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D 08.12.15 16:36
그냥 넘어가던 문법 인데, '영문법 콜론 세미콜론'으로 찾아보니 용법이 많네요. 전 주로 예시로 이어질 때 썼습니다. 그 외에 관련 문장이 특정 연결어 없이 그냥 이어지거나 콤마로는 나열의 의미가 정확하지 않을 때 등의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by kz
오오 탐나는군요-0-;; 하지만 버거는 먹고 싶지 않...;; 08.12.14 08:48
에스키모팩 이란 말이죠... by kz
my plsr 08.12.10 13:48
Gmail Labs에 Tasks가 있네요. 한국어로 바꿔도 번역되어 잘 나옵니다. Remember The Milk gadget 과 달리, 메일과 바로 연결되고 채팅창처럼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 Google Calendar gadget도 있던데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by kz
앗 마침 필요했었는데 감사합니다. 08.12.10 11:50
Gmail Labs에 Tasks가 있네요. 한국어로 바꿔도 번역되어 잘 나옵니다. Remember The Milk gadget 과 달리, 메일과 바로 연결되고 채팅창처럼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 Google Calendar gadget도 있던데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by kz
그러게 말입니다. 08.12.10 02:11
'연장 출연하는 조건으로 출연료 6억200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제작사와 계약했으나 이 가운데 3억41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면,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연장을 하지 말든가 다른 배우를 쓰든가 계약 당시에 협의를 했어야지요. by kz
최근 발표에 의하면 넣을 듯.. 08.12.10 00:08
그런데, 크롬에는 광고 차단 기능이 들어갈까? 당장 구글 광고가 다 막힐 텐데? by kz
앗 좋은정보네요 08.12.09 23:52
Gmail Labs에 Tasks가 있네요. 한국어로 바꿔도 번역되어 잘 나옵니다. Remember The Milk gadget 과 달리, 메일과 바로 연결되고 채팅창처럼 스크롤되지 않습니다. / Google Calendar gadget도 있던데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by kz
그러게요-그때 당시엔 어떻게든 쓰려고 계약을 그렇게 해놓고서는 이제와서 몰아내는건-_- 08.12.09 17:28
'연장 출연하는 조건으로 출연료 6억200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제작사와 계약했으나 이 가운데 3억4100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면,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제작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연장을 하지 말든가 다른 배우를 쓰든가 계약 당시에 협의를 했어야지요. by kz
음. 그거 오래갈텐데. 08.12.07 18:01
철수세미로 냄비 검댕을 벗겨냈더니 손에 쇳가루 냄새가 남았다. by kz
우....우주가 보여요......... 08.12.07 01:00
우주의 맛 by kz
우주를 느끼고 있다... 저도 이 짤방이 생각났어요 ㅋㅋ 08.12.05 08:47
우주의 맛 by kz
ㅋㅋㅋ 08.12.05 03:34
애플 사전에서 위키피디아 끌어 쓰듯이 구글 사전 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제가 착각했네요. Dictionary.app은 dict 프로토콜 지원이 안되는군요. -.-; dict 프로토콜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를 쓰고, 구글사전의 결과를 dict 프로토콜로 변환해주는 프록시를 쓴다는 얘기였는데.. 잊어주셈. 08.12.05 02:56
애플 사전에서 위키피디아 끌어 쓰듯이 구글 사전 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ㅎㅎ 08.12.05 01:36
우주의 맛 by kz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전파일 추가는 해본 적 이 있습니다. 영어사전의 경우 설명이 너무 간략한 경우가 많고 복수형 등의 변형된 형태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차라리 기본으로 있는 영영사전을 보는 편입니다. 08.12.04 23:53
애플 사전에서 위키피디아 끌어 쓰듯이 구글 사전 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맥의 기본 사전에 추가된 사전을 원하시면 StarDic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 08.12.04 23:48
애플 사전에서 위키피디아 끌어 쓰듯이 구글 사전 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그 프록시는 애플 사전에 어떻게 인식시킬 수 있을까요? :) 08.12.04 23:37
애플 사전에서 위키피디아 끌어 쓰듯이 구글 사전 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구글 사전의 xml 결과를 받아서 dict 프로토콜로 변환해주는 프록시를 하나 만들면 되겠죠. +_+ 08.12.04 23:32
애플 사전에서 위키피디아 끌어 쓰듯이 구글 사전 도 끌어다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02 00:24
