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꿈, 꿈, 꿈, 지금 일어나셨나봐요? ;ㅁ; ? 08.04.28 02:16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전 애써 무시한적이 몇번 있지요... 흠. 08.04.27 14:56
이따금, 내가 그동안 놓친 신호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by kz
고생하셨어요[..] 08.04.27 14:36
도서관 닫혀 있더라. by kz
전 없습니다 [ 글보러가기 ] 08.04.27 11:54
이따금, 내가 그동안 놓친 신호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by kz
맛있어요 >o< 08.04.27 10:58
어제 장 보면서 산 치즈케익 한 조각 들어다가 우유랑 야금야금 by kz
맛있겠다.. 08.04.27 10:22
어제 장 보면서 산 치즈케익 한 조각 들어다가 우유랑 야금야금 by kz
프리셀.. 해보고는 싶은데 윈도우 프리셀도 한번 끝까지 깨본 적이 없어서 ;;; 08.04.26 18:43
소식글에 프리셀프로젝트 같은 게 안 나오면 좋겠다. 한 페이지를 죄다 도배하는 건 다른 사용자 다른 내용이라도 문제가 있을 건데 미투앱의 로그로 그렇게 되는 건 전혀 안 반갑다. by kz
고츄맛 오이......... 아, 그건 이상하겠어요 ㅎㅎ 08.04.26 18:43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고추와 당근 된장 고추장 고고 08.04.26 17:32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당근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나름.. 08.04.26 16:37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저도요 08.04.26 16:32
소식글에 프리셀프로젝트 같은 게 안 나오면 좋겠다. 한 페이지를 죄다 도배하는 건 다른 사용자 다른 내용이라도 문제가 있을 건데 미투앱의 로그로 그렇게 되는 건 전혀 안 반갑다. by kz
으아악 오이 싫어요 08.04.26 16:32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맛도 시원해요. :D 08.04.26 16:13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그건 씹는 소리가 참 경쾌해요 ^ ^ 08.04.26 16:10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맞는 말이네요. 08.04.26 09:35
천부인권의 절대성 은 우리 사회 안에서 제한된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절대적인 인권만을 주장하면 결국 모두의 인권을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 현실적인 이유 로 인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만 그 추구를 천명하는 데서 그쳐야 한다 봅니다. by kz
주원장 뭔가 불쌍하군요. 08.04.26 09:35
스스로 낮은 자리에서 일어나 지고의 자리에 이르렀으면서도 그것을 자부하기보다는 컴플렉스로 여겼던, 그래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주위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자신만을 추구하려 했던, 지닌 바 능력과 이룬 업적들에 비해 너무 작고 나약한 영혼 by kz
발표는 나름 성공적이었음. 교수 평가도 좋았음. 그러나.. 시험은 좀.. 08.04.26 07:20
민법 과제 ,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by kz
그래요 인생이란게... ㅜㅜ 08.04.26 05:03
서울 생활 – 평소에도 무덤덤하고 재미없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따금 쓸쓸할 때가 있다. by kz
흐드러지게 ㅎㅎ 08.04.26 00:58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인생이 그런 것 같아요. 08.04.26 00:58
서울 생활 – 평소에도 무덤덤하고 재미없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따금 쓸쓸할 때가 있다. by kz
인생이 뭐 다 그런거에요 ㅋ 08.04.26 00:57
서울 생활 – 평소에도 무덤덤하고 재미없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따금 쓸쓸할 때가 있다. by kz
Don't panic! 08.04.25 22:24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오랜만입니다. :) 08.04.25 22:04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음? 저한테 보내신게 아니군요. 근데 왜 저한테 문자가 왔는지.. 모르겠네요. 암 튼 오랜만입니다. 08.04.25 21:47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아, 이제야 들어오는 군요. 토큰 잘 받았습니다. 보내신 거 맞죠? 08.04.25 21:44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저도 비슷한 포스팅을....흐드러지게 ㅋㅋ 08.04.25 03:27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남자들 결혼하고 1년뒤 정형돈의 모습으로...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알렉스는 너무 부담스러운... 08.04.25 03:18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ㅋㅋㅋㅋㅋㅋ 08.04.25 00:52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무섭군요........ 08.04.25 00:52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불편하긴 해요.. 08.04.25 00:51
