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잘 보세요. : ) 추. 그래도 대학(원)시절이 좋은겁니다. ㅡ..ㅡ; 08.04.22 00:56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전 두과목 멸망입니다. 앞으로 남은 다섯과목은..? 08.04.21 19:55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고맙습니다 T-T 08.04.21 17:49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 ^ 꼭 풍작으로!!!!! 08.04.21 17:45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멸망수준.^^ㅋ 08.04.21 14:12
어지간하면 베가에 키보드로 입력하지만, 안 가지고 왔거나 충전이 안 됐을 때는 수첩에 손으로 쓴다. 이러면 정리할 때 어디가 어떤 내용인지 다시 찾아봐야 하고, 혹시나 빼먹기라도 하면 난감해진다. 게다가 내 손글씨는 멸망 수준이다. by kz
취지는 넉넉히 이해가 됩니다(아마도.. ^ ^; ). 한겨레에서 퇴사하신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만요. 조직이 제대로 되려면 많이도 필요없고, 핵심 몇명이 미치면 된다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누구를 그런 분으로 생각하느냐, 이랬더니... 퇴직한 조선희 기자를 예로 들더만요. 지금 그렇게 미친듯이 몰두할 수 있는, 그래서 활력을 줄 수 있는 그 에너지가 한겨레에는 없다는 그런 취지로.. 08.04.21 10:31
어떤 조직의 모습, 특히 온라인에 나타난 모습 은 극히 소수의 조직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기능인 검색 등도 부실하고 새로운 기술 영역도 받아들이지 않는 담당자의 의식이 결국 조직의 모습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by kz
글자 수 맞추다 보니 비문이 됐네요. -_-; 쑥떡처럼 적었지만 찰떡처럼 읽어주세요.;; 08.04.21 04:05
어떤 조직의 모습, 특히 온라인에 나타난 모습 은 극히 소수의 조직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기능인 검색 등도 부실하고 새로운 기술 영역도 받아들이지 않는 담당자의 의식이 결국 조직의 모습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by kz
어지간하면 베가에 키보드로 입력하지만, 안 가지고 왔거나 충전이 안 됐을 때는 수첩에 손으로 쓴다. 이러면 정리할 때 어디가 어떤 내용인지 다시 찾아봐야 하고, 혹시나 빼먹기라도 하면 난감해진다. 게다가 내 손글씨는 멸망 수준이다. 08.04.21 03:31
UMC를 들으며 필기 정리 중. by kz
;ㅁ; kz님.... 태그...... 08.04.21 01:29
책장 책꽂이의 비어 있는 층을 채우기 위해서 적당한 판자를 찾아 다녔다. 나무 팔레트가 있던데 회수용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뒀다. 어딘가에서 책상을 분해한 듯한 잔해가 있길래 하나 들고 왔다. 흔히 볼 수 없는 반닫이 서랍이 골목에 나와 있길래 그것도 줏어 왔다. by kz
ㅋㅋㅋㅋ ㅋ태그가 아주 솔깃해요 ^ ^ 08.04.21 01:14
책장 책꽂이의 비어 있는 층을 채우기 위해서 적당한 판자를 찾아 다녔다. 나무 팔레트가 있던데 회수용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뒀다. 어딘가에서 책상을 분해한 듯한 잔해가 있길래 하나 들고 왔다. 흔히 볼 수 없는 반닫이 서랍이 골목에 나와 있길래 그것도 줏어 왔다. by kz
UMC들으면 오히려 셤에대한 반항심만 늘겠죠? ㅋㅋ 08.04.21 00:00
UMC를 들으며 필기 정리 중. by kz
옷걸이든 철사든 동그랗게 만들고 스타킹을 씌우신 다음에 마이크 앞에 대 보세요 형님. 08.04.20 22:15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 ^ 즐거운 일을 하시는군요. 08.04.20 12:27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ㅁ; 앗,, kz님 기대하였던 노래 ;ㅁ; ,,, 조금 더 기다릴게요 ;ㅁ; 08.04.20 09:45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그리고 보니 정말 공감가네요!!! 08.04.20 01:54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kz 님 캄사합니다~ 08.04.20 00:56
KTF안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다시 되는것도 같고 그렇네요-_-ㅋ 왠지 이벤트 걸어놓으면 도로 kz님이 다시 수거하실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08.04.20 00:55
크림스푼 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하루 지나서야 확인함;; 감사합니다... 근데 토큰은 정확히 어디에 쓰이는 거죠? 핸드폰으로 미투할때 쓰인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맞는건가요-_-? 08.04.20 00:50
크림스푼 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으앙 힘내세요 ㅜㅜ 08.04.20 00:26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이쯤에서 productivity는 그럼 어떤 뉘앙스인지 궁금해지는데, ... 모르겠어요. -_-; 08.04.19 21:11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말하자면 effective는 뭘 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기대했던 산출을 본 거고, efficient는 뭘 할 때 100을 투입했는데 효율이 꽤 좋아서 90이 산출된 걸 말하는 거 같애요. 08.04.19 21:10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전 아직도...;;; 설명... 