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오, 궁금했는데, 달크로즈님께서 큰일 하셨고만요. ㅎㅎ (태그는... 안습이고만요 ㅡ.ㅡ; ) 08.04.05 10:45
몰카 사건 원심 판결문 을 법원에 신청해서 올려두셨다. 근데 개인정보가 안 지워지고 그냥 있다! by kz
첨언하자면, 나는 에스컬레이터 한쪽으로 타는 거에 찬성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빨리 오르내리고 싶은 사람은 그 행위가 사고를 일으키거나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수하고라도 오르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쪽으로 서는 게 옳다거나 그르다거나가 아닌 개인의 선택 문제라는 얘기. 앞사람이 막고 있으면 비켜달라면 될 일이고, 뒷사람이 비켜달라면 비켜주면 될 일이다. 왜 그걸 이게 옳다 저게 옳다 싸워야 하는가? 기계 고장 등의 문제는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개선하면 되는 거 아닌가. 기술은 거들 뿐 기술에 대한 문제로 사람의 행위를 옭아매어서는 안 된다. 08.04.05 00:56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다면 합리적인 거 아닌가? by kz
헤이, 이건 무슨 미투인 검미까?! 08.04.04 23:56
오빠도 이제 배우자를 찾아야 되지 않아요? 라는 소릴 들었다. ... 도대체 내 이미지가 어떻길래! by kz
갸악! 08.04.04 23:26
오빠도 이제 배우자를 찾아야 되지 않아요? 라는 소릴 들었다. ... 도대체 내 이미지가 어떻길래! by kz
오빠도 이제 배우자를 찾아야 되지 않아요? 08.04.04 23:24
오빠도 이제 배우자를 찾아야 되지 않아요? 라는 소릴 들었다. ... 도대체 내 이미지가 어떻길래! by kz
그냥 DB에 넣어서 처리해버렸어요. SQL이 이렇게 그리울 줄은 미처 몰랐어요. T-T 08.04.04 21:45
엑셀에 쳐넣은 자료에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SQL을 쓸 수 있으면 금방 할 텐데. by kz
엑세스 한 표 08.04.04 17:47
엑셀에 쳐넣은 자료에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SQL을 쓸 수 있으면 금방 할 텐데. by kz
올바르게 기능하는 가정의 회복.... All we need is love. 08.04.04 00:54
형벌이 범죄 억지력이 없지는 않겠지만, 합리적인 인간으로서의 범죄자 모형 이 통하지 않는 영역이 분명 있다. 기존의 체계로 막을 수 없는 범죄 영역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건 옳은 답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 by kz
컬럼이 제대로 나열되어 있으면 xls로 저장해서 access로 불러와보시는건 어떨까요-ㅂ- 08.04.03 21:29
엑셀에 쳐넣은 자료에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SQL을 쓸 수 있으면 금방 할 텐데. by kz
엑셀 파일이 정형화 되어 있다면 DB에 넣어서 SQL로 처리를 하시면....;;; 08.04.03 21:21
엑셀에 쳐넣은 자료에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SQL을 쓸 수 있으면 금방 할 텐데. by kz
엑셀 파일을 읽는 것도 아니고 분석... 간이 스프레드쉬트를 만드는 건가요? ㅡ.ㅡ; 08.04.03 21:20
엑셀에 쳐넣은 자료에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야 하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SQL을 쓸 수 있으면 금방 할 텐데. by kz
물론, 소송이 걸리고 판결로 나왔다는 건,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을 만큼 원만하지 않은 사안이라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싱긋) 08.04.03 17:22
회사 근무의 연장 즉 회식이나 기타 모임에서 혹은 자리가 파한 뒤 귀가길에서 사고가 있어도 근무의 일환으로 인정되는 판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인사팀이나 법무팀이 있으면 한 번 문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y kz
와ㅇㅂㅇ처음 알았어요, 주변에 얘기해줘야겠네요 08.04.03 17:11
회사 근무의 연장 즉 회식이나 기타 모임에서 혹은 자리가 파한 뒤 귀가길에서 사고가 있어도 근무의 일환으로 인정되는 판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인사팀이나 법무팀이 있으면 한 번 문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y kz
