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죠? 저도 기쁜 마음에 열어보고 좀 벙쪘...; 전화라도 해봐야겠어요. 08.03.24 22:51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대법원은 법률심이라서 너무 허무하네요. ㅎㅎ. 원심판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추. 원심판결 결과는 검색이 안되네요. 08.03.24 22:46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안그래도 언제 올라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떴군요. : ) 08.03.24 22:39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음란물유포 건을 다시 올렸는지 글자가 안 깨져서 확인을 했다. 이쪽은 2006년 사건이라서 좀 멀다. 08.03.24 20:14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같이 올라온 음란물유포 건이랑 섞인 건가 해서 그쪽을 받았는데, 얘는 글자가 와장창 깨져서 확인 불가.. -_-; 08.03.24 19:36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헌재 사건은 청소년보호법 제26조 제1항 등 위헌소원이라는데, 뭔가 안 맞는 듯? 08.03.24 18:57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원심 판결을 받고 그걸로 헌재에도 올렸었네요. (2007헌바116) 근데 변호인 없이 지르기만 해서 각하됐음; 08.03.24 18:53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응? 근데 대법원 판결문을 올리면 사건 내용은 알 수가 없...; 08.03.24 18:45
다리 촬영 사건 의 판결문 이 올라왔습니다. by kz
다리 촬영 사건의 판결문이 올라왔습니다. 08.03.24 18:42
판결문 을 봐야 정확하겠다. 기사만으로는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이 검찰에서 뭘 못 내놓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항소에 상고까지 했으면서 검찰은 뭘 그리 빼먹었나? by kz
좀 더 넓은 관점이 필요하신 분은 모기불통신과 그 이웃들에서 종종 보이는 '한의학은 과학인가' 토론과 얼마 전에 보였던 '정신분석학은 심리학인가' 토론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자가 한의학을 까는 내용이 아님을 이해하시면 제대로 가닥을 잡으신 거라고 믿습니다. 후자는 저도 모르는 얘기라 그냥 안 봤습니다만. -_-; 08.03.24 02:53
과학적 글쓰기 에 대한 논리는 요즘 보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에서 왔습니다. 역시 먹어주는 글빨이라 보면서 아주 흥미로워요. by kz
과학성의 조건을 만족하는 글쓰기라고 풀어볼 수 있겠죠. 과학성이란 (뒤적뒤적) 증보판 3쇄 48쪽에서 말하길, 1. 다른 사람도 인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의되거나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하여 (중략) 2. 그것이 제시하는 가설들의 검증 및 반증을 밝혀 줄 요소들을 제공해야 한다, 고 밝히고 있습니다. 1을 만족하기 위해 우리는 모든 의사표현에서 명확한 개념 정의를 먼저 하고, 2를 만족하기 위해서 객관적이라고 널리 인정되는 공리와 수치를 끌어들입니다. 검증과 반증이란 중요한 요소로, 내가 아니라 그 누가 해도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사기고, 잘 봐줘도 농담이죠. 08.03.24 02:44
과학적 글쓰기 에 대한 논리는 요즘 보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에서 왔습니다. 역시 먹어주는 글빨이라 보면서 아주 흥미로워요. by kz
출처 혹은 사고의 맹아랄까, 그 판단의 최소한 근거와 재료랄까에 대한 무관심(?)은 우리나라 소위 언론기업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그에서도 너무 팽배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아쉬움이 깊습니다. 사건번호 하나 알려주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라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드네요. 추. 에코의 책은 '장미의 이름'과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읽었을 뿐인데..(기호학 개론서나 관련서 등에서 간접적으로 푸코가 등장하는 경우는 빼구요) 정말 유머러스하고, 엄청 해박하구나... 정도일 뿐이죠. 그 밖에는 그다지 어떤 구체적인 표상이 생긴 건 아니구요. 책을 너무 출간한다다.. ㅎㅎ 이런 생각도 듭니다. 08.03.24 02:41
