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결과는 요렇게나옵니다. 08.02.23 12:53
StarDict의 사전을 DictUnifier로 변환해서 바로 쓸 수 있구나! by kz
사례 1. 극장을 나섰는데 핸드폰이 없어, 이미 내려온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뛰어 올라가기. 사례 2. 카드를 잘못 가져와, 은행에 카드 가져다 달라고 전화하기. -_-; 08.02.23 04:30
인생이 시트콤이여 by kz
중간에 "기" 자 하나 넣어주고 싶네요. 사하고 극 사이에 08.02.22 23:39
인생이 시트콤이여 by kz
kida / 헉 08.02.22 20:15
인생이 시트콤이여 by kz
지금 정치는 완전 사극이죠..-_- 08.02.22 15:48
인생이 시트콤이여 by kz
그러한 고생을 계속 해나간다는 열정이 대단들 하심. 08.02.22 13:16
서버 사양 과 똑같은 녀석에 해킨토시 깔아 쓰는 분 발견! by kz
좋은 글이네요...거대 미디어가 권력층과 결탁하고, 인터넷에 재갈이 물려있는 지금으로써는... 앞으로 5년후에도 뭔가 달라져있을지...걱정입니다. 08.02.22 13:16
살인마가 대통령이던 시절이 있었다. 사기꾼 수준의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더러운 것이 힘! by kz
우분투에 있는 mt-daapd는 검색한 노래를 다 안 보여주는 문제가 있었는데, svn r1715를 어거지로 패키지 만들어서 깔아보니까 잘 나온다. Smart Playlists도 웹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만들 수 있는데 어디에 저장이 되는지 몰라서 틀려도 못 고치겠다. [ 글보러가기 ] 08.02.22 11:21
EasyTAG로 싹 바꿔 버리고 mt-daapd +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by kz
업데이트도 어찌어찌 깔아서들 쓰더라구요. 다들 갱장하심..; 08.02.22 11:02
서버 사양 과 똑같은 녀석에 해킨토시 깔아 쓰는 분 발견! by kz
10.5.3 업데이트 나오면 어떻하나요? 08.02.22 10:58
서버 사양 과 똑같은 녀석에 해킨토시 깔아 쓰는 분 발견! by kz
적어도 '진실'이 힘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08.02.22 05:12
살인마가 대통령이던 시절이 있었다. 사기꾼 수준의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더러운 것이 힘! by kz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1부도 꼭 보세요. 08.02.22 05:04
참여정부 5년의 기록 제2부 구 시대의 막내에서 새 시대의 맏이로 : 국정홍보처의 사업이라는 게 워낙 노골적인 목적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여러 찌라시보다 더 사실에 근거했다고 봅니다. by kz
돌아다니면서 본 바로는 2.3으로 맞추면 잘 될 거라고 했었던 거 같습니다. 저야 이미 강을 건너버렸지만, 앞으로 건너실 분들은 2.3교로 건너보세요. 08.02.21 22:59
단, 다 2.4로 바꾸면 여타 id3 관련 툴에서 인식을 못 하더라구요. id3v2, id3ed, id3tool, tagconv 등에서 태그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by kz
나 낭패... 08.02.21 22:17
단, 다 2.4로 바꾸면 여타 id3 관련 툴에서 인식을 못 하더라구요. id3v2, id3ed, id3tool, tagconv 등에서 태그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by kz
단, 다 2.4로 바꾸면 여타 id3 관련 툴에서 인식을 못 하더라구요. id3v2, id3ed, id3tool, tagconv 등에서 태그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08.02.21 20:56
EasyTAG로 싹 바꿔 버리고 mt-daapd +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by kz
설정의 ID3 Tag Settings 항목에서 비표준일 때 읽는 건 EUC-KR로 하고 v1은 아예 안 쓰도록 해서 모조리 다 새로 저장하면 v2.4 UTF-8로 바뀌고, mt-daapd에서 이상 없이 읽어주더라구요. 08.02.21 14:52
EasyTAG로 싹 바꿔 버리고 mt-daapd +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by kz
우왕굿. 이렇게 쉽게 될수가. 네트웍드라이브로 연결해서 들었는데 그런데 easytag 로 어떻게 바꾸면 될까요? 08.02.21 14:27
EasyTAG로 싹 바꿔 버리고 mt-daapd +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by kz
EasyTAG로 싹 바꿔버리고 mt-daapd+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08.02.21 13:49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by kz
EasyTAG로 싹 바꿔버리고 mt-daapd+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08.02.21 13:49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유튜브 도움말도 통합되어 있네요. 08.02.21 13:14
구글이 피드버너 인수한 걸 별로 체감하지 못했는데, 도움말 센터가 통합된 걸 보고 깜짝 놀랬다. by kz
