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힘내세요 09.04.07 09:11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토닥토닥 09.04.07 08:27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그런 것들이 '기본'이 되면 더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겠죠. 09.04.07 07:41
'시원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정류장마다 버스를 세우며 내리는 사람이 있으면 낭랑한 목소리로 외치는 기사 아저씨를 보았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누구도 기려주지 않는 외침이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by kz
엉엉;; 09.04.06 22:28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아이쿠야;;;;;;;;; 09.04.06 22:19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얼른 잊어버리는게 낫겠어요 09.04.06 21:52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에쿠; 09.04.06 19:12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크리급의 말실수이셨군요 ㅠ 뭐, 말의 경중을 떠나서 그정도를 못 참아넘겨준 분이었다면 당장에 잘 됐을거라 해도 결국엔 어긋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09.04.06 18:54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ㅋㅋㅋㅋ 09.04.06 18:00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어휴 기운내세요. 09.04.06 17:04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짚어보면 걸리는 게 있긴 해요. 집에 들어가는 시간 얘기하면서 늦은 시각에 밖에 손 붙잡고 다니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된다고 제가 말하면서 일찍 들어가든지 방을 잡든지 해야 하지 않나 식으로 얘길 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참 위험한 발언이었죠. 하지만 가식없는 자리가 좋다고 했던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웃어넘기든지 나중에라도 전화든 문자든으로 얘길 해주든지 했으면 좋았지 않았나 해서요. ....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이 떠올라서 지하철 타고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났어요. 펑펑 울기라도 했으면 시각 공해였겠지만 그냥 울컥만 해서... 09.04.06 16:16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저런;; 09.04.06 16:11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큭;; 소개팅은.. 해본적이 없어서.. 09.04.06 16:09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라고 적고 나니 나 너무 오지랖. 죄송) 09.04.06 16:07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어떤 말이길래 상대방이 불쾌하다고까지 했을까요. 09.04.06 16:07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크게 했는지, 상대가 매우 불쾌해 했다고 주선자가 전해왔다.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나는 우울해졌다. by kz
하긴, 하마도 분명 강력한 맹수죠. :) 09.04.04 19:34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우리가 이제는 하마를 너무 하찮게 보게 된 것일수도... ㅎㅎ 09.04.04 10:08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베히모스가 하마였군요;;; 09.04.04 07:19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홉스가 두려워한 거대한 권력의 실체는 바로 악어! (..어?) 09.04.04 05:43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리바이어썬은 악어랍니다.(응?) 09.04.04 05:41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똥도 치워야한다는... 09.04.04 05:10
그러나 사료값이 듭니다. 공짜는 없다능. by kz
뭔가 그럴싸한 비유를 들고 싶은데 떠오르지 않아 조금 괴롭지만, 그 느낌은 알겠어요...흙.. 09.04.04 04:46
베히모스를 (아마 개역 한글판 성경을 따라) 하마라고만 번역하는 기사 가 있던데 하나의 개체임에도 복수형을 써서 거대함을 강조하는 원래 말뜻 에 비해 너무 대충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말 그대로 신화적인 뜻인데, 세상에 고작 하마라니. by kz