비슷하게,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출퇴근을 위해 자가용을 몰다가 사고가 나도 업무와의 연관성이 인정된 판례도 있습니다. 08.04.03 16:52
회사 근무의 연장 즉 회식이나 기타 모임에서 혹은 자리가 파한 뒤 귀가길에서 사고가 있어도 근무의 일환으로 인정되는 판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인사팀이나 법무팀이 있으면 한 번 문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y kz
어제 치료비는 회사에서 부담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부담하긴 했는데, 이번건 좀 말하기 좀 힘드네요. 이거 왠지 내 밥 챙겨먹는것도 눈치봐야 하니 힘드네요. ㅠㅠ 08.04.03 16:40
회사 근무의 연장 즉 회식이나 기타 모임에서 혹은 자리가 파한 뒤 귀가길에서 사고가 있어도 근무의 일환으로 인정되는 판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인사팀이나 법무팀이 있으면 한 번 문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y kz
그렇군요. 첨 알았어요 08.04.03 16:39
회사 근무의 연장 즉 회식이나 기타 모임에서 혹은 자리가 파한 뒤 귀가길에서 사고가 있어도 근무의 일환으로 인정되는 판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인사팀이나 법무팀이 있으면 한 번 문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y kz
목줄을 안하는 것도 잘못. 자기가 기르는 건 자기 통제 하에 두어야죠... 08.04.03 13:13
애완용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고양이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 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대법원 판결문이라 내용은 알 수 없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라니 좀 의외다. 형법 어디에 걸린다는 거지? by kz
형사상 책임보다...고양이가 상처입힌거니 난 상관없다라고 생각한 고양이 주인님도 조금 무섭네요;; 08.04.03 03:20
애완용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고양이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 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대법원 판결문이라 내용은 알 수 없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라니 좀 의외다. 형법 어디에 걸린다는 거지? by kz
흠...어떻게 보면 형사같기도 하군요(뭘 안다구ㅜㅜ) 저도 개쉐이 한넘 키우는데 조심히 다녀야 겠군요. 녀석은 사람은 무서워하는데 개나 고양이만 보면 흥분을 해서요...등털까지 선다니까요. 08.04.03 02:59
애완용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고양이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 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대법원 판결문이라 내용은 알 수 없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라니 좀 의외다. 형법 어디에 걸린다는 거지? by kz
기사를 검색해서 본 바로는, 고양이를 기르던 사람의 가게 앞에 다른 사람이 개를 데리고 지나가자 고양이가 달려들고, 개 주인이 개를 가슴에 안아 올리자 고양이는 개 주인의 다리를 할퀴었다고 한다. 이걸 과실치상으로 때렸다고 한다. 08.04.03 02:53
애완용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고양이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 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대법원 판결문이라 내용은 알 수 없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라니 좀 의외다. 형법 어디에 걸린다는 거지? by kz
헉, 역시 데리고 나가면 안되겠어요. 08.04.03 02:31
애완용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고양이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 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대법원 판결문이라 내용은 알 수 없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라니 좀 의외다. 형법 어디에 걸린다는 거지? by kz
형사책임이라니 좀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08.04.03 02:20