그렇죠. 판결문에도 나와있듯이 각 경우를 따져봐야할 것 같아요. 08.02.21 11:42
경업금지약정이 무효인 경우 가 있다면, 이직금지도 무효의 여지가 있는 것 아닌가? by kz
콜! 08.02.21 10:46
전 제목으로 '사회적 웹'이나 '참여 웹' 정도가 어울린다고 봐요. 웹 2.0이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by kz
사실 지금도 비슷하지 않나요... 08.02.20 19:09
부시 정부도 결국 클린턴 때의 정책을 닮아갔다 . 이명박 정부도 노무현 때의 정책으로 닮아갈까? by kz
오... 08.02.20 17:03
영국 은행 국유화 에 대한 더타임즈의 비난은 그냥 걔들이 이상한 거 라고 하네요. by kz
주주의 이익에 상대적으로 뽑은 게 아니었을까요? 08.02.20 16:15
왜 납세자의 이익 이라고 하나요? 왜 국민의 이익이나 국가의 이익이라고 하지 않나요? by kz
영국 은행 국유화에 대한 더타임즈의 비난은 그냥 걔들이 이상한 거라고 하네요. 08.02.20 15:59
왜 납세자의 이익 이라고 하나요? 왜 국민의 이익이나 국가의 이익이라고 하지 않나요? by kz
mt-daapd 최신 버전에는 codepage를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전혀 문서화되어 있지 않을 뿐더러, 코드가 제대로 동작하지도 않는다.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 도무지 오리무중. easytag로 파일을 바꿔보니 잘 되는데, 이거나 뜯어볼까나. 08.02.19 12:25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저는 예전 데탑 하드 1년밖에 안 된 건데 뽁뽁이+테이프+수건 등으로 꽁꽁 싸서 비행기 수하물로 부쳤더니 MacOSX 파티션으로 포맷조차 안 되는 상황입니다.. ㅠㅠ 08.02.19 02:54
홈서버 하드에 에러가 나서 fsck를 돌렸더니 뭐가 잔뜩 나온다. 5년 정도 지난 하드인데 슬슬 바꿔줘야 하려나? by kz
정녕 파일을 고치는 수 밖에 없는가 싶습니다. -_-; 이리저리 고쳐봐도 계속 빈틈이 생기니 의욕이 팍팍 떨어져요. 08.02.19 02:53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tar c|tar x ....... 08.02.19 02:52
재부팅은 되는데 , coreutils를 비롯해 중요 파일들이 좀 깨졌다. 일단 다시 깔 참으로 백업 중이다. 그나마 mv라도 살아 있으니 다행이지, 언젠가처럼 tar c | tar x 할 뻔 했다. by kz
지금까지 나온 것들 중에서 그나마 아마존의 것이나 그와 유사한 것들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은 극도의 배터리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굉장히 낮은 수준의 프로세싱 파워만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지 않는 이상 발전이 힘들겠죠. 저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02.19 02:52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by kz
부엌 싱크대 밑 리눅스박스 압박...;;; 그냥 스피커 하나 좋은 거 사셔서 빵빵하게 방까지 들리도록 켜두시는 건 어떨지..-=3=3=3 08.02.19 02:49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by kz
ID3v2가 유니코드로 강제 지정돼서 일단 업글(?)시키고 나면 편하지요.. mp3tag라는 윈도용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걸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량으로 바꾸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08.02.19 02:48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태터 계열의 경우 영어환자(한글이 없으면 막아버림) + IP 추적(호스트네임과 IP가 일치하는지 확인) + EAS(같은 댓글을 너무 한번에 여러 개 달거나 블랙리스트에 오르거나 스팸필터링에 걸리거나) 등등의 이유로 댓글 및 트랙백이 막히는 경우가 생기지요. 08.02.19 02:47
티스토리에 정말 오랜만에 글 을 하나 올렸다. 번역문 이라서 원문으로 트랙백을 날리려고 했는데 보낼 수 없다고 에러가 뜬다. 저쪽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확인해보겠다고는 한다. 태터로 안 갈 경우엔 트랙백의 IP 확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워드프레스도 그러려나? by kz
티스토리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하나 올렸다. 번역문이라서 원문으로 트랙백을 날리려고 했는데 보낼 수 없다고 에러가 뜬다. 저쪽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확인해보겠다고는 한다. 태터로 안 갈 경우엔 트랙백의 IP 확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워드프레스도 그러려나? 08.02.18 22:12
revenue와 profit을 구분해서 번역해야 한다. 적당한 말이 안 떠오른다. by kz
