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르는동네에서 버스를 타는건 크나큰모험이에요 ㅠ 08.10.06 21:08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모르는동네에 버스를 타는건 크나큰모험이에요 ㅠ 08.10.06 21:08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헉... 주의해야겠군요. 무서운 구글. 08.10.06 08:40
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by kz
음..생각 좀 해 보고요...;;; 08.10.06 00:29
나무 문틀에 나사로 고정하는 것 말고 그냥 시멘트 벽에도 어떤 식으로든 고정할 수 있는 철봉은 안 파는 걸까? by kz
아아 정겨운단어에요 소꿉놀이ㅜㅜ 요즘 사촌애들은 유딩이던 초딩이던 닌텐도밖에 놀줄모르는 슬픈현실ㅜㅜ 08.10.04 18:03
골목에서 여자애들이 소꿉놀이라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by kz
생각하니 웃음이 나는군요~ 흐뭇하네요~ ㅎ 08.10.04 17:39
골목에서 여자애들이 소꿉놀이라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by kz
원래 인터넷 판매나 전화권유 판매는 2주 이내에 환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럴 거에요. ^^; 08.10.04 10:03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by kz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08.10.04 01:46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좀 찔리는 그래픈데요ㅎㅎㅠ [ 글보러가기 ] 08.10.03 23:53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 대학원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걸까요? - 우리나라에선 군대 지원도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by kz
체력과 마력이 동시에 올라간다는 그 박카스! 08.10.03 23:33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아 저는 실은 박카스가 더 먹고 싶어요. 내일은 꼭 박카스 두 박스를 사서 집에 쟁여놔야지 ㅠ.ㅠ 08.10.03 23:01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모르고 먹을때는 잘 먹었는데 멜라민 이야기 알고나니 잘 안먹게 되더라구 ㅎㅎㅎ 역시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나봐요..... 08.10.03 22:51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유리디체, 귀찮아서 안 먹을 수 있는 게 좋은 거죠... orz (딱 저거 사러 옷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간 게 이미 에러) 08.10.03 22:38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infini, 좀 된 거 같애요. 검은 물약이 사실 효과는 안 세니까... ㅋ 08.10.03 22:37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아 저도 먹고싶어요! (허나 사러 나가기는 귀찮은 이 한심한 1인) 08.10.03 22:21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힐되셨나요? 08.10.03 22:13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실업률 높으면 군대 많이 가는 것과 유사한 건가요.. 상관 계수가 꽤 높네요. 08.10.03 07:21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 대학원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걸까요? - 우리나라에선 군대 지원도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by kz
갸악! 08.10.02 11:36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쥐가 먹었을 거라는 추측.. 08.10.02 11:35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다 먹어버려서 무게를 젤 수가;; 08.10.02 10:52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g수 맞추기 위해 일부러 반조각? 08.10.02 10:44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봉지에는 세 조각만 들었을지도 모르죠. ^^ 08.10.02 10:33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횡재하셨네요 ^^ 08.10.02 10:29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정말 기구하네요. 08.10.02 10:23
여장남자로 살아오다 살인을 저지른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사례 - 살인이야 큰 죄지만, 기구하군요. by kz
영어로 푸코의 추; ㄷㄷ 08.10.02 09:34
물론 나도 뚜껑을 좀 열어야겠지만. by kz
이것도 한 시대의 표상... 08.10.02 09:17
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by kz
오~ 재밌는 소설이죠. (영어로 읽어서 이 대사는 생각안나지만 ㅎㅎ) 08.10.02 09:17
물론 나도 뚜껑을 좀 열어야겠지만. by kz
강남역에서 항상 일부러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데, '명인만두'가 두군데 있습니다. 강남과 가까운 데서 아침을 사먹을려고 기다리는데 네~하더니 15분이 지나도 묵묵무답이더군요.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손님을 신경은 써야 기본이죠. 08.10.02 08:18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y kz
