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실은 결과를 또 고쳐야 해서 아예 계산 과정을 뜯어고쳐 다듬느라고 mds 적용은 안 하고 있다지요 -_-a 09.03.02 20:01
결과 시각화 는 다차원 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이라는 걸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무엇이든 추천 부탁합니다. by kz
MDS 쓰시려나보네요. 09.03.02 15:38
결과 시각화 는 다차원 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이라는 걸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무엇이든 추천 부탁합니다. by kz
결과 시각화는 다차원 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이라는 걸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자료 무엇이든 추천 부탁합니다. 09.03.01 18:42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헉! 이런 단어들이!! kz님 아니었으면 평생 생각도 못하고 지나갔을뻔...eggplant도 정말 재미있네요~ㅠㅠ;; 09.03.01 09:44
grape랑 grapefruit랑 다르다니! by kz
잘 모르는 걸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하려니 진이 빠집니다 -_- 09.03.01 08:02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egg랑 eggplant도 다르다능 09.03.01 04:48
grape랑 grapefruit랑 다르다니! by kz
드래곤플라이와 버터플라이와 플라이는 다르고, 불어에서도 pomme는 먹는 사과인데 pomme de terre(맞나..)는 감자래요ㅎㅎ 09.03.01 03:35
grape랑 grapefruit랑 다르다니! by kz
'뜻으로 단어를 찾아주는 사전'이라면, 가령 영한사전에 대해 적용하면 그냥 한영사전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09.03.01 01:36
제가 원하던 '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 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by kz
이런 멋진 게 있었군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저도 추천했을텐데... 저 역발상 너무 훌륭하잖아요ㅠ_ㅠb 내년에는 '뜻으로 단어를 찾아주는 사전'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09.02.28 22:24
제가 원하던 '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 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by kz
... 아무래도, 이거 계산을 잘못 한 듯 orz 09.02.28 18:07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kz 님은 무슨 생각에 이런 말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저 말이 연상되는 대상들이, 그리고 경우들이 너무도 많다. [ 글보러가기 ] 09.02.27 23:00
세상은 넓고 병신인증은 많다. 다만 내가 아니길 바랄 뿐. by kz
예상에 맞게 765703번의 계산이 끝났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 어렵군요. (제길) 09.02.27 19:31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평소에는 그냥저냥 잘 돌리던 시스템인데 이거 돌리느라고 부하를 먹어서, 확 교체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뭉게뭉게 솟더라구요. 하지만 이리저리 재봐도 큰 돈 안 들이고는 바꿀 수가 없어서 접을 수 밖에..; 09.02.27 17:37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DB가 죽어나겠군요. ㅋㅋ 09.02.27 09:40
약 75만 번의 연산 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by kz
이 문제를 다른 각도에서 접근한 글이 있다. 메일 계정을 탈퇴하고 자료를 지운다고 해서 메일을 보낸 상대방에게 있는 자료까지 지워야 할까? 이 물음은 기본적으로 디지털이 복사로 이루어져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개인 신상정보와는 구분되어야 하겠지만, 가령 어느 미친이 탈퇴하면서 '내가 그동안 달았던 댓글을 다 지워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 쉽게 와닿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탈퇴 후에도 사용자 자료를 관리한다'는 식이라면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물론 페이스북이 이런 취지로 했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09.02.27 07:43
