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ㄴㅎㄷㄷㄷ 09.01.30 10:29
우결에 잠깐 등장한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논하며 그게 설정이다 아니다 가려내는 사람도 있다. 작가 누구의 작품들이 주로 있는 걸로 봐서 설정은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압권. by kz
루리웹가보니 이미 이시영은 여신이 되어있던데요? ㅎㅎ 09.01.30 09:32
우결에 잠깐 등장한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논하며 그게 설정이다 아니다 가려내는 사람도 있다. 작가 누구의 작품들이 주로 있는 걸로 봐서 설정은 아닌 것 같다는 얘기가 압권. by kz
1%를 위해 자기희생하는 수많은 자해서민들의 한나라당 사랑. 정말 불가사의. 09.01.30 01:38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
불합리한 차별이라면 미국이 더 그렇지 않을까요? 미국은 원래 이민, 이주가 우리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던 나라니까요. 09.01.29 08:47
태생 조항 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문제가 있습니다. 광복 이후 해외에서 이주한 세대가 아직 활동하는데 이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by kz
경부선은 철도좀 더 증설했으면 09.01.29 08:35
경부축선 왕복 완료 by kz
50%는 너무 심했어요. 09.01.29 08:35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
일단 원정출산의 경우 병역이나 외국국적의 포기 및 거주에 대한 조건만 만족한다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만, 국가적이익이 아닌 개인적 이익을 위해 이주한 자들의 권리까지 보장해야 할지는 의문스럽네요. 09.01.29 08:35
태생 조항 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문제가 있습니다. 광복 이후 해외에서 이주한 세대가 아직 활동하는데 이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by kz
조금은 생각해 본 문제이지만 광복도 60년이 지나가고 비슷하게 불이익 받으실 분들도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시대상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 덕으로 원정출산된 세대들도 올라올 텐데 어떻게든 시급히 이뤄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09.01.29 07:11
태생 조항 은 우리나라에선 아직 문제가 있습니다. 광복 이후 해외에서 이주한 세대가 아직 활동하는데 이들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 될 수 있습니다. by kz
우리 문화를 모르면 우리라는 개념 자체가 없겠죠... 09.01.29 02:18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
정말 그들이 나중에 한국을 위한 경제활동을 할까요? 09.01.29 01:50
외국인 학교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자격을 완화한다는 뉴스를 봤다. 영어공교육 강화는 자세히 보면 완전 욕할만한 건 아니었는데 이번 건 너무했다. 한국 혈통의 비한국인을 양산하겠다는 거다. 이번 정부의 정책은 너무 협소하다. 1%를 위한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다. by kz
'먹어본 집에서 다들 그렇게 하고 동시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조리법 및 제반 동작들'의 또 다른 표현이었어요. (...) 09.01.28 22:21
늘 그렇듯, 영화 관람 뒤에, 밥을 먹었다. 2층이라 주문 지연이 있고 볶음밥 차례가 내가 기억하는 표준 프로토콜에 못 미쳐서 아쉬웠던 걸 빼면 괜찮았다. by kz
표준프로토콜이요? 09.01.27 02:21
늘 그렇듯, 영화 관람 뒤에, 밥을 먹었다. 2층이라 주문 지연이 있고 볶음밥 차례가 내가 기억하는 표준 프로토콜에 못 미쳐서 아쉬웠던 걸 빼면 괜찮았다. by kz
이 영화의 마케팅은 보고 들은 게 없는데, 기본 틀을 무간도에서 따왔다는 걸 밝히지 않았나요? 09.01.26 23:43
'두사부일체'에서 많은 것을 가져오고 '무간도'로 틀을 잡은 위에 여러 장면을 여기저기서 따왔다. 평작 이상은 된다. 다만 잘 모르는 내 눈에도 몇 개나 보일만큼 장면을 따올 거면 아예 '재밌는 영화'처럼 티나게 하는 편이 어땠을까 싶다. 그래서 조금 유감스러운 영화. by kz
줄거리를 보니 무간도와 너무 흡사해서 깜놀 09.01.26 23:41
