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2009년 4월 말의 법대 강연에서 들었던 것은 판례를 누적하면서 동시에 검색하기 쉽고 참조하기 쉬워야 판례법 수준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논리에 의하면 간이화 판결문은 누적해도 전혀 기여하는 바가 없으므로 옳은 방향이 아닐 것이다. 09.05.03 23:34
간이화 판결례 라는 제목으로 판결문이 올라왔는데 실제로 상당히 짧길래, 뭔가 있나 싶어 찾아봤다. ‘판사 편의주의?’ 판결문 간이화 작업 법조계 논란 기사에서 '시간이 지난 뒤에 남는 것은 결국 판결문 뿐'이라는 말이 맞다고 본다. 이런 식이면 평석도 할 수 없다. by kz
kz , 멋지죠.. :-) 09.05.03 22:45
바둑이 by 8con
허걱 이런 영화가 ;ㅅ; 찰리 카우프만...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하앜 ;;ㅎㅎ 09.05.03 21:46
뭔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 가 정말 나온다고? by kz
아놔ㅋㅋ 재밌어요 09.05.03 21:38
알바할 때 가장 곤란했던 게 바로 단골이라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었죠. by kz
세기말 분위기는 엑스파일 정도가 있겠고. 09.05.03 13:54
아직 21세기가 가깝지 않았던 시절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번역이 썩 만족스럽진 않다. by kz
다섯 개를 주문해서 두 개를 뜯었더랬는데 유독 하나만 이상해서 연결되는 하드도 바꿔보고 했는데 한 놈이 범인이라는 생각이 유독 든다. 아예 다른 걸 새로 뜯어다가 교체해놨는데 이번엔 어떨지. 불량률 20%면 좀 큰데.. 09.05.03 10:18
SATA 선 정리가 좀 애매해서 아예 걸쇠가 붙은 둥근 선으로 사다가 바꿨다. 근데 종종 하드 불이 들어오곤 시스템이 멈추고 어쩌다가는 잠깐 뒤에 다시 돌아오기도 해서 선을 다시 돌려놔야 되나 싶다. 이삼일 정도 더 보고 영 이상하면 반품을 하든가 해야겠다. by kz
미러내바님이 말씀하신 '미투 전체의 정체'는 저는 모르겠고 미투 구조상 사실 잘 드러나지 않아 관리자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겠죠. 제가 말했던 '신규 유입'이란 건 '제 미투'에 한해서 새로 등장하는 미친이 잘 없다는 거였습니다. 뭔가 전략적인 미투질;;이 필요한 때인 걸까요. 09.05.03 10:07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신규회원은 더 많이 늘긴 했는데요. 신규회원이 줄었다고 느껴지는 건 서로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서인 듯 합니다. 09.05.03 08:02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 그래, 세실리아. 학위논문에는 중심 주제가 있어야 해. 생각해보게. 자네가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에 공통된 점이 무엇인가? 지난 몇 해 동안 해왔던 근본적인 의문이 무엇인가? / "나 대학원에 왜 왔지?" / 너무 광범위해. 그리고 너무 늦었네. 09.05.02 20:01
' 그동안 썼던 연구논문을 모아놓는다고 해서 학위논문이 되는 것은 아니네. 주제가 있어야 해. 전체를 아우르는 중심적인 질문 말일세. 그것이 박사학위를 위한 진짜 시험이지. ' by kz
모니위키의 interwiki 기능이 인코딩 변경으로 연결해주는 게 있다는 게 생각나서, 홈페이지 쪽 링크를 따다가 Keywurl에 물렸다. 한다리 거치는 통에 약간 느린 감은 있지만 일단 해결. 09.05.02 18:37
다음 지도가 URL에 바로 검색어를 쓸 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Keywurl에 등록해 봤는데 유니코드가 아니라 EUC-KR로 되어 있어서 검색어가 깨진다. 당분간은 별 수 없이 구글 지도를 써야 할 것 같다. 야후 지도나 네이버 지도는 URL에 바로 넣을 수 없는 듯. by kz
혹시나 해서 홈페이지 하단의 저작권 정책 설명을 읽었는데 여기도 '그냥 보기만' 하라는 수준인 것 같다. 애초에 원천 자료가 공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게시된 내용도 무단으로 이용하면 어쩌고 사전 협의가 어쩌고 한다. 심지어 링크도 메인 페이지만 할 수 있고 깊은 링크는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사전 통보하라고 한다. 도대체 이런 식으로 소위 그 저작권이라는 걸 보호하면 그게 누구한테 득이 되는 건지 혹은 누구한테 해가 되지 않는다는 건지 모르겠다. 09.05.02 18:06