페이스북 이야기 : 미안하다고 하기는 쉽지 라는 글이 있길래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게시물 권리에 대한 약관 변경 이 있었다고 한다. 이글루스 때도 그랬고, 좀 반발이 예상될 것 같은 사안은 사전 조율을 하면 좀 어디가 덧나나? by kz
약 75만 번의 연산에서 근근히 53만 번을 지났다. 앞으로 하루 정도 더 하면 끝나려나. 09.02.27 06:30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 09.02.26 21:03
'친구들은' 페이지에 1 과 2 가 차례로 있었다. 웃었다. by kz
ㅋㅋ 09.02.26 20:43
'친구들은' 페이지에 1 과 2 가 차례로 있었다. 웃었다. by kz
ㅋㅋㅋㅋㅋㅋ 09.02.26 20:29
'친구들은' 페이지에 1 과 2 가 차례로 있었다. 웃었다. by kz
저도 되도록 필요한 상황에서 빼먹지 않고 하려고 하는데, 이따금 돌이켜 생각할 때 얘기하지 못한 게 뒤늦게 후회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09.02.26 18:56
주변에서나 내 모습에서나, 나이가 들면 미안하다는 한 마디 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낀다. 아예 생각이 그쪽으로 미치지 않을 때도 있겠고 차마 그 말을 입 밖에 내기가 내키지 않을 때도 있을 게다. by kz
전 반대로 너무 자주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진정성을 잃고 있는 건 아닌가 고민하게 되어요^^;a 09.02.26 18:53
주변에서나 내 모습에서나, 나이가 들면 미안하다는 한 마디 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낀다. 아예 생각이 그쪽으로 미치지 않을 때도 있겠고 차마 그 말을 입 밖에 내기가 내키지 않을 때도 있을 게다. by kz
전 어려서부터 미안해, 고마워 소리 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ㅅ-; 자주 하면 좋다던데... 09.02.26 18:46
주변에서나 내 모습에서나, 나이가 들면 미안하다는 한 마디 하기가 어렵다는 걸 느낀다. 아예 생각이 그쪽으로 미치지 않을 때도 있겠고 차마 그 말을 입 밖에 내기가 내키지 않을 때도 있을 게다. by kz
그렇지만 저는 답니다ㅋㅋ 09.02.25 23:06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댓글 달고 갑니다 ^^ 09.02.25 21:08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저는 동참하고 싶은데도 댓글을 특별히 많이 달지 못하겠던걸요 뭐~^^;; 09.02.25 20:03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마이너 미투데이에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들. 09.02.25 20:01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좀 그렇군요. 09.02.25 19:59
공정거래위원회는 KT와 KTF 합병에 대해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조건 없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 유선망 설비 독점은 애초에 규제대상이므로 합병건과 무관하며, 나머지 쟁점은 오히려 경쟁 촉진 효과가 있다는 요지. SKT의 투정은 그냥 별 내용이 없었다는 거죠. by kz
잉? 09.02.25 18:15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댓글대신 덧글을..^^ 09.02.25 14:52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아.. 책.. 09.02.25 14:13
책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바구니에 한 가득이야 by kz
더헛... 09.02.25 13:44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ㅋㅋㅋㅋ 09.02.25 12:12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부화뇌동하기 싫...;;;; 09.02.25 11:14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안녕하세요, 거친마루 입니다. 미투데이 두번째 생일을 맞아 토큰 구걸 겸 인사 왔습니다 ^^ 오늘 미친 글에 댓글을 달면 토큰을 준다고 하네요 : ) 좋은하루 되세요 09.02.25 09:34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댓글투데이가 뭐에요? 09.02.25 08:14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저도 그냥 패스하기로... 태그가 좋아요 09.02.25 03:52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그러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09.02.25 02:50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 09.02.25 02:28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ㄴ 마이너 두분들 ㅋㅋ 09.02.25 02:22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남들 다 하는 건 왠지 하시 싫어요 ㅋㅋ 09.02.25 02:22