조문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요지로 보이는데, 좋네요. 판결 전체에 부분부분 판단 내용이 흩어져 있어서 관심 있으시면 다 읽어보셔야 할 겁니다. 09.04.03 22:02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소정의 정보 비공개 대상에 관한 법리를 설시한 판결 by kz
+ ‘공개청구의 취지에 어긋나지 아니하는 범위 안 에서 비공개대상정보에 해당하는 부분과 공개가 가능한 부분을 분리할 수 있다’고 함 은, 이 두 부분이 물리적으로 분리가능한 경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당해 정보의 공개방법 및 절차에 비추어 당해 정보에서 비공개대상정보에 관련된 기술 등을 제외 내지 삭제하고 그 나머지 정보만을 공개하는 것이 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의 정보만으로 도 공개의 가치가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해석하여야 한다(대법원 2004. 12. 9. 선고 2003두12707 판결 등). 09.04.03 21:59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소정의 정보 비공개 대상에 관한 법리를 설시한 판결 by kz
R로 도표를 그려봤는데 뭔가 예상과 달라서 좀 실망 orz 09.04.03 07:34
기존 MDS 구현체 에서 쓸 수 있도록 자료형식을 맞춰내느라 JOIN이며 UNION 같은 친숙하지 않은 문법을 활용했다. 재미도 있고 시간도 이제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by kz
기존 MDS 구현체에서 쓸 수 있도록 자료형식을 맞춰내느라 JOIN이며 UNION 같은 친숙하지 않은 문법을 활용했다. 재미도 있고 시간도 이제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09.04.03 04:03
주말을 맞아 MDS 계산법 구현체로 뭐가 적당한지 찾아보는데, 믿었던 책 에 나온 구현은 매번 수치가 다르다. 책이 다루는 방식 자체가 좀 허술하다 는 얘기도 보이고. 그나마 결과가 일정한 구현 은 numpy를 끌어다 쓰는 통에 각 줄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by kz
며칠 지났는데 별 차도는 없네요. 09.04.03 03:54
신고합니다. 프로필 박스의 블로그 탭에 RSS주소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로도 해봤고, 지금 워드프레스도 안 됩니다. 헤더에 잘 박혀 있습니다. 제가 뭘 설정을 잘못 한 건가요? 미투 도움말을 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말난 김에 말씀 드립니다. by kz
자꾸 부재중이 쌓이길래 도로 전화를 걸어봤더니 어느 절이더군요. 번호 좀 고쳐달라고 얘기했습니다. 09.04.03 03:53
이춘재씨, 뉘신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에서 어느 아주머니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by kz
kz , 그저께 스쿼트 25세트 했는데, 아직도 다리가 심하게 땡기네요-_- 09.04.02 18:49
어제 저녁에 운동 끝내고 샤워하면서, 탕에 앉아 트레이너 샘이랑 이런저런 이야길 했는데, 트레이너 샘 왈 “비싼 돈 주고 PT하는건데, 정말 힘들게 해야해요. 30분쯤 하고 나면 눈 앞이 노래질 정도로” by 8con
kz , 크크.. 09.04.02 18:47
어제 저녁에 운동 끝내고 샤워하면서, 탕에 앉아 트레이너 샘이랑 이런저런 이야길 했는데, 트레이너 샘 왈 “비싼 돈 주고 PT하는건데, 정말 힘들게 해야해요. 30분쯤 하고 나면 눈 앞이 노래질 정도로” by 8con
2006년 행정소송법의 대법원 개정안이 법제처를 거치면서 기존과 별 다를 바 없이 된 부분에 대해서 법제처 자료를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09.04.02 05:48
법제처·대법원·헌법재판소는 서로 조금씩 입장이 다르고 법적 쟁점에 대해 알력이 있다. 이걸 좀 넓은 시각으로 정리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크하하 09.04.01 01:42
내일은 만우 절입니다. by kz
!! 09.03.31 21:17
내일은 만우 절입니다. by kz
저도 Blank Slate라고 하는 순간 Steven Pinker 생각이 났는데… 09.03.31 15:12
건물의 구조 가 기본적일수록 개조와 적응을 통해 건물의 생명력이 길어진다는 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얘기라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여야 하는 걸까요? by kz
아 책 얘기가 아니었군요;;; 09.03.31 09:58
건물의 구조 가 기본적일수록 개조와 적응을 통해 건물의 생명력이 길어진다는 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얘기라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여야 하는 걸까요? by kz
웹 서비스 중에서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쓰는 형태의 레이아웃(또는 서비스 구조)을 Blank Slate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다르게 보면 Lego같은 서비스라고 할 수도 있겠죠... =) 09.03.31 09:19
건물의 구조 가 기본적일수록 개조와 적응을 통해 건물의 생명력이 길어진다는 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얘기라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여야 하는 걸까요? by kz
