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우우훗 08.09.25 16:31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꺅!+_+ 08.09.25 13:57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무 핫핫. 08.09.25 11:01
맵데이 사진 올리고는, 음식 찍은 거 보면서 스스로 테러 당하는 중 by kz
와... 목소리 좋네요 -_-) 나두 저리 불러봤으면 좋겠네요 전 음치라... 08.09.25 10:23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어머! 여기 숨은 고수가! 그런데 얼굴을 보여주셔야지요 *ㅅ* 08.09.25 08:17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와 가수다~ 08.09.25 06:52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저녁에 돌아왔는데 졸려서 잤었거든요;; 08.09.25 03:53
부시와 클린턴 재임 동안의 미국 - 캐릭터가 부연하듯이 분명 다른 요소도 참고해야 하겠지만, 뭔가 보이긴 합니다. by kz
이시간에 안주무시는군효 ㅋ 08.09.25 03:43
부시와 클린턴 재임 동안의 미국 - 캐릭터가 부연하듯이 분명 다른 요소도 참고해야 하겠지만, 뭔가 보이긴 합니다. by kz
드디어 배송완료 떴다. 08.09.25 01:17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절실함... 그렇네요. 비타민 절실은 무얼 복용해야 보충될까요? 08.09.24 19:38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마음 속에 절실함을 장착하면 됩니다. 08.09.24 19:02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실은 밥 때문일수도요...(!?) 08.09.24 18:39
주는 밥 잘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지치는 걸까 by kz
날씨 때문 08.09.24 18:36
주는 밥 잘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지치는 걸까 by kz
파워포인트가 그런걸 좀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08.09.24 17:18
인크루트는 발표하면서 자기 사이트 보여준다는 게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친다. 앞서 발표한 야후 측의 녹화된 자료를 생각하면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발표 할 때 프로그램 전환해서 뭘 하려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1) 몰입도를 해치고, 2) 안 될 수 있다. by kz
저도 차라리 그림을 캡쳐해서 넣고 맙니다. 08.09.24 17:05
인크루트는 발표하면서 자기 사이트 보여준다는 게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친다. 앞서 발표한 야후 측의 녹화된 자료를 생각하면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발표 할 때 프로그램 전환해서 뭘 하려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1) 몰입도를 해치고, 2) 안 될 수 있다. by kz
그것은 SK 스따일? 08.09.24 14:29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by kz
08.09.24 14:28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by kz
뭐, 오늘이라도 '만들어!' 하면 사나흘이면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08.09.24 14:18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by kz
뭐 일단 받았으니 넘어갔습니다만 -_-+ 08.09.24 14:12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어? 거참.... 희한하네요. 08.09.24 13:13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디스코돈 최고 ㅋㅋㅋㅋㅋㅋ 08.09.24 12:36
무한도전 지못미 편, 최고다! by kz
잡고있을 시간이 부족하죠. ㅠ.ㅠ 08.09.24 01:34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 최고 08.09.24 01:29
무한도전 지못미 편, 최고다! by kz
저 역시 경험이 있죠...^^ 08.09.24 01:22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 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by kz
요즘은 장난도 돈이 들잖아요...ㅜ_ㅜ 08.09.24 00:47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동물의 왕국에서 다구리는 기본 08.09.24 00:18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아 너무 리얼한 실수! 08.09.24 00:16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 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by kz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08.09.24 00:07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 박스를 주문했다. 두고 두고 쓰겠지. by kz
아직도 집하 상태로, 저쪽으로 갈 생각을 않는다. 나야 이제 끝난 셈인데 그래도 좀 조바심이 난다. 택배 조회는 니꺼 내꺼를 안 가리나보다 -_- 08.09.23 21:05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이거 직전 모델 아직 이벤트도 안 끝났는데 (9월까지임) 벌써 다음 모델을 내놓다니.. 대인배들 ;; 08.09.23 19:32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가격이 나왔더라구요. 199,000원! (왠지 홈쇼핑에서 자주 들은 느낌) 08.09.23 19:1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내일 보내주겠다는 답장이 왔군요. 뭔가 진상을 떨어주고 싶은데 어쩐다.. 08.09.23 17:46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계좌 불러달라기에 메일 보내 놨습니다. -_- 흥 08.09.23 16:54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요건 따져야 해요. 