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커피집이란 체인도 있다던데 08.08.29 11:29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by kz
틈새시장(?)을 노리고 레일즈나 장고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08.08.29 10:36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by kz
디토 // ............!? 08.08.29 09:33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by kz
제가 php를 버린 것은 매번 초기화와 reloading을 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호스팅을 생각한다면 역시... 08.08.29 08:24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by kz
PHP로 파이썬을 구현하면 어떨까요. ........아니 헛소립니다. 무시하세요;;; 08.08.29 06:41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by kz
+ 공교롭게도, 그런 (드물 거라고 믿고 싶은) 경우가 다들 기획자였어요. / 물론 정 반대로 항상 탐구하고 고뇌하는 기획자도 보았죠. 08.08.29 04:02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by kz
능력 문제가 아니라, '나는 여기까지, 나머지는 불필요' 식의 태도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럴 때 말씀이예요. 08.08.29 01:37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by kz
주택가에 있다 보니 주변에 잡히는 게 몇 개 있긴 해요. 다들 신호가 약해서 탈이지. 왔던 사람들은 그런 거 하나씩 잡아서 썼더라구요. 아까 금발 외국인 아가씨가 맥으로 아이포토에서 플리커에 사진을 올리길래 옆에 슬그머니 앉아서 망 뭐 쓰냐고 물어봤거든요. '입타임' 쓴다고, ,되게 느린데 되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08.08.29 01:29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뭐, 글쎄요. 어떤 능력이 없다는 것, 아쉽기는 하지만 너무 쉽게 평가해버리는 건 아닐까요? 08.08.29 01:21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by kz
ㅋㅋ 애초에 24시간이라는 것 때문에 여기 오긴 했죠. 08.08.29 01:19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by kz
탐앤탐스의 매력은 24시간 편의점 08.08.29 01:13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by kz
아니 근데 가게 입구에 된다고 써 있는데도 안된다고요. 세상에. 08.08.29 01:12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kz님께서 오셔서 좀 알려주시면.... 꾸벅... 08.08.29 01:11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저도 쓸줄 모를뿐더러. fon공유기를 시도해봤는데. 모 그룹에서 쓰는 그룹웨어 보안 기기 때문에. 안되더라고요. 08.08.29 01:11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아아 전 동네에 커피집이 없어서 탐탐 하나라도 생겼음 좋겠어요ㅠㅠ(신촌 탐탐은 한가해서 좋아한다능) 08.08.29 00:50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by kz
근데 가게 주인은 그렇다 치고, 알바들 중에 집에서 공유기 쓰는 사람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08.08.29 00:34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동케! (심슨에 나오는 하하 소년처럼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ㅋㅋ) 08.08.29 00:16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by kz
동케 커피집이 소중해지는 그 순간[...] 08.08.29 00:11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by kz
제껴놔야 마땅함. 08.08.29 00:09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by kz
