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먼가 대단!! ㅋ 08.06.06 09:29
1) 요즘 고양이 울음소리가 잦다. 2) 아까는 어디선가 여성의 신음(!)이 몇 분에 걸쳐 들렸다. 3) 며칠 전 통일교 경험자를 처음 봤다. 4) 곧 시험이고 급한 과제도 남았다. by kz
신음이라니요-_-;;;; 아악! 이제 시험이네요ㅠㅠ 08.06.06 09:07
1) 요즘 고양이 울음소리가 잦다. 2) 아까는 어디선가 여성의 신음(!)이 몇 분에 걸쳐 들렸다. 3) 며칠 전 통일교 경험자를 처음 봤다. 4) 곧 시험이고 급한 과제도 남았다. by kz
1280x600이라는 데도 있고 1024x600이라는 데도 있는데 1280이면 참 고맙죠. 08.06.06 06:22
골까는 스펙의 에버런 후속작 . 부디 키보드의 방향키는 일반적인 구조로 바꾸길 바란다. 나머지는 라온디지털이니까 믿는다. by kz
괜찮네요, 하드식인지 ssd식인지도 알게 되면 좋겠네.. 스펙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지만, 사용 용도에 비하면 오버 스펙일수도.. 08.06.06 02:43
골까는 스펙의 에버런 후속작 . 부디 키보드의 방향키는 일반적인 구조로 바꾸길 바란다. 나머지는 라온디지털이니까 믿는다. by kz
방향키가 vim식이네 08.06.06 02:40
골까는 스펙의 에버런 후속작 . 부디 키보드의 방향키는 일반적인 구조로 바꾸길 바란다. 나머지는 라온디지털이니까 믿는다. by kz
이야 멋쟁이 08.06.06 02:12
피해자가 피고인과 함께 모텔에 입실하여 있었다 하여 성관계를 가지는 것까지 동의한 것으로 추인할 수는 없고, 이는 설사 피해자가 이 사건 이전에 나이트클럽을 수차례 다니면서 다른 남자와 만나 동침을 하였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라 할 것임. by kz
저 글에 달린 트랙백을 따라가보면 이전 제품처럼 70만원대가 될 모양입니다. 그 정도면 스펙에 비해선 착한 가격이죠. (늘 그렇지만, 도대체 라온은 돈을 벌긴 버는 건지.. -_-) 08.06.05 23:13
골까는 스펙의 에버런 후속작 . 부디 키보드의 방향키는 일반적인 구조로 바꾸길 바란다. 나머지는 라온디지털이니까 믿는다. by kz
오! 기대되는데요. 미니노트북중에서는 제일 나아보이네요. 다만 가격이 어이없게 책정이 되면 그렇지만... 08.06.05 21:28
골까는 스펙의 에버런 후속작 . 부디 키보드의 방향키는 일반적인 구조로 바꾸길 바란다. 나머지는 라온디지털이니까 믿는다. by kz
11일이예요. 딱 그 시간에 수업이 하나 있어서 -_-;; 08.06.05 19:35
학교에서 안철수 특강을 한다. 날짜? 기말고사 기간 수요일. 시간? 오후 4시부터 5시 반까지. 학부생은 오지 말라는 거로군. by kz
언제해요?? 08.06.05 16:43
학교에서 안철수 특강을 한다. 날짜? 기말고사 기간 수요일. 시간? 오후 4시부터 5시 반까지. 학부생은 오지 말라는 거로군. by kz
들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일정이 참 그렇군요-.-;; 08.06.05 16:13
학교에서 안철수 특강을 한다. 날짜? 기말고사 기간 수요일. 시간? 오후 4시부터 5시 반까지. 학부생은 오지 말라는 거로군. by kz
나도나도>.< 08.06.05 16:00
학교에서 안철수 특강을 한다. 날짜? 기말고사 기간 수요일. 시간? 오후 4시부터 5시 반까지. 학부생은 오지 말라는 거로군. by kz
발표는 좀 미흡했지만 잘 한 편이고, 저녁 먹고 돌아와서 쉴 겸 의자 대신 이불 깔고 누워서 무협지 좀 보다가 잠들었음. 새벽 빗소리에 깨어남. 08.06.05 04:48
오직 팩트가 말하게 할 것. by kz
그때 흘린 피로 겨우 이런 세상이 되었는데, 다시 피를 흘리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_-; 08.06.04 12:54
사망설, 시위중 누군가 죽을 가능성이 없기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 죽었을 때 그것이 확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없기 (매우 낮기) 때문 에, 좀 찜찜하긴 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사고무친이 아닌 바에야 남은 가족이 얘기를 할 겁니다. by kz
좋은 세상입니다. 지금은 그게 당연히 맞는 생각인듯 합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어릴때는 ho님의 댓글과 같은 상황이 오히려 정상적이기도 했었지요....ㅠㅠ;; 08.06.04 11:11
