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미처 몰랐어요. 당직 근무자가 부족해서 불이 났군요. 08.04.13 19:05
'화재 등 각종 사고로부터 정부청사 등 국가 주요시설 등을 보호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무원 당직 근무 강화된다 고 한다. by kz
..쿨럭 08.04.13 16:26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실제로 저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참혹한 일이고, 그냥 투표 안한 사람을 까기 위해서 누군가가 생각해낸 논리라면 그것도 참혹한 일입니다.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08.04.13 01:40
한나라당이 이미 강성하기 때문에 투표를 하나 안 하나 똑같을 거 같아서 투표하지 않았다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니가 안 찍었기 때문에 더 강성해진 거다. 니가 한나라당 아닌 어딘가를 찍었다면 그만큼 한나라당에 대항할 수 있는 거였다. 무기력은 변명이 못 된다. by kz
올블로그에서 20대를 비판하는 글에 올라왔던 그 열화와 같은 반발글.. 아주 무서울정도든데요... 쯔업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리고 싶을듯 08.04.13 01:22
한나라당이 이미 강성하기 때문에 투표를 하나 안 하나 똑같을 거 같아서 투표하지 않았다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니가 안 찍었기 때문에 더 강성해진 거다. 니가 한나라당 아닌 어딘가를 찍었다면 그만큼 한나라당에 대항할 수 있는 거였다. 무기력은 변명이 못 된다. by kz
그 무기력에 몸을 맡겼던 나는 팍팍 찔리는걸?ㄷㄷㄷ 08.04.13 01:04
한나라당이 이미 강성하기 때문에 투표를 하나 안 하나 똑같을 거 같아서 투표하지 않았다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니가 안 찍었기 때문에 더 강성해진 거다. 니가 한나라당 아닌 어딘가를 찍었다면 그만큼 한나라당에 대항할 수 있는 거였다. 무기력은 변명이 못 된다. by kz
일단 Verdana와 Georgia로 바꿔서 다시 검토해보라고 보냈는데, 그냥 확 내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리는 걸 참았다. 08.04.13 00:26
영어 발표에 HY견고딕 을 쓰면 어쩌자는 거니. by kz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기억나도 밝힐 수 없겠지만 ㅋ) 08.04.12 23:41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누구와 키스했냐가 중요한데... ㅎㅎ 08.04.12 23:28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HY견고딕? ㅋㅋ 08.04.12 22:37
영어 발표에 HY견고딕 을 쓰면 어쩌자는 거니. by kz
영어 발표에 HY견고딕을 쓰면 어쩌자는 거니. 08.04.12 22:20
우리나라 웹 디자인이 그림 떡칠로 흘러간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글꼴 회사들이 게을러서 그랬다고 볼 수 있다. by kz
그런 꿈은 밤에 ㄱㄱ 08.04.12 22:02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램트님도 오늘 밤 찐한 꿈 꾸세요. (...) 08.04.12 21:19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kz님 나 이 포스팅 보고 말았어요 ;ㅁ; 08.04.12 21:15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사진 08.04.12 20:27
옆자리에 도넛이 놓여 있다. 달달한 냄새가 아주 녹아난다. 반 조각 얻어 먹었는데 더 달라기가 뭐하네. by kz
두분 오늘 디게 한가하게들 보내셨군요.. 전 강의듣고 왔는데 말이죠.. -_-; 08.04.12 19:23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저도 마침 좀전에, 예전에 잠깐 친하게 지냈던 어떤 아이가 등장하는 좀 야한 꿈을 꿨는데 말이죠.. ㅡ.ㅡ;; (봄이라 그런가.. ) 08.04.12 17:59
낮잠 자면서 꿈 꿨다. 찐하게 키스하는 꿈. by kz
나이스... 08.04.12 09:58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_-미투찍었음 08.04.12 09:26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남성의 태도만 언급하고 있는데 "서로 존중하는 성향"이 강해진다는 점이 의미심장하군요. 08.04.12 07:52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그래서 제가 나쁜 남편이었던 것이었군요! 08.04.12 07:00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아 미투하고 싶지 않은데 ^.^;; (미남은 괴로워)' 08.04.12 06:40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후우~ 요즘엔 노력은 기본이고 결과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 힘드네요 ㅠ.ㅠ 엄마의 응원이 필요해요 ㅠㅠ 08.04.11 14:29
