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학교갈때 타곤 하던 2호선~ ;ㅁ; 08.01.22 19:42
오늘도 2호선 by kz
곰곰 생각하면 곰 다리가 여덟개... 라는 60~70년대 농담이 생각났어요. :) 08.01.22 19:41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신중한 이름이군요. 녀석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08.01.22 18:32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댄더씨홈의책두권을읽었는데핵을쓰는는부분과다단배경이미지가바닥까지이어지게하는트릭등뭔가꼼수스러운부분은왠지ActiveX도배웹의고급형같다는느낌었습니다. 08.01.22 18:25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핵을 썼던 관습 을 바꿔 말하면 '디자인 산출물에 개발을 맞추는 관행'일 것이다. by kz
오랜만에 책들 좀 사볼까. 둘 다 확 땡기는데... 책장 장식품이 부족해. 08.01.22 18:13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핵을 썼던 관습 을 바꿔 말하면 '디자인 산출물에 개발을 맞추는 관행'일 것이다. by kz
귀여운데요 08.01.22 15:50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왠지 곰살궂은 고양이가 되었을 거 같아요. 08.01.22 09:56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저는 대충 찍어놓기만 하는데..주소까지 공개하나봐요? -_-? 여자분을 찾아보자 라던가? (....) 08.01.21 09:3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미투 습관 나빠염 ㅠ 글을 길게 연결하는 능력이 사라졌어요 ㅠ 08.01.21 09:30
간만에 글을 길게 쓰려고 했더니 영 나가질 않더라구요. by kz
그니까 평소에 150자 꽉 채워서 쓰시오. 08.01.21 08:13
간만에 글을 길게 쓰려고 했더니 영 나가질 않더라구요. by kz
한국의 학교는 왜 교양을 가르치지 않는가 하는 말씀을 들으니, 과연 가르쳐서 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유는 여유에서 오는 법일 텐데 가르친다는 틀에 끌어들이면 사유할 여유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08.01.21 05:11
맞아요. 공부는 찾아서 하는 거 죠. 요즘에야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어요. 소위 행정학도라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사회의 행정 사안에 대해 명쾌한 정리를 못 한다면 그것은 사회과학계열 대학생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겠죠. 뼈 아픈 말씀입니다. by kz
미사일 발사! 08.01.21 02:2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스토킹을 유발할 수도 있겠군요 @.@ ... (제가 그러겠다는게 아닙니다-_-;;;) 08.01.21 02:2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08.01.21 02:0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찾아보는 태도 넘 좋은것 같아요~ 국립국어원 의 검색이 그래도 가장 정확하죠~^^ 08.01.20 13:18
'깎듯이'라고 쓴 게 보여서 찾아봤다 . '깍듯이'가 맞다. by kz
정말로 조각하듯이, 또는 할인하듯이란 의미로 쓴 게 아닐까요.................... ㅎㄷㄷ 08.01.20 10:42
'깎듯이'라고 쓴 게 보여서 찾아봤다 . '깍듯이'가 맞다. by kz
ㅋㅋㅋ 저도 그런 적 있어요 ! 08.01.20 07:47
꿈 때문에 히힛히힛 하고 웃다가 깼다. by kz
kz 님이 60000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8.01.20 02:27
도대체 이 나라의 병역볍은 무슨 기준인건지..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08.01.18 09:26
KBS <출발 드림팀>에 단골 출연했던 조씨 는 각종 지난 1999년 뜀틀 높이뛰기에서 250cm이라는 경이적인 기록 을 세우며 그 해의 MVP가 되기도 했다. by kz
면제뿐만이 아니라 공익도 체크해야할 텐데요..그쪽도 병역비리가;;;; 08.01.18 09:13
