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열심히 쓰시더니.. 요즘 네이버 맵 아주 좋던데요? 08.07.07 01:48
야후 지도 API 대왕 구리다. 문서도 구리다. by kz
이네요 08.07.06 20:20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하하 납본 보상금에 대한 재미있고 어이없는 사건. 08.07.06 20:20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GeoRSS하는 군요 ㅎㅎ 08.07.06 20:17
야후 지도 API 대왕 구리다. 문서도 구리다. by kz
API 기능과 문서에 더해, 야후 코리아의 API 팀의 지원도 구리다. 게시판의 응답 수준도 고만고만하고 5월에 올린 글에는 아직 이렇다 할 답변도 없다. 해외 본사와 연계해서 처리하는 거니까 더딜 수도 있다고 하지만, 뭐가 어떻게 되어 늦어진다 정도라도 알려주면 좋을 텐데. 08.07.06 15:29
야후 지도 API 대왕 구리다. 문서도 구리다. by kz
결국 은하계 저편에서 종영 ... -_-; 08.07.06 12:05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응답 헤더는 고쳤는지 에러는 안 나는데 output method가 여전히 xml이라 여전히 글자만 주루룩 나온다. 다시 문자 보냈다. 08.07.06 11:35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응답 헤더는 고쳤는지 에러는 안 나는데 output method가 여전히 xml이라 여전히 글자만 주루룩 나온다. 다시 문자 보냈다. 08.07.06 11:35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도서관법 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납본 안 받을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국회도서관운영에관한규칙 제17조 제2항에 의하면 '관장은 이를 심사한 후 그 납본부수를 감하거나 납본을 받지 아니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국회도서관은 납본 안 받으면 그만. 과연 국립중앙도서관은 순순히 납본을 받고 보상금을 내줄까요? 08.07.06 11:29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사실 한국의 도서관들의 구매 정책이 제대로 되었다면 괜찮은 책을 내는 출판사는 결코 망하지 않는 구조가 되겠죠. 그런데 책 정가 산출 근거를 물어보는데, 그럼 아파트 원가도 공개해야 하겠는데요... ㅋ 08.07.06 10:41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ㅎㅎㅎㅎㅎ 해외토픽감인데요 08.07.06 10:25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허허...납본제도라는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정말로 비상식적이군. 결국 이상한 제도는 이상하게 얻어맞는다는거... 08.07.06 09:46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동양여인들이 King王짱 08.07.06 09:20
SPECIAL PRICE FOR YOU!! - 성차별 세상의 슬픈 개그. 남자들이여 여자와 함께 다녀라! by kz
다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08.07.06 08:08
올해 처음으로 에어콘 틀었다. 근데 도무지 온도가 떨어지질 않는다. by kz
자세한 얘기 쪽의 캐나다 사례가 괜찮네요. 납본은 기증, 도서관 구매는 소매보다 비싸게. 08.07.06 07:22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좀 자세한 사정 얘기 와 함께 보면 좋아요. 08.07.06 07:20
납본 보상금 이 있군요. 그냥 기증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정가를 그렇게 쎄게 때렸구나. by kz
오늘밤. 정말이지 더워요 08.07.06 03:28
올해 처음으로 에어콘 틀었다. 근데 도무지 온도가 떨어지질 않는다. by kz
오늘밤은 정말 바람이 없군요. ㅡㅡ 08.07.06 01:32
올해 처음으로 에어콘 틀었다. 근데 도무지 온도가 떨어지질 않는다. by kz
...3~4일인가봐요 역시 한글은 어렵군요 애매한 표현이 많은거 같아 후후 08.07.05 19:15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바꾼 줄 알았네.ㅋㄷ 08.07.05 16:39
뻥미투도 기본은 있어야 된다는 걸 잊곤 한다. by kz
4흘, 지초이 님이 자주 쓰시는 표현이죠. 08.07.05 08:55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안 바꿨어요. orz 08.07.05 08:08
뻥미투도 기본은 있어야 된다는 걸 잊곤 한다. by kz
엣 프로필사진 바꾸셨었나요?못봤는데- 08.07.05 07:59
뻥미투도 기본은 있어야 된다는 걸 잊곤 한다. by kz
그냥 주소로 접근하면 되길래 feedburner로 구웠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링크 공유 서비스를 쓰게 되면 이쪽으로 붙이면 될 거 같애요. :) 08.07.05 06:19
제 딜리셔스랑 구글리더 공유랑 모아서 발행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by kz