노력없인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by kz
와아,, 힘이 되는 문자네요,, 우리 어머님의 문자는 거의 매번 "XX 사오련." ;ㅁ; 08.04.11 11:44
노력없인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by kz
쌀이라도 씻어라? =3=3=3 08.04.11 02:48
노력없인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by kz
이따금 이런 판결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08.04.11 02:18
대졸이 고졸로 취업 한 사례는 사회 변화의 면면을 담고 있다. 대학생이 넘쳐나는 시대에 학력 에누리는 어색한 일이 아니며, 근로3권을 행사하는 게 나쁜 일도 아니라고 한다. by kz
그래도 꽤 상식적이군요. 08.04.11 02:15
대졸이 고졸로 취업 한 사례는 사회 변화의 면면을 담고 있다. 대학생이 넘쳐나는 시대에 학력 에누리는 어색한 일이 아니며, 근로3권을 행사하는 게 나쁜 일도 아니라고 한다. by kz
우와, 판화도 하셨군요! 저는 문화적 소양이 영 개떡이라 부럽습니다. :) 08.04.11 01:59
솟대는 재미있는 조형물이다. 새 모양이 흔하지만 구름 솟대 도 좋을 것 같다. by kz
학교 다닐때 판화 좀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에이뿔따구 맞았지만요 ^ ^) 08.04.11 01:55
솟대는 재미있는 조형물이다. 새 모양이 흔하지만 구름 솟대 도 좋을 것 같다. by kz
일전 플리커 3류 운운 건에 올블로그에 관련된 분이 말씀을 주신 적이 있고, 나는 불편했다. 올블로그 채용 취소 건을 이제 와 곱씹어 보면 그때 내가 무엇을 느끼고 불편해 했는지 알 수 있다. 08.04.11 00:48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좀전에 아침방송에서 그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 08.04.10 07:43
강남구갑 김원종 aka Deegie 후보는 1.9% 득표율 을 얻었다. by kz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 때에 더 이상 나는 바랄 게 없다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겁이 많아서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받고 싶은데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 하죠 ... 이 다음은 아직 헷갈리네..; 08.04.10 07:37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강남구갑 김원종 aka Deegie 후보는 1.9% 득표율을 얻었다. 08.04.10 06:19
혹시 출마 자체를 부정하는가 해서 물었던 겁니다. 피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비용 조성을 통해 출마하는 것에 어떤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혹여 소위 '딴따라' 혹은 '나이도 어린 것이'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by kz
와아 기대됩니다! 08.04.10 05:40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휴대폰에 녹음 기능이 있길래 해봤는데 음질도 영 구리고 해서 좀 그렇다. 아이북으로 녹음해볼까 싶다. 08.04.10 05:34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후보는 없었지만, 정당은 진보신당을 찍었는데 그렇게나 쫄딱 미끄러졌다니 아쉽다. 맘에 드는 법률의 발안자 명단에서 자주 보던 이름이라 믿어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 미더웠던가보다. 이를 어쩐다. 08.04.10 04:30
투표하러 갔다 왔다. 버스에서 잠을 잘못 자서 목이 아프다. 울산은 군 하나 빼고 한나라당 차지. 득표율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차석이 다들 민노당이었고, 21세기의 친구를 노리는 평화통일가정당이 일정 득표율을 보였다는 게 의외랄까. by kz
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며 개표 방송을 보고 있는데, 가뜩이나 죄다 한나라당이라 착잡한데, 누가 와서 대뜸 마이크를 들이댄다. 옆에는 카메라와 조명이 주섬주섬 준비한다. 총선이 어쩌고 뭐라뭐라 하길래 안 한다고 말해서 보냈다. 대강 추리닝 차림에 옆에는 분홍 보자기로 싼 김치통을 두고 방송에 나올 수는 없었다. -_-;; 08.04.10 04:20
투표하러 갔다 왔다. 버스에서 잠을 잘못 자서 목이 아프다. 울산은 군 하나 빼고 한나라당 차지. 득표율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차석이 다들 민노당이었고, 21세기의 친구를 노리는 평화통일가정당이 일정 득표율을 보였다는 게 의외랄까. by kz
와, 후보들 모두 직접 보셨다니 활동력이 좋으시네요. :) 08.04.10 03:52
