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핀스파이어, 라. 나는 핀터레스트도 별로인데 그걸 카피한 사이트라니, 흠... 하지만 뭐 다른 사람들은 좋게 받아들여서 잘 쓸지도 모를 일이지. me2web _ ffffound! 쓰는 방법이랑 완전히 겹치지 않나? pinterest pinspire
도착. 뜯어서 불량화소 있는지 정도만 보고 다시 넣었다. 옆에 두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모니터 지름 완료 _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돌이켜 보건데, 나의 취향 은 대부분 남에게서 그대로 옮아온 것이었다. 덱스터를 보게 된 것도, 심슨 가족을 접하게 된 것도 그래서였다. 나 스스로는 참 무미건조하여 취향이 없는 것이 취향인 것만 같이 살고 있다. 이 취향엔 슬픈 전설이 있어. _ 자기소개
어서 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자꾸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나 아무래도 택배 아저씨랑 사랑에 빠진 듯(...)
생각해보니 후원금 낼 여유자금이 없다!; 뭔가 이것저것 지출이;;
어찌됐거나 향후 1년 정도는 '나는 도지사다' 멘트가 합성필수에 등극하겠고 그 뒤에도 김문수가 세간에 회자될 때마다 1주일쯤 붐을 타게 됐다. 김문수는 죽어서 필수요소를 남긴다. 이미 트위터에는 온갖 드립이 흥하고 있고... me2mobile
그냥 동네 피자집이다가 언젠가부터 치킨이 포함된 세트를 메뉴에 올리고 24시간 배달도 하고 아침마다 좁은 가게 안에 피곤한 모양으로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고 안 보이고 하더니 한동안 닫혀 있던 가게가, 목우촌 브랜드의 바베큐마을이란 간판으로 바뀐 것을 보았다. 동네 가게 장사 풍경 블루스
어릴 때 본 적이 있어요. 아주머니 몇 분과 삼계탕 집 앞에서 이를 쑤시며 환담을 나누다가 코란도를 타고 떠나는 (...) 그때는 참 웃기다 생각했고, 지금은 별 물의만 일으키지 않으면 뭘 하든 사람들에게 안식과 평안을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고...
나는 그러지 말자. 라는 게 일단은 결론. 나머지야 경기도민이 해주시겠고... 다음 선거 때 어디에 뭘로 나오는지 봅시다.
깨알같은 고소미 합성 필수요소 느낌(...)
자, 그래서 그 자산의 귀속 분포는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셔야죠. 기업과 정부의 자산 말고 나의 자산은 얼마가 되는지 분포상 어디쯤 위치하는지를 알려주세요.
연말정산 얘기가 슬슬 들린다. 후원금 내볼까? 나의 정치적 성향이 뭐였더라
고...곰돌이는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응?)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미투건의
승리의 김문수 아저씨. 어째 이 아저씨는 재선 이후로 안하무인 버프라도 걸린 건가...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통령 당선자부터 외부와 차단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경기도 도지사도 그런 게 있는 건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모자란 사람인가? 119 전화해서 요원들 괴롭히고 그러지 말라고... 그 사람들 안 그래도 고생하고 있다고...
단발 ... 사실 노래는 잘 모르는데.
서류상으로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는 작자들이 있을 거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씁쓸하네요. 근데 마포구 자체로 하는 건가...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저 맞아요. 다시 전화해주세요;; ㅠㅠ me2mobile
간이랑 천엽이랑 먹는 게 뭐가 대수라고 어쩌네 저쩌네 말이 많아 -_-; me2mobile 육식 깔 거면 삼겹살부터 까고, 징그럽다고 할 거면 순대 곱창부터 사라지라고 해라. 곱창골목은 무슨 악의 축인가(...)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델이 할인도 하고 평이 좋아서 샀는데 주문 들어가면 만드는 걸 깜빡했네 ㅜㅜ
집에서 작업할 때 맥북 화면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니터를 지르기로 결심했는데, 주문하다가 잠들었나보다(...) 게다가 비회원 주문이어서 주문 내역이 쌓이지도 않았네(...) 돈도 없는데 그냥 사지 말까(...) 지름신이 잠신에게 당했다. 하지만 계정 만들고 새로 주문했다는 반전.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몸빵이 안된다 버틸수가 없다 orz
아 이거도 중간에 울컥하네. 내가 오늘 센치모드이긴 한가보다. MC 한새 3집 Love Song 01 Love Song me2music
아 땡기네요 주부놀이
므엉 여행스케치 7집 향수 03 아름다운 이름, 그대 me2music
오늘의 기분은 공식적으로 꿀꿀하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니 오히려 후유증이 생기네. 개선책이 필요하다. me2mobile
와 진짜 정신없는 영화다... 사건이 복잡하게 꼬여가는데 그 정밀도를 따지기보다는 꼬이는 그 자체를 즐기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다. Flypaper 플라이페이퍼 me2movie _ 반전 의외성 캐릭터 맥거핀
살짝 졸릴 때 잠을 청해서 침대에 누웠지만, 아마도 2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정신이 들었다. 동지도 지난 섣달 춥고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BGM: Time In A Bottle _ 야식이나 마셔버릴까(...)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쪽이 좋으니까 써보시라, 링크를 걸고 싶어도 이렇다 할 고정 페이지가 없이 블로그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좀 애매하다. 이런 건 기획팀에서 고려를 해줘야 될 문제일 텐데.