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일단 긍정적인 쪽이었던 듯. 08.07.26 23:39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by kz
결국 막혔습니다. 08.07.26 16:07
서울시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을 외부에 공개되도록 한 걸 지적하는 얘기가 있는데, 긍정적 용도로 쓰기 위해선 드러내고 움직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외부에 노출한 게 실수일 가능성이 높지만 혹시라도 서울시의 자의로 결정한 사항이라면 무척이나 칭찬할만한 일이다. by kz
에잇... .. 08.07.26 15:49
우주의 나이 운운하면서 연상연하의 몇 살 차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그 말에, 나는 왜 크기를 고려하지 않는지 되묻고 싶었다. 우주의 나이/크기와 우리의 나이/크기를 생각하면 몇 살 차이란 게 꽤 큰 거다. by kz
비극..(안습) 08.07.26 15:48
주파수가 비슷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by kz
... 다시 보니 오타가 있군요. -_-; 젠장 낙장불입 08.07.26 06:27
예전엔 친구였다가 탈퇴 후 재가입 뒤엔 친신이 들어오지 않아 뒤늦게 재가입 사실을 알게 된 미친이 있다. 그 미친의 글을 볼 때면 마치 예전에 무척 친했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친구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 같만 같다. by kz
+ "지금도 충분히 인간 대 인간의 사이다. 이젠 남자 대 여자로 왜 만나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할 때다. 고백과 설득의 키워드는 언제나 그렇지만 '노력' 과 '변화'다. 짧은글짓기 시간이다. 모범 답안을 먼저 주겠다. '나는 네가 좋다. 그래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고 이만큼 노력했다. 너 덕분에 나는 조금 어른이 되었다. 나는 이만큼 진지하다. 너도 진지하게 날 생각해달라.'" 08.07.26 02:17
유준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스스로의 인생부터 리빌딩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은수에게 고백하는게 옳다. by kz
지저깨비, 저도 그 점을 걱정했는데, 뭐 어쩌겠어요. 08.07.26 01:46
예전엔 친구였다가 탈퇴 후 재가입 뒤엔 친신이 들어오지 않아 뒤늦게 재가입 사실을 알게 된 미친이 있다. 그 미친의 글을 볼 때면 마치 예전에 무척 친했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친구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 같만 같다. by kz
인연이면 다시 만나는거죠. 08.07.26 01:43
예전엔 친구였다가 탈퇴 후 재가입 뒤엔 친신이 들어오지 않아 뒤늦게 재가입 사실을 알게 된 미친이 있다. 그 미친의 글을 볼 때면 마치 예전에 무척 친했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친구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 같만 같다. by kz
다시 친신을 하지 않아서 저에 대해서 안좋은 점이 있었나 소심하게 걱정을 한 적도 있답니다. ^^ 08.07.26 01:43
예전엔 친구였다가 탈퇴 후 재가입 뒤엔 친신이 들어오지 않아 뒤늦게 재가입 사실을 알게 된 미친이 있다. 그 미친의 글을 볼 때면 마치 예전에 무척 친했다가 갑자기 소식이 끊긴 친구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 같만 같다. by kz
그동안은 그냥 느낌 차이겠거니 하고 썼는데 막상 수치를 보니까 영 아쉬워요. -_-;; 08.07.26 01:40
피봇 없음 : 10424 frames in 5.0 seconds = 2084.700 FPS / 피봇 90도 : 4635 frames in 5.0 seconds = 924.832 FPS by kz
오잉..! 08.07.26 00:51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 “나라기록”에서는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OpenAPI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게 있다니! 인증키 발급이 수동이라는 점은 좀 그렇지만, 칭찬할만하다. by kz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via kz 08.07.26 00:15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 “나라기록”에서는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OpenAPI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게 있다니! 인증키 발급이 수동이라는 점은 좀 그렇지만, 칭찬할만하다. by kz