댓글투데이 행렬에 가급적 동참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 마이너 지향 마인드 by kz
엔비디아 메인보드에 i7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법정까지 가더니, 결국 불똥이 이쪽으로 튀었다 . 가뜩이나 아톰을 쓸 수 있다 없다 말이 있었는데 더욱 전망이 불투명해지게 생겼다. 09.02.25 00:53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저도 아마 곧 그럴것 같네여 ㅎㅎ 09.02.25 00:22
책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바구니에 한 가득이야 by kz
되거나 안 되거나 좀 랜덤; 09.02.24 18:02
Windows 7에서 IE 8b로 KLDP를 열면 호환성 보기를 하든 안 하든 로그인이 안 된다. by kz
ㅋㅋㅋㅋ질러도 질러도 끝이 안 보이는 게 책=ㅂ= 사는 만큼 다 읽으면 좋으련만;;; 09.02.24 17:38
책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바구니에 한 가득이야 by kz
깔리면... ^^; 09.02.24 17:10
책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바구니에 한 가득이야 by kz
책은 참 무섭죠 09.02.24 17:10
책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장바구니에 한 가득이야 by kz
위젯이 깔끔해 마음에 들었던 워드프레스를 써보고 있습니다. 아직 정착한 단계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 09.02.23 23:24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 정리. 티스토리는 초기화 후 탈퇴했고 텍스트큐브닷컴은 탈퇴는 되지 않아 초기화만 했다. by kz
그러면, 다른 블로그는 하시는지?ㅋ 09.02.23 23:14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닷컴 정리. 티스토리는 초기화 후 탈퇴했고 텍스트큐브닷컴은 탈퇴는 되지 않아 초기화만 했다. by kz
ㄴ 오오 09.02.23 21:22
오바마 포스터와 AP 사진의 유사성 문제에 공개 라이센스가 적용된 다른 사진을 제시하는 해법 이 나왔다. 애초에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종결인 듯. by kz
우와 +_+ 09.02.23 21:21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현재 상황 은 이렇고 수식 은 이렇습니다. 수학 수식 orz 09.02.23 13:13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대강 정리하면 1. 오바마 포스터를 그린 사람이 있는데 2. 이게 AP 통신의 어느 기자가 찍은 오바마 사진이랑 비슷하다는 권리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 그래서 포스터 같은 예술품에 대해 유사하다는 이유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인지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갔는데 4. 그 와중에 AP 측에 대한 대응책으로 꼭 그 사진이 아니라 다른 사진도 비슷한 게 많다는 주장을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 비슷한 사진을 찾아달라고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구요. / fair use 전통에서 보아도 권리 주장은 좀 무리고, 과연 그런 포즈와 각도로 찍은 사진이 그거 하나뿐이라서 비슷한 그림에 대해 유사성을 기준으로 독점적인 권리 주장이 가능한지도 의문인데, 이제 거의 똑같으면서 CC 라이센스가 걸려서 공개적으로 개작이 가능한 사진까지 나타났으니 AP 통신으로서는 이제 와서 발을 빼기도 뭐하고 좋은 소리 듣고 끝나기는 힘들게 됐습니다. 09.02.23 04:29
오바마 포스터와 AP 사진의 유사성 문제에 공개 라이센스가 적용된 다른 사진을 제시하는 해법 이 나왔다. 애초에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종결인 듯. by kz
부녀자든 남자든 특정 부류에 한정하는 것이 잘못된 것 같아요. 09.02.23 01:46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by kz
사건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잘 감이 안 오네요... 재미있는 사건인 것 같은데 말이죠. ^^ 09.02.23 00:54
오바마 포스터와 AP 사진의 유사성 문제에 공개 라이센스가 적용된 다른 사진을 제시하는 해법 이 나왔다. 애초에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종결인 듯. by kz
cosine similarity라니... 제목이라도... 09.02.23 00:26
'문서 유사도 검색'으로 찾아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은 글을 몇 개 찾았는데, 읽기는 해도 뜻을 모르겠다. by kz
오호 Lessig 블로그군요. 09.02.22 20:55