부탁드려요. ㅎㅎ 08.04.19 21:05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마이크 문제도 있겠지만 지향이 되도록 주변음을 차단하는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간단히 옷 같은 것으로 수음할 방향 외에서 오는 소리를 막아도 효과가 좋을 거에요. 08.04.19 21:05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소니 녹음기로 녹음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08.04.19 20:54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effulgent라는 단어도 있더군요 잇힝; 08.04.19 16:09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뭐 윤고딕·윤명조 시리즈처럼 굵기 변화를 굉장히 다양하게 줘서 bold, regular 정도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라면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글꼴들의 경우는 좀 합쳐줬으면 좋겠어요..ㅠㅠ 08.04.19 10:23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몇 시간 정도 써본 바로는, 썩 나쁘지 않다. 영화 볼 때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가로 해상도 1024로도 충분하다. 특히 PDF 볼 때 탁월하다. 08.04.19 06:16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저렇게 분리하는 이유가 기술적인 이유 때문인가요? 아니면 여러개인 것 처럼 해서 돈을 벌려고? 08.04.19 03:15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아주 구차한 설명들... 08.04.19 03:05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화딱지 08.04.19 02:59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동감... 진짜 미투 백만개 날리고 싶어요. 08.04.19 02:51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문제는, 정면으로 볼 때가 중간 정도라는 거. 08.04.19 00:59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잔상은 액정 특성인 것 같다. 위에서 보는 각도에선 잔상이 없는데, 밑에서 보는 각도일수록 줄줄 흘러내린다. 08.04.19 00:57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우왕'ㅂ' 08.04.19 00:52
크림스푼 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화면을 돌리면 위나 아래, 즉 정상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한 글자 정도 위치에 흐리게 번져 보인다. 미묘하게 흐려 보여서 안경도 닦아보고 가까이 가서도 보고 했는데 화면이 이상한 거다. -_-;; 08.04.19 00:41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미투데이 색상에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걸린다. 90도 돌린 지금 왼쪽이 밝고 오른쪽이 어둡다. -_- 나름 기능인 건가. 08.04.19 00:23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이제 세로로 너무 길어서 고개를 위아래로 해야 된다. 이건 좀 난감. 08.04.19 00:11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태그에 마음이 짠해져요 ㅜㅜ 08.04.18 15:44
밀린 지로 요금을 처리했다. 가스랑 전기랑 끊길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by kz
휴.. 부럽네요. 힘내세요! ~ 08.04.18 15:29
밀린 지로 요금을 처리했다. 가스랑 전기랑 끊길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by kz
대한민국의 주주는 '정치적 영향력'에 따라, 주식을 배분받는다. 현재, 누가 가장 큰 '영향력'을 잡고, 주요한 담론으로 자리잡고 있는가? 그것을 누가 잃어버리고 있는가? [ 글보러가기 ] 08.04.18 14:28
집중 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by kz
저는 이번 주에 제러시짱^-^) 님, kz 님, 밤빵버거,쭈루씨! 님, 애드널 님, 리예 님, 랄란 님, 여리 님, 로망!*-_-* 님들과 소중한 친구가 되어 기쁩니다 :) 08.04.18 14:18
우리가 언제 주주우선경영을 했었나요. 오너중심...;;;; 08.04.18 08:14
집중 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by kz
지분 2프로로 대기업을 장악한 회장님 가족분들이 아닐까요. 08.04.18 04:48
집중 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by kz
집중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08.04.18 04:01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알러지, 게다가 만성... T-T 08.04.18 03:45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전 만성 알러지환자이어요... 08.04.18 03:34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저는 약 먹고 좀 잤더니 이제 막 눈물 나게 아프고 그러지는 않네요. 램트님은 좀 어떠세요? 08.04.18 03:31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밤에 쓰긴 아무래도 시끄러워서, 아이북으로 이쪽에 화면 공유 열어서, 아이북 키보드로 쓰고 있어요. 시너지도 해봤는데 왠지 한영을 바꿔도 한글이 써지질 않아서 탈락. 08.04.18 03:19
접이식 키보드가 물에 젖어서 f,h,u,o가 안 된다. 짱박혀 있던 아론 블랙을 꺼냈다. by kz
전 과도한 속쓰림이 밀려오고 있어요 ;ㅁ; 08.04.17 21:15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두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닥다닥 다닥다닥 소리 좋아요 :D 08.04.17 03:17