관심있는 태그에 들어간 푸른리더에도 있던 휴지통 은 영 맘에 안 든다. 좀 더 명확하게 지울 수 있다는 표시를 내주면 좋겠다. 가령 x 단추를 누르면 한 번 더 묻는 정도라거나. 지금은 나타나는 것도 불명확한데다 누르기만 하면 확인 절차나 돌이킬 방법도 없다. by kz
신애 이뻐요. 암요. T-T 08.04.25 00:49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전 보면저 그저 신애가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D 08.04.25 00:39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정형돈은 좀 나쁜 스테레오 타입이긴 하죠. -_-; 그렇게 모아놓기도 힘들겠지만서도. 남자라면 그 중에 한두 가지 면은 갖추고 있지 않을까 해요. 알게 모르게. 08.04.24 23:38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정형돈이 정말 현실이면.........결혼하기 싫어지는데....ㅠㅠ힝힝 08.04.24 23:27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그쪽은 현실부부가 아니니까 풉.. 정형돈을 보면 진정한 현실 그 자체 08.04.24 21:54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부들부들 08.04.24 21:36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근데 신애 예뻐요. (뭐래) 08.04.24 21:08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저는 앤디가 멋지던데요. 여자친구한테 앤디처럼 해야지란 생각.. 08.04.24 20:57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너무 느끼합니다... 08.04.24 20:56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토요일날 어쩌다가 봤는데. 그 후로 TV을 안 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08.04.24 20:49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관심있는 태그에 들어간 푸른리더에도 있던 휴지통은 영 맘에 안 든다. 좀 더 명확하게 지울 수 있다는 표시를 내주면 좋겠다. 가령 x 단추를 누르면 한 번 더 묻는 정도라거나. 지금은 나타나는 것도 불명확한데다 누르기만 하면 확인 절차나 돌이킬 방법도 없다. 08.04.24 03:39
푸른리더를 어쩌다 다시 열어봤다. 푸른리더의 가장 큰 에러는, 내 경우, OPML로 밀어 넣을 수는 있으면서 들어간 피드를 지우려면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고 YES를 누르는 과정을 하나씩 다 해줘야 한다는 거다. 관리 페이지에 체크 버튼을 두고 한 번에 하면 좋을 텐데. by kz
군대의 반란은 이따금 명확한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알제리 반환 당시 알제리를 개척하고 거점으로 하던 프랑스 외인부대는 반란을 일으키고 그 결과 제1공수연대가 영구히 해체된다. 교훈이라면, 문민통제라 해도 무력을 가진 자를 업수이 여기면 안 된다는 것 정도. 08.04.24 03:02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알라스카, 노래 듣는 거 물어봐주면, 게다가 노래가 좋게 들려서 그랬다고 하면 싫어할 이유가 없을 거 같애요. 08.04.24 02:27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크림스푼 / vCJD의 주된 감염 경로는 동족 고기 섭취입니다. 큰 걱정 안 하셔도 오케이. 08.04.24 02:14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그런 걸 읽을 필요를 못 느낍니다. 음, 잘났구나. 정도. 08.04.24 02:12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ㅋㅋ 가끔은 영화에서 나올법한 행동을 할때가 있어요. 작년에...전철에서 옆사람이 엠피쓰리로 음악을 듣는데 이어폰밖으로 소리가 막나는 겁니다. 갑자기 어떤 음악일까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 봤어요..뜨악한 표정으로 아이팟창을 보여주더라구요..지나고 생각해보면 한대 맞지 않은게 다행이더라구요.ㅜㅜ 08.04.24 02:10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전 미국에 사니 버린몸... ㅜ.ㅜ 가끔 땡기는 설렁탕의 유혹에... 큭! 08.04.24 01:56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아까 뉴스보고 놀랐어요...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얘기... 08.04.24 01:41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안먹어도 침이나 피로 또 옮길 수 있다더군요.. 제일 심각한건 우리 나라 종족이 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있다는거죠 ㅠㅠ 08.04.24 01:35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csm, 바로 그 이유로 저도 기억해냈어요. ㅋ 08.04.24 00:59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오'ㅅ' 기억력이 좋으신가봐요!? 