KBS <출발 드림팀>에 단골 출연했던 조씨 는 각종 지난 1999년 뜀틀 높이뛰기에서 250cm이라는 경이적인 기록 을 세우며 그 해의 MVP가 되기도 했다. by kz
아아 정말 싫다죠; 08.01.18 08:15
KBS <출발 드림팀>에 단골 출연했던 조씨 는 각종 지난 1999년 뜀틀 높이뛰기에서 250cm이라는 경이적인 기록 을 세우며 그 해의 MVP가 되기도 했다. by kz
착오에 의한 송달에 대해, 은행에서 잘못 입금한 사례가 두 건 기억난다. 둘 다 은행에서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주문이 나왔던 거 같은데 자세한 건 찾아 봐야겠다. 08.01.18 03:40
재물의 개념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하겠는데, 설사 토큰이 재물에 속하고 죄가 성립함을 인정한다고 해도, 선물할 때 포스팅을 남기지 않아서 받은 사람이 토큰의 이전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진했다면 그때는 죄의 성립에 대해서 다투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kz
조악한 비유를 하자면, 컴퓨터 고쳐달라기에 가봤더니 제어판의 프로그램 설치 항목에는 뜨는 게 없는데 뭔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살펴보니 직접 폴더를 복사하는 식으로 죄다 깔아놓고 그 구동은 .bat로 처리해놓은 상황이랄까요. -_-; 이럴 경우 보통은 유지보수 문서랍시고 있는 것도 도움이 안 될 수준이고, 결국 어떤 항상성의 보장은 무시하고 당장 문제가 되는 것만 처리하게 되죠. 08.01.18 00:57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그런데 사실 배포판에 포함된 패키지가 부족할 때도 종종 있죠. 저도 이번에 CentOS 4.4 에 Apache+Loadbalancer+Mongrels 돌리느라 멀쩡히 잘 돌아가는 apache 2.0 지우고 새로 깔았죠. 그래도 나중에 관리하기 편하다는 잇점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그냥 소스패키지로 새로 빌드해서 깔거나 그런 식으로 합니다. - _-; 08.01.17 21:19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컹 저도 자주 저러긴합니다만 ㅋㅋㅋ 08.01.17 21:03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제가 바로 그 문제의 서버관리자입니다. 08.01.17 17:18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apache 가 2.0 으로 오면서 DSO 를 지원하니깐 소스로 깔일은 정말 없어진 것 같아요, 그냥 배포판 업데이트만 깔아도 지원안되는게 없으니.. 08.01.17 16:41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요즘 레드햇이나 데비안이나 기타 등등 모든 배포본들이 패키지를 사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데 말이죠 08.01.17 14:18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귀찮긴 하지만 소스를 차라리 rpm이나 deb로 한번 더 묶어서 패키지 관리자가 인식하게 하면 그나마 나은데 그렇게 하지조차 않죠. 대체 왜그러는건지(...) 08.01.17 14:14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맞아요..멀쩡히 패키지로 제공되는데 왜 유지보수 힘든 소스로 설치하나 모르겠어요.. 08.01.17 13:47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어쨌거나, 개발PC에든 어디든 똑같은 환경을 구축할 순 없으니까 이렇게든 저렇게든 설치하고 마무리는 테스트 커버리지로 *_* 08.01.17 13:41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우리가 서버를 서버의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최신의 버전으로 LAMP 유지하기도 어렵고, 더더욱이 개발자가 짜는 코드가 서버의 생명이 다 할 때까지 LAMP 버전이 계속 올라가도 에러안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이지 않을까요? 08.01.17 13:39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소스 설치 캐 싫어요 08.01.17 13:38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YAZ? 08.01.17 13:19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예를 들면 뭐가 있을까요? 08.01.17 13:09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PHP는 커스떰이 좀 필요하지 안나연?.. 08.01.17 12:52
