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작업만이 살길이죠. 작업신을 믿으사 08.03.05 20:37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라 함께 돌아갈꼬 by kz
이제 자는거죠 08.03.05 13:54
큰길에서 버스를 내려 쉬지 않고 10층 강의실까지 주파! by kz
-.-)b 08.03.05 13:53
큰길에서 버스를 내려 쉬지 않고 10층 강의실까지 주파! by kz
랑크가 안 열리나요?; 08.03.05 13:30
진짜 다 필요 없고 기본빵330 하나만 있으면 된다. by kz
기본빵330이 뭔지 모르는사람 나뿐인가... 08.03.05 11:11
진짜 다 필요 없고 기본빵330 하나만 있으면 된다. by kz
까만콩 , 그렇게 밀고 가면, 어차피 다들 죽는 거 살 필요 없다는 결론까지 나올 수가 있잖아요. -_-; 전 살고 싶어요. 08.03.04 18:29
외동이라는 게 특별히 외롭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혼자 자랐다는 게 인생에 패널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by kz
어차피 무덤에는 혼자들어감 08.03.04 15:08
외동이라는 게 특별히 외롭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혼자 자랐다는 게 인생에 패널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by kz
우유과자 , -_-;; 08.03.04 11:48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말씀 고맙습니다. 저는 '무한책임주의'가 인간의 존엄 과도 연결된다고 보아 걱정하는 것입니다. '업무일 외의 대응이 필요하니 호출하면 언제든 뛰어와라'에서 '납기일에 맞춰야 하니 가지 말고 야근해라'가 읽히는 건 괜한 비약일까요? 08.03.04 11:46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나도외동..완전공감..급공감.. 요즘같이 인생이 참 뭐 같이 느껴질때... 08.03.04 11:42
외동이라는 게 특별히 외롭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혼자 자랐다는 게 인생에 패널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by kz
주말에만 플리커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08.03.04 11:16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제가 유료 사용자라 그런지 몰라도 주말내내 장애를 방치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업무시간 내 처리가 원칙이라면 주말에는 사이트를 닫아버리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웹 서비스를 하는 목적이 언제든지 서비스하기 위함아니 적절한 답은 아닐거구요. 3류기업 운운하는 것도 적절하진 않아 보이지만 이번 사건은 플리커가 잘못 한 거 아닐까요? 08.03.04 11:11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플리커의 대응이 늦은 것이 잘못된 이유는 웹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 이기 때문입니다. 웹 서비스 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개발자라도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플리커는 유료 서비스도 하지않습니까) 08.03.04 10:16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반가워요~^^ 08.03.04 08:56
외동이라는 게 특별히 외롭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혼자 자랐다는 게 인생에 패널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by kz
아이 예리하셔라! ;) 08.03.04 02:51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그나저나 장애 전과 후의 차이점 발견. 이 도움말 내용이 바뀌었네요. 그 전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아직 안 되고 있다고 나왔었는데, 아마 해당 부분에 한국어 번역을 추가하면서 오타로 인해 버그가 발생한 듯합니다...;; 08.03.04 02:45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외국 나와서 살아보니 업무일 기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그나저나 저 에러는 너무 심했어요.. 적용 후 한 번이라도 클릭해봤다면 발견했을 오류인데 최소한의 테스트도 없이 그냥 적용시켜버리다니... 08.03.04 02:33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제 인생 자체가 고독입니다 ㅠㅠ 08.03.03 21:46