어쨌거나 다시 탐앤탐스인데, 여기는 오면 올수록 별로다. 시끄럽고, 부산하다. 조용한 동네 커피집은 참 소중한 거다. 08.08.29 00:01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결국 거기는 나와버렸는데, 주인이 와서는 무료 이용권 한 장 주더라구요. :p 08.08.28 23:55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3층 이상이면 좀 다르겠지만, 2층으로만 된 가게라면 어지간한 무선 공유기 달아도 괜찮을 텐데요? 아니면 안테나 많이 달린 걸로 관통력을 좀 올려도 되겠구요. 정 안 되면 그냥 층마다 공유기 물리는 것도 괜찮죠. 어차피 장사하는 집에서 그 정도 돈이야 몇 푼 안 되는 거고. / 저 가게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게 입구에 무선 인터넷 된다고 버젓이 붙어 있는데도 자체 무선망이 없었다는 거죠. -_-;;;;; 08.08.28 23:53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은근히 무선공유기 설치하지 않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전 커피숍 들어갈 때 마다 꼭 확인하고 들어간다죠; ㅎㅎ 08.08.28 23:52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지금 당장 제가 일하는 곳도. 어떻게 구성해야 될지 모르겠는걸요. 08.08.28 23:36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커피전문점에 AP를 달면 참 좋긴 하지만. 상황상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08.08.28 23:35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by kz
가게 주인이 완전한 컴맹이라,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주방까지 들어가서 망 구성을 보니 그냥 모뎀 뿐. 무선 공유기 하나 사게 골라달라고 하기에 다나와에서 하나 보여줬다. 부디 다음에 왔을 때는 쾌적한 네트웍이 잡혀 있기를. 08.08.28 23:29
가게 앞에서 노트북 열고 잡아봤는데 어제랑 같다. 암호 걸린 게 꽉 차서 나오긴 하는데 암호는 없다고 했으니 이건 아니고. 여기도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나보다. by kz
사실 다른 것 보다, Pseudo Code 못 짜는 기획자는 참... 할 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08.08.28 20:50
기획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평가는 한 순간에 곤두박질 치곤 한다. 선거와 투표에 대한 입장 표명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고, 자기는 기획만 할 뿐 구현은 모른다고 해서 그런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그 글은 조금 아쉽지만, 소위 제껴 놓게 된다. by kz
저도 가봐야겟네요 ㅋㅋ 08.08.28 18:33
검색기술 컨퍼런스 by kz
요즘 더 심해진 듯 08.08.28 17:47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by kz
전 졸업작품 끝나고 계속 그래요..... 08.08.28 17:03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by kz
우려하실만한 사태는 없었습니다. ㅋㅋ 08.08.28 13:17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by kz
지갑은 그대로 있나요? 08.08.28 13:13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by kz
뒷머리를 한번 만져보심이..? ^.^;; 08.08.28 12:57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by kz
ㅎㅎㅎㅎㅎ 08.08.28 12:33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by kz
ㅋㅋㅋ 08.08.28 12:18
어제 잠자리에 든 기억이 없는데, 깨보니 누워 있다? by kz
제가 만드는 위키에, 레몬펜을 코멘트 관리하듯이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코멘트 하나 달자고 위키에 가입씩이나 하는 것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위키 페이지에 대한 편집권을 막 열어놓는 것도 이상하고 그렇더라구요. :) 08.08.27 16:07
gdata엔 reader가 없고, openmaru엔 lemonpen이 없다. by kz
참고하겠습니다. 08.08.27 15:40
gdata엔 reader가 없고, openmaru엔 lemonpen이 없다. by kz
저도... 08.08.27 12:34
퀴즈 by kz
음.. 구글 번역 사용자가 고쳐줄 수 있게 되어 있잖아요. 그거 반영이 되나 모르겠어요? 다음 번에 볼 땐 사용자가 번역한 걸로 보여주면 좋을텐데. [ 글보러가기 ] 08.08.27 12:33
구글 번역을 거친 영어권 피드를 보고 있자니, 일단 한글이라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뉴런에 침투하지 못하는 건 비슷하다 싶네요. by kz
하하하... 꼭 구글이 아니더라도 원서나 번역서나 매한가지.... 언어가 문제였던 건 아니었어요. ^^; 08.08.27 12:03
구글 번역을 거친 영어권 피드를 보고 있자니, 일단 한글이라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뉴런에 침투하지 못하는 건 비슷하다 싶네요. by kz