08.04.23 23:59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군번 한참동안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이없이도 예비군 훈련일정 검색하다가요;;; 어 내 군번이 뭐더라??? 08.04.23 23:04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군기의 힘은 오래 가는군요 ^ ^ 08.04.23 21:33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총번도외우고있어요-_-; 08.04.23 20:43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저는 포병숫자로다가 각인 08.04.23 20:43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97-1709411 인데. 위에꺼 지워주세요. ㅋㅎ 08.04.23 20:22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저희 아버지도 외우시더군요. ㅎㅎ 08.04.23 20:17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집에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 후딱 저녁 먹고 쓰러지는 게 좋겠어요. 08.04.23 18:46
아 졸리기 시작한다아-. 오라클 이후로 집중력이 급히 떨어져서, 그냥 갈까도 싶어요. 근데 이제 발표 하나 남았는 걸. by kz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08.04.23 16:20
같은 조의 여자애랑 영 안 맞는다. 웃으면서 하는 즐거운 조 모임을 원하는데, 주어진 과업 해결 외에 조 모임에서 뭘 추구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말투도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나는 별 말 안 하기로 했다. 스무 살 넘은 사람 인생에 애정도 없이 참견할 건 없으니까. by kz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08.04.23 16:20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분명 마케팅 캠페인인 것은 분명한데, 색안경을 끼고 봐도 되게 매력적이예요. 매우 단순하면서도 오늘 발표의 여러 세션을 충분히 포괄할 수 있는 대형 논리를 잘 구축했더라구요. 사이베이스가 하는 발표도 있는데 오라클이 발표한 내용 이상을 넘어서질 못하고 있네요. -_-; 08.04.23 15:41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대부처주의 개편에 대해 기관간 통합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라는 정부 발표자의 발표 내용이 있었는데,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다. 뭐 일단 대부처로 바꾸었으니 잘 되길 바라지만. 08.04.23 15:25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대부처주의 개편에 대해 기관간 통합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라는 정부 발표자의 발표 내용이 있었는데,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다. 뭐 일단 대부처로 바꾸었으니 잘 되길 바라지만. 08.04.23 15:25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젊은 사람의 표현력 문제는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의 한계도 인정해줘야 할 듯 하네요. 결국 연구소, 학계, 기업 등에서 방향을 제시해야 할 듯 합니다. 문제는 한 기업의 제안은 결국 자사 제품 마케팅용일 가능성이 커서... 08.04.23 15:23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오라클 한국에서 똥배짱이라고 하던데... ^.^;; 08.04.23 15:11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08.04.23 14:33
논문 주제로 뭘 택할지 고민이다. 행정과 오픈소스의 결합 정도가 가장 무난한데, 그 외에도 하고 싶은 게 넘쳐난다. by kz
발표라기보단 그냥 오프닝 멘트 정도였지만 맘에 들었다. 08.04.23 13:28
포스닥 발표자 목소리 좋네. 발표를 많이 해본 사람인가보다. by kz
뒤에도 한 명 있었다. 08.04.23 11:28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gEEkInsIdE님 말씀에 미투요 ^6 08.04.23 11:17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2mb가 DJ나 놈현에게 특별한 악감정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공적을 인정하지 못하는 소인배 같습니다. 없앨 수 있는 것은 없애고 없앨 수 없는 것은 어떻게든 고쳐서 자기 공적으로 만들려는 듯하네요. 08.04.23 11:05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심지어는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것도 못 한다. -_- 그냥 발표만 하는 사람을 두는 것도 괜찮을 텐데. 기획단에는 홍보팀도 없나. 08.04.23 10:55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심지어는 발표하는 사람도 컬러 출력한 종이 뭉치를 들고 나왔다. 정보화기획단장이라는데 완전 ㄷㄷ; 08.04.23 10:51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컴맹이니 뭐 08.04.23 10:40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그 얘기도 하더라구요.