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폰케어 (혹은 쇼폰케어) 요금이 지난달 청구분부터 붙어 나오고 있다. 전화해보니 예약가입자에 대한 무료 기간이 끝나서 청구가 시작된 거라고 한다. 웃긴 건 미리 고지 문자를 몇 번이나 보냈다는데, 몇 년 전에 이 번호를 만들면서 신청했다는 차단설정 때문에 안 왔다. 11.08.25 15:48
꼬투리 잡고 괴롭히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렇겠지만, 상담원의 태도가 너무 방어적이라 듣다가 오히려 짜증이 나려고 했다. 전반적인 상담원체 사용도 거슬리고... 1) 앞으로 계속 청구될 거라는 거 확인했고 2) 차단은 풀었고 3) 통신요금을 보충할 방법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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