예전 얘기 가 어떻게 된 건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문화재청 문화재 지리정보 서비스 가 있다. 지도를 보려면 플러그인을 두 개나 깔아야 되고 그나마 IE8에서는 제대로 되지도 않는다. 그냥 해당 좌표랑 내용만 공개하면 끝나는 거 아닌가? by kz
예전 얘기가 어떻게 된 건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문화재청 문화재 지리정보 서비스 가 있다. 지도를 보려면 플러그인을 두 개나 깔아야 되고 그나마 IE8에서는 제대로 되지도 않는다. 그냥 해당 좌표랑 내용만 공개하면 끝나는 거 아닌가? 09.05.02 17:52
매장문화제 지리정보체계를 만드는데 고고학계가 반발한다고 해서 무슨 얘긴가 했더니, 2011년 예정이었던 조사를 2009년까지 마치는데다 지표 조사도 생략하고, 차후에 지리정보체계 상 유적이 없는 지역을 공사할 때는 따로 발굴 없이 간다는 거다. by kz
저도 댓글 열심히 써드리고 싶지만... 댓글쓰기가 조금 어려운 글들이 많으신듯... :D 09.05.02 14:54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친신 받고 있는것 부터가 부러워요 ㅠ 09.05.02 14:11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미투전체가 좀 정체되고 있다는 기분이 들던데요, 저는... 09.05.02 13:44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그러고보면 방문자 카운트 미투 덧글 이런거 없는 트위터가 참 괜찮은것 같아요 09.05.02 13:12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저는 kz님 취향이 좋아요 ㅋㅋ 09.05.02 12:50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전 kz님 취향 좋은데 ^^ 09.05.02 12:50
친신은 종종 받지만 신규 유입 미친이 줄었다고 느낀다. 요 얼마간을 생각하면 미투고 댓글이고 별로 숫자가 올라가질 않고 기존 미친들의 이름이 그나마도 자주 보이는 몇몇만 보일 뿐이다. 마이너 지향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밥맛이라서 비위 좋고 포용력 있는 분만 남은 건지. by kz
찾아보니 아마 동독 출신 인 듯. (...아하하하...) 09.05.02 00:15
제로는 딱 등장하니까 일본의 제로 전투기가 연상되면서 일본인으로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국 혈통 어쩌고 하는 우리나라 기사를 보면 반갑지 않다. 근데 세이버투스는 마그니토랑 같이 다니던 그 짐승 맞나? 원작 만화 없이 영화만 보니 잘 모르겠다. by kz
웹기록의 일종으로 기억하고 있는 듯. 따라서 로그인 되어 있어야만 동작한다. 09.05.01 22:56
구글 사전에서 내가 찾았던 단어를 기억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조금 의외. by kz
통화옵션계약(KIKO)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 에 대한 다른 세 건 2009카합393, 2009카합207, 2009카합504에 대해, 앞의 하나는 은행의 책임에 대해 일부 인용됐고, 뒤의 둘은 은행이 설명의무를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보고 기업경영상 곤란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아 효력정지 가처분이 기각됐습니다. 일단 효력정지가 허가된 사례가 있는 건 그나마 다행이다 싶은데, 기각된 사례에서 '기업경영상 곤란이 발생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가 없어서 좀 찜찜합니다. 09.05.01 22:53
키코 계약이 불법 무효이거나 불공정한 법률행위인지 혹은 기망이나 착오에 의한 것인지 혹은 사정변경에 의한 해지가 가능한지에 대해 모두 인정되지 않은 사건 입니다. 단일 사건이지만 다른 모든 사례에도 적용되기 십상일 테니 키코 가입 업체들이 더 어떤 대응을 할까요? by kz
한 편 끝나면 아나운서가 전국시대 관련 각 지방을 소개하고 찾아가는 방법까지 표시하는 게 좀 신기하다. 09.05.01 11:03
일본 전국시대를 띄엄띄엄 대강 밖에 몰라서, 정통 사극이라기보단 현대극에 가까워 보이는 이 드라마가 무엇을 생략하고 가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다른 드라마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나와서 뭔가 몰입도 좀 덜 되는 편이고. by kz
서구쪽은 석회암지대니까 지하 굴파기가 쉽고 돈도 덜 들죠. 화강암 덩어리가 아니라, 아예 화강암 그 자체여서 서구처럼 대형 관 묻기엔 돈이 엄청 들어요. 09.05.01 10:38
좀 우리나라도 맨날 도로 파헤치지 말고 대형 관 파묻어서 지하에서 처리하면 안 되나? 공사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바꿔가면 결과적으로 지출이 엄청 줄어들 텐데. 노가다꾼 먹여 살리라고 매번 땅 까는 상황을 유지하는 건 아니겠지? by kz
