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릴레이는 받지 않습니다.' 제거. 이제 미투데이에 릴레이 같은 건 없는 듯 해서. 설명 한줄소개 릴레이
촉감이 부족하구나, 나는 비타민 촉감 결핍 me2mobile
구석에 처박아둔 짐을 정리했더니 ... 바닥에서 곰팡이가 올라와 있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주부놀이 벽 곰팡이 청소
보험사 다니는 후배를 통해서 보험을 하나 들었다. 하나 있어야 할 때가 되기도 했고 해서... 법률적 문제가 생겼을 때 일단 변호사한테 연락하듯이 (신체 보건상 문제가 생겼을 때) 맨 처음 연락한다는 얘기가 인상적이다. 자동차 보험도 그렇게 일단 연락하고 보는 거겠지. 보험 security 대리인 attorney _ 인생 경험치 +2
헐퀴... 아이폰 케이블 피복이 까져서 은색의 뭔가가 보인다; 양쪽 단자에 물린 부분도 좀 부풀어 오른 걸 보니 슬슬 수명연한이 다 되가는 모양인데, 이걸 어쩐다. 아이폰 케이블 튼튼하고 이쁜 거 어디 없을까
켜기만 해도 블루스크린이 뜬다는 얘기가 있길래 잠깐 메시지가 오갔는데, 다른 사람들도 연락이 갔던 모양다. 근데 '당장 그쪽으로 가겠다고 어디냐고 자기 못 믿냐고 어딘지 빨리 말하라고' 그러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나보다(...) 덕분에 나야 친절하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네 여자분 맞습니다. (...) 나의 친절은 여성용. 그것이 나의 오지랖(먼산)
미스터리한 부분을 끝까지 긴장감 있게 유지하면서도 유쾌하다. 예전 럭키 넘버 슬레븐 봤을 때랑 비슷한 느낌. 볼만하네. me2movie 리미트리스 Limitless _ 생쥐에게 꽃다발을 21세기 헐리우드 버전.
아우 입 근질거려 아니 손가락인가(...) 이래서야 바람 피우고 숨기는 일 따위 꿈도 못 꾸겠네; me2mobile
시바스 리갈 12년이 냉장고에 이거 어쩐다 _ 술
그러고보니 봄쯤에 사서 꾸준히 걸치고 다니는 얇고 잘 늘어나는 민소매 가디건은 유독 여자 손을 많이 타는구나. 부러운 녀석(...)
설마 '모든 원전'을 한큐에 다 멈추진 않겠지(...) 전기 전력 에너지 원전 원자력 발전소 일본
간밤에 봤던 생각되는 글을 다시 찾아봤는데 주요 서비스에서 나오질 않았다. 구글 리더의 별표와 공유, 미투데이의 미투, 트위터의 리트윗... 페이스북도 나중에 자체 검색으로 찾아봤는데 없고. 대체 어디서 본 거지? 서비스마다 따로 기능을 쓰지 않고 딜리셔스에 모아야 하나? 생각난 김에 개인용 KMS이라는 표제로 iusethis 페이지 하나 만들어볼까? 아카이빙과 분류, 검색, 코멘트가 가능해야 되겠지. _ 글자수 안 넘게 고치다 보니 비문이 됐네(...)
오늘은, 여러 모로 역사적인 날이다. 근데 의외로 담담하네. _ 인생 경험치 +10 육체노동
미투의 핑백 식으로 다른 글을 엮어서 글을 쓰는 걸 모르겠다. 포스팅의 고유링크를 잡아서 링크 포스트로 써봤더니 그냥 페이지 내용 중에 상단의 각 서비스별 메뉴 텍스트까지만 보여준다. 아마 자체 포스팅을 링크하리란 생각은 안 했던 모양이지. 이건 미투가 좋다. 물결에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쌓고 되새길 수 있는. _ google plus
구글 플러스에 가입은 해서, 서클 테스트도 할 겸 주소록에 있던 사람들을 서클에 넣어봤다. 넣고 나서 생각하니 이게 메일로 전달이 되는 건지, 혹은 내가 글을 올리면 서클에 있지만 구글 플러스 가입은 안 된 사람들에게 나도 모르게 메일로 전달이 되는지 좀 걱정이 됐다. 고지 동의 informed consent
월드컵 때 축구 안 본다고 이상스럽게 여기는 것까지야 그런가보다 했는데, 평창에 무조건 기뻐하지 않으면 국민이 아니라 는 외교부 차관의 트윗을 보니, 대한민국 출생으로 국적을 취득해 학교 잘 다니고 군대 잘 다니고 일하면서 세금 꼬박꼬박 내는 내 국적은 이제 뭔가 싶다. ㅅㅂ 뭐?