'두사부일체'에서 많은 것을 가져오고 '무간도'로 틀을 잡은 위에 여러 장면을 여기저기서 따왔다. 평작 이상은 된다. 다만 잘 모르는 내 눈에도 몇 개나 보일만큼 장면을 따올 거면 아예 '재밌는 영화'처럼 티나게 하는 편이 어땠을까 싶다. 그래서 조금 유감스러운 영화. by kz
네 v3lite로 바꿔서 검출한 게 20개가 넘더라구요. 그 때문인지 윈도우 업데이트가 진행이 안 되는데 이걸 어쩌나 싶어요. -_-; 09.01.26 00:08
PC그린 깔아놨던 컴퓨터에 웜이 득시글거린다. by kz
v3 lite로 09.01.25 21:01
PC그린 깔아놨던 컴퓨터에 웜이 득시글거린다. by kz
정당하고 합리적인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불의와 부조리에 대해 분노할 수 있는 마음, 감수성을 가지는 것 또한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글보러가기 ] 09.01.24 12:35
무슨 사건 무슨 사태에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실 확인이 먼저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할 지식과 식견이 필요하다. 어려운 일이다. by kz
정말 어려운 일이예요 @@ 09.01.24 00:38
무슨 사건 무슨 사태에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실 확인이 먼저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할 지식과 식견이 필요하다. 어려운 일이다. by kz
사용환경에 '인터넷 익스플로어 5.5 이상 (Firefox 포함)'이라고 되어 있군요. 저 두 단어 넣기가 힘들었을 텐데 누가 만들었는지 장합니다. 09.01.22 11:40
MS/IE 외의 환경에서 법률을 찾을 때 국회는 XSLT 처리가 이상해 서 안 되고 법제처 는 시각장애인용 페이지로 넘기고 해서 곤란했는데 국가법령정보센터 라는 게 있네요. 맥 사파리에서 대강대강 잘 되는 것 같습니다. by kz
ㅇ_ㅇ 미투.. 09.01.22 10:07
세상은 넓고 병신인증은 많다. 다만 내가 아니길 바랄 뿐. by kz
MS/IE 외의 환경에서 법률을 찾을 때 국회는 XSLT 처리가 이상해서 안 되고 법제처는 시각장애인용 페이지로 넘기고 해서 곤란했는데 국가법령정보센터라는 게 있네요. 맥 사파리에서 대강대강 잘 되는 것 같습니다. 09.01.22 09:17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링크는 조례를 대상으로 하는 얘기라 좀 다르고, 링크에서 인용한 원래 판결을 다시 인용하면 [원고는 특정다목적댐법 제41조에 의하면 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손실보상 의무가 국가에게 있고 같은 법 제42조에 의하면 손실보상절차와 그 방법 등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규정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피고가 이를 제정하지 아니한 것은 행정입법부작위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그 부작위 위법 확인을 구한다고 주장하나, 행정소송은 구체적 사건에 대한 법률상 분쟁을 법에 의하여 해결함으로써 법적 안정을 기하자는 것이므로 부작위 위법 확인소송의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은 구체적 권리의무에 관한 분쟁이어야 하고 추상적인 법령에 관하여 제정의 여부 등은 그 자체로서 국민의 구체적인 권리의무에 직접적 변동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어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이 사건 소는 부적법하다](대판 1992. 5. 8, 91누11261). / 철거민 보상비 사례만 놓고 보면 좀 억울한 감이 있지만 입법지연이 매번 소송의 대상이 된다면 전국 모든 행정청이 소송으로 시달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09.01.22 07:27
입법지연 을 부작위로 볼 수 있을지 헷갈리는데 판례 가 있네요. by kz
허허 09.01.21 19:09
남들과 대화할 때 1) 모든 이들이 프로토콜을 잘못 구현했거나 2) 다른 버전을 구현했거나 3) 전송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by kz
허허 09.01.21 14:48
남들과 대화할 때 1) 모든 이들이 프로토콜을 잘못 구현했거나 2) 다른 버전을 구현했거나 3) 전송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by kz
안타깝군요. 후우. 09.01.21 12:56
부부간 강간 성립 이 일찌감치 되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게다가 사건 당사자가 국제결혼이라니 더욱 착잡합니다. by kz
'양쪽 다' 그러면 ... (허허) 09.01.21 09:40
남들과 대화할 때 1) 모든 이들이 프로토콜을 잘못 구현했거나 2) 다른 버전을 구현했거나 3) 전송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by kz