그러고 보니 이거 georss로 만들어도 되겠냐고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답이 안 왔네요. -_-; 흠... 씹혔나.. 08.07.05 06:19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리콜 요청 정보 를 알 수 있다. 널리 알려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호라 ! :) 08.07.05 00:06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태그미투..ㅋㅋ 08.07.04 23:50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_-; 괴장히 우울한 4흘;;; 개인적으로는 3박 4일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08.07.04 23:40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의외로 유명 업체도 꽤 있네요 08.07.04 22:38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리콜 요청 정보 를 알 수 있다. 널리 알려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
^^ 08.07.04 21:08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이 정도 태클에 정신이 혼미해지시다뇨 ㅋㅋ 08.07.04 21:02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또 오타. 정신줄 놨나? 네가 ( -> 내가 ) 08.07.04 21:02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사흘 쓴다는게 , 왜 4흘로 썼지? 네가 써놓고 왜그랬는지 모르겠군요. ^^ 08.07.04 21:01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재밌네여.. 1루를 야구 베이스 일루로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쿠쿠쿠 08.07.04 20:18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SKT가 아니게 되어버려서 좀 그렇답니다. 기껏 플리커 링크로 야매 나 할 수 있을 뿐.. 08.07.04 19:31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그럴땐 식미투요 08.07.04 19:26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ㅋㅋ 08.07.04 19:21
4흘 이면 사흘(3일)입니까, 나흘(4일)입니까? 1루, 2틀은 봤는데 이건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by kz
그때의 추억이 아름다운 거죠.. 08.07.04 14:47
한 덩어리 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by kz
히히 08.07.04 00:39
한 덩어리 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by kz
흘.. 그런건 아닌데 08.07.03 10:43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지지부진한 재판이죠. 에휴 08.07.03 09:39
김광석 노래에 대한 아내와 다른 가족 간의 권리 다툼이 있었나보다. by kz
;) 유치하고 민망하지만 어쩐지 그 시절의 글을 읽으면 돌아가고 싶어진다는 ㅎㅎ 08.07.03 09:38
한 덩어리 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by kz
저는 고등학교 시절이..... 하하하..... 졸업한지 5년째에요 -0- 08.07.03 07:10
한 덩어리 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by kz
검색 결과를 노랗게 표시하는 게 미리보기에 딱 맞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아직. 불여우 씩이나 쓰는데 제대로 안 된다는 건 아직 덜 만들었단 거겠지? 08.07.03 04:59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보시기에 괜찮다면 조금은 다행이구요. :) 08.07.03 04:58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한 덩어리를 더 옮겼다. 문학소년(이라고 쓰고 고딩이라고 읽는다) 때 썼던 글 나부랑이들을 다시 보자니 유치하고 민망하다. 이 시절의 나를 기억해주는 동창 녀석에게는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지. 08.07.03 04:57
거진 이전 완료. 다만 구글 오피스에는 업로드 한계 용량이 좀 작아서 스프링노트에서 서식 좀 깨먹은 걸 가져다 옮긴 게 두어 개 된다. by kz
어떤 시국발언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별로 문제될 건 없어 보이는걸요? 08.07.03 04:55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온라인에서 발언을 하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이, 아무도 지적을 안 하니까 내 말이 다 맞다고 느끼게 되는 거라고 봐요. 사실 보고도 짜증나서 그냥 무시하거나 아예 노출되지도 않는 건데 말예요. (... 쓰고 보니 눈에 습기가..) 08.07.03 04:45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그런것 같아요 정말로... 08.07.03 04:27
