, '너 살이 많이 쪘구나' … '네' by kz
전 최근에 목욕탕 체중계에 올라보고 충격을.. ㅠㅠ 09.05.13 12:18
좀 친한 교수님 말씀, '너 살이 많이 쪘구나' … '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