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여전히 한다한다 미루면서 근근히 했다. 확 땡기면 두어 시간이면 했을 걸… 09.06.09 03:00
한다한다 미루고만 있던 양음력 대조표를 천문연구원 페이지에 변수를 넘겨서 년월별로 받고 있다. 660년 정도 되는데 다 받으면 SQL 덤프나 엑셀로 만들어서 어디 올려놔야 되겠다. by kz
나 실은 백일몽님 전에 이거랑 같은 얘기 올리신 거 봤어요 ㅋㅋ 그래서 더욱 애틋한 '그러게요' ㅋㅋ 09.06.09 01:34
꽃띠앙 님, 플리커 사진 링크에서 뒤에 in-set가 들어가면 그 세트 전체를 플래시로 뿌리는데 그러지 말고 원래 사진만 보여주세요. by kz
그러게요 09.06.09 01:33
꽃띠앙 님, 플리커 사진 링크에서 뒤에 in-set가 들어가면 그 세트 전체를 플래시로 뿌리는데 그러지 말고 원래 사진만 보여주세요. by kz
+ 안에선 몰리는 상어 쫓아가며 목숨 걸고 밥 주는데 밖에서 보면 그저 신기한 구경거리 -_-; 09.06.09 01:27
EBS 극한직업 아쿠아리스트, 상어 밥 주러 들어가는데 이건 거의 사자 이빨 닦기 수준이잖아! by kz
in-set 링크는 단일 사진에 대한 링크 뒤에 덧붙어서 사진 페이지에서 어느 세트에 소속되고 그 전후 사진이 뭔지 표시할 수 있도록 정보를 넘기는 데 쓰입니다. 세트 링크는 sets/… 이라고 따로 있죠. 분명히 구분됩니다. 09.06.09 00:38
꽃띠앙 님, 플리커 사진 링크에서 뒤에 in-set가 들어가면 그 세트 전체를 플래시로 뿌리는데 그러지 말고 원래 사진만 보여주세요. by kz
단일 사진 링크는 단일 사진 세트 링크는 세트 사진 09.06.08 23:42
꽃띠앙 님, 플리커 사진 링크에서 뒤에 in-set가 들어가면 그 세트 전체를 플래시로 뿌리는데 그러지 말고 원래 사진만 보여주세요. by kz
그러게요 09.06.08 23:41
꽃띠앙 님, 플리커 사진 링크에서 뒤에 in-set가 들어가면 그 세트 전체를 플래시로 뿌리는데 그러지 말고 원래 사진만 보여주세요. by kz
디스커버리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국내 배경에 국내 인물들이 하는 걸로 봐서 국내 제작물인 거 같애요 :-p 09.06.08 23:17
EBS 극한직업 아쿠아리스트, 상어 밥 주러 들어가는데 이건 거의 사자 이빨 닦기 수준이잖아! by kz
예전 디스커버리에서 하던 dirty job 인가요? 09.06.08 23:17
EBS 극한직업 아쿠아리스트, 상어 밥 주러 들어가는데 이건 거의 사자 이빨 닦기 수준이잖아! by kz
사자도 이빨 닦나요? :D 09.06.08 23:14
EBS 극한직업 아쿠아리스트, 상어 밥 주러 들어가는데 이건 거의 사자 이빨 닦기 수준이잖아! by kz
음.. 딱히 잠수'만' 하는 직업은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은 거 아니었을까요? 09.06.08 22:19
EBS 극한직업 아쿠아리스트, 상어 밥 주러 들어가는데 이건 거의 사자 이빨 닦기 수준이잖아! by kz
kz 북한같은 사회의 최고 통치자하고 꼬마가 돈 많이 물려받는거하고 이야기가 완전 틀리죠. 09.06.08 19:01
김정운이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낙점됐다는데, 만약 북한이 핵을 갖게 된다면 26세짜리가 핵 버튼을 갖게 되는 것인데요. (중앙일보 김대중 인터뷰中) 잠깐 뭐라고? 설마 나랑 동갑? 누군 대학 졸업어떻게 하나 긍긍대는데, 같은 나이의 누군 국가의 차기지도자라고? by 티에프
일반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올리시면 되겠네요. 게시판에 가봤는데, 부산하고는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서 놀랐습니다. (부산쪽은 뭔가 좀 경직된 느낌이랄까… 업무에 충실하지만 친절한 맛은 없는 그런 느낌이라서요) 09.06.08 14:22
약국 알아보려고 114에 전화했더니 1339로 해야 된다길래 그쪽으로 다시 걸었다. 지역을 말하니 번화번호를 두 개 불러주는데 밖이라 받아적기가 그렇다고 했더니 문자로 보내주고는 전화 끊지 말고 잘 받았는지 확인까지 한다.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다는 느낌을 받았다. by kz
전 포도는 어떻게 안 씹고 넘기긴 하는데 수박씨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던데요…; 09.06.07 21:21
수박에 칼 댔더니 쩍 하고 갈라진다. 작은 놈이 맛도 괜찮고. 근데 씨가 좀 많은 듯. by kz
수박매니아들은 씨를 그냥 삼키더군요. 09.06.07 21:01