사망설, 시위중 누군가 죽을 가능성이 없기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 죽었을 때 그것이 확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없기 (매우 낮기) 때문 에, 좀 찜찜하긴 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사고무친이 아닌 바에야 남은 가족이 얘기를 할 겁니다. by kz
오직 팩트가 말하게 할 것. 08.06.04 05:28
어떤 통계를 택해서 어떤 그래프를 그릴까, 상상력이 필요하다. by kz
시위 현장 처럼 목격자가 많은 경우, 사실을 은폐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위중 사망 루머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침묵하기로 작정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08.06.04 03:13
사망설, 시위중 누군가 죽을 가능성이 없기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 죽었을 때 그것이 확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없기 (매우 낮기) 때문 에, 좀 찜찜하긴 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이 사고무친이 아닌 바에야 남은 가족이 얘기를 할 겁니다. by kz
저도 비슷한거 하다가 안되서 막 눌렀더니 날라가더군요 ㅠㅠ 아직 ㅋㅋ 08.06.03 23:20
구글 오피스니까 스프레드시트에서 차트 만들어서 복사해다가 문서에 붙여서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안 되는가 봅니다. 따로 그림으로 게시를 해서 끌어오는 정도네요. by kz
은근 아직 한계가....그리고 가끔 날라가곤 해서..-_-;; 그냥 오피쓰를 쓴답니다. 08.06.03 22:58
구글 오피스니까 스프레드시트에서 차트 만들어서 복사해다가 문서에 붙여서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안 되는가 봅니다. 따로 그림으로 게시를 해서 끌어오는 정도네요. by kz
ㅋㅋㅋㅋㅋㅋ 태그...흥. 08.06.03 21:06
구글 오피스니까 스프레드시트에서 차트 만들어서 복사해다가 문서에 붙여서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안 되는가 봅니다. 따로 그림으로 게시를 해서 끌어오는 정도네요. by kz
web의 한계가 있으니까요. 08.06.03 21:02
구글 오피스니까 스프레드시트에서 차트 만들어서 복사해다가 문서에 붙여서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안 되는가 봅니다. 따로 그림으로 게시를 해서 끌어오는 정도네요. by kz
구글 오피스니까 스프레드시트에서 차트 만들어서 복사해다가 문서에 붙여서 그대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그 정도는 안 되는가 봅니다. 따로 그림으로 게시를 해서 끌어오는 정도네요. 08.06.03 20:48
교육비 유출현황 (유학수지) ㄷㄷ by kz
근데- 한국에서도 유학못지않게 돈많이 들더군요..;;; ㄷㄷㄷ 08.06.03 18:57
교육비 유출현황 (유학수지) ㄷㄷ by kz
쓰고 싶어짐 명박끌어내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음 08.06.03 15:09
시위를 옹호하는 그 모든 주장과 감정에 동조하지만, 저항권이니 시민불복종이니 하는 말을 들으면 흠칫 물러서게 된다. 그렇게 쉽게 쓸 말은 아닌데. by kz
근데 쓰고싶어지게 만드네요 참-0- 08.06.03 14:41
시위를 옹호하는 그 모든 주장과 감정에 동조하지만, 저항권이니 시민불복종이니 하는 말을 들으면 흠칫 물러서게 된다. 그렇게 쉽게 쓸 말은 아닌데. by kz
이상한 날씨ㅠ 08.06.02 20:45
버스 타고 사당역을 지나는데 따당따당 우박이 때린다. 금새 소나기로 바뀐다. 또 금새 그쳤다. by kz
대신 비린내 쩔어요 -_-;; 08.06.02 14:57
따신 밥에 간고등어 한 마리 구워 맛있게 먹는다. by kz
부러워요 ~_~ 08.06.02 13:07
따신 밥에 간고등어 한 마리 구워 맛있게 먹는다. by kz
맛있어 보입니다... ^^ 08.06.02 12:07
따신 밥에 간고등어 한 마리 구워 맛있게 먹는다. by kz
우왕ㅋ굳ㅋ 08.06.02 10:22
따신 밥에 간고등어 한 마리 구워 맛있게 먹는다. by kz
헌법소원은 내봤자고 시위는 격해져만 가고 참... 08.06.01 22:55