미국도 엄청 삽질합니다;;; 건설쪽은 확실히 '끈'이 있어야 하는것 같더군요. 09.05.01 10:21
좀 우리나라도 맨날 도로 파헤치지 말고 대형 관 파묻어서 지하에서 처리하면 안 되나? 공사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바꿔가면 결과적으로 지출이 엄청 줄어들 텐데. 노가다꾼 먹여 살리라고 매번 땅 까는 상황을 유지하는 건 아니겠지? by kz
국회 법률정보 사이트를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게 된 것도 있고, 2007년 기록에는 행정자치부 쪽을 네이버에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있다. 생각해 보면 소위 블로그 서비스 외에는 시중의 서비스를 정부기관에서 쓴다는 소리는 못 들은 거 같다. / 별로 쓸 게 없기도 하고. 국내의 사진, 비디오, 기타 등등의 컨텐트 관리 서비스를 보면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는 단위라기보다는 소위 포털에서 검색될 꺼리를 늘리는 데 수단으로 즉 곁다리로 존재한다는 느낌이라 한 축으로 삼아 의존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는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 09.05.01 01:17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우리나라는 조달청으로 찾아보니 홈페이지가 무슨 쇼핑몰 느낌이 나고, 과거 총무처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구 행정자치부 현 행정안전부 쪽을 찾아보는 게 낫겠다. 행정자치부는 워낙 아무거나 다 한다는 느낌이었더래서 분명 이런 것도 있을 것 같다. -_-; 09.05.01 01:01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지질 쪽은 잘 모르지만, 그 화강암 지대라는 게 막 두어 삽 떴는데 화강암 덩어리 나오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도로 깔고 건물 지을 정도면 이미 땅은 엄청 파헤쳤다는 건데 거기에 한 길 정도 되는 파이프 묻는 게 어렵지는 않을 거라고 보구요. 09.05.01 00:44
좀 우리나라도 맨날 도로 파헤치지 말고 대형 관 파묻어서 지하에서 처리하면 안 되나? 공사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바꿔가면 결과적으로 지출이 엄청 줄어들 텐데. 노가다꾼 먹여 살리라고 매번 땅 까는 상황을 유지하는 건 아니겠지? by kz
근데 안경을 벗으면 좀 B사감처럼 보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p 09.05.01 00:10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안경 모에에 빠지신건가요 ㅎㅎ 09.04.30 22:21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kz 님, 아인 님 감사! ㅎㅎ 09.04.30 21:41
인증샷 입니다ㅎㅎㅎ 피스타치오아몬드 아이스크림 색깔 같아요ㅎㅎㅎ by 모카프라푸치노
우리나라는 화강암지대잖아요. 09.04.30 21:18
좀 우리나라도 맨날 도로 파헤치지 말고 대형 관 파묻어서 지하에서 처리하면 안 되나? 공사할 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바꿔가면 결과적으로 지출이 엄청 줄어들 텐데. 노가다꾼 먹여 살리라고 매번 땅 까는 상황을 유지하는 건 아니겠지? by kz
kz 그건 긍정적 사례를 별로 별로 꼬집을 만한것도 없을뿐더러. 정치적으로도 좀 민감한 사항들이라 (전 뭐랄까. 자기네는 양심이래느니 이런쪽을 싫어하는지라) 그닥 다루기도 싫어서요. 다룰 내용도 너무 어렵고요, 09.04.30 21:15
내일 제출할 리포트. 제시된 주제는 미디어의 경쟁으로 인한 긍정/부정 사례. CASE1. 미투데이-토씨. 하고 있음. CASE2. 애플-아마존 DRM 구상중. 미투-토씨 이야기는 어떤 이야길 중점으로 해야 좋을까요. 분량이 안나와막막해요. 분명 할이야긴 있을꺼같은데 by 티에프