편의점 (ver 256) / ³» ¸¶À½ÀÇ Ç³±Ý (ver 256)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ver 0) / Á¤¼±¾Æ¸®¶û (ver 0) // 이상 네 가지 경우를 보면, 버전 검출은 별 의미가 없고, 단지 다르게 처리하기 위한 분기일 뿐인 건가? 08.02.18 21:20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끄덕끄덕 08.02.18 21:07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v1 짜증나요! 08.02.18 20:54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by kz
리눅스는 부엌 싱크대 밑에 전선과 랜선만 붙잡고 짱박혀 있거든요. -_-; 지금 mt-daapd라는 걸 해보고 있는데 ID3v1에 쓸 인코딩을 정할 수가 없어서 제목이랑 이름이 와장창 깨져요 -_-; 08.02.18 13:12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by kz
리눅스에서 사운드카드를 장비하세요 08.02.18 12:53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by kz
리눅스에서 샤웃캐스트서버 + 홀리샤우트 스트리밍, 맥에선 그냥 url 열기로 들으면 될듯.. : ) 08.02.18 11:28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by kz
pmp는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따가워서(...) 이 조건도 필요해요 ! 눈에 무리가 없는 ~ 08.02.18 08:32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by kz
개인적으로 아주 고도의 집중이 필요할 때는 아무 소리도 없는 게 가장 좋습니다만, 적당한(?) 정도의 집중을 할 때는 바하, 모차르트 곡들이 좋더군요. 08.02.18 05:38
업무용 음악은 따로 있지 by kz
전 업무에서 집중도를 높일때는 클래식을 곧잘 틉니다. 전혀 무슨 곡인지 모르지만 그냥 폴더째로 던지고 셔플한다는... -ㅂ-;;;;;; 08.02.18 04:43
업무용 음악은 따로 있지 by kz
ㅎ.ㅎ 재미있는데요! 08.02.18 04:15
업무용 음악은 따로 있지 by kz
훈훈하고 귀여운 만화네요. : ) "십분 이해가 갑니다" 08.02.18 02:01
업무용 음악은 따로 있지 by kz
방수는 침 때문에? 08.02.17 23:58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by kz
글타면 아이폰인데요? 많이 떨어트렸지만... 아무 문제없이 사용중이라는. 08.02.17 22:28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by kz
그럴려면 압력에 견뎌야 하고 방수도 되어야 라죠. 08.02.17 22:00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by kz
전자책은 배고잘수 있어야..;; 08.02.17 21:32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by kz
badblocks로 (꼼꼼히 하면 너무 오래 걸리니까) 대강 검사해 보니 일단 배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메인으로 다시 쓰기는 불안하니까 디스크 구성을 바꿔야겠다. 08.02.17 19:33
재부팅은 되는데 , coreutils를 비롯해 중요 파일들이 좀 깨졌다. 일단 다시 깔 참으로 백업 중이다. 그나마 mv라도 살아 있으니 다행이지, 언젠가처럼 tar c | tar x 할 뻔 했다. by kz
재부팅은 되는데, coreutils를 비롯해 중요 파일들이 좀 깨졌다. 일단 다시 깔 참으로 백업 중이다. 그나마 mv라도 살아 있으니 다행이지, 언젠가처럼 tar c | tar x 할 뻔 했다. 08.02.17 09:12
홈서버 하드에 에러가 나서 fsck를 돌렸더니 뭐가 잔뜩 나온다. 5년 정도 지난 하드인데 슬슬 바꿔줘야 하려나? by kz
^^; 08.02.17 09:01
실리콘 밸리 쪽 의원 보궐 선거에 로렌스 레식이 나가는가보다. 우리나라로 치면 오픈웹의 김기창 교수가 총선에 나가는 정도가 되려나. by kz
매출과 순익? 08.02.17 06:04
revenue와 profit을 구분해서 번역해야 한다. 적당한 말이 안 떠오른다. by kz
사촌이었습니까?; 08.02.17 00:38
실리콘 밸리 쪽 의원 보궐 선거에 로렌스 레식이 나가는가보다. 우리나라로 치면 오픈웹의 김기창 교수가 총선에 나가는 정도가 되려나. by kz
음..........사촌을 좋아하시나요? ^^:; 08.02.17 00:22
실리콘 밸리 쪽 의원 보궐 선거에 로렌스 레식이 나가는가보다. 우리나라로 치면 오픈웹의 김기창 교수가 총선에 나가는 정도가 되려나. by kz
초 괴수.. 08.02.15 13:56
네트워크 드라이브로는 타임머신이 에러만 내서, 그냥 cron+rsync+ssh로 서버에 적당히 밀어넣기로 했다. 간단하고, 익숙하고, 안정적이다. by kz
조 아래 앉았다가 망치가 발등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아팠었어요. 08.02.15 11:06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 도 그래요 . by kz
난리 굿이군요 08.02.15 10:55
새로 깔고 세팅 거의 다 했는데 이번엔 ReportCrash가 폭주라서 냅다 sudo reboot. 그랬더니 메뉴바와 독과 파인더 등등이 띄고 죽고 반복한다. by kz
저거 신고해도 되나요 08.02.15 10:55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 도 그래요 . by kz