애완용 고양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고양이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 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대법원 판결문이라 내용은 알 수 없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라니 좀 의외다. 형법 어디에 걸린다는 거지? by kz
kz 님이 100000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0개를 선물받았습니다. 08.04.03 01:53
IT말고 다른 봉사활동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재밌는 걸로...-_-) 08.04.02 17:18
IT봉사단이라는 거 등록할까 하고 찾아봤는데 뭔가 인력풀에 등록할만한 데가 안 보인다. by kz
멋진데요 08.04.02 13:24
전혀 마음에 없던 상대가 부엌에서 김치를 썰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다가 김치대가리를 달래서 건내받는 그 순간 나의 심상에 그 녀석이 새겨졌다. 그땐 지금보다도 어렸고 자주 마주치지도 않아서 별 일은 없었지만, 새로운 시선이 그런 식으로 찾아들 수 있다는 걸 느꼈다. by kz
네 제발 T-T 08.04.02 10:55
민법 과제 ,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by kz
김치대가리 좋근영... 08.04.02 10:13
전혀 마음에 없던 상대가 부엌에서 김치를 썰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다가 김치대가리를 달래서 건내받는 그 순간 나의 심상에 그 녀석이 새겨졌다. 그땐 지금보다도 어렸고 자주 마주치지도 않아서 별 일은 없었지만, 새로운 시선이 그런 식으로 찾아들 수 있다는 걸 느꼈다. by kz
김치대가리 오물오물 섬유질의 보고 08.04.02 09:09
전혀 마음에 없던 상대가 부엌에서 김치를 썰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다가 김치대가리를 달래서 건내받는 그 순간 나의 심상에 그 녀석이 새겨졌다. 그땐 지금보다도 어렸고 자주 마주치지도 않아서 별 일은 없었지만, 새로운 시선이 그런 식으로 찾아들 수 있다는 걸 느꼈다. by kz
이번 발표는 잘 되실 거에요 >_< ★!! 화이팅 ! 08.04.01 23:41
민법 과제 ,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by kz
김치대가리...! 08.04.01 23:18
전혀 마음에 없던 상대가 부엌에서 김치를 썰고 있었다. 옆에서 보고 있다가 김치대가리를 달래서 건내받는 그 순간 나의 심상에 그 녀석이 새겨졌다. 그땐 지금보다도 어렸고 자주 마주치지도 않아서 별 일은 없었지만, 새로운 시선이 그런 식으로 찾아들 수 있다는 걸 느꼈다. by kz
저도 다른 수업에서 영어 발표가...;; 08.04.01 20:48
민법 과제 ,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by kz
저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조별로 영어 발표를...;; 08.04.01 20:42
민법 과제 ,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by kz
민법 과제,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08.04.01 20:03
116까지 요약, 110 발표 by kz
오오 ㅊㅋㅊㅋ +ㅂ+ 08.04.01 17:38
구글에 채용됐다. 나 비자 없는데; by kz
와인바 바텐더가 만두국을 잘만드나 봅니다 ^ ^ 08.04.01 17:38
작년 후반에 새로 생긴 와인 바, 아까 지나면서 보니 점심 메뉴로 만두국을 낸다고 한다. by kz
그래요? 흠.. 08.04.01 17:28
작년 후반에 새로 생긴 와인 바, 아까 지나면서 보니 점심 메뉴로 만두국을 낸다고 한다. by kz
의외로 그런데가 맛있어요 08.04.01 17:21
작년 후반에 새로 생긴 와인 바, 아까 지나면서 보니 점심 메뉴로 만두국을 낸다고 한다. by kz
하악... 그럼 남은 부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왕이면 AIR로 이쁘게 새로 만들어주세요 :-) 08.04.01 14:19
도착 . 너무 딱 맞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쁘긴 하다. 가죽을 보니 왠지 광을 내고 싶어지는데. by kz
네 맥을 씁니다요 :) 08.04.01 13:50
도착 . 너무 딱 맞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쁘긴 하다. 가죽을 보니 왠지 광을 내고 싶어지는데. by kz
음... 아직 안해놓은 거 투성이라서요..;; @_@ 공개할 것 까지는 아닌데..; Mac을 쓰시는지요? 08.04.01 13:02
도착 . 너무 딱 맞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쁘긴 하다. 가죽을 보니 왠지 광을 내고 싶어지는데. by kz
