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러게 말입니다. 군인더러 살인흉기로 훈련 받느니 상대방을 인격체로 안 보느니 하는데, 저런 사람들이야말로 그 병원에 사람이 누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애요. 08.06.24 23:12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일반적인 순찰근무중이나 수사근무중 다친 분들도 다 계신곳인데. 정말 너무 심했네요. 자기들은 뭐. 경찰 업무에 도움안받았을줄 아나. 08.06.24 23:09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사람들이 정말 너무 못되었네요. 경찰이 밉다 할지라도. 경찰병원은 경찰 근무중 부상자들이 입원한 곳인데. 이거는 단순히 시위때 부상자보다 08.06.24 23:09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걸수도 있죠. (음모다 음모!) 08.06.24 23:02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인 해법을 찾지 않는 건 왜일까? 1) 기술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2)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이 기술적인 부분에 관심이 없다. 3) ... by kz
요기 참조. 08.06.24 15:59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 부하 증가는 네이버와의 연동 때문이라고 함.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시스템이 죽어..;; / XSLT는 xsl:output method=xml라고 적어서 문제인 듯. html로 바꾸면 나는 해결됨. 얼른 확인하고 고쳐주길 -_-+ 08.06.24 13:01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로그인해야 공구가 열람이 가능하군요 OTL 08.06.24 12:54
고진샤 S130(G) 를 공구 한다길래 가봤는데, 사양에 비해 가격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 by kz
ㅋㅋ 그것때문에 고생한적이 몇번 있었죠 08.06.24 12:4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emart는 파폭에서 가입도 잘 되고 이벤트 참여까지 되더라구요. 08.06.24 12:34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맞소 dmb 필요없다. 핸드폰에 다 있다 08.06.24 12:33
고진샤 S130(G) 를 공구 한다길래 가봤는데, 사양에 비해 가격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 by kz
하긴 경찰서 들이닥쳐서 어깃장 놓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드네요. ㅋ 08.06.24 11:44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이쁘긴 한데 그렇게 귀여움 떠는 기자는 난생 처음. 없어도 될 캐릭턴데 막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 난달까요.--; 08.06.24 09:41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포맷 없이도 디스크를 추가해서 볼륨을 늘일 수 있고 단시간에 볼륨 자체를 카피해서 복사본을 만들 수도 있고 또 뭐 있드라 여튼 이런 식의 설명을 잔뜩 들었거든요. 설명만 듣자면 1990년대 SF 소설에 나오는 2008년도의 컴퓨터에 쓰일만한 파일시스템이예요. ... 08.06.24 01:09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128 bit에 자체 데이터 에러 보정 기능과 이중화 기능이 있나 보군요? 거의 파티션 자체가 DB 기능을 포함하고 있나 보네요 0_0) d 08.06.24 00:32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와우~~ 멋지네요.. 저도 IE가 헤더를 지 맘대로 해석하는 덕분에 헤더에 대해 무신경한 페이지들을 종종 보곤했는데.. ㅋㅋ 08.06.24 00:31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IE는 헤더에서 지정하는 거는 별 신경 안 쓰고 처리를 해버리거든요. FF는 html을 주든 xml을 주든 헤더에 text/plain이라고 적혀 있으면 내용 그대로 뿌려버리구요. 그 탓에 서버 세팅 대충하는 정부기관 사이트에서 종종 있는 일이예요. -_-; 08.06.23 21:0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우와 뭔 말인진 모르겠지만 FF에서 안 된다는 말에 발끈해버렸습니다. 08.06.23 20:59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에? 작업하셨어요? 08.06.23 20:55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죄송합니다.(굽신굽신) 08.06.23 20:5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about 민서현 08.06.23 14:39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딱 들어가니 'Netscape 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고창이 두번! 뜨고 '고객님께서는 설치 불가능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계십니다'라네요 -.-); 08.06.23 12:49
대법원 영블로거 하는 분들, 여기 좀 보소 . by kz
저도 반대. 마음에 안들면 일단 권력으로 때리고 본다는 식이거나 그렇게 흘러갈게 걱정됩니다. 08.06.23 12:03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재론하는 건 법적 행정적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고 정당성도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싸이를 다시 집어넣더니 병무청이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by kz