사실 보수든 진보든 별 상관은 없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근거와 논리가 있는 주장이다. 무조건 보수, 닥치고 진보 등의 무리는 전혀 내 관심사가 아니다. by kz
pix , 하긴 그렇군요. 저런 걸 만들었다는 자체가 이미 제대로 개념 탑재된 증거가 되겠습니다. 08.04.10 03:50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예측 여부를 떠나, 공부할 '공간'이 '더' 필요하다라는 공감대 형성이 놀랍고 부럽습니다. 08.04.09 13:41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태어나서 2번째로 하는 선거라 두근두근 :D 운이 좋게도 후보분들 모두 직접 뵙고, 악수도 나누고, 연설도 듣고. 11시에 투표하러 나가려구요 :D kz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04.09 10:54
사실 보수든 진보든 별 상관은 없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근거와 논리가 있는 주장이다. 무조건 보수, 닥치고 진보 등의 무리는 전혀 내 관심사가 아니다. by kz
그 스웨덴 유학생분 어디있나요 ! 자자, 얼른 여기로 와야 할텐데 >_< ! 08.04.08 23:11
스웨덴 유학생이 끼어 있는 조에서 모임을 했다. 영어로. ... by kz
대략 예전 신생아 수와 같아진 게 93년 쯤이니까 저 건물 자체는 적절한 시기에 지었거나 조금 늦어진 셈이다. 청소년 시설은 그렇다 치고, 쟤들이 영유아일 때는 어떻게 했을까? 08.04.08 22:13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영어는 제가 못 알아들으니 유창한지 안 유창한지.. -_-; ...하지만 모델 같이 생기진 않은 게 확실해요. (이거 안 보겠지) 08.04.08 22:07
스웨덴 유학생이 끼어 있는 조에서 모임을 했다. 영어로. ... by kz
역시 구글 오피스 최고 08.04.08 22:02
copenhagen baby boom 으로 찾아보니 정말 그랬나본데 , 이걸 베이비붐에 따라 미리 예측하고 만든 건지 뒤늦게 만든 건지 알고 싶다. 뒤늦게 만든 거면 그 동네가 바보겠는데, 건물을 보니 그렇게 바보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by kz
그나저나 바이브레이션은 좀 힘들군요. -_-; 08.04.08 21:39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저번 학기에 친해진 스웨덴 친구들이 있는데, 생긴게 모델같고.. 영어도 유창하고.. 08.04.08 21:37
스웨덴 유학생이 끼어 있는 조에서 모임을 했다. 영어로. ... by kz
길거리 다니면서 흥얼거렸더니, 목이 좀 가라앉았어요. 그래도 대충 음정은 잡혀가는 듯. 08.04.08 14:59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나 무슨 약속을 한 거지) 08.04.08 10:05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 08.04.08 09:58
제이 님이 오늘의 1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0개를 선물받았습니다. by kz
오! 들어보고 싶네요! 08.04.08 08:43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우앗 감사합니다~ 어리버리해서 사실 당첨된줄도 몰랐었는데 최근글 보고 알았네요^^; 토큰 감사히 받을게요! 08.04.08 03:15
제이 님이 오늘의 1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0개를 선물받았습니다. by kz
힛 축하드려요:) 08.04.08 03:09
제이 님이 오늘의 1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0개를 선물받았습니다. by kz
정말 맞는 말이군요. 가끔 우리 개쉐이 목욕시켜놓고 "목욕하니까 개운하지?"라고 물어보는 이기적인 인간이죠. -_-;; 08.04.08 01:26
글쎄, 동물에 인격을 부여하는 행위가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알고 싶으면 아기곰 푸우가 우리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이를 곰 앞에 데려다 놓으면 된다. 고등동물이 주체적인 삶을 산다 해도 그건 그 자신의 주체일 뿐 그게 인간에게도 익숙한 삶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 by kz
조만간 궁금했던 음성을 확인할 수 있겠군요! ㅎ 08.04.08 00:33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와아, 미투캐스트가 다가오고 있는 건가요 ? kz님 기대기대 >_< ★!? 08.04.08 00:24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조만간 음성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08.04.08 00:21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kz님! 태그에서 기대치 200% 상승했어요 :D 08.04.08 00:19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그나저나, 뭐 해먹고 사나. 08.04.07 21:29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우왕굳(5)를 쓰려고 했다가,,,, 타닥타닥 도망가요 :D 08.04.07 20:43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아 이런 창의적이지 못한 분들 08.04.07 20:36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우왕굳(4) 08.04.07 20:27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전 반대로 선배들이 안지 며칠이나 됐다고 오빠라고 불러가 참.. 니가 왜 내 오빠냐 싶고..-_- 08.04.07 19:56
