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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식 변기가 물을 많이 쓴다고 시작해서 물이 덜 드는 변기나, 한 번 쓴 물을 변기에 쓰는 중수 방식, 혹은 아예 완전 정화를 거쳐 변기의 물을 계속 순환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곁다리로 대소변에 포함된 약품이 처리장을 거친 이후에도 잔류하는 건 언급만 하고 지나쳤다. 11.08.22 06:42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제작진의 취지는 좋은데, 사실 제대로 물발자국을 계산하자면 육식은 엄두도 못 낼 걸? 심지어 물 없이 쓸 수 있다는 이런저런 세정제까지 등장하는 걸 보니 참 아쉽다. 차라리 변기 같은 부분을 개선하는 쪽이 낫다 싶은데.

13.06.1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