우리 헌법 제65조 제1항 대통령...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제4항 탄핵결정은 공직으로부터 파면함에 그친다. 그러나, 이에 의하여 민사상이나 형사상의 책임이 면제되지는 아니한다. by kz
+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08.06.01 18:24
우리 헌법 제65조 제1항 대통령...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제4항 탄핵결정은 공직으로부터 파면함에 그친다. 그러나, 이에 의하여 민사상이나 형사상의 책임이 면제되지는 아니한다. by kz
수신인을 세 명으로 하는 메일을 한 통 보냈다. 메일을 죽 쓰다 보니 꼴이 우습다 싶었다. 08.05.31 17:50
혹시나 libhangul 메일링에 등장하셨을까 하고 살펴봤는데 흔적이 없다. by kz
우분투 깔고 동영상 테스트 다시 해봤으면 합니다... 08.05.31 02:39
hp mini 2133 에 뻑갔다. 대용량 배터리 나오고 팬 속도 늦추는 유틸 돌리면 어느 정도 용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by kz
혹시나 libhangul 메일링에 등장하셨을까 하고 살펴봤는데 흔적이 없다. 08.05.30 18:11
업스트림과 단절된 개발 은 참 허망하다. 벌써 몇 년이나 리눅스 동네에서 노력했던 것들을 맥 동네에서 처음부터 다시 보게 되다니. 이미 해놨으니까 그러지 마시라고 메일은 보냈는데, 기분은 착잡하다. by kz
쇠혀고기 맛있죠... 별미인데... 08.05.29 23:59
고기가 껌 같다는 말씀 을 들으니, 문득 보들보들 맛있는 쇠혀고기를 먹고 싶어졌어요. 숭덩숭덩 썰어서 쌈장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는데 말이죠. by kz
저는 미군 PX 샌드위치. 여기 들어가는 소고기가 장난 아니게 맛있어요. 08.05.29 22:06
고기가 껌 같다는 말씀 을 들으니, 문득 보들보들 맛있는 쇠혀고기를 먹고 싶어졌어요. 숭덩숭덩 썰어서 쌈장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는데 말이죠. by kz
전 육사시미 먹고싶네용 08.05.29 14:07
고기가 껌 같다는 말씀 을 들으니, 문득 보들보들 맛있는 쇠혀고기를 먹고 싶어졌어요. 숭덩숭덩 썰어서 쌈장에 찍어먹으면 참 맛있는데 말이죠. by kz
저도 kz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감하긴하는데 대학생이라면 어느정도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가지고 있어야하는것은 사실이죠.......(물론 아닌 사람이 더 많긴 함 ㅋ) 08.05.29 01:17
Ph.D 가 따로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를 대학생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지천에 널렸는데 그렇게 수많은, 특정 연령대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지식인이길 바라는 건 아무래도 무리 아닐까요? by kz
대학교가 고등학교 4학년이 되버린 지금.....에휴.. 08.05.29 01:06
Ph.D 가 따로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를 대학생이라고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지천에 널렸는데 그렇게 수많은, 특정 연령대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지식인이길 바라는 건 아무래도 무리 아닐까요? by kz
이미 있으니 만들지 말라는 메일을 받은 개발자도 착찹하겠네요. 08.05.28 13:47
업스트림과 단절된 개발 은 참 허망하다. 벌써 몇 년이나 리눅스 동네에서 노력했던 것들을 맥 동네에서 처음부터 다시 보게 되다니. 이미 해놨으니까 그러지 마시라고 메일은 보냈는데, 기분은 착잡하다. by kz
raid가 필요한 세상이에요 08.05.28 01:13
백업용으로 쓰던 120기가 하드가 죽었다.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만 반복하는 걸로 봐서 수명을 다한 것 같은데, 난감하도다. 백업말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는 자료도 몇 종류 있었는데 뭐뭐 있었는지 목록을 만들어 뒀던가? by kz
HDD백업은 1차 백업으로, 2차 백업은 여전히 DVD 아님...2차 백업도 HDD로? 08.05.28 00:45