초면에 오빠 니 형이니 하는 걸 들으면 '니가 날 언제 봤다고 오빠/형이냐'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끼리 친한 것도 좋지만 너무 쉽게 맺은 관계는 너무 쉽게 사라진다. by kz
저도 씨라고 하는 편이예요. 호칭이 언젠가부터 인플레가 붙었어요. 아무나 님이고 막.. -_- 08.04.07 19:47
초면에 오빠 니 형이니 하는 걸 들으면 '니가 날 언제 봤다고 오빠/형이냐'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끼리 친한 것도 좋지만 너무 쉽게 맺은 관계는 너무 쉽게 사라진다. by kz
공감합니다. 08.04.07 19:45
법을 공부하면 사람에게 환상을 갖지 않게 된다. 남에 대해서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제도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고, 나에 대해서도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기 성찰과 수련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by kz
우왕굳(3) 08.04.07 19:42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우왕굳(2) 08.04.07 19:41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우왕굳 08.04.07 19:37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구글 코리아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08.04.07 19:35
구글에 채용됐다. 나 비자 없는데; by kz
저두 호칭에대해 조금 민감한편인데요. '언니'라는 호칭을 그다지 달가워하지않아서 =ㅅ=(묻지도않고 다짜고짜 누나라면 더더욱 황당) 첨에 보는사람한텐 ~씨라고 불렀는데 =ㅅ=;;; 그건 또 친구가 쿡쿡찌르며 '언니야!'라고 하더군요;;; 어쩌다 ~씨가 하대가된건지.=ㅅ=;호칭이상해요.. 08.04.07 17:32
초면에 오빠 니 형이니 하는 걸 들으면 '니가 날 언제 봤다고 오빠/형이냐'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끼리 친한 것도 좋지만 너무 쉽게 맺은 관계는 너무 쉽게 사라진다. by kz
너무 인정없는 사람이 될것 같아요.ㅜㅜ 08.04.07 15:42
법을 공부하면 사람에게 환상을 갖지 않게 된다. 남에 대해서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제도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고, 나에 대해서도 환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자기 성찰과 수련의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by kz
kz님 헌재 사건은 원심이 별개의 사건이더군요.(수원지법사건) 아마 사건번호의 오기인 것 같습니다. 08.04.07 14:16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거짓으로 맺은 관계는 더 나빠요! 08.04.07 02:00
초면에 오빠 니 형이니 하는 걸 들으면 '니가 날 언제 봤다고 오빠/형이냐'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끼리 친한 것도 좋지만 너무 쉽게 맺은 관계는 너무 쉽게 사라진다. by kz
형!... =3=3=3 08.04.07 01:59
초면에 오빠 니 형이니 하는 걸 들으면 '니가 날 언제 봤다고 오빠/형이냐'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끼리 친한 것도 좋지만 너무 쉽게 맺은 관계는 너무 쉽게 사라진다. by kz
독립후보 좋군요 08.04.06 23:43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게파, 적절하다. 08.04.06 21:19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해보고 싶기도 하거든. 08.04.06 21:13
논문 주제로 뭘 택할지 고민이다. 행정과 오픈소스의 결합 정도가 가장 무난한데, 그 외에도 하고 싶은 게 넘쳐난다. by kz
kz님 고만 좀 걸리세요!! ㅋㅋㅋ 08.04.06 20:34
히트이벤트 4회 당첨 by kz
혹 논문을 안 쓰실 수 있으면 안 쓰시는 방향으로... 어떻습니까 형님? 08.04.06 20:06
논문 주제로 뭘 택할지 고민이다. 행정과 오픈소스의 결합 정도가 가장 무난한데, 그 외에도 하고 싶은 게 넘쳐난다. by kz