과학적 글쓰기 에 대한 논리는 요즘 보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에서 왔습니다. 역시 먹어주는 글빨이라 보면서 아주 흥미로워요. by kz
과학적 글쓰기가 무엇일까요.. 08.03.24 02:23
과학적 글쓰기 에 대한 논리는 요즘 보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에서 왔습니다. 역시 먹어주는 글빨이라 보면서 아주 흥미로워요. by kz
과학적 글쓰기에 대한 논리는 요즘 보고 있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에서 왔습니다. 역시 먹어주는 글빨이라 보면서 아주 흥미로워요. 08.03.24 02:12
판결문 을 봐야 정확하겠다. 기사만으로는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이 검찰에서 뭘 못 내놓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항소에 상고까지 했으면서 검찰은 뭘 그리 빼먹었나? by kz
댓글에 미툽니다. : ) 접근성을 좀 보장해주면 좋으련만... 08.03.24 01:48
판결문 을 봐야 정확하겠다. 기사만으로는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이 검찰에서 뭘 못 내놓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항소에 상고까지 했으면서 검찰은 뭘 그리 빼먹었나? by kz
재밌는 글이네요. 08.03.23 23:59
안드로메다 22번지 : 노숙자, 그들을 어찌 바라보아야 할까? 가 괜찮길래 링크했더니 불펌이라고 그새 사라졌더라. 불펌이야 그렇다 친다. 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글이라면, 도대체 그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건 내겐 존재하지 않는 거나 같은데. by kz
투명도를 바꿔서 할 수는 있는데, 레이블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건 어떻게 처리한다.. 08.03.23 23:28
넘버스에서 이질적인 차트 두 개를 겹쳐보려고 같은 위치에 놓았는데, 레이블이 다 겹치고 내용도 겹쳐서 뒤에 깔린 차트가 안 보인다. 이거 안 되면 정리 하기 곤란한데 어쩐다. by kz
고맙습니다. :) 08.03.23 23:11
안드로메다 22번지 : 노숙자, 그들을 어찌 바라보아야 할까? 가 괜찮길래 링크했더니 불펌이라고 그새 사라졌더라. 불펌이야 그렇다 친다. 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글이라면, 도대체 그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건 내겐 존재하지 않는 거나 같은데. by kz
넘버스에서 이질적인 차트 두 개를 겹쳐보려고 같은 위치에 놓았는데, 레이블이 다 겹치고 내용도 겹쳐서 뒤에 깔린 차트가 안 보인다. 이거 안 되면 정리하기 곤란한데 어쩐다. 08.03.23 23:04
안성시 통계 사이트에서 있을 법해 보이는 통계치들을 뽑아냈다. 사이트가 어찌나 느긋한지 몇 개 뽑은 건 없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이제 이걸 해석하고 연결해봐야 할 텐데 벌써부터 지친다. by kz
노숙자에 대한 상식 모음 - 이 글인 것 같습니다. ;-) 08.03.23 23:03
안드로메다 22번지 : 노숙자, 그들을 어찌 바라보아야 할까? 가 괜찮길래 링크했더니 불펌이라고 그새 사라졌더라. 불펌이야 그렇다 친다. 하지만 같은 제목으로 찾아도 안 나오는 글이라면, 도대체 그 존재에 어떤 가치가 있단 말인가? 그건 내겐 존재하지 않는 거나 같은데. by kz
http://icarus.blog.seoul.co.kr/entry/여성의-다리는-성적-수치심을-유발시키지-않는다 에서 원래 판결문의 논지를 일부 소개하는데, 여전히 판결번호는 없다. 이 정도 시끄러우면 아마 며칠 지나서 대법원 언론보도판결 게시판에 올라오긴 하겠지만, 저 정도 논리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글에도 판결번호는 언급되지 않는 것인가? 판결번호는 논란의 근원이고 판단의 원천이다. 이를 공개하여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은 원천을 통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검증 가능성을 충족하고 비로소 객관적인 글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08.03.23 22:54
판결문 을 봐야 정확하겠다. 기사만으로는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이 검찰에서 뭘 못 내놓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항소에 상고까지 했으면서 검찰은 뭘 그리 빼먹었나? by kz
직접적인 이유인지는 모르겠네요. 그건 아니겠죠. ^^ 08.03.23 22:03
