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님의 친구들과

kz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08.09.18 19:58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kz

노트북은 보통 고장나면 다시는 못 쓰죠 -_-;; 08.09.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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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호

와 다음에 노트북 방출할일있으시면 저에게 우선권을 주세요 ㅋㅋ 08.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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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맨영글랜드배꼽

그 본체 받으러 슬슬 출발 합니다. 08.09.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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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전 귀찮아서 안해봤는데 오버클럭 잘 되는 보드라니까 함 해보세요. 여기다 해킨OS도 깔아서 썼더랬죠. 08.09.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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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맨영글랜드배꼽

하드 메모리등등 빠지는게 있겠지만 잘 받아 쓰도록 하겟습니다...^^ 08.09.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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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늦으신 분들께는 소정의 위로를 드립니다. 08.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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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aron

(답문이 없으신거보니 정말 늦었나보다! ㅠ_ㅠ) 08.09.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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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ens

늦었다.(2) 08.09.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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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소화잘되는 고기나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면 ....(...) 08.09.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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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aron

늦었다. 08.09.18 14:59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삐라맨영글랜드배꼽

저요저요 08.09.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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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앙

우와~~~ +_+ 08.09.18 11:10

거미줄에 맺힌 이슬을 터는 거미들 - 우와 되게 신기! by kz

솔바람

암.. 부끄러워요. 08.09.18 11:06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kz

mdadm 명령을 고스란히 설명해준 글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했더니 뭔가 되긴 된다. mdadm --detail /dev/md0 해보면 rebuild status라면서 완료율이 나오는데, 이 와중에도 mount는 멀쩡히 된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 08.09.18 03:10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kz

sis180도 사실상 소프트웨어로 동작하는 모양이다. SiS의 문서 PDF를 봐도 드라이버를 깔아야 동작한다는 걸로 봐서 그런 것 같고, 문서 에 언급되기로도 그렇다. ... orz 08.09.18 02:31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kz

sil680은 dmraid로 했는데, 이게 아마 소프트웨어 기반이었던 모양. (그럼 PCI 카드는 뭐하러 있는 거지..) dmraid -l에 sis는 없다. mdadm이란 걸 해봐야 하려나? 뭔지 이해가 안 된다. 08.09.18 02:17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다시

아, 이거 좀 일리가 있네요. 08.09.18 01:49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유리디체

전 '무난'을 '문안'으로 쓰거나 '되다'와 '돼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거슬려요;;; 08.09.18 00:48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로망

저는 생색내네를 생생네네로 쓰는 사람도 봤어요;ㅁ; 08.09.18 00:48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kz

이번에는 100% 완료. 근데 우분투에서 어떻게 잡는지 모르겠다. 저번에 sil680은 어케 하긴 했는데... 08.09.18 00:08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요!쾌남

orz 08.09.17 23:49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모카프라푸치노

고딩때까진 맞춤법도사였는데 이제는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ㅠㅠ 좌물쇠 이러고있질 않나... 08.09.17 23:45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kz

맞춤법으로 신뢰성을 판단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08.09.17 22:59

맞춤법을 따르는 게 일반적으로 옳겠지만, 의성어나 의태어에까지 적용 하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by kz

kz

맞춤법으로 신뢰성을 판단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08.09.17 22:59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kz

아쉽게도 KTF... 08.09.17 22:32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팅이

미투비디오를.. ㅋㅋ 08.09.17 22:31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RedBaron

me2video =3 08.09.17 22:21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농우

미투비디오를 한번 ...ㅠㅠ;; 08.09.17 22:20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kz

57%에서 멈추는 바람에, 껐다 켜서 다시 해봄. 또 안 되면, .... 어쩌지.. 08.09.17 20:51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독존

강박증? ㅋㅋㅋ 08.09.17 10:18

택배 확인 페이지 책갈피에 걸어놓고 틈틈이 확인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거죠? by kz

홍민희

ㅋㅋㅋㅋㅋ 08.09.17 10:05

택배 확인 페이지 책갈피에 걸어놓고 틈틈이 확인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거죠? by kz

nohmad

이상한 행동이 (오타X 동네에서는) 평범한 것으로 전락해버린 거죠. 08.09.17 02:48

택배 확인 페이지 책갈피에 걸어놓고 틈틈이 확인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거죠? by kz

Ludens

그건 당연한 행동이에요! 08.09.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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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절대로 절대로 정상이예요!!! 08.09.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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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케알

아니라고 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만.. '--'a 08.09.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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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아니라고 생각해요 >3< 08.09.16 22:22

택배 확인 페이지 책갈피에 걸어놓고 틈틈이 확인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거죠? by kz

엄마친구딸

절대 아니죠!!! 08.09.16 22:10

택배 확인 페이지 책갈피에 걸어놓고 틈틈이 확인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거죠? by kz

유리디체

그런 거죠! 08.09.16 21:55

택배 확인 페이지 책갈피에 걸어놓고 틈틈이 확인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거죠? by kz