수박에 칼 댔더니 쩍 하고 갈라진다. 작은 놈이 맛도 괜찮고. 근데 씨가 좀 많은 듯. by kz
먹다 보니 좀 기름지달까 미끈거리는 느낌이 나서 이게 뭔가 싶다. 살짝 상한 건가? -_-; 09.06.07 19:32
수박에 칼 댔더니 쩍 하고 갈라진다. 작은 놈이 맛도 괜찮고. 근데 씨가 좀 많은 듯. by kz
아니 근데 오타는 왜 저기 있는 걸까요… 번화번호가 뭐야ㅋㅋㅋㅋㅋ 09.06.07 15:42
약국 알아보려고 114에 전화했더니 1339로 해야 된다길래 그쪽으로 다시 걸었다. 지역을 말하니 번화번호를 두 개 불러주는데 밖이라 받아적기가 그렇다고 했더니 문자로 보내주고는 전화 끊지 말고 잘 받았는지 확인까지 한다.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다는 느낌을 받았다. by kz
우와~~ 이런데가 있군요. 게다가 문자로 주다니 09.06.07 15:32
약국 알아보려고 114에 전화했더니 1339로 해야 된다길래 그쪽으로 다시 걸었다. 지역을 말하니 번화번호를 두 개 불러주는데 밖이라 받아적기가 그렇다고 했더니 문자로 보내주고는 전화 끊지 말고 잘 받았는지 확인까지 한다.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다는 느낌을 받았다. by kz
친절사례를 접수할 수 없는 것은 아쉽네요. 게시판이라던가… (야) 09.06.07 15:02
약국 알아보려고 114에 전화했더니 1339로 해야 된다길래 그쪽으로 다시 걸었다. 지역을 말하니 번화번호를 두 개 불러주는데 밖이라 받아적기가 그렇다고 했더니 문자로 보내주고는 전화 끊지 말고 잘 받았는지 확인까지 한다.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다는 느낌을 받았다. by kz
나머지는 하면 되는 건데, 네번째는 사실상 (성과가 날 때까지) 열심히 해야 되는 거라서 한도가 없어서 무척 힘든 조건이다. 09.06.07 05:47
스콧 맥클라우드의 TED 강연은 꽤 많은 내용을 언급해서 따라가려니 살짝 뇌에 부하가 걸리기도 한다. 세모 그림은 만화의 이해에서 봤던 거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세번째 종류의 비전이 어떤 것이며 그걸 찾아내기 위해 해야 할 네 가지가 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by kz
내일 내는 과제면? 09.06.06 22:32
급한 과제가 있으시다구요? 이정이 부릅니다. '내일 해~' by kz
알라딘이 참 마인드가 좋아요 09.06.06 22:32
몰랐는데 알라딘에서 며칠 전부터 노무현 이벤트 를 하고 있다. 노무현이 쓴 책, 노무현에 관한 책, 노무현이 추천한 책. 이벤트니까 아마 조만간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이런 건 좀 꾸준히 남기면 좋겠다. by kz
kz 그게 참 아이러니하다는거죠. 09.06.06 20:12
대전시청앞. 뭐랄까 희한했음. 시청 정문앞에 있는 신호등에 팻말이 시청입구 100m 라니. 물론 저건 주차장을 말하는거겠지만. 그럼 시청 차량입구라고 표현했어야 하지 않았나? 정문 바로 앞에다가 입구는 저편이다 라고 하는게. 좀 의아해보였음 by 티에프
Learn from Everyone / Follow No One / Watch for Patterns / Work like Hell 09.06.06 20:11
스콧 맥클라우드의 TED 강연은 꽤 많은 내용을 언급해서 따라가려니 살짝 뇌에 부하가 걸리기도 한다. 세모 그림은 만화의 이해에서 봤던 거고, 가장 마음에 든 건 세번째 종류의 비전이 어떤 것이며 그걸 찾아내기 위해 해야 할 네 가지가 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by kz
안되요~~ 09.06.06 18:24
급한 과제가 있으시다구요? 이정이 부릅니다. '내일 해~' by kz
orz. 과제는 없으나 이력서를……… _—_-_——-____—_- 09.06.06 17:07
급한 과제가 있으시다구요? 이정이 부릅니다. '내일 해~' by kz
전 아직도 텀블러사랑 09.06.06 05:09
텀블러 계정 지웠다. 깔끔하긴 한데 손은 안 간다. by kz
음모론이 그다지 흥미진진하거나 중요하게 다뤄지진 않습니다. 약간의 반전 비슷한 거랄까요. 오히려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HAL 이후 시작된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바탕에 깔고 (물론 터미네이터야 말할 것도 없죠), 네트에서 다루었던 정체성을 인질로 한 위협도 살짝 나오고, 사실상 내용은 얼마 전의 이글아이와 거의 같습니다. 10점이라면 4점 넘게 주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p 09.06.06 00:41