으으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죠... 08.10.02 00:45
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by kz
저도 파워블로그니... 지나치게 진지하게 글을 써놓고선. 진지할 필요가 있네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우려가 되어요. 08.10.01 22:13
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by kz
별 생각 없이, zip을 폴더로 인식하지 않게 해주는 레지스트리를 적용했더니 확인창이 안 뜬다. 그럼 그 기능이 원흉이었나? 08.10.01 09:27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읽고 어떤지 알려주세요~ 08.10.01 09:07
뭔가 그럴듯 해 보이는데, 어떨까나요? by kz
물건 파는 가게주인이 뒷편에서 딴 일할 때 지나치다가 볼 때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주인이 만드는 도너츠 가게가 있더라구요. ㅎㅎ;; 08.10.01 07:44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y kz
아, 맞아요. 심지어 볼살이 살짝 있는, 동안 스탈이기까지 했어요. 뭔가 사기 캐릭. 08.10.01 06:48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소시 윤아보다 이뻤어요. -_-;;; 좀 어릴 때의 아오이 유우 정도랄까? 08.10.01 05:22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사슴이... 아니 윤아양을 보신게 아닐런지?.... 08.10.01 05:15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내장 유선랜과 사운드 코덱만 빼고 어지간한 건 다 되는 듯. 이 두 개를 돌리기 위한 삽질의 기록을 살펴보면 정말 대단하다 할 수 밖에 없다. 부디 성공해주세요. 난 거기에 숟가락만 얹을 테니. 08.10.01 04:52
비스타를 쓰니, 맥이 더 그립다. by kz
... 뜬다. -_-; 뭐지 그럼 도대체! 08.10.01 04:26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나도 모르게 미투해버렸다. 나도 정화하는 남자가 될테야 08.10.01 04:15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대박부럽- 08.10.01 03:02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잘 빠진 오피스녀... ㅎㅎ 08.09.30 19:15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넹 구로디지털단지의 빌딩 숲이었어요. 뭘 촬영하는지 엑스트라 열댓명 정도가 카메라 앞에서 맞은 편 건물 옥상을 보며 환호하고 있었죠. -_-;;; 08.09.30 17:27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그래서 접은 게임이 WoW입니다. 08.09.30 16:55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y kz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사다가 충분히 뿌린 뒤 랩으로 덮어뒀다가 휴지로 닦으셔도 됩니다. 혹시 주변에 염료로 그려진 그림 같은 거 있으면 지워지니까 알콜 묻지 않게 조심하시고... 08.09.30 16:54
가스렌지 위에 매달린 환풍기 덮개를 닦았다. 기름때 전용 세재 같은 게 왜 있는지 이제 알겠다. by kz
전 오래 전부터.... 08.09.30 16:52
이규영 블로그 피드 삭제. 영화 멋진 하루의 포스팅이 마침 다른 데도 올라와 있어서 너무 비교가 되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을 살펴보니 함량 미달이 많더라. 원래는 영화 분류에 들어갈만큼 괜찮았던 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된 걸까. by kz
좋은 일 하시는군요. 근데 투표소가 관공서 건물이 아니라 대부분 지역 교회 등 사설 건물을 빌려 쓰는 거라서 고정된 리스트가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거의 항상 같은 교회들이지만.... 08.09.30 16:46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구로디지털단지? 08.09.30 13:41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오피스녀 ㅋㅋ 08.09.30 13:34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박스셋을 기다려야 되겠군요. 08.09.29 06:03
만화의 이해는 재밌게 봤는데, 삼부작 이란 건 몰랐네. by kz
awk로 .1을 제외한 파일명을 만들어내고 (의외로 .이 정규식처럼 아무개 문자에 대응해서 살짝 삽질), bash에서 그 파일이 있으면 .1을 포함한 원래 파일을 처리하는 식으로 진행. 1260개가 처리됐고 애매한 파일명이 53개 남았다. 휴우. 08.09.29 05:36
백업 폴더에서 filename.1.ext 식의 중복 파일을 대량으로 발견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엄두가 안 난다. by kz