찾아보면서 스티븐 핀커라는 이름이 어딘가 익숙했는데 언어본능의 저자였군요. 근데, 알라딘 감상문을 보니 뭔가 엄한 방향으로 가버린 모양인데, 어떤 점이 관련된 건가요? 09.03.31 08:51
건물의 구조 가 기본적일수록 개조와 적응을 통해 건물의 생명력이 길어진다는 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얘기라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여야 하는 걸까요? by kz
Blank Slate라던지? 09.03.31 08:39
건물의 구조 가 기본적일수록 개조와 적응을 통해 건물의 생명력이 길어진다는 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얘기라면,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구조여야 하는 걸까요? by kz
zing, ;;;; 09.03.31 08:10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다식 09.03.31 01:48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헌혈하는분들보면 부러워요 09.03.31 01:13
헌혈차가 있길래 들어갔다. 늘 무서운 바늘이지만 오늘따라 아프지 않게들 해주셔서 만족. 한 봉지 뽑아냈다. by kz
흠.......... 작가분 본인이 글을 수정하고 계좌를 지우셨는데 트랙백 글에 계좌를 적어놓거나 댓글에 다시 적어놓는 게 옳은 일일까요? 첨에 여기에도 계좌를 써놔야 하나 했는데 본인 의사를 거스르는 건 실례겠다 싶어서 안 했거든요. 송금도 좀 더 할까 하다가 안 했고.. 09.03.31 00:42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한 봉 맞아여 09.03.30 18:47
헌혈차가 있길래 들어갔다. 늘 무서운 바늘이지만 오늘따라 아프지 않게들 해주셔서 만족. 한 봉지 뽑아냈다. by kz
저도 며칠 전에 한 봉지 했어요... 확인해 보니 마지막으로 헌혈했던 게 10년도 더 전이더군요... ㅠㅠ 09.03.30 17:48
헌혈차가 있길래 들어갔다. 늘 무서운 바늘이지만 오늘따라 아프지 않게들 해주셔서 만족. 한 봉지 뽑아냈다. by kz
한봉지라고 하니 왠지 ㄷㄷ;;; 09.03.30 16:17
헌혈차가 있길래 들어갔다. 늘 무서운 바늘이지만 오늘따라 아프지 않게들 해주셔서 만족. 한 봉지 뽑아냈다. by kz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아이덴티티 불일치는 되도록 줄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 09.03.30 10:06
주말 동안 퍼지게 뒹굴거리고 퍼먹고 했더니 잠은 안 오고 속은 더부룩하다. 덕분에 이런 월요일 아침이다. by kz
음 이건 왠지.. 제가 생각하던 kz님하고는 안어울리는 모습이네요 ㅎㅎ 09.03.30 08:33
주말 동안 퍼지게 뒹굴거리고 퍼먹고 했더니 잠은 안 오고 속은 더부룩하다. 덕분에 이런 월요일 아침이다. by kz
미지근해지다... 는 아니고... 09.03.30 03:16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평소 술 좀 마시는' 로망님의 제보 감사드립니다. :) 09.03.30 02:52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거냉?????아 근데 이건 술을 데워 마실 때 많이 쓰던데요;;;;;;;;; 09.03.30 00:18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저도 비상온에서 상온으로 가는 폭넓은 정의가 현시대에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적어도 국립국어원이 제공하는 표준국어대사전 검색에는 '더운 기'라고 명시해뒀거든요. 그래서 혹시 다른 단어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 거예요. 09.03.29 22:22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상온이 아닌 온도에서 상온으로 되다, 가 '식다'의 정의로 알고 있어요. 고로 뜨거워도 차가워도 '식을' 수 있다는. 09.03.29 22:11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그걸 식다라고 얘기하는 분도 종종 봐요 ㅎㅎ 09.03.29 20:51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미지근해지다. 09.03.29 20:38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찬기를 없애다’는 ‘데우다’이긴 한데… 09.03.29 20:35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그런 표현은 없을 듯 하네요. 냉장고가 우리 생활에 들어온 것이 얼마 안 되니... 09.03.29 20:12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kz 학술적으로 연구한 것도 있더라고요. 09.03.29 19:27
스머프에 나오는 파파스머프는 마르크스를, 똘똘이 스머프는 트로츠키를, 가가멜은 악덕 자본가를 표현한 원시공산주의의 우화라고 하더군요. 사회민주주의 발표 준비하면서, 자료로 써먹어볼까 생각중이라서요. by 티에프
그것도 식다?; 09.03.29 19:20
'식다'의 사전적 정의는 '더운 기가 없어지다'입니다. 그럼 '찬 기가 없어지다'는 뭔가요? by kz
안그래도 뭐하시나 궁금했던 중 ^^ 09.03.29 18:34
에픽하이도 반갑지만, 우리 이적님이 새삼 궁금하다. by kz