기자는 내 전번까지 줬는데 다시 연락을 할지 어떨지 모르겠다. 끝날 때 보니까 딴 데 간다 그러더니 정말 없던데. 09.04.30 18:58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내년이 정년인 분이라는데, 그 내공 덕분인지 내가 근본적으로 궁금하게 여기던 것들에 대해 몇 가지 지적된 부분이 있었다. 이런 건 누구한테 물어도 (나부터가 잘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답을 얻기가 힘든데 수확은 있었다. 09.04.30 18:58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뭔가 목차는 굉장히 매력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예정된 시간은 고작 한 시간 정도가 남아 있다. 09.04.30 17:07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닮은 건 기자 얘기임) 09.04.30 16:39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이쁘긴 한데 제 취향과는 좀 다름. ㅋ 09.04.30 16:37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공부하는 단계에서는 차라리 영어로 용어를 쓰는 게 와닿는 거 같애요. 자료 찾기도 그게 낫고. (뭔가 좀 우리말 사랑에 적합한 얘기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_-) 09.04.30 16:33
decision tree랑 association rules랑 둘 다 ruleset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고 그래서 어느 한 쪽을 다른 쪽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둘을 내가 원하는 만큼 비교하는 글이 별로 없다. 스프링노트 페이지 가 하나 있을 뿐. by kz
누구랑 닮았다 했더니 신입생 때 같은 하숙집에 있었던 애랑 비슷하게 생겼다. 09.04.30 16:30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전번은? 09.04.30 16:30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학교 홍보팀 소속 학생 기자라면서 잠깐 인터뷰 해갔다. 얼마나 왜곡된 기사가 날지;; 09.04.30 16:29
다른 과목 수업도 빼먹고 법대쪽 강연을 왔다. 그런데 어느 법대 수업에 대한 출석대체로 강연 끝나고 출석을 부른다고 한다. 강연 주제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강연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법대 교수가 연사인 걸 보고 벌써 알았어야 했나? by kz
영어를 계속 읽다가 갑자기 중간에 한글이 나와서 깜놀.. 09.04.30 16:12
decision tree랑 association rules랑 둘 다 ruleset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고 그래서 어느 한 쪽을 다른 쪽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둘을 내가 원하는 만큼 비교하는 글이 별로 없다. 스프링노트 페이지 가 하나 있을 뿐. by kz
kz , 흐흐 저도 운동 다시 시작한건 얼마 안되었어요 ㅜㅜ 09.04.30 15:54
운동과 몸에 대한 포스팅을 줄기차게 하는건, 몸에 대한 컴플렉스가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 by 8con
가계부를 잘 써야겠군요 09.04.30 11:35
메가패스 요금 나가는 통장이 비었더래서 독촉장이 왔는데, 그거 내고서 통장 채웠더니 요금이 두 번 나갔다. 양쪽 기록 다 확인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중복 처리된 거 확인했다. 이번 주 내로 환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요금 납부 서버들끼리 연동을 제대로 안 하는 건가? by kz
의회도서관에서 하고 있었고, 조달청 쪽 협의도 9달 정도 걸렸다고 하니 오바마씨 보다는 저쪽 공무원 동네 어딘가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거 같애요. 대통령 바뀌니 부서고 사업이고 죄다 갈아엎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죠 orz 09.04.30 11:11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우유과자, 원래 나가는 통장이랑 이번에 낸 통장이랑 확인해보기 전에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싶더라니까요. 요즘은 온라인 이체로 처리하니까 영수증이 따로 남는 것도 아니고 참 당황스러웠어요. 09.04.30 11:06
메가패스 요금 나가는 통장이 비었더래서 독촉장이 왔는데, 그거 내고서 통장 채웠더니 요금이 두 번 나갔다. 양쪽 기록 다 확인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중복 처리된 거 확인했다. 이번 주 내로 환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요금 납부 서버들끼리 연동을 제대로 안 하는 건가? by kz
핸폰도 요금 두번씩 빠져요. cs 말로는, 입금해도 하루나 이틀정도 지나야 통장에서 돈 안빼간다고. 09.04.30 10:59