전 카페인에 민감해서 눈이 멀뚱멀뚱해져요. 정말 부럽네요~ 08.08.27 01:59
전 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는 걸까요? by kz
ㄷㄷ; 08.08.27 00:23
퀴즈 by kz
저도 15라고 생각했는데... 08.08.27 00:16
퀴즈 by kz
저도 그래요-ㅎㅎ그래서 집에선 공부할 때 커피 못 마시게 한다능;; 08.08.27 00:05
전 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는 걸까요? by kz
..왠지 부럽네요ㅠㅠ 08.08.27 00:04
전 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는 걸까요? by kz
전 왜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는 걸까요? 08.08.27 00:04
집 앞 골목에 못 보던 커피집이 있길래 와봤다. 체인점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손님층도 양복쟁이들이 많고 커피맛도 좀 다르다. 내 입엔 좀 쓰다 싶어서 몇 입 마시고는 결국 시럽을 넣었는데 넣고 보니 이상해졌다. by kz
커피.. 향은 좋은데 제게는 불면의 독 -_- 08.08.26 23:44
집 앞 골목에 못 보던 커피집이 있길래 와봤다. 체인점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손님층도 양복쟁이들이 많고 커피맛도 좀 다르다. 내 입엔 좀 쓰다 싶어서 몇 입 마시고는 결국 시럽을 넣었는데 넣고 보니 이상해졌다. by kz
턱 밑에 잔을 두고 키보드를 치는데, 향이 솔솔 올라온다. 막 그윽하다 싶은 정도는 아닌데 어쨌든 커피 같기는 하다. 08.08.26 22:42
집 앞 골목에 못 보던 커피집이 있길래 와봤다. 체인점이랑은 다르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손님층도 양복쟁이들이 많고 커피맛도 좀 다르다. 내 입엔 좀 쓰다 싶어서 몇 입 마시고는 결국 시럽을 넣었는데 넣고 보니 이상해졌다. by kz
홍민희님은 진짜를 쓰시는군요! ㅋㅋ 08.08.26 18:55
템플릿 태그를 시험삼아 하나 만들고 추가했더니 템플릿 에러가 나길래, 도대체 뭘 잘못 했나 싶어서 한참 찾다가 말았는데, 이제 보니 {% %}가 아니라 {% }}로 묶어놨다. by kz
django 템플릿 문법이 너무 제한적이지 않나요? 상속도 좀 이상하고; 전 그래서 Jinja2 쓴다는 08.08.26 18:35
템플릿 태그를 시험삼아 하나 만들고 추가했더니 템플릿 에러가 나길래, 도대체 뭘 잘못 했나 싶어서 한참 찾다가 말았는데, 이제 보니 {% %}가 아니라 {% }}로 묶어놨다. by kz
미투미투미투미투 08.08.26 11:17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전 , 가 아니라 . 08.08.26 09:55
템플릿 태그를 시험삼아 하나 만들고 추가했더니 템플릿 에러가 나길래, 도대체 뭘 잘못 했나 싶어서 한참 찾다가 말았는데, 이제 보니 {% %}가 아니라 {% }}로 묶어놨다. by kz
위키도 커뮤니티죠 흠흠 08.08.25 23:42
생각해 보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커뮤니티'에 손 놓은지 꽤 되었다. 질문에 답해주고 검색어 알려주는 것보다는 검색 잘 되는 내 위키에 내 경험담과 내가 찾은 참고 자료를 남기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별로 눈에 띄지 않을지는 몰라도 이 편이 낫다고 본다. by kz
toracle, 그게 일단 그럴듯해 보이긴 하는데, 또 다른 뭔가가 없을까 하는 거죠. 08.08.25 19:15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 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by kz
아마도 태그별 아이템 수는 scale-free를 따를 것 같네요. 태그가 붙여진 총 아이템 수에서 상위 n%개의 아이템이 속한 태그는 카테고리로 빼내는 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08.08.25 16:04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 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by kz
그쪽이 더 사용하기 편하겠네요 08.08.25 15:41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 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by kz
내 것 아니라고 믿고 싶은 코드도 마찬가지.. 08.08.25 13:51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이거 진짜 웃겼다는 ㅋㅋ 08.08.25 12:13
어느 나라나 아줌마들은 강하다. by kz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08.08.25 12:03
너무 일등만 보여주고 이미 유명한 사람만 알리는 게 아니라, 중간층을 잘 드러내야 하는 게 순위표의 기능인 것 같아요. by kz