그래고 택배가 3500원씩이나. -_-; 08.09.23 15:02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받으셔야 마땅하옵니다. 08.09.23 15:00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크기가 다른 거 같진 않던데, 같이 딸려 오는 보드가 아예 바뀌어서, 호환이 될진 모르겠어요. 보통이라면 호환되게 만들었겠죠. 08.09.23 14:5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크릉 크릉 08.09.23 14:55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어서 따져받으세요! 냉큼! 08.09.23 14:45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오! 무사히 돌려받으시길! 08.09.23 14:44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택배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08.09.23 14:39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 박스를 주문했다. 두고 두고 쓰겠지. by kz
오호.. 벌끼리도 죽이는거였군요.. 08.09.23 13:54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무섭군요... 08.09.23 12:54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듀얼코어 아톰도 아톰이랑 같은 소켓인가요? 08.09.23 10:50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국내에서도 듀얼코어 아톰 팔고 있는것 같아요. 08.09.23 09:41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음. 제가 임현수닷컴을 대신 불러드릴깝쇼? 08.09.23 09:3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오호... 꿀벌이 말벌을 죽일 수도 있군요. 말벌 한마리가 꿀벌 집단을 전멸시키던데...+_+ 08.09.23 09:01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그..그런...;; 08.09.23 08:30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by kz
작은 크기를 지향하지 않아 스토리지 많이 붙이기 적절하다고 생각해 이뻐하는, 리플미니 카라멜이 2.0이 나왔더군요. 아톰 듀얼 대응!; 아직 홈페이지에 소개도 없이 다나와에 소개만 됐는데, 아아 T-T 불을 지르는구나 08.09.23 08:25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혹시 영업시간 변경한것이 kz님 때문이 아닌지 ^^ 08.09.23 08:25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by kz
놋북으로 기둘리고 있어요. 08.09.23 08:02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저희는 커피집 자체가 없는걸요 엉엉;ㅁ;모든 패스트푸드점은 10시에 문닫고;;(타인의 불행으로 위안을 삼는건 좋지 않지만...ㅠㅠ) 08.09.23 00:00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by kz
택배 보냈다. 마땅한 상자가 없어서 일단 되는대로 굴러다니던 뽁뽁이를 둘러서 보냈는데 잘 가려나. 08.09.22 20:04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하이팩에 양반다리 될까요?; 08.09.22 20:03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학교의자 (하이팩) 추천. 08.09.22 19:52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역시.. 젖혀지면 비싼 거겠죠?; 08.09.22 19:27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2번이 결정적이군요. 엄청 싸거나, 엄청 비싸거나...(..) 결론은 저렴한 학교의자로 고고씽! ㅋㅋㅋㅋ 08.09.22 16:39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전 맥에서 피카사 쓰고 싶어요... -_- 08.09.21 22:52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참고로 제가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버전 쓰고 있습니다만 없는 듯;; 08.09.21 19:23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정말 맥에서는 그냥 내장 뷰어로 pdf가 잘 나오니 편하죠..ㅠㅠ 08.09.21 19:23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피카사처럼··· 피카사를 08.09.21 16:48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피카가...쓰세요; 08.09.21 16:36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면허대여' 혹은 줄여서 '면대'라고 하지요. 아주 오래된 논란거리입니다만 이런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가 면허의 그런 배타성까지도 규제라고 보고 풀어버릴 모양입니다. 어느것이 옳은지는 후에 생각하더라도 '돈' '돈벌이'에 촛점이 맞춰지는 논리들은 참 지겹더군요. 08.09.21 15:35
직업적 자격 없는 자의 해당 직업에 대한 법률행위는 불법이므로 그에 의한 이득도 무효 by kz
이런 판결이 있었군요. 약사의 면허대여에 대한 것은 오래된 논란거리입니다. 좋은 자료가 되긴하겠으나 과연 법원의 이런 생각이 정부의 생각과 어찌 조화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08.09.21 15:06
직업적 자격 없는 자의 해당 직업에 대한 법률행위는 불법이므로 그에 의한 이득도 무효 by kz
2ch 개그라고 적혀 있는데 전혀 개그가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훈훈해지는 이야기 08.09.21 06:22
저도 원래 그렇게 돌려받을 생각 이었지만 이제는 못 받을 겁니다. by kz
태그에 미투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08.09.21 02:10
아! 오라지게 외로운 밤이구나. by kz
설문조사 3개를 모두 응답해주신 kz 붉은문양 하늘바라기 달가락 Xeccen 루미너스 피엡 님께 각각 미투토큰 3개씩을 드리겠습니다. 전 가진게 이것뿐이라서ㅠㅠ 다른분들도 감사드립니다. 08.09.21 01:34