피벗 했다고 성능이 저리 떨어지다니 놀라워요ㅗ 08.07.26 00:13
피봇 없음 : 10424 frames in 5.0 seconds = 2084.700 FPS / 피봇 90도 : 4635 frames in 5.0 seconds = 924.832 FPS by kz
PHP용 라이브러리 를 만들었습니다. 코멘트 좀 해주세요. 08.07.25 21:53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 “나라기록”에서는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OpenAPI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게 있다니! 인증키 발급이 수동이라는 점은 좀 그렇지만, 칭찬할만하다. by kz
역시 노무현 08.07.25 17:36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 “나라기록”에서는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OpenAPI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게 있다니! 인증키 발급이 수동이라는 점은 좀 그렇지만, 칭찬할만하다. by kz
어머어머! 08.07.25 17:34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 “나라기록”에서는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OpenAPI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게 있다니! 인증키 발급이 수동이라는 점은 좀 그렇지만, 칭찬할만하다. by kz
우왕 굳. 놀라운데요! 08.07.25 17:00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검색 OpenAPI : “나라기록”에서는 국가기록물에 대해 공개활용을 확대하고 대국민 기록정보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OpenAPI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게 있다니! 인증키 발급이 수동이라는 점은 좀 그렇지만, 칭찬할만하다. by kz
-_-)!!! 08.07.25 14:09
좋은 평가 덕분에,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kz
오오 RoR은 루비 문법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django로 좀 끄적거렸던 적이 있는데, 이런 한글 문서가 있었군요. 08.07.25 09:25
출판업계에 계신 분, 한날 님을 납치해서 Django 강좌 를 책으로 내주세요. 꼭 살게요! by kz
영웅본색 줄줄이 보고 있어서요. -_-;; 08.07.25 03:48
좋은 평가 덕분에,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kz
헉 아침 3시에 읽으세요? 08.07.25 03:43
좋은 평가 덕분에,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kz
잠의 무리수나 잠의 실수는 중의적 제목이 될 수도 08.07.25 02:41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 08.07.25 01:57
출판업계에 계신 분, 한날 님을 납치해서 Django 강좌 를 책으로 내주세요. 꼭 살게요! by kz
태그에도 공감합니다 ;ㅁ; 08.07.25 01:39
출판업계에 계신 분, 한날 님을 납치해서 Django 강좌 를 책으로 내주세요. 꼭 살게요! by kz
잠의 유리수, 잠의 무리수, 잠의 허수, 잠의 복소수, .... 연작으로 내도 제목 걱정은 없군요! 08.07.25 00:45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그럼 후속작은 잠의 실수인가요??? 퍽!!!! 08.07.25 00:39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의외로 제목만으로 낚시가 되는군요! 나이 먹으면 이걸로 책이나 써볼까.... (먼산) 08.07.24 21:57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궁금하군요...흠... 08.07.24 18:41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나도. ㅋㅋㅋ 08.07.24 14:25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앗, 정말 있는 책이면 사려고 할 뻔...ㅋ 08.07.24 13:23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이미 문학소년이 아닌지라... ㅋ (문학, 소년, 둘 다 해당사항 없음... -_-) 08.07.24 12:58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오호... 읽고 싶어요. 다시 써보세요. ^^ 08.07.24 09:17