inureyes님 설명이 적절! 08.09.29 02:37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그냥 공정거래 안시키겠다는 결정인데 보도자료 설명은 참 우주적이군요 -_- 08.09.29 02:09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zip+만 깔았더니 아무것도 안 뜸. 일단 이 상태 유지. -_-a 08.09.29 01:38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합병으로 인해 점유율이 90%를 넘어가게 생겼는데 판매자건 소비자건 무슨 선택의 여지가... 08.09.29 01:24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1) 소비자 선택 자유 있음, 2) 신규 사업자 진입 가능함, 3) 포털이나 비오픈마켓 쇼핑몰 등 경쟁 사업자의 견제 있을 것, 4) 다만 판매자에 대한 지배력 우려 가능, 정도로 보도자료를 요약할 수 있다. 2, 3은 어느 정도 타당해 보이는데, 4의 판매자 지배가 일어난다면 당연히 1의 소비자 선택 자유도 무의미한 것 아닌가? 사는 사람이 자유롭다 한들 파는 사람이 묶여 있으면 다른 데서 살 수가 없는 건데? 08.09.29 01:13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그 서버가 리눅스 버전이 없는 거 같애요; 그냥 GDS 우분투 버전을 깔아서 127로 물린 바인딩만 ssh tunnel 같은 걸로 외부로 이어주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일단 인덱싱 결과가 잘 나오나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08.09.29 00:59
노트북에 구글 데스크탑 검색을 깔아보니 괜찮은 거 같다. 이걸 서버에 깔고 원격에서 접속해 검색하고 결과를 보는 게 될까? by kz
2번째는 논란이고, 3번째는 좋습니다 08.09.29 00:52
만화의 이해는 재밌게 봤는데, 삼부작 이란 건 몰랐네. by kz
구글 데스크탑 엔터프라이즈인가 하는 넘이 있어요. 써보진 않았지만. 클라이언트의 색인 정보를 서버로 넣어놓고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던데. 설치 파일도 못 봤쥬 08.09.29 00:33
노트북에 구글 데스크탑 검색을 깔아보니 괜찮은 거 같다. 이걸 서버에 깔고 원격에서 접속해 검색하고 결과를 보는 게 될까? by kz
그때 그때 닦아주는 게 제일 좋아요. ^^ 08.09.28 22:06
가스렌지 위에 매달린 환풍기 덮개를 닦았다. 기름때 전용 세재 같은 게 왜 있는지 이제 알겠다. by kz
그냥 뭐 실수니까..... 저같은 경우는 그냥 허허거리고 있는다랄까요. 하아.... = _=):: 물론 불쾌한 내색은 티나게 많이...;; 08.09.28 21:16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JOY 요 08.09.28 20:41
가스렌지 위에 매달린 환풍기 덮개를 닦았다. 기름때 전용 세재 같은 게 왜 있는지 이제 알겠다. by kz
아무 것도 안 깔았는데 같은 창 등장. 아마도 윈도우 기본 동작인 듯?; 08.09.28 06:11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실은, 그럴 때 대처하는 에티켓 같은 게 따로 있나 해서요. 세탁을 요구해야 하는지, 와인은 공짜로 다시 주는 건지, 아니면 버럭 화내고 진상질이라도 해야 하는지...; 언제인지 몰라도 살면서 한 번은 비슷한 일이 있지 않을까 하구요..;;; 08.09.28 01:06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아유. 부끄럽게 이런걸 핑백거시고. - _-)::: 08.09.27 23:27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김말이는 역시 학교 앞 단골집에서 먹는 게 젤 맛있는 거 같애요. 동네 길가의 김말이는 맛이 없더라구요. (동참 ㅋㅋ) 08.09.27 22:51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김 맛있죠;;;; 어느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김말이의 품질도 결정되구요 밥에는 어떤김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죠 ? (그저 김말이누나를 놀리고싶었어요 ㅋㅋ) 08.09.27 22:48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날씨가 춥다보니까 정말 그래요, 08.09.27 22:38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you win +ㅂ+ 08.09.27 22:23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입맛 돌게 하는 반찬은 나쁜 거예요. -_-; 08.09.27 21:21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그럴때는 게장 한통 사다놓고 먹으면 짱! 08.09.27 20:58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핑백 남은 건 지우셔도 되요 T-T 죄송합니다. 08.09.27 20:19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꺄악 이건 뭐야! X-O 08.09.27 20:18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전기장판 위에서 ^^ 08.09.27 15:57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그래서 전 피즌과 Gmail-notifier둘다 쓴다는... 08.09.27 15:25
Gmail Notifier는 자동 로그인이 안 되는데, 이걸 좋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다. 정 자동으로 되게 하고 싶으면 Gtalk를 쓰라고도 한다. by kz
아 저도 코코아마시고 싶네요 08.09.27 15:03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ㅋㅋㅋ 자고인나니까 겨울 ㅋㅋ 08.09.27 13:54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초콜렛 녹여서 먹고 싶네요 왕창 진하게..ㅋ(설마 초콜렛 자체에도?;;) 08.09.27 13:10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아차! 08.09.27 13:00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코코아도 잘 확인해보세요. 요즘 야단이예요. 멜라민 성분함유 떄문에... 08.09.27 12:54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7zip을 깔면, .zip 파일에 대해서만 뜬다. -_-; 뭔가 안에서 꼬인 걸까... 08.09.27 10:58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Zip+도 (아까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빵집 지우고 다시 깔았더니) 팝업 뜰 때 확인창 떠서 지우려고 생각 중. 어쩌면 빵집의 잔해가 남은 걸지도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확인은 어떻게 하면 어떻게 지워야 하는 걸까? 08.09.27 01:51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거기서 빵을 사지 않고 나오면 '아스딸라비스따 베이비' 하고는 쏴버리.... 08.09.27 01:27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비스타 빵집. <- 빵집 이름 같네요 ㅋ 08.09.27 01:20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탐색기에 도구모음으로 들어가더라구요. 활성화해서 한 줄에 나오게 하면 잘 동작해요. 폴더에서 미들클릭하면 탭으로 열리고, 탭을 미들클릭하면 닫아주고. 08.09.26 23:06