아무래도 신경 쓰여서, 대대적인 코드 개편과 함께 없애버렸다. 08.09.20 23:40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미투에 팔게 되면 왠지 만나서 전달할 때 밥값으로 다 사라질 거 같아요;; 08.09.20 22:10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일단 미투에 올려주세요. +_+ 08.09.20 21:42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근시안이고 감정이고 떠나서 결국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 생각 안하는 것이 슬픕니다. 08.09.20 21:41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by kz
서울대 입학생에게 과외비를 더 많이 주는 나라이기도 하죠. 가르치는 것은 아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데 말예요. 08.09.20 21:39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by kz
마땅한 포장 상자가 참 없다.. -_-a 08.09.20 13:08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등록할 때 꼼꼼하게 하려면 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전 기본 체크만 하고 올렸지요. -_-; 요청 들어왔을 때 택배 보내는 게 (아직 처음이라) 신경 쓰이긴 하는데, 복잡하다고 할 부분은 없는 거 같애요. 알라딘에 큼지막하게 안내문이 붙어 있기도 해서 읽어보면 대강 뭐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있더라구요. 08.09.20 12:34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음...팔게 좀 있는데...알라딘에 파는거 말고 직접거래는 복잡한가요? 08.09.20 12:20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중고로 올린 책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08.09.20 12:11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그러게요. 300원은 좀 심하다. 08.09.20 08:58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우동도 좋죠 T-T 08.09.19 22:40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저는 우동! 08.09.19 22:15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먹는거라도 맛났으면 기분이라도 좋았을텐데..아숩! 08.09.19 17:53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흑흑ㅠㅠ 먹고싶군요ㅠ 08.09.19 17:36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국물이 좀 별로여서 안주로는 안 맞을 거 같애요. 먹으면서도 투덜거렸다능; 08.09.19 17:10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으앙 짬뽕궁물에 쏘주한잔! 08.09.19 17:08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08.09.19 17:00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저도 머리가 지끈 지끈 08.09.19 15:23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어째 요기라도 하셨는지.. 08.09.19 15:15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두번째 화장실 방문. 슬슬 배는 고픈데 밥 먹기가 두렵.. 08.09.19 13:49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오 저건 정말 대단한 신공인데요? 저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 08.09.18 23:04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요컨데, 자주 청소하지 않아도 괜찮으려면 정리 를 잘 해야 한다?; 08.09.18 22:57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라곤 하지만 정작 청소는 별로 하지 않는다능) 08.09.18 22:52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요! 청소의 세계에 뒤늦게 눈뜬 자로서 선생님의 테크닉을 하나하나 전수 받고 싶사옵니다. 일단은 버리는 것부터. ㅠ.ㅠ 저놈의 책장을 보고 있노라면;;;; 08.09.18 22:51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답해주는 그사람은 알바로군요;;; 08.09.18 22:09
용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최신판 시사상식사전 따위 책을 외우는 느낌의 습득은 별로다. 그런 용어가 나온 맥락이나 주변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단지 그 용어를 정확히 외웠는지 검사하는, 전형적인 암기식 주입식 학습 행태다. 사람이 사전은 아니지 않은가? by kz
본체에 부족한 것 채워서 인증샷 올릴께요 08.09.18 21:53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trebari, 맨입으론 곤란하지 말입니다. ㅋㅋㅋ 08.09.18 21:52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어디인가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 08.09.18 21:41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고..고기..ㅋㅋ;;; 08.09.18 20:11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식미투 태그는 안 넣을게요. -_-;;; 08.09.18 20:11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새 주인 만나서 열나게 (그렇다고 발열 만땅은 아니게) 잘 돌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08.09.18 20:09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때가 지난 식미투는 안받습니다 ㅋㅋ 08.09.18 20:08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눈물나게 맛있는 감자탕을 먹으며 본체하나를 빠이빠이 하셧군요 ㅋㅋ 08.09.18 20:00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