일사부재리의원칙은 날라가는건가요? 08.06.23 11:59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재론하는 건 법적 행정적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고 정당성도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싸이를 다시 집어넣더니 병무청이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by kz
싸이 재입대에 반대합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으니까요. 예전에 여론은 싸이를 넣자고 했는데, 이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08.06.23 11:45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재론하는 건 법적 행정적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고 정당성도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싸이를 다시 집어넣더니 병무청이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by kz
아하 서버용이군요 08.06.23 11:29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오 와탕카 죽이는데요. 근데. 하이패스때문에 일반사용자들은 불편해죽겠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던가요? 08.06.23 11:17
한국도로공사가 욕을 많이 먹고 있었나? by kz
두 글자도 되려나요?; 그냥 여섯 글자로 했어요. 08.06.23 11:01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email protected] ? 08.06.23 10:54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솔라리스에서 쓰던거니깐 사용 사례도 많이 있겠죠. 예전에 펜더님이 설명해주신 적이 있는데 진짜 막 꿈같은 시스템이었음 08.06.23 10:54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주소에서 서버를 빼니까 ZFS도 빠져 있네요. :) 하긴 서버급 정도가 아니면 딱히 긴급한 기능이 아니긴 합니다. 08.06.23 10:49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서버제품 아닌가요? 08.06.23 10:45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동의가 안 되네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적정한지는 모르겠지만 받는 것 자체가 문제된다고 보지는 않는데 말이죠. 08.06.23 10:37
한국도로공사가 욕을 많이 먹고 있었나? by kz
저도 이 글보고 ymail.com에서 선점했습니다. ㅋㅋㅋ 감솨~ 08.06.23 10:36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근데 사람들한테 알리면 'y로 시작하고 야후라고 했으니까' 라면서 yahoo.com 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를 등록하지 않을까? 그냥 나만 쓰고 기분만 내야 할까? 08.06.23 09:59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9회말2아웃 최고였는데 묻혀서 너무 아쉬워요. 08.06.22 22:00
달콤한 나의 도시 방영분을 모두 소화했다. 9회말 2아웃이 생각나는 포맷이고 좀 편하게 간다 싶기도 한데, 배역들이 맘에 든다. by kz
민서현은 온에어에도 나왔더라구요. ㅋㅋ 뒤늦게 온에어 봤는데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라 둘 다 띄워놓고 비교까지 했어요. 08.06.22 14:13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캡이랑 채명은이 갑자기 착해져서 이상해서 미투.but 민서현은 자꾸 기획사가 밀어주려고 해서 밉상ㅋㅋㅋ 08.06.22 14:07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리붓하기 아깝네요. ㅎㅎ 08.06.21 21:20
14:55 up 22 days, 17 hrs, 2 users, load averages: 1.08 0.69 0.60 by kz
헉...;;; 08.06.21 21:06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업데이트 하려니까 재부팅해야 된다고 해서 남겨봤어요. :p 08.06.21 18:21
14:55 up 22 days, 17 hrs, 2 users, load averages: 1.08 0.69 0.60 by kz
헉..... 22days.... 08.06.21 16:10
14:55 up 22 days, 17 hrs, 2 users, load averages: 1.08 0.69 0.60 by kz
우왕ㅋ굳ㅋ 멋져!! ㅋㄷ 08.06.21 14:10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축하축하 08.06.21 14:05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축하드려요 ㅎㅎ 08.06.21 12:18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축축축 08.06.21 11:03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티에프 / 무화과 맛있죠! 08.06.21 10:37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무서운 사람이군요. 08.06.21 10:37
나 이거 비슷한 사람 하나 알 거 같애! by kz
