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실리주의는 꼭 누구때문이라고 하긴 힘들겠죠. 세상돌아가는게 그런거죠...낭만없는 세상... 08.03.16 01:40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그래도 제가 있는 동아리인 스팍스에선 이번에 역다 최대 신입생 지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는..;; 08.03.16 00:07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국정홍보처도 아니고 한국정책방송 KTV에서 하는 거다. 08.03.15 23:58
비슷한 걸로 국가기록사진 이 있다. 국정홍보처와 한국정책방송 사이트에서만 검색된다. 홍보라고는 안 한 모양. 게다가 이런 건 국정홍보처 정도가 아니라 국가기록원 에서 해야 마땅한 일 아닌가? by kz
동아리는, 들고 싶은 곳이 있긴한데, 피곤해 질 것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구요. 술자리만 늘어날 것 같고. 08.03.15 22:32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내용은 별거 없는데 제목이 제대로 낚았다 이런 ㅎ 08.03.15 22:14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요즘 들어오는 학생들을 보며 확실히 느끼고있어요.. 08.03.15 22:00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저도 원래 링크된 그 기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오해가 있을만한 여지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기사 제목에 나온 '실용주의' 한 단어만으로 기사의 의도는 명확하지요. 08.03.15 20:26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근데 제가 쓴 저 글은 어디에서도 이명박을 까지 않았는데요. '_'? 상황 자체를 안타까워 했을 뿐. 08.03.15 20:21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진짜 욱겨요 ㄲㄲㄲ 08.03.14 14:55
파 한 단 사다가 썰어놓는데 네 뿌리 썰고는 눈물이 주룩주룩. 물안경 찾아서 썼다. by kz
gyedo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D 하긴 예전에 제 친구는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 못받았다고 큼직한 바구나 하나 결국엔 구입하더라는,,ㅋㅋ 08.03.14 11:18
꽃다발 든 남자들이 종종 보인다. by kz
그냥 하나 들고 다니세요 ^^ 08.03.14 11:00
꽃다발 든 남자들이 종종 보인다. by kz
ㅋㅋㅋ;; 08.03.14 00:37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에이 농담쟁이~ 08.03.14 00:03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이미 간지남 08.03.13 23:38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제목 정도... 08.03.13 22:32
고작 6장에 그림과 도표도 군데군데 박힌 텍스트를 가지고 3~5장으로 요약하라고 하면 도대체 뭘 빼란 걸까? 2장 만들기도 힘든데. by kz
또 다른 아이워크인 페이지를 열어서 요약 보고서를 써보고 있습니다. 일단 대강대강 쓰기에는 괜찮아 보이네요. 좀 더 우리나라 삘 나는 템플릿은 어디 없을까 모르겠어요. 잠깐 찾아봐도 별 나오는 게 없더라구요. 08.03.13 21:51
키노트 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 시스템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지난 새벽에 이어 두 번째 나타났다. by kz
저도 딴 건 안 부러운데 맥 키노트는 부럽더군요. 대안이 없어요. ㅜ.ㅜ 힘 내세요. 08.03.13 21:06
키노트 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 시스템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지난 새벽에 이어 두 번째 나타났다. by kz
아, 이중미투 풀려버렸다 T-T 08.03.13 15:36
아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여, 혼자서 토라졌다가도 단 한 마디에 풀린다. 내 너를 어쩌면 좋으냐. by kz
저도 권력의 최하단 언저리에 걸쳐져 있겠네요,,,, 하아,,,, :( 08.03.13 01:48
이런 CF들이 먹히는 것은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는 권력이다. by kz
권력의 최하단에 서있는 1人 08.03.13 01:10
이런 CF들이 먹히는 것은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는 권력이다. by kz
절대권력이죠... ㅜㅜ 08.03.13 01:09
이런 CF들이 먹히는 것은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는 권력이다. by kz
이미 수업 시작했어용 ㅋㅋ 08.03.12 15:38
그러고 보니 오늘 있는 다른 수업 교재를 안 가져왔구나! by kz
집에 다녀 오세요 08.03.12 15:07
그러고 보니 오늘 있는 다른 수업 교재를 안 가져왔구나! by kz
우왕 08.03.12 14:52
연습 삼아 한 시간 반쯤 키노트 고쳐가면서 영어로 중얼거렸다. 목도 아프고 피곤하다. by kz
그 수업의 시작을 끊는 거라서 기합을 좀 넣으려고 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08.03.12 14:23
발표 예행연습 해보려고 아이북을 들고 왔는데 이건 뭐 베가만 넣었을 때랑 가방 무게가 다르다. by kz
연습 삼아 한 시간 반쯤 키노트 고쳐가면서 영어로 중얼거렸다. 목도 아프고 피곤하다. 08.03.12 14:16
