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12월의 테마를 '일상 속 낭만을 찾아서', 로 정했어요^^ 07.12.04 11:07
사실 많은 일들이 낭만 을 잃었죠. by kz
cat xxx.tar.gz | ssh 호스트 'tar -xzf -' 07.12.04 11:02
11G 압축 파일을 풀어야 하는데 시스템에 공간이 없어서, 소스는 sshfs로 원격 마운트를 하고 타겟은 외장 하드를 붙여서 시스템은 CPU만 써서 압축을 풀고 있다. by kz
그건... 긱도 아니요.. ㅂㅌ도 아니요... 그냥 없어보이는 짓? =3=333 07.12.04 10:41
11G 압축 파일을 풀어야 하는데 시스템에 공간이 없어서, 소스는 sshfs로 원격 마운트를 하고 타겟은 외장 하드를 붙여서 시스템은 CPU만 써서 압축을 풀고 있다. by kz
무서운 사람 07.12.04 10:40
11G 압축 파일을 풀어야 하는데 시스템에 공간이 없어서, 소스는 sshfs로 원격 마운트를 하고 타겟은 외장 하드를 붙여서 시스템은 CPU만 써서 압축을 풀고 있다. by kz
속도 없고 일도 없고.. 07.12.04 08:03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by kz
궁상!! 07.12.04 06:51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by kz
그래서 돈 버는데는 리눅스보다 윈도우가 도움될 일이 많아요. 다른것보다도 오피스때문에..-_- 07.12.03 10:33
근근히 보고서와 발표 자료 준비했습니다. 차트 하나 만드는데 막 두 시간 걸리고 이래요. 오피스 수련도 해야 하는 건지 원. by kz
옙. 한 1/2의 직장생활은 문서만드는데 쓰십니다요. 1/4은 놀려면 어쩔수 없답니다. 후딱 익숙해지는길이 사는길. 07.12.03 10:08
근근히 보고서와 발표 자료 준비했습니다. 차트 하나 만드는데 막 두 시간 걸리고 이래요. 오피스 수련도 해야 하는 건지 원. by kz
근근히 보고서와 발표 자료 준비했습니다. 차트 하나 만드는데 막 두 시간 걸리고 이래요. 오피스 수련도 해야 하는 건지 원. 07.12.03 10:00
엑셀 좋구나. orz by kz
개인적으로 엑셀로 사는 삶(?)을 산다고 봐도 될 정도..왠만한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엑셀로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뚝딱뚝딱 해서 몇가지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버릴수도 있고..정말 사용성 무궁무진.. 07.12.03 09:09
엑셀 좋구나. orz by kz
엑셀 킹왕짱 07.12.03 09:08
엑셀 좋구나. orz by kz
=_=; 제 인생을 바꿔놓은 프로그램이죠. OTL 07.12.03 07:03
엑셀 좋구나. orz by kz
로터스123으로 맛을 본 후 여지껏 스프레스쉬트를 포기 못하고 있다죠 07.12.03 01:23
엑셀 좋구나. orz by kz
여러모로 편하죠 07.12.03 01:19
엑셀 좋구나. orz by kz
엑셀 킹왕짱. 07.12.03 01:10
엑셀 좋구나. orz by kz
구글교단을만들어야할까요 ㅇㅁㅇ< 07.12.02 13:21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구글 스꼴라 완소 07.12.02 13:02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완전소중 구선생님 07.12.02 12:47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구글신님 킹왕짱ㅋ 07.12.02 12:15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구글신 사랑합니다♡ 07.12.02 11:36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그래도, 그런 거 초록을 보면서 관련 검색어가 뭔지 알아내는 정도로는 쓸만하더라구요. :) 07.12.02 11:00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그런데 요새는 한글 검색어를 때려넣으면 허구헌날 레포트 팝니다 뭐 이런게 첫 순위로 올라오더라구요. 레포트 중개 업체나 판다는 것들이나 아유-_- 07.12.02 10:42
그렇다, 일단 구글 이다. ㅋㅋ by kz
저녁 먹고 의자에 드러누워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2시쯤 깼습니다. -_-; 07.12.02 03:55
전공만 아홉 강의 를 들은 셈이다. 안 피곤하면 이상한 거겠지. by kz
얏옹, ㅎㅎ 문법 검사기 같으니라고~ 07.12.02 02:01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잦아서.. 07.12.01 21:38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으악! -ㅁ- 07.12.01 19:19
전공만 아홉 강의 를 들은 셈이다. 안 피곤하면 이상한 거겠지. by kz
전공만 아홉 강의를 들은 셈이다. 안 피곤하면 이상한 거겠지. 07.12.01 18:45
어느 세션 에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by kz
아으자아아! 07.12.01 16:38
아 막 눈이 뻑뻑하고 막 졸리고 그래요. 거의 다 끝나가니까 조금만 더 버티면.. by kz
지금까지 들은 바를 정리하면, 이미 형성된 망을 관리하는 것보단 신규 진입을 늘리고 그 노드의 연결도를 관리하는 게 효과적이다. 07.12.01 13:05
어느 세션 에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by kz
들어올 때 길 알려주셨던 분이 친절도 하시고 참하기도 하시고, 이대 참 바람직한 거 같애요. 채플이 있다는 게 에러. 07.12.01 12:59
어느 세션 에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by kz
밥 먹으러요 ㅋ 식권 들고 진관식당 잦아서 헤매는 중 07.12.01 12:38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이야 이대에는 왜 가셨어요? 07.12.01 12:36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그래야할것같아요 건물 현관에 네스팟 된다고 써있는데 그것도 잘 안되요 무슨 차폐 엄폐 건물도 아니고 -_- 07.12.01 12:23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sh. // sk에 연락해서 화장실에서 sk폰이 터지지 않으니 화장실에 중계기를 달아달라고 하세요. 07.12.01 11:59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오호 그런가요?! 포관에선 그냥 컴퓨터실 고고씽이라ㅋㅋ 07.12.01 11:32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거실에선 티로그인 되고 화장실에선 안되요. x누면서 미투질 못함..... 07.12.01 10:54
이대 포스코관은 와이브로도 안 된다. 오직 네스팟; by kz
어허허;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래요 ㅋ 07.12.01 10:22
어느 세션 에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by kz