LAMP 각각의 빌드 체계를 체험해서 이해해둘 필요는 있지만, 멀쩡히 패키지가 제공되는 배포판으로 서버를 구축하면서까지 /usr/local/blah-x.y.z 에 직접 빌드해서 깔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커스텀이 너무나 필요한 경우도 아닌데. by kz
그냥 새로만든 부서 머리 복잡하니까 예전으로 돌아가자 인듯 08.01.17 11:52
통폐합이라는 정부 리팩토링은 어떻게 진행될까? 클래스를 뭉쳐서 수를 줄이는 건 시작일 뿐, 안에서 돌아가는 코드까지를 일일이 비교 분석하고 중복은 없애고 효율은 높이는 게 리팩토링의 원래 목적이다. by kz
...정부 리팩토링이군요 08.01.17 11:22
통폐합이라는 정부 리팩토링은 어떻게 진행될까? 클래스를 뭉쳐서 수를 줄이는 건 시작일 뿐, 안에서 돌아가는 코드까지를 일일이 비교 분석하고 중복은 없애고 효율은 높이는 게 리팩토링의 원래 목적이다. by kz
저는 워드 문서에서는 결체로 바꾸고 인쇄해서 자주 봅니다만 인쇄해서 보기는 한겨레결체가 낫더군요 08.01.16 09:15
NetNewsWire의 본문에는 오히려 한겨레결체가 어울린다. 조선일보명조체는 가늘고 빈틈이 없어서 시선이 어지럽다. by kz
하지만 역시나 baseline 등의 상태는 안습이다; 08.01.16 02:04
NetNewsWire의 본문에는 오히려 한겨레결체가 어울린다. 조선일보명조체는 가늘고 빈틈이 없어서 시선이 어지럽다. by kz
NetNewsWire의 본문에는 오히려 한겨레결체가 어울린다. 조선일보명조체는 가늘고 빈틈이 없어서 시선이 어지럽다. 08.01.16 02:00
TinkerTool을 써서 조선일보명조체로 다 바꿨다. 한겨레결체는 차분하지 못한 느낌이 나서 탈락. by kz
죄다 바꿔도 안 바뀌는 부분이 있다. 메뉴바는 어떻게 바꿔야 하나? 08.01.16 01:37
TinkerTool을 써서 조선일보명조체로 다 바꿨다. 한겨레결체는 차분하지 못한 느낌이 나서 탈락. by kz
MPlayer OSX에 적용해봤더니 두 줄로 나올 때 서로 겹치네요. 줄간격 설정이 좀 잘못됐나봐요. :( 08.01.15 22:59
TinkerTool을 써서 조선일보명조체로 다 바꿨다. 한겨레결체는 차분하지 못한 느낌이 나서 탈락. by kz
한겨레결체는 영화 자막으로 최고에요... 정말 최고에요 +_+ 08.01.15 22:42
TinkerTool을 써서 조선일보명조체로 다 바꿨다. 한겨레결체는 차분하지 못한 느낌이 나서 탈락. by kz
... 그래도 쪽팔리는 건 싫어요 ;ㅅ; 08.01.15 21:42
쪽팔림 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 세상에 적응한 걸까 세파에 찌든 걸까? by kz
쪽팔림을 두려워하지 않게된것, 세상을 좀더 즐길 자세가 되엇다는것일수도.. 08.01.15 20:55
쪽팔림 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 세상에 적응한 걸까 세파에 찌든 걸까? by kz
세상에 적응한 것 = 세파에 찌든 것. 유후~ 08.01.15 19:59
쪽팔림 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 세상에 적응한 걸까 세파에 찌든 걸까? by kz
아까 히로이찌 용산 센터에까지 전화를 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08.01.15 01:44
파워를 갈아 봤더니 이것저것 부하를 줘봐도 견뎌낸다. 이대로 쭉 가주면 좋겠다. by kz
한 번 죽었더랬어요. -_-; 이쯤되면 슬슬 포기 상태인 거죠. 08.01.15 01:42
파워를 갈아 봤더니 이것저것 부하를 줘봐도 견뎌낸다. 이대로 쭉 가주면 좋겠다. by kz
쭉 가준다면야 우왕ㅋ굳ㅋ 08.01.14 22:26
파워를 갈아 봤더니 이것저것 부하를 줘봐도 견뎌낸다. 이대로 쭉 가주면 좋겠다. by kz
-_-; 08.01.14 21:02
새로 만든 홈서버 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다. 우분투 깔아서 이렇게 힘들기는 또 처음이다. by kz
저때매 고생이 많으셨군요. ㅎㅎ 08.01.14 20:49
새로 만든 홈서버 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다. 우분투 깔아서 이렇게 힘들기는 또 처음이다. by kz