잠의 정수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더랬지요. 여왕 나오고, 어둠의 세력에 빼앗긴 여왕의 잠을 대신해 자기의 잠을 에센스로 만들어 바치고 밤에는 경비를 서는 놈 하나 나오고, 뭐 그런. - 비슷한 대사 때문에 시작한 글이라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근데 잃어버렸음. by kz
에? 산 건 아니고 걍 북마크 차원이었어요;; 08.07.23 23:50
소비에 '대한' 책을 넘어서 by kz
와, 그런 멋진 분이셨구나! ~_~ 08.07.23 23:38
민노씨 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판례 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일련의 글에 반해 열렬히 애모하는 분입니다. 요즘은 판례 포스팅이 뜸해서 좀 아쉽긴 해요. by kz
태그에 '알라딘'도 추가하세요 ~_~ 08.07.23 23:38
소비에 '대한' 책을 넘어서 by kz
저자 싸인본 이벤트에 당첨 됐어요. 이충걸씨 책은 다 가지고 있으니 보고 싶으시면 말씀하셔요 :) 08.07.23 23:14
소비에 '대한' 책을 넘어서 by kz
+ 같은 이유로, 고등학교 다닐 때 교장 훈화 시간에 사소한 일로 거창하게 얘기하는 걸 싫어했다. 높은 사람일수록 앞뒤를 따지고 진중하게 움직여햐 한다고 생각했다. 08.07.23 21:14
높은 사람들의 '액션'은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이지 못한 효과를 낳는다. by kz
((멋있다..)) 08.07.23 10:04
민노씨 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판례 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일련의 글에 반해 열렬히 애모하는 분입니다. 요즘은 판례 포스팅이 뜸해서 좀 아쉽긴 해요. by kz
((이상한 말을 적은느낌이...)) 08.07.23 10:02
인간관계 자체가 그런 거 아닐까 해요. 교과서적인 상식으로야 세상 사람이 저마다 나름 의식 있는 삶을 살 텐데, 정작 주변인을 판단할 때는 몇 번의 대면 혹은 관찰과 소문으로 결론을 내곤 하잖아요. 느슨한 관계 형성을 조장하는 SNS가 피해야 하는 함정인 거 같아요. by kz
요새사람들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죠... 직접보고 직접듣는것을 믿는것이 아닌 소문으로 무언가를 평가하죠 그게 거짓정보를 담고있다고 하더라도 호들갑을떨면서... 직접보고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적어진것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08.07.23 10:02
인간관계 자체가 그런 거 아닐까 해요. 교과서적인 상식으로야 세상 사람이 저마다 나름 의식 있는 삶을 살 텐데, 정작 주변인을 판단할 때는 몇 번의 대면 혹은 관찰과 소문으로 결론을 내곤 하잖아요. 느슨한 관계 형성을 조장하는 SNS가 피해야 하는 함정인 거 같아요. by kz
worker로 바꾸면 moniwiki 동작에 이상이 있어서 prefork로 다시 돌려야 했습니다. -_-; 08.07.23 04:32
아파치 외부 접속이 안 된다 싶었는데 SYN_RCVD가 잔뜩 떠 있다. 부하가 걸리거나 아파치 프로세스가 폭증하는 일은 없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다. by kz
뭐, 사실 제대로 하자면 소스관리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문서를 쓰는 거겠지만, 개발자 간의 공유는 이미 알려져 있는데 비해, 저장소에서 실 서버로의 배포는 어떻게 할지 딱히 나오는 게 없더라구요. 레일즈 같이 서버의 재기동 없이 최신 코드가 부드럽게 반영되는 방식이라면 그 고민의 과정에서 배포에 대한 내용이 있을 것도 같은데 말예요. 08.07.23 02:08
원링 스팸 등록하듯이 가면 안될 회사 를 등록해서 관리하면 어떨까? by kz
우왓. 민노씨도 미투하시는구나 08.07.23 02:03
민노씨 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판례 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일련의 글에 반해 열렬히 애모하는 분입니다. 요즘은 판례 포스팅이 뜸해서 좀 아쉽긴 해요. by kz
그러고 보니 미친이시기도 하죠. youzin 08.07.23 02:02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예약 판매 시작 – 웹데이터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 ! by kz
민노씨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판례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일련의 글에 반해 열렬히 애모하는 분입니다. 요즘은 판례 포스팅이 뜸해서 좀 아쉽긴 해요. 08.07.23 01:51
독립운동가와 순국열사들이 목숨을 걸고 건국하고자 하였던 나라는 대한민국 헌법에 표현되어 있는 바와 같이 사상적 다양성에 대해 포옹력을 갖춘 민주국가였을 것 by kz