로퍼

알바가 야참으로 라면을 끓여 먹은 게 아닐까요.. 08.09.16 11:00

근데 왜 라면 냄새가 살풋 나는 거지? by kz

사이

이 블로그 덕에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있겠죠?ㅎㅎ 제가 듣기좋은 분석을 내놓는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금융지식을 전혀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블로그에요. 08.09.16 02:58

궁극적으로는 파산할 놈은 파산시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by kz

사이

아프네요. 이거보고 잽싸게 손톱깎고 있어요;; 08.09.16 00:49

손톱은 언제 깨진 거야 by kz

kz

ㄷㄷ 08.09.15 22:59

근데 왜 라면 냄새가 살풋 나는 거지? by kz

kz

금이 깊게 안 들어가서, 깎으면 금방 괜찮을 거 같애요. 08.09.15 22:59

손톱은 언제 깨진 거야 by kz

섀넌

흑..안아프면 다행이겠네요 ㅠ 08.09.15 22:57

손톱은 언제 깨진 거야 by kz

덕근

설령 커피라도 라면 스프를 넣으면 맛있어지겠지 하고 실험해보는거 아닐까요 08.09.15 22:32

근데 왜 라면 냄새가 살풋 나는 거지? by kz

kz

첨엔 FF의 인증서 보안 정책이 어떻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크롬도 그새 업데이트를 그런 식으로 해버렸나 싶었어요. IE로 해도 이상하다는 걸 깨닫고는 ...; 08.09.15 22:32

myid.net에도 gmail.com에도 인증서가 이상하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었다. 찾다가 보니 시계가 2054년으로 맞춰져 있었다. by kz

덕근

미래인이셨군요 ㅋㅋ 08.09.15 22:30

myid.net에도 gmail.com에도 인증서가 이상하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었다. 찾다가 보니 시계가 2054년으로 맞춰져 있었다. by kz

엔디

OS 시계가 잘못돼 있으면 그런 것인가요? 08.09.15 22:30

myid.net에도 gmail.com에도 인증서가 이상하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었다. 찾다가 보니 시계가 2054년으로 맞춰져 있었다. by kz

모카프라푸치노

말 제대로 하는 고만고만한 또래의 사촌동생들이 더 시끄럽답니다.. orz 08.09.13 20:34

말도 제대로 못 하는 고만고만한 또래의 조카들이 다섯이나 있으니 동네가 시끄럽다. by kz

요!쾌남

나름 여자들한테 한이빨한다고 인기할듯한데요. ㅋㅋ 08.09.13 10:28

그 때 깨달았다. 난 얘를 싫어했었어! - 잠깐 반갑다가도 막상 보면 다시금 안 반가워지는 사람이 있다. 아주 가끔 어떻게 살까 생각은 나지만 그냥 거기까지가 적당하다. by kz

라디앙

저도 문득 떠오르는 인물이 있네요 ㄷㄷㄷ 08.09.13 09:15

그 때 깨달았다. 난 얘를 싫어했었어! - 잠깐 반갑다가도 막상 보면 다시금 안 반가워지는 사람이 있다. 아주 가끔 어떻게 살까 생각은 나지만 그냥 거기까지가 적당하다. by kz

isdead

VM을 만들어서 그 위에서 굴리는거죠(...) 08.09.13 04:15

운영자의 비공개 회원정보 열람 은 기술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옛날 왕릉을 지을 때 그랬듯이 개발자를 모두 없애버리는 수 밖에. by kz

kz

여러 줄 나올 때 적용해보면 좀 눌린 느낌도 나고, 영문 글꼴도 (힌팅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다. 맥에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08.09.13 03:35

다음체 도 똑같은 짓 을 했다. by kz

kz

제가 뻘짓한 거예요;; 08.09.13 03:23

아 네트웍 끊겼다 by kz

kz

다음체도 똑같은 짓을 했다. 08.09.13 02:35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lahuman

저질...... 인터넷이네요 08.09.12 20:09

아 네트웍 끊겼다 by kz

헤이

누가 누군지 뭘 시켰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도 문제예요. 주문할 때마다 통성명할 수도 없고 08.09.12 19:14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헤이

왜 그런... 전 예전에 원격지 서버 네트워크 설정을 다시 올리려고 restart를 해야되는데 그만 stop을... 크흑 08.09.12 19:12

아 네트웍 끊겼다 by kz

kz

늘 그렇듯이 -_-; 커피 마시러 오는 게 아니다보니.... 08.09.12 16:54

두 종류 브랜드의 네 곳 가게 by kz

kz

하긴.. 강남역 7번 출구 쪽의 스타벅스도 마이크로 밖에까지 들리게 방송을 하던 게 기억나네요. 도입하면 안 되는 이유 같은 게 있을라나요? 08.09.12 16:53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티에프

커피맛을 비교하는게 어떠신가요? A의 경우 아메리카노. 커피빈의 경우 라떼가 가장 맛있으니까요. 08.09.12 16:34

두 종류 브랜드의 네 곳 가게 by kz

kz

애초에 스타벅스가 들어오면서 마케팅 포인트가 무선랜 있다는 거 아니었나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벅스를 사무실처럼 쓰는 사람들도 생기는 건데. 08.09.12 16:31

