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를 놀려둔지 꽤 됐다. 프로 계정도 다음달이면 만료되고... 기능면에서 훌륭하긴 하지만, 다른 SNS 서비스들이 자체적으로 혹은 파트너 관계로 사진 스토리지를 구축하면서 “사진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사라졌다. 독자 노선을 구축해야 되겠다.
11.08.23 16:09
me2web yahoo flickr sns network 사진 _ 플리커에 올리면 트위터·페이스북에 알릴 수는 있지만 그런 식으로 '엮어서' 처리하는 건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다.
사진 하면 플리커...라는 느낌이 되려면 다른 SNS 서비스들이 매시업으로 엮어서 뭔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렵네요 ;
11.08.23 16:40플리커가 성탄절을 기념해 무료로 프로 3개월 을 뿌린다. 다시 시작하는 걸까? 석 달 지날 때까지 유입층을 붙잡아둘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걸까?
12.12.2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