발표 예행연습 해보려고 아이북을 들고 왔는데 이건 뭐 베가만 넣었을 때랑 가방 무게가 다르다. by kz
발표 잘 하십시요~ 08.03.12 12:59
발표 예행연습 해보려고 아이북을 들고 왔는데 이건 뭐 베가만 넣었을 때랑 가방 무게가 다르다. by kz
음...개념없는 것들이군요.. 08.03.12 12:42
강의실 바로 뒷자리, 어제 뭔가 모임이 있었는지 애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수다를 떤다. 열라 시끄러. 게다가, 다들 남자다. by kz
앞에서 떠는 것보다 뒤에서 떠드는 게 백만배쯤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 08.03.12 12:17
강의실 바로 뒷자리, 어제 뭔가 모임이 있었는지 애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수다를 떤다. 열라 시끄러. 게다가, 다들 남자다. by kz
앗 제가 찾던 게 이거에요 08.03.12 10:26
이것저것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다들 데모 버전이라고 영상에 박아넣는다. 그나마 ScreenFlow가 깔끔하길래 그냥 쓰기로 했다. 발표할 때는 개그 쳐서 넘겨야겠다. by kz
써보니까 깔끔하고 편리하네요. 근데 키노트에 붙일 거라서 이번 목적이랑은 좀 안 맞는 거 같애요. 다른 때 화면 녹화할 일 있으면 써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08.03.12 03:01
이것저것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다들 데모 버전이라고 영상에 박아넣는다. 그나마 ScreenFlow가 깔끔하길래 그냥 쓰기로 했다. 발표할 때는 개그 쳐서 넘겨야겠다. by kz
jing도 써보셨어요? swf포맷으로 저장되는 게 좀 글킨 하지만 저는 괜찮던데요 ^^ 08.03.12 02:22
이것저것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다들 데모 버전이라고 영상에 박아넣는다. 그나마 ScreenFlow가 깔끔하길래 그냥 쓰기로 했다. 발표할 때는 개그 쳐서 넘겨야겠다. by kz
넘버스에서 차트에 로그 적용하니까 영 이상하네요. -_-; 08.03.11 23:35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나도 그리 생각했었구나..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더 신중하고 민주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ㅠㅠ;; 08.03.11 23:20
혹시 출마 자체를 부정하는가 해서 물었던 겁니다. 피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비용 조성을 통해 출마하는 것에 어떤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혹여 소위 '딴따라' 혹은 '나이도 어린 것이'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by kz
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사진부터 너무 특이해서 재밌는 장난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08.03.11 22:23
혹시 출마 자체를 부정하는가 해서 물었던 겁니다. 피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비용 조성을 통해 출마하는 것에 어떤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혹여 소위 '딴따라' 혹은 '나이도 어린 것이'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by kz
괜히 CCL을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8.03.11 21:32
네이버의 CCL 안내 를 검토하면 공신력이 없는 청약일 뿐 이라고 합니다. 위반시에 형사 책임은 피해도 민사 손배는 피하기 어렵다는 건데, 이어질 대안편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by kz
log 한표 08.03.11 13:00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log로 해 보면 어떨까요? 08.03.11 12:29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음 저도 forest님 의견을 쓰려고 했는데... 08.03.11 12:11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y축 중간을 접어주면 어떨까요? 08.03.11 12:06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맥에선 msoffice보다 씽크프리가 더 좋아요~=3=33 08.03.11 09:45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맥 별로 ㅎㅎ 08.03.11 09:10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비표준은 벤더도 안지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겠군요.. 08.03.11 08:48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네이버의 CCL 안내를 검토하면 공신력이 없는 청약일 뿐이라고 합니다. 위반시에 형사 책임은 피해도 민사 손배는 피하기 어렵다는 건데, 이어질 대안편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08.03.11 06:20
뭔가 했더니 , 이유 가 있었군요. 부디 CCL이 또 다른 '네이버식' 용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by kz
DB에 한 표? 08.03.11 06:14
자기 전엔 죽어라고 안 끝나던 플리커 업로더가 방금 해보니 된다. 기다려 줄 수야 있지만 장애가 꽤 오래 가는 건 의아스럽다. 어쩌면 안정버전 코드를 버전관리 없이 날려버린 게 아닐까? by kz