자체 무선망이 없는 스타벅스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by kz

티에프

pager문제는 스타벅스 본사측이 허용을 하지 않아서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8.09.12 16:31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티에프

의외로 스타벅스에 무선랜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08.09.12 16:21

자체 무선망이 없는 스타벅스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by kz

티린

미투퀴즈 에서 27초동안 4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ikspres 님, 잭스패로우 님, kz 님, 도아 님. 08.09.12 15:44

me2quiz

티린

미투퀴즈 에서 29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addnull 님, 온스 님, Blossom 님, 나라비 님, kz 님, 환랑 님. 08.09.12 15:43

me2quiz

티린

미투퀴즈 에서 21초동안 7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마개 님, 토드씨 님, 나루터 님, 이시다 님, 마르스 님, 린나이 님, kz 님. 08.09.12 15:40

me2quiz

티에프

신세계백화점인가보군요. 08.09.12 15:30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덕근

그 스타벅스는 락커를 고용할 필요가 있네요. 스크리밍!!!!! 08.09.12 15:12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kz

롯데 앤젤리너스 실패. 그 앞의 스타벅스 실패. 건너 현대 스타벅스 성공. 자체망은 없지만 linksys가 대강 잡힌다. 08.09.12 13:31

두 종류 브랜드의 네 곳 가게 by kz

달가락

오오 초천재 -ㅇ- 08.09.11 16:13

코딩할 게 머릿속을 맴돈다. by kz

나라고잉

구우우우웃 ! 08.09.11 16:04

코딩할 게 머릿속을 맴돈다. by kz

rath

멤멤.. 08.09.11 15:39

코딩할 게 머릿속을 맴돈다. by kz

Ludens

선지름 후후회....;;; 08.09.11 10:23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헤이

전 휠 만족스럽고 고장 한 번도 없었어요.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는 뭥미까? 버티컬 마우스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던지는 거잖아요?! 08.09.11 10:00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석짱

WOWPen Joy 마우스 추천 드립니다. 08.09.11 08:44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덕근

터치패드래.. 터치스크린 ㅠ-ㅠ 08.09.11 08:22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kz

액정 깔린 타블렛이 비슷할까요?; 08.09.11 08:17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덕근

모니터를 터치패드로 바꾸는게.. 08.09.11 08:12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요!쾌남

삶의 전투요, 전쟁이죠 흑! 08.09.10 23:48

전쟁은 비즈니스 라는 제목을 보고는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는 얘기가 떠올랐다. 스스로 비즈니스맨임을 내세우는 사람이 버젓이 정치의 정점에 올라있는 이 나라를 보면, 정치가 비즈니스에 밀려난 건지 정치가 곧 비즈니스가 된 건지 모를 일이다. by kz

손가인

아 그럼 완전 저는 죽는뎅.ㅋ 08.09.10 08:52

서인영 억양의 여인네 둘 등장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중간중간 짤방이 아주 ㅋㅋㅋ 08.09.09 23:52

J씨: 판다는 어떻게 그렇게 컴퓨터를 잘해? 판다: ...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매번 물어보니까) by kz

Ludens

무...무려 PHD 코믹스라니;;; 08.09.09 22:30

강입자 가속기 설명 만화 by kz

요!쾌남

매번 시험이었군요 ㅎㅎ 08.09.09 22:27

J씨: 판다는 어떻게 그렇게 컴퓨터를 잘해? 판다: ...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매번 물어보니까) by kz

워니

무슨테스트?ㅋ 응답했다 오바 08.09.09 13:51

졸졸 안 따라다녀도 되네.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연구실에 있었다고. 자 근데 오실로스코프는 어딨나? / 이건데요 교수님. / ... 뭐 이렇게 누르는 게 많나? / 디지털입니다 교수님. / 후아 by kz

ho

꽃띠앙님 댓글 너무 재밌어요. 히히 08.09.08 22:03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kz

윤아라면 소시의 멤번데. 꽃띠앙님 능력자 ㄷㄷ 08.09.08 22:00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꽃띠앙

(집사람이 싫어해요... 집사람 이름이 윤아... ) 08.09.08 21:47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꽃띠앙

목소리가 끌려염... ㄷㄷㄷ 08.09.08 21:42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티에프

뭐. 대통령도 틀리는 세상인데요. 08.09.08 19:00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우유과자

요새는 나이 든 사람이 맞춤법 더 틀려요. 08.09.08 09:19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팅이

아직 초딩인가 보죠. ^^; 08.09.08 08:36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fupfin

저 국딩(요즘 초딩)때 받아쓰기 빵 점 받아봤었뜸다. -_-; 08.09.08 07:58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요!쾌남

((뜨끔!)) 08.09.08 06:47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정주Go

실명제보다 나이제가 필요한듯..ㄷㄷㄷ 08.09.08 05:40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ho

임신 중인 암모기가 싫어하는 숫모기의 페로몬을.. 08.09.07 19:43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티에프

근데. 제 경우는 몸에 모기향 배길정도였는데도 물릴땐 다물려요. 08.09.07 12:54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티에프

유해성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08.09.07 12:54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