파워를 갈아 봤더니 이것저것 부하를 줘봐도 견뎌낸다. 이대로 쭉 가주면 좋겠다. 08.01.14 20:27
새로 만든 홈서버 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다. 우분투 깔아서 이렇게 힘들기는 또 처음이다. by kz
정리하지 않으면 결국 포맷할 때마다 사장될 뿐이다. 08.01.13 18:50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 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by kz
기대기대 08.01.13 14:38
lftp가 smb도 지원하면 좋겠다. 아니면 smb를 지원하는 lftp 정도 강력한 클라이언트가 있거나. smbclient는 너무 빈약하다. by kz
만들어..주실꺼죠?.. (2) 08.01.13 04:35
lftp가 smb도 지원하면 좋겠다. 아니면 smb를 지원하는 lftp 정도 강력한 클라이언트가 있거나. smbclient는 너무 빈약하다. by kz
만들어..주실꺼죠?.. 08.01.13 03:32
lftp가 smb도 지원하면 좋겠다. 아니면 smb를 지원하는 lftp 정도 강력한 클라이언트가 있거나. smbclient는 너무 빈약하다. by kz
음. 저도 궁금해요. 그럴까요? 08.01.09 23:28
그런가요? by kz
디지털 카메라에 각 하드웨어별 unique키로 찍은 raw사진에 워터마크를 심는 기능이 들어가면 재미날 것 같기도 해요. =3=3 08.01.09 21:25
디지털 사진은 증거능력이 있는가? by kz
저 글은 뭔가 80년대 스타일인 것 같은데요. 요즘 사람들하고는 잘 안 맞는듯.. 08.01.09 10:30
작은 일에 충실하면 큰 일도 잘하게 마련이다. 나는 안 그런 것 같아서 아주 찔린다. by kz
많이 공감가지는 않는 경구지요? 저거 아무래도 좀 다르더라구요~~^^;; 08.01.09 10:17
작은 일에 충실하면 큰 일도 잘하게 마련이다. 나는 안 그런 것 같아서 아주 찔린다. by kz
기획 메모예요. :p 08.01.07 21:59
가장 많이 쓰는 건 검색일 테니까, 분리된 검색 메타포를 일원화해야 한다. by kz
어떤 내용인지 조금 자세히 적어주세요. 08.01.07 21:57
가장 많이 쓰는 건 검색일 테니까, 분리된 검색 메타포를 일원화해야 한다. by kz
홈서버 사망. 남는 부품 있으면 좀 주세요; [ 글보러가기 ] 08.01.07 14:29
홈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 큰일이다. by kz
야동 다 사라지고 이러면 완전 큰일.. 08.01.07 11:26
홈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 큰일이다. by kz
토닥토닥...... 08.01.06 20:55
하지만 , 평안하지는 않아요. 그냥 그랬던 거구나 싶을 뿐.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1.05 12:13
조인스닷컴 상단에 '소희 키스신, 박근혜 반격'이라고 적혀 있다. ... by kz
08.01.05 11:33
조인스닷컴 상단에 '소희 키스신, 박근혜 반격'이라고 적혀 있다. ... by kz
뉴스를 즐기는 kz님 만세 08.01.05 11:17
조인스닷컴 상단에 '소희 키스신, 박근혜 반격'이라고 적혀 있다. ... by kz
알라딘 정말 빠르죠 08.01.03 17:15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by kz
yes24도 좋으삼 08.01.03 17:13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by kz
도착! ㄷㄷ; 08.01.03 16:12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by kz
진짜 알라딘 맘에 들어요 08.01.03 15:53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by kz
배달의 민족.. 푸하하하 ^^ 08.01.03 15:10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by kz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08.01.03 15:08
드디어 나왔다 . by kz