오바마 포스터와 AP 사진의 유사성 문제에 공개 라이센스가 적용된 다른 사진을 제시하는 해법 이 나왔다. 애초에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종결인 듯. by kz
별로 복잡한 쿼리는 아닌데 한참 돈다. 언제나 끝나려나. 09.02.22 15:58
KLT 로 법령 본문 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by kz
이것저것 돌려보려니 아무래도 SQL이 편할 거 같아서 파일을 읽어다가 필드 두 개짜리 테이블에 몽땅 밀어넣고 있습니다. mysql cli로 넣었더니 한글이 깨져서 --default-character-set=utf8 옵션으로 땜빵. 09.02.22 00:47
KLT 로 법령 본문 을 돌립니다. 전체 파일을 모두 처리하고 나면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겠죠. by kz
09.02.22 00:30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by kz
저도 메모해둿다가 꼭 읽어봐야 겠습니다. 09.02.22 00:03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by kz
저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학문의 진보'를 추천드립니다. '학문'이란 무엇인지 '연구'란 무엇인지 '진보'란 무엇인지 과학과 기술이 급격한 발전을 이루던 시대의 한 철학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09.02.22 00:02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by kz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저도 이 책 있는데, 굉장히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09.02.21 23:25
마침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인문 고전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고, 두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사람이 되자는 정도의 가벼운 내용입니다. by kz
그냥 이슈를 일으키는 가십? 09.02.21 16:53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by kz
'그들에게 발생한 성정체성의 혼란은 그들의 책임이 아니며, 그들이 새로운 성으로 살겠다는 진정한 성의 주장이 공서양속이나 사회질서에 반하는 것도 아니다.' 09.02.21 10:46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by kz
별지에서 '성전환자를 강간죄의 객체인 부녀로 인정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회통념상 성전환자가 어떻게 인정되는지에 대해 정의하고 / 그 뒤에 '공부상의 성별기제의 의미와 성범죄의 경우'에서는 기록상 남성이라 할지라도 이는 실제로 확인한 피해자의 진정한 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그저 사후확인 절차인 성별정정 대상이 될 뿐이라고 한다. 09.02.21 10:45
성전환자 강간 최초 인정 판결 by kz
댓글에 미투... 09.02.21 02:18
커플들에게만 유리한 특혜를 제공해 솔로들이 본의 아니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이를 공정거래법으로 규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억울하다면? 커플이 되는 수밖에 없다 니, 솔로를 우롱하는 공정위 블로그는 각성하라! by kz
ㅋㅋㅋㅋ 09.02.21 01:09
커플들에게만 유리한 특혜를 제공해 솔로들이 본의 아니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이를 공정거래법으로 규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억울하다면? 커플이 되는 수밖에 없다 니, 솔로를 우롱하는 공정위 블로그는 각성하라! by kz
(마우스는 미투는 누를뿐...) 09.02.21 00:27
집 앞에 한 무리의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목소리들)이 지나가다가 Gee- Gee- Gee- Gee- 어쩌구 하면서 서로 맞다 아니다 얘기를 나누는 게 들렸다. '들어와서 해주지 않겠니' 하고 조용히 읊조렸다. by kz
후... (남)동생이랑 커플로 속여서 핸드폰 가입할까 봐요 [...] 09.02.21 00:04
커플들에게만 유리한 특혜를 제공해 솔로들이 본의 아니게 차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이를 공정거래법으로 규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억울하다면? 커플이 되는 수밖에 없다 니, 솔로를 우롱하는 공정위 블로그는 각성하라! by kz
흠..요긴하게 쓰일것 같네요 정말로...농협은 거래가 없는지라...ㅠㅠ;; 09.02.20 23:55
수수료도 없고, 액티브엑스도 없는 인터넷 포켓뱅킹.. - 뭔가 그럴듯하게 나오긴 했네요. 옳은 방향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람에겐 요긴하게 쓰일 수 있겠습니다. by kz