대화할때 애매하게 얘기해 놓고 상대방이 잘 이해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 보면 옆에서 얼마나 불안한지... -_- 09.01.21 09:12
남들과 대화할 때 1) 모든 이들이 프로토콜을 잘못 구현했거나 2) 다른 버전을 구현했거나 3) 전송 과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by kz
그러네요. 방금 기사를 봤습니다. 사람이 죽은 건 안 된 일이지만 판결문 에 의하면 범죄사실에 대해 피의자가 자백을 했고 변호인도 그에 관해 따로 얘기한 것은 없으므로 흉기로 위협해 강간했다는 건 사실일 겁니다. 범인이 자살했다고 해서 동정 여론이 생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 판결에서 논점이 된 것은 '부부사이에도 강간이란 게 성립하는가'였고 그에 관해서 별지를 통해 판결문보다 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교과서에 언급되는 사건이 될 텐데 자살한 그 양반은 항상 판례해설에 부연으로 따라 붙겠군요. 09.01.21 08:24
부부간 강간 성립 이 일찌감치 되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게다가 사건 당사자가 국제결혼이라니 더욱 착잡합니다. by kz
ㅋㅋㅋ 찍는건 주로 아빠들의 몫이니까요ㅋ 09.01.21 08:18
어떤 기술이 들어간 매체인가 보다 무엇을 담았는지 가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만든 광고인 것 같습니다. 광고 덕분에 소니 캠코더가 잘 팔릴지는 다른 문제지만, 없는 자식이라도 찍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by kz
광고의 side effect가 출생율 증가로 이어진다거나.. 09.01.21 07:48
어떤 기술이 들어간 매체인가 보다 무엇을 담았는지 가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만든 광고인 것 같습니다. 광고 덕분에 소니 캠코더가 잘 팔릴지는 다른 문제지만, 없는 자식이라도 찍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by kz
남편은 이 일로 자살했다죠..;; 09.01.21 07:34
부부간 강간 성립 이 일찌감치 되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게다가 사건 당사자가 국제결혼이라니 더욱 착잡합니다. by kz
ㅎㅎ 글을 이렇게 귀엽게 쓰시면... ㅎㅎㅎㅎ 09.01.19 23:54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그러게 말예요. 집에다가는 어디까지 얘기했을까나요 ㅋㅋ 09.01.19 16:15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아오 내 아들이 벌금 낸다고 하면 !!!!!! -_-;ㅎ 09.01.19 15:00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병맛이쩌네요 09.01.19 14:57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이런; 09.01.18 23:06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음? 지금은 되네요? ... 09.01.18 09:25
Windows 7에서 IE 8b로 KLDP를 열면 호환성 보기를 하든 안 하든 로그인이 안 된다. by kz
ㅋㅋㅋㅋㅋ 09.01.18 00:23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_-; 09.01.17 22:11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따뜻하네요 09.01.17 17:04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훈훈하네요;; 09.01.17 17:03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아름다운 얘기네요. -_- 09.01.17 10:38
‘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by kz
아침놀, 64비트 OS의 기본 메모리 점유가 높은가요? 09.01.17 02:56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팅이, 저도 일단 냄비로;; 1.2리터 정도는 두어 개 있던데 품절이거나 불에 올릴 수 없거나 뭐 그렇더군요. 이거 원 -_-; 09.01.17 02:55
저도 주전자 찾습니다. 조건은 불에 올릴 수 있을 것, 주둥이를 쉽게 씻을 수 있거나 아예 없을 것, 1.5리터 이상일 것, 정도입니다. 어지간히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네요. by kz
전 리눅스에서 virtual pc 를 이용해서 설치해봤는데, 256M 까지 해봤는데 그런대로 쓸만한것 같드라고요. (CPU가 쿼드 2.6 이긴 했지만요) 09.01.17 02:47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힘들거에요. 1.5L 라는 사이즈가 찾기 힘든 사이즈던데요. ;; 전 그래서 냄비를 이용해요. ^^; 09.01.17 02:45
