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by kz
원래 인터넷 판매나 전화권유 판매는 2주 이내에 환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럴 거에요. ^^;
08.10.04 10:03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by kz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08.10.04 01:46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봉지에는 세 조각만 들었을지도 모르죠. ^^
08.10.02 10:33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좋은 일 하시는군요. 근데 투표소가 관공서 건물이 아니라 대부분 지역 교회 등 사설 건물을 빌려 쓰는 거라서 고정된 리스트가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거의 항상 같은 교회들이지만....
08.09.30 16:46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awk로 .1을 제외한 파일명을 만들어내고 (의외로 .이 정규식처럼 아무개 문자에 대응해서 살짝 삽질), bash에서 그 파일이 있으면 .1을 포함한 원래 파일을 처리하는 식으로 진행. 1260개가 처리됐고 애매한 파일명이 53개 남았다. 휴우.
08.09.29 05:36
백업 폴더에서 filename.1.ext 식의 중복 파일을 대량으로 발견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엄두가 안 난다.
by kz
1) 소비자 선택 자유 있음, 2) 신규 사업자 진입 가능함, 3) 포털이나 비오픈마켓 쇼핑몰 등 경쟁 사업자의 견제 있을 것, 4) 다만 판매자에 대한 지배력 우려 가능, 정도로 보도자료를 요약할 수 있다. 2, 3은 어느 정도 타당해 보이는데, 4의 판매자 지배가 일어난다면 당연히 1의 소비자 선택 자유도 무의미한 것 아닌가? 사는 사람이 자유롭다 한들 파는 사람이 묶여 있으면 다른 데서 살 수가 없는 건데?
08.09.29 01:13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비스타의 UAC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마다 실행할 거냐고 묻는 창이 뜬다. 묻는 거 자체는 잘 하는 거고 확인해주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때마다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잠시 먹통이 되는 건 좀 싫다. 화면은 안 변하고 창만 뜨게 만들 수 없나?
by kz
찾아보니
있다
. 시작 메뉴에서 '로컬 보안 정책'을 찾고, 번역된 옵션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 권한 상승시 보안 데스크탑으로 전환'이다. 이걸 끄면 그냥 창만 뜬다. 비스타가 느리단 느낌이 한결 덜해졌다.
08.09.26 15:45
비스타의 UAC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마다 실행할 거냐고 묻는 창이 뜬다. 묻는 거 자체는 잘 하는 거고 확인해주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때마다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잠시 먹통이 되는 건 좀 싫다. 화면은 안 변하고 창만 뜨게 만들 수 없나?
by kz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어...근데...
kz님 사이트
에 가서 보니...너무 멋집니다. 이런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계셨군요...;;;
08.09.26 15:35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음...대통령이 지시해야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선관위를 대상으로 하는 유사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공공사업...좋잖아요? ^^
08.09.25 21:00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