메가패스 요금 나가는 통장이 비었더래서 독촉장이 왔는데, 그거 내고서 통장 채웠더니 요금이 두 번 나갔다. 양쪽 기록 다 확인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중복 처리된 거 확인했다. 이번 주 내로 환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요금 납부 서버들끼리 연동을 제대로 안 하는 건가? by kz
통장 확인 잘 안하는 사람은 그냥 꼼짝없이 당하겠군요. 09.04.30 10:53
메가패스 요금 나가는 통장이 비었더래서 독촉장이 왔는데, 그거 내고서 통장 채웠더니 요금이 두 번 나갔다. 양쪽 기록 다 확인하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중복 처리된 거 확인했다. 이번 주 내로 환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요금 납부 서버들끼리 연동을 제대로 안 하는 건가? by kz
대통령이 인터넷 인물이니. 허허 09.04.30 10:50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뭐 우리 나라는 민간 부분에서도 이 정도는 아니라서.... 09.04.30 09:54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09.04.30 09:17
작년 말 Public Diplomacy 2.0 가 소개된 이후 구글 알리미에 등록해 두고 있는데, 최근 올라온 볼만한 글이 모두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에 대한 얘기다. 원래 취지는 이런 게 아니었을 건데 Propaganda 2.0 이라는 지적을 부정할 수 없어 아쉽다. by kz
의회도서관 플리커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09.04.30 09:17
미 국회도서관 1900년대 역사사진 3천장 플리커에 공개 - 우리나라에선 'OO 사업'이란 이름으로 억 단위의 돈을 들여 하나 만들었겠지. by kz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송만기 라는 사람의 글이 그렇게 시작을 하네요. 설마 저걸 그대로 읊고 다니는 건 아니죠?; 09.04.29 17:02
발표하는 여자애, 억양이 꼭 길 가다가 들리는 소위 나레이터처럼 들린다. 말하는 사람은 술술 넘어가는데 듣는 사람은 무슨 소린지 잘 와닿지 않는 딱 그 정도. 내용도 과연 다 알고 하는 건지 좀 의문이고. by kz
한나라당 잘하고 있지 않냐고 당시 반문하던 어린 꽃미남이 생각나는군요 09.04.29 16:52
노무현 집권 당시, 여당은 무능력하고 야당은 그래도 능력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제 여당이 된 당시의 야당을 보면 능력은 능력대로 없이 일만 잔뜩 저지른다. by kz
그러고보니 요즘은 '존경하는 민주, 애국시민 여러분~'이라면서 트럭이 돌아다니더라는................................................(응?) 09.04.29 16:51
발표하는 여자애, 억양이 꼭 길 가다가 들리는 소위 나레이터처럼 들린다. 말하는 사람은 술술 넘어가는데 듣는 사람은 무슨 소린지 잘 와닿지 않는 딱 그 정도. 내용도 과연 다 알고 하는 건지 좀 의문이고. by kz
능력이 나쁘다기 보다 자기 세력에 유리하게 만들려고 나쁜 짓을 하는 거 같습니다. 09.04.29 16:49
노무현 집권 당시, 여당은 무능력하고 야당은 그래도 능력은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제 여당이 된 당시의 야당을 보면 능력은 능력대로 없이 일만 잔뜩 저지른다. by kz
그러고 보면, 나는 한때 '계란이~ 왔어요~ 계란!" 억양이었던 적도 있었지. 09.04.29 12:45
발표하는 여자애, 억양이 꼭 길 가다가 들리는 소위 나레이터처럼 들린다. 말하는 사람은 술술 넘어가는데 듣는 사람은 무슨 소린지 잘 와닿지 않는 딱 그 정도. 내용도 과연 다 알고 하는 건지 좀 의문이고. by kz
댓글:교육만큼은 사실 쉽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니죠. 하지만 병폐가 있는 부분은 조금씩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이 바뀌면 대학의 입시제도도 바뀌고 그러면 고등학교도 바뀌지 않을까요? 09.04.28 11:35
문제는 이런 글 에서 가정하고 있는 '능동적인 대학생'이라는 이미지가 현재 우리나라 고등교육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거겠죠. 고등학생 다음으로 대학생 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마당에 제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과 기술적인 보조가 있다고 한들 기대하는 효과를 낼 수 없다고 봅니다. by kz
kz 직원은 소모품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죠(...) 09.04.27 21:57