서울시내버스의 창문구조도 비상시 탈출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 유리창 중간에 틀 같은게 있어서 체형이 큰 사람은 앞문이 아닌 옆의 창문으로는 사실상 탈출 불가. 08.02.15 09:40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 도 그래요 . by kz
저도 '취객이 덜컥 떼어내서는 마구 휘두른다' 등의 상황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접근에 제한이 있어야 하겠다고 이해는 가요. 뭔가 좀 -_-; 08.02.15 08:52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 도 그래요 . by kz
근데 재미있는건..저렇게 안해두면 엄청 많이들 가져가요. 자신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절도행위인거죠. 결국 기본 국민성이 뒷받침된다면 지금의 이러한 상황들이 일어나지 않겠지만..한국 사회에서 그런걸 바란다는게 정말 희망사항일 뿐이라는게..쩝.. 08.02.15 08:18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 도 그래요 . by kz
큰 방화사건이 일어났지만, 우리 자신들이 소홀하고 무시하고 경시하는 일상에서 일어난 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08.02.15 06:54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 도 그래요 . by kz
지금 열심히 서버로 파일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늘 그렇듯이, 설치를 막 시작하는 그 순간 뭔가 백업 안 한 파일이 생각나겠죠. -_-; 08.02.14 17:48
레오파드 업데이트 후로 WindowServer 프로세스가 자주 폭주한다. 다시 깔고, 그래픽 업데이트는 안 해야겠다. by kz
저도요 ;ㅁ; 08.02.14 17:34
레오파드 업데이트 후로 WindowServer 프로세스가 자주 폭주한다. 다시 깔고, 그래픽 업데이트는 안 해야겠다. by kz
스팸이 답장을 하다니.. 08.02.14 01:47
한메일 정리 하다가 재발견한 미스테리 메일 : 경아라는 이름으로 일본 대학에서 메일이 왔는데, 글자가 깨졌다. 한글도 깨지고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생각 안 난다니 실망이라고 다시 답장이 왔다. 난 여전히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궁금하긴 해. by kz
스팸이면?.. 08.02.14 01:20
한메일 정리 하다가 재발견한 미스테리 메일 : 경아라는 이름으로 일본 대학에서 메일이 왔는데, 글자가 깨졌다. 한글도 깨지고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생각 안 난다니 실망이라고 다시 답장이 왔다. 난 여전히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궁금하긴 해. by kz
대통령은 감투가 아니라 국민의 밑에서 발을 닦아주는 하인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근데 누군가는 당선되고 취임도 안해도 마치 왕이 된 것 같은 모습이군요. 국가의 보물을 잃었어도 무슨 액땜이라는 표현이 나오질 않나 08.02.14 00:36
민주공화국에서 대통령은 윗분 인가? by kz
저도 가사에 좀 더 꽂히는 쪽이에요^^ 08.02.13 23:37
예를 들면 , 이럴 때 요. by kz
이메가 뇌구조가 그렇죠 뭐 ㄳ... 08.02.13 22:59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 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by kz
이런 미친... -_- 08.02.13 21:18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 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by kz
정치인 말바꾸기 뻔할 뻔자.. 08.02.13 19:47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 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by kz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08.02.13 16:42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by kz
명박이가 내놓겠다는 전재산 내놓음 숭례문 당장 복원 들어가지 않나염. 08.02.13 12:51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by kz
하앍 08.02.13 09:21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by kz
kz 님이 70000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8.02.13 06:23
오오오, 대단하군요. 백 버튼을 크게 할 생각까지! 08.02.12 00:42
mailto를 웹에서 바로 처리 하게 된 게 가장 마음에 든다. by kz
결제창만 뜨면 VirtualBox가 덜렁 죽어버려서 짜증입니다. [ 글보러가기 ] 08.02.11 16:36
안 그래도 사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급 땡기네요. 어릴 때 시장에서 구루마 아줌마 (-_-)가 싣고 다니는 거 말곤 유통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여전히 생산 판매되는 걸 보면 신기하단 말예요. by kz