그저 그냥 by kz
아흑, 음모론이란 소재 자체가 확 땡기는데요!! 09.06.06 00:29
그저 그냥 by kz
kz , ;ㅁ;.. 저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저희도 먹고 살아야..흑 09.06.05 16:51
연구비 청구 서류가 처리되지 않아서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왜 전화한지 알아요"라고 말한다… by 8con
애들이 가득한 극장에서 이걸 봤으면… 그것도 나름 재밌었을지도 ㅋㅋ 09.06.05 10:48
지금 틀기 시작했는데… by kz
앗 티에프님 사진. 09.06.05 09:16
쫄긋쫄긋한 회를 냠냠 먹고 싶다. by kz
음… 별로 늦은건 아니였었는데요 09.06.05 09:15
쫄긋쫄긋한 회를 냠냠 먹고 싶다. by kz
전 조개구이가 땡기네요ㅠㅠ 09.06.05 01:58
쫄긋쫄긋한 회를 냠냠 먹고 싶다. by kz
저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사에서 보니 메인보드 가격은 230 모델과 10만원 정도 차이가 있다. 제품 가격도 그 정도 차이라면, 뭐 살짝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와라 좀. 09.06.04 23:04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by kz
저쪽에 댓글을 달아놨더니 며칠 뒤 오늘 메일이 와서 잠깐 집을 비우는 동안이라 시더가 없다면서 곧 시딩이 계속될 거라고 합니다. 곧 받을 수 있을 듯. 09.06.04 20:11
촛불 다큐멘터리_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2, 3일 첫 촛불 시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여 소소하지만 토런트 시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y kz
서문만 읽었는데 번역된 내용이 지금 하고 있는 기대를 충족할만큼 훌륭하면 좋겠습니다. 서문만으로는 정말 조목조목 틀린 말이 하나도 없고 지금 우리 현실과도 딱 맞아 떨어집니다. 09.06.04 15:26
한국어판 서문이 거의 하나의 장이 될만한 분량으로 실려 있는데 읽는 내내 무척 의분을 일으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일부러 소리 내어 읽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막혀 중간중간 잠시 멈춰야 했을 정도. 가장 슬픈 건 첫 논리부터 뒤의 사례까지 틀린 부분이 없다는 것. by kz
좋은 책 추천 감사~ 09.06.04 15:09
한국어판 서문이 거의 하나의 장이 될만한 분량으로 실려 있는데 읽는 내내 무척 의분을 일으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일부러 소리 내어 읽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막혀 중간중간 잠시 멈춰야 했을 정도. 가장 슬픈 건 첫 논리부터 뒤의 사례까지 틀린 부분이 없다는 것. by kz
kz =ㅁ=…. 머엉… 그리고 그런 이름이 부르기도 쉽잖아요 솔직히….(먼산) 09.06.04 14:15
엑셀수업, 예시로 성적표 만들고 있는데 사람 이름 적는게 제일 어렵다. by 루카쨩
결국 책 전체가 나와는 좀 먼 용어들로 가득차 있단 걸 알게 되었다. 잘게 바수어 씹어 삼킬만한 게 아니라서 몇몇 인용구 정도만 사진 찍어두고 반납해버렸다. / 여기서 말하는 법이란 차라리 정의, 옳음 정도에 가까운 뜻으로 쓰이고 있고 책이 분석하고자 하는 주체의 문제, 주체의 의지의 문제 같은 것도 그렇게 이해하는 편이 나아보인다. 09.06.04 13:21
법의 무지, 가 원래 제목이라고 한다. 사람이 법을 모르는 것과 아울러 법 자체도 어떤 가치를 알고 제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중의적인 의미라고 한다. 번역된 제목은 그 중에 사람이 법을 모른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로, 그 나머지 반쪽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by kz
오랜만에 지지자 공개입니다. 1위는 변동이 없는데 그 이하는 꽤 많으나 변동이 있네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특히나 Fulton 님 너무 감사하고요. 이번에도 연달아 1등이시네요. 그리고 상위권의 동성… 님, 마르스가이트 님, kz 님, 월하 님, 아인 님 감사합니다 09.06.04 12:28