백업용으로 쓰던 120기가 하드가 죽었다.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만 반복하는 걸로 봐서 수명을 다한 것 같은데, 난감하도다. 백업말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는 자료도 몇 종류 있었는데 뭐뭐 있었는지 목록을 만들어 뒀던가? by kz
보유한 하드들이 5년을 넘어가는 게 많아서 두려워요. -_-; 08.05.27 22:00
백업용으로 쓰던 120기가 하드가 죽었다.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만 반복하는 걸로 봐서 수명을 다한 것 같은데, 난감하도다. 백업말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는 자료도 몇 종류 있었는데 뭐뭐 있었는지 목록을 만들어 뒀던가? by kz
파일관리...... 아아, 미치겠네요 ㅠ_ㅠ 08.05.27 21:30
백업용으로 쓰던 120기가 하드가 죽었다.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만 반복하는 걸로 봐서 수명을 다한 것 같은데, 난감하도다. 백업말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는 자료도 몇 종류 있었는데 뭐뭐 있었는지 목록을 만들어 뒀던가? by kz
저도 이전에 80기가짜리 하드가 고장났어요ㅠㅠ 거기에 노래랑 사진이랑 다 있는데 말이에요ㅠㅠ 08.05.27 21:27
백업용으로 쓰던 120기가 하드가 죽었다.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디리리리리릭, ...만 반복하는 걸로 봐서 수명을 다한 것 같은데, 난감하도다. 백업말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는 자료도 몇 종류 있었는데 뭐뭐 있었는지 목록을 만들어 뒀던가? by kz
맥만 써온 사람이라면 그럴수있죠 케이지님이 잘 인도를 08.05.27 21:02
업스트림과 단절된 개발 은 참 허망하다. 벌써 몇 년이나 리눅스 동네에서 노력했던 것들을 맥 동네에서 처음부터 다시 보게 되다니. 이미 해놨으니까 그러지 마시라고 메일은 보냈는데, 기분은 착잡하다. by kz
방학 때 술 한 잔 벌컥벌컥하며 원기 충전!! (... 좀 아닌가?ㅋㄷ) 08.05.27 18:55
한 학기가 다 지나가니까 슬슬 에너지가 떨어져 간다. by kz
지구의 힘을 끌어다 쓰는 능력이 지구력인가요? (...나름 개그) =3=33 08.05.27 13:01
한 학기가 다 지나가니까 슬슬 에너지가 떨어져 간다. by kz
지구력 힘내세요~! 08.05.27 13:00
한 학기가 다 지나가니까 슬슬 에너지가 떨어져 간다. by kz
한 학기가 다 지나가니까 슬슬 에너지가 떨어져 간다. 08.05.27 12:58
종일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몸 곳곳에 통증이 있다. by kz
그죠그죠? 08.05.27 12:05
종일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몸 곳곳에 통증이 있다. by kz
가끔 느꼈는데요...정말 연약하신것 같아요...아니 여리다고해야하나....(이렇게 말할수 있는건 알콜의 힘!!) 08.05.27 01:29
종일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몸 곳곳에 통증이 있다. by kz
저런-;; 빨리 회복하세요 08.05.26 23:55
종일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몸 곳곳에 통증이 있다. by kz
참조 08.05.26 22:23
내일 신문 1면 기사 예상 - "주말 무더위" by kz
그죠. 보기에 좀 그래서 그렇지 효과 좋고 평화적이죠. :) 08.05.26 19:58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저 사진의 집회 방침은 무척 평화적인 전술중 하나입니다. 그리 문제될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08.05.26 16:45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다행인가요. 다른 기사던데요. 08.05.26 16:44
내일 신문 1면 기사 예상 - "주말 무더위" by kz