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 했던 거라서 쌩까는 거라는 얘기도 있다고. -_-; 08.04.23 10:36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2mb는 땅파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고 무엇보다 지난 10년의 흔적은 다 지우고 싶어 하는 듯 합니다. 08.04.23 10:34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아 그거랑은 다른가 08.04.23 10:26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풀 브라우징되는 핸드폰들이 있나부죠 08.04.23 10:24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일단 가고 보는거죠 ~_~ 08.04.23 10:19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다들 suitable computer 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08.04.23 10:14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내 앞에 한 사람 꺼냈다. 08.04.23 10:14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우산을 준비했는데 때마침 비가 온다고 기쁘게 생각한단다. 농담도 참. ㅋ 08.04.23 10:13
오늘은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는 날. 의외로 알람 시간보다 좀 먼저 정신이 들었다. 강남에서 지하철로 남대문 상공회의소 가는 길은 참 번거롭다. by kz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열어놓고 있고, 그 중에 오라클과 휴랫팩커드에서 크게 하고 있다. 물론 발표 세션도 잡혀 있고. 08.04.23 09:24
오늘은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는 날. 의외로 알람 시간보다 좀 먼저 정신이 들었다. 강남에서 지하철로 남대문 상공회의소 가는 길은 참 번거롭다. by kz
그냥 자막 없이 봤어요. 덕분에 내용 전달은 저멀리로... 08.04.23 01:25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예전에 주드로 나온 영화 알피 씽크 안맞아서 완전 고생하면서 봤죠.. -150과 -85를 넘나드는 막장자막.. ㄱ- 08.04.23 00:57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힘내세요 ㅜㅜㅜ 08.04.23 00:35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삽질 중이시군요 ... (...) 08.04.23 00:20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전 부시가 죽으면 천국갈지 지옥갈지 참 궁금합니다. 그가 끼친 해악들이 과연 회개하면 다 일까요?? 08.04.23 00:16
KBS의 광우병 다큐멘터리에 부시 얘기가 나온다. 이 작자가 전 세계에 끼친 해악은 또 얼마나 심대한가. by kz
앗차 08.04.22 18:54
전사모라는 게 있다는데 헌법 제8조 제4항의 위헌정당 해산제도에서 유추해 활동을 금지할 수 없을까? 전두환은 대한민국 민주 헌정에 위험한 존재다. by kz
김영삼이 사면을...ㅡ.ㅡ; 08.04.22 18:51
전사모라는 게 있다는데 헌법 제8조 제4항의 위헌정당 해산제도에서 유추해 활동을 금지할 수 없을까? 전두환은 대한민국 민주 헌정에 위험한 존재다. by kz
정치 참가 자격의 최소한을 꼽자면 세금 체납이 없을 것 정도가 어떨까? 당당히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데다, 선거를 치르려면 돈도 많이 드는데 세금 체납이 있다니 말도 안 된다. 병역처럼 의심은 가나 확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세금을 냈냐 안 냈냐의 구분만 하면 된다. 08.04.22 18:46
정치 참여에 제한을 두면 안 된다고 믿었는데, 천박한 사람들이 요즘 하는 꼴을 보면 뭔가 거름망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by kz
시신경 녹화가 힘들면, 안경처럼 보이는데 녹화가 되는 걸 개발해주세요. 08.04.22 18:29
헌법 은 그럭저럭 적었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짧은 원피스(인지 그냥 긴 윗도리인지)를 입은 여자 봤음. by kz
긴 윗도리 ... 야하다 08.04.22 18:20
헌법 은 그럭저럭 적었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짧은 원피스(인지 그냥 긴 윗도리인지)를 입은 여자 봤음. by kz
고기도 먹고 달걀/메추리알도 다 건져 먹고, 그 다음엔 국물에 밥 비벼먹기! (아 완전 침) 08.04.22 17:24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헌법은 그럭저럭 적었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짧은 원피스(인지 그냥 긴 윗도리인지)를 입은 여자 봤음. 08.04.22 17:21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알라스카 / 격하게 미투. 메추리알도 좋아요. 08.04.22 16:26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저는 장조림 간장에 잘 절여진 계란흰자가 먹고 싶어졌어요 ^ ^ 08.04.22 12:52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우앗.. 먹고싶...^^ 08.04.22 12:36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아아!!! 태그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 2미리바이트와 에푸티에이 땜에?ㅋ 08.04.22 11:26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소고기는 왜? 먹으면 안되는 거야? 08.04.22 11:11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