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사랑과 전쟁 같은 걸 봐도 그렇고, 판결문도 그렇고, 세상에 참 별별일 많아요. 그걸 딱 한 마디로 끝내는 게 더 어려운 일이겠죠. 08.10.23 02:40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으음..... 아.... 참.... 뭐라 말하고 싶은데 뭐라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08.10.23 02:35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교육비로 5조 유출.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세세히는 모르지만,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에서조차 학원 보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나라이니,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단계로 이미 접어든 게 분명하다. 온 국민이 '판돈'으로 생각하고 배팅하는 돈이 바로 교육비다. [ 글보러가기 ] 08.10.23 00:55
교육비 유출현황 (유학수지) ㄷㄷ by kz
이렇게 책으로 쓰면 '소비욕구' 자체도 상품으로 만들어서 팔 수 있게 되는구나. 하긴 책이란 게 그래서 무서운 거지. [ 글보러가기 ] 08.10.23 00:41
소비에 '대한' 책을 넘어서 by kz
망가지지 않게 혼자 노는 방법을 터득하심이...... 08.10.22 23:02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ㄴ낫습니다...여요^^;//저랑 놀아요ㅠㅠ 08.10.22 21:21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노는게 그래도 낳습니다. 08.10.22 21:18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올해 추석이 너무 빨랐고 풍년이들어 배가 남아돈다던데.. 08.10.22 19:01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포장 사과는 하나에 천원이긴 한데.. 싼건 싸지 않던가요? 전 포장사과를 좋아해서 가끔 사긴 하는데요. 08.10.22 17:57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안놀면 됩니다. 08.10.22 17:40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ㅋㅋ 08.10.22 17:38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7% 이상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은행 사이트 몇 개 열어놓고 이것저것 봤더니 처리 용량을 넘어버렸...; 08.10.22 12:46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5.7%인가요? 저희 동네 농협에 보니 7.2%인가 광고 붙여놨던데 08.10.22 12:05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교주님, 사과 싸네요. 사과도 하나에 천원씩 달라고 하던데. 08.10.22 09:37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난 사과남 08.10.22 09:36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저는 사과를 아삭아삭..... 열 개 오천원이더라구요오~ 08.10.22 09:34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과일남 배남 08.10.22 09:28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콜라만큼 위대한 음료수가 있는지! 08.10.22 09:27
콜라 중독 by kz
아 이건 삶의 비애가 뚝뚝 묻어나네요.. 08.10.22 01:47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by kz
예전에 진짜 많이 마셨는데... 08.10.22 00:53
콜라 중독 by kz
전 사이다..ㅋ 08.10.22 00:34
콜라 중독 by kz
-_-; 네, 다시 심기일전 해서 도전하겠습니다. 08.10.21 20:34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우와 검색해보니 이 상품 이자많이주네요^^ 일단 해지하시구 넣을 돈 꽉꽉 채워서 다시 가입하셔야할 듯 합니다 08.10.21 20:23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정기예금은 원래 목돈을 묶어놓는거라 중간에 못 넣을걸요...-_-;; 08.10.21 20:21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드디어 널었습니다. -_-; 08.10.21 20:20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by kz
기업 e끌림이예요. (익스플로러 열기 싫어서) 찾아보니 정기예금이라고 하네요. 그럼 입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08.10.21 20:19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정기예금이나 MMF는 입금이 안될수 있는데 무슨 상품이 그런가요-_-? 08.10.21 19:31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어허~ 08.10.21 18:34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by kz
아니.그럼 남자들까지 스키니진을 입으라고 하는건 순전히 옷값 아끼려는 수작이였단 말입니까?... 08.10.21 12:38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순선옹 만세! 08.10.21 02:43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by kz
아, 뽀짜툰도 있었다. 이것도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공지가 나왔다. 08.10.21 01:45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by kz
아 이거 참 감동적인 문장과 태그입니다. 아호 ㅠㅠ 08.10.20 23:48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걱정 마세요. 준비 중입니다... 다만 일단은 yum이 우선이 될 것입니다. 08.10.20 22:52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by kz
