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보통은 홈 버튼 있는 쪽을 오른쪽으로 해서 화면이 나오는데 이건 홈 버튼을 왼쪽으로 해서 화면이 나오네요. 은행 통장 아이폰 방향 orientation
올레폰케어 (혹은 쇼폰케어) 요금이 지난달 청구분부터 붙어 나오고 있다. 전화해보니 예약가입자에 대한 무료 기간이 끝나서 청구가 시작된 거라고 한다. 웃긴 건 미리 고지 문자를 몇 번이나 보냈다는데, 몇 년 전에 이 번호를 만들면서 신청했다는 차단설정 때문에 안 왔다. 꼬투리 잡고 괴롭히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렇겠지만, 상담원의 태도가 너무 방어적이라 듣다가 오히려 짜증이 나려고 했다. 전반적인 상담원체 사용도 거슬리고... 1) 앞으로 계속 청구될 거라는 거 확인했고 2) 차단은 풀었고 3) 통신요금을 보충할 방법을 찾아보자...
까먹고 있다가 whois 해봤더니 이전된 정보로 나온다. domain dns
"더 알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거슬러 올라가’ 찾아보는 것이 어렵다면, 개별 지식을 상호 참조하며 축적하여 발전 가능하게 만들고자 하는 과학의 논리를 완전히 무시하는 격이다. ... 소개하는 연구결과의 학술적 출처를 비교적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의 단서를 포함할 ...":http://capcold.net/blog/7286 show me the source
제2금융권 대출도 당장 중단하면 되겠네. 이 참에 무슨론 같은 거 다 없애면 딱이네.
1:1 문의 넣었는데 파일 첨부하는 건 없어서 따로 메일로 보냈다. 20분쯤 지나서 업체랑 통화가 됐다고 내일 새 프레임 보내준다고 한다. 지름 보완 계획 _ 송장번호는 내일 오후에 문자로 준다고 하고. 전화 너머의 목소리는 귀염계열이었다 (하지만 목소리는 믿을 게 못 된다는 게 문제지...)
쓰던 계정의 마지막 글이 다른 계정으로 옮겨간다는 거고, 원래 계정은 일시정지도 탈퇴도 않고, 따라갔더니 또 다른 계정으로 갔다는 글이 나오고... 세컨 계정이라고 하기도 뭐한 신세계를 본 것 같아;; account identity transition acsension(...)
1 6 12 14 16 20 큰일이네 -_-;
내가 잔 게 몇신데 그걸 이 시간에 깨웁니까ㅠㅠ 누군지 나빠
생각해볼만한 주제인 것 같은데, 함부로 말 거들었다간 어그로 엄청 땡길 판 -_-a
아까는 윈도우에서 보고 me2day 떨렁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다른 게 더 있었군요 나름 7인데... unicode fontset i18n
나사 구멍 이상한 데다 뚫어놔서 조립하려다 당황했다; 내일 전화해야겠네. 지름 실패 _ 안쪽으로 붉은 녹이 좀 보이는 건 그럴 수 있다 쳐도; me2mobile me2photo
플리커를 놀려둔지 꽤 됐다. 프로 계정도 다음달이면 만료되고... 기능면에서 훌륭하긴 하지만, 다른 SNS 서비스들이 자체적으로 혹은 파트너 관계로 사진 스토리지를 구축하면서 “사진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사라졌다. 독자 노선을 구축해야 되겠다. me2web yahoo flickr sns network 사진 _ 플리커에 올리면 트위터·페이스북에 알릴 수는 있지만 그런 식으로 '엮어서' 처리하는 건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
... 닉이 그러시긴 합니다만, 문장이 좀;;; 막 상상되고...