블로그 접는 거 랑 올블이랑 뭔 상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by kz
법률지원서비스 개선이라는 과제에 맞춰서, 어떤 수요가 있을지 예측을 해보려구요. 연령별 인구 분포, 지역별 인구 분포, 산업 분포, 뭐 그런 거요. 기존 서비스 내용 넘겨받으면 그거랑 대조해서 봐야죠. 08.03.23 21:30
안성시 통계 사이트에서 있을 법해 보이는 통계치들을 뽑아냈다. 사이트가 어찌나 느긋한지 몇 개 뽑은 건 없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이제 이걸 해석하고 연결해봐야 할 텐데 벌써부터 지친다. by kz
어떤 것을 통계내시나요? :-0 08.03.23 21:09
안성시 통계 사이트에서 있을 법해 보이는 통계치들을 뽑아냈다. 사이트가 어찌나 느긋한지 몇 개 뽑은 건 없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이제 이걸 해석하고 연결해봐야 할 텐데 벌써부터 지친다. by kz
게다가 이 편이 훨씬 빨라 -_-;; 08.03.23 20:19
맥용은 지우고 , 패러럴즈 안에 깔기로 했다. 도대체 맥용은 같은 제작사의 하위 버전도 하는 걸 왜 못 하는 건데? by kz
길고 헐벗은 예쁜 다리가 많아 시선 처리하기 힘든 요즘, 뭔가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네요. 음란한 눈으로 보는 것, 사진으로 담는 것, 수치감. 꽤 어려운데요? ㅎㅎ 08.03.23 12:02
판결문 을 봐야 정확하겠다. 기사만으로는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이 없음'이 검찰에서 뭘 못 내놓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항소에 상고까지 했으면서 검찰은 뭘 그리 빼먹었나? by kz
맥용은 지우고, 패러럴즈 안에 깔기로 했다. 도대체 맥용은 같은 제작사의 하위 버전도 하는 걸 왜 못 하는 건데? 08.03.23 09:59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이명박을 보면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하나도 안나요. 08.03.23 03:02
이명박 대통령 및 그 내각의 발언을 듣다 보면 할 말이 참 많아진다. 다만 조용히 있는 것은 ' 태클 걸 데가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태클 걸어야 할 지 모르겠다 ' 싶어서다. 근본부터 다른 입장에서 각개 격파 해봐야 입만 아픈 거다. by kz
자고 일어나서 정신이 들면 나도 읽어봐야겠네. 나도 미리바이트는 안 찍었다능~ㅋ 08.03.23 02:59
이명박 대통령 및 그 내각의 발언을 듣다 보면 할 말이 참 많아진다. 다만 조용히 있는 것은 ' 태클 걸 데가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태클 걸어야 할 지 모르겠다 ' 싶어서다. 근본부터 다른 입장에서 각개 격파 해봐야 입만 아픈 거다. by kz
게다가 청와대에 있는 인수위 백서 메뉴는 들어가지지도 않고.. 08.03.22 22:49
인수위가 발표한 정책안들을 확인해야 하는데, 17insu.or.kr 자체가 없어졌다! 언론 보도는 추측성 기사도 많고, 인수위 발표 자체가 계속 바뀌기도 해서, 본인들 발표가 아니면 다 믿을 수 없다고 보는데, 이를 어쩐다? by kz
site 걸어서 찾아보면 cafebbs랑 calendar가 주루룩 나오는데, 시민 의견이 대부분이라 뭘 봐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inurl 해버리면 남는 게 없고 -_-; 08.03.22 22:48
인수위가 발표한 정책안들을 확인해야 하는데, 17insu.or.kr 자체가 없어졌다! 언론 보도는 추측성 기사도 많고, 인수위 발표 자체가 계속 바뀌기도 해서, 본인들 발표가 아니면 다 믿을 수 없다고 보는데, 이를 어쩐다? by kz
구글 캐시요 08.03.22 22:35
인수위가 발표한 정책안들을 확인해야 하는데, 17insu.or.kr 자체가 없어졌다! 언론 보도는 추측성 기사도 많고, 인수위 발표 자체가 계속 바뀌기도 해서, 본인들 발표가 아니면 다 믿을 수 없다고 보는데, 이를 어쩐다? by kz
저도 요즘 다음날 머리가 아파요. 전엔 안 그랬는데 말입니다. ㅡ.ㅡ 08.03.22 15:21
숙취 , 이거 좀 곤란하시다. by kz
전 밤새 마셨는데 숙취가 없어요..;; 08.03.22 14:41
숙취 , 이거 좀 곤란하시다. by kz
숙취, 이거 좀 곤란하시다. 08.03.22 14:20
간밤에 맥주 딱 한 캔 했을 뿐인데 숙취가 가시질 않는다. by kz
ㅋㅋ 08.03.22 03:56
안성시청 2006년 통계연보 CD에 안산시청이라고 제목이 붙어 있다. by kz
.......안성시민, 흠좀무. 08.03.21 22:51
안성시청 2006년 통계연보 CD에 안산시청이라고 제목이 붙어 있다. by kz
... 인증할 만큼 타격이 크진 않아요; 08.03.21 21:52
탁자에 새끼발가락을 박았다. 맥박 뛸 때마다 욱신거린다. by kz
아악! (심심한 조의를...) 인증샷은? 08.03.21 21:48