자기 전엔 죽어라고 안 끝나던 플리커 업로더가 방금 해보니 된다. 기다려 줄 수야 있지만 장애가 꽤 오래 가는 건 의아스럽다. 어쩌면 안정버전 코드를 버전관리 없이 날려버린 게 아닐까? 08.03.11 05:16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이번이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떤지 모르겠어요. 파워포인트보다 훨 미려하긴 하네요. 08.03.11 05:04
두 번 읽고 키노트로 대강 틀을 잡았다. 영어 텍스트를 요약하고 발표라니, 아아아! by kz
키노트 좋아요?@.@ 08.03.11 02:36
두 번 읽고 키노트로 대강 틀을 잡았다. 영어 텍스트를 요약하고 발표라니, 아아아! by kz
에비앙만 사 마시나 보죠... 08.03.11 01:28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두 번 읽고 키노트로 대강 틀을 잡았다. 영어 텍스트를 요약하고 발표라니, 아아아! 08.03.10 21:56
영문 텍스트를 몇 장 읽고 발표해야 하는데, 보기만 하면 졸린다. by kz
저도 자주 그런다는 08.03.10 20:54
이어폰을 안 들고 와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by kz
이긍이긍 08.03.10 16:10
이어폰을 안 들고 와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by kz
난감하시겠습니다. ^ ^ 저도 가끔씩 있는 일이어요. 어떨땐 급조로 싼 이어폰을 사서 귀를 망친일도 있었지요. 08.03.10 14:07
이어폰을 안 들고 와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by kz
ㅋㅋ, 가끔 발음이 거슬려요 그 사람. 08.03.10 12:49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예, 자고 있는 걸 깨우기도 해요. :) 08.03.10 12:48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Sleep모드에서도 깨워지나요? 08.03.10 12:35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Let's hit the road~^^ 08.03.10 11:59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유료에 트라이얼 기간이 있는 거라, 무료로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게 있는지 찾아봐야 겠어요. 08.03.10 11:36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big grin~ 08.03.10 11:32
저도 오역 지적에 소송 까지는 몹쓸 짓 이라고 생각해요. by kz
그런것도 있끈여! 08.03.10 11:24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모닝콜 프로그램이어요. 08.03.10 11:24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오로라가 뭐에요? 08.03.10 11:18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그런 거 같애요. 08.03.10 11:06
zookeeper만 하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의식의 뒷편에 던져뒀던 문제들이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by kz
이거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같은 감정? ㅎㅎ 전 그거 하면 아무생각 안들던데 .. 08.03.10 02:39
zookeeper만 하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의식의 뒷편에 던져뒀던 문제들이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by kz
어휴 인식이라도 되면 살리실 수 있겠네요..전 한번 복구 받았는데 20만원 후덜덜;;;이었더랬죠;; 08.03.10 01:22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by kz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th^ to kz - 이론수입국에서의 랑시에르,아감벤 08.03.10 01:10
저도 오역 지적에 소송 까지는 몹쓸 짓 이라고 생각해요. by kz
사장이 혼내는 모습이 싫어요ㅕ 08.03.09 21:07
zookeeper만 하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의식의 뒷편에 던져뒀던 문제들이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by kz
물 졸은...;;; 08.03.09 14:11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주머니 두둑해지면 물 졸은 외국 어디가서 살려나보죠. 이 강산이 병들건 말건... 08.03.09 14:11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무식한게 죄죠 08.03.09 12:17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파이팅!; 08.03.09 11:40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by kz
덕분에 일단 인식은 됩니다. 교체를 하긴 해야겠는데 말이죠. -_- 08.03.09 05:41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by kz
;;;그거 복구 할라치면 돈 조금 깨지죠;;제발 데이터 살아나길 빕니다 08.03.08 23:00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by kz