간이선반 지른 거 택배 온다기에 좋아라했는데 생각해보니 들고 가기 애매해서 집으로 해놨구나... 오늘은 무조건 칼퇴다 >o<
국민투표나 주민투표는, 물론 직접 민주주의 성격인 것은 분명하지만, 대통령이나 자치단체의 장이 발의할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급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한다. 법대놀이 민주주의 제도 주민소환 주민입법청구
수세식 변기가 물을 많이 쓴다고 시작해서 물이 덜 드는 변기나, 한 번 쓴 물을 변기에 쓰는 중수 방식, 혹은 아예 완전 정화를 거쳐 변기의 물을 계속 순환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곁다리로 대소변에 포함된 약품이 처리장을 거친 이후에도 잔류하는 건 언급만 하고 지나쳤다. me2tv KBS 스페셜 110807 변기야 지구를 부탁해 _ 하수처리장 우수토실 부영양화 녹조 적조 항우울제 소염제 항생제 호르몬 _ 잔류 쪽이 훨씬 문제가 클 것 같은데. 잔류 문제 때문에 그 뒤로 이어지는 비료로 재활용 같은 것도 위험성이 애매하다...
예전에 본 참치 양식은 지나가는 참치 떼를 포획해서 키워다 파는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사이 수정란을 수입해 치어로 키우는 데까지 갔다고 한다. me2tv 시사매거진 2580 110814 참치 참다랑어 양식
남편이 달라졌어요 첫 편을 보면서 이거 뭐 어느 한쪽이 바람을 피었든 돈을 안 벌어다 주든 하는 거 아니면 좀 잘 살지 싶었는데, 처음 나온 부부 남편쪽이 5년 전에 해외근무 하면서 술집 여자랑 어쨌던 적이 있나보다. 니가 죽을 죄를 지었네... me2tv EBS 다큐프라임 110729 남편이 달라졌어요 _ 그런 거 세월이 지나도 전혀 사라지지 않을 걸... 다큐 보면서 아침 드라마 보는 아줌마 놀이(...)
귀여운 애기 컨셉으로는 초반 포지셔닝에 성공해도 금방 커서 컨셉을 바꿔야 되니까 애초에 나이 먹은 컨셉으로 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컨셉 바꿔야 될만큼 오래 갈 리가 없다는 데서 이미 실패한 설명(...)
어제 서늘해서 가을인가 했더니 오믈은 여름이네 볕이 후끈 me2mobile _ 오믈 아니고 오늘 -_-;;;
극한직업 베트남 새우양식장 편 보니까 새우 먹고 싶다. 튀기든 굽든 삶든 다 좋아... me2tv 새우 최고 ㅠㅠ me2mobile
9월 초 일정 쩐다. 그 주말에 워크샵, 결혼식, 벌초 삼연타 ㄷㄷ 다 필수불가결(...) me2mobile
난 왜 이것만 보고 앨리스냐, 하고 되물을 수 있었던 걸까 날 봐, 내 안의 오덕이 점점 커지고 있어 ㅠㅠ me2mobile me2photo
여기 있었구나, 윌슨! 지하철 블루스 me2mobile me2photo 순간포착
2011년 5월이랑 7월 예비군 소집통지서가 왜 이제야 우편함에 있냐고... 동대 이것들 탱글탱글 놀다가 투표안내문 돌리면서 아차 싶어서 이제야 같이 뿌린 거냐 설마? -_-+ 혹시나 해서 발행일을 봐도 그때 거니까 이건 뭐 변명의 여지가없는 거지... me2mobile
전자고지 신청하면 500원 깎아주고 메일 고지서 신청하면 150원 깎아주고 그런데서 서울시 ETAX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은 했는데, SMS 인증 문자가 안 오네... s/그런데서/그런대서/
깼다. 지금은 새벽 세 시 반. 이 노래가 누구꺼였더라?...
주민세 내라고 지로가 왔길래 이것도 될까 하며 은행앱을 열었다. 지로/공과금 항목에 지방세가 있고 들어가서 이미 입력되어 있는 주민등록번호로 조회를 하니 주민세가 나온다. 비밀번호랑 OTP 번호 입력해서 납부 완료. 괜찮네. 지방세 주민세 지로 은행 아이폰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