아, 사용자가 직접 규칙을 정하는 방법의 한 예시를 보여주신 거군요! 제가 하고자 하는 건 자동 추출이었어요. 가령 태그 클라우드 상에서 지나치게 두드러지는 태그들은 아예 카테고리로 취급하고 클라우드에선 빼버린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08.08.25 12:03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Category_a := tag_a | ( tag_b & tab_c ) | ~tag_c. 이런 경우에는 tag_a를 가지고 있거나, tag_b와 tag_c를 함께 가지고 있거나, tag_c를 가지고 있지 않은 모든 글들을 Category_a로 취급하겠다, 하는 예제였구요; Category_b := Category_a | tag_d. 이런 경우 처럼 이미 정의된 카테고리를 가져다 쓸 수도 있겠네요. 08.08.25 10:51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아, 예를 들어 google, web, web2.0 셋 중 하나의 태그를 가지고 있으면 Web2.0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포스팅으로 취급하겠다, 라는 규칙을 블로거가 설정했다고 하면요(편의상 태그 이름은 소문자로 시작, 카테고리 이름은 대문자로 시작). Web2.0 := google | web | web2.0 같은 식으로 설정할 수 있지 않겠어요? 08.08.25 10:49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홍민희, |가 합집합례 &가 교집합이라고 생각되는데, 무슨 의미인지 해석이 안 되더라구요. 다이어그램까지 그려도 더욱 혼란만...; 설명을 더 들을 수 있을까요? 08.08.25 01:44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Ruby 코드는 아니고 그냥 의사 코드였어요; 08.08.25 01:30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이미 몇 번의 손을 거친, 게다가 PHP인, 코드라서 더 그래요. 08.08.25 01:03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내 것 아닌 코드.... 08.08.25 00:47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if and only if 08.08.25 00:23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공감하고싶지않지만..ㅜㅜ 08.08.25 00:22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ㅋㅋㅋㅋ 이거 공감 ㅠㅠ 08.08.24 23:19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해석 : 카테고리 a는 태그 a 이거나 태그 b,c 둘 다이거나 태그 c가 아닌것. 08.08.24 19:21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 인간의 언어로 다시 쓴다면 어떻게 되는 거죠? (루비맹;;;) 08.08.24 18:56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category_a := tag_a | ( tag_b & tab_c ) | ~tag_c 이런 느낌으로요? 08.08.24 18:54
블로그에서 카테고리와 태그를 혼용하는데, 기술적으로 카테고리는 태그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어떻게 여러 개의 태그에서 하나의 특출한 태그를 선정할 수 있을까? by kz
한글로 된 것은 출판사측에서 직접한 책(대표적으로 창비책들)이거나 우리나라 제휴사인 dbpia, KISTI 의 소스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로마자 표기는 해외 도서관에서 보유한 한국서적서지를 가져와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기사 도 참고하셔요. :) 08.08.24 18:14
구글 도서검색에 나오는 책과 안 나오는 책은 뭐가 다른 걸까? 또 왜 어떤 책은 한글이고 어떤 책은 로마자 표기일까? by kz
-_- 애도를 표합니다; 08.08.24 13:27
INSERT INTO ... ON DUPLICATE UPDATE 를 아무리 해도 안 되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 4.0이다. by kz
아...-_-;; 08.08.24 10:06
고려와 조선이 미처 보여주지 못한 역사의 패러렐 월드가 대한민국에 이르러 드러난 것이다. 광종과 태종이 썰지 못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명박이 등극한다. -_- by kz
+ 정부가 국민을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독재라 부른다. 국민이 정부를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민주주의라 부른다. 08.08.23 06:24
어청수 이 쉑히는 독일 정권에서 태어났으면 충실한 히틀러의 개가 되었을 놈이다. - 좀 가깝게 일제강점기로 잡아도 비슷할 듯 by kz