외동이라는 게 특별히 외롭다거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혼자 자랐다는 게 인생에 패널티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by kz
같은 문제에 봉착했으나 학교에 살고 있는 1인;;;ㅠ.ㅠ 08.03.03 12:34
수강 학점은 대강 맞췄다. 문제는 학교 가기가 싫다는 건데... by kz
기상사진 특별전이라는 걸 한 모양인데, 기껏 디카로 촬영할 것을 조건에 걸어놓고는 오프라인 전시만 하는지 온라인에선 사진을 못 찾겠다. 공개가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을 안 할까? 08.03.02 20:54
미 국회도서관 1900년대 역사사진 3천장 플리커에 공개 - 우리나라에선 'OO 사업'이란 이름으로 억 단위의 돈을 들여 하나 만들었겠지. by kz
방금 800번째 글을 썼다. [ 글보러가기 ] 08.03.02 15:33
허삼관 매혈기는 진짜 있다 ! by kz
왜인지 몰라도, 웹 공유가 켜져 있어서 그랬던 모양이다. 이제 잘 되는 거 같다. 08.03.02 15:26
localhost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잘 뜨는데,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아파치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졸려서 더는 못 하겠다. 내일은 내일의 삽질을 해야지. by kz
이 무슨 뻘짓인가 싶어서, 그냥 feedparser만 받아다가 /sw/bin/python2.5 setup.py install 했다. 이러면 되는 거였어. 08.03.02 14:59
게다가 , fink에는 feedparser가 없어서 macport로 새로 깔아야 할 것 같다. by kz
게다가, fink에는 feedparser가 없어서 macport로 새로 깔아야 할 것 같다. 08.03.02 14:41
localhost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잘 뜨는데,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아파치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졸려서 더는 못 하겠다. 내일은 내일의 삽질을 해야지. by kz
손 댄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이젠 localhost로도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 08.03.02 14:40
localhost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잘 뜨는데,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아파치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졸려서 더는 못 하겠다. 내일은 내일의 삽질을 해야지. by kz
삽질;;; 안습 08.03.02 14:32
localhost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잘 뜨는데,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아파치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졸려서 더는 못 하겠다. 내일은 내일의 삽질을 해야지. by kz
내일은 내일의 삽질 ㅋㅋㅋ 08.03.02 07:53
localhost로 접근하면 이것저것 잘 뜨는데, 도메인으로 접근하면 아파치 안내 페이지만 나온다. 졸려서 더는 못 하겠다. 내일은 내일의 삽질을 해야지. by kz
오오 형님! 멋진데요!! 08.03.02 00:13
좀 늦었네요 . 증명샷 나갑니다. by kz
^^; 08.03.01 23:39
저녁 상을 차려서 들고 가다가 살짝 걸려서 밥 한 그릇과 푸짐한 계란 부침을 쏟았다. 밥그릇이 깨졌다. 밥솥은 비었고 배는 고프고, 결국 허기만을 달랜 채 밤에 다시 라면을 끓이기로 기약했다. by kz
좀 늦었네요. 증명샷나갑니다. 08.03.01 21:05
싱크대 밑에 서 돌아가는 가짜맥 에 각 10M 짜리 D-SUB, RJ-45, USB, 3.5파이 연장선을 연결해 로컬(?)로 바꿨습니다. 아이북은 안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쩔까 싶습니다. by kz
저 아저씨도 그렇고 유인촌씨도 그렇고 도덕성이 의심되는 사람이 대장놀이 하는게 추세인것 같습니다. 08.03.01 16:34