탁자에 새끼발가락을 박았다. 맥박 뛸 때마다 욱신거린다. by kz
자기가 그렇게 쓰고 싶댄다. ... 08.03.21 21:27
StarDict 사전 페이지에 한국어만 Korean이고 나머지는 국가(자국어표기) 식으로 되어 있길래 한국어도 그렇게 고쳐달라고 메일을 보냈다. 고쳤다는 답장이 왔길래 봤는데 Korean(한국어)라고 되어 있다. 길지도 않은 메일을 띄엄띄엄 읽었나 하며, 다시 보냈다. by kz
일주일 지났는데 재입고는 안 할라나? 08.03.21 05:17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s/띄고/뜨고/ 08.03.21 03:43
새로 깔고 세팅 거의 다 했는데 이번엔 ReportCrash가 폭주라서 냅다 sudo reboot. 그랬더니 메뉴바와 독과 파인더 등등이 띄고 죽고 반복한다. by kz
StarDict 사전 페이지에 한국어만 Korean이고 나머지는 국가(자국어표기) 식으로 되어 있길래 한국어도 그렇게 고쳐달라고 메일을 보냈다. 고쳤다는 답장이 왔길래 봤는데 Korean(한국어)라고 되어 있다. 길지도 않은 메일을 띄엄띄엄 읽었나 하며, 다시 보냈다. 08.03.21 02:09
StarDict의 사전을 DictUnifier로 변환해서 바로 쓸 수 있구나! by kz
... 08.03.21 00:43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전 MS에서 오른쪽 잘라낸 내츄럴 키보드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08.03.20 22:06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하하하하하하 ....히히 08.03.20 21:05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kz님// 예... 그런데 너무 비싸요. 터치가 해피 해킹 프로보다 좋다더군요. ㅠ.ㅠ 08.03.20 19:12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gEEkInsIdE , 정확히 그런 키보드가 출시됐던데요? 소식글에도 두 번인가 나왔어요. :) 08.03.20 17:57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전 요즘 키보드 뉴메릭 부분 잘라내고 컴팩트하게 만들 계획 세우고 있는데 말이죠. 08.03.20 17:55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ㅋㅋㅋㅋㅋㅋ 08.03.20 17:42
접이식 키보드를 꺼내서 수업 준비를 하는데, 옆에 앉은 녀석이 물었다. 그거 키보드 잘라서 만든 거냐고. by kz
ㅎㅎ (...) (....) ㅠ.ㅜ; 08.03.20 16:20
이유는 충분했다. by kz
별 근거 없는 얘기였다죠 ㅎㅎ (저 11번가랑 별로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 08.03.20 09:53
사람이 시원치 않은 장사란 망하기 마련이지요. 이제든 저제든. by kz
항의메일 우왕굳! (전 영어가 짧아서..) 우선 그린피스라는 저 어정쩡한 히피들을 그닥 신뢰하진 않습니다. 08.03.20 02:49
항의 메일을 보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와 중공업은 다르다 고 해버리면 그만인 일이죠. 그걸 쉽사리 납득할 순 없지만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by kz
판례 보도에 왜 판례번호를 안 넣어주는 걸까? 대법원에 언론보도판결로 올라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안 그러면 기사에 언급된 한줌의 자료로 뒤져봐야 한다. 08.03.20 02:38
사건 판결문 을 직접 보고 싶은데 대법원에서 못 찾겠어요. 지난 2008고합7 사건 판결문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고 싶은데 말이죠. by kz
점칠 것도 없이, 상반기 중에 폐쇄한다는 얘기가 있었죠..; 08.03.20 02:12
사람이 시원치 않은 장사란 망하기 마련이지요. 이제든 저제든. by kz
그냥 나누어주는 게 아니라 투자죠. 100억을 기대하고 10억을 투자하는 자본가가 부의 재분배에 기여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08.03.20 01:50
무혐의후보의 유세인력이 여기저기보인다 투자가크다는건 기대수익도크다는거겠지 by kz
현상은 그렇다고 하지만 미래까지 점칠 수는 없겠지요 :) 08.03.20 01:45
사람이 시원치 않은 장사란 망하기 마련이지요. 이제든 저제든. by kz
으음; 08.03.20 00:47
항의 메일을 보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자와 중공업은 다르다 고 해버리면 그만인 일이죠. 그걸 쉽사리 납득할 순 없지만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by kz
......;;;; 08.03.19 22:37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C++에서 널리 사용되는 컴포넌트 모델이 뭐가 있나요? 당장 생각나는 것은 XPCOM? 08.03.19 09:03