접이식 키보드가 물에 젖어서 f,h,u,o가 안 된다. 짱박혀 있던 아론 블랙을 꺼냈다. by kz
Freedom Writers Diary 를 읽으면서 감탄했던 것은 4년차의 고교교사가 아무런 과정없이 대학의 겸임교수가 되는 '실용주의'였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실용주의자 대통령 덕분에 그게 가능하게될 듯. 08.04.17 01:04
「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 운영 : 지역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해외교포 대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해외교포 대학생 및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하여 농산어촌 지역의 방과후 교실에 영어강사로 활용하는 ... by kz
총소리라... 왠지 멋질 거 같긴 한데 저는 노트북 타이핑 소리도 밤에 쓰기엔 커서 orz 08.04.17 00:44
접이식 키보드가 물에 젖어서 f,h,u,o가 안 된다. 짱박혀 있던 아론 블랙을 꺼냈다. by kz
'선택과 집중'이 아닐까요? 08.04.16 23:51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성장과 집중 08.04.16 19:51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집중과 (집중의)성장 아닐까요 ㅋㅋㅋ 08.04.16 18:19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좀 어렵긴 한뎌, 나오는 말이 맨날 나오니까 보다보면 적응되어요. 가끔 재밌는 판결문 보면 웃겨요. 08.04.16 16:46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전.. 솔직히 집중 당하고 싶어지네요.. 08.04.16 16:20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판결문만 보면 어려운데 신문에서 설명해주니 쉽네요-_- 아 전 역시 법대생체질 아닌듯.. 08.04.16 16:19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아름다운 판결- 법 집행은 이렇게 온도를 가질 수도 있구나. 까까님의 말에 공감. kz님 의견에 동의 한 표 08.04.16 10:41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주공이 상고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04.16 08:19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편의점에서 사온 군것질거리 먹고 나니까 이제 졸리기 시작 (...) 08.04.16 04:29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
아, 미치도록 진도가 안 나간다.... -_- 먹고 싶은 것도 자꾸 생각나고... (편의점이나 갈까..) 08.04.16 03:34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
조정까지 거부한 것은 주공이 좀 소극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그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8.04.16 03:19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ㅁ; ................ 래퍼백곰님 축하드려요. 08.04.16 02:57
래퍼백곰 님이 오늘의 42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42개를 선물받았습니다. by kz
덕분에 밤 샐 듯.. -_-; 08.04.16 02:30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
엇. 감사합니다. ^^ 08.04.16 02:14
래퍼백곰 님이 오늘의 42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42개를 선물받았습니다. by kz
일억 현찰박치기 08.04.15 23:27
아침에 본 무간지의 기사가 생각났다. 친박연배 비례대표 1번이 특별당비를 냈다더라. 그러니까, 현질했다는 거지? by kz
국회의원이 되면.... 돈 벌기가 한결 좋아지겠죠. (먼산) 08.04.15 23:26
아침에 본 무간지의 기사가 생각났다. 친박연배 비례대표 1번이 특별당비를 냈다더라. 그러니까, 현질했다는 거지? by kz
원래 시험기간 되면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고 싶죠....ㅋㅋㅋㅋㅋ 08.04.15 23:07
이런 저런 이유도 있었고 갑자기 마음도 동해서, 방 정리 및 배치 변경을 바꿨다.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 김치볶음밥을 해서 저녁을 먹었다. by kz
국회의원이 되면 정말 뭐가 좋을까요? 08.04.15 22:43
아침에 본 무간지의 기사가 생각났다. 친박연배 비례대표 1번이 특별당비를 냈다더라. 그러니까, 현질했다는 거지? by kz
s/바꿨다/마쳤다/ 08.04.15 22:36
이런 저런 이유도 있었고 갑자기 마음도 동해서, 방 정리 및 배치 변경을 바꿨다.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 김치볶음밥을 해서 저녁을 먹었다. by kz
아 책상이 크면 참 좋을 거 같애요. 어디 불러올 일꾼은 없으시구요? 08.04.15 22:32
이런 저런 이유도 있었고 갑자기 마음도 동해서, 방 정리 및 배치 변경을 바꿨다.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 김치볶음밥을 해서 저녁을 먹었다. by kz
저도 좀 방 배치를 바꾸고 싶은데, 책상이 워낙 무시무시하게 큰 녀석이라서 엄두도 못내겠어요 ;ㅁ; 08.04.15 21:39
이런 저런 이유도 있었고 갑자기 마음도 동해서, 방 정리 및 배치 변경을 바꿨다.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 김치볶음밥을 해서 저녁을 먹었다. by kz
ㅋㅋ 배부른 소리에 미투 08.04.15 21:30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
상한가를 쳤으면 얼른 팔아버리세요. 곧 떨어집니다. (...나름 개그) 08.04.15 20:59