백골단이라뇨.... 08.05.26 16:40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태그 뒤쪽에 미투에요ㅎ 08.05.26 12:56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태그센스 굿! 08.05.26 11:52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대출은 계획적으로, 투쟁은 합법적으로 [ 글보러가기 ] 08.05.26 10:55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시민으로서의 자연법적 권리를 끌어대는 분도 있더군요. 자연법은 그냥 지향일 뿐이지 불법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08.05.26 10:52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저 분 유명한 분이신가요? 다구리 당하기 딱 좋은 글을 쓰셨네요. 용기가 멋지다.~ 08.05.26 10:38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꿀벌옹 오랜 만에 나오셨네요 08.05.26 10:26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뭐 하나 작은거라도 꼬투리 잡힐짓은 하지 마라. 공권력은 당신들에게서 꼬투리 잡을 거리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다. - 집시법이 있으면 그걸 따라라. 불법 폭력시위는 백골단과 최루탄을 소환할 뿐이다. by kz
와, 따옴표 자동으로 바꿔주는 건 괜찮은 생각인 거 같아요. 한결 이쁘네요. 근데 검색하거나 할 때 (그럴 일이 있을까 싶지만) "와 저 따옴표를 같이 인식할 수 있나요?; 08.05.26 01:03
내일 신문 1면 기사 예상 - "주말 무더위" by kz
아이고 설마 08.05.26 00:59
내일 신문 1면 기사 예상 - "주말 무더위" by kz
저는 그게 정말 이상해요. 적어도 CEO 대통령이라면 워크아웃 같은 게 뭔지는 알 것 같은데.... 08.05.26 00:37
정부에는 고민 하는 조직과 집행하는 조직이 따로 있고, 집행하는 조직이 훨씬 더 크고 우선하니까요. by kz
어쨌든 끝을 보았다. 내일 마지막으로 조율한 뒤 발표하면 된다. 08.05.25 23:57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히바리가 없다. 밀가루를 더 넣었어야 했나? 08.05.25 19:44
밀가루 + 두부 + 된장 + 파 + 깨 + ... by kz
재채기라도 하면 참 곤란하네요;; 08.05.25 18:35
일어나서부터 쭉 머리가 지끈거린다. by kz
빨리 나으세요~ 08.05.25 18:17
일어나서부터 쭉 머리가 지끈거린다. by kz
진압이야 누가해도 그렇게 하겠지요. 일도 그렇게 하고, 시위도 그렇게 하는 것 아닌가요? 작은 단위로 쪼개고 나뉘어서 처리하기 말입니다. 들불같이 말입니다. ㅡ.ㅡ 08.05.25 15:08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월등한 인력.... 08.05.25 14:30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효율적이긴 하군요. 08.05.25 13:59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어머머 08.05.25 03:10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크림스푼, orz... 08.05.25 01:26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디테일하게 했는데 학점 구리면 나중에 더 후회스러움..... orz 08.05.25 01:06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그 꼼꼼함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거야.ㅎㅎ 08.05.25 00:11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08.05.25 00:00
과제 해야 하는데 할 맘이 안 생긴다. by kz
너무 심한 욕은 안 하는 편이라.. 08.05.24 22:31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뭐 그런 욕이라면 '부시만도 못한 놈' 정도라면야... 08.05.24 22:04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을 쓰려면 일반적으로 쓰는 욕은 다 못 쓰죠 :) 08.05.24 22:01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장애인 비하적 표현인 면도 있죠 08.05.24 21:53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ㅎㅎ 08.05.24 20:09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불여우 좋아요! 08.05.24 02:34