댓글이나 미투가 예전에 비해 좀 적다 싶다. 아무래도 최근의 시국에 대한 발언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스스로 분석 중. by kz
데몬툴즈는 개인한텐 무료 아니던가요:$ 08.07.03 01:44
윈도우에서 CD 굽는 건 ImgBurn, 가상 디스크는 MagicDisc면 충분하다. 돈 들여서 혹은 어둠의 경로로 프로그램을 구해다 쓸 이유가 뭐 있는지 모르겠다. by kz
죄송, MagicDisc가 있는지 몰랐어여 08.07.03 01:15
윈도우에서 CD 굽는 건 ImgBurn, 가상 디스크는 MagicDisc면 충분하다. 돈 들여서 혹은 어둠의 경로로 프로그램을 구해다 쓸 이유가 뭐 있는지 모르겠다. by kz
저는 굽는건 이응, 가상디스크는 데몬툴즈;;; 08.07.02 23:58
윈도우에서 CD 굽는 건 ImgBurn, 가상 디스크는 MagicDisc면 충분하다. 돈 들여서 혹은 어둠의 경로로 프로그램을 구해다 쓸 이유가 뭐 있는지 모르겠다. by kz
http://www.rssmixer.com/keizies_share 를 만들어보긴 했는데 왠지 RSS 피드는 에러가 나네요. -_-; 08.07.02 23:04
제 딜리셔스랑 구글리더 공유랑 모아서 발행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by kz
저두 야후 파이프를..... 08.07.02 22:45
제 딜리셔스랑 구글리더 공유랑 모아서 발행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by kz
야후 파이프 를 추천합니다..^^ 08.07.02 14:03
제 딜리셔스랑 구글리더 공유랑 모아서 발행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by kz
이율배반적 댓글에 미투.... 스타2 나오면 같이 멀티라도... (먼산) 08.07.02 10:10
생각컨데 , 진정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디아, 스타, 와우, .. 뭐 이런 거 정보를 백본 단계에서 때려 막는 애국법(..)을 제안해야 할 듯. 아 참, 미투도. by kz
미친 수락감사합니다. ^ ^ 08.07.02 09:54
생각컨데 , 진정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디아, 스타, 와우, .. 뭐 이런 거 정보를 백본 단계에서 때려 막는 애국법(..)을 제안해야 할 듯. 아 참, 미투도. by kz
오 재밌을거같아요!!! 08.07.02 09:01
1300번째 글 을 썼다. - 만들고 싶은 미투앱이 생각났다. 날마다의 글 수, 댓글 수, 미투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고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모든 이의 미투 페이지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열성미친을 알 수 있겠지. 스스로 중독을 피할 수도 있겠고. by kz
여러분 함께 해요! (와아) 08.07.02 07:55
그래 도 먹는 건 먹는 거다! by kz
먹을것은 먹어야죠~ ^-^ 08.07.02 07:39
그래 도 먹는 건 먹는 거다! by kz
...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요. ... 진짜 막으면 촛불 들고 나갈....(먼산) 08.07.02 07:32
생각컨데 , 진정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디아, 스타, 와우, .. 뭐 이런 거 정보를 백본 단계에서 때려 막는 애국법(..)을 제안해야 할 듯. 아 참, 미투도. by kz
덕분에 NCsoft도 있고 인터넷회사들도 세우고... ㅎㅎ kz님은 관련일 안하시나요? 08.07.02 06:56
생각컨데 , 진정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디아, 스타, 와우, .. 뭐 이런 거 정보를 백본 단계에서 때려 막는 애국법(..)을 제안해야 할 듯. 아 참, 미투도. by kz
kz 님이 1015555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개를 선물받았습니다. 08.07.02 06:43
자신 개인의 data visualization은 정말 재밌는 일 같아요. ㅎㅎ 08.06.30 17:33
1300번째 글 을 썼다. - 만들고 싶은 미투앱이 생각났다. 날마다의 글 수, 댓글 수, 미투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고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모든 이의 미투 페이지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열성미친을 알 수 있겠지. 스스로 중독을 피할 수도 있겠고. by kz
SNS은 게임이라는 명제에, me2game을 잠깐 구상해 본적이 있었다. 미투수, 댓글수, 글작성수, 미친수, 링크수, 핑백수등등을 수치화해서 멤버가 어떤성향의 플레이어인지 구현할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08.06.30 05:01