알라딘이 '불온서적 행사' 했듯이, '청와대가 사랑한 물건들 특별행사' 같은 거 하는 데 어디 없나? by kz
아무 생각 없죠. 오픈마켓과 일반 인터넷 쇼핑몰 구별도 못하는 덜떨어진 애들... 08.11.26 23:18
이베이 독점 과 GSe스토어 철수가 무관하지 않을 거다. 공정위는 오픈마켓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by kz
더운물 원츄 08.11.26 10:53
쌀을 씻고 설거지를 할 때, 계절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by kz
이제 더운물 틀고 08.11.26 10:33
쌀을 씻고 설거지를 할 때, 계절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by kz
빨래할 때도 그래요. ㅠ.ㅠ 08.11.26 00:25
쌀을 씻고 설거지를 할 때, 계절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by kz
차...차가운 물..ㅠ-ㅠ 08.11.26 00:07
쌀을 씻고 설거지를 할 때, 계절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by kz
아무래도 증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의사를 통해야 하는거겠죠... 그래야 회사에서 믿고 기본급만 주는 병가를 내주는 거겠고... 몇달의 경우는 수술이나 사고난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있어요. 08.11.22 00:11
아프면 쉬어야 할 경우는? - 병가를 낼 때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도록 하나보네요. 아무리 아파도 일단 의사는 만나야 하는 건가... by kz
평가를 할까요? 08.11.21 09:42
이베이 독점 과 GSe스토어 철수가 무관하지 않을 거다. 공정위는 오픈마켓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by kz
이베이 독점과 GSe스토어 철수가 무관하지 않을 거다. 공정위는 오픈마켓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08.11.21 09:24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흠..저는 애초부터 복약지도 부분에만 신경을 써서...책임소재 가리는 이야기는 확실히 논쟁거리가 되겠는데요? 예전에 이 문제로 복지부에 질의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문서로 받아놓질 않아서...그땐 복약지도 이야기만 들었거든요...ㅠㅠ;; 08.11.19 15:11
약국에서 조제 의약품을 퀵서비스로 환자에게 배송한 행위는 위법 - 약사가 환자를 직접 대면하여 충실한 복약지도를 하고, 보관과 유통과정에서 의약품이 변질·오염될 가능성을 차단하며, 중간 과정 없는 직접 전달을 통하여 약화사고시의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함이 법의 취지 by kz
아니 이런 멋진 게임이!! 08.11.19 14:32
의외로 간단하게 되네요. 다른 식으로 고민했던 게 억울할 지경. by kz
딱 봤을 때 복약지도 부분은 생각이 났는데, 변질이나 책임 부분은 좀 의아해요. 주문을 받아서 약을 조제한 걸 테고 그 주문을 넣는 소비자가 배송방법을 선택 혹은 수락했을 텐데 그렇다면 중간에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할 일이 생긴다면 당연히 소비자의 책임이 될 것 같거든요. 08.11.19 14:00
약국에서 조제 의약품을 퀵서비스로 환자에게 배송한 행위는 위법 - 약사가 환자를 직접 대면하여 충실한 복약지도를 하고, 보관과 유통과정에서 의약품이 변질·오염될 가능성을 차단하며, 중간 과정 없는 직접 전달을 통하여 약화사고시의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함이 법의 취지 by kz
이거 뜻밖에도 위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해보려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ㅎㅎㅎ 애초부터 위법~^^;; 08.11.19 13:13
약국에서 조제 의약품을 퀵서비스로 환자에게 배송한 행위는 위법 - 약사가 환자를 직접 대면하여 충실한 복약지도를 하고, 보관과 유통과정에서 의약품이 변질·오염될 가능성을 차단하며, 중간 과정 없는 직접 전달을 통하여 약화사고시의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함이 법의 취지 by kz
전 tube는 그냥 포기했어요. orz 08.11.19 13:10
의외로 간단하게 되네요. 다른 식으로 고민했던 게 억울할 지경. by kz
어려워요. ㅠ.ㅠ;;; 08.11.19 12:58
의외로 간단하게 되네요. 다른 식으로 고민했던 게 억울할 지경. by kz
우왓..!! 08.11.16 20:11
이벤트 하나 하지요. 드래곤 라자 박스셋에서 제 닉을 찾아 맨 처음 인증샷을 올려주신 분께 만 원짜리 문화상품권 두 장을 드립니다. 대강 3, 4권쯤 분량에 있을 건데 편집이 바뀌었을 테니 정확한 위치는 저도 모릅니다. by kz