몸이 찌뿌둥 해서 좀 일찍 잤는데 깨보니 왜 새벽인 걸까. 게다가 여전히 몸은 풀리지 않았다! by kz
kz님 아직 감기 완전히 낫지 않으셨군요 ;ㅁ; 저는 오늘이 절정이에요 ! 08.04.15 20:36
몸이 찌뿌둥 해서 좀 일찍 잤는데 깨보니 왜 새벽인 걸까. 게다가 여전히 몸은 풀리지 않았다! by kz
reportlab은 쓰기 전용; xpdf를 쓰라는 답이 다수라서 이따 해볼 예정. 08.04.15 15:47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유리디체, ㅋㅋㅋ 제가 글을 대충 썼나봐요. 죄송 :p 08.04.15 13:43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Oooops~ ^^;; 08.04.15 10:54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hwp 대략 난감. iText-Jython으로 되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08.04.15 10:42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저도 그런 생각 종종 들었는데.. 꼭 성공하셔서 방법 좀 알려주시길. : ) 08.04.15 10:36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ㅎㅎㅎ 08.04.15 10:13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그....... hwp가 아니고 말이죠...;;;; 08.04.15 09:53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일단 텍스트 파일로 먼저 옮겨보세요. 피디에프 파일은 한글로 전환이 안되거든요.텍스트에서 복사해서 한글에 갖다 붙이삼 08.04.15 09:25
파이썬으로 PDF를 읽어서 한글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나요? pyPdf, pdftools 모두 실패 by kz
법률, 예.결산, 국감, 의안, 회의록 중에서 법률은 의안의 결과물이라서 제외해도 될 것 같다. 08.04.15 05:34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생활정치네트워크, 라는 부분이 참 좋았던 어떤 단체가 있엇더랬죠... 그립군요. 08.04.14 13:25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법안쪽만 정리해도 좋을 듯. - 순위, 성향 등의 분석은 추후에 하더라도(선거법위반이면, 선거기간에만 게시하는 방법) 08.04.14 11:3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퍼키군: 아, 그거 재밌게 봤어요. 서버 살려주세요 ^^ 08.04.14 11:31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특정인에게 불리한 정보가 개제될 가능성 이라는 게 굉장히,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는 듯.. 08.04.14 11:30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저도 블로그에 비슷한 것을 쓴 적이 있는데, 서버가 죽는 바람에 --; 08.04.14 11:30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공약에 대한 논의만 보이는데, 법안 상정 의원 명단이나 회의록에 등장하는 빈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08.04.14 11:12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찾았습니다 . 08.04.14 11:02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어느분이 weknowit 인가 하는 도메인을 구입했다고 하시면서 용도를 물으셨는데, 국회의원 감시.. 아이디어가 나왔었거든요. 구글링을 좀 해보죠 08.04.14 11:02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헉 그게 선거법 위반이면... 참 어이없네요. 08.04.14 11:01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헤이, 어딘지 기억나시나요?; 08.04.14 11:00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안그래도 그런 정보를 찾고 있었어요. - 웹서비스형식으로, 국회의원별로 상정법안정리하고, 해당법안에 대한 성향분리,분석 등. 이런 서비스 이미 있나요? [ 글보러가기 ] 08.04.14 10:59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그게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던데 -.- 얼마전에 미투에서 얘기 나온 적이 있거든요 08.04.14 10:58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 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 할 순 없다. by kz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건 어쩌면 간단한 답이 나올 수 있다. 국회의 모든 기록은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으니까 PDF로 올라온 문서들을 다시 해체해서 의원 명단을 뽑아내고 의원별 활동률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능동적으로 파악하길 기대할 순 없다. 08.04.14 10:54
법을 공부하면 사람에게 환상을 갖지 않게 된다. 남에 대해서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제도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고, 나에 대해서도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기 성찰과 수련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by kz
미쳤어;;;;;; 08.04.14 00:57
'화재 등 각종 사고로부터 정부청사 등 국가 주요시설 등을 보호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무원 당직 근무 강화된다 고 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