1300번째 글 을 썼다. - 만들고 싶은 미투앱이 생각났다. 날마다의 글 수, 댓글 수, 미투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고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모든 이의 미투 페이지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열성미친을 알 수 있겠지. 스스로 중독을 피할 수도 있겠고. by kz
요즘 참 어지러워요; 시국이 08.06.30 04:31
구글 리더의 정치사회 분류가 많아진다. 좀, 슬프다. by kz
질문: 점수에 반영할 지표로 뭐가 있을까요? 08.06.30 04:18
1300번째 글 을 썼다. - 만들고 싶은 미투앱이 생각났다. 날마다의 글 수, 댓글 수, 미투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고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모든 이의 미투 페이지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열성미친을 알 수 있겠지. 스스로 중독을 피할 수도 있겠고. by kz
1300번째 글을 썼다. - 만들고 싶은 미투앱이 생각났다. 날마다의 글 수, 댓글 수, 미투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하고 색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모든 이의 미투 페이지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열성미친을 알 수 있겠지. 스스로 중독을 피할 수도 있겠고. 08.06.30 04:14
구글 리더의 정치사회 분류가 많아진다. 좀, 슬프다. by kz
시간만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수준있는 인력은 뒤로 미뤄도 될 것 같은데, 그게 안되니 결국 돈이 문제입니다. 08.06.28 18:29
온라인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돈이다. 다른 비용이 줄었다 해도, 수준 있는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비전을 나누자거나 지분을 주겠다는 건 한두 사람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에게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치투자를 강요할 수는 없다. by kz
감기도 "걸리는" 병이지만 스스로 건강하고자 노력할 필요도 있겠지요. 08.06.27 12:4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저희 회사에서는 싸이월드가 막혀있기 때문에 기사는 못 읽는데, 정정하신대로라면 저도 반대는 안 합니다. 08.06.27 12:1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중독이져 저것도 08.06.27 11:5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i_am_ari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인정하는 건 참 균형잡기 힘든 문제이긴 하죠. 저도 그리 오지랍이 넓은 편이 못 되서 저러다 죽든 말든 제 지인도 아닌 바에야 알 바가 아닙니다만. 08.06.27 11:42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날씬하고 예쁜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강박증을 만드는거고 마음을 병들게 하고 몸까지 병들게 하는거죠 . 저 사람들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저사람들만 잘못햇다고 치정해버리면 저 사람들 너무 억울할껄요? 이해할수 없다면 최소한 비난은 하면 안된다고 봐요. 내가 그렇지 않다고해서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건 좀 옳지 않은것 같아요. 싫으면 관심 두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08.06.27 11:37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티에프, 그 영향으로 굶어죽는 모델이 생기자 연령과 몸무게에 하한선을 두었다고 하죠. 08.06.27 11:36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고아라서 힘들게 컸다, 이혼가정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니까) 내가 범죄자가 된 건 이유 있다.... 이 논리랑 다를 게 없다고 봐요. 사회적 압력이나 가정환경 등이 문제가 있다면 그걸 고려할 필요는 있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건 맞아요. 하지만 그걸 끌어대서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행위를 하는 것까지 변호할 수는 없는 거죠. / 정확히는 거식증이 아니라 저 기사에서 다루는 소위 프로아나라는 병증에 대한 예찬자들이 미친거죠. 정정합니다. 08.06.27 11:35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근데. 요즘 유럽의 패션업계에서는 저런 깡마른 모델을 선호한다잖아요. 08.06.27 11:2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거식증도 병이랍니다..^^ 본인의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가혹한것같아요.. 08.06.27 11:16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거식증은 걸리는 거지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08.06.27 11:01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좋은 투자처를 구하는 방법을 따로 간구해야겠군요. 08.06.27 01:55