글쎄, 실망이고 자시고 할 내용이나 있나요? 몇가지 계몽-_-적인 내용을 제외하면 다 기존 제도권에 대한 요구상항들인데요. 09.02.20 11:30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저도 실망... 오픈을 향한 의지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09.02.20 08:15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SSL 기반으로 전환하고 일정한 암호화 수준에 미달할 경우 접속을 제한한다는 항목도 있긴 합니다. 그나마 유용한 지적이지요. 하지만 아홉 개 항목에서 나머지 것들을 보면 모두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보안'이란 게 무엇인지 교육함으로써 어떤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일반 대중에게 홍보하고 개선 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성공한 사업이 역사상 과연 몇 개나 되는지 묻고 싶을 지경입니다. 가장 가까운 예를 들어 에스컬레이터 두 줄 타기 홍보를 그렇게나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오른쪽에 서서 왼쪽을 비워둡니다. 이미 왜곡된 인터넷 환경이 개개 행위자들에게 선택압으로 작용하는 이상 그 어떤 홍보와 계몽도 효과가 없습니다. 더구나 큰 틀을 짜는 정부의 규정이 왜곡을 조장하고 있는 이상 주목해야 할 것은 그러한 법과 제도의 변경이지 개개 사용자의 의식수준 함양이 아닙니다. / 애초에 오픈웹은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단순히 사람들의 불만 여론 차원에서 제도권으로 문제를 확대했고 바로 그 점 때문에 오픈웹 운동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이 운동이 결국 사용자의 의식을 개량하는 데 주력하는 식으로 목표를 바꾼다면 지금껏 있어 왔던 사적 문제제기에 지나지 않게 되고 굳이 다수의 지지를 요하는 일이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나온 글의 결론 부분이 무척이나 불만이며 또한 염려스럽습니다. 09.02.20 02:20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안내하고 계몽하는 것 만을 이야기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아래에 나온 아홉개의 항목은 적절한 지적들이고요. 09.02.20 02:03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ㅋㅋ 09.02.20 01:55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아!? 09.02.20 01:49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계도... 09.02.20 01:37
인터넷 뱅킹의 문제를 정리한 글에서 결론 이라고 나온 것 중에 안내, 설명, 계몽, 권장, 습관이 거의 전부다. 사실상 무의미한 지적이다. 공공 영역에 인터넷 뱅킹 문제를 끌어낸 성과는 인정하지만 계도가 답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강제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다. by kz
네 foldershare가 live sync가 되었지요. :) 09.02.19 18:31
Windows Live Sync가 맥도 지원 하는 걸 알게 되어 써봤는데 공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되는 거라서 기대 와는 달랐습니다. Live Mesh도 비슷한 것 같구요. SkyDrive를 Dropbox처럼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겠죠 아마. by kz
FolderShare도 비슷한데... 음... 09.02.19 15:26
Windows Live Sync가 맥도 지원 하는 걸 알게 되어 써봤는데 공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되는 거라서 기대 와는 달랐습니다. Live Mesh도 비슷한 것 같구요. SkyDrive를 Dropbox처럼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겠죠 아마. by kz
특히나 파워 쪽 팬은 없을 수 없는 물건이라서 더 신경 쓰여요. 베어본에 종종 쓰이는 DC/DC 어댑터 기반 PSU가 좀 활성화되면 좋겠는데 몇 해 전에 잠깐 나오고 요즘은 별로 안 보이네요. 09.02.19 13:43
이래서 '싸제' 쿨러를 쓰는구나 싶네요. by kz
윈도우에는 Gladinet이라는 게 SkyDrive를 드라이브처럼 쓸 수 있도록 해주는데 그런 식도 괜찮은 거 같애요. 맥 버전도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09.02.19 13:37
Windows Live Sync가 맥도 지원 하는 걸 알게 되어 써봤는데 공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되는 거라서 기대 와는 달랐습니다. Live Mesh도 비슷한 것 같구요. SkyDrive를 Dropbox처럼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겠죠 아마. by kz
그게 꼭 좋지만은 않은 게, 한번 저소음/무소음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니 팬 소리가 아무리 해도 크게 들려요..; 09.02.19 13:36
