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진짜로 탄핵 하겠다고 생각해서 보다는 일종의 시위 성격이 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이런류의 운동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 상처만 더 크게 남길 것 같습니다. 그만큼 2mb 쪽이 민심과 정반대로 나가면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도 볼 수 있고요. 08.05.06 19:20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by kz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08.05.06 19:08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08.05.06 19:08
세상은 마음만으로 구성되지도 않고, 세상은 마음만으로 바뀌지도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없다면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그 소박한 바람과 희망이 없다면 세상은 여전히 암흑이었을 테다. 지성은 감성의 도구인 것이다. by kz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08.05.06 01:04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일단 주요 지점별 프리셋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8.05.06 00:55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누군가에게서 감성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는 이제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의 완성은 감성을 제거하는데 있지 않고 좋은 감성을 가꾸는 데 있다. 08.05.05 23:38
세상은 마음만으로 구성되지도 않고, 세상은 마음만으로 바뀌지도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없다면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그 소박한 바람과 희망이 없다면 세상은 여전히 암흑이었을 테다. 지성은 감성의 도구인 것이다. by kz
스파이스와 치킨의 적절한 단어적 조화... 저녁 맛있게 드셔요~ 08.05.05 19:47
Old Spice 올드 스파이스 애프터 쉐이브 오리지날 '치'킨 (응?) by kz
저녁시간 지났죠~ 맛있게 드세요 ^^; 08.05.05 19:46
Old Spice 올드 스파이스 애프터 쉐이브 오리지날 '치'킨 (응?) by kz
ㅠ.ㅠ 살아남으시기를... 08.05.05 19:29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by kz
무시무시한 파군요.. =3=33 08.05.05 19:04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by kz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08.05.05 19:03
파 한 단 사다가 썰어놓는데 네 뿌리 썰고는 눈물이 주룩주룩. 물안경 찾아서 썼다. by kz
퍼먹기...ㅎㅎ ^^ 몸에 좋은거 드세효 08.05.05 14:49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라면을 끊기 위해선 술을 끊어야 하는데...거참 힘들데요..ㅜㅜ 08.05.05 14:44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해외에서라면 사치스런 식사겠지만.. -_-; 08.05.05 13:50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다 먹고 낮잠 자기도 시전하면 최상의 콤보가 되겠죠? 08.05.05 13:19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푸하하하 08.05.05 13:16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by kz
역시 줌이지 않을까요... 08.05.05 13:16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 영양가 없고 살찌고 얼굴 붓는 콤비네이션이군요. 08.05.05 13:15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쩝... 정말 곤란하겠네요. zoom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ㅡ.ㅡ; 08.05.05 03:53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위도 경도만 넣었었는데 측정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지역번호와 고유번호 두 개가 필요해서 다시 맞춰 넣었다. 08.05.05 00:41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대기 측정소를 지도에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08.05.04 20:28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 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by kz
대기 측정소를 지도에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08.05.04 20:28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라면 어려워요 -_-) 저도 딴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라면만은 어떻게 해도 안되더라구요 ㅠ_ ㅠ) 08.05.04 19:28
립은 되는데 라면은 안 되신다구요 .... by kz
근데 진짜 라면 끓일줄 몰라요-_-; 08.05.04 19:03
립은 되는데 라면은 안 되신다구요 .... by kz
고기 '잔뜩' 이 쵝오죠... 그 후 거부할 수 없는 드러 눕기까지 해줘야... ㄷㄷ 08.05.04 18:57
아플때의 민간요법 - 아플땐 고기가 최고 . 역시 고기보다 맛있는 막걸리 , 응? by kz
kz 님이 오늘의 404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1개를 선물받았습니다. 08.05.04 18:47
머...멋집니다! 08.05.04 15:25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by kz
덜덜덜 ... 열혈의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그림과 함께할만한 대사군요 =3 08.05.04 15:14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by kz