특별법 만들어서 강원도 적자 보전해줄 거라는 얘기가 레알임? 이런 ㅅㅂ ㄷㄷ _ 나라돈 아무데나 퍼쓰지 말라고 ㅜㅜ
평창이 됐다. 자, 이제 경제유발효과 가 얼마라고 떠들어보시지. 그동안 쏟아부은 돈이 얼마인지는 쏙 빼놓고 말이지. 행사 실적 치적
...잠깐? 길로틴? 조선시대에? 망나니 칼춤 추는 거나 봤지 길로틴 나오는 건 처음 보네. me2tv 무사 백동수 E02 _ 소림사 드립이나 목검 부러지는 드립이 자꾸 눈에 걸리네(...)
'블로그를 믿지 말라'는 블로그 포스팅까지 보인다. 그냥 다 안 믿으면 되지. 뭘 굳이 기성언론이니 블로그니 구분까지 해. 검토와 검증 없이 돈과 시간과 노력을 쓰는 건 그 자체로 나쁘다. '나 이 사람, 믿어주세요' 랬던 그 보통사람 생각나네(...) me2mobile
고열량 정크푸드에 도대체 뭘 넣을라고? 열량으로 하든 성분으로 하든 빠져나갈 구멍이야 얼마든지 있을 텐데 (...)
처음 보면서 기대를 했었는데 끝은 그저그런 하이틴으로 넘어가버려서 흥미가 점점 떨어졌다. me2movie 아이 엠 넘버 포 I Am Number Four
얼마전부터 기분이 들쑥날쑥 청룡열차를 타더니 이제는 낮은 궤도에 진입했나보다. 이걸 딱히 누구 붙잡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기록 증상 기분
대답 없음도 대답이다 라지...
두물머리에서 감자를 캐다 팔 거라 고 메일이 왔다. 사고야 싶은데 감자를 박스로 사서 혼자 어떻게 먹어내나 그게 좀 걸린다. 감자 후원
총기사고의 원인이라면서 해병대에 기수열외라는 왕따가 있다고 체험수기(...) 적은 걸 봤다.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사실이라면 참 얼마나 편해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를 하는지 원. OOOO단이라는 걸 보니 근무지원단 쯤 되나본데 거기 참 편하긴 편한가보구나. 군대 _ 그저 근무든 작업이든 하고 돌아오면 씻고 밥 먹고 그저 쉬고만 싶은 부대에서 충실하게 땀을 흘려야 명랑한 군생활을 하지, 쳐 빠져가지고(...)
컴퓨터를 좀 만진다는 작은 재주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땐 소소하게나마 기쁘다. 이런 게 봉사활동 차원으로 높아지면 좋을 텐데. 나는야 오지랖퍼
우체국의 우편번호 API는 Accept-Language: ko 헤더가 있어야만 조회가 된다. 안에서 뭘 어떻게 하길래 저 헤더가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 이거 찾아내느라 하루를 썼는데 찾아내고 보니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삽질을 했었더라(...) 혹여라도 이걸 보는 여러분은 삽질하지 마시고 그냥 헤더 추가하시라고(...) _ 동작 자체는 쓸만한 거 같으니 다음에 장난감 만들 때 써봐야지...
이거 올해 초만 해도 없앤다 어쩐다 그랬는데 얘기가 바뀌었군요. 체크카드 소득공제 연말정산 정책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