근데 생각해보면, 일단 색인은 믿을만한 사전 몇 개에서 표제어를 따오면 많아봐야 백만개 정도밖에 안 될 거고, 각 표제어에 대한 의미공간 구축은 …음… 09.06.04 11:41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숫제 받지를 못하고 있어서 -_-; 제 쪽이 뭔가 잘못된 건지 시더가 하나도 없는 건지 아리송합니다. 09.06.04 11:19
촛불 다큐멘터리_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2, 3일 첫 촛불 시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여 소소하지만 토런트 시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y kz
군용 공기부양정도 70톤 정도니 그렇긴하네요 09.06.04 02:11
위그선, 공기부양정, 수중익선, 워터제트, 다 신기하다. 하지만 여객용 정도면 몰라도 화물운송은 힘들지 않을까? 중량을 지탱하면서 충분한 추진력을 얻기에는 힘든 추진방식으로 보인다. by kz
kz 님 됩니다ㅋㅋ 전 환불 잘 받아봤어용ㅋㅋ 09.06.03 21:06
교통카드 만원충전했다 잘감시해야지 by 모카프라푸치노
어째 싸이 생각도 나고. (안습) 09.06.03 17:09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순전히 법리나 행정절차로만 보면 하자 있는 처분이 당연무효가 된 거라서 이 사람은 아예 부사관이었던 적도 없게 되는 거다. -_-;;;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군인사법 조항을 찾아낸 모양인데 거기다가 법원이 이 사람의 바람과는 다른 해석을 내렸고. 09.06.03 17:03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사건 개요를 보니 9x년 군번인데 그 전 언제쯤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하고 집유를 받았다고 한다. 덕분에 부사관으로 여기저기 부대에 있다가 임용이 무효가 됐고 육본에서는 지방병무청의 질의에 대해 보충역부사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했다. 결국 전과 때문에 공익으로 다시 소집이 되었던 것이다. 09.06.03 17:03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대략 정리를 하면, 1) 군인사법10.3은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신뢰를 보호하고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거고 2) 산입하려면 명문 규정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건 없다는 얘기. 09.06.03 16:51
육군부사관으로 복무하던 중 임용 당시 임용결격 사유가 있었음이 밝혀져 임용무효처분이 내려진 후, 재차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을 함에 있어 임용 후 복무기간의 효력을 공익근무요원소집처분에 따른 의무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군인사법 제10조 제3항에 위배되지 않는다 by kz
ㅋㅋ 09.06.03 16:20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아… 루나팍 사이트가 회사에선 블락되서 이제 이해했어요 09.06.03 15:52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같은 키에서' 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링크에 있는 눈물 나는 예시 그림을 참조하시면 T-T 09.06.03 15:50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우유과자님 ㅋㅋㅋㅋㅋㅋ 09.06.03 15:20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다리가 길면 상의 짧으면 원피스 아닌가요? 09.06.03 15:16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작년에 여름에 입었던 여름 반팔티셔츠?;; 09.06.03 15:00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ㅎㄷㄷ 09.06.03 14:58