어느 세션에 신청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07.12.01 09:18
이거 전에 , 한 군데 있습니다. by kz
ㅊㅊㅈ.. ㄷㄷㄷ 07.12.01 08:06
del.icio.us json 출력이 예상했던 것과 달라서 급좌절 중. orz by kz
그러네요? (웃음) 07.12.01 04:52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by kz
HTML 긁어다 처리하는 걸로 선회. 덕분에 pydelicious를 그대로 쓸 수 없게 되어서 따로 하나 만들어버렸다.; 07.12.01 04:30
del.icio.us json 출력이 예상했던 것과 달라서 급좌절 중. orz by kz
좌절을 딛고 일어서세요 ㅜㅜ 07.12.01 00:01
del.icio.us json 출력이 예상했던 것과 달라서 급좌절 중. orz by kz
이글 지금 보니, 잘 사용하고 계시군요-_- 07.11.30 23:24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by kz
정보를 제공하려는 건지도 모릅니다.(스파이물을 너무 봤어;;) 07.11.30 23:20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아이디어 좋군요. 만들어 주셔요.=_= 07.11.30 23:16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by kz
역시 대충하면 빵구가 나게 마련이지 말입니다. (긁적) 07.11.30 18:39
대충 구현 by kz
네, 전기로 돌아가는 거 샀어요. 거, 왜 저번에 링크 걸렸던 액토 꺼요. 간단하게 쓰기는 좋은 거 같애요. 07.11.30 18:38
도착한 세절기로 종이 부스러기들 싸그리 절단내버리고,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물 끓이고, 설거지하고, 아 지친다. by kz
... 사셨습니까! 설마 자동? 07.11.30 18:29
도착한 세절기로 종이 부스러기들 싸그리 절단내버리고, 청소하고, 빨래 돌리고, 물 끓이고, 설거지하고, 아 지친다. by kz
전 어디가서 공학도라고 이야기 안하고 다녀요-_-; 쪽팔려서; 07.11.30 16:04
맞아요. 공부는 찾아서 하는 거 죠. 요즘에야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어요. 소위 행정학도라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사회의 행정 사안에 대해 명쾌한 정리를 못 한다면 그것은 사회과학계열 대학생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겠죠. 뼈 아픈 말씀입니다. by kz
으, 콱 찔리는 이야기네요 'ㅂ' 07.11.30 13:08
맞아요. 공부는 찾아서 하는 거 죠. 요즘에야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어요. 소위 행정학도라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사회의 행정 사안에 대해 명쾌한 정리를 못 한다면 그것은 사회과학계열 대학생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겠죠. 뼈 아픈 말씀입니다. by kz
플리커에서 가끔 보이는분 ㅋㅋㅋ 07.11.30 11:20
맞아요. 공부는 찾아서 하는 거 죠. 요즘에야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어요. 소위 행정학도라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사회의 행정 사안에 대해 명쾌한 정리를 못 한다면 그것은 사회과학계열 대학생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겠죠. 뼈 아픈 말씀입니다. by kz
주말에는 월요일에 있는 복잡한 발표를 마쳐야 한답니다. 우훗~☆ 07.11.30 10:49
뭔가 오늘은 기력이 없다. by kz
금요일이라 그럴까요..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어요~힘내자구요^^ 07.11.30 10:37
뭔가 오늘은 기력이 없다. by kz
대충 구현 07.11.30 02:34
딜리셔스 쪽을 구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다! 차원의 틈으로 빠진 모양. by kz
고독이라는것을 느낀다는것 자체가 어쩌면 뭔가 진정 고독하지 않아서 느끼게 되는것일듯..실제로 심오한 고독에 빠져들에 되면 내가 고독하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죠. 일단 고독이라는것도 상대적인 것인데..나와 반대가 되는 상대조차 없다면 고독도 느끼지 못할 것. 07.11.30 00:36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문득 너무 대화를 나누지 않아 소리를 내어 말을 한다는 일이 어색해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 by kz
최근 제가 느낀 고독은 미친듯이 빠져들만한 것이 없어서였군요... 07.11.30 00:28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문득 너무 대화를 나누지 않아 소리를 내어 말을 한다는 일이 어색해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 by kz
왠지 좀 위로가 되요ㅠㅠ 07.11.30 00:12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문득 너무 대화를 나누지 않아 소리를 내어 말을 한다는 일이 어색해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 by kz
....어쩐지 마음아픈 포스팅인걸요; 07.11.30 00:04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문득 너무 대화를 나누지 않아 소리를 내어 말을 한다는 일이 어색해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 by kz
저도 참치회가...후다닥~우리동네 고양이 나 보면 무시하고 자던데...;;와~~ 07.11.29 21:25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유시리앙, 그럼 참치회 쏘시는 거?! 07.11.29 20:54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저는 참치회가 좋아요[?] 07.11.29 18:46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저도 그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07.11.29 18:09
기사도 그렇고 한글와 한국어를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아마 한국어겠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기사로 쓸 거면 좀 구분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by kz