야후웹툰 연재 중단하시더니.. 큰병 걸리셨던거였군요 ㅠㅠ 09.03.29 11:50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아침에도 강원도 번호로 부재중이 두 개 있는데 아마 같은 번호인 듯. 09.03.29 11:40
이춘재씨, 뉘신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에서 어느 아주머니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by kz
광고가 완전 김연아뿐이죠? ㅎㅎ 09.03.29 10:54
피겨 경기 녹화본을 보는데, 광고마저 그대로 녹화되어 있길래 이상하다 싶었더니, 두어 개 말고는 죄다 김연아가 등장하는 광고다. by kz
아.. 09.03.29 09:44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아... 이게 이렇게 된 거였군요ㅠ_ㅠ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에 열혈독자는 아니었지만 잔잔한 느낌이 꽤 맘에 들었던 작가분이셨는데 안타까워요ㅠ_ㅠ 09.03.29 04:26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호연님 아픔....... 그러므로 그림을 삽시다 09.03.29 02:37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하아 그랬었군요 ㅠㅠ 09.03.29 02:34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헉 ㅠ ㅠ 저책 나오자 마자 질렀어요 근데 아프시다니 ;ㅁ; 09.03.29 02:16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헉, 호연님 심장병이에요 ㅠ_ㅠ? 09.03.29 02:04
만화 도자기 작가분이 편찮으시답니다. 그림을 사주세요. 제가 다음 작품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by kz
이름이 제가 알던 어떤 친구랑 비슷한 거 같은데요... 09.03.28 00:34
이춘재씨, 뉘신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에서 어느 아주머니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by kz
라텍스가 좀 짱인 듯 ㅎ 09.03.27 20:28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넵!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9.03.27 18:22
신고합니다. 프로필 박스의 블로그 탭에 RSS주소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로도 해봤고, 지금 워드프레스도 안 됩니다. 헤더에 잘 박혀 있습니다. 제가 뭘 설정을 잘못 한 건가요? 미투 도움말을 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말난 김에 말씀 드립니다. by kz
저도 그래요 09.03.27 18:15
신고합니다. 프로필 박스의 블로그 탭에 RSS주소를 못 찾는다고 나옵니다. 티스토리로도 해봤고, 지금 워드프레스도 안 됩니다. 헤더에 잘 박혀 있습니다. 제가 뭘 설정을 잘못 한 건가요? 미투 도움말을 봐도 관련 내용이 없어서, 말난 김에 말씀 드립니다. by kz
재범씨, 나흘 전에 (안?)소희양께서 문자 주셨습니다. [ 글보러가기 ] 09.03.27 16:51
이춘재씨, 뉘신지 모르겠지만 강원도에서 어느 아주머니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by kz
kz 그래도 그만큼 이슈화 되었던것들이 단 일년만에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도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안한다는 사실이 놀라웠을뿐입니다. 09.03.27 11:29
작년의 그 많고 많았던 촛불시위? 솔직히 이야기해보자. 민주고 뭐고, 솔직히 그런 생각이 있어 나갔나. 남들 나가니까 나간거지. 그렇지 않고서는…그렇게 광우병 소고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 미국산 쇠고기가 이렇게 잘팔릴리가 없어 by 티에프
kz 예... 프롤레탈리아 독재는.. 저역시 공산주의쪽을 잘 모르지만, 맞았던걸로 기억합니다. 09.03.27 11:24
독재는 마냥 나쁜게 아니다. 마르크스가 모두 다 옳은건 아니지만, 그 역시 프롤레탈리아의 독재 체제의 정치형태를 생각하였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나쁜 지도자에겐 독재자 라고 칭하길 좋아하는것 같다. 글쎄. 독재 자체는 꼭 부정적인건 아닌데. by 티에프
라텍스...ㅎㅎ 라테크로는 많이 부르던데 말이죠. 09.03.26 20:31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mimetex나 mathtex라는 패키지가 있는데 이걸 웹에 물리고 갖다 써도 비슷할 거 같애요. 09.03.26 19:58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오오오 이거 대단한데요! 구글 차트랑 비슷하게 쓰라고 만들었나봐요? 09.03.26 18:40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오... 이거 유용하겠는걸요. 09.03.26 17:24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http://s3.wordpress.com/latex.php?latex=어쩌구&bg=ffffff&fg=000000&s=0 09.03.26 17:03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지원하는걸로... 09.03.26 17:02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 스프링노트에 임시 페이지를 만들고 거기에 본문을 넣고 변환된 결과만 다시 가져다가 쓰는 식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 초뻘짓. 09.03.26 16:48