젠투도 굽신굽신 08.10.20 21:28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by kz
작가분이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듯 :) 이제 페이퍼 없어지든 말든 상관 없음~ 08.10.20 18:41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by kz
살 안빼도 이쁜 한복으로 돌아가죠! ㅋㅋ 08.10.20 09:27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모두 철저히 넘어가고 말았따능;;; 08.10.20 05:38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숨이 참 딸리는 노래죠. :) 08.10.20 04:07
언제나 겨울 by kz
봄여름가을겨울 노래가 듣고싶네요 08.10.20 03:54
언제나 겨울 by kz
돈안되는건 다 없애는군요. 돈되는 미니라이프나 이니셜따위나 만들어재끼고 음악값은 올리고 -_-+ 08.10.19 20:02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by kz
kz 님 1년이상 묶는건 시중에 7%대 특판예금들이 많구요, 그 이하 기간은 전국은행연합회 에서 조회해보고 선택하세요. 묶어두는게 싫으시면 입출금 보통예금중에 sc제일은행의 두드림통장이 10월에 개설하는 자에 한해 12월에 7.1%이자를 준다고 합니다(평소엔 5.1%) 08.10.18 11:47
엇. 저는 아직 안 되는데. 워드요? 08.10.15 11:47
구글 독스, 한글 화면에서도 기어스가 된다. by kz
R은 차라리 help 쓰는 게 더 편했다는 -_-;;; 08.10.13 16:30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초기 PHP 메뉴얼은 C 개발자들이 보기 침 좋았지요. 이미 알고 있는 C Library와 함수명이 그대로 PHP 함수였으니... 08.10.13 10:27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늘 도전거리라서요. 몸은 나았는데 나다닐 상태는 아니고 해서 얌전히 책이나 보고 있어요. 08.10.13 09:15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통계 관련 처리하시나요? 08.10.13 09:11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와~! 물만 밥에 김치.. 안먹어본지 오래되었는데.. 먹고 싶네요. 08.10.13 07:53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자 모두 밥을 푸고 김치를 꺼내세요! 08.10.13 06:06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ㅠ.ㅠ 08.10.13 06:01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저도 배곱하요.. 08.10.13 05:58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차감고 시큼한 물김치 국물이 내장에는 트레펑이죠. 08.10.13 02:24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현미녹차 우린 물에 밥 세 숫갈 말아서 끓여먹은 게 벌써 몇 끼가 되다보니 질려서요 orz 08.10.13 02:02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닭!!!ㅠㅠㅠㅠ 08.10.13 02:00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일단은 천천히 부드러운 음식부터 드셔요;ㅁ; 08.10.13 01:57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흑흑 저도 배고프군요ㅠㅠ 08.10.13 00:21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by kz
속에 부담 가는 건 좀 참아야지 싶어서요 :) 내일쯤 되면 눈에 걸리는 족족 다 먹어치울 수 있을 듯. (먼산) 08.10.12 16:33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by kz
잘 먹어야 낫죠. 08.10.12 16:27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by kz
아직도 머리는 멍해요. 08.10.12 15:58
대강 90% 가동률 확보. 이젠 나도 좋은 시절 다 갔나보다. 예전엔 아팠다고 해도 안 믿을 정도로 금방 나았는데. 이렇게 오래 끌긴 처음이야. by kz
요즘 몸살이 은근히 오래가더군요. 08.10.12 15:52
대강 90% 가동률 확보. 이젠 나도 좋은 시절 다 갔나보다. 예전엔 아팠다고 해도 안 믿을 정도로 금방 나았는데. 이렇게 오래 끌긴 처음이야. by kz
얼른 완쾌하시길 빌어요. 08.10.11 22:14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링크 괜히 따라갔다가 책 표지만 보고... 실망..ㅠ 읽고 요약해서 올려주세요. 08.10.11 21:58
뭔가 그럴듯 해 보이는데, 어떨까나요? by kz
아직 완전히 괜찮지는 않은데, 일단 숨은 쉬고 있어요 :) 08.10.11 20:41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괘, 괜찮으신 건가요?;;; 08.10.11 17:59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허걱 ! 괜찮으세요? ^^; 08.10.11 17:48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저런! 며칠간 계속 아프셨나봐요. 오시면 같이 몸보신 하러 가요. 푹 잘 쉬셔요! 08.10.10 20:48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그래도... 글꼴 공개가... 유행하는 거 같아서 다행 08.10.10 20:26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by kz