야후 지도 API에서 제공하는 POI 검색은 주소 검색이랑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나봐요. 좌표 딸 때 결국 POI 검색은 못 썼어요. 08.05.04 14:10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karakuri 님 딜리셔스에 이거에 대한 위키 페이지가 등록된 걸 RSS 리더에서 확인했다. 눈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쓴지 얼마 되지도 않는 게 올라가 있다니 ㄷㄷ 08.05.04 14:00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수작업 조회 로 대강 해결. 어차피 정확한 좌표가 필요한 건 아니었으니까. 특히 양산은 아마 삼호리가 삼호동으로 바뀐 듯. 08.05.04 13:09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08.05.04 13:04
궁금해서 찾아보니 있다 . 지역별로 조회 도 할 수 있다. by kz
작년에는 전원 어댑터 를 샀더랬거든요. 배터리까지 사면 ... ; 08.05.04 11:03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아 풀렸다! GMT 보다 더 지나야 되는 건가? 처리 시간 때문에? 08.05.04 10:34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하루 지났는데, GMT로도 자정을 넘는 시각인데, 왜 안 풀렸지.. 질문은 보냈는데 연휴잖아.. -_-;; 08.05.04 09:13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 반복문 때문에 분당 100회 제한을 넘겨서 막혔다;;; 08.05.03 16:15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무슨 상황인가요 ;ㅁ; 08.05.03 15:37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ㅋㅋㅋㅋㅋ 08.05.03 14:55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ㅋㅋㅋㅋ 08.05.03 12:38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에콰도르...ㄷㄷㄷ 08.05.03 12:01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야후 지도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08.05.03 11:59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 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by kz
예전 버전을 빌드할 때 다 빌드되어 있어서, 그 캐시를 찾아다가 dpkg로 깔았다. curl도 동작한다. 아아 T-T 08.05.03 11:07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우와 멋지당 08.05.03 03:31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by kz
안 된다... T-T 08.05.02 21:21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저도 그래서 메일로 미리 정보를 달라고 했어요. 그 쪽에서도 정보를 안 주고 진행하면 'unfair'하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선택된 부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은 메일은 받았는데,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썩 뛰어나지도 않다고 못을 박고 요구했던) 더 자세한 메일은 다음 주쯤에 주겠대요. 혹여 그 자세한 메일이 '또' 안 오면 -- 실은 2주 전에 통화를 해서 1주 전에 연락이 왔어야 하는 거였 거든요 -- 그때야 말로 구인하는 기업으로서의 구글은 제게 사라지는 거죠. 08.05.02 19:51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by kz
구굴 입사과정이 쩐다던데 08.05.02 19:26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by kz
또 다시 통화.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08.05.02 18:56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그런 거면 공범이 아니라 하수인이 될 테니까 좀 괜찮겠네요 ㅋㅋ 08.05.01 22:50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일견 타당성 있어보입니다. 기업의 이윤 추구는 보장 되어야죠. 광고가 싫으면 직접 호스팅을 하면 되고... 08.05.01 22:50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뭐 굽슨거려야 할 사람이 부탁한거라 어쩔수 없이 올린거 뿐입니다 ㅋ 08.05.01 22:44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2007년에 했던 거랑 비교하면 꽤 많이 늘었다. -_-; 이거 원... 나 주민등록번호 바꿔줘! 08.05.01 15:05
주민등록번호 조회 내역을 살펴봤다. 내가 갔을리 없는 사이트가 몇 개 나왔다. by kz
스팟라이트 뭔가 여러대도 검색 되던데 08.05.01 13:29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T-T 08.05.01 12:41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三 지못미 ㅠ.ㅠ 08.05.01 12:39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배터리 리필하거나 교체하세요 ^^; http://store.apple.com/080-3404-622/WebObjects/koreastore.woa/wa/RSLID?nnmm=browse&node=home/shop_mac/mac_accessories/portable_gear&sf=wYUXD77UJFDDTUPK7 08.05.01 12:35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에에엥 T-T 08.05.01 12:31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맥북이 아니라 아이북이군요. 놋북 배터리 수명은 2~3년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08.05.01 12:25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정말 탄핵하고 싶은걸요.. 08.05.01 10:03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으흠... 그러게요. 한숨만 푸욱푸욱.. 08.05.01 08:22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우리가 점점 가벼워지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08.05.01 06:45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저도 그냥 의사 표명 정도만으로 생각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은 어디에도 희망이 없네요. 08.05.01 06:31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 넵 맥이 두 대 신가봐요. 저랑 같네요. ㅋㅋ 08.04.30 12:23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공유 메뉴에서 원격 접속인가 로그인인가 켰어요. 웹 공유 대신 아파치 띄운 거 말고는 레오파드의 공유 서비스를 그냥 쓰고 있어요. 08.04.30 12:21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sshd 실행시킨건가요? 08.04.30 12:19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08.04.30 11:07