대륙의 프로기자 by 창두
미국은 상당히 권력에 대한 통제수단이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하긴 합니다. 09.04.27 20:47
전 요즘 입법권을 독점한 입법부에 대한 통제나 개혁은 누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예요. 가령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소환제는 있지만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소환제는 없죠. 어떤 제도를 도입하려 해도 결국 문제는 그게 아닐까요? by kz
kz 미국 정치제도의 장점은 그래도 삼권 분립이 상당히 잘 되어 있고, 권력독점에 대한 견제의식이 무척 강하다는 점입니다. 전 미국의 제도 수업을 듣다가 생각난거라서요. 09.04.27 20:47
어찌보면 미국의 의회제도는 무척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뭐랄까 우리나라도 잘 도입하면 언제나 이야기가 나오던, 지역주의문제도 잘 해결할 방도도 생기지 않을까 싶지만 역효과로 더 심한 현상도 생길수있겠다. by 티에프
kz 완전히 한번에 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십명을 한번에 투표해야 하죠. 09.04.27 15:28
미국은 캘리포니아의 경우 상원의원은 2명 하원의원은 53명이나 되는데. 하원의 임기가 대략 2년이라고 하니. 세상에 53명을 거진 2년마다 뽑는다고? 아이고.. 그나마 미국이니까 그만큼 선거를 하는구만. by 티에프
남은 국물에 돼지고기 한 근, 감자, 당근, 파인애플 통조림, 오뎅을 집어넣고 끓이는 중. 오뎅은 뿔어서 냄비 밖으로 기어나오려고 하길래 건져서 먹어치우는 중. 09.04.27 14:15
돼지고기 3키로라길래 1키로 짜리 3개가 올까 했는데 그냥 통으로 왔다. 이걸 어떻게 먹는다? by kz
예, 탭이 아예 없어져서 닫아두셨구나 싶긴 했습니다. 핵심적인 기능은 아니지만 퍼블리싱 면에서 나름 쓰임이 있을 테니 부활하길 바라겠습니다. :) 09.04.27 10:56
신고합니다. 프로필 박스의 블로그 탭에 RSS주소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로도 해봤고, 지금 워드프레스도 안 됩니다. 헤더에 잘 박혀 있습니다. 제가 뭘 설정을 잘못 한 건가요? 미투 도움말을 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말난 김에 말씀 드립니다. by kz
kz 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09.04.27 10:56
프로필창에 블로그탭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능을 닫았습니다 . by 꽃띠앙
프로필창에 블로그탭 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능을 닫았습니다 . 09.04.27 10:55
다른 대안이 있을 때까지 기능을 닫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09.04.27 10:53
신고합니다. 프로필 박스의 블로그 탭에 RSS주소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로도 해봤고, 지금 워드프레스도 안 됩니다. 헤더에 잘 박혀 있습니다. 제가 뭘 설정을 잘못 한 건가요? 미투 도움말을 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말난 김에 말씀 드립니다. by kz
답변을 늦게 다네요. 죄송해요. 말씀하신 기능은 나루 에서 제공하는 비공개 API 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연동이 중지되어 기능을 비활성화 했습니다. 09.04.27 10:53
신고합니다. 프로필 박스의 블로그 탭에 RSS주소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로도 해봤고, 지금 워드프레스도 안 됩니다. 헤더에 잘 박혀 있습니다. 제가 뭘 설정을 잘못 한 건가요? 미투 도움말을 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말난 김에 말씀 드립니다. by kz
kz 티스토리를 그런식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었군요-.-;; 09.04.27 05:15
자주 가는 블로그 foog.com 에서 웃긴 일이 생겼다. 주인이신 foog 님께서 티스토리 초대권을 배포했는데, 어떤 사람이 여러이름을 팔아서 티스토리 초대권을 싹쓸이 해간듯 하다-_-;;; 대체 왜 이런일을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foog님은 꽤 황당해 했던것 같다. by ㅇㅇ
티에프, 태그를 보세요 ㅎㅎㅎ 09.04.26 21:28