원래 고양이란 뻔뻔한 동물.. 07.11.29 14:38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ishtakau , 고려해보겠습니다. :) 07.11.29 14:33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제가 가도 참치 엎어주실건가요 -..- 07.11.29 14:28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입 한번 쓰윽... 귀엽겠어요. 킄 07.11.29 14:21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우리고양이는 참치 안먹던데.... 07.11.29 14:00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그, 그건 초큼;; 07.11.29 13:56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쥐를 물어다 준다거나?; 07.11.29 13:52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 고양이의 보은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요. :) 07.11.29 13:52
지난 번 녀석 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by kz
이런 거 저런 거 안 해도 되는 사람이 젤 좋은 거죠....orz 07.11.29 13:50
위장크림 바르듯 로션을 바르고 by kz
지난 번 녀석이 또 왔길래 참치 엎어주고 물도 한 잔 받아다 놨는데, 참치 다 먹고는 입 한 번 쓱 닦아주고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07.11.29 13:46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by kz
...저보다 관리하시는 듯ㅎㅎ 07.11.29 12:29
위장크림 바르듯 로션을 바르고 by kz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날씨엔 더 그래요^^ 07.11.29 09:24
위장크림 바르듯 로션을 바르고 by kz
역시 피부관리는 중요하죠! [그래놓고 안하는 사람<] 07.11.29 09:07
위장크림 바르듯 로션을 바르고 by kz
으으. 어렵네요 [?] 힘내세요! 07.11.29 08:54
본문을 받아서 보면 외부 법령에 대한 참조 표시가 전혀 없어서, 더더욱 못 쓰겠어요. by kz
으 무서우신 것 같진 않은데.. 저는 걸어다니는 얼음이란 소리도 들어요 ㅜㅜ 07.11.29 08:53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아, 아니 이런!!! ㅇㅂㅇ; 감사합니다! 07.11.28 23:33
사은 님께 토큰2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nateon 패키지 제공자분들이 소스는 안 하신 듯...; 07.11.28 23:23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apt-get build-dep 패키지이름; apt-get source -b 패키지이름 07.11.28 22:59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파일 저장용으로만 쓰는 amd64에 깔고 ssh X11 포워딩으로 실행하도록 했어요. 잘 되네요. (잇힝) 07.11.28 22:40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젠투의 세계는 일단 시스템이 받쳐줘야 해서... (아잉북에서 포트 컴파일로 세월 보내는 게 싫어서 결국 순정(..) 리눅스로 엎어버렸다지요) 07.11.28 22:37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패키지(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빌드가 직관적인 젠투의 세계는 kz님을 항상 반겨줄 꺼예요. (...) 07.11.28 22:26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토런트 배포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07.11.28 22:19
토런트 배포 를 아직 이해 못하고 있다. by kz
토런트 배포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07.11.28 22:19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instruction-to-instruction ocompile 07.11.28 22:16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소스빌드 07.11.28 22:13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WeKa 님이 데이터 마이닝에 능하신가봐요? (웃음) 07.11.28 21:53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 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by kz
WEKA 같은거로 Data Mining 해봐도 재미있을듯 ㅎㅎ 07.11.28 21:46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 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by kz
그 수업을 하면 아마 대부분은 SQL 구문에 허덕일지도 몰라요-_-;; 07.11.28 21:30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 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by kz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07.11.28 21:29
Data mining and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은 언제까지 정리중인 걸까 by kz
사은 , 고맙습니다 ! 07.11.28 21:15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어, 정말요? 서글서글한 눈매신데. :) 07.11.28 20:45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음 저도 첫인상이 차갑다는 소릴 종종 들어요OTL 07.11.28 20:25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저 사진 찍고 로또를 사셨어야... =3=3=3 07.11.28 20:20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저 사진이 바로 원오브밀리언이라 불리는 확률의 승리인 거죠. ... 07.11.28 20:18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플필사진상으로는 예민하게 생기셨지만 무서운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 07.11.28 20:07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우흐흐흐 -_-+ 07.11.28 20:02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케이지님 무서워요오;; 쿨럭쿨럭; 07.11.28 19:47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