미투에서만 보면 이 책 벌써 팔고있는 것 같아서, 오늘 도서구매요청서 쓰다가 보니까 발간예정이더라고요 -_-;; 08.07.23 01:37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예약 판매 시작 – 웹데이터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 ! by kz
흐미 그거 괜찮네요 08.07.23 01:35
원링 스팸 등록하듯이 가면 안될 회사 를 등록해서 관리하면 어떨까? by kz
최악이군요... ㅎㄷㄷ 08.07.23 01:33
원링 스팸 등록하듯이 가면 안될 회사 를 등록해서 관리하면 어떨까? by kz
어떤 '그'인지는 모르겠는데 네이버에 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고 웹 기획론, 웹 2.0 기획론을 쓰기도 하셨습니다. :) 08.07.23 01:16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예약 판매 시작 – 웹데이터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 ! by kz
정유진씨라면 네이버의 그 정유진씨인가요? 08.07.23 01:11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예약 판매 시작 – 웹데이터 분석에 관한 최고의 책 ! by kz
음. 08.07.22 09:58
Testimonial 기능이 슬그머니 구현 된 듯? by kz
좀 뭔가 슬그머니 업그레이드 되는... 그런 사이트 저의 특혜 였던 길쭉한사진이 언젠가 잘렸네요/ 08.07.22 09:39
Testimonial 기능이 슬그머니 구현 된 듯? by kz
옳소~~~^^; 08.07.22 00:57
월요일 오전에 하는 모든 행사는 누군가에게 주말 노동과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것이다. by kz
흐미 -0- 08.07.22 00:35
몇 년만에 입는 하얀 삼각빤스 by kz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책을 대체할만한 장비가 나오지 않는한 불가능하죠..하하; 저도 전자사전으로 열심히 공부중이지만 사전이 더편하겠다 라는 느낌도 받는군요 일단 lcd라는게 한정적인 부분만 표시해주니까... 08.07.21 14:49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by kz
정말 디지털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또 손으로 적다보면 괜히 열받기도 하지요 ㅋ 그래도 아날로그식 필기가 좋아요 08.07.21 13:30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by kz
절대 아날로그식의 종이 필기는 안사라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08.07.21 09:32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by kz
한편으로 전자책은 인간의 노동 이외의 에너지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좋지 않습니다. 08.07.21 09:19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by kz
초중고등학교 수업에 있어서 확실히 디지털은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는데 있어서 특히 더요. 08.07.21 03:02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by kz
수업 중에는 전자 교과서나 필기가 집중을 돕는 측면도 있는 거 같습니다만, 공부할때는 지독하게도 불편하더군요 (....) 08.07.21 02:41
교과서는 전자책의 미래 라는 전망에 아직은 반대. 수업 자료와 필기를 디지털로 남기려고 시도해본 나름의 경험 에 의하면 읽기 전용으로만 남아서 그리 도움이 되지 않았다.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지만 내 식으로 평가, 첨삭, 정리할 수 없는 자료는 도태된다. by kz
한강 수계는 그래도 수해 관리가 되는 편이니까, 즐기세요! :D 08.07.21 00:53
조용한 밤. 비바람 몰아치고 천둥번개 울리면 좋겠다. by kz
아마 상담원 교육은 끝까지 공감투로 말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 이후에는 사과의 어투가 효과적이겠지만 사측의 입장에서는 법률적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잘못 시인을 쉽게 할 것 같진 않아요. 08.07.21 00:51
비폭력 상담 을 몇 번 접했는데 별로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기억한다. 내가 원했던 건 문제의 해결이지 고작 상담원의 공감이 아니었으니까.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 거지 위안거리가 생긴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by kz
여기는 엄청 심해요;; 무서워요.(인천입니다;) 08.07.21 00:43
조용한 밤. 비바람 몰아치고 천둥번개 울리면 좋겠다. by kz
아 서울이 아니셨군요. 창문이 흔들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하죠 ^^ 08.07.21 00:35