부시도 그렇고 이 아저씨 도 그렇고, 자기 나라 말을 지지리도 못하는 사람이 대장놀이 하는 게 추세인 건가? by kz
자학 개그의 연장은...아니신거죠 ^^;; 08.03.01 15:02
0. 김치를 꺼내려고 한다. 1. 김치통 있던 받침대가 쪼개진다. 2. 김치통이 아랫단을 덮친다. 3. 아수라장이 된 냉장고를 치우다가 빵꾸난 맥주캔을 발견한다. 4. 맥주를 컵에 따라서 밥 먹고 마신다. 5. 술이 확 오른다. by kz
ㅎㅎㅎㅎㅎ. 마냥 웃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08.03.01 13:39
0. 김치를 꺼내려고 한다. 1. 김치통 있던 받침대가 쪼개진다. 2. 김치통이 아랫단을 덮친다. 3. 아수라장이 된 냉장고를 치우다가 빵꾸난 맥주캔을 발견한다. 4. 맥주를 컵에 따라서 밥 먹고 마신다. 5. 술이 확 오른다. by kz
으헉 ㅋㅋㅋㅋ 08.03.01 13:24
0. 김치를 꺼내려고 한다. 1. 김치통 있던 받침대가 쪼개진다. 2. 김치통이 아랫단을 덮친다. 3. 아수라장이 된 냉장고를 치우다가 빵꾸난 맥주캔을 발견한다. 4. 맥주를 컵에 따라서 밥 먹고 마신다. 5. 술이 확 오른다. by kz
헉 ㅋㅋ 08.03.01 11:50
0. 김치를 꺼내려고 한다. 1. 김치통 있던 받침대가 쪼개진다. 2. 김치통이 아랫단을 덮친다. 3. 아수라장이 된 냉장고를 치우다가 빵꾸난 맥주캔을 발견한다. 4. 맥주를 컵에 따라서 밥 먹고 마신다. 5. 술이 확 오른다. by kz
전 늑대.ㅋㅋ 08.03.01 09:58
동물점 - 너구리 : 약간 백치. 무책임이라 생각되어도, 까부는 것처럼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은 본인이 나쁜 뜻이 없기 때문이다. 좋아할 만한 백치는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by kz
클로징으로 달래주긴 하지만, 앞에서는 말만 잘 하고 중요한 건 까먹는다고 하더라구요. -_-; 그게 많이 틀린 얘기도 아니라는 점에서 ㄷㄷ.. 08.03.01 09:31
동물점 - 너구리 : 약간 백치. 무책임이라 생각되어도, 까부는 것처럼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은 본인이 나쁜 뜻이 없기 때문이다. 좋아할 만한 백치는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by kz
오호- 이거... 좋은말같은데요? ㅋㅋ 약간백치- 라길래 이건뭐야 후덜덜[...] 했었는데 ㅋㅋ 08.03.01 09:29
동물점 - 너구리 : 약간 백치. 무책임이라 생각되어도, 까부는 것처럼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은 본인이 나쁜 뜻이 없기 때문이다. 좋아할 만한 백치는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by kz
인증샷하나만 올려주세요 08.02.29 19:35
싱크대 밑에 서 돌아가는 가짜맥 에 각 10M 짜리 D-SUB, RJ-45, USB, 3.5파이 연장선을 연결해 로컬(?)로 바꿨습니다. 아이북은 안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쩔까 싶습니다. by kz
싱크대 밑에서 돌아가는 가짜맥에 각 10M 짜리 D-SUB, RJ-45, USB, 3.5파이 연장선을 연결해 로컬(?)로 바꿨습니다. 아이북은 안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쩔까 싶습니다. 08.02.29 15:36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by kz
싱크대 밑에서 돌아가는 가짜맥에 각 10M 짜리 D-SUB, RJ-45, USB, 3.5파이 연장선을 연결해 로컬(?)로 바꿨습니다. 아이북은 안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쩔까 싶습니다. 08.02.29 15:36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by kz
싱크대 밑에서 돌아가는 가짜맥에 각 10M 짜리 D-SUB, RJ-45, USB, 3.5파이 연장선을 연결해 로컬(?)로 바꿨습니다. 아이북은 안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어쩔까 싶습니다. 08.02.29 15:36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여자끼리의 문제라면 대개 심각한 경우가 많죠 [...] 일단 지켜보는게 상책- ㅋㅋ 08.02.29 12:47
여자끼리의 문제라면 , 어디로도 편을 들 수가 없어요. 그게 아무리 평범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아니면 어느 쪽에 목숨을 맡기고 도박을.. by kz