참고로 , 윈도우 탐색기에선 QTTabBar 를 쓰면 됩니다. 미들클릭으로 뭘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지 않다면 잘 될 겁니다. 제 경우엔 미들클릭으로 창을 닫는 Taskbar Shuffle 이 먹통이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by kz
어케 쓰는 건지를 모르겠다는-.-;;; 08.09.26 22:04
참고로 , 윈도우 탐색기에선 QTTabBar 를 쓰면 됩니다. 미들클릭으로 뭘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지 않다면 잘 될 겁니다. 제 경우엔 미들클릭으로 창을 닫는 Taskbar Shuffle 이 먹통이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by kz
이럴꺼면서 왜 종부세를 그리도 없애려나몰라요. 이게 무슨 감세람.. 08.09.26 19:57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오오 좋은 팁! 감사해요/. 08.09.26 18:10
비스타의 UAC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마다 실행할 거냐고 묻는 창이 뜬다. 묻는 거 자체는 잘 하는 거고 확인해주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때마다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잠시 먹통이 되는 건 좀 싫다. 화면은 안 변하고 창만 뜨게 만들 수 없나? by kz
찾아보니 있다 . 시작 메뉴에서 '로컬 보안 정책'을 찾고, 번역된 옵션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 권한 상승시 보안 데스크탑으로 전환'이다. 이걸 끄면 그냥 창만 뜬다. 비스타가 느리단 느낌이 한결 덜해졌다. 08.09.26 15:45
비스타의 UAC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마다 실행할 거냐고 묻는 창이 뜬다. 묻는 거 자체는 잘 하는 거고 확인해주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때마다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잠시 먹통이 되는 건 좀 싫다. 화면은 안 변하고 창만 뜨게 만들 수 없나? by kz
다음 지도도 원하는 기능이 거의 다 있구요. 08.09.26 15:37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만들다 보니 야후 지도 쪽이 잘 해놨더라구요 -_-;; 08.09.26 15:36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어...근데... kz님 사이트 에 가서 보니...너무 멋집니다. 이런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계셨군요...;;; 08.09.26 15:35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아...이것 꽤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08.09.26 15:19
참고로 , 윈도우 탐색기에선 QTTabBar 를 쓰면 됩니다. 미들클릭으로 뭘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지 않다면 잘 될 겁니다. 제 경우엔 미들클릭으로 창을 닫는 Taskbar Shuffle 이 먹통이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by kz
오직 이명박을 위한 정부죠. '--' 08.09.26 14:29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워... 망할세상 다 없어져라!! 훠이~~ 라는 누군가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08.09.26 10:32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잘못된 세금 때문에 국민 한사람이라도 손해를 보면 안된다면서 사명감에 불타올라 종부세를 내리려는 그인간.... 결국 부자만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었;;; 08.09.26 08:14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음...대통령이 지시해야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선관위를 대상으로 하는 유사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공공사업...좋잖아요? ^^ 08.09.25 21:00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실은 아이처럼이랑 딴 것도 부른 게 있는데 이게 그나마 나은 편이라....; 근데 확실히 스스로 느끼는 목소리랑은 다르더라능~ 08.09.25 18:18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교주님, 얼굴은 없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먼산) 08.09.25 18:18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우왕 +O+ 08.09.25 17:04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