두통에 몸살에.. 아궁... 체한거 아닌가요? 08.10.10 20:20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저랑 바이오리듬이 어찌 그리 똑같아요? ㅋ 가끔 신기해요. (그러고보면 이번 감기 증상이 저건가?) 08.10.10 19:34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그래요 컴퓨터를 끄세요 08.10.10 18:31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컴터부터 끄고 좀 쉬세요 :) 08.10.10 18:19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히스테리가 자궁을 뜻한다죠. 08.10.10 00:54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저는 남편이 있어도 몸이 안좋은걸요 ㅋ 두통이 심했는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궜더니 좀 낫네요 ^^ 08.10.09 23:44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순진하셨군요 ㅎㅎ 08.10.09 23:42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28년째 솔로인 나는 감기에 비염에 허리통증까지...... 종합병원이 따로 없어.ㅋ 08.10.09 23:37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그럼 저도 애인이 없어서 지금 감기인 걸까요??? 08.10.09 23:36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홍보 문구에서 딱 보고는 짜게 식었습니다. 글꼴에 관해선 지금까지 어디의 성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더 그럽니다. 기술적으로 ttf-alee 보다 나은 걸 못 봤어요. 08.10.09 20:32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by kz
네이버 글꼴 얘기라면 그거 2350자는 직접 그리고 나머지는 조합해서 채웠다던데용. 08.10.09 17:48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by kz
고아라씨가 정말 목적을 이루었을지 궁금한 건 둘째 치고, 난 다른 게 더 궁금하다. 그 확신 말야. 어디서 나온 거지? 누구나 봐도 되고 더욱이 누구나 보면 좋아한다는 그 단정적인 확신 말이야. 난 그런 사진 보는 거 꺼려할 사람들 100명은 서명 받을 자신 있는데? [ 글보러가기 ] 08.10.09 15:40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by kz
타이레놀 ER 서방정이 잘 듣습니다. 08.10.09 01:40
머리가 계속 아프다. by kz
저도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를 마지막 미션만 남겨두고 끝낸 기억때문에... 11월에는 GTA 4도 PC용으로 나온다는데... 08.10.08 22:42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두통약이요~ 08.10.08 20:40
머리가 계속 아프다. by kz
GTA를 GTO로 보게되네요 08.10.08 19:15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저도 Grand Theft Aut o ; 08.10.08 16:48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Grand Theft Auto 가 아니던가요? 08.10.08 14:17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그랑데 쎄프트 아우토! >ㅂ< 08.10.08 13:50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아.. 동부가 아니라 서부였습니다. 베를린에서 LA로 3시간 만에 주파하는데. 수속시간이 더 걸려 짜증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08.10.08 13: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로켓분야는 확실히 독일이 발전했잖아요.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나이 보면. 독일이 전쟁에 이겼을경우. 이미 1960년대에 민간항공으로 로켓이 사용되어 미주 동부와 유럽을 3시간만에 주파하는 내용이 나왔죠. 독일이 전쟁에 이겼다면 충분히 가능했을껍니다. 08.10.08 13: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나찌시대의 과학이라... 그것도 흥미로운 소재죠 :) 08.10.08 11: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중간 단계는 대부분 나찌 과학자들 덕분이 아닐까요. ㅎ 08.10.08 00:41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진짜 안편한데... 편한건 30초쯤^^;; 08.10.07 21:53
' 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 에, 정말? by kz
역공학 이야기는 항공기술 뿐만 아니라. 다각도로 펼쳐져있죠. 요즘 모든 분야가 너무 빠르게 변화한다면서 시작한다던데. 역공학 음모도 꽤나 많이 흐르던건데 말이죠. 08.10.07 21:52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음.. 외계기술을 습득한 것 치고는 약하네요. 08.10.07 21:25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다이어트는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사람 역시 다이어트를 배신해서는 안 된다. T T 08.10.07 11:05
' 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 에, 정말? by kz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_-a 08.10.07 10:24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어익쿠 그럼 클나요- 08.10.07 10:09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졸리더라구요 -_-a 그냥 베개만 끌어다가 누웠는데 깨보니 아침...; 08.10.07 10:02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에에 왜 그러셨나요! 08.10.07 09:21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ㅋㅋㅋ 08.10.06 21:30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헉-_- 두번써졌네;; 08.10.06 21:09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