아 그러시구낭 08.02.29 11:50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fink도 바이너리 패키지잖아요. 08.02.29 11:50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그럴 땐 '개그 쳤는데 안 웃겨서 뻘쭘해하기' 개그가 있습지요. 이것마저 안 통하면 ... 08.02.29 11:37
자학 개그를 즐깁니다. by kz
자학 했는데도 개그가 안되면 낭패 ;ㅁ; 08.02.29 11:34
자학 개그를 즐깁니다. by kz
그럭저럭 08.02.29 11:34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fink가 패키지가 좀 부족하긴 해요 08.02.29 11:09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제가 쓰려는 패키지는 이 플랫폼에 바이너리가 없더라구요. -_-; 08.02.29 11:08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핑크 쓰시면 그냥 패키지 갖다 깔면 되잖아요 08.02.29 11:03
우분투라면 바이너리 패키지 깔고 끝냈을 걸, 맥에서 fink로 열심히 빌드하고 있다. 이게 잘 되어서 부디 리눅스 서버를 따로 굴리지 않아도 되기를. by kz
와우~ 자학개그라;; 몸개그의 발전형 인가요?;; 08.02.29 10:42
자학 개그를 즐깁니다. by kz
덜덜덜 08.02.29 09:48
자학 개그를 즐깁니다. by kz
그게 좋겠네요. 그쪽에서도 이미 생각하고 있겠지만... 08.02.28 10:39
와이브레인 B1L 에는 우분투가 깔려 나오나보다. 블루투스 지원은 아무래도 버거웠던지 기능이 빠졌다. by kz
핵킨토쉬... 빨라졌군요. 첨에는 출렁출렁... 함 해봐야겠네요. 08.02.28 10:38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by kz
그쵸? 저도 파북쓰다 iMac을 구입했는데 정말빠르긴 합니다^^ 08.02.28 08:49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by kz
우와아아 +ㅂ+ 08.02.28 05:50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by kz
시선도 끌고 특이하긴 하지만 출입을 막을 수는 없는 복장.... 그나저나 댓글 중에 '6. 경호실이 안티이다'에 왠지 공감이..? =3=3=3 08.02.28 04:25
곤룡포 코스프레 라고 해서 대통령 취임식에 입장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위해의 가능성이 없고 풍기문란도 아닌 이상 누구라도 괜찮다. 이걸 보고 경비가 탄탄하지 않다고 책한다면, 이런 데 가는 사람은 모두 차콜 수트를 빼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거야 말로 불온하다. by kz
그동안 아이북에서 '와 잘 된다' 이러고 썼던 게 부끄러울 지경이예요. -_-; 08.02.28 03:09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by kz
빠르면 좋은거잖아요~ 08.02.28 03:07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by kz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08.02.28 02:46
잠깐 해봤는데 일단 깔리긴 합니다. 제대로 해보려고 백업으로 쓰던 하드를 비우고 있습니다. by kz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하기 가 원활하지 않아서 기분상해 있는데, 잠시 외도(?)를 해볼까? [ 글보러가기 ] 08.02.28 01:41
잠깐 해봤는데 일단 깔리긴 합니다. 제대로 해보려고 백업으로 쓰던 하드를 비우고 있습니다. by kz
검색해보니 없진 않은 모양입니다. 직접 구하시는 것보다는 와이브레인 측에서 기존 리눅스 기반 네비 업체와 제휴하도록 요청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08.02.28 01:20
와이브레인 B1L 에는 우분투가 깔려 나오나보다. 블루투스 지원은 아무래도 버거웠던지 기능이 빠졌다. by kz
잠깐 해봤는데 일단 깔리긴 합니다. 제대로 해보려고 백업으로 쓰던 하드를 비우고 있습니다. 08.02.28 01:16
나도 해보고 싶은데, 절차도 복잡해 보이고 이미지 종류도 많아서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지를 받으려면 무슨 박스니 폴더 뭐시기니 등을 뒤져야 하는 모양이다. 하드웨어 사양 알려주면 '당신은 여기서 이거 받아다 요래요래 깔면 됨' 하면 좋겠다. by kz
엄... 급 뽐뿌입니다. 정말 싸군요. 리눅스용 네비 맵 혹시 있을까요? 08.02.28 01:04
와이브레인 B1L 에는 우분투가 깔려 나오나보다. 블루투스 지원은 아무래도 버거웠던지 기능이 빠졌다. by kz