' 다리가 길면 원피스 / 다리가 짧으면 상의가 된다 ' - 비슷한 사례로는 멀쩡한 옷이 어느날 쫄티가 되어 있다거나… by kz
앞부분에 있는 철학과 정신분석 얘기는 읽어도 인용구나 용어가 와닿지 않아서 좀 보다가 턱턱 넘겼다. 뒤에 법 얘기 나오니까 그나마 좀 뭐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 프랑스어 번역의 문제인지 혹은 정신분석 학계의 번역 풍조가 그런 건지 아니면 이 책의 번역자가 엉망인 건지 몰라도 어휘선택이 너무나 기계적이라서 내가 프랑스어만 알면 거의 다시 원문을 복구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다. 어느 영역의 문제이든 앞날에 장수와 번영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09.06.03 09:14
법의 무지, 가 원래 제목이라고 한다. 사람이 법을 모르는 것과 아울러 법 자체도 어떤 가치를 알고 제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중의적인 의미라고 한다. 번역된 제목은 그 중에 사람이 법을 모른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로, 그 나머지 반쪽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by kz
plusle, 생각보다 어렵네요. -_-a;; 09.06.03 09:08
법의 무지, 가 원래 제목이라고 한다. 사람이 법을 모르는 것과 아울러 법 자체도 어떤 가치를 알고 제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중의적인 의미라고 한다. 번역된 제목은 그 중에 사람이 법을 모른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로, 그 나머지 반쪽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by kz
좋은 책 추천 감사…꼭 읽어보겠슴다 09.06.02 22:38
법의 무지, 가 원래 제목이라고 한다. 사람이 법을 모르는 것과 아울러 법 자체도 어떤 가치를 알고 제시하는 것은 아니라는 중의적인 의미라고 한다. 번역된 제목은 그 중에 사람이 법을 모른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로, 그 나머지 반쪽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by kz
kz 미국사람 이름이면 좋을텐데… 일본 한자이름을 아직 잘 몰라요 ㅠㅠㅠㅠ 바둑이 그런건 귀여워요 ㅠㅠ 히라가나만으로 된 이름이 있었으면 합니다 ㅠㅠㅠ 09.06.02 19:58
엑셀수업, 예시로 성적표 만들고 있는데 사람 이름 적는게 제일 어렵다. by 루카쨩
저도 종종 그래요 -_-a 집에 도착하면 그치곤 하죠. 09.06.02 19:44
비 그쳤다. 다행. by kz
으헝… 저는 딱 젤 많이 쏟아지는 순간에 맞았어요 ㅠㅠㅠㅠㅠ 09.06.02 19:18
비 그쳤다. 다행. by kz
..한참 놔뒀더니 켜졌다. 하드를 마구 긁더니, 아마 기간 제한 때문에 fsck가 동작한 듯. 매번 깜빡하고 하드 불빛 깜빡이는 거만 보면서 하드 망가지는 거 아닌가 벌벌 떨게 된다. 09.06.02 18:56
… 그러고 보니 나 서버 창가에 있는데!? by kz
다시 켰는데 .. 왜 ping만 먹고 ssh는 안 되는 거지!?; 09.06.02 18:45
… 그러고 보니 나 서버 창가에 있는데!? by kz
오오 09.06.02 15:58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블랙 리스트 관리 대상은 전화 올 때 90%는 무시하고 10%만 전화 왔다고 알려주는 식. '여보세요? 전화 안 왔는데? 어 내 전화가 요새 좀 이상하네' 09.06.02 15:44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며칠만 있으면 업타임 100일이었는데, … 혹시 혹시 혹시라도 날리는 것보다야 낫지 -_-;;; 09.06.02 15:01
… 그러고 보니 나 서버 창가에 있는데!? by kz
저도 평소에 넣어놓고 까먹고 다니는데 언젠가 가방을 비웠더랬나봐요;;; 아아아 09.06.02 14:23
비 온다. 가방에 우산 있는 줄 알았는데 없네. by kz
전 가방에 우산 챙겨놓고서 잊고 다니는게 이럴때 빛을 발하네요 09.06.02 14:22
비 온다. 가방에 우산 있는 줄 알았는데 없네. by kz
그러기때문에 특히나 다음 아고라 같은데의 이야기를 너무 신뢰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치 담론 및 논객들의 이야기보다 차라리 주어진 이론 공부 더 하는게 백배 낫긴 하더라고요. 09.06.02 00:12