우와 멋지다! 08.08.22 20:19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어허이... 멋지다 +ㅈ+) 산양이후로 멋진거 봤네요 08.08.22 14:33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실퐁, 그것은 공돌이 개그~ 08.08.22 11:03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전 염소라해서 Cl 인줄 알았다는..-_-; 08.08.22 07:54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DB를 배경에 두는 스프레드시트는 어떨까요? 눈에 보이는 부분 시트와 셀 관리만 하는 프론트엔드로 동작하고, 실제 계산은 그냥 백엔드로 넘기는 거죠. 통신은 각 셀 번호의 시그널 전달로 처리하고. 08.08.22 03:59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뇌혈관 안에 있는 피라는 피는 모조리 증발해버리죠. 08.08.21 22:47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DB보다 엑셀이 나은 점도 많아요. 대량의 데이터를 손을 입력할 때, 대량의 데이터가 규칙적으로 조금씩만 다를 때 등등! 08.08.21 14:58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축~=3=3=3333 08.08.21 11:26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신지요.. 08.08.21 11:01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엑셀보다 좋은 UI에 휙휙휙 날라댕기는 속도를 가진 DB를 사용해보시는건 어떠.... 08.08.21 11:00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 (- -) 이런 최첨단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카페가 정신을 놓고 살다니.... (최첨단에 따라오는 책임은 커다란데..) 08.08.21 10:58
무선 인터넷이 된다고 안내까지 해놓은 동네 커피집 에 갔다. 원래 잡히던 게 없어서 신호 약한 걸 쓰다 네트웍이 끊겨 작업하던 파일을 날렸다. 알바한테 얘기해도 잘 모르는 거 같아서 홈페이지 에 갔는데 점포별 게시판은 커녕 그 흔한 메일 주소 하나가 없다. by kz
절헌.... (역시 프로그래머들의 기억력을 챙겨줄만한 자동 버전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 08.08.21 10:56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svn이지만, 커밋을 안 하면 헛 거죠.. -_-;;; 08.08.21 10:37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아아... 공부해야겠군요.. 오늘 야후켜놓고 맛집 풍경 여행 등으로 검색만 해야겠... 주말에 친구만나기로 했는데..허허 08.08.21 10:36
반대로 보면, 그런 거 모르는 사람은 같이 놀자고 하기가 참 그래요. by kz
캬하하하하... orz... (마음에 와 닿는군요.. ) 08.08.21 10:35
'그저 남자는 열 한 살 이후로는 성장이 멈춘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돼.' by kz
아예~ 체키럽!... 08.08.21 10:34
내 얼굴은 무표정, 내 마음은 황무지 by kz
아아... 그 뒷통수 맞은 느낌... 그럴땐 그냥 svn으로 버전관리 하시는게... 08.08.21 10:31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부랴부랴 반 정도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이 무슨 초뻘짓인지; 08.08.21 09:59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학교 다닐때 제 친구도 그랬다죠. ;; 과제 도중에 백업하고 다 지운다는 것이 백업도 안하고 지우는 바람에 1주일동안 짠 코드를 다시 짰더랬죠. ;; 08.08.21 08:37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중요한 기능 추가" TT 08.08.21 06:28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무선 인터넷이 된다고 안내까지 해놓은 동네 커피집에 갔다. 원래 잡히던 게 없어서 신호 약한 걸 쓰다 네트웍이 끊겨 작업하던 파일을 날렸다. 알바한테 얘기해도 잘 모르는 거 같아서 홈페이지에 갔는데 점포별 게시판은 커녕 그 흔한 메일 주소 하나가 없다. 08.08.21 02:54
가게 앞에서 노트북 열고 잡아봤는데 어제랑 같다. 암호 걸린 게 꽉 차서 나오긴 하는데 암호는 없다고 했으니 이건 아니고. 여기도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나보다. by kz
엑셀로 저렇게 큰 데이타를 다뤄본적이 없어서...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08.08.21 01:15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엑셀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주세요. 엑셀 짝퉁을 만들게 생긴 1인 08.08.21 01:14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