더헉 08.06.21 10:37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채팅...ㅎㅎ 08.06.21 10:37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잼을 보니. 오랜만에 무화과잼이 먹고 싶네요. 08.06.21 10:32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부활추진운동본부 발족합니당.. ^^ 08.06.21 10:04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난감하네요 -_-;;;;; 08.06.21 10:01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두둥 08.06.21 09:56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부활시켜줬으면 좋겠어요.~ 08.06.21 09:56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그렇죠 문득...문득....한시간에도 몇번씩 고기라든다 고기라든가 고기 등 이 생각날때가 문득 문득 문득 문득 ㅋ........ 08.06.20 23:41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제 위가 그렇게 큰가요?; 08.06.20 23:0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아 큰형님이셨군요. ^^ 08.06.20 17:0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kz님은 큰형이십니다. 08.06.20 15:34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이야 좀 짱인데요ㅋㅋㅋㅋㅋ 병원을 없애ㅋㅋㅋㅋㅋ 08.06.20 14:48
나 이거 비슷한 사람 하나 알 거 같애! by kz
으하하하..^^ㅋ 맞아요 ㅜㅜ 고기의 고기를 위한 고기에 의한 땡김이죠.=ㅅ= 08.06.20 13:3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A형이라든가 B형 같은 거라든가, 혹은 AB 등.......;;; ^^; 08.06.20 11:3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던가, 혹은 고기등을 사랑해요. =3 08.06.20 10:59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전 AB형인데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을 아주 사랑하는데요! ㅋ 08.06.20 10:29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고기가 고프시군요!! 08.06.20 10:23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헛. 요즘같은 시대에 고기라니요. 고기라니요. 조류독감 닭고기와 광우병 쇠고기가 있잖습니까. 08.06.20 10:15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이상하네. 원래 이럼 다 맞아야 되는데... 08.06.20 10:12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땡! ㅋㅋ 08.06.20 10:08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이런 말 하면 머리 빈 여자처럼 보이나?) O형이죠? 08.06.20 10:03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관해난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 입니다. - 흔히 잘 아는 것일수록 확고한 견해를 가진고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하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말을 함부로 해왔을까? 08.06.20 03:46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관해난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 입니다. - 흔히 잘 아는 것일수록 확고한 견해를 가진고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하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말을 함부로 해왔을까? 08.06.20 03:46
가지 않은 길 을 되새길 만큼의 자각이라면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이 님. by kz
하민빠, 고맙습니다. 제 소양이 얕아서 미처 몰랐는데 유명한 말씀이었군요. ^^ 08.06.20 03:40
히말라야의 높은 산에 살고 있는 토끼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평지에 살고있는 코끼리보다 크다는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갑과 을의 관계'라는 제목인데, 뭐가 갑이고 뭐가 을인지 아무래도 아리송 by kz
가지 않은 길을 되새길 만큼의 자각이라면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이님. 08.06.20 03:32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저도 대체적으로 원리 원칙을 준수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kz님의 의견에도 동의를 하구요.. 근데 좀 걱정이 되네요..혹시나 내가 이런 모습이 아닐지... 08.06.20 01:52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신영복 선생님의 유명한 말씀인데요....더 많은 글은 요기 08.06.19 21:45
히말라야의 높은 산에 살고 있는 토끼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평지에 살고있는 코끼리보다 크다는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갑과 을의 관계'라는 제목인데, 뭐가 갑이고 뭐가 을인지 아무래도 아리송 by kz
ㅎㅎㅎ 08.06.19 20:01
은유만이 시어라면 , 극사실주의나 인상파 화풍은 그림이 아니겠군요. by kz
읽어보지도 않고 혹은 잘못 읽고 뭐라고 하면 그거야말로 무식과 몰지각을 드러내는 거죠. 낙장불입 미투데이에서는 특히 더 그렇구요. 08.06.19 18:25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 안 보는 게 좋아요. 그죠? -_-;;; 08.06.19 18:24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 에 그냥 머리만 복잡하다. by kz
다시 확인해보려니 포스트짤렸군요 08.06.19 18:19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 에 그냥 머리만 복잡하다. by kz