분식집 가니 웬 할머니가 노무현 자살은 나라망신이고 기타 등등을 김밥 싸는 주인 아주머니한테 얘기하고 있다. 아줌마는 생각이 다른지 바빠서 그런지 가끔가다 '노인 분이 어떻게 다 아시네요' 하면서 추임새만 넣고. 결국 주방에 '야! 아직 칼국수 안 됐냐'고 버럭하더라. by kz
실제로 보수층은 생각 이상으로 많고.. 인터넷만 해가지곤 절대로 실체를 파악할수 없는건 확실한듯 싶습니다. 09.06.02 00:11
분식집 가니 웬 할머니가 노무현 자살은 나라망신이고 기타 등등을 김밥 싸는 주인 아주머니한테 얘기하고 있다. 아줌마는 생각이 다른지 바빠서 그런지 가끔가다 '노인 분이 어떻게 다 아시네요' 하면서 추임새만 넣고. 결국 주방에 '야! 아직 칼국수 안 됐냐'고 버럭하더라.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01 23:07
분식집 가니 웬 할머니가 노무현 자살은 나라망신이고 기타 등등을 김밥 싸는 주인 아주머니한테 얘기하고 있다. 아줌마는 생각이 다른지 바빠서 그런지 가끔가다 '노인 분이 어떻게 다 아시네요' 하면서 추임새만 넣고. 결국 주방에 '야! 아직 칼국수 안 됐냐'고 버럭하더라. by kz
제가 본 편에서는 오크들이 어느 정도 밀고 왔고 아직 스트라이더가 활동할 시기였습니다. 09.06.01 15:00
The Hunt For Gollum - 반지전쟁 세계관 안에서 골룸을 중심으로 반지원정대 전까지를 그릴 모양이다. 그럭저럭 비슷하게 찍었다. by kz
kz : 그죠. 개념을 만들어 내지도 못하고 소화도 못 시키는… 그냥 받아 먹기만 하고 가치 부가 조차 못하는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을 방증하는 것 같습니다. 09.06.01 14:58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우리말화했지만 클래스, 인터페이스는 영어식인 것처럼 AOP도 관점 지향이라고 쓰되 세부 용어는 어드바이스, 포인트 컷, 위빙 같은 영어? 큰 개념은 우리말화할 여력이 있지만 세부 용어까지는 우리말화할 시간도 없고 주체도 동인도 없다. by fupfin
음. 그럼 호빗 이후 반지 전쟁 전까지가 되나요? 아니면 호빗 이전까지 포함하는? 09.06.01 14:50
The Hunt For Gollum - 반지전쟁 세계관 안에서 골룸을 중심으로 반지원정대 전까지를 그릴 모양이다. 그럭저럭 비슷하게 찍었다. by kz
하도 안 올라오길래 전화를 해봤다. 물량은 있는 모양이고 가격 결정이 안 된 거라고 한다. 얼마나 비싸게 잡을려고 그러나. 유월 중순에 출시할 거라고 하니까 좀 기다려 보자. 09.06.01 13:46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by kz
댄 브라운이 왜 천사와 악마로 뜨지 못하고 다빈치코드로 떴는지 이해시켜주는 영화였습니다;; 자기가 잘하는 음모론 설정만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걸 괜히 이것저것 가져다 붙이다보니 설정이 엉성하더군요 09.06.01 02:51
뒤에 깔린 원작 얘기는 어떨지 안 봐서 모르지만, 영화로서는 평작 이하다. 근데 반물질 반응이면 비록 미세한 양이지만 질량이 몽땅 전환되어 그 위력이 어지간한 원자폭탄 못지 않을 텐데 뭐 저리 멀쩡해 다들? by kz
2나온다는 얘기 있던데 나오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겟어요 09.06.01 00:19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과 루시퍼, 그 사이의 대리자로서의 천사와 악마 그리고 중심에 있는 인간의 역학 관계는 재밌는 이야깃거리다. by kz
이 영화 극장에서 보다가 완전 웃었었어요. ^^ 금연 홍보 영화 간지…ㅎㅎ 09.06.01 00:18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과 루시퍼, 그 사이의 대리자로서의 천사와 악마 그리고 중심에 있는 인간의 역학 관계는 재밌는 이야깃거리다. by kz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어떤 카테고리일까요? 09.06.01 00:16
나는 기독교에 대한 입장 중에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는 해석을 가장 지지한다. 장미의 이름에서 윌리엄 신부가 안경을 쓰며 말했듯, 인간이 안경을 만들 수 있으면 그건 곧 신이 인간에게 그런 일을 허했기 때문이다.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일이 곧 신에 대한 찬미다. by kz