...근데 과연 (구매 성공)&(미친)&(이거 읽음)을 만족하는 분이.... 08.11.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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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퐁, 못 사서 그 부분이라도 보관하려고 그러죠;;;; 08.11.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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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셨군요. 부러워요 08.11.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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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08.1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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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랄 건 없고 그냥 좀비 중 하나였죠; 08.11.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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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하이텔 활동 하실 때? 08.11.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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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쌀은 뭘 팔아서 살까나요. 책이나 갖다 팔까... 08.11.12 07:40
쌀 샀습니다. by kz
축하드립니다; PC는 처분된 모양이군요. @.@ 08.11.12 02:02
쌀 샀습니다. by kz
뭔가 아픔이 담겨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되는 ㅋ; 08.11.11 17:23
쌀 샀습니다. by kz
ㅊㅋㅊㅋ 08.11.11 16:38
쌀 샀습니다. by kz
헛, 이런 서비스가 08.11.09 17:36
다음 톡틴 서비스에 배틀이라는 게 있다 고 미디어다음 광고칸에 떴다. 딱 보니 블라 특유의 막대 모양이라서, 찜찜하다. by kz
청계천 주제로 대회같은거 열고 뽑힌거 진열해 놓은거 아닐까 싶은데요... 08.11.07 07:47
저도 그런 거 본 적 있습니다 . 설마 연작인 걸까요? by kz
일상 생활에서는 보통 설명을 안해주려고 한다. 니가 뭐라고 생각하든 말든, 당신 생각이 객관적으로 실존하는 사실에 대해 영향을 주진 않거든. - 정확히 같은 이유로 그냥 놔두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속으로만 한마디할 뿐. 08.11.07 06:30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최고! 08.11.07 00:01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던가... 이게 다 MB 때문이라던가... 08.11.06 12:03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Ludens, 조심하세요. 빅뱅 팬들이 보고 있습니다. 08.11.04 22:51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ㅎㅎㅎ 딜버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comic 중에 하나죠.. 08.11.04 21:57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극단적인 조건설인가용? ㅎ 08.11.04 21:42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빅뱅때문이군요(음?) 08.11.04 21:10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우주의 기원...ㄷㄷㄷㄷㄷ 08.11.04 20:17
' 우리 프로젝트가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결정론적 입장에서, 저는 그 원인이 우주의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by kz
저도 그랬던적이... 아, 언제쩍이야기던가. 08.11.04 18:56
[Luna's Diary] 2008/11/03 - 저도, 훈련소에서 겨우겨우 중대장 핸드폰 빌려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 받더만요. by kz
ucc를 보는 입장과 사회 체육에 대한 아쉬움 두 가지 모두 동의합니다. 08.11.04 02:56
UCC의 본래 의미를 생각할 때 그쪽이 당연한 거죠. by kz
사회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차이, 그리고 어느 쪽이 옳은 방향인가에 대한 논의까지 끌어들이긴 ... 너무 많이 가는 거겠죠. 08.11.04 01:35
UCC의 본래 의미를 생각할 때 그쪽이 당연한 거죠. by kz
user created content (혹은 user generated content, UGC)란 결국 '개개 사람들이 작성한 무엇'이라는 뜻이고 단어로 정리하면 '직접'과 '창작'이 핵심이 될 겁니다. 그렇다면, 직접 활동한 결과물을 촬영해 게시한 데다 '실력도 안 되는 게' '남들 다 하는 건데' 라고 반응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죠. / 길가 풀더미에 핀 이름 모를 꽃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듯이, 어쩌다 본 유튜브의 일반인 창작물을 보고도 얼마든지 훌륭하다고 느끼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모두가 선수고 모두가 천재라서 본좌급 작품만 생산할 수 있는 것도 아닌 바에야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산물에 비난이 달리는 게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상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디씨 같은 특화된 공간 안에서만이라면 서로 까대는 게 나름 재미이긴 하겠습니다만 이건 좀 다른 얘기가 되겠죠. 08.11.04 01:30