저도 주전자 찾습니다. 조건은 불에 올릴 수 있을 것, 주둥이를 쉽게 씻을 수 있거나 아예 없을 것, 1.5리터 이상일 것, 정도입니다. 어지간히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네요. by kz
가게에 가서 설명하면 찜통을 보여주는데 -_-;;;, 기왕이면 좀 작고 가로보다 세로다 길면 좋겠어요. 09.01.17 02:36
저도 주전자 찾습니다. 조건은 불에 올릴 수 있을 것, 주둥이를 쉽게 씻을 수 있거나 아예 없을 것, 1.5리터 이상일 것, 정도입니다. 어지간히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네요. by kz
음..양동이같이 생긴걸 원하시나요ㅎㅎ 09.01.17 02:31
저도 주전자 찾습니다. 조건은 불에 올릴 수 있을 것, 주둥이를 쉽게 씻을 수 있거나 아예 없을 것, 1.5리터 이상일 것, 정도입니다. 어지간히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네요. by kz
64비트면 메모리 더 많이 먹을 텐데 ... 512MB에 돌다니;;; 대단한데요; (사실 안 될 이유는 없지만...) 09.01.17 01:34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OTL 09.01.16 21:46
Windows 7에서 IE 8b로 KLDP를 열면 호환성 보기를 하든 안 하든 로그인이 안 된다. by kz
저는 MSI U100에 해킨토시를 깔아서 아이폰 앱을 개발해 보려고! 09.01.16 18:46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OTL 09.01.16 18:46
Windows 7에서 IE 8b로 KLDP를 열면 호환성 보기를 하든 안 하든 로그인이 안 된다. by kz
요새는 새 하드를 달기위해 컴을 업그레이드 해야 할 지경인데요;; ㅋㅋㅋ 09.01.15 19:37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태그 ㅋㅋㅋㅋㅋㅋ 09.01.15 18:50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태그에 뿜었어요 ㅋㅋㅋ 09.01.15 17:39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대강 리눅스에 그놈 깔아서 무겁게 돌리는 정도는 나오는 거 같애요. 이 정도 제원에서는 훌륭한 수준이죠. 점점 맥을 닮아가는데 7 정식 나오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해봐야겠어요. 09.01.15 16:43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우와 09.01.15 16:27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돌아가요? 헐.... 펜티엄4 2.66 이면. 비스타도 버벅일텐데. 09.01.15 16:00
펜티엄 4 2.66기가에 512메가 램인데도 64비트 윈도우 7는 돌아가는군요. by kz
그렇겠죠? 그래서 자동 분류 -> 수동 확인 절차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클릭만 하는 알바라도... 09.01.14 01:54
스팸 대량처리 과정에서 잘못 걸렸다 는 안내문이 올라왔던데 다른 것도 아니고 블로그 단위의 처리를 선처리 후해제 식으로 접근하는 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흔아홉 개의 스팸 블로그를 잠시 두더라도 한 개의 멀쩡한 블로그가 걸려들지 않도록 소극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blogspot은 안 써봐서..; 이것저것 따지면 세상에 믿을 서비스 없더라구요 -_- 09.01.14 01:35
스팸 대량처리 과정에서 잘못 걸렸다 는 안내문이 올라왔던데 다른 것도 아니고 블로그 단위의 처리를 선처리 후해제 식으로 접근하는 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흔아홉 개의 스팸 블로그를 잠시 두더라도 한 개의 멀쩡한 블로그가 걸려들지 않도록 소극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어 구글도 저러던데 09.01.14 01:22
스팸 대량처리 과정에서 잘못 걸렸다 는 안내문이 올라왔던데 다른 것도 아니고 블로그 단위의 처리를 선처리 후해제 식으로 접근하는 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아흔아홉 개의 스팸 블로그를 잠시 두더라도 한 개의 멀쩡한 블로그가 걸려들지 않도록 소극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경제모르면서 경제얘기, 정치모르면서 정치얘기… 문제는 그런 것들이 얽히고 설켜서 진실을 가장한 또 다른 거짓된 진실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09.01.12 11:54
당위와 가능성 그리고 제도를 혼동하는 사람의 말은 듣고 싶지 않다. 하지만 많이들 그런다. by kz