레이텍 문법을 온라인에서 변환하는 API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by kz
아아.. 토익... 전 토익 공부도 안해봐서 영어는 그저 다 어려워요 쿨럭.... 09.03.26 14:29
토익 수업은 말 그대로 '토익 시험을 치는 요령'을 중심으로 영어를 다루다 보니까 흐름이 좀 어딘가 이상하단 느낌이 든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토익을 공부하면 안 될 것 같다. by kz
kz 그러게요... (라스트 에프엠은 구글의 서비스인가요?) 09.03.25 00:33
구글은 Feedburner 같은 서비스를 한글화 했으면 좋겠다 by 아크몬드
페이지를 보니 이제까지 열심히 전시해왔네요. 앞으로 외부사이트로 옮겨가는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네요 :-) 09.03.22 14:29
기상사진전 결과를 온라인에 전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찾는 것도 보는 것도 편하지가 않다. 그냥 외부 사이트 에 올리면 안 되나? by kz
이번엔 저번에 페이지가 안 열렸던 Orange 를 다시 해볼 작정 09.03.22 14:20
주말을 맞아 MDS 계산법 구현체로 뭐가 적당한지 찾아보는데, 믿었던 책 에 나온 구현은 매번 수치가 다르다. 책이 다루는 방식 자체가 좀 허술하다 는 얘기도 보이고. 그나마 결과가 일정한 구현 은 numpy를 끌어다 쓰는 통에 각 줄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겠다. by kz
하다 못해 네이버 ㅋㅋ 09.03.22 02:18
기상사진전 결과를 온라인에 전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찾는 것도 보는 것도 편하지가 않다. 그냥 외부 사이트 에 올리면 안 되나? by kz
기상사진전 결과를 온라인에 전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찾는 것도 보는 것도 편하지가 않다. 그냥 외부 사이트에 올리면 안 되나? 09.03.22 02:15
미 국회도서관 1900년대 역사사진 3천장 플리커에 공개 - 우리나라에선 'OO 사업'이란 이름으로 억 단위의 돈을 들여 하나 만들었겠지. by kz
기상사진전 결과를 온라인에 전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찾는 것도 보는 것도 편하지가 않다. 그냥 외부 사이트 에 올리면 안 되나? 09.03.22 02:15
기상사진 특별전이라는 걸 한 모양인데, 기껏 디카로 촬영할 것을 조건에 걸어놓고는 오프라인 전시만 하는지 온라인에선 사진을 못 찾겠다. 공개 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을 안 할까? by kz
왕치사. 09.03.22 00:45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에 그거 좀 치사하군요 -_-;; 09.03.21 20:49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네, 제가 세장 들고 있었는데 두번째 시리얼 넣으니까 "님은 썼으니 안되삼. 딴분한테 선물하세염"이란 공지가 뜨더라능... 09.03.21 20:08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cryingkids, 딱 한 번 쓸 수 있는 건가요?; 09.03.21 19:49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고맙습니다 :) 잘 받았어요, 잘 쓸게요 (__*) 09.03.21 19:45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보냈습니다. :) 09.03.21 19:45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이거 1인당 한번씩밖에 못쓰게 돼있더군요 ㅠ 09.03.21 19:43
알라딘에서 책을 샀더니 벅스음악상품권이라는 게 같이 왔습니다. 월 40곡+듣기 1개월 상품권이고 '1개월간 MP3 40곡 다운로드 및 전곡듣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은 MP3는 평생소유 및 CD굽기가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 by kz
어, 저 주시면 안될까요 (__*)? 09.03.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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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놀, 원하시면 다 읽고 쏴드립죠! 09.03.21 04:32
좁지만 대표성은 충분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들에 대한 이야기. 깊은 맛은 좀 없지만 짧은 대목마다 여운이 길다. 하는 김에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취재해서 2판을 내면 어떨까? by kz
...뭐랄까, 대부분의 질문들에 대해 답을 해줄 수는 있겠는데 문제는 아이가 알아들을지...-_-;;; 그러다가 "양성자가 뭐야? 먹는 거야?" 이런 질문 나올 것 같아요 orz 09.03.21 04:22
공포의 '그게 뭐야?' 공격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