HiveMind라는 게 있는데, 뭔가 내가 원하는 걸 이미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라 굉장히 끌린다. 자바라서 좀 곤란하지만. by kz
HiveMind for C++(2) 08.03.19 07:01
HiveMind라는 게 있는데, 뭔가 내가 원하는 걸 이미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라 굉장히 끌린다. 자바라서 좀 곤란하지만. by kz
HiveMind for C++를 만들어보심이.... ㅎㅎ 08.03.19 06:24
HiveMind라는 게 있는데, 뭔가 내가 원하는 걸 이미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이라 굉장히 끌린다. 자바라서 좀 곤란하지만. by kz
어떤 건 제대로 가고, 어떤 건 영 엉뚱한 데 불이 들어옵니다. 이상하긴 한가봐요. 08.03.19 04:08
핑백 따라 가면 노란색으로 강조되는 게 이상합니다. 하나 위에서 불이 들어오네요. by kz
PLATFORM() 매크로 함수가 뭔가 이상하다고 에러가 주루룩 나오는데, 더 파고 드는 건 또 기억나면 다음에. 08.03.19 03:12
qt 빌드는 pcre 함수에 인자를 제대로 못 맞춰주는 때문이었다. 대충 눈치 봐서 고치니까 일단 계속 진행된다. 나중에 에러가 터져 나올지도 모르지만. by kz
qt 빌드는 pcre 함수에 인자를 제대로 못 맞춰주는 때문이었다. 대충 눈치 봐서 고치니까 일단 계속 진행된다. 나중에 에러가 터져 나올지도 모르지만. 08.03.19 01:52
KDE Mac SVN, 언제쯤 띄워볼 수 있으려나? by kz
ㅋㅋㅋㅋㅋ 08.03.19 01:45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밑에 쩍벌남 따라가면 그 위에서 불이 들어오네요. 저도 이거 올리고 몇 개 해봤는데 되는 것도 있어서 뭔가 싶었어요 -_-; 08.03.19 00:54
핑백 따라 가면 노란색으로 강조되는 게 이상합니다. 하나 위에서 불이 들어오네요. by kz
두어번 해봤는데, 핑백된 글이 강조되더군요. (그새 수정했나 모르겠어요. ^^) 08.03.19 00:51
핑백 따라 가면 노란색으로 강조되는 게 이상합니다. 하나 위에서 불이 들어오네요. by kz
헐,,,,,,, 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 08.03.19 00:16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ㅋㅋㅋㅋ 08.03.18 23:28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아하~ 08.03.18 23:07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아아, 그런... ............. 08.03.18 23:06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18 22:56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작년 늦봄엔, 수업 마치고 밖에 나왔더니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아서 다음 수업 제끼고 놀러 갔더랬죠. 출석만 부르고 사라지는 건 좀 비겁. 째려면 대차게 째야지! 08.03.18 19:45
옆자리 녀석 쉬는 시간에 짐 챙겨서 나가버렸다. 이런 용자 같으니라고. by kz
비슷한 사례 도 많다. 08.03.18 19:11
요즘의 정부발 소식과 비슷한 얘기들을 예전에 직접 보고 들은 적이 있다. 실태에 무지한 상급자의 불분명한 질책에 정당한 반박도 없이 우왕좌왕 혼란스러워하는 조직. 그럼에도 명분만 세우면 장땡. by kz
제 친구는 종종 빠져나가기 쉬운 자리를 골라서 앉아요,, 출석만 부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죠,,,, T_T 08.03.18 19:01
옆자리 녀석 쉬는 시간에 짐 챙겨서 나가버렸다. 이런 용자 같으니라고. by kz
모질라 나오기 전이라면 네스케이프 4.x 시절인데, 아 정말 머나먼 시절의 얘기로군요 ㄷㄷ 08.03.18 16:15
영어의 압박 으로 중간에 강조된 부분만 읽었는데, 표준 검수용 브라우저로 Amaya라는 게 있지 않나? 실제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애초에 용도는 그랬던 거 같은데. by kz
세상에 아직도 나오고 있었군요. 모질라 나오기 전에 잠깐 리눅스에서 사용했었던... 08.03.18 15:33
영어의 압박 으로 중간에 강조된 부분만 읽었는데, 표준 검수용 브라우저로 Amaya라는 게 있지 않나? 실제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애초에 용도는 그랬던 거 같은데. by kz
모든 평화가 옳은 것은 아니죠. 사실 그걸 평화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인... 08.03.18 11:34