이래서 '싸제' 쿨러를 쓰는구나 싶네요. by kz
조용하니 좋겠군요... 09.02.19 02:37
이래서 '싸제' 쿨러를 쓰는구나 싶네요. by kz
방열판만 있던 데다 팬을 달아 주었습니다. PWM 지원 되니 좋긴 좋군요. 09.02.19 00:24
이래서 '싸제' 쿨러를 쓰는구나 싶네요. by kz
Windows Live Sync가 맥도 지원하는 걸 알게 되어 써봤는데 공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되는 거라서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Live Mesh도 비슷한 것 같구요. SkyDrive를 Dropbox처럼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없겠죠 아마. 09.02.18 23:01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열받는다기보단, 그런 사람도 영 없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마치 평범한 이야기인 것처럼 표현하고 초반부에 성인물스러운 영상이나 대사를 채워서 충격요법을 쓰려고 한 게 거슬렸어요. 차라리 덜 느끼하고 덜 뻔뻔하게 갔으면 한번쯤 고민해볼 주제였을지도 모르지만 감독의 시선과 시도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09.02.18 15:31
'그대만의 내가 안 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친구와 연인, 윤종신 by kz
이 영화는 왠지 딱 광고 같았어요-_-; 09.02.18 15:27
필리핀 관광청과 모두투어 그리고 네이버의 영화. 별로 흥행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by kz
열받는 이야기라고 다들 격분해서 결국 못봤습니다...ㅋㅋ 09.02.18 15:27
'그대만의 내가 안 된다면 나만의 그대도 될 순 없어', 친구와 연인, 윤종신 by kz
잠깐 보는 정도로는 괜찮을 거 같애요. 09.02.18 09:44
필리핀 관광청과 모두투어 그리고 네이버의 영화. 별로 흥행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by kz
잼있나요?? 09.02.17 23:21
필리핀 관광청과 모두투어 그리고 네이버의 영화. 별로 흥행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by kz
사용자 계정을 등록해야 하는 모양인데 뭔가 안 된다. 이거 좀 곤란하시다. 09.02.17 23:14
리눅스 서버에 윈도우와 맥 클라이언트를 지원하는 설치형 Dropbox 어디 없을까? iFolder는 우분투 인터피드에서 automake를 통과 못하는 통에 써볼 수가 없다. by kz
아. 이거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너무 빨리 내려서 못 봤어요!. 09.02.17 22:34
필리핀 관광청과 모두투어 그리고 네이버의 영화. 별로 흥행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by kz
저녁에 가면 힘든 곳.ㅠㅠ 09.02.17 21:52
다인님 피드 제거. 얼마 전부터 본래의 편의점 이것저것 얘기가 드물어져서 특성이 흐려졌다. 지난 글 중에 안 본 게 많길래 그냥 지웠다. by kz
그러고보니 요즘엔 편의점 얘기는 가끔가다가 나올 뿐이고, 보통 음식점 출사 얘기군요. 09.02.17 21:10
다인님 피드 제거. 얼마 전부터 본래의 편의점 이것저것 얘기가 드물어져서 특성이 흐려졌다. 지난 글 중에 안 본 게 많길래 그냥 지웠다. by kz
ㅇㅁㅇ! 제가 진짜 원하던 기능이예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09.02.17 18:11
제가 원하던 ' 재료로 레시피 검색 기능'이 매쉬업 경진대회 에 나왔네요. 여러분의 한 표 부탁합니다! by kz
헐... 자살한 놈 유공자처리보다 더 황당하네요 09.02.17 16:08
군복무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대자를 월북한 것으로 처리한 대한민국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사례 by kz
아 저도 이거 줄긋기 서비스에 연동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09.02.17 15:41
전 랩의 OCR 을 연동 해서 '인용하고 싶은 책의 일부를 찍어서 올리면 자동 인식'해서 '책을 펼쳐놓고 일일이 손으로 입력'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아직 API 같은 연동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by kz
이럴수가... 09.02.17 15:26
군복무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대자를 월북한 것으로 처리한 대한민국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사례 by kz
뭐 이런 일이 다 있답니까... 나 이런 09.02.17 14:43
군복무중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대자를 월북한 것으로 처리한 대한민국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사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