홀몸후보 -_-;;; 08.04.06 19:05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김디지같은 사람은 인디후보라고 불러주면 모양새가 맞을듯... ^^; 08.04.06 18:44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무소속이라 함은 당에 속해 있지 아니함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친박연대도 무소속이겠구만. 그러면 박씨 팬클럽과 무어가 다르지. [ 글보러가기 ] 08.04.06 18:41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정당후보로 안나오면 당선되기 힘든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좀 없어보이는 건 사실이죠. 인물중심의 투표문화를 지향해야 할 텐데.. 08.04.06 18:33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 ^ 좋아요!!! 08.04.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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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런데 토큰얘기는 없네요. ㅜ.ㅜ 08.04.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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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많이짱이신듯ㅇㅂㅇ 08.04.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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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08.04.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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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ㅋㅋ 08.04.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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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왕ㅋ굳ㅋ;; 08.04.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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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님이 11111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8.04.06 13:03
잠깐, ... 생각해보니 저 주에 중간고사다! 08.04.06 12:40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 하필 수요일이다. 하루종일 하는 거라 이걸 가려면 수업을 모조리 빼야 하는데 난감하다. by kz
아, 9일이 아니고 23일이예요. :) 08.04.06 11:25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 하필 수요일이다. 하루종일 하는 거라 이걸 가려면 수업을 모조리 빼야 하는데 난감하다. by kz
수요일 선거일인데.. 08.04.06 11:07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 하필 수요일이다. 하루종일 하는 거라 이걸 가려면 수업을 모조리 빼야 하는데 난감하다. by kz
미투퀴즈 에서 28초동안 4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아페라 님, 이아스미 님, Kei_St 님, kz 님. 08.04.06 09:10
과제 dummy 08.04.06 02:11
과제 더미와 함께 하는 즐거운 주말 by kz
저도요 08.04.06 02:11
글을 올리니 날짜가 이상해 집니다. by kz
미투퀴즈 에서 27초동안 7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1636 님, 백설마녀 님, kz 님, 네모 님, 이아스미 님, 레키엘 님, 승부욕이주식 님. 08.04.05 20:49
아, 제가 좀 잘못 봤습니다. -_-;; 08.04.05 11:19
몰카 사건 원심 판결문 을 법원에 신청해서 올려두셨다. 근데 개인정보가 안 지워지고 그냥 있다! by kz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08.04.05 11:10
글을 올리니 날짜가 이상해 집니다. by kz
그런데 보도내용으로도 충분히 추정할 수 있는 정보들인 것 같네요. 3심보다는 덜하지만... 약간 허무한 느낌이랄까.. 추. 제가 받아본 pdf파일에는 완전하진 않지만, 개인정보 지워져 있던데요? 그 '덜' 지워진 정보로도 피고인을 특정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태그를 쓰신건가요? 08.04.05 10:53
몰카 사건 원심 판결문 을 법원에 신청해서 올려두셨다. 근데 개인정보가 안 지워지고 그냥 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