궁금해서 찾아보니 있다 . 지역별로 조회 도 할 수 있다. by kz
때로는 좀 받고 좀 주고....그래야 행복한것 같습니다. ^ ^ 08.04.30 01:08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kz 그런가요? 큭. 산울림 씨디 사놓고 못 들어봐서... 08.04.30 00:55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원래는 산울림 노래이지요. :) 08.04.30 00:06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아 시나위가 아니고 신해철의 정글스토리군요. ^.^;; 08.04.29 23:40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시나위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08.04.29 23:38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미안해요 =ㅅ= 바지라도 베풀지도.라고읽고 =ㅅ= 바지를 엉? =ㅅ=;;이러고있었어요.ㅜㅜ 08.04.29 23:11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저녁 먹고 샤워 했더니 리듬이 끊겨서, 다음 기회에 다시. 그래도 두꺼운 묶음들을 많이 버릴 수 있게 됐다. 08.04.29 21:13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by kz
휘갈겨 써서 못 알아보는 글자나 알아보는 보는데 무슨 뜻인지 문맥을 알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좀 낭패; 08.04.29 19:16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by kz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08.04.29 18:13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다음 달 토요일을 잡아서 보강도 한다지요. -_-; 08.04.29 17:30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휴강...좋아라 할수만은 없는.... 08.04.29 17:27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수고하셨습니다 ; 08.04.29 16:28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you win 08.04.29 14:23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무서워요 ㅎㄷㄷ 08.04.29 11:49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다른 댓글에 있는, 마도로스 남편이 구해다 준 사라사로 한복 지어 입었다는 얘기. 굉장히 이뻤을 거 같은데. 08.04.29 10:13
왜정, 6.25, 월남전, 중동건설의 결론 - 생가해보니 평범한 소시민 레벨.. by kz
당사자들이 좋다는데 어쩔... -_-; 08.04.29 10:02
정신장애 2급의 35세 여성을 간음 한 사건. 증언에 '의하면 일응 피고인은 피해자의 적극적 의사에 기하여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일 뿐이다'. '도덕적 평가는 별론으로 하고 적어도 피고인에게 …… 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다'. 왜 기소한 건지 모르겠다. by kz
이런 훈훈한 오해가... 08.04.29 09:59
오해 by kz
클릭하세요! 08.04.29 09:47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여기에 미투하면 지는 겁니다. (이미 커서는 가 있어) 08.04.29 09:32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글만 읽으면 뭔가 무서운 ㄷㄷㄷ 08.04.29 08:55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ㄱ- 후............ 08.04.28 21:50
정신장애 2급의 35세 여성을 간음 한 사건. 증언에 '의하면 일응 피고인은 피해자의 적극적 의사에 기하여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일 뿐이다'. '도덕적 평가는 별론으로 하고 적어도 피고인에게 …… 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다'. 왜 기소한 건지 모르겠다. by kz
과제 시간 못 맞출 줄 알고 읽을 책은 안 갖고 왔는데, 어째 시간이 좀 비네? 08.04.28 12:54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 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by kz
다 했다! T-T 밥 먹으러 가야지. 08.04.28 12:05
배고파 by kz
화...황무지 ;ㅁ; kz님 샤방샤방한 봄이 오실거에요! 08.04.28 12:05
창 밖에 민들레 홀씨처럼 보이는 뿌연 덩어리가 떠다닌다. 그래도 봄은 봄이구나. by kz
책은 확보. 아마 시간 안에 맞출 수 있을 듯. (예이!) 08.04.28 09:50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 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by kz
치즈케익...훔쳐먹고싶당 ㅋㅋ 08.04.28 09:28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by kz
네, 과제만 없으면 좀 더 즐거웠을 텐데 말예요. :) 08.04.28 07:54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by kz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 ^ 08.04.28 07:33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by kz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08.04.28 07:23
어제 장 보면서 산 치즈케익 한 조각 들어다가 우유랑 야금야금 by kz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08.04.28 07:10
도서관 닫혀 있더라. by kz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08.04.28 07:10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사랑한다고 말하는 목소리요 ^ ^ 08.04.28 04:26
따뜻한 목소리 란 어떤 걸까? by kz
.. 어떤 꿈이었길래요 08.04.28 03:24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좋은 꿈을 꾸다 일어나셨나보네요.... 08.04.28 02:43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