UCC의 본래 의미를 생각할 때 그쪽이 당연한 거죠. by kz
(정말 몰라서 묻는 거에요 ㅎㅎ) 08.11.04 01:04
UCC의 본래 의미를 생각할 때 그쪽이 당연한 거죠. by kz
본래 의미는 무언 가요? 08.11.04 01:04
UCC의 본래 의미를 생각할 때 그쪽이 당연한 거죠. by kz
멤피스, 모니위키 씁니다. 유지보수 때문에 다른 걸로 바꿀 계획은 하고 있는데, 사용 면에서는 충분한 편입니다. 08.11.04 00:16
간만에 대규모 위키 업데이트. 워낙 엉켜있는 페이지들이라 한참 걸렸다. 위키 이걸 얼른 처리해야 하는데. by kz
무슨 위키 쓰세요??? 08.11.01 19:02
간만에 대규모 위키 업데이트. 워낙 엉켜있는 페이지들이라 한참 걸렸다. 위키 이걸 얼른 처리해야 하는데. by kz
아, 개인 위키 말씀입니다. 위키백과 뭐 그런 거 아닙니다. :p 08.10.30 23:52
간만에 대규모 위키 업데이트. 워낙 엉켜있는 페이지들이라 한참 걸렸다. 위키 이걸 얼른 처리해야 하는데. by kz
어떤 위키요? 08.10.30 23:51
간만에 대규모 위키 업데이트. 워낙 엉켜있는 페이지들이라 한참 걸렸다. 위키 이걸 얼른 처리해야 하는데. by kz
어? 그거때문이였어요??????????? 08.10.30 12:48
은행 사이트가 열려 있는 것도 아닌데 ClientKeeper KeyPro가 계속 떠 있길래 이상해서 이것저것 다 지웠다. 그래도 떠 있다. 검색해봤더니 범인은 네이트온. 로그인 화면에서 보안을 1단계로 낮추니까 그제야 없어진다. by kz
저도 주소미리검사하는거 마음에 안들어죽겠어요! 그것때문에 저희 웹에도 장애 생겼었다능 ㅠ 08.10.30 10:13
은행 사이트가 열려 있는 것도 아닌데 ClientKeeper KeyPro가 계속 떠 있길래 이상해서 이것저것 다 지웠다. 그래도 떠 있다. 검색해봤더니 범인은 네이트온. 로그인 화면에서 보안을 1단계로 낮추니까 그제야 없어진다. by kz
주소미리검사하는거마음에안들어죽겠어요 08.10.30 09:43
은행 사이트가 열려 있는 것도 아닌데 ClientKeeper KeyPro가 계속 떠 있길래 이상해서 이것저것 다 지웠다. 그래도 떠 있다. 검색해봤더니 범인은 네이트온. 로그인 화면에서 보안을 1단계로 낮추니까 그제야 없어진다. by kz
ㅋㅋㅋㅋㅋㅋ 저도 덕분에 게임을 위해 깔아 놓았던 붓캠에서 kbdmgr이 먹통이 되었지요 ㅠ 08.10.30 09:40
은행 사이트가 열려 있는 것도 아닌데 ClientKeeper KeyPro가 계속 떠 있길래 이상해서 이것저것 다 지웠다. 그래도 떠 있다. 검색해봤더니 범인은 네이트온. 로그인 화면에서 보안을 1단계로 낮추니까 그제야 없어진다. by kz
몹시 아파서 인사불성 상태로 오전을 넘겼던 오래 전 그 날, 직장에서 걸려온 전화.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아무튼 빨리 병원 가서 치료받고 출근해요." 내가 객지에서 홀로 산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이 그랬다. 그날 난 몸을 일으킬 힘도 없어서 하루종일 굶었다. [ 글보러가기 ] 08.10.30 01:50
아프면 쉬어야 할 경우는? - 병가를 낼 때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도록 하나보네요. 아무리 아파도 일단 의사는 만나야 하는 건가... by kz
푸하하; 왠지 느낌 있는 표현인걸요 흐흐. 제 교회는 네온 십자가를 안 달아서 좋지 말이에요 흠. 08.10.29 22:56
전 종종 그 붉은 네온 십자가가 적그리스도의 표식 이라고 농담 삼아 얘기하죠. by kz
플래시 10 베타가 나돈 게 벌써 몇 달인데 그 사이에 업체에서 전혀 대응을 안 하고 있었다니 답답할 따름이예요. 한 번 만들면 안 바꾸고 꾸준히 그냥 쓰는 거겠죠. 08.10.29 20:51
껐다 켰더니 플래시 업데이트 안내창이 떴다. 업데이트 했다. 플래시로 된 게 대부분 안 나온다. ... by kz
안습이네요.. 저는 그 업데이트창 무시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08.10.29 20:25
껐다 켰더니 플래시 업데이트 안내창이 떴다. 업데이트 했다. 플래시로 된 게 대부분 안 나온다. ... by kz
-_-;; 08.10.29 20:23
껐다 켰더니 플래시 업데이트 안내창이 떴다. 업데이트 했다. 플래시로 된 게 대부분 안 나온다. ... by kz
요즘 kaistizen님이 딜리셔스, 구글 리더, 플리커 정보 중 개인 의견을 달아 놓은 것들을 따로 공유하면서 통합 rss를 새로 구축하셨는데, 참 좋은 시도다. 그런데, 적어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 있기로는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 글보러가기 ] 08.10.29 10:01
좁은 세계관을 지녔다고 해서 도덕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깨보이시겠다니, 그 의지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디 성공하길 바랍니다. by kz
강한 척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면 그건 진짜로 강한 것이다. 마지막 줄이 인상적이네요 08.10.29 08:13
좁은 세계관을 지녔다고 해서 도덕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깨보이시겠다니, 그 의지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디 성공하길 바랍니다. by kz