온라인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돈이다. 다른 비용이 줄었다 해도, 수준 있는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비전을 나누자거나 지분을 주겠다는 건 한두 사람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에게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치투자를 강요할 수는 없다. by kz
kz 님이 67333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개를 선물받았습니다. 08.06.27 01:37
예, lyx도 별로 친숙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08.06.27 01:25
TeX는 어렵다. 문서를 이쁘게 만들고 싶지만 문서를 코딩하고 싶지는 않다. 워드프로세서처럼 보이는데 결과물은 텍인 프로그램 어디 없나? by kz
Lyx를 아시는지요. 08.06.27 01:16
TeX는 어렵다. 문서를 이쁘게 만들고 싶지만 문서를 코딩하고 싶지는 않다. 워드프로세서처럼 보이는데 결과물은 텍인 프로그램 어디 없나? by kz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08.06.27 01:13
온라인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돈이다. 다른 비용이 줄었다 해도, 수준 있는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비전을 나누자거나 지분을 주겠다는 건 한두 사람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에게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치투자를 강요할 수는 없다. by kz
좀 더 작고 좋은 플랫폼을 써서 비싸다 고 하네요. 08.06.26 11:40
고진샤 S130(G) 를 공구 한다길래 가봤는데, 사양에 비해 가격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 by kz
^^; 08.06.26 11:21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글자판 전환을 신경을 안 써도 되는군요. 정말 좋습니다. 08.06.26 00:09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씨에 , CSS의 대상이 된 요소에서 입력시 상태를 결정 할 수 있는 속성입니다. 08.06.26 00:02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아 그랬군요.. 이상하다 라고는 생각했는데.. 08.06.25 23:31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ime-mode가 무엇이지요? 08.06.25 23:26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네,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 08.06.25 23:11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그런데 그런 오도를 하는게 지금의 주최측이라는 분들이니 말이죠. 08.06.25 20:13
경찰서에서 난동 도 문제고 사실 오도 도 문제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못하죠. 촛불집회에서 왜 폭력성을 배제하고자 하는지 잊으신 모양입니다. by kz
군대에서 경찰학교때 자주 해먹었던거죠. 거기선 매점에 커피믹스를 팔더라고요. 느끼할줄알았는데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08.06.25 20:13
가루커피 두 봉지에 우유 세 컵 정도 부어서 흔들면 부드러운 커피우유 by kz
그만큼 브랜드가치를 포기할수 없다는 이야기겠찌요. 08.06.25 12:03
네이버가 그동안 보여준 건 항상 네이버 스타일이었을 뿐 개혁 은 아니었다. 기대는 없다. by kz
아 좀 웃었어요 ㅋㅋ 08.06.25 09:07
스토리베리 로딩이 너무 무거워서 불여우가 잠시 혼절하기에 그냥 애드블럭에 등록했다. by kz
그게 참 아쉬운 부분이죠. -_-; 08.06.24 23:52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by kz
솔직히 지금 상황은 터무니 없어요. 삼양라면 일화에서만 봐도..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잖아요. 08.06.24 23:17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by kz
어린이 유괴범을 잡고, 흉악범을 잡는것도 경찰임을 아예 잊어버리셨나봅니다. 그런 수사과정에서 다치신 분들이 계신곳이 바로 저곳인데. 08.06.24 23:17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정말 무서운 상황이긴 하죠. 08.06.24 23:16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