아, 일요일이구나! 월요일인 줄 알고 나갈 준비 할 참이었는데. 근데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피아노 치는 건 어느 동네 상식이냐 이 녀석. by kz
아침 일곱시반이요? 에에헥 09.04.26 21:09
아, 일요일이구나! 월요일인 줄 알고 나갈 준비 할 참이었는데. 근데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피아노 치는 건 어느 동네 상식이냐 이 녀석. by kz
전 시계가 GMT로 맞춰져 있는 건가 싶었다지요 ㅋㅋㅋ 09.04.26 19:55
아, 일요일이구나! 월요일인 줄 알고 나갈 준비 할 참이었는데. 근데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피아노 치는 건 어느 동네 상식이냐 이 녀석. by kz
깜짝 놀라서 케이지님 지역 확인했네요;;; ㅎㅎㅎㅎ 09.04.26 19:52
아, 일요일이구나! 월요일인 줄 알고 나갈 준비 할 참이었는데. 근데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피아노 치는 건 어느 동네 상식이냐 이 녀석. by kz
유리 이쁜지 정말 모르겠어요=_=.. 올해부턴 수영,유리를 엄청 미는 듯 09.04.26 12:19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와 티파니가 진행을 맡았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손담비와 함께 무대에 섰다고 한다. 유리는 애가 좀 이상하게 생겼단 느낌이 들어서 별 관심 없었는데, 띨파니 이미지가 겹치는 티파니 보다는 이런 무대에 그나마 어울리는 것 같다. by kz
요즘은 유리가 뜨는 분위기입니다. ^^ 09.04.26 12:12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와 티파니가 진행을 맡았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손담비와 함께 무대에 섰다고 한다. 유리는 애가 좀 이상하게 생겼단 느낌이 들어서 별 관심 없었는데, 띨파니 이미지가 겹치는 티파니 보다는 이런 무대에 그나마 어울리는 것 같다. by kz
원래 이런 게 잠 자면서 잘 풀리곤 하죠. 좀 안습... 09.04.26 10:12
잠결에 문제 를 곱씹어 보다가 풀이는 맞는데 숫자를 잘못 계산해서 잘못된 확률을 답으로 냈다는 걸 깨달았다. 부분 점수라도 좀 주려나. by kz
고대... ㅎㅎ 09.04.26 10:10
아르덴느 전역 시뮬레이션 데이터 베이스(The Ardennes Campaign Simulation Date Base)는 약 39메가바이트의 데이터가 포함된 엄청난(massive) 컴퓨터 프로그램이었다. - 더 나중에 나온 Doom 1이 1메가 조금 넘었으니 크긴 컸네. by kz
잠결에 문제를 곱씹어 보다가 풀이는 맞는데 숫자를 잘못 계산해서 잘못된 확률을 답으로 냈다는 걸 깨달았다. 부분 점수라도 좀 주려나. 09.04.26 07:21
통계 과목 시험을 봤는데, 답은 반절 정도 밖에 못 썼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개념이 뭔지는 대강 다 알겠더라. 요컨데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계산해내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인데 공통수학 이후로 아는 게 없는 나로서는 넘을 수 없는 수학의 벽이 되겠지. 의외로 기분은 담담. by kz
찜도 좋죠 ㅋㅋ 09.04.25 20:08
돼지고기 3키로라길래 1키로 짜리 3개가 올까 했는데 그냥 통으로 왔다. 이걸 어떻게 먹는다? by kz
쪄먹는건 어떨까요???+ㅁ+ 츄베릅 09.04.25 20:07
돼지고기 3키로라길래 1키로 짜리 3개가 올까 했는데 그냥 통으로 왔다. 이걸 어떻게 먹는다? by kz
근근히 큰 냄비에 집어넣었습니다. 놔뒀다가 좀 더 녹으면 통으로 끓이든가 건져서 굽든가 해봐야겠어요.; 09.04.25 15:55
돼지고기 3키로라길래 1키로 짜리 3개가 올까 했는데 그냥 통으로 왔다. 이걸 어떻게 먹는다? by kz
이런 blame을 좀 모아서 볼 수 있는 데가 있으면 좋겠어요. 지마켓 같은 데는 찾기도 힘들고 표도 안 나고 등록 다시 하면 그만이고 해서 좀 그래요. ... 하지만 만들고 나면 명예훼손 내지 영업방해 건으로 온갖 잡음이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_-; 09.04.25 15:01
돼지고기 3키로라길래 1키로 짜리 3개가 올까 했는데 그냥 통으로 왔다. 이걸 어떻게 먹는다? by kz
아 이영화 정말 좋은 영화 추천이에요. 피터 셀러스. 09.04.25 14:57
추천사 가 있어서 구했다. 백경 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용되는 걸 보면 유명하긴 한가보다. by kz
판매자의 센스가 좀 부족하군요 09.04.25 14:53
돼지고기 3키로라길래 1키로 짜리 3개가 올까 했는데 그냥 통으로 왔다. 이걸 어떻게 먹는다? by kz
orz 09.04.25 14:35