추임새 얼쑤~ 08.10.28 23:55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고, 영국에서 fuck은 더 이상 욕이 아니라고 정의한 바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제 씨발도 대한민국 정부 공인으로 욕이 아니게 되었다. by kz
중간에 '성질이 뻗쳐서'같은 추임새를 넣어주어야-ㅎㅎ 08.10.28 23:33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고, 영국에서 fuck은 더 이상 욕이 아니라고 정의한 바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제 씨발도 대한민국 정부 공인으로 욕이 아니게 되었다. by kz
다들 생활의 달인이시다 ㅋㅋ 08.10.28 21:56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그죠 :) 얼리는 것도 괜찮죠. 근데 하다 보니까 그릇 지저분해지는 것도 찝찝하고 해서 안 하게 되더라구요. 08.10.28 21:56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락앤락에 넣어서 얼리면 그런대로 깔끔해요. ^^; 08.10.28 20:42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강.정.희. 아하 그렇구나! 08.10.28 18:51
시골 내려가면, 요즘 시중에 유명한 형제 중 하나인 모 장관이 문중 회장인가로 집안 신문 앞면에 떡하니 올라 있다. 그래서 그 형제 까는 얘기를 보면 가끔 기분이 묘하다. by kz
^^; 08.10.28 18:37
시골 내려가면, 요즘 시중에 유명한 형제 중 하나인 모 장관이 문중 회장인가로 집안 신문 앞면에 떡하니 올라 있다. 그래서 그 형제 까는 얘기를 보면 가끔 기분이 묘하다. by kz
변기는 저도 애용합니다만 얼마 전에 변기가 막히는 사태가 생겨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X 08.10.28 18:19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잘게 만들어서 변기에 넣고 내려버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둥) 08.10.28 17:11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오래 두면 음식물쓰레기뿐 아니라 일반쓰레기통도 집을 퀴퀴하게 하더라구요. 저도 오늘밤엔 버려야겠어요. 08.10.28 16:25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살아나셨네 :) 08.10.28 14:28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봉투아까워도 바로바로 버려줘야되요! 08.10.28 12:49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아직 미쿡에서 인정안했으므로 무효?! 08.10.26 22:47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고, 영국에서 fuck은 더 이상 욕이 아니라고 정의한 바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제 씨발도 대한민국 정부 공인으로 욕이 아니게 되었다. by kz
저도 그래서 8지워버렸죠;;; 08.10.24 12:08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신앙카드ㅋㅋㅋ 08.10.24 09:01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추가로, 일반 쓰레기 봉투에 같이 넣는 건 오히려 좋지 않다고 본다. 땅에 묻었을 때 예상할 수 있는 보건상의 위험보다 그냥 길가에 내놓았을 때의 위험이 더 크지 않나? 08.10.24 06:51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by kz
신앙생활ㅋㅋㅋㅋ 08.10.24 06:26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저도 돌아갈까 하는중인데 귀차니즘에 그냥 냅두고 있어요 ㅠ 08.10.24 05:54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뭐하고 노시길래요,ㅋㅋ 08.10.23 13:22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명당이었나보군요; 08.10.23 12:54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by kz
예전 강아지를 묻으러 뒷산에가 땅을 팟더니 고양이 한마리가 묻혀 있는걸 보고는 놀랐던 기억이...그래도 함께 묻어 주었다능 08.10.23 12:46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by kz
점점 사차원세계로 끌려가고 있어요.. orz 08.10.23 08:33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원심이 뒤집혔네요. 그만큼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런 굉장히 '우발적인 살인'(낙태라는 말에 격분)의 경우에는 경찰관에게 예견가능성이나 과실을 묻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대법원의 판단이 (좀 비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합리적인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08.10.23 05:54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법은 잘 모르지만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양성 간에 상당히 큰 괴리가 있는 듯하다. [ 글보러가기 ] 08.10.23 05:09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