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주목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슨무슨 자리의 지명자'라는 타이틀이나 학력이 어떻다 따위 말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이력이 있는지 중심으로 다 까발려놓는 방법이 있으려나. 공직자 아니고 공직자 후보도 다 까는 건 좀 문제가 있으려나... me2mobile
아오 ㅅㅂ 빡쳐서 나오늘지금... 버스가 나름 바쁜 건 알지만 어느 모로 봐도 내가 허겁지겁 뛰어서 탔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든다. 버스가 정류장에 서 있던 시간은 길어야 10초 남짓(...) me2mobile
이래 가지고 어디 연애나 하겠나 (먼산)
그러고 보면, 그 일로 돈을 번다고 아무거나 직함으로 붙지는 않는다는 생각 뒤에는 '직함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는 기준이 있을 것이다. 난 무슨 기준으로 이런 생각을 한 걸까. _ 다시보는상식
부디 나는 저런 ㅂㅅ이 아니게 해주세요
지금 남자 여러분은 속고 있는 겁니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