시그마와 인테그랄이 칠판이 가득하니 나는 그저 지칠 뿐이다. by kz
앗 아직 학생이셨군요! 09.04.25 14:01
시그마와 인테그랄이 칠판이 가득하니 나는 그저 지칠 뿐이다. by kz
byline은 부분공개 피드도 저장해서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어요. 근데 본문만 가져오진 못하고 전체 페이지를 긁어오더군요. 09.04.25 11:01
오프라인에서는 부분공개 항목을 읽을 수 없다 는 이유로 피드를 정리했다는 분도 있네요. 오프라인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면에서는 옳지만, 부분공개라는 이유로 죄다 탈락시키기엔 확실히 좀 아까운 피드들이 있는 거 같애요. 저도 종종 고민합니다. by kz
부분공개 피드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전체 본문을 긁어다 주는 프로그램 같은 거 어디 없을까요? 09.04.25 06:37
오프라인에서는 부분공개 항목을 읽을 수 없다 는 이유로 피드를 정리했다는 분도 있네요. 오프라인의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면에서는 옳지만, 부분공개라는 이유로 죄다 탈락시키기엔 확실히 좀 아까운 피드들이 있는 거 같애요. 저도 종종 고민합니다. by kz
+ 다시 말하면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니들은 ㅂㅅ'이라는 건데... -_-+ 이런 것 때문에 학파라는 게 그렇게나 생기는 건가 싶기도 하고. 09.04.24 17:32
법실증주의와 비실증주의 두고 비실증주의 관점에서 실증주의자의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 나는 비실증주의에는 동의할 수 없는 입장이라서 실증주의 관점에서 읽고 있는데, 어느 대목의 '이런 입장은 … 어떤 광신적인 측면을 갖고 있다' 부분에서 울컥 했다. by kz
미쓰리~~~ 09.04.24 10:24
아 왤케 뭐 하기가 싫으냐 by kz
...아, 청강 시도에 실패한 통계..-_-; 09.04.24 00:35
통계 과목 시험을 봤는데, 답은 반절 정도 밖에 못 썼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개념이 뭔지는 대강 다 알겠더라. 요컨데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계산해내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인데 공통수학 이후로 아는 게 없는 나로서는 넘을 수 없는 수학의 벽이 되겠지. 의외로 기분은 담담. by kz
검색어에 720p 추가해서 나오는 시드는 뭔 pretome인지에 가입하라는 안내가 뜨네요. -_-; .. 그냥 약간 덜 좋은 화질로 보죠 뭐;;; 09.04.23 21:37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kz 아!! 그런거군요!! 09.04.23 18:57
화성탐사선 재부팅 이어 관측 영상 제멋대로 삭제 by 유니
isdead, ... 토런트 시드 찾아서 다시 걸어놨습니다. -_-;;;; 09.04.23 17:35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이거 요즘 720P로 돌아다니던데(...) 09.04.23 17:27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대학교 학부 수학은 암기입니당. 조금 더 시간을 들이시면 성적은 잘 나올거에요.ㅎ 09.04.23 16:45
통계 과목 시험을 봤는데, 답은 반절 정도 밖에 못 썼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개념이 뭔지는 대강 다 알겠더라. 요컨데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계산해내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인데 공통수학 이후로 아는 게 없는 나로서는 넘을 수 없는 수학의 벽이 되겠지. 의외로 기분은 담담. by kz
통계 과목 시험을 봤는데, 답은 반절 정도 밖에 못 썼지만 문제가 요구하는 개념이 뭔지는 대강 다 알겠더라. 요컨데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계산해내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인데 공통수학 이후로 아는 게 없는 나로서는 넘을 수 없는 수학의 벽이 되겠지. 의외로 기분은 담담. 09.04.23 16:36
통계과 수업 퀴즈 멸망 by kz
꺄아~ 로저 래빗 그립군요! 09.04.23 11:11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
로져 래빗 부인이 요염하게 나오죠... 09.04.23 10:52
토런트로 구했더니 VIDEO_TS 형식이라서 HandBrake로 변환했다. 이제 자막만 있으면 되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