우리 민주주의 에서 투쟁 은 현재 진행형이다. 양 웬리의 말처럼 항구적인 평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투쟁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정의를 수호해야 할까? by kz
우리 민주주의에서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양 웬리의 말처럼 항구적인 평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투쟁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정의를 수호해야 할까? 08.03.18 02:32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
범죄자 신상공개와 재범률, 인권보장, 인간 존엄 등을 얘기하는데, 논의가 좀 산만해서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게다가 잘못된 표기도 군데군데 보여서 진지하게 상대할 의지도 떨어진다. 입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08.03.18 01:39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네, 작년인가 발표 과제에서 크게 망신하고 그 뒤로 좀 나아졌더랬죠. 격려 고맙습니다 T-T 08.03.17 20:39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by kz
오늘의 망신을 잊지않고 다음번에 멋지게 해내삼~ 08.03.17 20:33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by kz
모든 발표는 다 떨리는 법이죠 ㅠㅠ~ 08.03.17 20:15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by kz
키노트에 넣을 삽화를 찾다보니 너무 화려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시간도 늦었고 해서, 중간에 마무리를 했다. 덕분에 후반 슬라이드는 글자만 있어서 좀 휑하다 싶기도 하다. 08.03.17 03:12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by kz
두 개 하고 두 개 남았는데, 줄줄이 비엔나 살짝 익히고 맥주도 한 캔 땄습니다. 과연 나머지 숙제는 언제 다 하려나..; 08.03.17 00:41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by kz
전 조금 놀고 일 시작해야 합니다. ^^; 힘 내자구요. 08.03.16 23:18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by kz
오뎅국물! 08.03.16 22:41
어, 춥다 by kz
qt 빌드하다가 멈춤... 첫타부터 이러면 곤란하다구 08.03.16 21:56
KDE Mac SVN, 언제쯤 띄워볼 수 있으려나? by kz
눈 내릴때 먹는 냉면은 특히나 맛나죠 08.03.16 21:27
어, 춥다 by kz
추운 밤엔 따끈한 오뎅이라도 :) 08.03.16 21:20
어, 춥다 by kz
유독 오늘 밤은 추운 것 같아요 08.03.16 21:13
어, 춥다 by kz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냉면을 드시는군요. : ) 이제 시원한 냉면을 먹을 계절이 성큼 성큼 오고 있네요. 08.03.16 20:24
어, 춥다 by kz
와, 전 겨울에 냉면을 먹어요 :D 여름에는 어쩐 일인지 잘 안먹게 된다는,,, >_< 08.03.16 20:22
어, 춥다 by kz
특히나 바람의 범위가 촛불 전체를 감쌀만큼 충분히 크기 때문에, 힘이 약한 걸 보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건의 힘도 꽤 세다고 합니다.) 08.03.16 19:55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그래도 '훅' 소리가 나는 걸 보면 불어서 끄는 것과 같은 이치로 꺼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촛불은 고체나 액체가 타는 게 아니라, 심지를 타고 올라간 액체가 열을 받아 기화된 가스 상태에서 불이 붙지요. 그 가스를 순간적으로 밀어내어 희석하면 탈 물질이 없어집니다. 08.03.16 19:46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연기는 움직이는 걸 눈으로 보려고 넣은 거 아닐까요? 꽤 먼 거리를 오면서 연기도 흐려지는데, 그걸로 산소를 없앨만큼 밀도가 나올 거 같지는 않아요. 08.03.16 19:06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산소를 없앤 거 아닐까요? 연기 같은 걸 넣는데, 드라이 아이스 아닐지... 08.03.16 19:03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저희 학교도 동아리 신입부원 넘쳐서 낭패 08.03.16 03:02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