다분히 생각이 있어서 하는것 같진 않더군요 09.05.31 21:25
그래서 , 사람들이 그저 이번 일을 소비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by kz
그래서 , 사람들이 그저 이번 일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09.05.31 21:18
근데 '영원히 기억한다'는 게 매년 5월 23일이면 게시판에 글이나 쓰고 홈페이지에 색깔이나 바꾸고 배너나 다는 거면 그냥 하지 마라. by kz
http://me2day.net/tfurban/2009/05/31#00:56:41 09.05.31 18:42
지금 보니 점심 때쯤 티에프 님의 소환 문자가 왔는데 못 찾겠다. by kz
아… 그거요. 지지자 순위공개 포스트로 나온거입니다. 09.05.31 17:33
지금 보니 점심 때쯤 티에프 님의 소환 문자가 왔는데 못 찾겠다. by kz
근데 받는 속도가 무진 느려서 제대로 시딩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요. -_-; 09.05.31 13:24
촛불 다큐멘터리_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2, 3일 첫 촛불 시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여 소소하지만 토런트 시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y kz
도서관 인터뷰 하면서 맨손으로 가긴 뭐하고 이걸 들고 갔음. 잘 있으려나. 09.05.31 13:18
아직 21세기가 가깝지 않았던 시절의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번역이 썩 만족스럽진 않다. by kz
가끔 바람이 불때나 전자렌지 돌릴때 현관불이 켜지더라구요- 09.05.31 11:43
뭐지 왜 갑자기 현관불이 켜진 거지!? by kz
지지자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하고요. 특히나 Fulton 님, kz 님, 동성...StudioEgo 님, 시은 님 감사합니다. 09.05.31 00:56
봤는데 썩 나쁘지 않다. 중간중간 개그가 잘 터진다. 특히 최후의 수트 벗는 장면은 최고의 폭소 포인트! 그리고 나름 예상을 깨는 반전이었다. 09.05.30 19:22
감상문 을 보니 나도 막 동질감이 느껴지고 막 눈에 땀이 by kz
제목보고 more better blues가 떠올랐; 09.05.30 12:53
More Than Blue라는 게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거다. 장면마다 응? 으응? 스러워서 찾아보니까 원태연 시인이 첫 감독을 맡은 거랜다. 어쩌다 본 시에서 느꼈던 그 말도 안 되는 과장과 느끼함을 고스란히 옮긴 느낌이라 적어도 내겐 안 맞는다. by kz
아아아아아 ~.~;;;;;;;;; 09.05.29 14:57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by kz
제가 3년 전에 살던 집에는 손가락 3마디 크기의 바퀴벌레가 날아다녔죠..한번씩 얼굴에 충돌!! 끄아아아아아~ 09.05.29 14:42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by kz
두 마디짜리였으면 그냥 뛰쳐나갔겠죠 -_-;;;;;; 09.05.29 11:59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by kz
-_-;; 아.. 상상도 하기 싫어요 09.05.29 11:01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by kz
ㄷㄷㄷ 두마디짜리면 진짜 무서웠을듯. 09.05.29 10:34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by kz
캔커피는 사실 커피맛 음료수나 다름없죠. 09.05.28 17:23
왜 캔커피를 마셨더니 급히 졸린 거냐 by kz
수면제 같은 프림.. 09.05.28 16:44
왜 캔커피를 마셨더니 급히 졸린 거냐 by kz
kz 님, 대체 뭐가 닮았나요!ㅎㅎ 09.05.28 08:48
+ (다나와 기준) 가격 결정이 아직 안 된 모양이다. N230을 쓴 건 29만원 전후로 일찌감치 올라왔는데 N330을 쓴 건 80모델이 35만 정도로 올라왔다가 오늘 보니 미정으로 바뀌었다. 더 올릴 생각인가? 난 55모델 N330을 원하는데 얼른 가격 결정을 좀 해주면 좋겠다. 09.05.28 06:11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