동의합니다. 화성 근처에 살고 있는데, 역시 방화로 타버린 서장대 등을 복구하고 강점기 때에 완전 철거된 건물들마저 다시 짓는 것들을 봐 왔습니다. 숭례문 복원에도 희망을 가집니다. 08.02.11 07:58
불 탄 건 가슴 아프고, 관리 부실이나 대응 미숙도 질타해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세상 끝난 거 아닙니다. 다시 들보를 세우고 기와를 얹고 단청을 입히면 될 일이죠. 문화는 단순히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에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by kz
난 그런거 기대도 안 한다. 나중에 "옛 숭례문터" 이딴 안내판이나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08.02.11 03:14
불 탄 건 가슴 아프고, 관리 부실이나 대응 미숙도 질타해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세상 끝난 거 아닙니다. 다시 들보를 세우고 기와를 얹고 단청을 입히면 될 일이죠. 문화는 단순히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에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by kz
동치미 국수 08.02.11 01:36
시원 상콤한 국물 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넘기면 아주 그냥 -ㅠ- 츄릅 by kz
허억;; 이시간에~ ㅠ)ㅠ 08.02.11 00:33
시원 상콤한 국물 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넘기면 아주 그냥 -ㅠ- 츄릅 by kz
으허허헉 생각만해도 ㅡㅠ 08.02.10 19:53
시원 상콤한 국물 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넘기면 아주 그냥 -ㅠ- 츄릅 by kz
그러네요. 08.02.10 17:56
구글이 피드버너 인수한 걸 별로 체감하지 못했는데, 도움말 센터가 통합된 걸 보고 깜짝 놀랬다. by kz
오오오! 고맙습니다! :D 08.02.10 17:16
루나 다이어리 와 낢의 일기 RSS도 같이 살아났습니다. by kz
루나의 다이어리는 이거 참고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08.02.10 14:36
루나 다이어리 와 낢의 일기 RSS도 같이 살아났습니다. by kz
유리님도 강녕하세요 -_-/ 08.02.10 04:52
입술 안쪽에 빵꾸가 나서, 연휴 동안 점점 퍼지더니, 연휴가 끝나가는 지금 자잘하게 아파온다. 머리도 살짝 아프고, 코도 막힌다. 딱히 크게 아픈 건 없는데 짜증만 돋군다. by kz
ㅜㅜ 건강조심하세요 08.02.10 02:02
입술 안쪽에 빵꾸가 나서, 연휴 동안 점점 퍼지더니, 연휴가 끝나가는 지금 자잘하게 아파온다. 머리도 살짝 아프고, 코도 막힌다. 딱히 크게 아픈 건 없는데 짜증만 돋군다. by kz
영어 잘해야지 좋다. 좋다 이거다. 근데 그거 알아? 요즘 애들 글쓰는거 보면 채팅용어가 난무하고 맞춤법을 완전 무시해준다는거? 다른건 몰라도 숙제나 보고서 제출시에도 그래.. 08.02.09 22:25
영어 가르치자는 거 자체는 좋지 않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10억 보험이나 아파트 광고를 욕하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그 사람들을 욕하겠다. 니들 은 바닥부터 틀려 먹은 거다. by kz
영어 가르치자는 거 자체는 좋지 않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10억 보험이나 아파트 광고를 욕하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그 사람들을 욕하겠다. 니들은 바닥부터 틀려 먹은 거다. 08.02.09 22:10
래미안 광고 놀이터편, 불편하다 by kz
덜덜덜 08.02.09 20:05
지루한 버스 안 무한도전이 있어 모두 한마음 by kz
아름다운 이 거리! 08.02.09 19:57
서울 서울 서울! by kz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08.02.08 01:44
피씨통신 연재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많다. 귀여니와 강풀이 눈에 띈다. by kz
성공한 것도 있고- 망한 것도 있고- [...] 08.02.08 01:26
피씨통신 연재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많다. 귀여니와 강풀이 눈에 띈다. by kz
우움.. ㅠ 왠지 눈물나는 얘긴데요 ㅠ 미투미투 ㅠ 08.02.07 12:32
엄마의 더 줄까에는 No가 없다. by kz
흠좀.....;; 어째 퍼키군님하고 잘 어울리는 당첨 번호(?)인 거 같아요=3=3 08.02.06 10:58
퍼키군 님이 65535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by kz
65536이 아니니까 왠지 불안해요. 그런데 어레이 인덱스로 보면 안정적이군요 08.02.06 03:47
퍼키군 님이 65535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by kz
다음 이벤트는 1048576으로 할까요? 08.02.05 23:47
퍼키군 님이 65535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