제대로 읽어보면 맞는 말입니다.(그러나 요즘 분위기속에 자칫잘못보면 엄청난 반감을 일으킬만한..) 08.06.19 18:15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진짜 친아빠 맞아요? 김보은양 사건보다 더 끔찍하네... 정말 요즘 세대는 아빠도 잘 만나야함 ㅠ_ㅠ 08.06.19 18:15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 에 그냥 머리만 복잡하다. by kz
세상에 --;;;;;;;;;;;;;;;;;;;;;;;;;;;;;;;;;;;;;;;;;;;;;;;;;;;;;;;;;;;;;;;;;;;;;;;;;;;;;;;;;;;; 08.06.19 18:07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둘 다 확실히 보호를 해야, 어느 쪽이라도 침해를 받았을 때 대응을 할 수 있는 거죠. 법대로. 08.06.19 18:02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공권력도 보호받고, 국민의 안전도 보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8.06.19 17:50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이 렇게 되어야 경찰과 공권력의 집행자를 보호할 수 있고 (공권력과 부딪치는 사람보다는 공권력에 의해 보호를 받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하자), 장차 공권력에 의한 부당한 인권 침해에도 확실히 대응할 수 있다. / 경찰이 따귀 맞고도 대응할 수 없는 장면이 영화에 버젓이 나와서는 안 된다. 그래서야 경찰한테 따귀 맞았다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없는 것이다. 08.06.19 17:47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저도 언제나 xml 백업기능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08.06.19 02:13
백업용으로 좋겠는데요? 쌈빡하게 XML 한 덩어리로 뿜어내주는 백업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인데 말예요. by kz
팬들의 사랑은 아니지만 스포츠선수 몸값 말씀하시니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애니 기븐 선데이 08.06.18 17:14
로버트 드 니로의 영화 더 팬에서 스포츠 고액 연봉 에 대해 언급하죠. 선수들이 받는 고액연봉도 결국 팬들의 사랑에서 나오는 거니 몸값 높다고 콧대까지 높아서는 안 된다면서요. by kz
웹 프레임워크엔 다 있던데... 제 경우엔 RoR과 유사한 PHP 프레임웍을 만들어 쓰는 중이라, 독립된 route 모듈이 없으면 그냥 만들어서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그냥 수동으로 하는 중 ㅎㄷㄷ 08.06.18 13:38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d3m3vilurr , 와! 08.06.18 11:48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http://manual.cakephp.org/view/39/configuration#routes-configuration-46 이런거요? 08.06.18 11:40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ㅋㅋ 08.06.18 11:26
구글 코드의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이 꺼져버린다. 나만 그런 건가? by kz
apache의 rewrite 모듈을 쓰시면... ㅎㅎ 08.06.18 10:37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 엄훠? (먼산) 08.06.18 08:48
구글 코드의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이 꺼져버린다. 나만 그런 건가? by kz
내용을 입력하시면 돼요. ... 08.06.18 08:27
구글 코드의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이 꺼져버린다. 나만 그런 건가? by kz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는 게 아니라 목록에서 고르는 거네요. 페이지가 백 개쯤 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몇 페이지 안 되는 개인 홈페이지 정도는 가뿐하게 들어가겠어요. / 근데 아무래도 반응은 한 박자씩 더디네요. 08.06.17 17:40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제가 원하는건 페이지 이름 자동완성.. 08.06.17 15:20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스프링노크처럼 링크는 쉬운것 같아요. 그렇지만 스프링노트의 멋진 템플릿은 아직 없네요(저는 템플릿을 안써서 쉽게 떠날수 있다는 ㅎㅎ), 대신 구글 캘린더, 피카사, docs 문서 및 유투브 동영상 삽입하는 메뉴가 있네요 08.06.17 13:13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스프링노트까지 대체할 수 있는 건가요? ㄷㄷ; 소개 동영상을 보니 파일 첨부도 있어서 (docs에는 없으니까) 살짝 끌리긴 하던데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 08.06.17 12:49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shannon: 스프링노트처럼 링크도 쉬워요? 08.06.17 12:48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다른 분들이 후자라고 얘기하셔서 직접 사용해봤더니, web page 서비스 뿐만아니라 Page를 새로 만들때, dashboard, 공지, List, 파일 캐비넷(파일 버전관리,디스크립션 작성가능)도 되는걸 보니 위키 이상인듯 싶어요 : ) 스프링노트 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 site 주소(도메인같이)도 정하는거라 일부로 맘에드는걸로 미리 10개 정도 등록했어요 ㅎㅎ 08.06.17 12:42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