결국 불여우로 기본 브라우저를 바꾸고 써볼 참이다. 이런저런 확장 기능이 있어 좋구나. by kz
코카콜라가 별걸 다 팔더군요. 아프리카에서 생수 사서 물 마시는데 보니까 코카콜라 컴퍼니였다는... 08.05.23 19:34
코카콜라 컴패니가 각종 음료 브랜드를 알게 모르게 많이 내놓는 거랑 같겠네요. 농심도 마찬가지. 브랜드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시장지배적 사업자 라고 공공연히 알려지는 것도 곤란하겠죠. by kz
한동안 열리지 않던 사파리가 어느날 갑자기 열리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불여우에 길들여져서 ^^ 08.05.23 10:46
결국 불여우로 기본 브라우저를 바꾸고 써볼 참이다. 이런저런 확장 기능이 있어 좋구나. by kz
알라스카, 미투 들어가 있네요. :) 08.05.23 08:48
남대문이 타 없어진 후에 시작한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 실태조사 를 마쳤다고 한다.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하게 됐다니 다행이다. 평소에도 좀 하기를. by kz
아무리 눌러도 미투가 안되서 말로 하고 갑니다요.... 미투!!! 08.05.23 00:28
남대문이 타 없어진 후에 시작한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 실태조사 를 마쳤다고 한다.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하게 됐다니 다행이다. 평소에도 좀 하기를. by kz
뒷북이라도 관리하면 다행~* 08.05.23 00:26
남대문이 타 없어진 후에 시작한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 실태조사 를 마쳤다고 한다.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하게 됐다니 다행이다. 평소에도 좀 하기를. by kz
사이보그화 시켜서 머리에 유리창 달면 더 좋을텐데요-_- 08.05.22 18:26
국세청장실은 국세청의 주요 부서가 모여있어 방호원까지 두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곳인데도 투명유리로 바꿔 투명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로 7억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명백한 전시행정 ...이로군요. 거참, 윗물이 전시행정 좋아하니 아랫물도 열심입니다. by kz
이어지는 딜버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자고 그린 걸 뻔히 알면서도 부아가 치민다. 이는 네 이야기라. 08.05.22 17:26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찾았어요 mxmlc로 하니까 모르는 파일이라고 뱉어버려서; 검색 검색 검색하다가 찾아냈어요 T-T 08.05.22 16:46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http://adobe.com/go/getair 으흐흐.. sdk 설치하시고 mxmlc [defaultapp.mxml] 하시면 컴파일돼요 =3 08.05.22 09:58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그게 뭔지도 모르는 3인 08.05.22 09:16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그게 뭔지도 모르는 2인 08.05.22 09:05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그게 뭔지도 모르는 1인 08.05.22 08:50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펩시에게 시장주도권을 잃어서 다각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지요. (일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08.05.22 03:09
코카콜라 컴패니가 각종 음료 브랜드를 알게 모르게 많이 내놓는 거랑 같겠네요. 농심도 마찬가지. 브랜드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시장지배적 사업자 라고 공공연히 알려지는 것도 곤란하겠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