노하우도 RSS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없다면 만들어달라고 하면 좋을듯 08.02.27 18:46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우석훈씨 블로그는 까칠한 유머를 즐기기엔 그만인데요.. --; 08.02.27 16:20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그래도 아직 못지웠다는 ;;; 08.02.27 15:51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후후 우석훈 씨 블로그는 정말 지울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블로그지요 @.@ ;;; 08.02.27 15:51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저도 그런 편이라 아주 가끔 지워요. :) 읽을 만한 글이라면, 직접 구독하지 않아도 다른 여러 피드에서 링크를 걸어주겠지 하고 믿는 거죠. 08.02.27 09:52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저는 한 번 등록하면 잘 못 지우겠더라구요. 혹시 가뭄에 콩 나듯이라도 재밌는게 올라올까봐 ... 08.02.27 09:43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같은 시스템으로 성공했다는 분들은 특정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를 썼더라구요. 따라하는 게 안전빵이라서..; 08.02.26 14:21
나도 해보고 싶은데, 절차도 복잡해 보이고 이미지 종류도 많아서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지를 받으려면 무슨 박스니 폴더 뭐시기니 등을 뒤져야 하는 모양이다. 하드웨어 사양 알려주면 '당신은 여기서 이거 받아다 요래요래 깔면 됨' 하면 좋겠다. by kz
토렌트 뒤지면 다 있는걸요 08.02.26 13:31
나도 해보고 싶은데, 절차도 복잡해 보이고 이미지 종류도 많아서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지를 받으려면 무슨 박스니 폴더 뭐시기니 등을 뒤져야 하는 모양이다. 하드웨어 사양 알려주면 '당신은 여기서 이거 받아다 요래요래 깔면 됨' 하면 좋겠다. by kz
나도 해보고 싶은데, 절차도 복잡해 보이고 이미지 종류도 많아서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지를 받으려면 무슨 박스니 폴더 뭐시기니 등을 뒤져야 하는 모양이다. 하드웨어 사양 알려주면 '당신은 여기서 이거 받아다 요래요래 깔면 됨' 하면 좋겠다. 08.02.26 12:05
서버 사양 과 똑같은 녀석에 해킨토시 깔아 쓰는 분 발견! by kz
뭔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부디 CCL이 또 다른 '네이버식' 용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08.02.26 10:22
낢이 사는 이야기 와 마음의 소리 에서 번외편으로 CCL 안내 만화를 그렸다. 뭔 일 있었나? by kz
ㅎㅎ 08.02.26 09:56
추천보다 필터링 - 아무리 추천 기법을 개선해도, 잘못된 추천으로 사용자를 실망시키기 십상이다. 차라리 스팸 메일처럼 명백히 싫어할만한 걸 걸러낼 수 있도록 하자. by kz
경부운하 반대 라고 쓰여진 티셔츠 입고 여의도를 어슬렁거리는 상상을 해봤었는데.. 그것도 허용이 안됐을까요? .. 그럼 너무 슬픈데 08.02.26 08:49
곤룡포 코스프레 라고 해서 대통령 취임식에 입장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위해의 가능성이 없고 풍기문란도 아닌 이상 누구라도 괜찮다. 이걸 보고 경비가 탄탄하지 않다고 책한다면, 이런 데 가는 사람은 모두 차콜 수트를 빼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거야 말로 불온하다. by kz
골방환상곡 에도 있네요. 08.02.26 07:44
낢이 사는 이야기 와 마음의 소리 에서 번외편으로 CCL 안내 만화를 그렸다. 뭔 일 있었나? by kz
음 복장은 상관없는 거 같은데 말이죠'ㅂ' 08.02.26 07:34
곤룡포 코스프레 라고 해서 대통령 취임식에 입장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위해의 가능성이 없고 풍기문란도 아닌 이상 누구라도 괜찮다. 이걸 보고 경비가 탄탄하지 않다고 책한다면, 이런 데 가는 사람은 모두 차콜 수트를 빼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거야 말로 불온하다. by kz
글쎄요; 08.02.25 23:03
낢이 사는 이야기 와 마음의 소리 에서 번외편으로 CCL 안내 만화를 그렸다. 뭔 일 있었나? by kz