도착. 너무 딱 맞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쁘긴 하다. 가죽을 보니 왠지 광을 내고 싶어지는데. 08.04.01 12:01
기나긴 기다림 끝에 입고가 됐길래 결재 완료. 부디 이상한 물건이 찾아들지 않기를. by kz
흐흐 08.04.01 09:56
구글에 채용됐다. 나 비자 없는데; by kz
와아! 왕축하~ 첨봤어요 구글입사... 잠깐만;; 오늘이;;;; 08.04.01 09:47
구글에 채용됐다. 나 비자 없는데; by kz
저는 날라리여고생 2명이상이 같이 앉아서 누구 욕하고 있을때가 젤 무서움...ㄷㄷ 08.03.31 22:58
버스에서 재잘거리는 것들이 거슬린다. 며칠 전에는 맨뒷자리에 사내놈 셋이 앉아서는 X낸 같은 비속어를 섞어가며 게임 얘기며 이런저런 걸 떠들길래 인상 굳히고 뒤돌아서 버럭했다. 아까는 신입생 혼성 무리가 술 마시는 얘기며 당구 얘기를 끊임없이 해 내 게이지를 올렸다. by kz
저는,, 가끔 길거리에서 비속어가 일상 대화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고생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ㅁ; 그 어여쁜 아이들이,,, ;ㅁ; 08.03.31 22:45
버스에서 재잘거리는 것들이 거슬린다. 며칠 전에는 맨뒷자리에 사내놈 셋이 앉아서는 X낸 같은 비속어를 섞어가며 게임 얘기며 이런저런 걸 떠들길래 인상 굳히고 뒤돌아서 버럭했다. 아까는 신입생 혼성 무리가 술 마시는 얘기며 당구 얘기를 끊임없이 해 내 게이지를 올렸다. by kz
민법전을... 다 옮겨 쓴단 말입니까요?; 08.03.31 22:36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전 형법전 쓰고 있음.. 작년의 헌법전,민법전에 이어.. ㄱ- 08.03.31 22:31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화이팅! T-T 08.03.31 21:58
116까지 요약, 110 발표 by kz
kz님 ! 과,,,과제가 많으시군요 ;ㅁ; 화이팅 !! ★ 08.03.31 21:31
116까지 요약, 110 발표 by kz
kz 님이 10297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8.03.31 21:03
요새는 5줄 넘어가는 글은 손으로 못쓰겠어요. 08.03.31 17:52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저도 키보드가 훨 빨라요. 게다가 글씨도 괴발개발이라.. -_-; 08.03.31 16:21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손은 굳어죠 이미 오래전에...뻗뻗 ㅜㅜ 08.03.31 15:17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미투하실 시간에 ㅋㅋㅋㅋㅋ 08.03.31 15:11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애도 08.03.31 13:25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애도 08.03.31 11:43
까맣게 잊었던 과제가 있다! 게다가 손으로 써야 한다! by kz
주세법이 '제1조 주류에 대하여는 이 법에 의하여 주세를 부과한다.'고 하여 세금 부과를 목적으로 하고 그 대상을 '제2조 1. 제조업자 2. 수입업자'로 합니다. 주류 관련 산업에 대한 법적 근거를 여기서 파생하다 보니 주류에 대한 각종 허가권을 세무서가 보유하게 된 모양입니다. 이해는 되는데, 여전히 상식으로 받아들이진 못하겠네요. 08.03.31 08:24
세무서 가 '주류의제판매업 면허취소처분'을 내릴 수 있는 주체라니 이상하군요. by kz
기나긴 기다림 끝에 입고가 됐길래 결재 완료. 부디 이상한 물건이 찾아들지 않기를. 08.03.31 06:59
일주일 지났는데 재입고 는 안 할라나? by kz
한자............... ;ㅁ; 가장 취약한 한자,,,,,,,,,,,,,,,,,,,,,, 08.03.30 21:55
선릉역 분당선 벽에 한자가 잔뜩 있는데,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by kz
미투퀴즈 에서 24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DeHol 님, 나라비 님, 이아스미 님, 묘농 님, 죠제 님, kz 님. 08.03.30 19:47
kz 님이 10209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8.03.30 15:10
그러게 말이예요 -_-; 설명이라도 좀 해주던가 말이죠. 08.03.30 14:47
선릉역 분당선 벽에 한자가 잔뜩 있는데,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by kz
허! 이걸 누가 보라고 전철역에 붙여놓았대요? 뭔 소린지도 모르고 그냥 그림 보듯 보라는건가? 08.03.30 14:38
선릉역 분당선 벽에 한자가 잔뜩 있는데,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by kz