고양이가 어떻게 하는데요? 뒤늦은 궁금ㅋ 09.01.11 18:12
길가에서, 아픈 티를 내게 되면, 다른 고양이나 적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길냥이는 아파도 아프다는 표현을 하지 않게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별다르지 않을 때가 있죠. by kz
저도 연애시대 다시 보고 싶네요. ㅎㅎ 09.01.03 03:11
베일리스 몇 잔에 취해 지난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보며 보내는 이 시간 by kz
신형 맥북에 이어 맥미니와 아이맥에도 들어갈 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러면 그냥 맥미니 사는 것도 괜찮을 듯. 09.01.01 17:55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따뜻한 새해 맞으세요- 09.01.01 08:48
베일리스 몇 잔에 취해 지난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보며 보내는 이 시간 by kz
허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01 02:05
베일리스 몇 잔에 취해 지난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보며 보내는 이 시간 by kz
우와 연애시대 :) 09.01.01 00:32
베일리스 몇 잔에 취해 지난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보며 보내는 이 시간 by kz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z님 :-) 09.01.01 00:19
베일리스 몇 잔에 취해 지난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보며 보내는 이 시간 by kz
와~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09.01.01 00:11
베일리스 몇 잔에 취해 지난 드라마 연애시대를 다시 보며 보내는 이 시간 by kz
새해엔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히~ ^^ 08.12.31 12:13
길가에서, 아픈 티를 내게 되면, 다른 고양이나 적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길냥이는 아파도 아프다는 표현을 하지 않게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별다르지 않을 때가 있죠. by kz
러브브래드 작명센스에 한표 ㅋ 08.12.30 01:41
스티커 하나만 달랑 붙이지 말고 예전의 핑클빵(...)처럼 연아양의 이런저런 요런 모습을 찍은 스티커나 씰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올 컴플리트를 위해 연아양 팬들이 미친듯이 빵을 사먹지 않을까요. - 연아빵 마케팅 by kz
겨우 열려서 봤는데 그냥 검색어에 걸린 포스트에 트랙백을 날리는 식인 거 같네요. 이러면 별로 가치 있는 연결은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기술적으로 고민 없는 서비스였다니 개설 취지와는 너무 달라서 실망입니다. 08.12.29 22:22
텍스트큐브닷컴에 블로그링이라는 데서 보낸 트랙백이 걸렸다. 뭔가 싶어서 주소를 따라 갔는데 안 열린다. 다들 그런 트랙백은 유쾌하지 않다면서 스팸 걸었다고 한다. 개설 취지를 대강 설명하는 짧은 글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게 왜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다. by kz
저도 몇 개 걸렸는데 스팸은 아닌 것 같으나 뭔가 어설픈 것이 찜찜하더군요. ㅠㅠ 08.12.29 21:35
텍스트큐브닷컴에 블로그링이라는 데서 보낸 트랙백이 걸렸다. 뭔가 싶어서 주소를 따라 갔는데 안 열린다. 다들 그런 트랙백은 유쾌하지 않다면서 스팸 걸었다고 한다. 개설 취지를 대강 설명하는 짧은 글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게 왜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다. by kz
저는 스팸처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직 뭔가 어설퍼보이더군요...스팸같지는 않고 놔두자니 찜짐하고 그런 수준이네요~ㅠㅠ;; 08.12.29 21:34
텍스트큐브닷컴에 블로그링이라는 데서 보낸 트랙백이 걸렸다. 뭔가 싶어서 주소를 따라 갔는데 안 열린다. 다들 그런 트랙백은 유쾌하지 않다면서 스팸 걸었다고 한다. 개설 취지를 대강 설명하는 짧은 글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게 왜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다. by kz
섹시한 개꿈을 꿨거든요. (...) 08.12.28 09:53
이런 내가 처량하다 by kz
앗 무슨 일이라도..? 08.12.27 22:00