패러럴즈에서 IE6, IE7, IE7+IE7Pro 상태에서 모두 되는 것 확인. (우리은행은 안내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멈춰야 하지만..) 안전결제는 dll을 지우고 새로 설치하니까 됨. ....사불이었단 건가.. 08.03.08 15:15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음, 퓨전으로 해보니까 둘 다 잘 되네요. 혹시나 해서 패러럴즈에도 윈도 밀고 새로 깔고 있어요. 깔자마자 해봐서 여전히 안 되면 퓨전으로 쓸까 싶네요. 08.03.08 05:28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퓨전이라서.... (아차.. 패럴랠도 있긴하네요.. 근데 뱅킹용으로는 안써서..) 08.03.08 02:18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BC카드 안전결제도 KC01 에러라면서 뜨지 않고... 우왕 T_T 08.03.08 01:12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태그가 굳 08.03.07 19:30
순간 윤은혜가 무슨 노래를 , 이라고 생각했는데, 응? 가수였잖아? by kz
뭔가 정말 마음 닿는 만화네요. 08.03.07 15:39
업무용 음악은 따로 있지 by kz
전 5584네요. 음... -_- 08.03.07 13:57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혹시 패러렐즈 버전을 확인해보심은 어떨지요..; 제껀 build 5582에요. 08.03.07 06:11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어라? 전 되는데요;; 근데 아주 잘 되는 건 아니고 키보드 입력이 뭔가 꼬이면 잘 죽습니다. 하지만 전 그걸로 한국에서 외화 송금도 하고 별의별 거 다 하고 있어요; 08.03.07 05:58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전 다른건 다 맥에서 하지만 쇼핑과 결재는 어쩔수 없이 아이비엠에서 합니다. ^ ^; (비애감) 08.03.07 02:47
맥에서 패러럴즈로 우리은행 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왜 난 안 되는 건데? by kz
불쌍한 윤은혜. 사실 윤은혜는 연기하는 요즘 빛이 납니다 ^ ^ 08.03.07 02:45
순간 윤은혜가 무슨 노래를 , 이라고 생각했는데, 응? 가수였잖아? by kz
베이비복스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었던 걸로 기억이,,,,,^_^;; 08.03.06 22:58
순간 윤은혜가 무슨 노래를 , 이라고 생각했는데, 응? 가수였잖아? by kz
가수였지요?;;;; 08.03.06 22:38
순간 윤은혜가 무슨 노래를 , 이라고 생각했는데, 응? 가수였잖아? by kz
푸디딕님 완전 사랑스러운 댓글이에요 >ㅁ< 08.03.06 20:56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라 함께 돌아갈꼬 by kz
낫다 대신 낳다를 쓴 글은 그냥 낚시라고 생각하면서 넘겨요 :) 08.03.06 20:20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낱다 08.03.06 17:11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낮다 아니었어요? ㅋㅋ 08.03.06 03:00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마사키군: 한글에 ‘됬’이라는 글자는 없어요. “되었”의 축약은 예외 없이 ‘됐’입니당 :) 08.03.06 02:06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전 낫다/낳다는 맞게 쓰는데, 됬다/됐다는 항상 헷갈려요 ㅠ_ㅠ 08.03.06 01:58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됬다”도 그래요 ㅜㅜ 이 문자 때문에 Colloquy에서 인코딩이 깨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08.03.06 01:49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엑셀로? 08.03.06 00:36
한 줄로 늘어진 달력이 필요하다. 날짜가 주루룩 나오면 그 옆으로 일정마다 각 줄을 더하고 속하는 날짜에 표시를 한다. 다른 일정은 또 다른 줄을 더해서 거기에 넣고. 완전 단순한 간트 차트라고 할 수 있다. 무한 날짜 스크롤만 해결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없으려나? by kz
직접만드세염.ㅋㅋㅋㅋㅋ 08.03.05 23:41
한 줄로 늘어진 달력이 필요하다. 날짜가 주루룩 나오면 그 옆으로 일정마다 각 줄을 더하고 속하는 날짜에 표시를 한다. 다른 일정은 또 다른 줄을 더해서 거기에 넣고. 완전 단순한 간트 차트라고 할 수 있다. 무한 날짜 스크롤만 해결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없으려나? by kz
푸하하 재밌어요 08.03.05 23:34
진짜 다 필요 없고 기본빵330 하나만 있으면 된다. by kz
간트차트라 어떤 방식인지 궁금한데요 08.03.05 23:33
한 줄로 늘어진 달력이 필요하다. 날짜가 주루룩 나오면 그 옆으로 일정마다 각 줄을 더하고 속하는 날짜에 표시를 한다. 다른 일정은 또 다른 줄을 더해서 거기에 넣고. 완전 단순한 간트 차트라고 할 수 있다. 무한 날짜 스크롤만 해결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없으려나? by kz
컨트롤 알트 딜리트를 누르면 됩니다. '작업 관리자'께서 친히 나오시거든요. 어디 보자, 오늘은 탐색기에게 작업했으나 '응답없음'이군요 08.03.05 23:33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 내 몸은 뉘라 함께 돌아갈꼬 by kz
08.03.05 23:32
한 줄로 늘어진 달력이 필요하다. 날짜가 주루룩 나오면 그 옆으로 일정마다 각 줄을 더하고 속하는 날짜에 표시를 한다. 다른 일정은 또 다른 줄을 더해서 거기에 넣고. 완전 단순한 간트 차트라고 할 수 있다. 무한 날짜 스크롤만 해결하면 될 거 같은데, 어디 없으려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