ydhoney , 전 얏옹의 그런 예리함이 참 좋은 거 같애요. (...) 08.01.03 10:11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그 분 친구집이 아니었다면 이벤트 핸들러가 작동하였습니까? 08.01.03 07:50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이벤트 발생을 강제로 시켜야해요~ 08.01.03 07:19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허억! 철푸덕... 08.01.03 05:09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다음날 남은 반죽으로 재도전해서 어느 정도 성취를 봤습니다. 다음에 또 할 일이 (있을까만은) 있으면 그땐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01.03 00:04
호떡에 도전! 그리고 대실패! by kz
아실 만한 분들이 왜 이러심? 08.01.02 23:52
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by kz
우리나라 신문, 어느 신문을 보든 그렇지 않겠습니까요. 08.01.02 22:27
탁자에 펼쳐진 중앙일보를 간만에 보니, 정말 못 쓰겠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by kz
알짜 데비안?????(2) 08.01.02 12:29
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by kz
알짜 데비안????? 08.01.02 06:50
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by kz
미투에서 자동으로 여러 글을 묶는 건 태그가 유일한데, 미투 태그의 특성상 관련된 글에 항상 같은 태그가 붙는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글의 문맥을 보장하려면 직접 링크를 걸어주는 게 대안이겠죠. 핑백도 이런 방식에 도움이 되구요. [ 글보러가기 ] 08.01.01 18:44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정주Go , 갸악 >o< 08.01.01 16:58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8.01.01 15:16
새해를 기쁘게 맞으시기를 2008 . 우리 마음에 와 있지 않은 아름다움이 기다린다고 오실까. 헛된 기다림 없이 스스로 밝고 고운 생명이시기를.. by kz
kz님은 너무 링크가 길어서 한줄로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어요 (투덜투덜) 08.01.01 15:06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저는 사진과 직접 제작한 동영상 100기가 분량을 최근에 날렸습니다. 08.01.01 14:12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실수했다.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08.01.01 11:37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 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by kz
역시 중복 제거는 중요한 거죠! 쿨럭 08.01.01 08:19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 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by kz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08.01.01 08:17
레오파드 깔린 아잉북을 책상 중앙에 앉히고 모니터도 하나 더 붙여줬다. 베가는 일단 퇴출. by kz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8.01.01 01:25
새해를 기쁘게 맞으시기를 2008 . 우리 마음에 와 있지 않은 아름다움이 기다린다고 오실까. 헛된 기다림 없이 스스로 밝고 고운 생명이시기를.. by kz
kz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D 08.01.01 01:21
새해를 기쁘게 맞으시기를 2008 . 우리 마음에 와 있지 않은 아름다움이 기다린다고 오실까. 헛된 기다림 없이 스스로 밝고 고운 생명이시기를.. by kz
으헉 애도; 07.12.31 21:08
호떡에 도전! 그리고 대실패! by kz
으하하. 잘 되던데. 07.12.31 20:52
호떡에 도전! 그리고 대실패! by kz
지못미[..] 07.12.30 20:01
레오파드 깔린 아잉북을 책상 중앙에 앉히고 모니터도 하나 더 붙여줬다. 베가는 일단 퇴출. by kz
장사 잘 하시길! 07.12.29 21:09
전화가 왔다. 사람 장사에서 사람을 관리한다는 건 참 중요하구나. by kz
월반 이란 표현이 적확하다. 07.12.28 21:57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