이런 내가 처량하다 by kz
인텔에선 사실 무근이라고 했답니다. 3월 정도에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는데 뭐가 나오기 전에는 모를 일이군요. -_-; 08.12.26 21:37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Athlon 2650e와 3250e 모델이 15W, 22W로 나온다고 하는 얘기도 있네요. 2650e를 쓴 완제품이 다나와에 있긴 합니다. 아톰에 비하면 여전히 높지만 45W보다는 훨씬 낮으니 이쪽에서라도 된다면 좋겠습니다. 08.12.25 17:19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아톰 칩을 쓰자는 엔비디아의 요청을 인텔이 거부했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인텔 입장에선 아톰 칩이 많이 쓰여봐야 장기적으로 매출에 좋을 게 없거니와 소비전력 대비 성능 면에서 아톰을 대체할만한 칩이 없다시피 하니 배짱 튕길만하지요. AMD는 마땅한 CPU가 없기도 하고 나온다 해도 자체 ATI 칩을 쓸 테니... 인텔 나빠! 08.12.25 17:15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척을 척결하시다니. 위험합니다. 08.12.22 16:54
친구끊기 기능이 어디에 박혀 있는지 이제야 찾았다. 메이저급 미친 둘과 척을 포함해 다섯을 끊었다. by kz
ㅋㅋㅋ 08.12.22 14:55
차니 님 친신 받은 게 자랑 ( 단체 친신 인 건 중요하지 않...) by kz
bulkㅎㅎㅎ 08.12.22 11:43
차니 님 친신 받은 게 자랑 ( 단체 친신 인 건 중요하지 않...) by kz
bulkㅋㅋㅋ 08.12.22 07:44
차니 님 친신 받은 게 자랑 ( 단체 친신 인 건 중요하지 않...) by kz
오, 바로 그 척을! 08.12.21 09:56
친구끊기 기능이 어디에 박혀 있는지 이제야 찾았다. 메이저급 미친 둘과 척을 포함해 다섯을 끊었다. by kz
VIA Trinity 라는 것도 있나본데 .... 어느 기사에는 '검증된 아톰 있는데 뭐하러 쓰겠냐'는 얘기도 나오고, 좀 안습; 08.12.21 00:57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AMD 쪽 로드맵 에도 아톰과 대응할만한 CPU는 안 보입니다. GPU야 ATI니까 나쁘지 않겠지만요. / 당분간 인텔 아톰이 이런 종류에서 유일한 방안인 것 같습니다. 08.12.20 22:35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ATI-AMD 진영은 조용하네요? 08.12.20 12:21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기대되는군요 08.12.20 11:18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새 맥북에 들어간 것과 같은 지포스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해킨토시를 깔았을 때 별 차이가 없을 거란 건가? 08.12.20 07:46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시제품 내부 사진 을 보면 방열판에 작은 팬이 달렸다. 방열판을 좀 과하게 쓰더라도 완전히 팬을 없앨 수는 없나? 08.12.20 04:41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냉각을 어떻게 한다는 얘기는 안 보이는데 소비전력이 작은 걸 보면 방열판만으로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pico-itx라는 크기는 3.5인치 하드보다 작아서, 하나 있는 SATA 포트에 디스크를 내장하려면 2.5인치를 써야 할 것이다. 공개된 시제품에는 e-SATA 포트가 있긴 하다. 08.12.20 04:16
엔비디아가 차세대 소형 컴퓨터 시장을 주도할만한 규격 을 내놓았다. 인텔 칩셋에 비해 뛰어난 그래픽 성능이 가장 눈에 띈다. by kz
오... 08.12.19 23:20
친구끊기 기능이 어디에 박혀 있는지 이제야 찾았다. 메이저급 미친 둘과 척을 포함해 다섯을 끊었다. by kz
:) 08.12.19 20:48
이틀 동안 앓았다가 이제 거의 회복 by kz
08.12.19 09:27
친구끊기 기능이 어디에 박혀 있는지 이제야 찾았다. 메이저급 미친 둘과 척을 포함해 다섯을 끊었다. by kz
요즘 주변에 아픈사람이 많네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 08.12.19 07:07
이틀 동안 앓았다가 이제 거의 회복 by kz
ㅎㅎ 08.12.19 04:14
이틀 동안 앓았다가 이제 거의 회복 by kz
이것도 유행인가요? 전 좀 억울(?)하게 주말에 ;; 08.12.19 03:54
이틀 동안 앓았다가 이제 거의 회복 by kz
토닥토닥 온 서울 시내에 지뢰 08.12.17 09:02
택시를 타고 밤길을 왔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곳곳에 기억의 흔적이 보여서 가슴이 아팠다. 별스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