'어떻게?'는 안 나오는 것이군요-ㅎ(댓글달다 도중에 엔터ㅠ) 08.03.30 10:16
언제나, 문제를 지적하기는 쉽다. 현재 그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비판하기도 쉽다. 그러나, 대안은? by kz
'왜?'는 나오는데 08.03.30 10:16
언제나, 문제를 지적하기는 쉽다. 현재 그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비판하기도 쉽다. 그러나, 대안은? by kz
대안만드는중 문제지적만으로도 감지덕지 ㅎㅎ 08.03.30 10:16
언제나, 문제를 지적하기는 쉽다. 현재 그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을 비판하기도 쉽다. 그러나, 대안은? by kz
우울한 영화라는데 왜 땡기는 걸까 08.03.30 09:38
영화 <내 사랑>을 낄낄 거리면서 보다가는, 결국 한 캔 남은 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우울하다. 우울한 영화다. by kz
고맙습니다. 08.03.30 09:20
영화 <내 사랑>을 낄낄 거리면서 보다가는, 결국 한 캔 남은 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우울하다. 우울한 영화다. by kz
kz님을 안지는 얼마 않되지만...이런 모습 보기 좋아요... ^ ^ 08.03.30 02:10
영화 <내 사랑>을 낄낄 거리면서 보다가는, 결국 한 캔 남은 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우울하다. 우울한 영화다. by kz
하.하.하. 08.03.29 23:27
영화 <내 사랑>을 낄낄 거리면서 보다가는, 결국 한 캔 남은 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우울하다. 우울한 영화다. by kz
여,,,염장 주말 ;ㅁ; kz님,,, 그런 영화는 살포시 즈려밟고 가셔야 하는데,,,, ;ㅁ; 08.03.29 23:22
영화 <내 사랑>을 낄낄 거리면서 보다가는, 결국 한 캔 남은 맥주를 따고야 말았다. 우울하다. 우울한 영화다. by kz
음, 특별히 기억 나는 이유는 없습니다. 1) 피드를 많이 보다 보니 기회가 될 때마다 줄이고 있습니다. 2) 거대한 아스피린 피드를 지울 때도 (좀 다른 이유가 있긴 했지만) 웹기획 영역에서 너무 이상적인 얘기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우님의 글도 좀 뜬구름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3) 미투데이 글 배달만 줄창 올라오는 건 일단 지우기 순위에 올라갑니다. 4) 중요한 내용이라면 여기 미투나, 딜리셔스, 마가린 등등 여러 채널을 통해 수없이 반복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정보 손실이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08.03.29 15:40
태우 님 블로그의 피드 도 며칠 전에 지웠다. by kz
우석훈씨는 블로그 닫았어요 ㅎㅎ 08.03.29 15:34
태우 님 블로그의 피드 도 며칠 전에 지웠다. by kz
뭔가 이유라도 있으신지...? 08.03.29 14:12
태우 님 블로그의 피드 도 며칠 전에 지웠다. by kz
태우님 블로그의 피드도 며칠 전에 지웠다. 08.03.29 10:02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by kz
http://www.minoci.net/479 의 분석이 있어서, 나는 안 해도 될 거 같다. :) 다만 첨언하자면, 형식을 갖춰 계약을 완성하기 전에 구두로 이루어진 합의도 (판례의 입장과 달리) 어느 정도 구속력을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에 따라, 위자료가 아닌 위약 혹은 계약 파기에 대한 손해배상으로 접근해 피해 보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08.03.28 21:16
아직 얘기를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는데, 올블 채용 취소 사건에 대해서 법적인 해석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민법이나 노동법 같은 걸 참고하면 될 거 같다. by kz
반쯤 했다. 새벽에 잠이 깨어 영어 텍스트나 뒤적거리고 있다니, 나 이러지 않았는데. 08.03.28 06:09
영어 텍스트 를 이리저리 뒤적거리고 있자니, 마구 졸린다. 모르는 단어는 뭐 이리 많은 거야. by kz
kz 님이 9750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08.03.27 18:30
영어 텍스트를 이리저리 뒤적거리고 있자니, 마구 졸린다. 모르는 단어는 뭐 이리 많은 거야. 08.03.27 17:16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자버렸다. 과제 해야 하는데 영 시작이 안 된다. by kz
하드하군요.. ㅎㅎ 08.03.27 02:05