음.. 생각보다 이런 가중치분포 가진 분들이 많은듯 ㅋ 저도 좀 그런편이었는데, 요즘은 좀 변화해보려고 노력중이예요 ^^ ㅋ 저렇게도 살아보고싶어서-ㅋ 08.02.25 12:43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by kz
Free-scale network에 가까운 느낌 08.02.25 09:58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by kz
멱함수 법칙을 따르는 겁니다 08.02.25 09:57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by kz
완전 초공감 ㅋㅋㅋ 08.02.25 09:35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by kz
정말 공감 08.02.25 09:22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by kz
백화현상이 맞긴 한데 전 돈 주고 고쳤습니다...어흙....ㅠㅠ(하지만 비싸지는 않았사와요^^;) 08.02.24 20:40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떴다. 어제까진 색이 변했을 때 좀 만지작거리면 다시 나왔는데 이젠 껐다 켜도 바뀌질 않는다. 바꿀 생각은 없는데, 이거 과연 수리는 될라나? by kz
아, 정말 그러면 좋겠습니다! 08.02.24 18:46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떴다. 어제까진 색이 변했을 때 좀 만지작거리면 다시 나왔는데 이젠 껐다 켜도 바뀌질 않는다. 바꿀 생각은 없는데, 이거 과연 수리는 될라나? by kz
슬라이드폰의 유전병이라고 할 수 있는 백화현상이네요, 그냥 서비스센터 갖고 가시면 아마 공짜로 고쳐줄겁니다. 08.02.24 18:35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떴다. 어제까진 색이 변했을 때 좀 만지작거리면 다시 나왔는데 이젠 껐다 켜도 바뀌질 않는다. 바꿀 생각은 없는데, 이거 과연 수리는 될라나? by kz
전 그런거좋아해요 ㅋㅋㅋ 미숫가루나 콩가루 우유에 태워먹을때 막 더 넣어요 ㅋㅋㅋㅋ 08.02.24 17:29
이마트에서 산, 한미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全두유'는 앞으로 사지 않기로 했어요. 구수하고 진한 맛이라고 적혀 있는데 좀 지나쳐서 뻑뻑하거나 텁텁하다고 표현할만해요. by kz
우헉;;;; 일단 혼자 번역하시고,,, 플레이 ㅋㅋ 08.02.24 17:28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자막이 있길래 좋다고 받았는데, 영어 자막이다. ... by kz
이게 맥이라, 곰플 사이트에서 검색은 해봤는데 안 나오네요. -_-; 08.02.24 15:10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자막이 있길래 좋다고 받았는데, 영어 자막이다. ... by kz
곰플레이어 하면 왠만한 자막 다 나오던데 ... ; 08.02.24 15:01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자막이 있길래 좋다고 받았는데, 영어 자막이다. ... by kz
반가운 소식이네요. 한때는 인터넷으로 중고 물품 파는거 생각하면 옥션이 제일 먼저 떠올랐었는데, 요즘은 성격이 많이 변해서요...여기는 그런 쪽으로 안변하면 좋겠습니다. 08.02.24 14:49
알라딘 중고샵 ! by kz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全두유 =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선식 08.02.24 14:32
이마트에서 산, 한미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全두유'는 앞으로 사지 않기로 했어요. 구수하고 진한 맛이라고 적혀 있는데 좀 지나쳐서 뻑뻑하거나 텁텁하다고 표현할만해요. by kz
허! 대단한 시도인것 같습니다. 성공하면 좋겠는데...잘되겟지요? 08.02.24 12:27
알라딘 중고샵 ! by kz
간략하지만 한영도 있습니다. :) 08.02.24 02:25
결과 는 요렇게 나옵니다. by kz
한영 사전은 아닌것이지요? 08.02.24 01:23
결과 는 요렇게 나옵니다. by kz
후후. 이런 땐, 결론을 미리 내고, 통계를 조작하는 기법을.. (응?) 08.02.23 14:53
뭔가 석연치 않아 서 misuda.txt를 받아서 awk로 회차;이름;행;열의 csv를 만들고 rkward에 밀어넣었다. 가설은 이것저것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 검증을 할 수 있을까? by kz
와아 !! 08.02.23 14:52
결과 는 요렇게 나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