조용한 밤. 비바람 몰아치고 천둥번개 울리면 좋겠다. by kz
여기 남쪽은 아까 간간히 비만 오고 지금은 잠잠하네요. 그 비바람 받아다가 메일로 쏴주시겠어요? :) 08.07.21 00:33
조용한 밤. 비바람 몰아치고 천둥번개 울리면 좋겠다. by kz
지금 비바람 작렬인데요 ㅡㅡ; 08.07.21 00:31
조용한 밤. 비바람 몰아치고 천둥번개 울리면 좋겠다. by kz
음모론을 격파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만, (공항 근처의 건축 규제 운운이 거론된) 롯데타워에 얽힌 또 다른 음모론과 함께 재미 삼아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믿으면 골룸! 08.07.21 00:13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생명보험사 교보도 direct자동차보험에 뛰어들고, 현대해상도 자사망을 통해 direct망을 구축하고 다음도 direct자동차보험에 뛰어들었던걸 보면, 이미 예전부터 다들 눈여겨보고 있었던 시장이였을뿐. 글쎄요. 롯데가 하우머치 인수하는걸로 이번 의료보험 민영화 사항과 연관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08.07.20 23:58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iolo: 뷁! 08.07.20 22:05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부어줬더니 머리가 띵하다. by kz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몸 생각 좀 하삼=3 08.07.20 20:06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부어줬더니 머리가 띵하다. by kz
롯데그룹의 최근 추세가 금융업 투자이고, 원래 금융업이 이명박과 상관없이.. 발전하고 있던 와중이니까요. 의료보험 민영화하고 롯데의 하우머치 인수하고는 그닥연결되지 않을텐데요. 생명보험이 아닌 화재보험. 그것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사일뿐인데요. 08.07.20 19:42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1. 그러네요. 자동차 보험 쪽 상품만 보이네요. 2. 근데 신규든 인수든 어떤 전망이 보이기 떄문에 자본이 이동하는 거 아닐까요? 08.07.20 14:23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의료보험 민영화랑 자동차 다이렉트 보험하고 그닥 상관 없을텐데요? 생명보험이면 몰라도. 적어도 하우머치하고는... 08.07.20 12:50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롯데가 하우머치로 유명한 대한화재를 인수한건데요? 롯데가 신규로 뛰어든게 아니라요. 그런걸 민영화라고까지 할것까지야. 게다가 그 보험은 자동차손해보험으로 유명한 대한화재 하우머치잖아요. 08.07.20 12:49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아침은 대충 먹었고 점심에 좀 시원한 걸 먹어볼까 싶어요. 마침 날도 흐리고 비도 좀 오는 게 그리 덥지 않아 좋네요. 08.07.20 09:57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부어줬더니 머리가 띵하다. by kz
제가 다 시원한 해장국이 때기는 군요. ^^ 08.07.20 09:20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부어줬더니 머리가 띵하다. by kz
공통관심사! -- 근데 교과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난 이런 거 못할 거 같'은 느낌이 강해지는 걸까요 왜... orz 08.07.20 08:06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화팅입니다. 허허 08.07.20 05:40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한국판 전차남. 기대중;;; 08.07.20 04:05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왠지 전차남 같은... 그럼 이제 잘하면 황무지에서 탈출하시는 거로군요. ^ ^ 부디~~~~~~~~~~~ 08.07.20 01:02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건승..... 08.07.19 23:25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헐 행운이 가득하시길; 08.07.19 23:12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kz님.............................................................................................................................화이팅.