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우와.. 재밌겠어요 08.03.27 00:34
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이것이 바로 들리는 소리<.. 08.03.27 00:10
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리얼 스토리죠... 08.03.26 22:22
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흠좀무 ... ㅠ_ㅠ 08.03.26 21:19
버스에서 졸면서, 입시 무용계의 비리며, 나쁘기 그지 없는 B형 남자와 2년 10개월째 만나는 A형 여자가 이미 두 번이나 애를 뗐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있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며,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입구 근처 가게는 배짱으로 안 깎아준다는 얘기를 들었다. by kz
kz 님도 화이팅 ! 08.03.26 10:20
'오늘도 화이팅!' by kz
화이륑~^^ 08.03.26 09:15
'오늘도 화이팅!' by kz
kz님은 무지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 같아요 ^ ^ 08.03.26 08:39
이번 학기는 이것저것 준비할 게 은근히 많다. 그동안은 이렇게 쫓기듯이 안 했던 거 같은데. 그동안은 내가 무심하게 대충 제끼다가 이제서야 성실해진 걸까? by kz
넵 화이링~~~ 전 오늘 월요일같은 느낌입니다 ^ ^ 08.03.26 08:38
'오늘도 화이팅!' by kz
중간에 잠깐 엎어졌다가 부활. 아마 시간에 맞춰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08.03.26 08:21
이번 학기는 이것저것 준비할 게 은근히 많다. 그동안은 이렇게 쫓기듯이 안 했던 거 같은데. 그동안은 내가 무심하게 대충 제끼다가 이제서야 성실해진 걸까? by kz
사실 , 이런 거 저런 거 다 안 써서, 별로 상심이 크진 않아요. ㅋ 08.03.26 01:39
내장 메모리만 되는 데, 폴더 하나 찍어봤더니 메모리 잔량보다 훨씬 크다. by kz
외장메모리카드 지원이 안되나 보군요. 휴대전화 내장 메모리는 너무 작더라구요. 씰데없는 것 지울 수도 없구요. 08.03.26 00:22
내장 메모리만 되는 데, 폴더 하나 찍어봤더니 메모리 잔량보다 훨씬 크다. by kz
내장 메모리만 되는데, 폴더 하나 찍어봤더니 메모리 잔량보다 훨씬 크다. 08.03.26 00:11
수리하려니 돈이 좀 든다고 해서, 대강 가게 들어가서 샀다. KTF EVER by kz
만박, 사실 얼굴도 제대로 못 봤어요. 눈 뜰 시간이 없ㅇ.... 08.03.25 21:26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졸아서, 자꾸 옆에 앉은 여자분을 치근거리게 됐다. 미안한 마음이야 있었지만, 눈꺼풀이 내려오면 의식이 사라지는 통에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그여자를 잊지못하는? 08.03.25 18:52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졸아서, 자꾸 옆에 앉은 여자분을 치근거리게 됐다. 미안한 마음이야 있었지만, 눈꺼풀이 내려오면 의식이 사라지는 통에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저도 예전에 한 번 그런적이 있었어요 :) 어찌나 민망하던지,,, ;ㅁ; 08.03.25 18:23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졸아서, 자꾸 옆에 앉은 여자분을 치근거리게 됐다. 미안한 마음이야 있었지만, 눈꺼풀이 내려오면 의식이 사라지는 통에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저두요 ㅠㅠㅠ 그래서 머리통을 반대편으로 하려 애를썼건만, 정신 차리고 보면 또 옆에분에게 ㅠㅠ 08.03.25 18:12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졸아서, 자꾸 옆에 앉은 여자분을 치근거리게 됐다. 미안한 마음이야 있었지만, 눈꺼풀이 내려오면 의식이 사라지는 통에 어쩔 수가 없었다. by kz
앗. 근데 오늘 서비스 오픈인데;; 08.03.25 10:48
주키퍼 새 버전이 있길래 해봤다. 뭐랄까, 예전에 스파2 개조 버전을 했을 때 느꼈던 이질감? 분명 새로운 재미를 추가한 건 있지만, 정갈한 한식에 케찹을 뿌렸다고 할까? by kz
앗. 해봐야지. 08.03.25 10:48
주키퍼 새 버전이 있길래 해봤다. 뭐랄까, 예전에 스파2 개조 버전을 했을 때 느꼈던 이질감? 분명 새로운 재미를 추가한 건 있지만, 정갈한 한식에 케찹을 뿌렸다고 할까? by kz
나도 수첩에 메모를 가끔 하는데, 필기체가 그냥 예술(?)이더라고.ㅋ 08.03.25 02:00
어영부영 하다가 한 과목은 필기 정리 못 했다. 키보드를 깜빡해서 간만에 손으로 썼더니 알아볼 수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