(ㄷㄷㄸ) 08.07.19 23:00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월.... 08.07.19 22:14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공통관심사를 탐색 후 그것을 착실히 실행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세요. 예배당이 연예당인 이유는 믿음이라는 공감대가 이미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니깐요. 08.07.19 21:08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와! 연애 기원! ㅋ (왠지 6집 반이냐 7집 반이냐 해야할 것 같은 기분;;) 08.07.19 20:38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교과서 ㅋㅋㅋ 08.07.19 19:48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와! 홧팅! 연애 기원! ㅋ 08.07.19 19:45
의리 있는 녀석에게서 소개팅이 들어왔다. 교과서 를 정독하고는 있는데 워낙 드문 일이라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견적이 안 나온다. 여러분, 이 중생을 긍휼히 여기사 좀 도와줍쇼. by kz
즉, 돈이 되는 분야라는 소리군요. ㅡ_ㅡ; 08.07.19 17:01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아 싫군요-_- 08.07.19 16:27
롯데에서 보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보낸다. 보험 민영화를 하긴 할 모양이다. by kz
무엇보다, 로그 파일이 안 생기는 게 가장 미심쩍다. -_- 08.07.18 03:13
하다 하다 아무래도 맥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안 보여서, 아파치 차원에서 수를 써봤는데 설명서에서 하라는 테스트는 통과하는데 정작 공격은 여전하다. by kz
while [ true ]; do netstat -an | grep -i SYN_RCVD | wc -l; sleep 1; done 로 보고 있는데 늘었다 줄었다 할 뿐, 막아질 기미가 없다. phpinfo() 해보니 Loaded modules에 들어가 있기는 한데.. -_-; 아 이거 참 곤란하다. 08.07.18 03:09
하다 하다 아무래도 맥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안 보여서, 아파치 차원에서 수를 써봤는데 설명서에서 하라는 테스트는 통과하는데 정작 공격은 여전하다. by kz
하다 하다 아무래도 맥에서는 마땅한 방법이 안 보여서, 아파치 차원에서 수를 써봤는데 설명서에서 하라는 테스트는 통과하는데 정작 공격은 여전하다. 08.07.18 02:50
아파치 외부 접속이 안 된다 싶었는데 SYN_RCVD가 잔뜩 떠 있다. 부하가 걸리거나 아파치 프로세스가 폭증하는 일은 없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다. by kz
차도 잔뜩 대놓고 이미 준비는 다 했던 걸요. 막는 쪽 입장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런 날 이러고 있는 게 참 비극이예요. 08.07.18 00:56
돌아오는 길, 그동안 잠잠하던 광화문에 전경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게 많이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오늘이 제헌절이었던 거다. 헌정을 기리는 날에 왜 이 나라는 국민들을 때려막을 생각부터 하는 걸까. by kz
아, 잊고 있었... 08.07.18 00:08
돌아오는 길, 그동안 잠잠하던 광화문에 전경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게 많이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오늘이 제헌절이었던 거다. 헌정을 기리는 날에 왜 이 나라는 국민들을 때려막을 생각부터 하는 걸까. by kz
어느정도 수준의 정치철학이 있어야 가능하죠. 08.07.17 23:24
서로 점잖게 까는 정치문화는 기대 하면 안 되는 걸까요? by kz
전의경이 때려 막을 도구라니요... 08.07.17 23:18
돌아오는 길, 그동안 잠잠하던 광화문에 전경들이 줄지어 앉아 있는 게 많이 보여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오늘이 제헌절이었던 거다. 헌정을 기리는 날에 왜 이 나라는 국민들을 때려막을 생각부터 하는 걸까. by kz
구전시대에 책이 나오면서 책을 비난하는 어느 전승가의 발언...을 적은 글이 KLDP에 있더라. -_-;; 08.07.17 22:58
웹의 성장과 검색의 발달이 인간의 사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나는 동의할 수 없다. 티비가 라디오가 혹은 어떤 새로운 매체가 나왔을 때도 누군가는 같은 주장을 했을 것이다. 문제는 클릭과 스크롤 혹은 채널 돌리기를 반복하는 사람이지 그 매체가 아니다. by kz
맛있게 먹었어요 :) 08.07.17 22:41
오늘 브런치는 카레볶음면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